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IT시장 뒤흔드는 SaaS 01:15 모든 것이 SaaS화 되고 있는 증거1 02:31 모든 것이 SaaS화 되고 있는 증거2 05:00 SaaS란 무엇인가? 06:33 우리 삶을 바꾸는 SaaS 혁명 10:50 SaaS의 3가지 장점 13:29 SaaS의 시대가 온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타입드 typed 정말 멋진 SaaS 입니다. 정말 고객 feedback looping time 이 으마으마하게 짧고 요구사항에 대한 반영이 무서울 정도로 빠르더라고요. 쓴 지 5개월 째.. 팀원들 모두 너무 잘 쓰고 있고요.. 저희는 글로벌 팀이라 이 툴 없인 저희 팀이 안 돌아갈 정도입니다. 타입드 흥해라!! (진짜 찐팬입니다)
아 역시 티타임즈. 독보적입니다. 저는 saas가 세상사람들의 업무방식을 바꿔나가고있다 생각하고, 그 시장은 이미 꽤나 성숙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 업무방식의 변화가 가져올 파장은 이제 막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saas가 또한번의 생산성 혁신을 가져온다면 주식시장의 수익률은 여타 투자자산의 수익률을 다시한번 아득히 아웃퍼폼할 것입니다. 그걸 기대하며 지켜보는 것은 아주 흥미롭고 흥분되는 일이구요. 영상 재미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변화를 싫어하는 사용자들을 유저로 끌어오기 위해 새로운 것들을 고민해서 사용자들의 자료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노력들이 멋집니다. 기존에 노션을 이용하고 있는데 타입드엔 또다른 매력이 있고 무엇보다 우리나라 스타트업이라는 것에 너무 자랑스럽네요~ 타입드 응원합니다~ :)
타입드를 여기서 보게 되다니 정말 반갑네요. ‘12:35’ 에서 설명하신 것처럼 목적에 맞는 적합한 서비스를 잘 찾으면 생산성이 배로 향상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죠. 영상에서 소개된 국내 서비스 타입드는 자료 참고 많이 하시는 분들께 안성 맞춤입니다. 저는 구글 독스를 사용하다가 타입드를 알게 되었는데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ㅎㅎ 완전히 새로운 문서 형태가 아니라, 구글 독스를 기반으로 해서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인의 문서 업무 표준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타입드를 비롯한 국내 모든 스타트업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와~이 영상을 보고 에디터님의 프리젠테이션 능력이 정말 탁월하다고 댓글을 남기려고 했는데 댓글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군요 딕션도 좋으시고 속도도 경쾌하고.. 그래서 SaaS가 뭔데? 생각하면 바로 쨘~~~SaaS란 무엇인가 설명하고.. 제가 직장상사라면 우리 회사 보배라고 생각할 듯.. 특히 기사 작성할때 창을 최소 100개 연다던가 기존에는 팀원과 어떤 방식으로 공유했는데 Typed는 이런 식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적절한 이미지와 더불어 설명해 주신게 좋았어요. 대개 이런 설명, 기존 유저는 잘 알고 너무 당연해서 넘어가는 걸 저같은 초보자는 ????무슨 말이야????할 때가 많거든요. 제가 하는 비즈니스가 협업이 많은데 바로 구성원들과 Typed 도입에 대해 이야기해 봐야 겠어요. 아마도 세상에 이런 신기한 물건이 있었냐며 인싸가 될듯 하네요😊😊😊
노션과 피그마 등을 이미 알고 써왔던 사람이지만 이렇게 SaaS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들으니 이런 변화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 참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처음 알게 된 Typed도 매우 신기해 보입니다. 늘 이런 기능과 프로세스를 갈구했왔었는데 그냥 오늘 딱 이렇게 소개되니 정말 한번 써보고 싶네요. 더군다나 한국이라니 어꺠에 뽕도 스윽~? ㅎㅎ 영상이 매우 유익해서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귀에 쏙쏙 잘 들려서 운동할때나 운전할때 자주 들어야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계속 부탁드립니다.
평소 회사에서 구글 문서를 사용하는데 회사 퇴근 후에도 집에서 회사에서 작업하던 문서 그대로 적성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협업할 수 있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평소에 불편하다 느낀 점이 말씀하신대로 여러 사이트에서 자료 가져올 때 일일이 링크를 별도의 문서에 남겨두는 것이었는데 Typed 쓰면 편할 것 같습니다. 잘 써보겠습니다
SaaS 라는게 생소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사용하고 있었던 프로그램들이었네요. 처음 사용할 때 슬랙이나 노션, 피그마가 웹에서도 프로그램 설치한것과 동일한 인터페이스와 사용성을 보여주어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환경에서는 사용하기 힘든점이나 나의 작업물들이 모두 그 회사 서버에 보관된다는건 보안적인 측면에서는 조금 멀어지는것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제 점점 세상이 이렇게 변화해가는거 같네요. Typed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몇년 전 클라우드를 접하면서 혁신적이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최근엔 워드를 켜는 대신 브라우져를 켜서 노트북에서 하던 작업을 태블릿에서도 이어가는 것을 보며 클라우드가 많은 것을 편리하게 바꾸어 주었다는 것을 실감하네요. 특히 개편 전 office365는 잘 쓰지 않았던 점에서 SaaS가 기존 소프트웨어의 온라인화가 아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한다는 내용이 인상깊게 다가오네요.
Typed 보자마자 내가 찾던 거라 바로 쓰려고 합니다. 노션과 피그마까지 같이 쓰면 효과가 배가 되겠어요. 정부사이드에서 기업지원 일을 하다보니, 우리나라 SaaS도 글로벌한 제품/서비스 경쟁력 있게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드네요. 좋은 내용과 좋은 SaaS 추천해 주셔서 바로 좋아요와 구독하고 갑니다.
* SaaS는 쉽게 말하자면 음원이나 영상을 스트리밍하는 것처럼 소프트웨어를 설치 없이 이용하게끔 하는 것. * SaaS '목적지향성'을 추구함으로써 sw시장에 혁명을 일으키고있음(ux&ui를 위한 figma, 작문을 위한 typed) 장점은 다음과 같다 1. 원활한 협업 2. 기기, 장소 제약 없음 3. 비교적 쉬운 사용성 ------ SaaS라는 용어를 들어보기만 하고 구체적인 정의나 예시는 알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로 알아갑니다! 설명도 중간중간 끊는 것 없이 매끄럽게 잘하셔서 좋았어요👍👍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 변화를 이끄는 툴은 정말 놀랍습니다. 이제 생각과 거의 바로 정리하고 아웃풋을 낼 수 있다는 게 대단하네요. 바로 Typed 가입했는데요. 이 외에도 많은 스타트업의 새로운 툴들이 기대됩니다. 여러개의 창을 띄우던 업무환경에서 바로바로 저장하는 업무환경으로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좀 놀라웠고, 개인적으로 onenote 같은 프로그램을 쓰고 있었는데 무거운 프로그램보다 Typed같이 가벼운 프로그램이 더 좋아보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좋은 이유는 많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서비스가 업데이트가 수시로 되고 있어서 새로운 기능을 기대하면서 쓸 수 있다는 점을 꼽겠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용한 추가기능을 기대해봅니다.
티타임즈 덕분에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번에도 SaaS라고 해서 싸스??? 옛날 그 전염병?? 했던 저의 무지함이 클릭한 순간 완전한 호기심으로 대반전이 일어났네요. ㅎㅎ 저도 요즘 문서 작업을 많이 해서 타입드라고 하는 국내서비스를 알게 되어 이용해봐야지 생각했습니다. 댓글 쓰고 월 구독료가 얼마인지 알아봐야겠어요. 정말 자료 찾는다고 위에 탭이 몇 개가 쌓이는지... 뭘 보려고 쌓아놓았었는지조차 헷갈릴 때가 있어서 이 부분이 특히 공감이 되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최신 기술 최신 정보 쉽게 전달 부탁드립니다. ^^
역시 티타임즈 너무너무 유용해요 짱짱체널 저도 팀플이랑 문서작업할 때 몇십개씩 창 띄우고 잊어버릴까봐 컴퓨터도 못끄고 그랬는데 typed 바아로 깔았습니다 정보수집형 인간이라서 너무너무 기대돼요 말씀하신대로 곧 데스크탑 없이도 편히 돌아다니면서 문서작업 할 날이 오면 좋겠네요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려요❤
타입드 들어보기만 했는데 실제 사용 영상 보니 아 저럴 상황일 때 유용하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여러 문서들을 한 공간 안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saas 항상 이론적으로 검색해보고 해도 의미 잊어먹고 그랬는데 영상 보니 이해 쏙쏙ㅎㅎ 꼭 한번 보면 좋을 법한 영상이네요. 영상 공유 할게요👍🏻😊
MS며 한글이며 내 컴에 매번 설치하고 여러 사용자간 버전관리 문제나 내 컴이 아닌 컴을 사용할 때믜 문제를 불편하다고만 생각하며 다른 대안들은 잘 사용할 생각을 못했었네요. 매번 자료 조사하고 창열고 닫다 소비했던 시간 생각하면 타입드란 서비스가 아주 매혹적으로 다가오네요.
요즘 어떻게하면 나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특히 콘텐츠를 제작할 때 필요한 문서들을 어떻게하면 한 곳에 모아서 편리하게 볼 수 있는가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typed를 보니 저에게 딱 필요한 거라고 생각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요즘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영상 링크 하나만 던져주면 제가 힘들게 설명 안해도 정리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좋네요. Typed라는 서비스는 여기서 처음 들어봤는데요, 바로 가입해서 사용해봤는데 PC에서는 원하는대로 잘 작동하네요. Notion, Figma와 함께 사용하면 확장성 더 좋게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책을 재단해서 북스캐너로 pdf화 하여 읽으며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다시 찾기위해 아이패드를 구매하고 마진노트3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typed가 원하는 기능을 제공한다면 안드로이드 환경에 유일하게 마진노트3 때문에 들어온 아이패드를 처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을 가지고 알아보아야 겠습니다.
21세기의 일잘러는 결국 업무툴을 무엇으로 쓰냐로 좌우되는듯....대학팀플때도 자료조사나 정보처리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는 듯해요. SaaS프로그램으로 의견을 조율하고 자료 출처를 공유하고 업무 분장에서도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가져갈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내가 하는 작업에서 어떤 프로그램이 더 친화적인지 알아보는 일도 필요할 것 같아요!
IT 기업에서 근무중인데 Office 365하고 notion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발쪽에서는 microsoft 의 devops, Atlassian의 Jira등 SaaS가 정말 많이 사용되고 있었는데 다른 분야에서도 SaaS 가 사용되는걸 보니 앞으로 더 많이 사용하게 될 것 같네요. Typed는 처음 봤는데 국내 기업이 굉장히 신기했고 많은 양의 웹페이지를 손쉽게 요약편집 가능하다는것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내일 당장 사용해보고싶네요. 재밋는 내용 잘 보았습니다.
어도비가 피그마데려가길래 관심이 조금 생겼었는데 알고리즘이 이끌어서 봤는데 설명도 잘하시고 이해하기 쉬워 좋군요. saas에 대한 이해와 흥미도 올랐구요. 타입드는 처음 들었는데 저도 창을 수십개 켜 놓는 타입이라서 공감되면서 한번 사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익한 정보에 구독박고갑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티타임즈Tv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굉장히 체계적인 분석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발표 구성이 정말 인상 깊습니다. 고등학교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부하면서 SaaS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한 것과는 달리 모르고 있던 내용이 많아서 반성하게 되었네요. 전문적인 툴이 아닌 목적지향적인 SaaS는 앞으로 대중들에게 아주 친근하고 빠르게 다가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SaaS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효율적으로 잘 사용할 수 있다면, 작업 능률은 SaaS 기반의 작업을 따라갈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기업 혹은 팀 단위의 업무만 해당된다고 생각했는데, 사용해보니 개인적인 작업을 할 때도 능률이 상당히 오를 수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두루뭉실한 개념으로 이해하고 사용했는데, 설명을 잘 해주셔서 SaaS에 대한 개념이 좀 잡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시스템이기는 한데 이를 사용해서 부가가치를 만드는 것은 또 다른 문제로 보입니다. 또 하나의 훌륭한 그릇이 만들어 졌는데 여기에 참외를 담아 팔 것인가? 아니면 딸기를 담아 팔 것인가?의 문제이지요 나는 딸기, 참외, 수박 ...... 을 생산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지요
Notion은 업무 자료 정리 용도 및 개인적인 내용 정리 용도로 종종 쓰고 있었는데 Typed는 모르고 있엇는데 한번 써봐야될 것 같습니다. 제가 체감적으로 느끼는 가장 큰 SaaS 장점은 협업도 협업이지만 두번째로 언급하신대로 기기별로 연동이 되는게 가장 크지 않아 싶습니다. 특히 이메일 outlook 쓰시는 분들은 가장 크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구글 크롬OS 살아나면 Microsoft도 다시 한번 모바일 OS 도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점점 Windows도 Tablet OS 나 Mobile OS 형태랑 비슷해지는 모습이라 한번 크게 패배했지만 이제는 클라우드도 MS가 리딩하고 있어서 다시 한번 모바일 OS 진입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Saas 플랫폼이 좋다한들 망하는 회사 여럿 봤습니다. 결국엔 마케팅과 서비스가 참 중요한거같아요 . 물론 거기 에 뒷받침해줄수있는 기술력은 당연한거고요. 특히 인터넷 스트리밍 같은 영역에서는 오히려 클라우드가 독이죠. 서버운영비가 만만치 않게 나오거든요 ㅋㅋ AWS좋죠. load balnacing, elastic cache, RDS 등등 set up이 편하니까. 하지만 이용비 생각보다 많습니다 ㅋㅋ SES 같은 메일 서비스도 제한사항이 많고요. 결국엔 많이 경험있으신분들이 회사 운영에 있어서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거 같네요.
![[무료 강의] 프로덕트 디자이너 이진재의 "직접 만들어보며 배우는 B2B SaaS 프로덕트 디자인 기초" 3화ㅣColoso](http://i.ytimg.com/vi/3Fm9KejygGY/mqdefault.jpg)
![신입도 할 수 있는 맥킨지, 카카오, 제일기획의 프레젠테이션 비법 I 카카오 김재성 수석 [ACE REPORT] ep.9](/img/n.gif)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IT시장 뒤흔드는 SaaS
01:15 모든 것이 SaaS화 되고 있는 증거1
02:31 모든 것이 SaaS화 되고 있는 증거2
05:00 SaaS란 무엇인가?
06:33 우리 삶을 바꾸는 SaaS 혁명
10:50 SaaS의 3가지 장점
13:29 SaaS의 시대가 온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디자인과에게 피그마는 신문물 그자체였음.. 앞으론, 문서작업 위주의 툴뿐만 아니라 헤비한 모델링 디자인툴도 saas기반이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그런데 피그마 같은 경우는 인수한 어도비도 이미 훌륭한 솔루션이 있지만 잠재적인 강력 경쟁자를 인수해서 먹은 것에 더 가깝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라기엔 피그마가 1등 먹었긴 했죠 ㅋㅋㅋ
이번에 열린 COMEUP 행사에서 Typed 피칭을 듣고 부스를 방문했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생각보다 더 대단한 기업이였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타입드 typed 정말 멋진 SaaS 입니다. 정말 고객 feedback looping time 이 으마으마하게 짧고 요구사항에 대한 반영이 무서울 정도로 빠르더라고요. 쓴 지 5개월 째.. 팀원들 모두 너무 잘 쓰고 있고요.. 저희는 글로벌 팀이라 이 툴 없인 저희 팀이 안 돌아갈 정도입니다. 타입드 흥해라!! (진짜 찐팬입니다)
아 역시 티타임즈. 독보적입니다.
저는 saas가 세상사람들의 업무방식을 바꿔나가고있다 생각하고, 그 시장은 이미 꽤나 성숙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 업무방식의 변화가 가져올 파장은 이제 막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saas가 또한번의 생산성 혁신을 가져온다면 주식시장의 수익률은 여타 투자자산의 수익률을 다시한번 아득히 아웃퍼폼할 것입니다.
그걸 기대하며 지켜보는 것은 아주 흥미롭고 흥분되는 일이구요. 영상 재미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vernote, Notion, Google Spreadsheet등을 자주 사용하고있는데 이런걸 SaaS 라고 하는지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스프레드시트는 불편해서 잘 쓰지 않지만 Typed도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변화를 싫어하는 사용자들을 유저로 끌어오기 위해 새로운 것들을 고민해서 사용자들의 자료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노력들이 멋집니다. 기존에 노션을 이용하고 있는데 타입드엔 또다른 매력이 있고 무엇보다 우리나라 스타트업이라는 것에 너무 자랑스럽네요~
타입드 응원합니다~ :)
다른 피그마, 슬랙, 노션은 다 들어도 봤고 써보기도 했는데 타입드라는 것은 처음 들어보네요. 구글창 여러개 띄웠을 때의 불편함이 정말 공감됐는데 한번 써보고 싶어졌어요
티타임즈 덕분에 좋은 서비스를 알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 타입드! 문서 작업 시 정말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툴이네요!
타입드가 제 생활에 가장 근접해 있어서 이거 내걸로 만들어야겠다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에서 만든거군요.
저의 메인 스테이지는 크롬이었고 날이 갈수록 한계만 보이던 시점에 단비 같은 정보네요.
고맙습니다.
티타임즈는 참 영상 잘 만든다
컨텐츠 디자인 퀄리티 굿굿
오.. 왜 알고리즘에 떴는지 모르겠지만 유익하네요. 클라우드도 여러 종류가 있는지 몰랐고 SaaS라는 용어도 처음 알아갑니다.
특히 자료조사할 때 인터넷창 몇십개씩 띄워놓는다는 부분 매우 공감하는데, typed라는 서비스를 소개받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것 같습니다.
사스설명 잘 들었습니다~노션 배워볼까 했는데 타입드 써보고 싶네요.
덕분에 타입드라는 멋진 툴을 알게 되었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헐 사부님을 여기에서 뵙다니!!!!!!!!! 선생님 피그마 강좌 덕분에 지금도 피그마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다시한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ㅏㅏㅏㅏㅏㅏ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업무 협업에 이렇게 좋은 툴 들이 있었다니.
신세계네요!!
타입드를 여기서 보게 되다니 정말 반갑네요. ‘12:35’ 에서 설명하신 것처럼 목적에 맞는 적합한 서비스를 잘 찾으면 생산성이 배로 향상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죠. 영상에서 소개된 국내 서비스 타입드는 자료 참고 많이 하시는 분들께 안성 맞춤입니다. 저는 구글 독스를 사용하다가 타입드를 알게 되었는데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ㅎㅎ 완전히 새로운 문서 형태가 아니라, 구글 독스를 기반으로 해서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인의 문서 업무 표준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타입드를 비롯한 국내 모든 스타트업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와 typed라는 서비스를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협업이 아니라 혼자 작업할 때도 편해보이네요!
와~이 영상을 보고 에디터님의 프리젠테이션 능력이 정말 탁월하다고 댓글을 남기려고 했는데 댓글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군요
딕션도 좋으시고 속도도 경쾌하고..
그래서 SaaS가 뭔데? 생각하면 바로 쨘~~~SaaS란 무엇인가 설명하고..
제가 직장상사라면 우리 회사 보배라고 생각할 듯..
특히 기사 작성할때 창을 최소 100개 연다던가 기존에는 팀원과 어떤 방식으로 공유했는데 Typed는 이런 식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적절한 이미지와 더불어 설명해 주신게 좋았어요.
대개 이런 설명, 기존 유저는 잘 알고 너무 당연해서 넘어가는 걸 저같은 초보자는 ????무슨 말이야????할 때가 많거든요.
제가 하는 비즈니스가 협업이 많은데 바로 구성원들과 Typed 도입에 대해 이야기해 봐야 겠어요. 아마도 세상에 이런 신기한 물건이 있었냐며 인싸가 될듯 하네요😊😊😊
노션과 피그마 등을 이미 알고 써왔던 사람이지만 이렇게 SaaS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들으니 이런 변화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 참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처음 알게 된 Typed도 매우 신기해 보입니다. 늘 이런 기능과 프로세스를 갈구했왔었는데 그냥 오늘 딱 이렇게 소개되니 정말 한번 써보고 싶네요.
더군다나 한국이라니 어꺠에 뽕도 스윽~? ㅎㅎ
영상이 매우 유익해서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귀에 쏙쏙 잘 들려서 운동할때나 운전할때 자주 들어야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계속 부탁드립니다.
클라우드 환경으로 프로그램들이 바뀌는 것을 인지하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니 더 이해가 잘 됩니다 타입드도 써봐야겠어요!
영상에서 보여주신대로 창을 여러 개 열어놓고 나중에 뭐가 어디에 있지 잘 찾지도 못하고 작업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타입드를 보니 정말로 적합한 거 찾은 것 같아요. 😊
타입드는 정말 보고자료 만들게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도구 인 것 같아요. 팀 전체의 생산성을 높이는 계기로 활용해보고 싶군요 😊
유용한정보 감사드립니다~
Typed 로 문서 작성에서 공유와 발표까지 가능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더욱더 발전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리고 세계인이 함께 쓰는 좋은 서비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컨텐츠 제작 과정의 여정을 이해하고 서비스로 만들어진 점이 탁월하다고 생각했는데, 협업 도구로서의 작용도 흥미롭네요!
노션을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서 타입드라는 서비스가 갖고 있는 소구점을 잘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 영상을 보니 한번 사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서 작성 중에 발생하는 모든 맥락들을 담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매력적인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ㅎㅎ
정말 유용한 툴이네요 지금 사용해볼게요
타입드 광고영상이긴 한데 맘에드는 광고영상이네요. 유익하게 봤어요!
티타임즈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에 SaaS에 대해 좀더 명확히 이해하게 되었고 Typed 꼭 사용해 보고 픈 마음 생겼습니다. 글로벌 한국스타트업을 응원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웹으로 작업 가능한 서비스가 SaaS라다라고 정의하신거 같네요.. 의미가 다른거 같은데..
문서 작업할 때 인터넷 창을 왔다갔다 하는게 불편했는데 이번 영상으로 SaaS에 대해 잘 알아간 것 같네요. 나중에 함 써봐야겠습니다
언제든 협업이 필요할 때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툴이네요! 팀원들과 손쉽게 내용 공유하고 필요한 부분을 바로 바로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써보고 싶네요!
평소 회사에서 구글 문서를 사용하는데 회사 퇴근 후에도 집에서 회사에서 작업하던 문서 그대로 적성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협업할 수 있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평소에 불편하다 느낀 점이 말씀하신대로 여러 사이트에서 자료 가져올 때 일일이 링크를 별도의 문서에 남겨두는 것이었는데 Typed 쓰면 편할 것 같습니다. 잘 써보겠습니다
SaaS 라는게 생소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사용하고 있었던 프로그램들이었네요.
처음 사용할 때 슬랙이나 노션, 피그마가 웹에서도 프로그램 설치한것과 동일한 인터페이스와 사용성을 보여주어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환경에서는 사용하기 힘든점이나 나의 작업물들이 모두 그 회사 서버에 보관된다는건 보안적인 측면에서는 조금 멀어지는것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제 점점 세상이 이렇게 변화해가는거 같네요. Typed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몇년 전 클라우드를 접하면서 혁신적이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최근엔 워드를 켜는 대신 브라우져를 켜서 노트북에서 하던 작업을 태블릿에서도 이어가는 것을 보며 클라우드가 많은 것을 편리하게 바꾸어 주었다는 것을 실감하네요. 특히 개편 전 office365는 잘 쓰지 않았던 점에서 SaaS가 기존 소프트웨어의 온라인화가 아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한다는 내용이 인상깊게 다가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업무환경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 같습니다.
브라우저탭 100개. 100% 공감합니다. 지금도 2종류 브라우저에 50개씩 떠있네요. 좀 편해졌으면 좋겠어요.
잡소리 없이 좋은정보만 잘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마소의 OneNote 참 유용하게 사용해오고 있는데, Typed가 OneNote 와 같은 기능의 툴인 것 같네요~
사스에 대해 그리고 관련 서비스들을 너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타입드라는 새로운 서비스도 알게 되어서 좋네요!
덕분에 typed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용
술술 이해도 정말 잘 되고 동영상도 너무 잘 만드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인사이트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이미 회사에서 피그마와 노션은 사용하고 있는데, Typed도 한번 사용해봐야겠네요.
Typed 되게 유용할 것 같아요. 한 번 써보고 싶네요.
SaaS라는 단어의 뜻을 정확히 몰랐는데 이런 의미였군요.. 전반적으로 시장이 얼어 붙고 있는데 피그마 등 사스 업계의 행보가 신기한 것 같아요. 한국에서 만든 사스인 타입드도 알게 되서 좋았습니다 ㅎㅎ
저도요 ㅎㅎ 너무 좋은 영상인듯 합니다.
문제는 인터넷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업무가 마비된다는 얘기네요
Typed 보자마자 내가 찾던 거라 바로 쓰려고 합니다. 노션과 피그마까지 같이 쓰면 효과가 배가 되겠어요. 정부사이드에서 기업지원 일을 하다보니, 우리나라 SaaS도 글로벌한 제품/서비스 경쟁력 있게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드네요. 좋은 내용과 좋은 SaaS 추천해 주셔서 바로 좋아요와 구독하고 갑니다.
모션과 피드마는 써봤는데 타입드도 써봐야겠어요 나중에 봐야지 하고 열어둔 창이 금방 쌓이고쌓여 노트북 버벅대는 상황 완전 너무너무 공감되요!😂
* SaaS는 쉽게 말하자면 음원이나 영상을 스트리밍하는 것처럼 소프트웨어를 설치 없이 이용하게끔 하는 것.
* SaaS '목적지향성'을 추구함으로써 sw시장에 혁명을 일으키고있음(ux&ui를 위한 figma, 작문을 위한 typed)
장점은 다음과 같다
1. 원활한 협업
2. 기기, 장소 제약 없음
3. 비교적 쉬운 사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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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라는 용어를 들어보기만 하고 구체적인 정의나 예시는 알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로 알아갑니다! 설명도 중간중간 끊는 것 없이 매끄럽게 잘하셔서 좋았어요👍👍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라이센스 문제로부터 자유로운 문서공유 플랫폼, 그리고 SaaS에 관심이 많았는데, 새로운 서비스들도 알게되고 그 장점에대해 완벽하게 파악이 가능해진거같습니다
피그마 타입드 가 어떤건지 궁금했는데 재밌게 봤어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타입드를 처음 알았네요. 사업계획서 작성하는데 써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 변화를 이끄는 툴은 정말 놀랍습니다. 이제 생각과 거의 바로 정리하고 아웃풋을 낼 수 있다는 게 대단하네요. 바로 Typed 가입했는데요. 이 외에도 많은 스타트업의 새로운 툴들이 기대됩니다. 여러개의 창을 띄우던 업무환경에서 바로바로 저장하는 업무환경으로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좀 놀라웠고, 개인적으로 onenote 같은 프로그램을 쓰고 있었는데 무거운 프로그램보다 Typed같이 가벼운 프로그램이 더 좋아보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좋은 이유는 많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서비스가 업데이트가 수시로 되고 있어서 새로운 기능을 기대하면서 쓸 수 있다는 점을 꼽겠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용한 추가기능을 기대해봅니다.
타입드 한번 써볼까 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충분히 이해했고 이번 기회에 도입 검토해볼게요!!
노션과 피그마만 이용하고 있었는데 타입드라는 서비스는 처음 알게 되었네요. 굉장히 유용해보여서 한번 사용해보려고요!
티타임즈 덕분에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번에도 SaaS라고 해서 싸스??? 옛날 그 전염병?? 했던 저의 무지함이 클릭한 순간 완전한 호기심으로 대반전이 일어났네요. ㅎㅎ 저도 요즘 문서 작업을 많이 해서 타입드라고 하는 국내서비스를 알게 되어 이용해봐야지 생각했습니다. 댓글 쓰고 월 구독료가 얼마인지 알아봐야겠어요. 정말 자료 찾는다고 위에 탭이 몇 개가 쌓이는지... 뭘 보려고 쌓아놓았었는지조차 헷갈릴 때가 있어서 이 부분이 특히 공감이 되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최신 기술 최신 정보 쉽게 전달 부탁드립니다. ^^
역시 티타임즈 너무너무 유용해요 짱짱체널 저도 팀플이랑 문서작업할 때 몇십개씩 창 띄우고 잊어버릴까봐 컴퓨터도 못끄고 그랬는데 typed 바아로 깔았습니다 정보수집형 인간이라서 너무너무 기대돼요 말씀하신대로 곧 데스크탑 없이도 편히 돌아다니면서 문서작업 할 날이 오면 좋겠네요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려요❤
편리를 가장한 구독료로 사업성을 올리려는 상업적 목적 지향성 수작질로 변질될 가능성도 높다.
Typed 진짜 편할꺼 같아요 평소에 자료를 공유할때 불편한게 많았는데 훨씬 좋아보여요
Typed라는 새로운 saas를 알게 되었네요. Notion 잔디등 협업툴을 2년정도 뒤늦게 도입해서 사용해오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요. 이 툴도 상당히 유용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여.
타입드 들어보기만 했는데 실제 사용 영상 보니 아 저럴 상황일 때 유용하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여러 문서들을 한 공간 안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saas 항상 이론적으로 검색해보고 해도 의미 잊어먹고 그랬는데 영상 보니 이해 쏙쏙ㅎㅎ 꼭 한번 보면 좋을 법한 영상이네요. 영상 공유 할게요👍🏻😊
MS며 한글이며 내 컴에 매번 설치하고 여러 사용자간 버전관리 문제나 내 컴이 아닌 컴을 사용할 때믜 문제를 불편하다고만 생각하며 다른 대안들은 잘 사용할 생각을 못했었네요. 매번 자료 조사하고 창열고 닫다 소비했던 시간 생각하면 타입드란 서비스가 아주 매혹적으로 다가오네요.
요즘 어떻게하면 나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특히 콘텐츠를 제작할 때 필요한 문서들을 어떻게하면 한 곳에 모아서 편리하게 볼 수 있는가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typed를 보니 저에게 딱 필요한 거라고 생각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와 정말 기술의 발전 대단한듯. 그런데 간혹 일어나는 넷망의 사고가 발생하면 무용지물. 초연결사회의 무서움은 연결에문제가생기면 그냥 생활이 올스탑
아무리 광고라도 피그마, 노션... 타입드?
요즘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영상 링크 하나만 던져주면 제가 힘들게 설명 안해도 정리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좋네요.
Typed라는 서비스는 여기서 처음 들어봤는데요, 바로 가입해서 사용해봤는데 PC에서는 원하는대로 잘 작동하네요. Notion, Figma와 함께 사용하면 확장성 더 좋게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주간이상주 홍형님 맞으신가요? 닮으신 것 같은데, 아니시라면 죄송합니다.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책을 재단해서 북스캐너로 pdf화 하여 읽으며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다시 찾기위해 아이패드를 구매하고 마진노트3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typed가 원하는 기능을 제공한다면 안드로이드 환경에 유일하게 마진노트3 때문에 들어온 아이패드를 처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을 가지고 알아보아야 겠습니다.
타입드는 처음 들어보는데 관심이 많네요
21세기의 일잘러는 결국 업무툴을 무엇으로 쓰냐로 좌우되는듯....대학팀플때도 자료조사나 정보처리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는 듯해요. SaaS프로그램으로 의견을 조율하고 자료 출처를 공유하고 업무 분장에서도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가져갈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내가 하는 작업에서 어떤 프로그램이 더 친화적인지 알아보는 일도 필요할 것 같아요!
IT 기업에서 근무중인데 Office 365하고 notion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발쪽에서는 microsoft 의 devops, Atlassian의 Jira등 SaaS가 정말 많이 사용되고 있었는데
다른 분야에서도 SaaS 가 사용되는걸 보니 앞으로 더 많이 사용하게 될 것 같네요.
Typed는 처음 봤는데 국내 기업이 굉장히 신기했고
많은 양의 웹페이지를 손쉽게 요약편집 가능하다는것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내일 당장 사용해보고싶네요.
재밋는 내용 잘 보았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타입드에 가입해서 일일보고 작성에 활용해봐야 겠네요.
심테크시스템의 SaaS 타입 마인드맵 ithinkwise 나 에스티솔루션의 클라우드 PC thedaas 같이 활용성이 있을 것 같군요..
타입드라는 플랫폼 정말 혁신인것걑아요!
어도비가 피그마데려가길래 관심이 조금 생겼었는데 알고리즘이 이끌어서 봤는데 설명도 잘하시고 이해하기 쉬워 좋군요. saas에 대한 이해와 흥미도 올랐구요. 타입드는 처음 들었는데 저도 창을 수십개 켜 놓는 타입이라서 공감되면서 한번 사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익한 정보에 구독박고갑니다
현업에서 실제 일을 하다보면 협업툴에 24시간 올라오는 너무 많은 피드백들 그로인한 의사결정의 딜레이... 물론 툴이 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협업이 만사가 아닌 경우도 많죠. 여튼 대세이긴 한가 봅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티타임즈Tv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굉장히 체계적인 분석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발표 구성이 정말 인상 깊습니다.
고등학교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부하면서 SaaS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한 것과는 달리 모르고 있던 내용이 많아서 반성하게 되었네요.
전문적인 툴이 아닌 목적지향적인 SaaS는 앞으로 대중들에게 아주 친근하고 빠르게 다가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SaaS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효율적으로 잘 사용할 수 있다면, 작업 능률은 SaaS 기반의 작업을 따라갈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기업 혹은 팀 단위의 업무만 해당된다고 생각했는데, 사용해보니 개인적인 작업을 할 때도 능률이 상당히 오를 수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두루뭉실한 개념으로 이해하고 사용했는데, 설명을 잘 해주셔서 SaaS에 대한 개념이 좀 잡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스는 감기밖에 몰랐는데 새로운 지식을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이 참 금방 급변하네요. 따라가다 다리 찢어지겠어요. 🦵
요새 노션 말고 뭐가 새로 뜰만한 쿨타임이 돌았는데.. 라고 생각하는 즈음이었는데 타입드를 처음 알게되었어요. 빨리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멋진 시스템이기는 한데 이를 사용해서 부가가치를 만드는 것은 또 다른 문제로 보입니다.
또 하나의 훌륭한 그릇이 만들어 졌는데 여기에 참외를 담아 팔 것인가? 아니면 딸기를 담아 팔 것인가?의 문제이지요
나는 딸기, 참외, 수박 ...... 을 생산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지요
과제하면서 따로 만나서 하기 너무 귀찮고 힘들었는데 이번 typed란 피그마 한번 이용해보고 싶어요 혁명이에요..
Saas는 보안 쪽은 어떤가요???
친절한 해설 감사합니당
와 너무 이해 잘되고 재밌네요!
피그마, 노션, 타입드의 공통점 = SaaS. 사스가 대세 ㄷㄷㄷ
타입드 써봐야징
Notion은 업무 자료 정리 용도 및 개인적인 내용 정리 용도로 종종 쓰고 있었는데 Typed는 모르고 있엇는데 한번 써봐야될 것 같습니다. 제가 체감적으로 느끼는 가장 큰 SaaS 장점은 협업도 협업이지만 두번째로 언급하신대로 기기별로 연동이 되는게 가장 크지 않아 싶습니다. 특히 이메일 outlook 쓰시는 분들은 가장 크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구글 크롬OS 살아나면 Microsoft도 다시 한번 모바일 OS 도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점점 Windows도 Tablet OS 나 Mobile OS 형태랑 비슷해지는 모습이라 한번 크게 패배했지만 이제는 클라우드도 MS가 리딩하고 있어서 다시 한번 모바일 OS 진입하지 않을까요?
확실히 좋음. 편해.
typed 좋은거 알고갑니다
유익합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공기업에서 구글 드라이브 막혀있는데 감사합니다
노션도 피그마도 크롬앱으로 만들어서 쓰고있는 참에 시기적절한 영상
아무리 Saas 플랫폼이 좋다한들 망하는 회사 여럿 봤습니다. 결국엔 마케팅과 서비스가 참 중요한거같아요 . 물론 거기 에 뒷받침해줄수있는 기술력은 당연한거고요. 특히 인터넷 스트리밍 같은 영역에서는 오히려 클라우드가 독이죠. 서버운영비가 만만치 않게 나오거든요 ㅋㅋ AWS좋죠. load balnacing, elastic cache, RDS 등등 set up이 편하니까. 하지만 이용비 생각보다 많습니다 ㅋㅋ SES 같은 메일 서비스도 제한사항이 많고요. 결국엔 많이 경험있으신분들이 회사 운영에 있어서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거 같네요.
한국의 타입드에서 세계의 타입드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