배터리 빼고 파는 전기차? 곧 규제 풀릴 듯 [경제콘서트] / KBS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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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찐빵에서 '앙꼬'를 따로 팔면?
말이 안 되는 일이겠죠?
그러면 이런 건 어떻습니까?
전기차의 '앙꼬'인 배터리를 나머지 차체와 따로 파는 겁니다.
곧 규제가 풀려서 가능해질 듯한데, 뭘 노리는 걸까요?
최근 전기'차'만큼 늘어난 게 전기'오토바이'인데요.
잘 보면, 둘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차는 고속이든 완속이든 '충전'해야 하지만, 오토바이는 배터리 '교체'도 가능합니다.
배터리 정류장에서 다 쓴 배터리를 빼고, 꽉 찬 배터리를 끼우면 끝.
전기차는 왜 안 될까요.
기술도 기술이지만, 규정이 막혀 있습니다.
현행법으로는 전기차와 배터리는 소유권 분리가 안 되는데, 국토교통부 모빌리티혁신위원회가 이르면 다음 달 허용할 거로 보입니다.
'전기차 따로, 배터리 따로' 소유권이 분리되는 만큼, 배터리를 대여해 교체하는 길이 열리는 겁니다.
중국은 한참 전에 시작했습니다.
'니오'는 2018년부터 시작해 배터리 정류장을 2천4백여 곳 설치했고, '상하이자동차'도 배터리 교체 시장에 합류했습니다.
정부도 확실히 밀어주는 분위기입니다.
[창 티에웨이/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차장/지난해 8월 : "공공 부문이 배터리 교체 방식을 적극적으로 시범 운영하도록 요구할 것입니다."]
충전 시간을 아낄 수도 있지만, 초기 구매 비용도 내릴 수 있습니다.
배터리값은 보통 전기차의 40~50%입니다.
향후 배터리 교체 단가에 달리긴 했지만, 전기차 문턱 낮추는 덴 긍정적입니다.
단, 배터리와 완성차 회사가 숙제를 하나씩 해야 합니다.
일단 배터리를 건전지처럼 규격화해서 만들어줘야 하고, 배터리 탈착이 되는 차종을 출시해야 합니다.
현대·기아는 규제가 풀리면 배터리 탈착 모델을 내놓고 배터리 정류장도 만들 계획이라는데, 여건상 택시나 화물차 등 영업용부터 시도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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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전기차 #배터리탈착모델
중국보다 더 관료주의에 빠진 한국
그럼... 배터리의 노후도에 따라 다른 전기차에선 멀쩡히 잘 작동되다가 재수 엇으면 내차에서 폭발 할 가능성도 있는거네?!!
배터리의 노후도를 기업에서 관리해주고 책임소재도 기업으로 넘어가니 차라리 터지는거면 보상관련은 훨씬 나을수도 있음
@@10선비-x2n
그럼 골로가는거죠.
억지부리긴 ㅋㅋ
@@ToNA0000 지금도 운해중에도 터지는경우 있다 너 같은 생각이면 교통사고 겁나서 차는 어떻게 타고 다니냐
그렇게 따지면 폰도 못쓰지 ㅋㅋㅋㅋ
초기에 얼마나 터져댔는데 ㅋㅋㅋ
중고 전기차 감가 때려맞는게 배터리 수명이랑 중고 배터리에 대한 불안감 때문인데 기업에서 관리해 주는 배터리 교체 방식이면 대환영이지. 스마트폰 첨에 교체형에서 내장형 배터리로 바꾼것은 폰 많이 팔아먹을려고 하는 상술이였지. 하지만 수천만원 하는 차는 기업에서 배터리 관리까지 해주는 교체형이 답이다.
중국산쓰지마라 불에 타죽는다
아니, 새로운 기술들에 대해 기업이 여기있는 일반인수준만큼도 모를까. 왜다들 난리인지.. 스마트폰 배터리 교체할때도 안할때도 난리였던것처럼 자기생각,수준으로만 보는듯..
벤츠 베터리 상처만 나도 교체비용 7000이라던데 저거 관리 어째한데? 차라리 수소차량 수소통을 교환해주는건 어때?
저게 더 관리 쉽지않나?
베터리 데미지먹어도 용량.외부손상으로는 알수가없으니.. 교체한 베터리화제는 운에 맞겨야 ㅡㅡ;;
그런건 배터리 교체시 기술자 들이 교체된 배터리 점검후 안전한것만 다시 충전교체해주겠지
모든전기차브랜드 배터리 균일하게 규격화가 되어야하고 테슬라의 슈퍼차저 유럽,아시아 충전인프라가 자리잡았는데 어느세월에 이걸다시 표준화해서할까
교체하로 갈려면 충전해서 가야겠구만 ㅋㅋ 도착하면 다시 충전하고 ㅋㅋ 10키로 이내 교체영업소 있지 않는이상 꽝이다요
하루에 한번씩 배터리고정나사 풀었다 조였다 하면 나선이 빨리 딿아 마무돼서 오래못씀.
나선탭만 수리하는거 초간단 리코일하면 됨
ㅋㅋㅋㅋㅋ 님 대가리로 생각하는걸 그대로 실현하겠음? ㅋㅋㅋㅋㅋ
가지가지 ㅋㅋㅋㅋㄹㅇ
@@s5675 여기저기에 대들어가지고 대가리 많이 까였었구나 이세키가.
충전기를 아무리 고속으로 해봤자 주유보다 느린건 필연이고 화재날 위험만 늘어난다. 차라리 배터리 갈아끼우고 다니는게 훨씬 낫지.
기업이 배터리를 관리해 준다는 거군요 정말 환영입니다
문제가 생긴 배터리를 미리 손 볼 수 있어서 좋고
왠지 화제위험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전기차의 최대 약점인 충전으로부터 자유로워지니
전기차의 미래가 밝아질 것으로 생각되네요
불나지 않도록 튼튼하게만 만들어 주세요
환경오염도 줄이고 결국 전기차로 갈 거라는 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젠 이것을 현실로 이루어 내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의 현대 기아가 세계에 진짜 전기차의 청사진을 보여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응원드립니다
중국차 들어 오라고 문 활짝열고 , 판 깔아 주네 ㅋㅋ
알리.테무.. 이번 정부 확실히 밀어주네요
@@hongkyupark4918 또 또 또 이번 정부 어쩌구 하면서 근거 없는 선동질. 알리익스로 직구 하던건 문재인 때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어떤 규제도 받지 않던건데? 이거에 대해서 함 설명해 보시죠? 이거에 대해서 제대로 반박 못하면 어거지 정치 선동질 했다는거 인정하는거임.
좋은 제도가 있으면 중국차도 한국 와서 경쟁해야지
이러다 큰사고 터져서 누가 또 죽어나가야 이게 아니였나벼 하고 안하겠지. 하자던 인간들은 내가 언제 그랬냐며 모르쇠 할거고. 한국은 참 한결같다 진짜.
배터리가 터지면 누구 책임이 되는걸까요?
배터리가 분리되 도로에 멈춰선 중국차들 안봤나?
제일 처음은 테슬라가 하다가 그만 뒀는데 니오는 계속은 하지만 누적적자가 커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성은 극히 낮아보이지만 전기차 가격을 낮춰서 파이를 넓히기 위한 용도로는 좋을듯 보입니다
무슨.. 전기차 못써서 환장한것도 아니고.. 저렇게라도 극복하겠다니 그 의지 잘 봤네요. 난 그냥 좀더 기존차를 타는게 인전하다고 판단되네요..
뉴스대로 밧데리 교체식 차량이 나오면 휴대폰 충전잭 c타입 처럼 전세게적으로 규격이 완전 통일됄때까지 구매 참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내차하고 안맞는 충전시설 등으로 혼란을 격게 됄겁니다. 폰과 달리 차는 가격이 세니 한번 사면 함부로 못 바꾸잔아요.
가장 멍청한 짓같은데... 그냥 일체형도 불나는 판국인데...
분리형으로 하면 얼마나 불나겠냐...
분리형은 점검이 용이해 더 안전하다 검사합격한것만 다시 달아주는것임
제발 테스트 충분히 해보고 출시하시길~
출시하고 문제 생기면 제조사 랑 베터리회사랑
나는 모르세 잘못 없음 하면 답없음
먼저 사는사람 호구 만들지 말고~
막 달리고 있는데 배터리가 분리되서 사고 나믄???? 그리고 배터리 교체했다가 쑈트라도 아니면 물이라도 들어가면 어쩔라고~ 그대로 가는거야>>??
배터리를 납작하게 만들지 말고 가스통처럼 만들어서 차량종류에 따라 갯수 차이나도록 꽂게 해. 체결방식 말고, 나사식으로 돌려끼우는 방식으로.
테슬라처럼 중국산 배터리 쓰는것들은 관세 100% 때려라
한국 뱃더리 주주의 뇌피셜 희망사항
오늘 느그나라 배터리 캐나다에서 자연폭발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uxpurs 응~ 싸구려 중국산 배터리 산 호구 인증 ㅋㅋ
배터리 재료들 98% 중국산
영구자석에 쓰이는 희토류 중국산뿐이 읍다
@@으득-f5d 응 ^^ 캐나다서 뻥뻥터지고 미국서도 수천대 터져서 리콜하쥬 ^^ 배터리 3사 적자가 1년단위로 조단위 적자쥬
NIO의 배터리 스왑 스테이션이 중국 내에서만 가능하다는 주장은 틀립니다. NIO는 노르웨이를 비롯한 유럽 시장에 이미 배터리 스왑 스테이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쇼"가 아니라 실제 사용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노르웨이에서 NIO가 107대, 기아가 100대를 판매한 것은 중국 전기차가 유럽에서도 수요가 있다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유럽 소비자들이 중국 전기차를 사지 않는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릅니다. 노르웨이 같은 전기차 친화적 국가에서 NIO와 같은 브랜드는 점차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마케팅이 아닌 실제 판매 성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NIO의 배터리 스왑 시스템도 테슬라가 버린 기술을 재활용한 것이 아니라, NIO가 성공적으로 상용화한 혁신적 충전 방식입니다.
그럼 화재 발생하면 책임을 따지기 복잡할 것 같은데.. 그리고 만약 10퍼 남았을 때 교체비용과 20퍼 남았을 때 교체 비용도 같은 비용이 드는 것?
이게 맞는 방향이지
좋은 생각입니다~배터리는 현대차 소유로 하고, 차 값도 내리고, 교체비 없이 일정한 사용료를 내는 방식이 좋죠~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충분히 검사해서 교체하면 됩니다/ 가벼운 접촉 사고나 도로에서 주행 중 충격을 받으면..불안감이 있었죠~통째로 바꾸면 자원 낭비이며, 중고 전기차는 불안해서 못사요~폭탄 돌리기 느낌이죠~
결국 총비용은 교체형이 더 들어감 소비자입장에서는
쓰레기같은 법임...나중에 배터리빼고 지금 배터리 있는가격처럼될고임
역시 빨리 사면 손해.ㅋㅋ
전기차에 미치면 인간이 어떤짓들을 할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건... 보조금 주고,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해주고, 각종 특혜들... 도대체 이 패거리들 정신 건강은 어떤지 빨리 병원에 보내 버려야 할 때는 분명한거 같음. 전기차 위험하다고 하니깐 한다는 얘기가 "내연기관차도 불나요" 과연 이게 인간이 할수 있는 말일까? 전기차가 우회전하다가 사람을 깔아 뭉개서 살인하면 "왜 우회전 하는 차를 안보고 무작정 지나가는거죠?" 뭐 이따위 말 할꺼 분명하다. 전기차에 미쳐서 정신 건강이 온전치 못한 사람들 빨리 정신 차리게 만드는 아주 큰 사건이 하나 또 터져야 한다. 물론 그래도 전기차에 정신 건강이 박살난 패거리들은 "그게 왜 전기차 때문이란거죠? 내연기관차도 똑같은 문제가 있잖아요?" 이딴 개막말 아무런 죄의식 없이 튀어 나올꺼라는 사실... 정내미 떨어진 이 나라 빨리 무언가 빨리 대책이 튀어 나와야 한다.
지능이 낮은거니...... 전세계 유럽 미국 중국이 바보라서 신차들 전기차로 사겠냐? 일본 제외 전기차 신차 판매량 엄청 늘어난다.. 너 죽을때까지 내연차 꼭타라 ^^
충전소에서 회전하는 배터리 수요가 20프로 정도 더 생길 듯?
중국이 이미하고 있는데 이게 표준이 안되는 이유가 뭘까?
그냥 하지 말아라 중국따라하는거 아니다
주행하다 배터리 날아갈수도
국토부=현토부
답안나옴;;
스즈키 짐니같은 작고 이쁜차 출시좀 해주면 좋겠다..
배터리 빼고 엔진.미션 올리면 됨.
중국에서 하다가 하자많아서 안하자나요
불량 배터리로 교체될 수도 있어서 화재 날 수도 있는데... 전기차 소비자가 그걸 받아 들이겠는가...
새거사도 어짜피 다 불남 폭탄돌리기가 오히려 안전할수도있지 ㅋㅋ 나만 아니면되니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불량을 점검하다. 발견할 수도 있죠
원래 타던게 폭탄이였을수도 있지ㅋ
어짜피 복불복임...........
제조사에서 배터리 관리를 해준다는건데 언론의 공포조장에 선동당해서 ㅉㅉ 한국인 종특이 뭐든 제조사가 권장하는데로 쓰는 사람이 없었지 않나?? 나도 그런데 예전에 외국차들이 한국에만 들어가면 오작동 및 사고가 발생 한다는 소리 못들었나봅니다?? 한국 기후 사용자의 습관등이 일률적이지 않기에 일어나는 일도 있습니다 기계란 아무리 잘만들려고 해도 사용자에 따라 문제가 생길수도 안생길수도 있는 겁니다.
아우 귀찮아 기름한번 넣으면 700키로는 타는데 난 휘발유차 탄다
생각을 안했겠니!!테슬라도 포기!!
배터리 교체는 절대 좋은 방향이 아님. 테슬라가 2010년 보다 훨씬 이전에 배터리 교체 방식의 전기차 프로토 타입을 만들었지만 폐기함. 폐기한 이유가 다 있는 것임. 배터리 교체 시스템을 만들면 배터리와 차체와 이음세 기계 시스템도 넣여야 하는데 이거 이렇게 하면 전기차 내구도 떨어짐. 거기다 내부 공간 확장을 포기 해야 함. 그리고 차종 개발에 한계가 생김. 중국에서 NIO 라는 전기차가 배터리 교체 시스템을 하는데 문제가 해외 수출에 엄청 애먹고 있음 왜냐면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을 따로 해외 모든 시골 지역 단위 마다 설치 해야 하는데 그게 절대 불가능하지. 일반 주유소 보다 더 복잡한 구조가 배터리 스왑 스테이션임. 거기다 중국에서 지금 NIO 전기차 주행하다가 배터리를 바닥에 떨구는 사고 자주 일어남. 배터리 자주 교환 하면서 이음세가 망가지면서 배터리의 중량에 의해 부러지는 원인임.
테슬라의 배터리 교체 시스템 폐기 이유: 테슬라는 배터리 교체 수요 부족, 교체 비용 80불, 실제 교체 시간 7-8분 등으로 슈퍼차저에 집중하기로 했지만, 이는 배터리 교체 시스템이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NIO는 배터리 교체 방식을 2018년부터 성공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내구도 문제: NIO는 정밀한 설계로 배터리 교체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수천만 번의 교체에도 내구성 문제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내부 공간과 차종 개발: NIO는 배터리 교체와 넉넉한 내부 공간을 함께 제공하며, 다양한 차종 (니오 8종 (세단 3종 + SUV 5종) + 온보 1종)도 출시하고 있어 차종 개발에 제한이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해외 수출 문제: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 구축은 초기 비용이 들지만, 장기적으로 편리한 서비스로 이어집니다. 니오 차주들의 80이상이 배터리 교체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스테이션 설치는 점진적으로 진행 가능하며, 운영은 라이다가 설치되어 자동화되어 있어 주유소보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배터리 사고 문제: NIO의 배터리 교체 시스템은 자동화되어 있으며, 배터리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는 주장은 근거가 부족합니다. 실제로 배터리가 바닥에 떨어진 사고는 지리 자동차의 카오카오 60이고 아주 저렴한 전기차입니다. 이에 비해 니오는 고급 프레미엄 전기차이고 엄격한 안전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MoneyMagnet119 안뇨. 그 반대 입니다. 정밀한 설계라고 해서 좋은게 아닙니다. 설계는 단순해야 합니다. 그게 설계 기술력이죠. 니오의 기술력이 떨어지기 때무에 이것 저것 붙여서 정밀해질 수 밖에 없는 것 입니다. 정밀하면 복잡해지고 내구성은 더 떨어집니다. 특히 진동을 많이 먹는 자동차에서느 설계가 무조건 단순해야 합니다. 니오의 배터리 교체 내구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중국에서 니오 전기차가 달리다가 배터리가 떨어져 나가는 사고 많이 일어납니다. 니오가 내놓는 차종은 껍질만 바꾸는 형태로 차종을 내놓는 것 뿐입니다. 배터리 교환 시스템은 근본적으로 차종을 많이 내놓지 못합니다. 왜냐면 배터리팩을 교환하는 장치 때문에 그 장치를 차종마다 공유를 해야 하는데, 그 장치가 차에 들어가는 부품중에 큰 비율로 가져가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차종을 설계하기 어렵습닌다. 결국은 그냥 외부 껍데기만 바꾸는 방식의 여러 차종을 내놓을 수 밖에 없죠. 배터리 교환 시스템을 많이 구축해 놔도 한계가 있습니다. 배터리 교환 장치를 모든 기업들이 합의하여 unify해야 하지만 그게 불가능 합니다.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은 각각의 메이커 전용이 됨으로 이 것은 전기차 보급에 중대한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테슬라가 배터리 스왑을 안하는 이유는 위에 제가 설명한 것이 팩트고, 니오는 절대로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중국에 그냥 무책임하게 판매하고 있는 것이 팩트 입니다. 그리고 테슬라의 목적은 전기차 전환 입니다. 그래서 테슬라는 전기차 기술 특허를 풀었습니다. 즉, 배터리 스왑을 테슬라가 했다면, 오히려 테슬라의 목적인 전기차 전환과 반대되는 행보이기 때문에 배터리 스왑을 채틱 안한 것 입니다.
@@MoneyMagnet119 그리고 니오가 배터리 스왑 스테이션을 중국에 상용화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중국 공산당의 중국 기업에게만 주는 보조금 덕분이죠. 이 것은 중국 기업이 중국 본토내에서만 가능한 것이 배터리 스왑 입니다. 즉, 일반 자가용에 배터리 스왑 스테이션을 구축 하는 것은 중국 기업들 처럼 특허 침해를 무단으로 해도 가능하고, 중국 정부로 부터 보호를 받는 중국 기업들이 중국 본토 내에서만 가능한 것 입니다. NIO가 유럽에서 보여주는 배터리 스왑 스테이션은 그냥 중국 본토 내에서 중국인 소비자들에게 보여주는 show일 뿐 목적은 중국 시장 내에서 다른 중국 기업을 상대로 하는 광고 행위일 뿐 입니다. 이게 팩트죠.
@@yumyumlol-o7r 정밀한 설계가 기술력 부족을 의미한다는 주장에 대해, 배터리 교체 시스템은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교하게 설계된 것입니다. NIO의 배터리 탈락 사고에 대한 주장은 말씀드렸다시피 지리 자동차의 카오카오 60이지 니오가 아닙니다. 또한, 배터리 교체 방식이 차종 다양성을 제한한다는 주장은 과장되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니오의 차량은 사이즈나 디자인 면에서 다양합니다. 테슬라의 선택은 충전 방식에 집중한 전략 차이일 뿐, 배터리 교체 방식이 전기차 전환을 방해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NIO의 시스템은 발전 가능성이 큽니다.
@@yumyumlol-o7r
NIO가 배터리 스왑 스테이션을 상용화할 수 있었던 이유가 중국 정부의 보조금 때문이라는 주장은 사실 일부 맞을 수 있지만, 배터리 스왑 기술이 중국 본토 내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은 과장된 해석입니다. NIO는 유럽에서도 배터리 스왑 스테이션을 구축하며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이는 단순한 "쇼"가 아닙니다. 중국 정부의 지원이 초기에 역할을 했을 수 있지만, NIO는 기술적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중국 내 광고 행위로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차값이 싸져도 중국의 배터리 교체 월 구독료가 10~20만원 수준. 우리는 더 비싸겠지. 그럼 기름차 유지비랑 뭐가 다르지?
배터리 충전소보다 교체소가 나오겠군. 전기차 대중화 앞당길 듯.
ㅋㅋㅋ
화재에 이어서
이제 주행중에 밧데리가 분리되는거 아닐지 ㅋㅋㅋㅋ
중국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음
스마트폰 배터리 교체좀하자
6년동안 5천만번 배터리 교체했고 15조원의 적자가 났다고 한다. 한달 회비는 15만원 정도라 한다
계산하면 답이 나온다. 한번 교체할 때마다 30만원의 적자가 발생한다. 차 한 대가 한 달 평균 3~5회 정도 교체한다면, 90만~150만원의 적자가 발생한다. 1년이면 차 한 대당 적자가 1100만원~1800만원이 발생한다.
이런 적자를 감수하면서 배터리 교체하는 사업을 할 사람이나 회사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것도 초기 투자비용을 전혀 고려치 않은 것이다
적자를 내지 않으려 그 비용을 차주에게 감당하도록 해야 한다.
과연 한달에 105만원~165만원의 회비를 내면서 충전대신 배터리 교체할 차주 있을까?
배터리 교체 적자 계산의 오류: 5천만 번의 배터리 교체와 15조 원의 적자라는 수치를 단순히 나누어 계산한 것은 잘못된 접근입니다. 이 적자는 배터리 교체 서비스 자체의 비용만이 아니라, 연구개발(R&D),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 구축, 차량 생산, 마케팅 등 다양한 투자 비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체 한 번당 30만 원의 적자가 발생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월 회비와 적자 발생 문제: NIO의 배터리 교체 서비스는 구독형으로 제공되며, 소비자에게 큰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차주가 실제로 한 달에 105만~165만 원의 회비를 내야 한다는 계산은 과장된 가정입니다. 현재 한 달 회비는 15만 원 정도로, 이 금액은 배터리 렌탈 비용과 배터리 교체 서비스 비용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사용자에게 경제적 이점을 제공합니다.
초기 투자비용을 고려하지 않은 점: 배터리 교체 인프라는 초기 투자 비용이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효율성과 경제성을 통해 이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초기 적자는 필연적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비용이 줄어들고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NIO는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을 점점 확대하면서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 있습니다.
차주 부담에 대한 과장된 가정: 현재의 회비 구조에서 차주는 과도한 부담 없이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체 서비스는 충전과 비교했을 때 시간 절약 등의 장점이 있어, 배터리 교체를 선호하는 소비자층이 존재하고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참고로 니오 차주들의 80%가 배터리 교체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자동차 배터리 회사 협업해도 이렇게 화재가 나는데 책임회피용으로 준비하나
공부좀 하고 기사좀 쓰시게...
이건 대만에서 시작했다가 망한건데..
이걸 중국 공산당에서 LFP의 짧은 주행거리를 커버할 목적으로 한거임..
시장 경제가 효율성만 타지는가? ㅋㅋ
자율성과 경쟁이 토대가 되야 발전하는거다.
모카에서도 이런주장 하더만..
한심 하다.. .
월구독료 18만원이면 일반인이 이용하기에 블리하고 택배 택시 화물 영업에 종사에 아주 유리함..
지금도 전기 중고차 똥값인데....교체 모델 출시되면 기존 전기차 더 똥값될듯...ㅋㅋ
기존차부터 개조해서 탈착가능하게 해주고 해라.
수소차는 안되겠죠?
배터리 구독료말고 사용료로 해야지
화재나면 누구 책임? 서로 전가할 텐데?
쓸데없는 짓거리 하고 자빠졌네
또
기존 전기차주들은
어떡하라고
테슬라는 무선충전쪽 생각하고있던데..
테슬라는 무선 충전을 연구 중이지만, 충전 속도와 효율이 유선보다 떨어지고 인프라가 부족합니다. 아울러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요. 반면 배터리 교체 방식은 이미 실용화되어 빠르고 효율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미실행중이라고
들었네요
교체 비용까지 고려하면 장기적으로 내연기관보다 나을거 하나도 없을거 같은데
지금도 나은거 없는데 혜택줘서 그런건데 ;;;
조삼모사 아닌가?? 구독료나 할부값이나
배터리 빼면
케베스는 콩으로 메줄 쑨다해도 안믿음.
여러번 배터리교체하면 체결장치가 헐거워지면서 주행중 도로에 떨려짐 그리고 화재원인
니 대가리랑 연구원 대가리랑 같지가 않아요 ~~~
ㅎㅎㅎ 무슨 고무줄로 묶나요? 말이되는 소릴 해요
말이 됩니다 중국에서 많이 일어나요
참나 그럼 배터리 사고 터지면 그 손해를 배터리 회사에 청구 하라는건가.자동차는 살아남고 무조건 배터리 회사 책임 되는건가 ㅋㅋ 미친다
이걸 누가해 ㅋㅋㅋㅋ 남이 쓰던 배터리 무슨 문제가 있는줄알고 급속으로 30분이면 80프로충전인데
수소차 꼴 . 교체 할장소가 거의 없어서 ㅋ 그거 대기하다 끝날듯. 인프라 확실하기전에는 등신 짓 하는거임.
인프라와..... 기술력도........
전기차가 내연기관보다 %로도 적다고 하지만....... 그래도..... 전기차 배터리는 아직도 문제가 많으니.......
더 안전하게 기술이 발전된 다음에 사는것도 늦지 않음....... 당장 차가 필요하면 사야겠지만..... 조금 기다려도.......
아직 전기차는 여전히 실험단계인것 같아요. 내연차 타다가 전기차 성숙되면 그때 들어가는게 맞는듯
@@8xsoldier 빙고~!
배터리 구독료가 장난아니게 비쌀듯ㅋ
차에서 벳터리 분리교체비용도 만만찮겠다
그런전기차를 왜 사냐
초급속이면 10분에 200~300가는데 배터리 분리식이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까 중국타령그만 문제점이 훨씬크다.
초급속 충전은 최적 조건에서만 빠르며, 피크 아워나 악천후에서는 충전 시간이 늘어납니다. 또한 충전 대기 시간과 배터리 온도에 따라 성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배터리 교체 방식은 환경이나 대기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고, 항상 빠르고 일정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MoneyMagnet119 ev6 6만타면서 각종 상황에 다 해봤습니다. 한국산배터리기준 영하 20도에서도 그렇게 크게 저하 없습니다. 몇분 더 증가하는정도고 교체방식도 환경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눈길 주행후 하부에 남아있는 각종 오염 물들은 어떻게 처리할건가요?
비포장 주행후 하부 오염도 심각할텐데 세차하고 교체 받으러가는게 더 걸라겠네요
배터리 안정성 확보 부터가 우선과제 전기수요 급중에 따른 발전시설 앞으로 폐배터리 발생시 리싸이클 기준마련 및 기술개발 등 여러문제 점이 단순생각해도 많은재 당장판매 촉진판 시키는 현정부 정신이 상태가 이상하네
요즘 우리나라는 중국이 하면 좀 보다가 괜찮아 보이면 그 방법을 쓰는듯;
배터리 구독료 싸게 해주세요
불나면소비자 착임..전가..
현기에서 머리쓴건가?
배터리 빼고 팔면, 사자마자 중고차 되는거 아닌가..
무슨차든 사자마자 중고차 된다
중국에가서 배우면 돼요! 이미 5~6년 전부터 배터리 탈착/...
장난감은 배터리 따로 파는데
이미 일찍부터 나왔어야 했다 중국보다 한참 뒤쳐졌다 전국에 충전소가 아닌 베테리 교체센터가 생기면 기존의 긴 충전시간에서 벗어나 5분이면 베터리 탈부착이 가능하고 전국 어디서든 탈부착이 신속히 이뤄지며 새롭고 혁명적인 전기차시장이 만들어질 것이다 또한 시스템화되면 미충전이나 일정시간지난 노후베터리 폐기등 다양한 서비스가 시행될 것으로 본다
배터리 관리가 얼마나 잘되는가 불량률은 어느정도인가 ? 정보가 하나도없잖아...
분명 문제가 나와 개선되어야
발전한다!!
불,폭발 다수 증가!!
이거만 봐도 전기차 분야에서는 중국이 앞서간다는 증거.
차값 할부 + 배터리 구독료 ㅋㅋㅋ
빼고끼는게 불이 더 잘날거같은데?
규제풀면뭐하냐 ㅋㅋ 배터리교체 문제 엄청 많다... 아마 전 세계 전기차중 니오가 이슈 제일 많을걸
리튬배터리 전기차는 버려라
충격난다고 불나는게 그게 차냐
최소 10년뒤겠군
핸폰 일체형인 이유를 말해봐.
화재책임 회피
그래도 아파트지하 주차는 금지
전기차는 한국이 앞서야한다 규제 다풀어라
이런 멍청한 놈은 인터넷 좀 못 하게 했으면
니오 처럼가는구나
전기차 팔고나서 불나면~?
베터리는 니가 삿으니까 응 니탓 ㅋㅋ😊
그래서 열폭주 나면 누가 책임질거냐고.
그거부터 먼저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NIO는 배터리 교체 시스템의 안전성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안전 설계: 내열성 소재와 고온 안전 기능을 갖춘 배터리 설계.
정기 점검: 교체 스테이션에서 배터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
열 관리 시스템: 배터리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냉각/가열 기능을 조절.
소프트웨어 모니터링: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과 이상 징후 감지.
소비자 교육: 배터리 안전 사용법에 대한 교육 제공.
이러한 조치를 통해 열폭주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 비싼 배터리를 남의 꺼랑 바꾼다고? 중국이 시키드나?
배터리 교체 방식에서 사용되는 배터리는 개인 소유가 아니라 배터리 렌탈 모델을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즉, 차주는 배터리를 소유하지 않고, 렌탈 형식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교체된 배터리가 남의 것이라는 개념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NIO 같은 회사는 배터리 상태를 철저히 관리하고 교체된 배터리의 품질을 보장합니다. 일체형 전기차 차주들이 직접 배터리를 관리합니까?
앙꼬는 일본말.. 앵커맞어유?
조만간 길거리에 배터리 떨어지고 할듯 ㅋ
현대가 준비가 되었다고 하니까 규제를 풀어주는 거야??
구냥 일주일에 풀로 충전해서 다닐래 매번 교체하며는 볼토 마모된다
도로 주행하다가
배터리 훅 빠지는 사고나봐야 정신차릴래나
택시는 저게 맞지
중국이 한달 구독료가 13만원인데
aa배터리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