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니까 저까지 괜히 위로받는 느낌...엄마가 혼자 저랑 동생 키우시다 돌아가셨는데 엄마 생각도 너무 나고. 아이 둘 키우다보니 정말 혼자 우리 키운 엄마는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지 생각이 되니 더 슬프고 그립고 그러는데...지연씨가 열심히 혼자 애 키우겠다고 애쓰시는게 그대로 보인다는 말씀을 박사님이 해주시면서 애쓰셨다, 잘하셨다 하셨는데 그 말씀 듣고 지연씨가 되게 위로 받았을것 같아요. 잘못하고 있지는 않는거구나, 나름 잘 해가고 있는거구나 하면서...더 용기 얻고 자신감 생기셨을것 같아서 같이 눈물나고 그러네요.
엄마가 자신이 엄마라는 권위를 자녀에게 하나도 안 내 세우네요.. 멋진엄마세요 그런 솔직한대화.. 친구같은 엄마가 이가정의 평화의 포인트같다.. 엄마가 아이의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거같다.. 아이가 숨 쉴수있는집이다.. 참 딸아이 잘키웠고 잘 컸다.. 오은영쌤 칭찬은 그런 의미인것같다..
내인생같다 딸 8살 아들12살에 이혼하고 지금 큰애1고1인데. 내인생 같네요. 아이는 너무 든든하고. 진짜 마음큰 아이 책임감 있는 아이들로 크고 있고. 8살딸에게 이제 아빠랑 따로살지몰라 라고 한것도 저와 똑같네요. 딸도 엄마인생이라며 이해해줬지만 이사 전학 아빠와 베이비시터 모든걸 떠난 환경이 바뀐 상황은 언제나 아이들에게 빚입니다. 저도 연애를 할때 대화가 같아요 아저씨 어때? 응 엄마가 안외롭자나. 결혼은? 굳이 안해도 되지않나? 결혼 제도가 굴레가 싫어. 그래 지금처럼 살자 와 제 대화도 딱저래요 복사붙이기네요. 제 아이들 보는것 같네요. 화장은 안하고 공부만하는 애들이지만 그것빼고. 엄마맘 다 알아주고. 애쓰셨습니다 박사님말씀에 저도 눈물이.... 맞아요 어깨가 무겁고 책임감. 내몸에 90프로가 책임감 같다고 일기에 적었어요. 울수도 없고 원망도 할수가 없고 아플수도 없는데 박사님은 어찌 그맘을 그리 잘 아시나요. 눈물왈칵. 애들한텐 늘 씩씩한 엄마입니다 저도요.... 제 고딩아들 초6딸 둘다 제 인생 응원해주고 제가 누구와 연애하던 딱 저렇게 들어줍니다. 아저씨 안와?? 요샌 왜 덜와? 애들이 더러 물어봐주고. 둘다 친구같아요. 아들도 너무 든든하고 착하고 예쁘고 성실하게 큽니다. 눈뜨면 침대정리하는거 저의 고1아들하고 똑같네요. 방에정리되어있어야 공부집중이 잘된다고 늘 눈뜨자마자 방치워요. 제애들도 넘 잘컸어요. 공부도 물론 잘하고 인성 너무 예쁩니다. 담임샘이 어머니 어쩜 애를 이렇게 잘키우셨어요 이런말 여러번 들었어요. 물론 한부모가정인건모르세요. 둘이키우는것보다 더잘 키우고 있는것 같아서 저도 제가 참 기특하고 제가든든하고 박사님말에 그래 나 애쓴거 맞고 수고한거 맞아 눈물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좋은방송
엄마랑 살아서 일찍 철든걸수도있어요 저도 엄마랑 동생이랑 자랐지만 사춘기때 반항 한 번 안해보고 동생돌보면서도 크게 나쁜길로 빠지지 않았고, 한부모든 뭐든 그건 이 시대엔 큰 의미 없다봅니다. 부모가 바르게 잘 가르치면 빠르고 쉬운 길을 가겠지만 그냥 자녀가 (자기자신이) 가치관을 세우고 잘 성장할 수 있는거에요 물론 기특한마음에 하신 말씀이실테지만 의도하신건 아니셨어도 말씀하신 방식에는 '한부모 가정에서 크는 아이들은 문제가 있을것이다'라는 의미를 내포할수있어서요..ㅎ
![짭짤~하다가도 씹을수록 단맛 나는 창원 홍합👍🏻 [6시 내고향] | KBS 250121 방송](http://i.ytimg.com/vi/MA2sptOdx70/mqdefault.jpg)
![[골라봐야지][어색MAX] ＂아빠, 엄마 언제 와?＂ 오랜만에 놀러와서 엄마만 찾는 최양락 딸 하나 #1호가될순없어 #JTBC봐야지](/img/n.gif)
부모가 맨날 싸우고 사네마네 하는것보다 안맞으면 차라리 이혼하고 저렇게 사는게 더 좋아보임. 물론 양쪽이 다 경제적 힘이 있을때 가능한거겠지만 부모다있으면서 싸우며 사는집보다 더 행복해보임.
표창장 받으면 안되는데 숨겨요 들키면 큰일 나니까
@@knh6348 ㅎ 조국장관이 많은걸 남기는군요
우리집도 몇장있는데 숨겨야겠다
물론 난 아무것도 아닌 존재지만
이거 진짜야.. 애 때문에 못 헤어진다고 하지만 애들한테는 그 상황 자체가 고통임
공감합니다👍
가정폭력때문에 이혼했나요?
딸램 애기때는 아빠얼굴이더니 크니까 점점 엄마얼굴이네요.너무 이뿌다.의젓하고 착하네.지연씨 든든하겠어요.울지마요.응원해요♡
너무 잘키우셨네요 예쁘고 똑부러지고 멋진딸로 자랐네요
다 떠나서 아이가 똑부러지고 당당한게 진짜 보기좋네 어머니가 교육을 잘하신듯
이 프로그램은 정말 참 좋은거 같다.
박사님은 정말 매번 느끼는 거지만 너무 최고시고, 김지연씨와 딸과의 대화가 너무 건강한 것 같아 너무 보기 좋다.
너무 외모에 관심 없는게 솔직히 매력은 없어요
하지만 공부에 집중하는 모습도 좋구요
개성대로 살면 됩니다
모두 다름을 존중!
연예인 관심 걱정 할시간에 본인 관심 가지길
엄마 닮아 미모가 빛나네요~
앞으로 사랑 많이 받으시고
경제적으로도 부요해지시고
따님이랑 더 돈독하고 행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멋진 모습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이거 보니까 저까지 괜히 위로받는 느낌...엄마가 혼자 저랑 동생 키우시다 돌아가셨는데 엄마 생각도 너무 나고. 아이 둘 키우다보니 정말 혼자 우리 키운 엄마는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지 생각이 되니 더 슬프고 그립고 그러는데...지연씨가 열심히 혼자 애 키우겠다고 애쓰시는게 그대로 보인다는 말씀을 박사님이 해주시면서 애쓰셨다, 잘하셨다 하셨는데 그 말씀 듣고 지연씨가 되게 위로 받았을것 같아요. 잘못하고 있지는 않는거구나, 나름 잘 해가고 있는거구나 하면서...더 용기 얻고 자신감 생기셨을것 같아서 같이 눈물나고 그러네요.
행복하세요~❤
김지연씨 딸래미 너무 대견하게 잘 컸네요 ᆞ중학생이면 가장 예민하고 가장 감정적으로 힘들게 할 시기인데 저렇게나 어른스럽고 성숙한 마음으로 자라있으니 엄마 곁에 세상 둘도 없을 베스트프렌드 따님같아요 ᆞ 앞으로도 모녀가 세상 행복하게 잘 살아낼꺼에요 ^^
애기 참 잘 키우셨다..예쁘고 노력하고 똑부러지고 엄마 이해해주고 ..
지연씨 예전부터 단아하게 예쁘시고,
밝은분이라 좋아했습니다~
애기애기 할때 봤었는데..
따님 엄청 잘 키우셨네요..
아이도 엄마성격 닮아서 긍정 마인드고,
엄빠 이쁜것만 닮았네요..
저도 큰 아이 고딩인데 힘들면 공부가 전부 아니라고.. 9시 넘어서 잠 안자고 숙제나 공부하면 늦었는데 뭐하냐고 얼렁 자라고..
보면서 저를 보는 줄.. ㅎㅎㅎ
쭈~욱~ 행복하세요~ ^^
엄마가 자신이 엄마라는 권위를 자녀에게 하나도 안 내 세우네요..
멋진엄마세요
그런 솔직한대화.. 친구같은 엄마가
이가정의 평화의 포인트같다..
엄마가 아이의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거같다..
아이가 숨 쉴수있는집이다..
참 딸아이 잘키웠고 잘 컸다..
오은영쌤 칭찬은 그런 의미인것같다..
와...아가였는데 아가씨가됐네...
예전에그무슨프로에서부부가나와서 심리테스트그림보고 전문가가 많이참고사신다고 남들같으면병원갈상황인데 놀랍다고 힘들지않냐는 말에 말없이눈물펑펑쏟던지연님...잘지내셔서 넘좋아요..여전히 본인보단 타인을챙기고있는거같지만 그래도의젓한딸이곁에있으니 힘내세요...이런글읽으시려나...
중학생이라고??울딸은 애기로보이는데??!!딸 넘 멋있다..
따님 잘 키우셨네요ㆍ넘 착한게 눈에 보여요ㆍ앞으로도 이대로만 커주시길 지켜보고 응원할께요ㆍ
너무 많이 애쓰셨습니다-라는 말 한마디에 눈물을 삼키려고 하는게 보여서 마음이 안좋네요..아직 한국은 싱글맘, 싱글대디가 혼자 아이를 키우기 참 어려운 환경이긴 하지만, 혼자서 열심히 키우시느라 고생많이 하셨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김지연을 위로 해주는 저 눈빛과 말투에 나 쓰러짐. 아~~ 진짜 위로 받았을듯. 힘을 더 얻어 굳건한 엄마로 더 열심히 사시게 해준 힐링!!
방정리 하고 네일 화장하고 엄마랑 대화도 하고 공부까지 하는 부지런한 숙녀구나.
저런 친구같은 딸 있음 너무 좋겠따 ㅜㅜ
아들하나만 있네
저도 멋찐아들만 둘인데 딸들 볼때마다 얼마나 부러운지요~^^
전 아들하나..딸이었음 했지만 지금은 혼자 여자라고 남자들이 대우해주는거 즐기고 있어요. 짐도 못들게 둘이 호들갑을 떨어서 재밌네요. 여자치고 한등치하는데도ㅋㅋ
힘내세요~ㅠㅠ
저는 딸아이 아들아이 둘 있는데 성격이 정반대에요. 둘째인 아들녀석이 세심하고 다정하네요. 반면 귀하디귀한 첫째인 큰녀석은 무뚝뚝하고 표현을 안해요. 딸이여도 성격따라 다른것 같아요.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본인 꿈 펼치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만 자라준다면야 서운할것도 없죠 뭐 ㅎㅎ
김지연 무지 착했음. 멀리서 봐도 예뻤는데. 미코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도 예뻤는데도 무지 착했음. 순정을 가진 다고할까? 그런 스타일.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
엄마의 분위기를 닮았네요
엄마처럼 아름답군요 엄마는 참아름답죠 20대도 지금도
그러니까 조건도 안보고 결혼했죠.
너무 아까운 사람
오~~~좋은여자구나.
그래보이긴해요
맞아요!아세창이 주제파악못하고 저런여자를 잘대해주지...딸이랑 잘살아가는모습 좋네요♡
착햇으니 그런 놈 만낫겟지 남자 보는 눈이 없다
근데 진짜 오히려 쿨한 엄마보니 애들이 자유로워 그런지 억압받는거없이 편히 더 공부에 집중하는듯.?
동감입니다 ^^ 부모님이 공부강요하지않은 아이가 나중에 보면 학업으로 대성하는경우가 많죠 ^^
ㅇㅈ 공부는 강요하면 안하게됨.
나도 프리하게 자라서 공부고 스트레스 안받아봄. 그래서 공부한느거 좋아하고 책읽는거 좋아함
맞아요 엄마가 공부하라고 하면 하기 싫은데 또 하지 말라고 하면 하게 되는 ... 약간 청개구리 느낌인데...ㅋㅋㅋㅋㅋㅋ
아 맞아요 저희엄마도 오랫동안 선생님하면서 터득(?)한 방법으로 공부 강요안하고 프리했는데 제가 불안해서 알아서 공부험
근데 저는... 해도 안되더라구요🤣 자유로웠는데
저런 손 안가는 싹싹하고 야무진 딸이랑 단둘이 사는게 이세창이 어떤스타일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속썩이는 아빠랑 가정이루고 사는거 보다 훨 날듯. 김지연님 고등학교 1년 후배인데 행복하세용~~
어머 가윤이 이뻐진거 봐..세상에 너무 이쁘게 잘 컸네요.
저런딸 있었음 좋겠어요.
모녀가 평온하게 사는 모습 보니 힐링이 됩니다.
늘 행복만 하세요ㅡ🥰
이쁘게 잘 컸네요 붕어빵에 볼빵빵했던 아이가 어그제 같은데^^
지연님과 똘똘한 가윤이보며…우리언니와 두딸들 셋이 똘똘 뭉쳐~멋지게 꿋꿋이 세상 이겨내던 세월들이 떠올라 눈물이 와락쏟아졌답니다.잘 키우셨네요 딸도💛지연님 응원드립니다~앞으로 행복하게 평화롭기를 바래요🤍🤍🌈
말을 어쩜 저렇게 잘하고 똑부러지지?
나 저 나이때 진짜 어리버리했는데..
이지수 니가어리버리했기에 출세못했잖아 understand?
@@peterli8436 뭐..저런 인간이 있지?
하~~
@@peterli8436 니도 정신차리고 다시 시작해봐 사람이 마음 억으면 못할게 뭐가 있겠니 너같은 애들도 분명 길이 있을꺼야
어리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방송나오느라 미리 연습했을지도
가윤아 너무 반갑다 정말 많이 컷네 붕어빵 나왔을때 한참 애기때였던것 같은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 정말 예쁘게 착하게 잘컸네 언제나 행복하길 빈다 건강하고 엄마하고 알콩달콩하게 잘지내~~♡
와 김지연씨 이렇게나 멋진멈마였구나 새삼 놀라고 넘 존경스러워요. 너무나 훌륭하고 예쁘게 자란 따님과 진심 행복해보이는 일상에 감동의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팬됐어요^^
엄마랑 진짜 닮았다 이목구비 완전 또렷..
또렷한 이목구비는 아닙니다 근데 엄마 이목구비닮아서 단아한 느낌이 부드러운 인상을주네요 아빠 안닮아서 천만다행이죠
아빠 닮았으면 과하게 찐한 외모가 나왔을지모름 김지연과 더 많이 닮아서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가 나온것같음 다행인거다
아빠도 많이 닮은거 같은데
아빠얼굴이 더 비슷
내인생같다 딸 8살 아들12살에 이혼하고 지금 큰애1고1인데. 내인생 같네요. 아이는 너무 든든하고. 진짜 마음큰 아이 책임감 있는 아이들로 크고 있고. 8살딸에게 이제 아빠랑 따로살지몰라 라고 한것도 저와 똑같네요. 딸도 엄마인생이라며 이해해줬지만 이사 전학 아빠와 베이비시터 모든걸 떠난 환경이 바뀐 상황은 언제나 아이들에게 빚입니다. 저도 연애를 할때 대화가 같아요 아저씨 어때? 응 엄마가 안외롭자나. 결혼은? 굳이 안해도 되지않나? 결혼 제도가 굴레가 싫어. 그래 지금처럼 살자 와 제 대화도 딱저래요 복사붙이기네요. 제 아이들 보는것 같네요. 화장은 안하고 공부만하는 애들이지만 그것빼고. 엄마맘 다 알아주고. 애쓰셨습니다 박사님말씀에 저도 눈물이.... 맞아요 어깨가 무겁고 책임감. 내몸에 90프로가 책임감 같다고 일기에 적었어요. 울수도 없고 원망도 할수가 없고 아플수도 없는데 박사님은 어찌 그맘을 그리 잘 아시나요. 눈물왈칵. 애들한텐 늘 씩씩한 엄마입니다 저도요.... 제 고딩아들 초6딸 둘다 제 인생 응원해주고 제가 누구와 연애하던 딱 저렇게 들어줍니다. 아저씨 안와?? 요샌 왜 덜와? 애들이 더러 물어봐주고. 둘다 친구같아요. 아들도 너무 든든하고 착하고 예쁘고 성실하게 큽니다. 눈뜨면 침대정리하는거 저의 고1아들하고 똑같네요. 방에정리되어있어야 공부집중이 잘된다고 늘 눈뜨자마자 방치워요. 제애들도 넘 잘컸어요. 공부도 물론 잘하고 인성 너무 예쁩니다. 담임샘이 어머니 어쩜 애를 이렇게 잘키우셨어요 이런말 여러번 들었어요. 물론 한부모가정인건모르세요. 둘이키우는것보다 더잘 키우고 있는것 같아서 저도 제가 참 기특하고 제가든든하고 박사님말에 그래 나 애쓴거 맞고 수고한거 맞아 눈물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좋은방송
자랑?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이혼도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삶에 모든것이 선택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담임샘은 자기반 학생들 가정환경 아실텐데? 아이들 공부도 잘 하고 잘 커주었다니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이런 고운 맘으로 긍정적으로 잘 사시길 기도합니다~~^
더 씩씩하게~~♡
님도 애쓰셨습니다.
토닥토닥.
보기좋아요!!! 딸이랑 오순도순 예쁘게 행복하게 사세요
두분다 성격 좋은게 느껴진다...진짜 대화가 잘될듯..맺고 끊음이 정확한거같다. 저런 사람들이 좋더라 ^^항상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애기때도 너무 이쁘고 착하고 그래서 너무 이뻐했는데 고대로 너무 잘 컸다~~
딸이 진짜 너무이쁘고 잘컸네요. 엄마가잘하셔서 그런것 같아요. 훈훈해요
자식복은 있어서 부럽..딸 하나가 모든것을 다 커버해주는 것 같아요
어머! 딸이 얼굴도 마음도 생각도 말도 너무너무 이쁘네요. 사춘기 딸이 엄마와 저렇게 잘 지내기가 쉽지 않은데 좋은 엄마, 좋은 딸입니다.
그 귀염둥이 꼬맹이가 이렇게 컸네요. 엄마 혼자.키우느라 얼마나 애썼을까요. 이렇게 예쁜 딸이 옆을 지켜주니 얼마나 좋어요? 아이 얼굴에 복이 가득해요. 지연씨 앞날에 축복만 드리우길 ^^
중학생? 성숙하다 대학생인줄
자기야 봤을때는 중립이었는데, 딸 키우신거 보니 여자분 정말 보석같은 분이시네요. 생각이 깊고 주관이 뚜렷하고 독립적이고 자립심 강하신 분. 리스펙트합니다.
원래 김지연씨를 좋아했던 팬입니다. 딸과 지연씨가
행복하길 늘 응원할게요 .
예쁘게 잘자랐고 잘 키우신 지연씨 모녀에게 외칩니다. 화이팅~♡👍👍
김지연씨 너무 잘키우셧네요
계속 수고하세요
얼굴도 앞으로 더 예쁜얼굴이될거같아요
딸 너무 이쁘게잘컸네요~~엄마가 고생많았넹~앞으로 엄마와딸 행복하세요^^
김지연씨 우니깐 그 맘이 이해가 가네요. 같이 울었네요. 같은 엄마입장에서요.. 김지연씨 딸 잘 키우셨네요. 저도 우리딸이 저렇게 이쁘고 야무지게 컸으면 좋겠네요.^^
김지연씨 예전부터 멋진 사람 같았는데 엄마도 그렇고 가윤이도 그렇고 너무나 멋집니다.
오은영선생님 말씀 듣는데 왜 제가 눈물이 나는지 뭔가 엄마의 마음을 잘읽어주신거같아요 아파도 아푸다고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할수 없는 엄마의 위치가 부담스러울때도 있지만 아이때문에 힘이나고 그런거 같아요💚
연예인들 딸있는 집 별로 그렇게 안부러웠었고 관심안갔었는데 김지연씨 사는 모습보고 딸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
아니 중학생이라고?! 말을 왜 이렇게 잘해 나보다 잘해
딸램 자연미가 우월해요 넘예쁘니 절대 성형하지 말아요
공부도 연기에 도움됨. 세계적인 연기자들도 명문대 나와서 공부열심히 하는 사람 많음. 공부하는것도 때가 있는법. 굳이 하고싶은거 못하게 하는건 좀 아닌거 같음. 근데 딸 진짜 이뿌게 잘컸다. 외모보다 마음이 더 이뿌네
아이가 너무나 똑똑하고 바르게 컸네요. 김지연씨가 얼마나 그간 노력을 했는지 알수있었습니다.
보는데 나도 눈물 나네. 딸내미는 진짜 잘키웠네요.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나네요
그래요 이쁜지연씨 누구에게 얽매이지 말고 이쁜딸과 두모녀 꽃길만 쭉~걸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지연씨와 딸
늘 응원합니다
붕어빵때 아주똘망하더니
참예쁘다~
가윤이 성인되면 진짜 더 예뻐질듯 벌써부터 분위기가 장난아니넹
김지연씨 너무 착하고 예뻐보여요.행복하세요..
참 귀티나게 생겼다 너무 이쁘넹ㅋㅋㅋ
갈수록 이뻐진다!!
딸이 똑똑해서 엄마맘도 알고 제 할것도 챙기고 이쁘네
정말 잘키우셨네요..예쁘고 똑똑해요
딸이 참 생각이 깊다~
예쁜 딸과 와이프를 두고
게으르다고 살쪘다고 자기 관리 안 한다고
지는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면서..
이혼 잘 하셨네요..
행복하세요!
@@무기장-p5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 엄청 많이 찐거예요 저 분 미스코리아 진 당선자이고 배우였어요 그때 드라마에서 단아한 역할로 나왔을때 이쁘다 생각했었는데 지금도 이쁘지만 살은 많이 찐거 맞음
@@무기장-p5b 그럼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푸루르 넌 살 0.1kg만 쪄봐라 아주 혼날 줄 알어
공부 잘하네요,중딩인데,꽤 어른스러워요.
너무나 심지가 단단하고
야무지개 잘성장했네요
지연씨 진심으로 행복해
지길 바랄께요~~💖💖
가윤이 너무 이쁘게 잘컸다. 애기때도 야무졌던 기억이 남 ㅋㅋ
썸넬 보자마자 소름... 그 애기가 벌써 이렇게 컸다구요?... 엄청 예쁘다... 너무 귀엽고 예뻐요ㅠㅠ
잘컷네요
저리클동안 맘속에 많은 상처가있었을듯한데
긍정에마인드가있어서
앞으로 더 잘될아이네요
부럽습니다지연씨
그것또한 지연씨에 성품을 닮은거겠죠
딸아 참이쁘다
어머, 가윤양 어쩜 이리 이쁘게 컸어요. 지혜롭고 착하고, 외모야 뭐 엄마 피를 받았으니...
응원해요. 네일, 화장도 예뻐요~
엄마랑 살면서도 잘 컸네요
아직 사춘긴데도 저렇게 속이 깊기가 쉽지 않은데..
먼 ㅋㅋㅋ 이런 고리타분을 칭찬이라고..
엄마랑 살아서 일찍 철든걸수도있어요 저도 엄마랑 동생이랑 자랐지만 사춘기때 반항 한 번 안해보고 동생돌보면서도 크게 나쁜길로 빠지지 않았고, 한부모든 뭐든 그건 이 시대엔 큰 의미 없다봅니다. 부모가 바르게 잘 가르치면 빠르고 쉬운 길을 가겠지만 그냥 자녀가 (자기자신이) 가치관을 세우고 잘 성장할 수 있는거에요
물론 기특한마음에 하신 말씀이실테지만 의도하신건 아니셨어도 말씀하신 방식에는 '한부모 가정에서 크는 아이들은 문제가 있을것이다'라는 의미를 내포할수있어서요..ㅎ
@@seulki0613 8
송현숙 8
ㅏ
머리숱 많고 피부 좋고 엄마한테 좋은 유전자도 많이 물려받았고 자식의 마음도 많이 생각해주고 배려해주고 응원해주는 멋진 엄마가 있어서 좋겠어유
딸 예쁘다 힘든시절 다 갔다 딸이랑 행복하세요
너무 이쁘게 컸네요 ㅠㅠ 어머니가 정말 사랑으로 키우셨네요 ㅠㅠ
엄마랑 딸이 잘 지내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
너무 예쁘게 잘키웠네요~ 두 모녀 앞길에 꽃길만 열리길!~🙏
잘컷다 잘컷어~~ 몸과마음이 다 건강하게 너무 이쁘게잘큰것같다~~
잘 컸다.. 아이가 어른같아요.
가윤이 어릴때부터 이쁘고 똘망똘망했는데 그대로 잘 컸네요 ~~~
딸은 천상 연예인감이네 이쁘다 이뻐
가윤이 속 깊다
김지연씨 꽃길만 걷길...
진짜 고생 많이 했을듯!
이세창보다 오히려 이혼안한가정보다도 훨씬 잘살고 있는거같은데 굳이 씹선비 사상으로 저렇게 말할필요가 있을까.당사자들은 잘만사는데 지들보다 잘사니까 애써 불행하다 편견 만들려하는것들이 문제임.
씹선비?
씹선비가 무엇이뜻이냐?
씹꼰대? 요즘은 말투가어투가
참~
혁명의 수레바퀴도요다 다이쥬 네 다음 꼰대 ㅋㅋ라떼충
김지연씨 너무 멋지게 키우며 잘 사셨네요 당신 모습 응원하고 존경스러워요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해요
딸은 크면 엄마에게 친구가 된다는 말 요즘들어 더 느낍니다. 저도 꼭 딸 낳고 싶네요 정말... 가윤이가 너무 이뻐요 얼굴도 마음도.
너무 이쁘게 똘똘하게 잘키우셨네요 지연씨.가윤이도 하고싶은일 꼭 이루고 엄마랑 행복하길~멀리서 응원할게요
딸이 분위기가 참 고급지다..이쁘고 반듯하게 잘 자란듯~~
붕어빵에 나왔던 그 가윤이
똘망하고 착하고
딸 낳으면 저런딸 낳고 싶다 했다
십년 후 나는 아들 셋 엄마가 되었고 ㅎ
가윤이랑 연배 얼마 차이 안나는 언니 같았는데 난 아줌마구나 ㅎㅎ
가윤아 넘 예쁘다
오은영 선생님의 그말
너무 애쓰며 살았다
알아주는 그한마디
내가 위로를 받고싶었던 그말
이렇게 감동되어 눈물이 흐릅니다
너무 힘든 현실
우리나라는
딸램쓰가 어쩜 저럴 수 있지 싶을 정도로 착하고 ㅠㅠ열 살 많은 저보다 의젓하고 생각이 깊네요,,,
세상에나...리틀 가윤이가
저렇게 컸네...목소리 큰것봐...아휴 이쁜꼬멩이가...세상에나...
아무쪼록 엄마랑 잘지내고 성숙한 숙녀가 되기를....
와 진짜 괜찮은 여자같고 괜찮은 엄마같아. 부부일은 모르는거지만 헤어지신 그 분은 굉장히 큰 복을 놓치신듯..딸도 똑부러지고 바르게 자랐다ㅠㅠ
김지연님
동양적인 미인상에 너무 괜찮으신분
잘자란 딸 보니 부럽네요~
가윤이 넘 예쁘게 컷구나
지연씨 애쓰셨는데 더욱 행복하세요
진짜 보는내내 흐뭇하게 본거같아요ㅠㅠ 언니도 가윤이도 늘 행복하길💕
우리 가윤이 얼마나 버거웠을까
진짜 딸 하나는 잘 낳았다
뭔가 딸이 엄마랑 바뀐듯.
딸이 엄마를 케어해주고 품어주는듯
너무 보기 좋은 모녀에요~ 아픔도 있었겠지만 앞으로도 딸과 계속 행복하길 바랄게요!!!
예쁜얼굴로 굳이 배우보단 공부쪽으로 가는게 좋을꺼 같아요.가윤아^^ 사회적으로 힘있는 커리우먼이 되면 더~~좋을듯
어쩌다 엄마가 먹고살수있는 능력이 돼서 저런말을 쉽게하는거겠죠?
사람이라면 머리에 들어있는게 있어야한답니다~
얼굴예프고 든게 없으면 세상과 타협이 어렵지않을까싶네요~
지식인이되라기보다 인간은 배움이 있어야 성숙한법이거든요~
연예인들 어쩌다 돈벌어 잘살고있다고 착각하는 있다는건 좀...
지연씨! 이쁜사람^^ 가연이도 잘키우고 있네요^^ 열심히 사는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김지연씨랑 딸 너무 이쁘네요.
엄마랑 딸이랑 힘내시고 딸이랑 서로 챙기면서 예쁘게 사세요.
가윤이가 참따뜻하게 자랏네요
우리딸도 저랫음좋겟네..
지연씨 가윤이가 곁에항상잇으니 힘내요!
넘 애어른이네요ㅎㅎ
장단이 있겟지만
근데 미인이시네요
@@둠드랍 ㅎㅎ감사합니다
@@천송이-f5h 네 여기서 뜬금없지만 친해지고싶은
김지연!너무 괜찮은여자 ^^딸도 너무 잘키웠고 ..정말 수고많았어요 가윤이아빠는 복을 발로차신거같아요
저렇게 괜찮은 여자를..지금쯤은 몹시후회하고있을거같네요
지연씨!힘내요!
가윤이 너무 기특하다♡♡♡
어릴땐 누굴 닮았나 의아했는데ᆢ크니까 엄마 닮아서 아주 이쁘네요^^
자식 키우는 엄마로서 너무 공감이
가서 같이 울었네요 우리 딸도
가윤이랑 같은 나이인데 혼자 다
알아서 하는 기특한 딸이거든요
너무 내 모습을 보는것 같았어요
지연씨 힘내고 아이들이 성인될때까지
잘 키워보자구요^^
잘 키워봅시다
마지막에 박사님의 말이 지연님한테 되게 위로가 되겠어요...
딸이 이쁘게 잘컸네요
말도 똑부러지게 잘하고^^ 야무짐
말할때마다 예쁘게 웃는모습 너무 예쁘네 엄청 이뻐질듯.. 성형같은거 하지말고 자연스럽게 이쁘게 자라길..
아름다운 모녀네요. 행복하세요!
난 대학생인데도 안하는데 ㅋㅋ 화장도 ㄹㅇ 부지런해야한다..
화장을 그렇다쳐도 클렌징 할 생각하면 귀찮아서 안하게 되네요 ㅋㅋㅋㅋㅋ
피부 핵튼튼한가버다 집에서도 화장..
y t 촬영 땜시 그런듯
화장 안하고 수수한 모습 학생때는 그 모습이 제일 예쁘고 곱답니다 화장을 일찍 하지않는것이 피부나 건강에는 훨씬 좋다고 해요
ㅋㅋㅋㅋ 마자요..나도 귀찮아서 안함
예쁘게 잘 성장했네요..
잘키우셨네요...고생하셨어요...
힘내세요..화이팅.
참바르게 잘자란듯요...
긍정적인 사고에.밝고..외모도..마음도 이쁜.가윤이....더 행복하길 바래요..
어머 가윤이 넘 예뻐요~^^ 잘 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