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특집] 유대인 디아스포라 0.2%의 비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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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8

  • @denniskim8030
    @denniskim8030 3 роки тому +10

    한국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잇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에서 살면서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갖는데 우리 자식세대들은 ?????

  • @HomessunCally
    @HomessunCally 3 роки тому +2

    유대인에 관한 영상을 좋아해서 들어왔는데 음?? 나레이션의 목소리가 제가
    기억하고 있는 그분 목소리랑 너무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맞았어요 ^^
    좋은 영상으로 목소리 듣게되니 반갑습니다. ~

  • @비타스카이
    @비타스카이 3 роки тому +3

    디아스포라(영어: diaspora)는 특정 민족이 자의적이든지 타의적이든지 기존에 살던 땅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집단을 형성하는 것,

    • @atthewow
      @atthewow 2 роки тому

      아항 먼뜻일까 네이버에 검색 할뻔. 생유

  • @1948jcs
    @1948jcs 2 роки тому +4

    이스라엘의 알리야를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창세기12장 이스라엘을 통해 온 열방이 축복받게 될것입니다.

  • @DSb-vn8qm
    @DSb-vn8qm 3 роки тому +2

    우나라도 그런문화가
    만들어 져야죠
    전쟁 이라도 나면 본국으로
    집결하고 남여가 군복문를 하고

  • @baek6468
    @baek6468 2 роки тому

    우리민족의 뿌리도
    이스라엘의 전 세계적으로 흩어져사는 열두부족의
    하나인 단씨부족이라는
    설이 있던데 ᆢ
    그래서 단군신화인거고 ᆢ
    우리나라 어딘가의 땅속에서 이스라엘의
    글도 나오고 ᆢ

  • @옥동호-h1v
    @옥동호-h1v 3 роки тому +3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의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던 풍습이 있었습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이고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부인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 입니다.
    마르시온(AD84~160)은 구약의 신과 신약의 신은 다르기에 구약과 신약은 분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 엘의 신과 기독교의 신은 다른 신입니다.
    그래서 이스라 엘의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이스라 엘의 유대인들에게 신약은 금서입니다.
    이스라 엘의 유대인들은 예수를 로마 병사 판델라의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독일에는 로마 병사 판델라의 묘소가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유대지방에서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유대지방은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런데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70명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는 좋다는 소문이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됩니다.
    이집트에 유대인들이 늘어나 200만명에 이르게 됩니다.
    이집트는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도 이집트의 신들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아톤신 만을 믿는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종교개혁을 합니다.
    유일신 아톤신 만을 믿으라는 아크나톤 18계명을 발표하고 이집트를 일신교 사회로 만듭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신의 1계명은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아톤신의 18계명은 모세의 10계명이 됩니다.
    이집트에 유일신이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아톤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 칭했습니다.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아크나톤 왕이 죽은 뒤 종교개혁은 좌절되고 이집트는 다시 다신교 사회로 돌아갑니다.
    아크나톤 왕의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일신교가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고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유대인들은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BC1360년 아크나톤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그들은 절망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을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기로 합니다.
    이 때 유대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모세는 유일신교 지도자입니다
    모세는 아톤을 야훼로 이름을 바꾸고 아톤신의 18계명를 모세 10계명으로 바꾸어 유일신교의 이상국을 건설하기 위해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지방에는 엘과 아세라. 아들 바알신 신앙이 있기에 광야에서 40년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교 이상국가를 만들지도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유대인들은 가나안으로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갔습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그러나 바벨론 유수로 바빌로니아에서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그리고 키루스 대왕의 배려로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와 야훼신앙을 이어감으로서 오늘날에 이르게 됩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일신교는 이집트 아톤신이 원조입니다.
    초기 기독교의 상징은 물고기문양이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에 십자가를 도입했습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325년에 니케아 공의회에서 영지주의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삼위일체설을 도입해 콘스탄티누스 기독교를 만들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평생을 태양신 미트라교 제사장으로 살면서 안식일을 태양일 일요일로 바꾸고 미트라 탄생일 12월 25일을 예수의 탄생일로 바꾸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바이블에서 윤회와 관련된 구절을 삭제했습니다.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는 553년에 기독교에서 윤회설을 이단으로 규정했습니다.
    초기 기독교에서는 영지주의와 윤회설이 대세였습니다.
    초기 기독교에서 어떻게 윤회설이 있을수 있었는가.
    왜냐하면 예수가 12세부터 30세까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