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죽는꿈을 꿨는데 대부분 죽을위기에 놓이면 항상 깨곤 했는데 이번에는 죽는 순간이 너무생생하게 고통스럽다가 삐소리가 나면서 눈앞이 캄캄해지고 편하게 죽었어요 그리고 사후세계? 같은 곳에 갔는데 죽은사람들이 다들 모여있는 곳이였는데 어떤 한곳으로 다들 가더라구요 저도 그쪽으로 들어가려다가 깼어요…
방금 제가 생생하게 죽는꿈을 꿧는데요ㅠㅠ 처음 시작은 차두대에 앞차에는 엄마아빠 우리자식들(아직 미혼입니다!) 뒤에차에는 저랑 제 지금의 남자친구 그리고또누가 타 있었는데 정확히는 모르겟어요ㅠㅠ 그렇게 차를 두 대로 나눠타고 우리집 앞쪽도로를 평소처럼 달리고있었는데 하늘에 엄마가 어?비행기다!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일제히 차에서 위를쳐다봣는데 정말 그날따라 비행기가 이상하리만치 가까이서 날고있었고 비행기 꼬리부분에선 연기가 나고있더라구요.. 처음에는 다같이 보고 어?비행기다! ㅠ그런데 왜이렇게근데 낮게 날지? 하는순간 우리뒷쪽으로 연기를내면서 순식간에 떨어졌고 제가 설마 여기까지 오진않겠지? 말을하자마자 비행기가 저희차 200미터 뒤로 추락하더니 추락하자나자 폭발을 했어요 폭발하는 순간 제가 달리라고 소리치려했지만 순식간에 저희차도 폭발에 휘말렸고, 저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갑자기 귀에서는 이명이 들렸고 제 몸은 감각도없이 몇초간 그동안 살아온게 정말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구요… 정말 그짧은시간동안 처음엔 아죽기싫어 나정말 죽는건가?.. 그 다음엔 우릳가족은 어떻게 되는거지? 나진짜 죽나? 이미제몸은 불에타서 죽은거 같았는데 제 정신마저 정말 잃기전에 어떻게던 많이생각하려고 안간힘을 쓴거같아요… 목소리는 안나왔겠지만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된 순간 우리가족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제남자친구도 너무사랑 한다고 울면서 소리지르고 제가 죽은거같아요… 진짜 죽는다는게 이런기분일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생생한 꿈이여서 꿈에서 깬 지금도 심장이 빨리뛰고 너무너무 무섭고 슬퍼요ㅠㅠ
제 동기로 보이는 어떤 군인이 다른 나라 군인에게 뭔가를 알아내기 위해 고문을 하다가 그 고문 받던 군인이 죽었죠. 그리고 저는 다른곳에 있었는데 일본어가 들렸어요. 도와달라는 말 같았어요. 그래서 도와주려고 했는데 , 아주 계급이 높아 보이는 사람이 와서 어떤 문서를 본후 " 니가 일병 ooo 이야? " 라고 하길레 "일병 ooo입니다. " 라고 했죠, 그 사람은 갑자기 저를 때립니다. 감히 일본말을 써? 하면서 저를 계속 밟더라고요. 저는 오해가 있는것 같아 보여서 차근차근 설명을 했지만 이 사람은 그냥 눈이 돌아갔더라고요. 그냥 미친사람 마냥 사람 때리고 죽이는게 재밌나봐요. 그리고 나서 동기들이랑 같이 구타를 당했어요. 그리고 나서 너무 무서워서 눈을 감고 떴는데 동기들 머리가 잘린채로 죽어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너무 무서웠는데, 알고보니 제가 바라 본것은 저의 몸이였죠.. 그리고 하늘을 봤는데 절 죽인 사람이 미소를 짓고 있더라고요. 너무 재수 없어서 일어나자 마자 유튜버에 검색했네요;
제 꿈이 뭔지 모르겠는데, 일단 엄마와 마트에 가서 미역국을 만들라 했던거 같고 그다음 집에 가서 핸드폰을 하고 있는데, 저희 형/오빠가 차에 치여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아무감정 없이 어 그렇구나..그랬었어요. 그런데 저도 좀 이따 죽게 됐어요. 그래서 유령? 처럼 투명하고 모든것을 통과할 수 있었어요. 세계는 현재 저희 집과 같았던 곳 이었고, 저희는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하고 있더라구요? 근데, 좀이따 제 친구가 죽었다는 소식을 받고 똑 죽고 또또 죽고 계속 죽었다는 소식을 받은거에요. 그래서 친구와 놀고 그러다가 핸드폰으로 메세지를 엄마한테 한거에요. 근데 그 메세지를 엄마가 볼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엄마.... 라고 보냈는데. 왜 하고 하늘에서 잘 지내....또 행복하게 살아.. 라는 메세지를 받고 펑펑 울었어요...
밤에 친구들이랑 길 걷다가 키 크고 얼굴이 기다란 남자랑 키 작고 얼굴형이 동그란 남자한테 살해당하는 꿈 꿔서 검색해서 들어왔어요ㅠ 얼굴이 기다란 남자가 우리를 못 가게 막았고 얼굴이 동그란 남자가 칼을 들고 저랑 친구들을 차례차례 한명씩 거의 1초만에 갈기갈기 찢어죽이다 결국 마지막엔 나도 똑같이 1초만에 샤샤샥 찢겨서 죽어버림 살인마들 얼굴이 아직도 기억남 ㅠ
꿈속에서 학교의 모르는 애들과 선생님들이 밤에 (나까지)모여있는데 무슨 야간 수업같은거였어요. 그런데 앞에보이는 아파트에서 한 학생이 등과배에 이상한걸 매고 뛰어내림.그때 내생각이 아,자살이구나 설마뛰어내리나?하다가 뛰어내리니까고개를 돌림.뒤에서는 폭팔음과 함께 비명소리가 오감.그래서 그때 매고있던건 폭약이고 자살했나 보구나.생각하고 애들이 몇몇도망치길래 나도 신난 마음으로 집으로 감.🤔🤔🤔🤔🤔이건 뭔꿈이죠?
엄청나게 거대한 로비가 있었습니다. 로비의 사이드를 돌면 엘리베이터가 있었어요. 그 엘리베이터가 1층으로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무언가 두려움을 느낀 저는 로비에 카운터에 계신 남자직원분께 카운터 밑에 숨겨달라고 말을 하고 숨었어요. 숨는 동안의 움직임에 신발 바닥의 고무가 바닥에 끌려 삑삑거리는 소리가 났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온 '그 남자'가 카운터 앞에 섰을 때요. 혹시나 소리가 들렸을까 쿵쾅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직원분이 "내가 뀐 방귀소리다" 라고 말하길 빌었어요. 이윽고 '그 남자'는 뒤돌아 출입문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안도하고 '그 남자'가 갔나 보려고 카운터 위로 머리를 내민 순간 '그 남자'가 뒤돌아보는 순간과 겹쳐 들켜버렸어요. 직원분은 내가 막을테니 어서 도망가라고 다급하게 소리쳤고 '그 남자'는 저를 향해 달려왔어요. 꿈 속에서 무언가에 도망칠 때마다 느끼는 건데 몸이 엄청나게 무겁게 느껴져요. 그래서 내 몸을 자유롭게 가누지 못하고 마음은 다급하지만 몸은 느리게 도망치고 무조건 따라잡힌다는 공포감만 커져겄어요. 직원분을 제치고 결국 '그 남자'가 저를 향해 달려왔습니다. 저에게 매우 근접한 순간 꿈에서 깼어요.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냥.. 적어봤어요. 인생이 힘들면 금방 잊혀지고 별 일 아니게 느껴지더라구요. 오히려 깼을 때 '난 아직 이런 곳에서 죽을 수 없어' ,'니까짓게 날 죽여? 죽여봐 죽여버릴테니깐' 혼자 독백을 하며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존재에게 윽박을 질렀습니다.
개꿈인거같고 못보실거 알지만 너무 찜찜하고 걱정되서 좀전에 깨서 꿈 내용 작성해요. 꿈속에서 어떠한 인물(A)이 제가 가는곳마다 따라오면서 위협을 하는데 어쩌다가 어떤 새아파트를 갔는데 베란다 쪽에 나오니 집집마다 안막혀있고 옆집이고 뭐고 다 연결되어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7층인데 베란다가면 모든 7층의 한 라인들이 베란다로 연결되어있었어요.) 그 곳을 따라가다보면 오른쪽 끝쪽엔 어떠한 재벌가 남자(절 협박하던 A씨)와 그의 지인들이 왼쪽소파에 앉아선 차를 마시고 있었고 오른쪽엔 메이드분들이 일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몰래 본건데 꿈속에서 죽음과 협박을 받고 있던터라 다른집 베란다쪽에 화분의 수면에 좋은 식물을 봤어서 그 식물을 꺾어 그 집에 많이 두고 향을 퍼지게 해서 기절시킨후에 제가 도망갈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A라는 인물은 제가 가는곳 곳 마다 알았지만 제 이름 또한 알고 계속 화를내며 불렀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도망을 시골쪽으로 갔는데 사람들도 무서워서 막 도망을 가다 바람이 되게 잘 불고 하니 비닐봉투 있잖아요. 그런걸 양쪽손으로 잡고 바람에 의해 시골 안쪽까지 갔어요. 그러다가 어느곳에 숨어 있었는데 하루 이틀 뒤에 그 A씨가 어떻게든 저를 찾아왔어요. 그리고 A는 협박을 하는데 "니가 죽어야하는데 안그러면 너네 아빠를 죽일거야" 이러면서 아버지에게 목숨까지 위협을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너무 화가나서 시팔좆팔하면서 욕을히며 발악을 제가 하다가 아빠가 걱정되서 전화를 드리니까 목소리의 기운이 너무 없으신거에요. 그래서 무슨일있냐구 하는데 눈앞에 A씨가 콩콩이랑 뭔가 믹스 해놓은 그런걸로 하늘높이 뛰는데 앞에 무언가가 있더라구요? (엄청 높이 뛰었어요. 옆엔 끈으로 안날라가게 양쪽으로 끈이 기둥에 고정되어있어요.) 그런데 아버지랑 통화중이였잖아요. 그런데 제가 아버지보고 어디냐고 여쭤보니까 "...하늘" 이래서 "설마 아니지?.. 그 개자식앞에 있는거야?"이러면서 아니길 바랬는데 A씨가 전화너머 악마같이 웃더니 아버지를 뛰다가 하늘에서 산쪽으로 던지더라구요. 너무 열받고 화나고 울면서 A를 향해서 달려가며 오만 욕이란 욕을 다 하고 가는데 그새끼를 잡아서 줘패고 던져버리고 아버지가 던져진쪽을 가니 안보이더라구요. 분명 아버지가 맞는데 그 산의 던져진곳이 또 절벽쪽?이라 못찾고 그자식을 죽이고싶었는데 A의 보디가드같은 녀석들이 저를 또 쫓아와서 도롯가로 가서 아무 봉투를 타고 바람을 이용해서 다시 왔던길로 다시 도망을 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제 앞에 1인용 미니차?(롯데리아나 요새 나온 배달전용으로 쓰는 차 있어요. 근데 그게 더 슬림하게 빠진 느낌)를 탄 남자 한분, 그리고 옆에선 자전거를 타고 가는 남자 한분을 이렇게 지나가다 보게 되는데 저를 되게 신기해하면서 같이 동행해도 되냐길래 제가 이상한사람한테 쫓기는중이라 이렇게 지체 할 시간이 없다, 죄송하다 하는데 도와주겠다고 하셔서 그 1인용차 운전석뒤에 쪼금 여유가 있어서 저를 숨겨주셨어요. (뒤에 조금 큰 담요와 연못에 키울만한 조그만한 물고기 몇마리들이 봉지에 담겨있었는데 뒤에 물같은걸 받아서 물고기를 풀고 제가 그 물속에 담요를 뒤집어쓰고 몰래 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A의 보다가든지 그런 사람들이 결국 쫓아오면서 검문하다가 잠에서 깼는데 일어나니까 한쪽귀에 진물이 나고 이쪽만 소리가 잘 안들려지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찜찜해서 검색하다가 작성했어요ㅠㅠ 별일 없겠죠? 안그래도 아버지 혼자 시골에 사시는데 제가 일때문에 1~2주에 한번씩 들어갔다 오는데 날씨도 날씨고 해서 걱정이 많아서 이런꿈은 꾼건가 싶네요ㅠㅠ *그 A씨가 정말 어이없게 펜트하우스에 나오는 주단태여서 너무 어이도없고 개꿈같은데 제가 차 뒷편의 물을 받아 숨어있다가 꿈에서 깨자마자 한쪽귀가 먹먹했다했잖아요. 그것도 지금 50분정도 지났는데도 귀가 아직도 먹먹해서요ㅠㅠ
...제 엄마가 돌아가시는 꿈을 꿨어요.. 1분이라는 짧은 수명이 남아서 할말이 너무나도 많은데...엄마말로는 제가 자면서 엄청 울었다고 하더라고요.엄마가 딸,무슨일 있어? 이러시니까 너무 눈물이나서 2분동안 꽉끌어않고 울었어요. 정신이 나갈거 같은 꿈인것 같습니다.옛날엔 죽는 꿈,죽이는 꿈,도망치는 꿈 맨날 꿨었는데 엄마가 돌아가시는 꿈은 처음입니다.어머니가 위협당하는 꿈은 꿨었어도 돌아가시는 꿈은 처음입니다.근데 돌아가신게 좀 특이한 케이스랄까요?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이 저희 어머니에게 부작용으로 등에 여러 질병을 일으켜서 응급실안쪽 1분 타이머가 작동하면서 엄마가 딱 일분이 끝날때 돌아가셨습니다. 인공지능 메이드는 그냥 쳐다보고 있더군요 근데 남자 메이드라 치마입고 있던데 생긴게...쪼금?
왜 죽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심장이 멈춰서 서서히 죽어가다가 결국에는 죽었고 그 시점에서 제 영혼(제 1인칭 시점)이 침대같은거에 제 육체가누워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병원은 아니고 의료봉사?하려고 일반 가정집에 있었던거 같았는데 제가 죽는 모습를 지켜보는 지인?동료?가 있었고요. 근데 제가 느끼기에는 뭔가 힘을주고 어찌저찌 하면 다시 제가 제 몸속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힘을주고 어찌저찌 했는데 제가 느꼈던 느낌대로 제가 다시 몸속에서 깨어나 살아났습니다. 기뻐서 뛰었죠....개꿈이겠죠?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사건이 일어난 다음에 그냥 방에 있었는데 제 친구가 저한테 오더라고요...갑자기 걔가 긴장하면서 저한테 말하더라고요. 제 방 바로 앞방에 괴한이 들어와서 거기에 누워자고 있는 자기 사촌동생을 죽이려한다고...그 얘기를 듣고 바로 앞방으로 시선을 돌렸더니 그 괴한이 자고있는 친구 사촌동생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을 봤어요. 그래서 제 사촌동생도 아니여서 겁도나고,.,,그래서 친구보고 그러면 니 사촌동생이니깐 직접 너가 총 들고가서 그 괴한를 처리하라고 했더니 친구가 곧바로 총들고 괴한 앞으로 갔어요. 그리고 총을 괴한한테 겨누고 쏘는데, 그 모습을 당연히 괴한도 보고 친구한테 총을 쏴서 총격전이 5초정도 벌어졌는데, 친구는 사격을 잘 못하고 괴한은 능숙해서 그 총격전이 일어나는 동안에 친구가 쏜 총알은 괴한를 빗겨가고 괴한의 총알은 5발 정도 친구를 맞혔는데, 그 총을 맞고 친구가 사지가 찢어져서 토막이 났어요... 너무 충격적이여서 어벙벙거리고 있었고 괜히 친구보고 괴한한테 총을 쏘라고했다,하고 후회를 했죠.....그리고 바로 앞방에 있던 저한테 괴한이 다가오고 총을 겨누는데, 제가 무서워서 살려달라고 하다가 꿈애서 깨어났네요,,,, 이 사건이 한 꿈에서 일어나다니....이상한 꿈이네요
꿈풀이님 제가 자다가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손에 블랙홀이 있고 의지와 다르게 베란다로 갑니다. 그다음 태양이 가까이 오는데 그러면서 운석이 떨어져 그운석에 맞아 죽습니다 그다음은 케이블카를 타고 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구멍이 뚫이며 바다에 빠져 허우적 거리다 익사합니다. 그다음은 어머니가 엘레베이터에 저를 버리고 혼자 떠납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저를 꺼내드립니다 그다음은 제가 친구에게 죽는꿈 이거 해몽부탁드려요 이외에도 요즘들어 너무 죽는꿈을 많이꿈니다 제발 해몽 부탁드려요
죽는 꿈을 꾸었는데 제가 누군가한테 죽는 데 죽었는지 모르고 그냥 유령?인가 죽을 때 기억이 없고 죽고 나서 정신이 붙어있고 친구들도 같이 있어서 그 친구들도 죽은 건가 생각이 들어서 물어봤는데 그 친구는 넘어지고 기억이 없었는데 이렇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다른데로 갔는데 거기서 불꽃놀이를 하고 있더라고요 약간 천국 느낌으로 행복하더라고요 꾸고 일어났는데 꿈 아닌것같고 무섭지는 않은데 너무 진짜 현실로 죽는 것 같이 친구가 이야기를 해서 여운이 많이 남아서 이야기를 해봅니다
엄마가 죽은 꿈을 아주 생생하게 꾸고있는데, 부모님께서 크게 싸우셔서 서로 같이 운영하시던 미용실을 아빠가하고 새로운 미용실을 엄마께서하는데, 저희 엄마가 손님분들이랑 더 친근하셔서,, 손님분들이 빨리 머리해달라고..장난식으로 하시곤하거든요. 이거 좋은 기회?? 새로운 시작?? 그런거 맞죠..??ㅠ 저희엄마 괜찮으신거죠.?ㅠ
제가 방금 꿈꾸고 일어닜는데요..ㅋㅋㅋㅋ 꿈에서 어떤 기숙사같은 엄청 큰곳에 끌려왔거든요?제가 죄수인거같았는데 저는 남자였고 성인이였어요 그리고 저는 서양인이얐는데 그사람들은 약간 일본인..? 이얐구요 근데 제가 탈출을 계획하고 트럭을 끌고 탈출했거든요? 근데 그 파랑옷입은 간수들(남자)이 막 트럭타고 쫓아오는거에요 똑같은옷입고 똑같이 생걌었고 한 10명정도..? 많이 타고있었구요 막 차타고 장애물 피하고 하다가 거의 따라잡혔는데 저는 그냥 말로 설득하려고 트럭에서 내렸어요. 근데 그 간수 트럭에서 한명이 작은 총 들고나오더니 제 머리에 바로 쏴버리는거에요.. 이꿈은 영화처럼 제가 보는게아니라 뭔가ㅠ제가 조종하고있는것같았구요.. 근데 제가 살면서 총에 맞아본적이 없거든요? 제가 굼에서 머리에 총맞았는데 앞에 깜깜해지면서 의식이 흐려지는게 너무 생샹하게 느껴지는거에요.. 그래서 그때 딱 안도ㅐ 죽으먼 안돼 이러면서 살려고 눈을 막 뜨랴구하고 제 머리를 만져봤는데 구멍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꿈인가 하고 깼어요.. 원래는 12시넘어서 깨는데..ㅋㅋㅋ
엄마가 병원에서 죽는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제가 울면서 "엄마 안죽지?" 이랬는데 엄마가 "그럼..엄마 내일부터 너희랑 같이 오래 살거야~" 이랬습니다 이래서 "내일 퇴원하는거야?" 라고 했는데 엄마가 "그럼"이라고 말해서 이제 자려할때 엄마가 "냉장고 절대 보지마~" 이래서 "왜?"라고했는데 엄마가 "엄마가 왜 이러는지 알게될거야" 할때 제가 "그럼 내일죽는거잖아" 하면서 울고 엄마 손을잡고 펑펑 울었습니다..손을 잡고 울고있는 저에게 엄마는 "괜찮아괜찮아.." 하면서 웃으면서 안아줄때 더 많이 울고있는데 그때 딱 꿈이 깨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와 주위 모르는사람들 한명씩 자살or교통사고로 죽고 무서워서 친구 옆에있는데 갑자기 어느방에서 아무도 없는데 혼자 실로 제 손가락묶고 댕기는데 간신히 빠져나오고 그 방에서 어떤여자가 내앞으로와서 아 못 죽여서 짜증나네하고 내 이름은 김미소야 다음에보자 라고 하고 깼는데 식음땀 줄줄.. 현재 담배 너무피워서 건강에 문제있으면 어쩌지 생각하긴한데 지금 안좋나 보네요,, 추가로 누군가 옥상에서 자살한사람 목격까지 했는데 이건 무엇일까요?
제 꿈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일단 제가 아내인것 같았고 남편처럼 보이는사람이랑 어딘가를 정리를 하고 여러명의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나눠준후 제가 먼저 화장실에가 손을 씻고있었고 그다음 남편이와서 같이 씻고있는데 남편이 먼저 나갔고 거의 바로 비명소리가 났는데 바로 강도? 칼든사람이 화장실에 들어가서 저를 위협했지만 절 죽이지는 않았고 그 강도는 창문으로 뛰어 갔다 어떤 물건 위에 남편의 피가있었고 그 강도는 나가서 쓰레기 통에 휴지 비슷한걸 넣었고 남편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그리고 핸드폰을 주워 경찰에 신고하려고 했는데 뭐라해야하지 하다가 일어났어요 배경:1층 주택? 아파트
제가 제 집 거실에 있었는데 꿈이라기엔 너무 선명했거든요 근데 기억나는 게 꿈인지 현실인지 구별할려면 베란다에서 뛰어내리라는 글을 봐서 꿈에서 뛰어내렸습니다 떨어지고 바닥에 부딪히자 눈앞이 검정색으로 아무것도 안 보이고 몸이 어딘가 세게 부딪힌느낌 (꿈인지라 고통 X) 이 들었구요 깼습니다 이 꿈은 뭔가요
언니가 자살하는 꿈을 꿨어요. 엄청 사이도 좋고..2살 차이나는 친한 언닌데.., 언니가 예고 입시 준비를 하는데..그 스트레스였는지 방에서 숨참고 죽어있었어요. 아직 어떻게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시간을 되돌려서 문틈 사이로 언니를 봤는데 비닐봉지를 입에 쓰고..숨을 참는거야..한 10분 정도후에 여기저기 토하고 그럴때..과거라는 것도 모르고 결국 내가 울면서 말렸는데 언니는 그대로 죽었고,난 펑펑 울다가 현재로 왔고 계속 울다가 결국 깸
![[오줌꿈] 꿈에서 오줌싸는꿈을 봤다면 대박행운의 찾아오는 길몽!! 소변보는꿈 해몽풀이 정보](http://i.ytimg.com/vi/vspCfWflZn8/mqdefault.jpg)
저는 제가죽고 다시환생하는 꿈꿨는데 해몽좀해주세요ㅠㅠ
죽었다가 환생하는 꿈은요?
죽었다가 환생하는 꿈 꾸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교통사고 당하는꿈 꿨는데 좋은거겠죠..?
저도죽는꿈을 꾸다가
바로검색해서 와서요 ㅠㅠ
소리가작아요
저도 언제 꿈에서 성을 몰래 들어왔었거든요? 근데 부하들이 침입자가 나타난 걸알고 그 방에(제가 숨어 있는방) 온거예여. 결국 전 들겼는데 제가 착한사람이라고 하니까 총을 쏴 절 죽였죠 그러고 뭐 영어로 die 쏼라 쏼라 나왔어요 그러고 잠에서 깼어요
저는 누가 저를 죽였는데 갑자기 살아나는 꿈을 꾸었는뎁쇼?????
훗사실이걸진짜가아니란걸안다.일이확안되거나일이확잘된적은많이없다.
엄마만 죽는경우는 어떤경우죠?ㅠㅠ
사람을 죽이고 누군가에게 살해 당한 꿈은요??
ㄷ 어제 꿈에서 엄마랑 나랑 같이 죽었다 다시 만나자라고 약속하고 죽었는데 다시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나서 지금 가족 그대로 다시 살아나는 꿈 꿈
저는 왜 항상 꿈을 꾸면 학교안에서 꿈을 꾸는걸까요..?
저희가족 모두 군인에게 총맞아 죽고 귀신 생활하다 천국에서 만난 꿈꿨는데 해몽 감사합니다
일주일동안 죽는 꿈꿨는데
아까 아이있는 아빠한테 물려죽은꿈 꿨는데 나쁜꿈 아니져..?
유치원때 꿈에서 교회 놀이방에서
놀다가 갑자기 큰 모모귀신이
절잡아먹었어요 전 달리기가느리고 딴 얘들이나
언니오빠들은 달리기가빨라서
이미 도망갔었어요 전
달리기가느려서잡아먹혔어요
근데 그러면 누가죽이는거나
그런건데.. 맞은적이많아져서
맞아도 금방 다시 안아파진다요..ㅎ
한삼사일전에좋아하는아이가꿈에서죽더라구요어디가아픈것같아요풀이좀해주세요
저희집 강아지랑 거의 똑같은 종류에 새끼 강아지가 죽었어요 혹지 실제 저희집 강아지도 죽는건 아니죠?
동생이랑 사이안좋은데 꿈에서 동생이를 저를 죽이네요
어떤할마니가날무대밑에밀쳐서나뒤짐
ㅊㅊ
전꿈에 제가 죽엇어요 죽임을 당했어요. 큰언니와 엄마에게. . 그게끝이아니엿고.절 눕혀높고 두분이 칼질을 하더라구여 세탁실에서 두동강이. 나더라구여 현실.세탁기가 두개인데 꿈도 두개세탁기 엿고 상반신은 오른쪽 세탁기에 하반신. 다리는 통돌이같은 옛날세탁 기에 넣고 돌리도라규요 그러고 깸. . ㅡㅡ
근대. 이꿈뚜고 현재 변한게 딱하나. 잇긴해요. 신기하네
나무서운꿈꾸꺼서
이쁜 누나랑 엘리베이터 타다가 갑자기 엘베 고장나고 추락해서 뒤지는 꿈을 꿨는데 그게 꿈 속의 꿈이었던 꿈을 꿈. 나는 꿔도 이상한 꿈을 꾸냐
저는 제 가족 닮은 사람이 다른 가족 죽이는 꿈 꿨어요...
제꿈에서는 아파트 사람들이 베란다 에서 목을 매달고 ㅈㅅ 했는데 제가 그 아파트 단지를 차 타고 지나가는 꿈이었어요 무슨 꿈이죠?
우글우글한 뱀숲을 지나가는꿈
그 뱀들중 두마리에게 다리를 물리는꿈
물린곳이 괴사하는 꿈
뱀독으로 인해 결국 실신후 죽음에 이르는 꿈
짧은 시간동안 꿈 내용입니다.
저힌친형이 병원 문뒤에 얼어죽어서 엄마한테 울면서 전화하면서 빨리오라고했습니다.
무슨 의미죠?
교통사고로 죽은 꿈이면 누군가 날 죽였다고 하긴 그런가...?
근데 제가 죽고 귀신이 되고 옆에 있는데 주변사람들이 떠나가는 꿈은 이거에도 포함되나여?
최근에 정말친한 지인한테 살해당하는 꿈 꿨어요..
제가 오늘 죽는꿈을 꿨는데 대부분 죽을위기에 놓이면 항상 깨곤 했는데 이번에는 죽는 순간이 너무생생하게 고통스럽다가 삐소리가 나면서 눈앞이 캄캄해지고 편하게 죽었어요 그리고 사후세계? 같은 곳에 갔는데 죽은사람들이 다들 모여있는 곳이였는데 어떤 한곳으로 다들 가더라구요 저도 그쪽으로 들어가려다가 깼어요…
좀비사태에서 제가 슬픈 죽음을 당했어요...
방금 제가 생생하게 죽는꿈을 꿧는데요ㅠㅠ
처음 시작은 차두대에 앞차에는 엄마아빠 우리자식들(아직 미혼입니다!) 뒤에차에는 저랑 제 지금의 남자친구 그리고또누가 타 있었는데 정확히는 모르겟어요ㅠㅠ 그렇게 차를 두 대로 나눠타고 우리집 앞쪽도로를 평소처럼 달리고있었는데 하늘에 엄마가 어?비행기다!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일제히 차에서 위를쳐다봣는데 정말 그날따라 비행기가 이상하리만치 가까이서 날고있었고 비행기 꼬리부분에선 연기가 나고있더라구요.. 처음에는 다같이 보고 어?비행기다! ㅠ그런데 왜이렇게근데 낮게 날지? 하는순간 우리뒷쪽으로 연기를내면서 순식간에 떨어졌고 제가 설마 여기까지 오진않겠지? 말을하자마자 비행기가 저희차 200미터 뒤로 추락하더니 추락하자나자 폭발을 했어요 폭발하는 순간 제가 달리라고 소리치려했지만 순식간에 저희차도 폭발에 휘말렸고, 저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갑자기 귀에서는 이명이 들렸고 제 몸은 감각도없이 몇초간 그동안 살아온게 정말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구요…
정말 그짧은시간동안 처음엔 아죽기싫어 나정말 죽는건가?.. 그 다음엔 우릳가족은 어떻게 되는거지? 나진짜 죽나? 이미제몸은 불에타서 죽은거 같았는데 제 정신마저 정말 잃기전에 어떻게던 많이생각하려고 안간힘을 쓴거같아요… 목소리는 안나왔겠지만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된 순간 우리가족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제남자친구도 너무사랑 한다고 울면서 소리지르고 제가 죽은거같아요… 진짜 죽는다는게 이런기분일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생생한 꿈이여서 꿈에서 깬 지금도 심장이 빨리뛰고 너무너무 무섭고 슬퍼요ㅠㅠ
제 동기로 보이는 어떤 군인이 다른 나라 군인에게 뭔가를 알아내기 위해 고문을 하다가 그 고문 받던 군인이 죽었죠. 그리고 저는 다른곳에 있었는데 일본어가 들렸어요. 도와달라는 말 같았어요. 그래서 도와주려고 했는데 , 아주 계급이 높아 보이는 사람이 와서 어떤 문서를 본후 " 니가 일병 ooo 이야? " 라고 하길레 "일병 ooo입니다. " 라고 했죠, 그 사람은 갑자기 저를 때립니다. 감히 일본말을 써? 하면서 저를 계속 밟더라고요. 저는 오해가 있는것 같아 보여서 차근차근 설명을 했지만 이 사람은 그냥 눈이 돌아갔더라고요. 그냥 미친사람 마냥 사람 때리고 죽이는게 재밌나봐요. 그리고 나서 동기들이랑 같이 구타를 당했어요. 그리고 나서 너무 무서워서 눈을 감고 떴는데 동기들 머리가 잘린채로 죽어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너무 무서웠는데, 알고보니 제가 바라 본것은 저의 몸이였죠.. 그리고 하늘을 봤는데 절 죽인 사람이 미소를 짓고 있더라고요. 너무 재수 없어서 일어나자 마자 유튜버에 검색했네요;
와이프가죽는꿈은왜없어여
제가 친누나가 자살시도 하는걸 구하는 꿈을 꿧는데요 그럼 안좋은 건가요?ㅠ
처음보는 사람이였고.... 바닥에 쓰러져있었고 이마이 약간피가 묻어있었어요. 바닥에는 피가 없었고 사람들이 그사람을 귀싱이라고 했어요 그러다가 눈이 마주치면서 꿈이 깼는데 그래도 문제있는 꿈은 아닌거같네요.. 다행이다....
나 놀터에서 저녁까지 놀다가 친구가 가서 갈려는데 놀터에서 바뀌빠진 내자전거가 있길레 가져갈려다가 기절했는데 할아버지? 어떤사람이 날죽여서 시야가좁아지고 숨은 안쉬고있는데 편안하다? 그런느낌이었는데 뭔가 답답한느낌이 조금들다가 확깻음..
7월13일에 꿈
요즘 잔인한 애니를 많이 봐서 그런가..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내가 좋아하는 애니도 꿈속에 나오는 꿈이라 좋았지만 갑자기 내가 모르는 다른 사람들이 나타나서는 그 사람들이 잔인하게 죽는 걸 보았는데.. 내 가족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죽는 건데 왜 꾼 거지?
ㅠ(꿈에서) 죽고놀라서 검색했어요 ㅠ
아니ㅠㅠ 누가죽는꿈인대 그살인마가 싸이코패스가타여 ㅠㅠ 눈을 실같은걸로꽤매고 ... 지가 낫? 그런뾰족한걸로 죽였으면서 ㅠㅠ 이름 나미?라하네요...ㅠㅠ
방금 제가 죽었는데 제가 영혼?이 돼서 저의 장례식장에서 우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봤는데 너무나도 슬펐습니다 일어나보니 꿈이더라고요 궁금해서 찾아와봤습니다.
제 꿈이 뭔지 모르겠는데, 일단 엄마와 마트에 가서 미역국을 만들라 했던거 같고 그다음 집에 가서 핸드폰을 하고 있는데, 저희 형/오빠가 차에 치여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아무감정 없이 어 그렇구나..그랬었어요. 그런데 저도 좀 이따 죽게 됐어요. 그래서 유령? 처럼 투명하고 모든것을 통과할 수 있었어요. 세계는 현재 저희 집과 같았던 곳 이었고, 저희는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하고 있더라구요? 근데, 좀이따 제 친구가 죽었다는 소식을 받고 똑 죽고 또또 죽고 계속 죽었다는 소식을 받은거에요. 그래서 친구와 놀고 그러다가 핸드폰으로 메세지를 엄마한테 한거에요. 근데 그 메세지를 엄마가 볼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엄마.... 라고 보냈는데. 왜 하고 하늘에서 잘 지내....또 행복하게 살아.. 라는 메세지를 받고 펑펑 울었어요...
전 부모가 병으로 앎거나 그레서 죽었거든여?
아빠가 죽었는데 다시 살아났어여 ㅠㅠ ㅠ이개ㅜ잔짜ㅜ생생 하고 뭔 뜻인지 모르갰어여 ㅠㅠ댓 좀 달아주세여 ㅠㅠㅠ 이게 아애 죽은 꿈은 아니라...ㅠㅠㅠ전 누가 죽으먀누하사우다시 살아나는 꿈만 꾸거든여 ㅠㅠ
아오…나 진짜 3일 연속 누군가 날 죽이는 꿈을 꿔가지고 지식인에 물어봤는데 어떤 사이비가 나보고“나는 죄인입니다. 곧 귀신이 악을 끼칠 겁니다”이래가지고 봤더니 ㅅㅂ 좋은 꿈이네
아 나 진짜 내 동생 꿈에서 죽어서 진짜 울었다고ㅠㅠㅠㅠㅠ
밤에 친구들이랑 길 걷다가 키 크고 얼굴이 기다란 남자랑 키 작고 얼굴형이 동그란 남자한테 살해당하는 꿈 꿔서 검색해서 들어왔어요ㅠ
얼굴이 기다란 남자가 우리를 못 가게 막았고 얼굴이 동그란 남자가 칼을 들고 저랑 친구들을 차례차례 한명씩 거의 1초만에 갈기갈기 찢어죽이다 결국 마지막엔 나도 똑같이 1초만에 샤샤샥 찢겨서 죽어버림 살인마들 얼굴이 아직도 기억남 ㅠ
요즘 모든게 너무힘들고 괴로운데 꿈에 누군가를 죽이고 또다른사람도 죽여서 땅에묻고 꿈속에서 총세명이나 죽여버렸는데 어떤꿈일까요 ᆢ
엄마가 죽어서 장례식장에 있는꿈을꾼게 너무불안해요 꿈에서 몇월인질은 안보였는데19일인건 실제로기억해요
꿈속에서 학교의 모르는 애들과 선생님들이 밤에 (나까지)모여있는데 무슨 야간 수업같은거였어요. 그런데 앞에보이는 아파트에서 한 학생이 등과배에 이상한걸 매고 뛰어내림.그때 내생각이 아,자살이구나 설마뛰어내리나?하다가 뛰어내리니까고개를 돌림.뒤에서는 폭팔음과 함께 비명소리가 오감.그래서 그때 매고있던건 폭약이고 자살했나 보구나.생각하고 애들이 몇몇도망치길래 나도 신난 마음으로 집으로 감.🤔🤔🤔🤔🤔이건 뭔꿈이죠?
갑자기 조폭이 나타나서 총 싸되고 갑자기 어디로 끌려와서 주사맞고 죽는꿈 꿈..
엄청나게 거대한 로비가 있었습니다.
로비의 사이드를 돌면 엘리베이터가 있었어요.
그 엘리베이터가 1층으로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무언가 두려움을 느낀 저는 로비에 카운터에 계신 남자직원분께 카운터 밑에 숨겨달라고 말을 하고 숨었어요.
숨는 동안의 움직임에 신발 바닥의 고무가 바닥에 끌려 삑삑거리는 소리가 났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온 '그 남자'가 카운터 앞에 섰을 때요.
혹시나 소리가 들렸을까 쿵쾅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직원분이 "내가 뀐 방귀소리다" 라고 말하길 빌었어요.
이윽고 '그 남자'는 뒤돌아 출입문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안도하고 '그 남자'가 갔나 보려고 카운터 위로 머리를 내민 순간 '그 남자'가 뒤돌아보는 순간과 겹쳐 들켜버렸어요.
직원분은 내가 막을테니 어서 도망가라고 다급하게 소리쳤고 '그 남자'는 저를 향해 달려왔어요.
꿈 속에서 무언가에 도망칠 때마다 느끼는 건데 몸이 엄청나게 무겁게 느껴져요. 그래서 내 몸을 자유롭게 가누지 못하고 마음은 다급하지만 몸은 느리게 도망치고 무조건 따라잡힌다는 공포감만 커져겄어요.
직원분을 제치고 결국 '그 남자'가 저를 향해 달려왔습니다.
저에게 매우 근접한 순간 꿈에서 깼어요.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냥.. 적어봤어요. 인생이 힘들면 금방 잊혀지고 별 일 아니게 느껴지더라구요.
오히려 깼을 때 '난 아직 이런 곳에서 죽을 수 없어' ,'니까짓게 날 죽여? 죽여봐 죽여버릴테니깐' 혼자 독백을 하며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존재에게 윽박을 질렀습니다.
영화 주인공이 나로 바껴서 술먹고 스쿠터 탔다가 자빠져죽는 꿈 꿨음
수능치기 이틀전인데 살인을 목격하고 살인 당하는 꿈을 꿨네요.. 좋은 뜻이겠죠..?
개꿈인거같고 못보실거 알지만 너무 찜찜하고 걱정되서 좀전에 깨서 꿈 내용 작성해요.
꿈속에서 어떠한 인물(A)이 제가 가는곳마다 따라오면서 위협을 하는데 어쩌다가 어떤 새아파트를 갔는데 베란다 쪽에 나오니 집집마다 안막혀있고 옆집이고 뭐고 다 연결되어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7층인데 베란다가면 모든 7층의 한 라인들이 베란다로 연결되어있었어요.)
그 곳을 따라가다보면 오른쪽 끝쪽엔 어떠한 재벌가 남자(절 협박하던 A씨)와 그의 지인들이 왼쪽소파에 앉아선 차를 마시고 있었고 오른쪽엔 메이드분들이 일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몰래 본건데 꿈속에서 죽음과 협박을 받고 있던터라 다른집 베란다쪽에 화분의 수면에 좋은 식물을 봤어서 그 식물을 꺾어 그 집에 많이 두고 향을 퍼지게 해서 기절시킨후에 제가 도망갈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A라는 인물은 제가 가는곳 곳 마다 알았지만 제 이름 또한 알고 계속 화를내며 불렀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도망을 시골쪽으로 갔는데 사람들도 무서워서 막 도망을 가다 바람이 되게 잘 불고 하니 비닐봉투 있잖아요. 그런걸 양쪽손으로 잡고 바람에 의해 시골 안쪽까지 갔어요.
그러다가 어느곳에 숨어 있었는데 하루 이틀 뒤에 그 A씨가 어떻게든 저를 찾아왔어요.
그리고 A는 협박을 하는데 "니가 죽어야하는데 안그러면 너네 아빠를 죽일거야" 이러면서 아버지에게 목숨까지 위협을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너무 화가나서 시팔좆팔하면서 욕을히며 발악을 제가 하다가 아빠가 걱정되서 전화를 드리니까 목소리의 기운이 너무 없으신거에요.
그래서 무슨일있냐구 하는데 눈앞에 A씨가 콩콩이랑 뭔가 믹스 해놓은 그런걸로 하늘높이 뛰는데 앞에 무언가가 있더라구요?
(엄청 높이 뛰었어요. 옆엔 끈으로 안날라가게 양쪽으로 끈이 기둥에 고정되어있어요.)
그런데 아버지랑 통화중이였잖아요.
그런데 제가 아버지보고 어디냐고 여쭤보니까 "...하늘" 이래서 "설마 아니지?.. 그 개자식앞에 있는거야?"이러면서 아니길 바랬는데 A씨가 전화너머 악마같이 웃더니 아버지를 뛰다가 하늘에서 산쪽으로 던지더라구요.
너무 열받고 화나고 울면서 A를 향해서 달려가며 오만 욕이란 욕을 다 하고 가는데 그새끼를 잡아서 줘패고 던져버리고 아버지가 던져진쪽을 가니 안보이더라구요.
분명 아버지가 맞는데 그 산의 던져진곳이 또 절벽쪽?이라 못찾고 그자식을 죽이고싶었는데 A의 보디가드같은 녀석들이 저를 또 쫓아와서 도롯가로 가서 아무 봉투를 타고 바람을 이용해서 다시 왔던길로 다시 도망을 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제 앞에 1인용 미니차?(롯데리아나 요새 나온 배달전용으로 쓰는 차 있어요. 근데 그게 더 슬림하게 빠진 느낌)를 탄 남자 한분, 그리고 옆에선 자전거를 타고 가는 남자 한분을 이렇게 지나가다 보게 되는데 저를 되게 신기해하면서 같이 동행해도 되냐길래 제가 이상한사람한테 쫓기는중이라 이렇게 지체 할 시간이 없다, 죄송하다 하는데 도와주겠다고 하셔서 그 1인용차 운전석뒤에 쪼금 여유가 있어서 저를 숨겨주셨어요.
(뒤에 조금 큰 담요와 연못에 키울만한 조그만한 물고기 몇마리들이 봉지에 담겨있었는데 뒤에 물같은걸 받아서 물고기를 풀고 제가 그 물속에 담요를 뒤집어쓰고 몰래 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A의 보다가든지 그런 사람들이 결국 쫓아오면서 검문하다가 잠에서 깼는데 일어나니까 한쪽귀에 진물이 나고 이쪽만 소리가 잘 안들려지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찜찜해서 검색하다가 작성했어요ㅠㅠ
별일 없겠죠? 안그래도 아버지 혼자 시골에 사시는데 제가 일때문에 1~2주에 한번씩 들어갔다 오는데 날씨도 날씨고 해서 걱정이 많아서 이런꿈은 꾼건가 싶네요ㅠㅠ
*그 A씨가 정말 어이없게 펜트하우스에 나오는 주단태여서 너무 어이도없고 개꿈같은데 제가 차 뒷편의 물을 받아 숨어있다가 꿈에서 깨자마자 한쪽귀가 먹먹했다했잖아요. 그것도 지금 50분정도 지났는데도 귀가 아직도 먹먹해서요ㅠㅠ
헤어진 남자친구가 꿈에 나와서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장례식장에 갔고 거기에서 전남친 아버지도 나왔어요…. 진짜 안믿어졌는데 혼자서 영정사진앞에서 멍…하니 사진을 보다가 눈물을 많이 흘렸어요…
방금 꾸고 일어나자마자 검색했어요..ㅠ
저도...지금 일어나서 검색했슴다....
저두여..
저도....가족이...
저도요
저도...
그저께 부모랑 싸우고 부모가 죽는꿈을 꿔는디 현재도 몸안좋다고 말하시고 그래서 더 불안해...
공부따매 죽는꿈 꿨어요..근데 현실이랑 너무비스쌔서 소름돋음..
...제 엄마가 돌아가시는 꿈을 꿨어요..
1분이라는 짧은 수명이 남아서 할말이 너무나도 많은데...엄마말로는 제가 자면서 엄청 울었다고 하더라고요.엄마가 딸,무슨일 있어? 이러시니까 너무 눈물이나서 2분동안 꽉끌어않고 울었어요.
정신이 나갈거 같은 꿈인것 같습니다.옛날엔 죽는 꿈,죽이는 꿈,도망치는 꿈 맨날 꿨었는데 엄마가 돌아가시는 꿈은 처음입니다.어머니가 위협당하는 꿈은 꿨었어도 돌아가시는 꿈은 처음입니다.근데 돌아가신게 좀 특이한 케이스랄까요?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이 저희 어머니에게 부작용으로 등에 여러 질병을 일으켜서 응급실안쪽 1분 타이머가 작동하면서
엄마가 딱 일분이 끝날때 돌아가셨습니다.
인공지능 메이드는 그냥 쳐다보고 있더군요 근데 남자 메이드라 치마입고 있던데 생긴게...쪼금?
저승사자가 나타나서 친구들과 어디로 끌려갔는데 저승사자가 낫들고 있고 저는 집에서 죽은거 같이 꿈 처음에는 집에서 가족을 보고있었네요
큰아버지가 삽 두자루를 들고 나를 쫓아오시더니 일단 냅다 뛰어서 숨었는데 그 숨은자리에서 죽었어요..어머니는 인스타스토리에 미안하다는 말이 올라오고 오열하시더라고요…
엄마가 ㅇㅇ아 엄마 1년후에 죽어 엄마 시한부야
라고 말하고 제가 엄청 펑펑 울고 꿈에서 엄마가 저를 엄청 달래주고 안아주시는 꿈을 꾸고
울면서 깻는데 엄마가 제가 우는소리를 듣고
저를 달래주고 있더라고요.엄마가 시한부가 돼는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많이 울었어요
저가 어렸을때 누군가 학원가는길 저의 목을 조르는 느낌과 모습이 나타났고, 갑자기 도망치고 학원에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또 갑자기 목이졸리는꿈을 꿨는데
이꿈 꿀때 토함 ㅅㅂ 이때 토 냄새 맡고 또 토할뻔
꿈에서 모르는 사람이 자살 해서 죽었는데 그애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그꿈은 길몽이에요 아니면 해몽인가용?
왜 죽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심장이 멈춰서 서서히 죽어가다가 결국에는 죽었고 그 시점에서 제 영혼(제 1인칭 시점)이 침대같은거에 제 육체가누워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병원은 아니고 의료봉사?하려고 일반 가정집에 있었던거 같았는데 제가 죽는 모습를 지켜보는 지인?동료?가 있었고요. 근데 제가 느끼기에는 뭔가 힘을주고 어찌저찌 하면 다시 제가 제 몸속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힘을주고 어찌저찌 했는데 제가 느꼈던 느낌대로 제가 다시 몸속에서 깨어나 살아났습니다. 기뻐서 뛰었죠....개꿈이겠죠?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사건이 일어난 다음에 그냥 방에 있었는데 제 친구가 저한테 오더라고요...갑자기 걔가 긴장하면서 저한테 말하더라고요. 제 방 바로 앞방에 괴한이 들어와서 거기에 누워자고 있는 자기 사촌동생을 죽이려한다고...그 얘기를 듣고 바로 앞방으로 시선을 돌렸더니 그 괴한이 자고있는 친구 사촌동생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을 봤어요. 그래서 제 사촌동생도 아니여서 겁도나고,.,,그래서 친구보고 그러면 니 사촌동생이니깐 직접 너가 총 들고가서 그 괴한를 처리하라고 했더니 친구가 곧바로 총들고 괴한 앞으로 갔어요. 그리고 총을 괴한한테 겨누고 쏘는데, 그 모습을 당연히 괴한도 보고 친구한테 총을 쏴서 총격전이 5초정도 벌어졌는데, 친구는 사격을 잘 못하고 괴한은 능숙해서 그 총격전이 일어나는 동안에 친구가 쏜 총알은 괴한를 빗겨가고 괴한의 총알은 5발 정도 친구를 맞혔는데, 그 총을 맞고 친구가 사지가 찢어져서 토막이 났어요... 너무 충격적이여서 어벙벙거리고 있었고 괜히 친구보고 괴한한테 총을 쏘라고했다,하고 후회를 했죠.....그리고 바로 앞방에 있던 저한테 괴한이 다가오고 총을 겨누는데, 제가 무서워서 살려달라고 하다가 꿈애서 깨어났네요,,,,
이 사건이 한 꿈에서 일어나다니....이상한 꿈이네요
저는 아빠가 엄마잔소리를 듣다가 자살하는 꿈을 꿨어요 보지는 못했지만 저의 학교에 찾아와 알려주더라고요(꿈에서) 진짜 자고있를때 꿈에서
이건 꿈일꺼야 일어나 혜온아! 하니까 깨드라고요
진짜로 일어나서 방을나가 거실을보니 아빠이 있드라고요 하~ 안도의 한숨과함께 계속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어제 아빠랑 싸웠는데 죽는꿈이 나오니까 힘들때 죽고싶다 / 짜증나서 죽이고싶다
요론 생각이 싹 없어지고 오히려 죽기싫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로 검색해보고 싶지만 시간제한이 있기에 뜬눈으로 1시간새다가 지금 검색해보네요 계속 초조;;
(근데 기쁨은 2배 슬픔은 반이라는 말이 있자나요 근데 좋은꿈은 말 안하고 슬픈꿈은 저처럼 댓글에 말해도돼나요?)
저 부모님이 3이라고 해서 3이라는 뜻을 몰랐는데 그게 3일 후에죽는다는 꿈이였어요 그래서 엄마가 집안일 반찬 이런거 다 하시다가 꿈에 깼어요
제가 꿈에서 친구들과 함께 죽었어요 승천하려고 했는데 너무 슬퍼서 사람들과 가족을 만나는데 마지막에 할머니를 만났는데 몸이 다시 사람으로 변했어요 그때 꿈에 할머니께서 우셨는데 너무 큰 교훈을 줬어요
무인도같은곳이였는데 거기서 모르는사람 나까지 4명이랑 같이있다가 방마다 괴물..? 암튼 사람을 죽이는것들(?)이있었고 나포함4명은 그것들에의해 4번씩죽고 결국 배를타고 딴장소에갔는데그래도2번죽었음..그리고 죽는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기도했음(머리가 뜯겨져나가는모습)
전 중3인데 아버지가 죽는 꿈을 꿨어요 근데 취업이나 결혼이면 전 어디에 해당이 되는 건가요...?
꿈풀이님
제가 자다가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손에 블랙홀이 있고
의지와 다르게 베란다로 갑니다.
그다음 태양이 가까이 오는데
그러면서 운석이 떨어져
그운석에 맞아 죽습니다
그다음은
케이블카를 타고 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구멍이 뚫이며
바다에 빠져 허우적 거리다
익사합니다.
그다음은 어머니가
엘레베이터에 저를 버리고
혼자 떠납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저를 꺼내드립니다
그다음은 제가
친구에게 죽는꿈
이거 해몽부탁드려요
이외에도 요즘들어 너무 죽는꿈을 많이꿈니다
제발 해몽 부탁드려요
난 죽을뻔 했는데
죽는 꿈을 꾸었는데 제가 누군가한테 죽는 데 죽었는지 모르고 그냥 유령?인가 죽을 때 기억이 없고 죽고 나서 정신이 붙어있고 친구들도 같이 있어서 그 친구들도 죽은 건가 생각이 들어서 물어봤는데 그 친구는 넘어지고 기억이 없었는데 이렇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다른데로 갔는데 거기서 불꽃놀이를 하고 있더라고요 약간 천국 느낌으로 행복하더라고요 꾸고 일어났는데 꿈 아닌것같고 무섭지는 않은데 너무 진짜 현실로 죽는 것 같이 친구가 이야기를 해서 여운이 많이 남아서 이야기를 해봅니다
엄마가 죽은 꿈을 아주 생생하게 꾸고있는데, 부모님께서 크게 싸우셔서 서로 같이 운영하시던 미용실을 아빠가하고 새로운 미용실을 엄마께서하는데, 저희 엄마가 손님분들이랑 더 친근하셔서,, 손님분들이 빨리 머리해달라고..장난식으로 하시곤하거든요. 이거 좋은 기회?? 새로운 시작?? 그런거 맞죠..??ㅠ 저희엄마 괜찮으신거죠.?ㅠ
제가 방금 꿈꾸고 일어닜는데요..ㅋㅋㅋㅋ 꿈에서 어떤 기숙사같은 엄청 큰곳에 끌려왔거든요?제가 죄수인거같았는데 저는 남자였고 성인이였어요 그리고 저는 서양인이얐는데 그사람들은 약간 일본인..? 이얐구요 근데 제가 탈출을 계획하고 트럭을 끌고 탈출했거든요? 근데 그 파랑옷입은 간수들(남자)이 막 트럭타고 쫓아오는거에요 똑같은옷입고 똑같이 생걌었고 한 10명정도..? 많이 타고있었구요 막 차타고 장애물 피하고 하다가 거의 따라잡혔는데 저는 그냥 말로 설득하려고 트럭에서 내렸어요. 근데 그 간수 트럭에서 한명이 작은 총 들고나오더니 제 머리에 바로 쏴버리는거에요.. 이꿈은 영화처럼 제가 보는게아니라 뭔가ㅠ제가 조종하고있는것같았구요.. 근데 제가 살면서 총에 맞아본적이 없거든요? 제가 굼에서 머리에 총맞았는데 앞에 깜깜해지면서 의식이 흐려지는게 너무 생샹하게 느껴지는거에요.. 그래서 그때 딱 안도ㅐ 죽으먼 안돼 이러면서 살려고 눈을 막 뜨랴구하고 제 머리를 만져봤는데 구멍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꿈인가 하고 깼어요.. 원래는 12시넘어서 깨는데..ㅋㅋㅋ
나 어린인데 사람죽은 꿈을 2번 꿨어요 1번째는 가족이 죽는뜜 2번째는 몰르는 사람이 죽는꿈
자립한다구요...? 저 초딩인ㄷ
엄마가 병원에서 죽는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제가 울면서 "엄마 안죽지?" 이랬는데 엄마가 "그럼..엄마 내일부터 너희랑 같이 오래 살거야~" 이랬습니다 이래서 "내일 퇴원하는거야?" 라고 했는데 엄마가 "그럼"이라고 말해서 이제 자려할때 엄마가 "냉장고 절대 보지마~" 이래서 "왜?"라고했는데 엄마가 "엄마가 왜 이러는지 알게될거야" 할때 제가 "그럼 내일죽는거잖아" 하면서 울고 엄마 손을잡고 펑펑 울었습니다..손을 잡고 울고있는 저에게 엄마는 "괜찮아괜찮아.." 하면서 웃으면서 안아줄때 더 많이 울고있는데 그때 딱 꿈이 깨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좋아하던 여자의 엄마가 죽는 꿈은 무슨 의미인가요? 그 분을 사진으로만봤지 실물은 본적이 없습니다.
와 주위 모르는사람들 한명씩 자살or교통사고로 죽고 무서워서 친구 옆에있는데 갑자기 어느방에서 아무도 없는데 혼자 실로 제 손가락묶고 댕기는데 간신히 빠져나오고 그 방에서 어떤여자가 내앞으로와서 아 못 죽여서 짜증나네하고 내 이름은 김미소야 다음에보자 라고 하고 깼는데 식음땀 줄줄.. 현재 담배 너무피워서 건강에 문제있으면 어쩌지 생각하긴한데 지금 안좋나 보네요,,
추가로 누군가 옥상에서 자살한사람 목격까지 했는데 이건 무엇일까요?
제 꿈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일단 제가 아내인것 같았고 남편처럼 보이는사람이랑 어딘가를 정리를 하고 여러명의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나눠준후 제가 먼저 화장실에가 손을 씻고있었고 그다음 남편이와서 같이 씻고있는데 남편이 먼저 나갔고 거의 바로 비명소리가 났는데 바로 강도? 칼든사람이 화장실에 들어가서 저를 위협했지만 절 죽이지는 않았고 그 강도는 창문으로 뛰어 갔다 어떤 물건 위에 남편의 피가있었고 그 강도는 나가서 쓰레기 통에 휴지 비슷한걸 넣었고 남편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그리고 핸드폰을 주워 경찰에 신고하려고 했는데 뭐라해야하지 하다가 일어났어요
배경:1층 주택? 아파트
범인은 너..
남편이싫은가봄
저는 북한한테죽는거 꾸고 온몸을 떨었습니다
저는 자는중에 누가 폭탄같은걸로 저를 터트려서 죽였는데 다시 살아나는꿈을 꿨는데 좋은건가요? 옆에 여자도 있었는데 같이 죽었다 다시 살아났어요
질문 어제 꿈에 포크레인 기사가 일하다가 모르고 물건 부시다가 아이가 죽음 내가 포크레인 기사 말리는데 포크레인 기사가 도망가다 포크레인이 부서져 포크레인 기사도 죽음 엄청 기억이 계속 남아
제가 제 집 거실에 있었는데 꿈이라기엔 너무 선명했거든요 근데 기억나는 게 꿈인지 현실인지 구별할려면 베란다에서 뛰어내리라는 글을 봐서 꿈에서 뛰어내렸습니다 떨어지고 바닥에 부딪히자 눈앞이 검정색으로 아무것도 안 보이고 몸이 어딘가 세게 부딪힌느낌 (꿈인지라 고통 X) 이 들었구요 깼습니다 이 꿈은 뭔가요
어떤 괴한 조폭 두명한테 제압당해 목이 꺾이고 귀가 뜯기는 개꿈을 꾸었습니다. 아무리 의미가 좋아도 기분은 영 그렇네요. 죽을 때 든 생각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만큼 충격적이었고 무력하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후...다시는 꾸고 싶지 않네요
저는 할머니 죽는꿈 꿔서 엄청 울었어요
혹시 모르는 여자시신을 구급대원이 옮기는 꿈을 꿨는데 이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ㅠ
방금 지진때문에 가족이 저 빼고 차 타고 가다가 싹 다 죽는 꿈 꾸고 진짜 미친듯이 오열하면서 깼어요ㅠ 아 나 취업했는데 이걸 굳이 꿈으로 또 확인시켜주네 아 내심장ㅠㅠㅠㅠ
언니가 자살하는 꿈을 꿨어요. 엄청 사이도 좋고..2살 차이나는 친한 언닌데.., 언니가 예고 입시 준비를 하는데..그 스트레스였는지 방에서 숨참고 죽어있었어요. 아직 어떻게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시간을 되돌려서 문틈 사이로 언니를 봤는데 비닐봉지를 입에 쓰고..숨을 참는거야..한 10분 정도후에 여기저기 토하고 그럴때..과거라는 것도 모르고 결국 내가 울면서 말렸는데 언니는 그대로 죽었고,난 펑펑 울다가 현재로 왔고 계속 울다가 결국 깸
전 꿈에서 바다에 빠져서 죽었는데 갑자기 꿈에서 다시 아무렇지않게 키즈카페에서 노는꿈을 꿨어요 ㅋㅋ
가위눌린건지 자는데 갑자기 누가 내 이름을 부르고 죽엇다 샹라샹라 거리길래 근데 그 기분이 내 방에서 누가 부르는듯한 느낌이였음 현실처럼 그래서 몸을 막 움직이눈데 몸이 안움직이고 무거움 그러다가 갑자기 깸
엘베에서 정신병자한테 집가는길에 칼에찔려 죽는꿈꿨는데 무섭네
저 꿈에서 학교를 나왔는데 칼을든 아저씨가 나와서 저 죽였어요 ㅠㅠ 엄청 무서웠어요ㅠ
할머니나 친구가 죽는꿈음요?
아니... 어떤 아저씨가 피가 무든 호미로 네 심장을 관통했어요... 잠에서 그때 깼어요. .. 무서웠어요ㅡㅜㅠ
누군가한태 빙의하고 그사람을 조종하다가 죽어서 강제로 꿈에서 깨는건 무슨의미 인가요...
요즘 자주꿈니다...
샌즈다
누군가에게 살해 당했어요...🥺
나는 부모님이 살해당하시는 것을 꿈에서 목격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