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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어머니가 잔치집에 가지런한 예쁜 칼국수 와 넓은 국수을 너무 예쁘게 썰어 놓았어요 표정은 무표정 원래 말이 없던 그 표정 이였어요 답 부탁 드려요

돌아가신 아버지와 결혼했다 바로 취소하는꿈 은 무슨꿈인가요??

제가 꿈을 꿔도 기억을 거의 못하는 편인데 어제밤 꿈에 작년 11월에 돌아가신 어머니와 같이 버스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어머니가 사라져서 어머니를 찾아 해매는 꿈을 꾸었습니다. 웃고 계셨는지 그런건 잘 기억이 안나고 위의 내용대로라서 갑자기 생각나서 유튜브 찾아보다 여기 왔는데 비슷한 케이스의 해몽은 없군요ㅜ

남펜이활짝웃는꿈

매우좋아요ㅡㅎ

돌아가신 아버지가 제통장 잔액을 검사하는꿈은 무슨 꿈인가요?

개소리

남편이바람피는꿈은 실제로 바람핀다는거다 뭘알고 하는말인지ㅡ난꿈에 어떤여자랑 바람피는꿈을 꾸었는데 실제로 바람이났다

난 5살때 소변을 화장실에서 변기말고 그냥 싸는 꿈꿨는데 눈 뜨니까 진짜 오줌 쌈 ㅋㅋㅋ근데 컨디션이 더 안좋아졌는데 9살 되서

돌아가신부모님께''저승돈묘소에놔아놓고절하고태우고하면가져가실까요?

어린 조카가 제 옷에 똥을 쌌는데 그건 치우고 똥 자꾹을 손으로 빨은 건 재물이 들어왔다 나가는 건가요?

70년생 개띠여자입니다 이혼한지13년된는데 어제꿈속에서 제가 시댁집에서 옷 보따리를 싸가지고나왔는데 무슨꿈인지요

갈색소변을 싸는 꿈을 꿨는데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

거의 죽는 사람한테 달려가 심폐소생술해서 살려드린 꿈은 어떤건가요

49제 지나고 얼마안되서 엄마가꿈에 나타나셨습니다 3개월넘게 병원에서 고통받으시다 돌아가셨는데 꿈에서모습은 얼굴은 엄마인데 몸은 젊고건강한 모습의 놀랄습니다 돌아가시는모습도 못보고 죄송한마음에 눈물만흘리며 울고있었는데 환한미소를보여주시며 가셔야된다고 가셧습니다 그리고 꿈에서께어 이게머지 하며 멍하게있다 아내에게 애기한 기억이있네요 정말 꿈이 선명했는데 엄마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총에 맞아서 유체이탈 하는것도 해당되나요?

어떤사람이나를향해오줌을싸서요해몽

돌아 가신앞으로 부모님이 보이면 웃든 울든 불행한 일이 생기니 조심하라는 뜻이다 .

엄마 아버지. 젊고 멋진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며 주신 크다란 금덩어리. 로또1등 기다리며 로또를 삽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8년이 넘어 가는데도 가끔씩 아버지가 생각나서 그리움이 이런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누군가를 이렇게 그리워 해본적은 있었던가?;;;;;;;;;;;

재래식 화장실에 똥이 가득한걸 봤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엄마가 고급옷을 입고 젊고 환한 얼굴로. 부채모양의 크다란 황금덩이를 주셨다. 이건 로또1등 당첨 예지몽이라 믿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바람피고있는 장면을 목격한 꿈풀이 (침대에있는 장면)

갱들한테 AK47로 난사당했는데

돌아가신아버지가 술에취해내가 부축해 걸어가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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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꿈에 제가 죽엇어요 죽임을 당했어요. 큰언니와 엄마에게. . 그게끝이아니엿고.절 눕혀높고 두분이 칼질을 하더라구여 세탁실에서 두동강이. 나더라구여 현실.세탁기가 두개인데 꿈도 두개세탁기 엿고 상반신은 오른쪽 세탁기에 하반신. 다리는 통돌이같은 옛날세탁 기에 넣고 돌리도라규요 그러고 깸. . ㅡㅡ

개가 오줌을 다리에싸는꿈은 멀가요

어느 장소에서 땅을 파시고 계셨는데 가족 꿈에도 똑같은 장소에서 땅을 파신 얘기를 들었어요 나와 가족은 돌아가신 영혼이 실려 말하거나 유령도 본 사람입니다

엄 마가꿈에돈십만원을주겠다는 꿈궁금합니다

아무리들어도 어제밤제가꾼 꿈해몽은업습니다 돌아가신엄마가 제게하신 말씀은네가시집을가면 돈십만원을 주신다하였습니다 너무궁금 합니다

닥치시오

죽은아버지가어두은얼굴로보인다

사랑하는울아버지 극락왕생하시어 부디편히계십시요 힘들게사는 자손들좀 돌봐주세요

아오…나 진짜 3일 연속 누군가 날 죽이는 꿈을 꿔가지고 지식인에 물어봤는데 어떤 사이비가 나보고“나는 죄인입니다. 곧 귀신이 악을 끼칠 겁니다”이래가지고 봤더니 ㅅㅂ 좋은 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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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엄마 아버지 라면서 다른사람 에게 인사 시킨꿈 무슨뜻인지요

갑자기 머리에서 맑은피가 얼굴로 흘러내리길래 깜짝놀라 손으로 피를 훔치고있는데 돌아가신 엄마가 나타나 엄마피 했더니 아무말씀않고 쳐다보시기만 하던데 꿈 해몽좀 해주세요~!

돌아가신 엄마가 꿈에 큰소리 내어우시다가 그치더니 시원학고 개운하다 하는데 해 옹부탁든딥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홍씨는 따주시는

누가 내머리 위에서 소변을 보는꿈

제가 오늘 죽는꿈을 꿨는데 대부분 죽을위기에 놓이면 항상 깨곤 했는데 이번에는 죽는 순간이 너무생생하게 고통스럽다가 삐소리가 나면서 눈앞이 캄캄해지고 편하게 죽었어요 그리고 사후세계? 같은 곳에 갔는데 죽은사람들이 다들 모여있는 곳이였는데 어떤 한곳으로 다들 가더라구요 저도 그쪽으로 들어가려다가 깼어요…

돌아가시 어머니가 감을따주신 꿈 10:10

돌아가신 할머니가 예전에 살던 집에 들어오셨다가 살아지시는 꿈을 꿨습니다. 꿈속에서 너무 마음 아프고, 보고싶고, 외로웠습니다. 너무 간절한 마음에 꿈속에서 당시 할머니의 옷장을 열어 채취라도 맡아 보려했는데 그 속엔 예전에 제가 입던 옷들과 사진들이 있어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생전에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돌아가실 때 뵙지도 못했는데 저를 키워 주셨던 할머니의 찐사랑을 40대가 되어 더 느끼게 됩니다. 가끔 할머니 꿈을 꾸는데 저를 불쌍히 생각하는 할머니가 찾아 오시는 것 같습니다. 할머니 사랑합니다.

남편이 지인을 시켜 나보구 이혼 하자는 꿈 부탁드립니다 🎉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깔끔하신 모습으로 걸어오신듯 피곤해 보여서 방에 이불을 깔아 쉬게 하심

좀비사태에서 제가 슬픈 죽음을 당했어요...

아빠보고싶다 ㅠㅠ 아빠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크다는게 느낀다 아빠 미안하고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난 아파트 12층 베란다 긴 창문에서 고속도로 쪽에 흑인애들이 흑인들을 도울려고 백인 여자애를 떨어뜨려서 죽이고 흑인들을 손잡아 올리는걸 2번 보고 불길하고 무서워서 엎드렸는데 경찰들이 신고받고 출동했는지 쫓아와서 체포할려고 하길래 흑인들이 도망가면서 12층 베란다까지 밖에서 올라와서 내가 창문 닫을려고 했는데 결국 들어와서 총을 꺼내들길래,,막내 한명은 인질로 잡히고 둘째는 인질로 잡힐뻔했는데 총 꺼내들어서 내가 말리는데도 인질 잡는 흑인 무리 한명 쏴서 총 여러군대 맞고 내가 결국 열받아서 총들고 총든 둘째와 대치하는 총든 흑인을 쏘는데 흑인이 나한테 둘째한테 "쟤한테 더 쏜다?? 쏜다??" 하고 겁주는대도 내가 "아 쏴봐 쏴봐!!!18련악!!!" 해서 쏘는데 결국 총든 동생은 죽고 나는 심장에 한발 맞고 흑인한테 몇발 쏴서 맞추고 총알 다써서 현관문 쪽(옷장이 창고)에 있는 아빠한테 총알 어딨냐고 빨리 빨리!! 해서 총알찾는데 내가 "아빠...아빠가 인질로 잡혔던 막내 데리고 도망가" 라고 하고 각오를 다지는데,, 총알이 없어서 못찾은채로 꿈에서 깼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