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케이스마다 좀 나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토레이아웃을 풀어야하는 경우는 프로토타입-픽스드가 사용되는 경우이기 때문에 픽스드 사용이 필요없는 케이스라면 오토레이아웃이 유지되어도 상관 없습니다. 만약 픽스드가 일부만 사용될 것 같으면 일부만 오토레이아웃을 풀어서 하는 것도 방법일 것이구요~ 만약 전반적으로 픽스드가 많이 쓰일 것 같으면 전체적으로 오토레아이웃을 풀어놓은 시안을 따로 마련해서 하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
간단한 경우면 이야기 주신대로 페이지로 구분해도 좋구요~ 저는 좀 복잡해질 것 같으면 따로 튜플리케이트로 복제본을 만들어서 하는 편입니다. 프로토타입을 하다보면 은근히 기존 디자인 구성이나 플로우를 건드려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 손실을 최소화하고자 그냥 사본으로 진행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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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본적으로 디자인을 잘하시니까 강좌의 퀄리티가 다르네요!!! 실무에 필요한 기능만 쏙쏙 정리해주시니 예제만 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뒤늦게 피그마 공부중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시청 감사합니다 😊😊
컴포넌트, 디자인, 프로토타입 페이지 따로 만드는거 몰랐네요😂 디자인 페이지에서 Fixed 왜 안되나 했어요...혹시 프로토타입 페이지에 파란 화살표는 프로토타입 걸려 있는게 아니라 그냥 요소인가요?
아 그 파랑 라인들은 플러그인으로 연결한 flow라인입니다 🙂🙂
최고의 컨텐츠 정말 감사해요. 설명을 잘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개무량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뒤로 가기로 직전 화면 이동하는 기능은 정말 유용하네요!
다만, 아티클 상세 페이지 말고, 아티클 목록 페이지에서 프로필 선택하여 들어간 뒤 뒤로 가기 했을 시 드롭 박스가 없는 상태로 이동하고 싶은데 이 부분은 해결이 어려울까요?
시청 감사합니다 🙂🙂 저도 더 알아봐야겠지만 질문주신 부분은 개발로 풀지않는 이상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ㅜㅜ 아니면 프로토타입이 좀 더 복잡해지긴하겠지만 섹션으로 하지 않고 백버튼 눌렀을 때 돌아가는 화면을 따로 마련하는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전공자라 막막했는데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듣고 공부해서 취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화이팅!🙂
마지막 섹션은 몰랐던 기능이네요.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저도 안 지 얼마 안된 기능이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컨텐츠 퀼이 진짜 좋은거 같습니다,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근데 예재 파일 올려주신거는 영상처림 있는게 아니라 메뉴 바 몇개랑 아티클 컴프 하나만 있고, 플로우 스타팅 포인트는 안나오는데 피그마 유료버전에만 있는건가요?
아마 컴포넌트페이지만 확인하신 것 같은데 페이지를 프로토타입 페이지로 확인해보시면 있을거예요 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
정말 좋은 강의 영상 이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하나 헷갈리는게 말씀하신거중에
일단 디자인 할때, 오토레이아웃을 걸면서 디자인을 하는데,,
언급해주시긴했는데, 이 부분이 헷갈리네요.
풀어야한다고하면은
만약 전체 수정이 들어가면 프로토타입도 다 수정할 수 있는지?
안녕하세요 :)
케이스마다 좀 나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토레이아웃을 풀어야하는 경우는 프로토타입-픽스드가 사용되는 경우이기 때문에 픽스드 사용이 필요없는 케이스라면 오토레이아웃이 유지되어도 상관 없습니다.
만약 픽스드가 일부만 사용될 것 같으면 일부만 오토레이아웃을 풀어서 하는 것도 방법일 것이구요~
만약 전반적으로 픽스드가 많이 쓰일 것 같으면 전체적으로 오토레아이웃을 풀어놓은 시안을 따로 마련해서 하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
10:00 sticky 하는데 왜 안먹는지..ㅎㅎ
그 위의 여백을 도형이랑 프레임 둘다해봐도안되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헛 저도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ㅜㅜ 시청 감사합니다 🙂
그럼 보통,
1. 컴포넌트
2. 디자인
3. 프로토타입 (이건 필요하다면)
이렇게 페이지별로 진행해야할까요~?!
간단한 경우면 이야기 주신대로 페이지로 구분해도 좋구요~ 저는 좀 복잡해질 것 같으면 따로 튜플리케이트로 복제본을 만들어서 하는 편입니다. 프로토타입을 하다보면 은근히 기존 디자인 구성이나 플로우를 건드려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 손실을 최소화하고자 그냥 사본으로 진행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