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혈압 오르게😣 만드는 딸의 엄청난 먹성🍚 TV CHOSUN 240503 방송 | [역전의 가족] 7회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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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밥을 먹고도 계속해서 음식을 찾아먹는 딸을 보며 한숨만 나오는 엄마
[역전의 가족 -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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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참..인생 고달프시겠어요.
노모가 진짜 고생이 많으시네요~~당뇨~아직 죽을만큼 아프지 않으신것같으니~독립시키셔요~진짜 죽을만큼 아프면 살려고 노력이라도 합니다. 어머님믿고 저러는 50대 딸내미 혼자 살게 두고보세요~일절 지원도 하지 마시고~그래야 삽니다.
어머니가 고생 많으시네요 ㅠㅠ
아휴… 한숨만 나와 나이가 몇살인데.. 지지해가 모에요… 에휴…. 엄마가 얼마나 속이 터질까나….
참 엄마가 고생이많다 내 보내세요
어머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딸이 복이 많아 50살딸을 먹여. 살리고 복이많아 부모복이 부럽네요
아공~엄마가 속 터지시겠네요. 식습관을 조절해야할텐데....ㅜㅜ
속터져못살겠네~~
이 버전 여러개있는데
누가 한번에 만들면 좋겠다
지나치게 독립적이라 때론 서운한 내 딸에게 감사를.
울아들도 잠시 서운했던거 미안
자식이 독립적인건 부모한테는 천운임
장애인쪽에서 15년근무해보니 느낀건데 모든인간의 차이는 지능의 차이인거 같아요
장애가 없어도 지능이 따라오지 못하는 분들은 혼내면
듣긴들어도 해결을 스스로 못하셔요
아.....속터져
저여자 정신감정을 받아야함. 까까 하면서 .. 정신 미숙아
어휴 속터져 50인데 저러고 속터지게 하다니..
부모복이 있는것도 때로는 부모복 없는것보다 못할때가 있고 부모복이 없는것도 때로는 부모복 있는것보다 나을때도 있네..제가 부모 형제복이 없어 오톨이처럼 풍요속에 빈곤처럼 살다보니 생활력이 저절로 생겨버렸어요 그러니 좋은것이 좋은게 아니고 나쁜게 나쁜것이 아니라는 말씀이 진리였어요
팔자 좋다 진짜... ... 정신적으로 미숙한것도 부럽네요. ... 저런 사람은 뭔걱정이 있겠나..한평생 저러고 살았을텐데
이기주의자는 되지말아야지 엄마가 혈압땜에 큰일나시겠네
아이고... 두분 건강하세요
까까,지지해 50살이라며 단어선택이 참..
귀엽게 봐주세요.
뇌 가 약간 모자라서...
죄송.😂
맞아요..아프면 모든게 의욕상실감과 체력이 안따라줘요! 과자는 꼭 끊으세요.누가그런던데..과자속 첨가물이 간 손상을 유발한데요! 그러니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너무 예뻐요^^
죽을려고 환장했네..당뇨에 저렇게 먹다니..휴유증이 얼마나 무서운데
저런분들 약먹으면 괜찮은 줄 알고 더 먹어요 결국 실명와도 먹어요
진짜 주위에 보니 약먹으니 괜찮다며 과일이며 단거 다 먹더라고요. 수명 앞당기고 자식들만 생고생 시킴
뚱뚱한 분들 특히 배가 많이 나온 분들은 먹을걸 입에달고 있어요 하루종일 부시럭부시럭 먹어요😂
살찌는데는 다 이유가있죠!
나이값도 못하고 참..한숨만 나오네 보는사람도
저 여자 분을 통해 느낀 게 많아졌네요.
독하게 마음 먹고 살 빼시길.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딸이 사람 잡는 스타일이네....저건 느긋한게 아니라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인지 박약 아닌가? 어머님께 고통 그만 주고 정신 차리시길!!
따님 미워할수없는 성격 이시네요 그래도 술에 빠진게아닌게 다행 입니다 건강 하시길 바래요
왜 나이 50이나 먹고 철딱서니가 저렇게 드릅게 없냐 혈압약 드시는 엄마 쓰러지겠네 ㅡㅡ
식탐보다 철없어 보이는게 더 문제인듯
아빠성격을닮앗나보네요
일단 과자만이라도 끊어보면 건강이 훨 나아질겁니다
엄마를 위해서라도 꼭 살빼고 건강찾길바래요
아~속터져
정말 철딱서니 없는 딸이네요 ㅜㅜ
내가 혈압오르려고하네. 딸이 나이도 먹고했ㅇ니 집에서 내보내세요. 홀로서기가 필요해보이네요.
힘든 인생 사시네요
70세에 들어서 당뇨라고 해서 살빼려고 소식하고 있고 .. 빵,떡,밀가루, 탄산 음료 멀리하니 예전 56키로 로 왔습니다.
50대후반 스트레스로 먹는거로 해소하려고 하다보니... 65키로 대사증후군을 무시하다 보니.. 먹는거를 자제하려고 하는거 굳은 결심하셔야 합니다
어머니! 뭐라고 말씀 드려샤 할지 ..본인이 굳은 각오를 하셔야 히는데..
24.8.20일 아침 키로 재니 55.9키로
서울서 내려올때
59세 51키로 였는데..
56키로 이더니
나중에는 61키로가 되었습니다.
자궁 염증, 불면증 의사선생님들은 치료만 해주시더군요
올해 유튜브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시골 생활에 지치다 보니 유튜브에서 말씀 해주시는거를 듣지 못했습니다
지금이래도 노력하니 몸이 가볍습니다.
신경이 예민할때는
신경이 날카로워 잠이 오지 않으면 어쩌다 유도수면제 반알을 먹습니다.
탄수화물, 면, 빵,과자는 아주 멀리하고 있답니다
피자, 통닭도 노~
마음을 먹게 되면 할수 있습니다
아침5시30
점심 11시30
저녁은 5시쯤 오이, 계란, 간단한거 먹고 동네 한바퀴 돌다 와서 연속극 보다 9시쯤 취침. 마음 굳게 잡수세요
그리고 아무렇치도 않게 잊으시면 됩니다
서울살때는 먹을게 그렇게 많아도 신경을 안썼는데 시골로 내려온 동기때문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원하지 않는 일들 때문
정신 못차리네 나이 50먹고 부모님이랑 사는것도 답답한데 당뇨약 먹으면서 음식조절 안하는건 뭐지 합병증으로 다리 잘리고 실명되고 나서야 정신차리려고 하시나
보는내가 혈압이 올라가네..
저나이에 엄마혈압올리네
참 .. 안타깝네 ... 정말 삶찐 사람들 보면 ... 한숨만 나오네요
설정아닌가....?일하다가 갑자기 과자랑 컵라면을 먹는다고? 헐~
속터지네요 엄마가 뭔죄😢
지적지능이..
진짜 엄마 천불나겠네요. 보는 내가 다 주먹이 왔다갔다하네. 딸이 속이 없네
성격은좋으네
ㅋ
계란 프라이 어때요 나도 3개씩 부쳐 먹는데 ㅎㅎ😮😮
저 어머니는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을까.........???
힘들어도 걷기.스트레칭등 많이 하시면서 드세요.
엄마가 화낼만 하시네 식습관 고치셔야죠
속터져 ㅋㅋ
경계성 지능같은데...
당뇨,지방간,고지혈.. 식단운동이 정답인데 라면에 과자까지😱 합병증 무서워요!
딸래미 그래도 성격이 100점이네요
햄을 계란에 지지면 맛나지, 그리구 생라면을 어떻게 거부해. 근데 딸은 세상 팔자ㅡ좋네
저러는저딸이난부럽기도하다.엄마무서워서감히못한다.
맘이불안해서못한다.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같아요~~ 노모가 고생이 많으시네요~~ 엄마가 저렇게 만드신듯..
으이그 속터져
몸에서 먹을걸 넣어달라고 하는데
워쩌것슈?
그냥 그렇게 살다 가는거쥬
따님 귀엽네요
15살??
스스로그렇게 몸을만드네요
초등성적표 확인하듯이 딸의 건강을 확인하는 엄마네..
캥거루도 좀 크면 독립하는데.. 오십에 노모 믿고 저리 사는지.. 독립해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혼자서 살아야됨
의지박약,게으름,무절제...모든 뚱뚱이들이 다 그렇진 않겠지만 높은비율로 저런사람들이니 피하게되고, 경멸스러운 마음이 드는것도 사실이다. 그 싫은마음을 대놓고 표현하진않지만 적어도 나는 그런사람이 되고싶지않아서 반면교사함
누군들 배불리 맛난거먹고 드러눕고 싶잖을까?? 한심스럽고 혐오스러워..
몸이 안좋아서 찌신분들도 있고 체질마다 다른분도 있으니요 혐오까진 ㅜㅜ 그분들도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응원해주자구요
귀여운데 반응이 왜그러죠?
엄마 뒷목잡고 쓰러질듯 . 급한 엄마와 느긋한 딸 . 상극이네
어린 나이에 독립해서 평생 스스로 돈벌고 살아온 내눈엔..부러운것보다는 기가 막히고 이해가 안되네요
우와 밥을 저렇게나 드시고 생라면까지 와구와구¤.¤ 허전하고 외로운걸 먹을거로 채우시면 몸이 망가져요^^;; 까까라니 예전에 유치원 샘으로 일하셨었나봐요~
지능떨어지는거 아니고는 설명이..
50인데 하는짓은 초등학생처럼
행동하네
기가찬다
딸이 넝 이뿌다
엄마가 너무 복아쳐서 딸이 힘들겠어요
아무것도 해주지마세요
소세지 맛있다❤
나도 저렇게 쳐묵 😊😊 이제 줄여야죠 😮😮
이 모녀볼려고 패널들이 저리도마니 끄데나오다니 😮
경계성지능?모그런거아니죠?
나이50인데 헐..
나이값 못하고 저렇게
쳐 먹는 능지는 ㅈ나 심각한데?
지 엄마한테 미안하면 저럴수가
없을텐데 후~ 제발 식욕에 지배되서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는 저버리지 말자
내과보다 정신과가 먼저 아닌가?
경계성...?
진짜 밉상이다
니가 내딸이면 닌 반죽음이닷
게으름 그자체네~~
아이구.저 나이에 부모밑에서..민폐를 지기고 있다니
부모 잘못도 있는듯요
엄 마 말씀을 좀예쁘고 적게해주셔야
딸이좋아집니다
나이50에 까까라니..
몇살인지 결혼안했나? 왜그런댜?
따님이 넘 이뻐요. 엄마 닮으셔서리^^
계란은 먹어도 되지 않나
잘못키운것같네요 내보내야움직이고일을합니다독림50이면보인노후대책도해야지. 나이가50이면
저런여자 혹시 며느리로 들어오면...
죽이지도 못하고 살리지도 못하고
...어쩌나? 노모가 넘 불쌍하다..
저도 독하게 다이어트 하야지
아오진짜저나이먹도록왜끼고사시는지
(심한말)
아직 혼구멍이 안 났구먼ᆢ저러케 먹으니
큰 병 걸려야지.....
정신차리지...
그땐, 늦었어. 뚱땡이 😂😢😅
내보내셔
답답하네
한심스럽다
웬수가 따로없네
말하는건 왜저래?
잘하는건 쳐드시는것뿐이네~
얼굴을 보니 병이 들어와 있네요
결혼 안하셨나요 ;;😮
누구 인생 망칠라고 결혼을 하나요;;;; 자기 엄마도 잡아먹을 판인데
안하는게 편할듯
집에서 쫒아내세요ㅡㅡ화병걸리시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