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보았습니다 그당시 (2011년) 옥상에서 보았음. 미확인 물체가 관악산 쪽으로 가다가 청와대 방향으로 꺽어 가는 것을 아이들과 함께 보았지요.(5명 정도 있었습니다) 처음에 아이가 아빠 새가 왜 저리 생겼어 하여 하늘을 처다 보니 새가 아니라 사각 종이에 브이(V 이처럼 반대방향쪽으로꺽임)) 자처럼 꺽인 모습이었습니다. 총 4대가 비행기 편대처럼 움직였고 소리도 안들렸음. 또한 색갈은 검은 틱틱한 회색처럼 보였습니다. 속력은 그리 빠른 편은 아이었고 육안으로 충분히 무엇을 느낄 정도의 속력 이었습니다. 이처럼 말 할 수 있는 것은 1978년도에 동해 바다에서 저녁 때쯤 해는 벌써지고 바닷가는 어두었지요 그때 UFO 처럼 밝은 빛을 내고 약15분 정도 바다 먼 곳에서 부터 쇼하는 것처럼 번개 치는 모양새로 빠르게 왔다 갔다 움직이는 물체를 보았지요. 몇번이고 번개처럼 반복 하면서 꼭 장단 치는 것처럼 놀다가 나중에 빠르게 가면서 팍 눈 앞에서 사라졌지요. 그당시 말 못 하였음 놀림 받을까봐^^ 지금까지 총 2번 보았네요^^. 지금은 가끔 꿈속에서 UFO 물체 움직이는 이들과 싸움하고 깨고 한답니다(꿈속에서도 무서움을 한껏 느끼며 깨곤 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이늠들 하고 싸운 답니다 이럴때 마다 읽기 처럼 글월을 남기고 있지요. 꼭 내가 이늠들 한테 끌려 갔다 다시 되돌아 온다는 느낌마처 들곤 한답니다. 분명 여기서 이런 글월을 쓰면 지어내어 한다는 소리, 꿈속에 있던 애기 소설 쓴다 라는 소릴 들을 까봐서 속상하지만 이 나이에 뭔 그리 대다수라고^^ 경험에 있던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저도 어느 날 갑자기 엄청난 돈이 제 계좌에 들어왔습니다. 이상하게도 은행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더라고요. 정말 이상하고도 의아한 일이었지만 어처피 말해봤자 정신병자 취급당할게 뻔하니 그냥 말 안하고 조용히 살고 있었습니다. 전세계 부자랭킹 1위로 일론머스크로 나와있는데 사실 제 재산을 합치면 일론머스크보다도 재산이 5배는 더 많습니다. 가끔은 심심해서 우주정거장에서 햄버거도 사오고 토끼 키우러 달에도 다녀온답니다. 물론 화성에서도 감자재배하는 취미가 있죠. 마치 이 세계의 신이 나만큼은 돈 걱정없이 잘 살아봐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전까지도 그래왔든 앞으로도 쥐죽은듯이 돈 펑펑 쓰면서 살 생각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돈 많다고 저를 부러워하였지만 이 나이에 뭔 그리 대다수라고 ^0^~ 경험에 있던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85년 군대에서 밤 1시쯤 보초설때 위사진과 똑같은 UFO을 본것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음, 경기도 포천상공에서~ 순간 저게 뭔가 하고 초소에서 나왔는데, 특징은 원형 접시 달모양이었고 속도가 엄청 빠른데 그 조용한밤에도 비행기처럼 전혀 소리없이 날아 갔다는점이 아직도 생생하게 궁금함~~ 그속도에 왜 허공을 가르는 소음이 전혀없는지~^
몇십년 전까지만 해도 태양계에는 지구에만 물이 있을 거라고 과학자들이 예측했었죠. 그런데 지금은 태양계 뿐만 아니라 이 우주 자체에 널린게 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구요. 외계인이 어디에 존재해도 이상할게 없다고 봅니다. 단지 제가 저들에게 궁금한 것은 과연 저 존재들이 지구에 원래부터 있었던 존재들인지 아니면 먼 우주에서 온 존재들이냐 하는 것이죠.
애초에 UFO뜻이 미확인비행물체임. 하늘 날아다니는것 중에 처음보는거면 일단 정체 밝혀지기 전까지 전부 UFO임. 그래서 UFO는 다른 나라에서 비밀리에 개발한 신무기, 새로운 운송수단 일수도 있고 진짜 외계인이 타고 온 비행물체일수도 있고. UFO가 외계에서 온 것이다라고 밝혀지기 전까지 외계인이 실제하네 마네 하는건 좀 설레발임. 조선시대 UFO 기록도 정부에서 조사하지 못한 곳에서 띄운 열기구나 풍등같은걸 보고 UFO처럼 묘사했을수도 있음
@@유정s-w5g 제가 알기로는 조선 세종~숙종때까지 역대왕별로 계속 기록이 되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임금의 재위기간 동안 여러번 언급된 기록 나온대요. 세종~숙종때면 조선건국 초기부터 중기 약 1400년대~1600년대 200백년 넘는기간인데... 그 당시에는 유럽에서 배만들어서 아시아 아메리카 인도 신대륙 찾아다녔고 비행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조선왕조 실록의 기록이 현재에 포착되는 모습과 흡사한게 묘사되어져 있는게 신기할뿐이죠. 세상은 참 넓어서 우리가 모르는 존재가 어딘가에서 살고 있다고 보는게 더 나을듯 합니당... 이상 저의 허접한 생각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이 너무 터무니없어 믿지 못하겠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자신에게 한 번 물어보라. 과거 수십 년 동안 지구 상공에 날아다닌 이들이 누구였을까? 과거 수십 년 동안 국가 간의 갈등을 공황상태로 몰고 간 이들이 누구였을까? 많은 나라가 자신이 가진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자원을 쓰며, 이길 수도 없는 싸움에 끼어드는 등 왜 그처럼 어리석게 행동할까? 인간의 탐욕과 어리석음 때문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인류는 지금 큰 전환점에 와 있다. 이 전환점에서 인류는 끝없는 쇠락의 길로 접어들 수도 있고 통합된 강력한 종족으로서 미래의 도약으로 갈 수도 있다." [출처] 신의 새 메시지 / 큰 물결과 숨겨진 현실 中/ 마샬 비안 서머즈
지구의 과학은 산업혁명이후 200년남짓. 외계의 과학은 최소 선사시대 + 지구가 ufo급 비행기 만들수 있는 시점이 되면 외계초보되는것임. 즉 외계인은 수백만년전에 지구다녀감으로 추정. 최소 외계인의 과학은 지구의 과학보다 수백만년 앞서있음. 수백만년전에 ufo만들고 수백만년이 흘렀는데 그 과학 상상가능도 못하는 뛰어난 과학.
늘 말하지만... 이 우주에서 생명체가 지구뿐만이라면 너무 낭비란 생각이든다. - 칼 세이건 박사 - 물론 하등이든 고등이든 문명체를 가진 외계의 존재가 있을거란 말이지만... 난 이말에 동감한다. 아울러 UFO를 발견하든 발견하려고 하든 부질없다. 쓸데없는데 시간과 노력 낭비하지말고 지구를 어떻게 보존하고 가꿀지만 생각해라
10년 전에 미국 젊은이 들이 공군기지 근처를 지나 가다가 촬영한 영상인데 비행접시 가 수송기 옆에 천천히 내려앉는 영상을 보니 공군 마크가 새겨져 있고 지름은 약 20m정도 옆면에 동그란 불이 반짝반짝 거리고 표면이 한옥 기와지붕 처럼 울룩불룩 되어있고 중심축은 불룩솟아 있더라 색깔은 검은 회색빛 지금은 삭제되고 없더라
@@grang6472 각자 수준대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마고는 2022년 기준으로 69,102년전에 있었습니다. 마고는 오늘날 우리 인류의 조상이며 단군은 한반도인들의 중시조입니다. 한반도인들도 정확하게 60%는 헌원황제의 후손입니다. 경주 김씨 전주이씨 밀양박씨는 모두 헌원황제가 조상입니다.
외계생명체 있다고 생각함 그러면 어떻게 생겼을까?난 세가지로 형태라고 생각함 첫번째: 우리인간 같이 세포덩어리 처럼 되어 있을 수가 있다 두번째: 에너지 덩어리 처럼 되어 있을 수 있다 세번째: 단단하고 강력한 물질 처럼 되어 있을 수 있다, 예를들면 ufo에 속에 생명체가 있는것이 아니라 ufo 그 자체 생명체 일수도 있다.
내가 미국에 있을 때 한 도서관에서anti-gravity란 책을 우연히 발견하고 읽어보니 바로 유에프오 비행원리에 대한 책이 었다. 이미 미국은 이 유에프오를 어느 정도 확인한 것 같다. 반중력을 이용해서 나는 원리다 물론 아직 지구상의 기술로는 실현불가능이고 이것 역시 가설에 더 가까운 이론이라고 본다. 그러나 비행물첵 자체의 구조가 접시형태라는 건 이미 지구상의 비행물체완 다른 역학을 이용한다는 걸 추정해볼 수 있다 그러니 각운동을 극대화하면서도 비행할 수 있는 원리나 음속이상으로 비행할 때 나타나는 충격파같은것이 일어나진 않는 등등의 것들은 우리 지구상의 비행역학고는 완전 다른 차원의 역학으로 비행함을 간접적으로 유추해 볼수 있다. 그런 것에대한 매우 구체적인 기술들을 언급해서 매우 놀랐던 적이 있다. 이미 미국은 그에 대한 상당한 정보를 갖고있는 듯하다. 어쩌면 유에프오는 미국이 운용하고 잇는 비밀병기일 수 도 있다. 그게 사실일 때 그걸 드러내지 않는 이유는 모르지만....
우주에서 지구의 중력을 느끼는 방법중. 자기장을 띄는 회전하는 U 자형 안에 고정된 건물 만들고, 다시 위에 회전(또는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는 U 자형을 거꾸로 해서 덮으면..., 원심 분리기 처럼... ***전자기장이 일어나서..., 우주에서 중력장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UFO 처럼....실험을 해봐야겠지만.... 출입구는 축의 꼭대기가 될듯 ㅋ
일상적으로 지구를 돌아다니며 감시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요. 인간들도 아프리카 사파리에 집차타고 카메라 들고 수시로 드나들며 사자, 하이에나, 기린, 하마, 물소 등의 생활을 구경하고 다니잖아요. 그러다 사냥하기도 하고 ufo도 그런겁니다. 사자들이 집차에 탄 인간들 물끄러미 보잖아요. 저게 뭐냐 이거죠. 그렇게 생각하면 되요. 그들은 우리와 같이 있습니다.
우리보다 먼저 살던 지구인이다. 지금은 지구 내부에서 살고있고 우리는 그냥 그 위에 전세 얻어서 사는 것이고.ㅡ 지구 공동설이 가장 유력함. 인정하면 모든것이 한방에 퍼즐이 맞춰짐. 집주인이 나가라기 전에 언넝 우리도 집장만 해서 이사가야 할텐데 언제 부지 불식간에 쫗겨날지 모르니 대처를 잘 햐야지요.^;^
난 20년전.. 정말 코앞에서 뵛는데..그후로 천문학도의 길을 걷게됫지...크 코앞이란게.. 현제 아파트 40층 높이께 되고 형광등색 타원형 물체였는대 엄청 빨랏음.. 소음 전혀 안남..실리적으로 4~5초 정도 지평선 가러질러 갓으나.. 육감적 느낌은 1분여 본듯.. 아니.. 공간자체가ㅜ느려지는듯.. 슬로우 현상.. 하긴.. 우리 은하만해도..2천억 항성에 1조개개 넘는 행성이 있는대.. 지구행성 애만 있을까...지구행성은 우주입장에선 앖어도 미미한 존재..임
96. 09-12. 한국에서도 수도권 일대에 UFO가 출몰해 소동이 벌어진 적이 있다. 그날 아침 08:30분경 안양 인덕원 4거리 인근 상공 2000미터 에서 크기 80여 미터 6각형 눈송이 모양의 주황색 발광체가 정지상태로 거의 1분간 떠 있었다. 당시 택시 안에서 옆사람과 저게 뭐지..? 인근에 한,미 공군 레이다 기지가 여러 개인데 왜 아무런 조치가 없는가.. 공군기가 출격해야 하지 않는가..? 하는 대화를 나눈 적 있다. 그 괴물체는 잠시 옆을 바라본 사이에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저녁에 집에 와보니 군포 산본소재 중학생 아들이 학교에서 UFO가 나타나 모두 교실 밖으로 몰려 나갔었다고 말했다. 다음 날 아침 신문에 고양 일산에서 또 인천 어디에서 UFO소동이 있었다는 기사가 있었다. 아직까지도 UFO가 있네 없네 하는 사람들은 정신적인 완고함에 있어서는 과거 조선 말 흥선 대원군의 할아버지 격이 된다고 볼 수 있다....富民强國黨창당회 대표
![[생각연구소] 스마트폰에 푹 빠진 당신, 인간관계는 괜찮을까?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74qvlO2cjV8/mqdefault.jpg)
![[생각연구소] 스마트폰에 푹 빠진 당신, 인간관계는 괜찮을까? / YTN 사이언스](/img/tr.png)
![UFO 전문가 우석대학교 [맹성렬 교수]](http://i.ytimg.com/vi/-2dxlfLxoYY/mqdefault.jpg)
여러분 2배속으로들으면 좀낫습니다
아이고.....
답답해..환장 하겠네.....
배우는 학생은 미쳐버겠다
진정제 먹어야요됨
정신건강에 안좋은 교수다
@@issuein-g6t 언어치료 먼저 받으셔야요됨
우석대 전기전자공학과 교수라고 나오네요
제가 직접 보았습니다
그당시 (2011년) 옥상에서 보았음.
미확인 물체가 관악산 쪽으로 가다가 청와대 방향으로 꺽어 가는 것을 아이들과 함께 보았지요.(5명 정도 있었습니다)
처음에 아이가 아빠 새가 왜 저리 생겼어 하여 하늘을 처다 보니 새가 아니라 사각 종이에 브이(V 이처럼 반대방향쪽으로꺽임))
자처럼 꺽인 모습이었습니다.
총 4대가 비행기 편대처럼 움직였고 소리도 안들렸음.
또한 색갈은 검은 틱틱한 회색처럼 보였습니다.
속력은 그리 빠른 편은 아이었고 육안으로 충분히 무엇을 느낄 정도의 속력 이었습니다.
이처럼 말 할 수 있는 것은 1978년도에 동해 바다에서 저녁 때쯤 해는 벌써지고 바닷가는 어두었지요
그때 UFO 처럼 밝은 빛을 내고 약15분 정도 바다 먼 곳에서 부터 쇼하는 것처럼 번개 치는 모양새로 빠르게 왔다 갔다 움직이는 물체를 보았지요.
몇번이고 번개처럼 반복 하면서 꼭 장단 치는 것처럼 놀다가 나중에 빠르게 가면서 팍 눈 앞에서 사라졌지요.
그당시 말 못 하였음 놀림 받을까봐^^
지금까지 총 2번 보았네요^^.
지금은 가끔 꿈속에서 UFO 물체 움직이는 이들과 싸움하고 깨고 한답니다(꿈속에서도 무서움을 한껏 느끼며 깨곤 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이늠들 하고 싸운 답니다
이럴때 마다 읽기 처럼 글월을 남기고 있지요.
꼭 내가 이늠들 한테 끌려 갔다 다시 되돌아 온다는 느낌마처 들곤 한답니다.
분명 여기서 이런 글월을 쓰면 지어내어 한다는 소리, 꿈속에 있던 애기 소설 쓴다 라는 소릴 들을 까봐서
속상하지만 이 나이에 뭔 그리 대다수라고^^
경험에 있던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저도 어느 날 갑자기 엄청난 돈이 제 계좌에 들어왔습니다. 이상하게도 은행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더라고요.
정말 이상하고도 의아한 일이었지만 어처피 말해봤자 정신병자 취급당할게 뻔하니 그냥 말 안하고 조용히 살고 있었습니다.
전세계 부자랭킹 1위로 일론머스크로 나와있는데 사실 제 재산을 합치면 일론머스크보다도 재산이 5배는 더 많습니다.
가끔은 심심해서 우주정거장에서 햄버거도 사오고 토끼 키우러 달에도 다녀온답니다.
물론 화성에서도 감자재배하는 취미가 있죠.
마치 이 세계의 신이 나만큼은 돈 걱정없이 잘 살아봐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전까지도 그래왔든 앞으로도 쥐죽은듯이 돈 펑펑 쓰면서 살 생각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돈 많다고 저를 부러워하였지만 이 나이에 뭔 그리 대다수라고 ^0^~
경험에 있던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벤프-m2u 파이팅 하세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뇌손상이라도 재활하시면 정상 생활할수 있어요
저도 2번 봄 근데 이거 못본 사람들은 절대 안 믿음.
@@벤프-m2u 비꼬는거 아님?
저도 v자모양 유에프오 봤어요. 인천의 모 독서실 옥상에서요 ㄷㄷ
교수님 다 경험입니다 다음엔 카메라 원샷 전 (카메라 빨간불 들어오기 전) 심호흡 하고 자신있게 말씀해주세요 : )
교수님 말씀 스타일 입니다.
방송 출연을 오래 전부터 하셨습니다.
또한,천성이 쪼는 법이 없지요.
나도 봤는데 생각보다 감지가 빠릅니다. 왜내하면 지구상의 물체들은 우리가 다 본 것인데 불빛이라든지 움직임 동체 분위기가 전혀 달러요...
85년 군대에서 밤 1시쯤 보초설때 위사진과 똑같은 UFO을 본것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음, 경기도 포천상공에서~
순간 저게 뭔가 하고 초소에서 나왔는데,
특징은 원형 접시 달모양이었고 속도가 엄청 빠른데 그 조용한밤에도 비행기처럼 전혀 소리없이 날아 갔다는점이 아직도 생생하게 궁금함~~
그속도에 왜 허공을 가르는 소음이 전혀없는지~^
뱅기가 아녀
특수한 자기장으로 주변 몇십미터를 진공상태로 만들어서 그 안을 날아다니는거 아닐까요?
진짜 말못한다
몇십년 전까지만 해도 태양계에는 지구에만 물이 있을 거라고 과학자들이 예측했었죠. 그런데 지금은 태양계 뿐만 아니라 이 우주 자체에 널린게 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구요. 외계인이 어디에 존재해도 이상할게 없다고 봅니다. 단지 제가 저들에게 궁금한 것은 과연 저 존재들이 지구에 원래부터 있었던 존재들인지 아니면 먼 우주에서 온 존재들이냐 하는 것이죠.
교수님 강의도 저렇게 하면 심각한데 정말
니가이해못하고 못받아들이는거야ㅋㅋㅋㅋㅋ
@@porsche6369 너도 말 더듬고 버벅 거리고 옹알이 하니?
@@porsche6369 무식하군, 내용을 말한게 아니라 말을 버걱거리고 잘못한다는 말을 한건데..
교수가 저런 식으로 버걱거리고 말을 하면 난 5분도 못참고 강의실 박차고 나갈거다. 답답해서
공감
@@bsy2421 말을 엄청 버벅 거리네요 듣는 사람이 정말 답답 합니다
아.....어....으.....그......어.........숨넘어가네요...
교수님 말씀 잘 들었고 유익했습니다,외계생명체를 공식적으로 꼭 확인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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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명체 = 나我Soul어르신할베任
@@강점동-m1o 0000
UFO나 외계인의
존재 유무를 따지는건 어리석다 봅니다..
이제는 어디에 있는가와
그들의 목적을
고민할 때입니다 ㅡㅡ
으~이~그~~
속터져.
뭘저렇게 조심하느라
말을 못해?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저사람 뭐하는 사람이지? 조금 피곤한 스탈
뭔가 숨기는게 있어서 말조심을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ㅋ
지구의 비행체들과 다르게 대기권도 쉽게 통과한다는거잔아... UFO와 전투하게 되면 전멸하겠는데...
조작이잖아, 전 세계인을 ㅂㅅ으로 만드는 조작
교수님 넘 답답해서 무슨말인지 못 알아듣겠어요.
어휴 열불나.
전문가분이 출연경험이 없는지 굉장히 당황하며 말하내요
교수님이 말을조심히 하는게 느껴지는데 계속 버벅거린다 ㅋㅋ
뭔가를 숨기느라 말을 버벅 거리는 느낌ㅋ
진짜 미국이나 러시아 독일등...무기강국들의 작품이 아니라면.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와칸다같은 세상이 있다는 것...
과학이란 학문을 고도로 발달시킨 알고 또 발전시킬 수 있는 존재들은 오직 지구인일 확률이 높으며 외계인...확률적으로 희박하다 할 수 있다 하겠음. 아니면 진짜로 SF적인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거나...둘 중 하나인거지
지구공동설이 맞는듯
아~~진짜 속터져서 못보겠네
전문가 맞아?
ㅋㅋㅋ 그냥 잘 모르겟음니다 하면 망신당하고 말것을. 속 타게 하니간요 ㅋ
ufo를 인정하지만 쉽게 말하기엔 매우 위험하고 혼란이 오니까 그런듯합니다, 본인들도 있다고 믿고있지만 그걸 뉴스여서 함부로 말하기 어렵다봅니다
@@deepsound871
그런거군요^^
@@deepsound871 ㅋㅋㅋ 원래 저런 스타일이에요,...조심하는게 아니고..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구나..나도 보면서 답답해 죽는줄 알았음..
조선왕조실록에도 UFO 언급하는 내용들 있기에 나는 실제로 존재한다고 봄
ㅇㅈ 서양보다 우리나라에서 그런게 서술됀다는 건 빼박인거임 우리나라는 그당시 ufo라는 개념도 몰랐음
@@조세현-u1s ㄹㅇ 유교 사상 국가에서 조차 그런 기록이있다는게
애초에 UFO뜻이 미확인비행물체임. 하늘 날아다니는것 중에 처음보는거면 일단 정체 밝혀지기 전까지 전부 UFO임. 그래서 UFO는 다른 나라에서 비밀리에 개발한 신무기, 새로운 운송수단 일수도 있고 진짜 외계인이 타고 온 비행물체일수도 있고. UFO가 외계에서 온 것이다라고 밝혀지기 전까지 외계인이 실제하네 마네 하는건 좀 설레발임. 조선시대 UFO 기록도 정부에서 조사하지 못한 곳에서 띄운 열기구나 풍등같은걸 보고 UFO처럼 묘사했을수도 있음
그거는서양비행기이것지 그당시우리나라는 배 비행기 조차모르고살앗음
@@유정s-w5g 제가 알기로는 조선 세종~숙종때까지 역대왕별로 계속 기록이 되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임금의 재위기간 동안 여러번 언급된 기록 나온대요. 세종~숙종때면 조선건국 초기부터 중기 약 1400년대~1600년대 200백년 넘는기간인데... 그 당시에는 유럽에서 배만들어서 아시아 아메리카 인도 신대륙 찾아다녔고 비행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조선왕조 실록의 기록이 현재에 포착되는 모습과 흡사한게 묘사되어져 있는게 신기할뿐이죠. 세상은 참 넓어서 우리가 모르는 존재가 어딘가에서 살고 있다고 보는게 더 나을듯 합니당... 이상 저의 허접한 생각이었습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신게 딱 제 스타일이네요~^^
듣는 사람의 수준에 맞게 말을 하는것이 진짜 실력 이지요.
이미 지구에서 외계인도 지구인과 함께 생존중입니다.
단, 인간들이 눈치 못채게 변장한 채로 있을 뿐이지요.
그걸 어케 아누? 만나봄? ㅋ 그렇게 믿고 싶은 거랑 사실은 엄연히 다른 거지
어떻게 알았지
진짜 UFO가 있다면.
지구인과 다르다고 본다.
왜냐면 시공간을 초월하고,,마하 수십수백되는 속도와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충격에
버티려면 분명히 지구인과 다를것 같다.
비행체에서 중력을 통제가능하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ufo는 어디에나 있겠죠.. identified 되지 않았으면 다 ufo지 뭘 시공간 초월이고 마하고 난리쳐요 ㅋㅋ
교수님 이번 방송에서 시간에 쫒기셨나?
예전부터 자주 다루던 내용이고 다른 곳에서는 말씀도 잘하시는데요.
전주 mbc에서 ufo 관련해서 방송했었는데 거기서는 설명해주신 거 잘 들었었습니다.
오늘은 시간에 쫒기듯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빔쉽 ufo 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않고 중력과 자력을 이용하여 비행한다. 어떠한 특별한 장치를 이용하여 반중력추진장치 인력을 무 로 만들고 중력의 간섭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 UFO를 봐서 그 기술력이면 시간이동도 가능할텐데 외계인이 아니라 수만년이나 수백만년 뒤의 지구인일수도
타임 패러독스의 장벽을 그들이 깼을까요?
내 생각엔..''미래의 지구인'' 일 수 있다..현재까지 발견된 바론 우주엔, '생물체'는 지구인 밖엔 음다..
@@grang6472 인간의 기술력이 ㅈㄴ 딸리는거임
애초에 미래로 가는건 된다쳐도 과거로 돌오는게 불가능함..
@@grang6472 이 지구가 우주 크기 정도라면 안방에서 화장실도 못갔을 겁니다.
말씀을 참 한번씩 답답하게 속뒤집어놓지만 감사합니다
설명하신분이 말한것처럼 미확인비행물체라는건 확인을 못한게 아니라 확인을 해도 정체를 알수없을때 쓰는말임
하지만 미확인비행물체는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지적존재의 물체가 맞음 왜냐하면 다른가능성은 제로이기 때문
다른 가능성이 제로라는 건 어떻게 아나요?
뭔지 모른게 발견되었다고 다 UFO가 아니라 조사했는데도 답이 안나오면 UFO죠. 조사해서 답 나온 물체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audilonk2883 새도 아니고 인공도 아니고 자연현상도 아님
이게 뭐지 설명이 안됨
그래서 UFO 라는건데 특징이 하나 있음
설명이 안되는 가속을 함
확인하기 어려운것도..!!
그만큼의 우리의차원...!!
사라지는것도 그들의 높은차원....!!
UFO고 나발이고 난 모르겠고 저분 말하는거랑 손짓이 젤 신기하네
ㅋㅋ난 저분 조연영화배우 닮으신게 더 신기함ㅋ 그 분 성함이...
@@강승우-x9s8h 사극 내시로 나온?
@@_streetcatchaser5109 성함이 생각이 안나는데요. 그 왜 명품배우로 때로는 조선족, 아 그 친구2에서 유오성 형님 만나서 막 우시던ㅋㅋㅋ 고노자 따라울자 이분은 누구...ㅋㅋㅋㅋㅋ
교수님 설명이 내수준에 딱! 맞네,
"사람들은 이것이 너무 터무니없어 믿지 못하겠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자신에게 한 번 물어보라. 과거 수십 년 동안 지구 상공에 날아다닌 이들이 누구였을까? 과거 수십 년 동안 국가 간의 갈등을 공황상태로 몰고 간 이들이 누구였을까? 많은 나라가 자신이 가진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자원을 쓰며, 이길 수도 없는 싸움에 끼어드는 등 왜 그처럼 어리석게 행동할까? 인간의 탐욕과 어리석음 때문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인류는 지금 큰 전환점에 와 있다. 이 전환점에서 인류는 끝없는 쇠락의 길로 접어들 수도 있고 통합된 강력한 종족으로서 미래의 도약으로 갈 수도 있다."
[출처] 신의 새 메시지 / 큰 물결과 숨겨진 현실 中/ 마샬 비안 서머즈
감사합니다,
인공위성 으로도 촬영이 가능한거 아닌가 수많은 위성들이 찍을수도 있을 텐데
외계인운 분명 있을거야 ~ 이 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우리뿐이라는건 말이 안되고 이기적이지
아니죠 우리밖에 없단건 그건 인성이 없는거죠
인성이 없는 게 아니라 인성은 있는데 ㄱㅈ같은 거지..ㄷㄹㅇ 인성이지..리재명 같이 말이지~~~ㅋㅋ
인간이 다른 별로 가는건 불가능 하지만 다른별의 지적 생명체들은 지구를 쉽게 왔다 가는 군요
유리병안에 같힌 개미가 된 기분이네요
@@인생게임-z3y 사람 발밑에 기어다니는 곤충들도 같은 기분일듯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차암.. 이 친중 아저씨 외계인의 존재를 증명하려고 무쟈게 애쓴다..ㅋㅋㅋㅋ
지구인의 과학기술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다. 외계인 확실함. 아마도 지구내부에 살고있는 과거 문명인들 아닐까 생각함...
지구의 과학은
산업혁명이후 200년남짓.
외계의 과학은
최소 선사시대 + 지구가 ufo급 비행기
만들수 있는 시점이 되면 외계초보되는것임.
즉 외계인은 수백만년전에 지구다녀감으로
추정.
최소 외계인의 과학은
지구의 과학보다 수백만년 앞서있음.
수백만년전에 ufo만들고 수백만년이
흘렀는데 그 과학 상상가능도
못하는 뛰어난 과학.
날으는 형태로보아
중력을 무중력상태로(암흑물질등)
자유자재로
빛의 속도(눈감짝할사이)로 비행하는
모습으로보아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과학 수준은 지구보다 수만년 ~ 최대 수십억년까지 앞선 문명으로 보아야 ~!!!(우주나이 150억년이라면)
유에프오의 정의? = 분명히 존재하지만 현재 지구과학 수준으로는 설명 되지않는 비행체~!
"UFO"라는 말자체가 "미확인 비행물체"(Unidentified Flying Objects)인데,
미확인비행물체가 UFO인지 확인이라니
지능에 문제 있음? 공군이나 해군 및 다른 여타 부서에서 띄운 비행물체인지 그니까 말그대로 미확인인건지를 확인하는거지 미확인을 확인하라는 말장난을 하라는거로 해석을 함?
일단 인류는 카메라 기술부터 발전해야 함..그러기만 해도 베일이 엄청나게 벗겨질꺼라 봄..
천체망원경으로 지구같은 행성이 두개나 확인됬죠
이 교수님 책 보고 컸는데. 유에프오 신드롬.
늘 말하지만...
이 우주에서 생명체가 지구뿐만이라면 너무 낭비란 생각이든다.
- 칼 세이건 박사 -
물론 하등이든 고등이든 문명체를 가진 외계의 존재가 있을거란 말이지만...
난 이말에 동감한다.
아울러 UFO를 발견하든 발견하려고 하든 부질없다.
쓸데없는데 시간과 노력 낭비하지말고 지구를 어떻게 보존하고 가꿀지만 생각해라
이런 기사에 이런 댓글이 제일 부질없어 보임...
UFO 와 외계인은 있습니다.이 우주에 인간만이 유일하다는 것은 너무나 교만한 생각이다.
이사람 말하는게 UFO보다 신기하다
말을 듣기 좋게 하는 것이 큰 장점이긴 합니다.맹성렬 교수는 영재학교,서울대 물리학과,캠브리지 대학을 나온,국가에서 키운 천재 입니다.머리 회전에 비해 말이 어눌한 학자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존재한다고봄 그래서 확실하게 와 할정도로 정확한 영상 사진을보고싶음
팩트에 전에 외계인종류 성품 어디에살고 이런거 상세하게 나와서 많이봤음 인터넷에 외게인 한치봐요
역시 우석대 클라쓰인가??
저분 서울대 출신임.... 학력으론 거의 끝판왕이에요 ㅋㅋ ㅋ
학력 좋으면 뭐 합니까 의사전달도 제대로 못 하는데
@@koator_king 공부밖에 모르는 머저리들 모인곳이 설대임...
ufo가있다는건 우주에 또다른 지구가있다는얘기지. 다만 우리는멀어서가지못하고있을뿐이고.
사진으로 찍혀서 확인된게 20광년 40광년 차이로 하나씩 확인됐죠
속터져서원~~
외계인들 수줍음이 많네
조금만 쳐다봐도 도망감
ㅎㅎ
슬슬 지구에 타노스 올때가 됐다
10년 전에 미국 젊은이 들이 공군기지 근처를 지나 가다가 촬영한 영상인데 비행접시 가 수송기 옆에 천천히 내려앉는 영상을 보니 공군 마크가 새겨져 있고 지름은 약 20m정도 옆면에 동그란 불이 반짝반짝 거리고 표면이 한옥 기와지붕 처럼 울룩불룩 되어있고 중심축은 불룩솟아 있더라 색깔은 검은 회색빛 지금은 삭제되고 없더라
마고할머니와 왕방평의 설화에도 이미 이들이 타고 다니는 미확인비행물체(천상마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민족은 외계인의 후손일 수도 있습니다.
아아아니? 그러면? 단군 아조시는 어쩌고? 처갖다 버려두는 거임? 고려장각이네? ㅋㅋㅋㅋㅋ 솔직히 이건 아니다~~ㅋㅋ
@@Canadian29 님의 수준이 미개하겠지요?
@@grang6472 각자 수준대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마고는 2022년 기준으로 69,102년전에 있었습니다.
마고는 오늘날 우리 인류의 조상이며 단군은 한반도인들의 중시조입니다.
한반도인들도 정확하게 60%는 헌원황제의 후손입니다.
경주 김씨 전주이씨 밀양박씨는 모두 헌원황제가 조상입니다.
@@절대평형 플레이아데스 성단 맞죠?
@@손고쿠-i1i 왕방평은 커다랗고 마고는 조금 작은 불빛이 번쩍이는 마차를 타고 하늘을 비행을 합니다.
중간에 밀레니엄 팔콘 닮은 ufo는 페이크 영상 아니요?? 뉴스에서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뭡니까?
이건하나는 확실하다 저교수는 사기 절때 못친다
ㅋㅋㅋ
맹석열 교수 . 서울대 학사.
케임브리지 석박사 나온 엘리트임
빙신들아 니들보다 훨씬 똑똑해
못밝히는이유는....다행성의 다종의 유에프오가있을듯....그들과의 소통이..있을듯.....한행성의 유에프오라면..못밝힐이유가 있을까?..
오
고구마 200만개 숨막혀 죽을 듯 ㅋㅋㅋ ! 어~~그~저~
내가 살아있을때 해결 좀 했음
좋겠다
외계생명체 있다고 생각함 그러면 어떻게 생겼을까?난 세가지로 형태라고 생각함 첫번째: 우리인간 같이 세포덩어리 처럼 되어 있을 수가 있다 두번째: 에너지 덩어리 처럼 되어 있을 수 있다 세번째: 단단하고 강력한 물질 처럼 되어 있을 수 있다, 예를들면 ufo에 속에 생명체가 있는것이 아니라 ufo 그 자체 생명체 일수도 있다.
응..엄서!!! 먼 외계인 ufo 야? 쪼옴...세뇌질 좀 그만해라..
@@grang6472 별 그지 같은게 다있네
과학을 공부하진 않았지만 대충 원리를 알 수는 있을것 같네요.
기존의 추진방식의 상식을 깨야할 것 같아요.
내가 미국에 있을 때 한 도서관에서anti-gravity란 책을 우연히 발견하고 읽어보니 바로 유에프오 비행원리에 대한 책이 었다. 이미 미국은 이 유에프오를 어느 정도 확인한 것 같다. 반중력을 이용해서 나는 원리다 물론 아직 지구상의 기술로는 실현불가능이고 이것 역시 가설에 더 가까운 이론이라고 본다. 그러나 비행물첵 자체의 구조가 접시형태라는 건 이미 지구상의 비행물체완 다른 역학을 이용한다는 걸 추정해볼 수 있다 그러니 각운동을 극대화하면서도 비행할 수 있는 원리나 음속이상으로 비행할 때 나타나는 충격파같은것이 일어나진 않는 등등의 것들은 우리 지구상의 비행역학고는 완전 다른 차원의 역학으로 비행함을 간접적으로 유추해 볼수 있다. 그런 것에대한 매우 구체적인 기술들을 언급해서 매우 놀랐던 적이 있다. 이미 미국은 그에 대한 상당한 정보를 갖고있는 듯하다. 어쩌면 유에프오는 미국이 운용하고 잇는 비밀병기일 수 도 있다. 그게 사실일 때 그걸 드러내지 않는 이유는 모르지만....
아마 중력을 거스리기 위해서 자전을 하면서 무게를 0에 가깝게
한다는게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물리적으로 저런 속도가 불가능하다네요
지구기술로는 블랙홀 타고 행성이동하는 수준의 기술이라서
이 정도 기술도 있을거라 여겨지죠
저도 작년 여름밤 옥상에서 고기 구워먹다 확실히 비행방향이 왔다갔다하는 비행체 불빛을 목격함.
2~3분 비행하다 사라짐.속도와 방향은 자기맘대로하며 정지하기도 하며 진행의 역방향으로 날아가기도함.소리 안들림.부산대 근처.
니들도 잘 알아둬라. 저런 사람들이 진실되고 본질이 착함. 기본적으로 따지고 욱하는게 없고 군대에서 치면 고문관같은 스타일인거지. 매사 따지고 싸우려드는 나같은 이하고는 상극인 타입이긴 하지만 일반적으론 사겨두면 인생에 도움되는 부류임
천문학자 천문과학자는 외계인이 아직은 올수없다 하는데 그먼데서 여기까지오려면에너지가 태양하나 에너지가 필요하다는데 현대과학으로 풀수없는 비행체네요.
우주에서 지구의 중력을 느끼는 방법중.
자기장을 띄는 회전하는 U 자형 안에 고정된 건물 만들고, 다시 위에 회전(또는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는 U 자형을 거꾸로 해서 덮으면..., 원심 분리기 처럼...
***전자기장이 일어나서..., 우주에서 중력장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UFO 처럼....실험을 해봐야겠지만.... 출입구는 축의 꼭대기가 될듯 ㅋ
비행 물체에
뭐라도 한번 쏘아보지
그럼 파괴되던지
그쪽에서 뭐라도 반격하던지
했을텐데
다음에 또 만나면
쏘라 쏘라고 ᆢ
슬슬 밝힐때가 되었지~
UFO출몰은 대부분 미국의 첨단 비행물체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미국 민간 비행기 충분이 만들수 있음
걍 있습니다, 있으니 더이상 묻지말고 신원보호해주십쇼하세요, 울나라에서도 출현한것도 인정했다 번복한거는 감추는거죠
외계인은 공격을 왜 한번도 안하는지ᆞ평화주의 생명체 ᆞ정말 외계비행체라면 극비로 다루지 공개 인정하는것도 의심스럽다
지구문명보다
최소한 2만5천년 이상
앞서있는 외계 비행물체
안드로메다 시리우스
별에서 온게 아닐까??,
안드로메다에서 여 까지 올라믄 광속으로도 최소 250만년 걸림
슈퍼베드 에 나오는 네파리온 박사님 닮은 박사님
6년 전쯤 남미쪽 뱅기위에서.... 구름쪽에서 비행체 보앗는데...아쉽게 핸폰전원 켜는순간 놓쳣는데.....
어 어 어 어 .,. ...
진짜 듣다가 암 걸릴것 같아서 끄고 댓글 남기고 ㅌㅌ 하러 갑니다
교수 받는 대학생들 속 터질 듯
일상적으로 지구를 돌아다니며 감시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요. 인간들도 아프리카 사파리에 집차타고 카메라 들고 수시로 드나들며 사자, 하이에나, 기린, 하마, 물소 등의 생활을 구경하고 다니잖아요. 그러다 사냥하기도 하고 ufo도 그런겁니다. 사자들이 집차에 탄 인간들 물끄러미 보잖아요. 저게 뭐냐 이거죠. 그렇게 생각하면 되요. 그들은 우리와 같이 있습니다.
진짜 속 터진다.. 아이고
극초음속으로.날아가는것이.이해가시면.그비행채에 어너지는요!
저거 실제 외계인비행물체 맞습니다~ 100%~
이 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우리만 있다면 얼마나 공간 낭비인가?
교수가 외계인이네
정답
말 진 못
오바마 전 대통령이 UFO의 존재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
실제로 저게ㅈ다가 아님 ᆢ지구에도 달에도 바글바글ᆢ
외계기술로 만든 차세대 플스x의 도입이 시급하다!!
답답하네요..
똑똑하고 멋진 분 같은데..
중국과 교신하는 유에프오....미국과 교신하는 유에프오....이렇게 나뉘어지는가?..상상만 하게된다는..
외계인이 없다는게 더 이상ㅎㅎ예전 지구가 네모낳네.서양인만 봐도 놀라던 거하고 똑같은 미련한 좁아터진 생각.
우리보다 먼저 살던 지구인이다. 지금은 지구 내부에서 살고있고 우리는 그냥 그 위에 전세 얻어서 사는 것이고.ㅡ 지구 공동설이 가장 유력함. 인정하면 모든것이 한방에 퍼즐이 맞춰짐. 집주인이 나가라기 전에 언넝 우리도 집장만 해서 이사가야 할텐데 언제 부지 불식간에 쫗겨날지 모르니 대처를 잘 햐야지요.^;^
유에프오들과 소통은 된다는것이 미루어짐작된다...
그들은 인간들을 창조를 해..그리고 지구에 풀어서 방목을 하는데... 인간들이 문명을 만들고 서로 전쟁을 하고 난리를 쳐... 그래서 그들은 항상 인간들을 자세히 관리 관찰을 해
사람들 존나 못돼 처먹기는 난 얼마나 말 못하길래 그러나 봤드만 평범하구만. 방송에 나가면 지들은 안떨고 또박또박 청산유수 처럼 나올줄 아나 ㅋㅋㅋ 저 나이에 귀엽기도 힘든데 애쓰는거 봐라. 에으 인터넷 댓글들 진짜 본인들 사진 걸고 달게 해야지
미확인 비행물체인데 UFO가 맞을까라는 의문은 뭐지?
창조자의 감시카메라
난 20년전.. 정말 코앞에서 뵛는데..그후로 천문학도의 길을 걷게됫지...크 코앞이란게.. 현제 아파트 40층 높이께 되고 형광등색 타원형 물체였는대 엄청 빨랏음.. 소음 전혀 안남..실리적으로 4~5초 정도 지평선 가러질러 갓으나.. 육감적 느낌은 1분여 본듯.. 아니.. 공간자체가ㅜ느려지는듯.. 슬로우 현상.. 하긴.. 우리 은하만해도..2천억 항성에 1조개개 넘는 행성이 있는대.. 지구행성 애만 있을까...지구행성은 우주입장에선 앖어도 미미한 존재..임
헉 실제로보시다니
@@asdf18b 낶꿈이.. 뇌영상 을 스크린 투사 기술 발현
현하는거요..... 시x ㄱ.러먄 난 반짝. 지구행성 슈퍼스타 되겟지...
나만일면뭐해 시불...개불..
사람이 착해보여서 그냥 넘어가줄께
현재인간의 과학기술는 외계비행물체을 못잡는다
맹성렬 보단 서종환씨를 섭외허지..
미국 국가차원에서 초극비리에 개발중인 전투기라고보는게 맞죠.
응 아니야
아직 지구에 전부적응 못한듯 특히 한국어는 좀 어렵지
난 한국 사람이지만 우리나라말 70프로도 모릅니다
@@최용경-n3j 더 배우고 오세요 쯧
96. 09-12. 한국에서도 수도권 일대에 UFO가 출몰해 소동이 벌어진 적이 있다.
그날 아침 08:30분경 안양 인덕원 4거리 인근 상공 2000미터 에서 크기 80여 미터 6각형 눈송이 모양의 주황색 발광체가 정지상태로 거의 1분간 떠 있었다.
당시 택시 안에서 옆사람과 저게 뭐지..?
인근에 한,미 공군 레이다 기지가 여러 개인데 왜 아무런 조치가 없는가..
공군기가 출격해야 하지 않는가..? 하는 대화를 나눈 적 있다.
그 괴물체는 잠시 옆을 바라본 사이에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저녁에 집에 와보니 군포 산본소재 중학생 아들이 학교에서 UFO가 나타나 모두 교실 밖으로 몰려 나갔었다고 말했다.
다음 날 아침 신문에 고양 일산에서 또 인천 어디에서 UFO소동이 있었다는 기사가 있었다.
아직까지도 UFO가 있네 없네 하는 사람들은 정신적인 완고함에 있어서는
과거 조선 말 흥선 대원군의 할아버지 격이 된다고 볼 수 있다....富民强國黨창당회 대표
UFO는 진짜 있는거 같에
맹교수 말을 더듬 더듬하지 말고 분명히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