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학생때 알바하면서 남이 먹은 거 치우는 게 싫더라고요. 싫다기보단 가끔 더럽게하고 나갈거 치울라면 현타오고.그래서 식당가도 쓰레기 모으고 정리하고 나오고 오늘도 이용하고 나온 호텔 쓰레기 깔끔이 모아 묶고 깔끔히 정리해 놓고 팁도 놓고 나왔네요. 내가 싫은건 나도 하지 말기
영상 보고 있으니 옛날 ANZ 스타디움 청소하던 생각이 나네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때에 살아야 하는 현실적인 마음이 우선이었던 정말 살기위해 해야만 했던 현실. 시간이 지나고 알게된 사실은 그렇게 보냈던 시간이 분명 존님과 뮤니님 살아가시는 길에 좋은 초석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Bill Yoon 그렇죠. 말씀처럼 시작부터 꽃길 인생이 있겠습니까? 몰랐으니까 할수 있었던거고 해야하니까 할수밖에 없었던거겠죠. 모두가 그러했듯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래도 희망은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었네요. 지금은 이자리지만 분명 나아질꺼라는 희망 그리고 의지. 지금의 삶이 내가 가진 전부가 아닌 노력하고 때를 기다린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돌아온다는것을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년전에 이 영상을 봤다면 추천해 줬을텐데 ... 저도 하우스키핑 하는데 항상 이어폰 끼고 소설 들으며 해요(하루에 한권은 듣는거 같아요). 그리고 돈받으며 운동한다 생각하니 건강해지며 살도 빠지고 마스크 끼니 세제 먼지 안 마시고 시트깔때는 핸드크림바른후(안바르면 장갑 빠짐) 면장갑끼고하니 손 멀쩡하고 욕실할때는 가드닝 장갑끼고하고여.. 라텍스 장갑이 오히려 손에 안좋아요 ㅠㅠ 애 엄마에게는 최고 직장이에요 딱 애들 학교 갈 시간에만 일하니까요.여기는 캐나다인데 저만 한국인이고 다 캐나다인이에요.
저도 처음 캐나다 이민와서 했던 일이 하우스 키핑이었어요 참 힘든일이지만 혼자 나만 잘하면 되는일이라 영어 못해도 되는일이라서 했었는데 한국사람들 일 잘하잖아요 ㅋ 저만 시급 올려주고 막 관리?이런거 시키고 하니까 동료들이 질투해서 모함하고 ㅋㅋㅋ 참 별일 다있었어요 ㅋㅋㅋ 하우스 키핑하면 손님들이 팁 두고 나가는것도 쏠쏠해요 ㅋㅋㅋ 뮤니님 집에 오시면 다리 주물러드리고 손목 조심하세요 청소기 밀고 침대 들고 하는 일이라 손목 나가요 ㅠㅠ 화이팅!!!
고생하는 아내를 보면 누구보다도 남편분 마음이 아플꺼란거 영상 정주행 하고 보면 느껴집니다. 부부는 파트너이기때문에 혼자 결정한 일도 아니실테고 두분이 상의해서 잠깐동안 경험도 쌓고, 노느니 차라리 노동을 해서 돈을 버는게 맞을테고, 시골이니 일자리가 많이없어서 어쩔수 없이 선택한 것도 있고 , 이미 이민하는데 돈을 이미 너무 많이 써서 경제적으로도 힘든 부분이 있기에 힘들지만 하우스키핑일을 시작한 것일텐데 남의 부부일에 감놔라 대추놔라 역시 한국사람 오지랖 쩔죠 ? 호주에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나 , 호주로 워킹와서 일자리 구하시는 분들, 이민와서 이제 막 새틀하며 일자리 구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컨텐츠라 생각됩니다 :) 항상 응원할께요!
외국에 나가서 사는 좋은 점이 한국에서는 편견과 개인적인 관념때문에 시작 해볼 수 없었던 일을 한번 도전해 볼수 있다는 것 같아요. 저는 미국에서 세탁소알바를 하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절대 생각도 안 해본 일이죠. 일이 좋다 싫다를 떠나서 매일매일 하다보면 기회도 생기고 요령도 생기더군요. 혼자 하는 일이라서 저도 처음에는 지루 했는데 지금은 영어도 듣고 유튜브도 하고 나름대로 생활에 균형이 잡혀요. 미래를 생각하지 말고 지금만 오늘 하루만 생각하고 꾸준하게 해 보시면 분명히 미래에는 좋은 경험이 되어 있을 거라고 확신해요. 화이팅!
긍정적인 마인드가 멋집니다. 제 생각에도 힘든 일이지만 어떤 일에도 도전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회사 입사전에 여러 일들을 경험했었고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제일 좋은것은 제가 했던 일의 경험을 통해 제가 생활할때 좀더 나은 판단할수있다는 것이고 주위의 지인에게 이런 경험을 통해 장단점을 이야기할수 있는 점입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나중에 호주생활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골호주님의 일기장을 보면서 내 가 못써놓은 일기를 대신 보는 느낌입니다. WA에서 저도 비슷한 과정을 겪었었어요. regional temp visa로 Mandurah에서 2년간. 지금은 PR받고 시드니 쪽으로 이사와서 보험회사 IT팀에 있어요. 서호주 시골에선 도미노 피자 dough만들고 배달하고. 특히 모자란 주 35시간 채우기 위해 택시 운전 했었는데 나름 사람들과 소통할수 있는 계기가 되서 좋았던거 같아요. 비록 돈은 많이 못벌지만. 노력하시면 반드시 찬스가 올껍니다. 계속 성공 하는 모습 응원 할께요.
미은씨 항상 즐겁게 긍정적으로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져요. 그래서 꼭 성공할것 같아요.. 뭘해도.. 정착하느라 고생 많지만 지나고나믄 다 추억이고 웃으면서 이야기 할 날이 있을거에요. 경험이라는건 무시할 수 없어요. 해본 것과 안해본 것은 천지차이잖아요. I miss you♡
멀리 한국에서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John님이 그만두고 나오신 계열의 회사에 재직 중이며, 190 Visa를 갖고 있는지라.....하나하나 올려주시는 영상을 귀하게 보고 있습니다. 언제 NSW로 넘어갈지 아직은 모르지만 멀리서나마 응원드릴게요!! 화이팅!! 구독과 좋아요는 필수!!!
저도 인턴나갈때 필수코스여서 어쩔수 없이 하우스키핑 잠시 일했었는데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삼십분에 방하나 해야한다는 압박감과 그 정해진 시간안에 여러상황은 일어나는데 기계처럼 조용히 미친듯이.... 잠시지만... 힘내세요. 나중에 그 일을 계기로 전 제방침대 항상 이쁘게 해놔여 ㅋㅋㅋ
저도 이민 초기때 하우스키핑 알바를 했었는데 여긴 방을 주고 빠른 시간안에 하라고 하네요.제가 한 호텔은 그냥 몇개든 정해진 방을 정해진 시간 없이 줬었거든요.뭐그래도 빨리 끝내고 싶긴했어요 전..어떤 애는 길게 끌면 돈 더 버니깐 좋아하긴 했지만요..뮤니씨 말처럼 뭔가 다시 하기전에 잠깐 하는거니 힘내세용~어떤 일이든 다 본인의 삶에 자산이 될수 있답니다.
내년 초 결혼예정으로 남자친구가 있는 호주로 들어갈 예정이에요. 1년이라는 결혼준비동안 한국에서 제가. 호주가서 무슨일을 할 수있는지 하루에도 수십번생각하고 이것저것 배워 써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는데 ㅠ 직장다니면서 쉽지는 않네요. 무엇보다 동영상을 보면서 너무 남일 같지않고 직업엔 귀천이 없다 라는 마음으로 현재 상황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 생각과 행동이 너무나도 좋아보였습니다. 한국서 살면 좋은 조건으로 살수있는데도 남친 하나 믿고 가는 쉽지 않은 결정에 누구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겟다 후회, 원망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호주시골티비보면 혼자 찌질하게 울기도 하고 미리 경험해 본거 같기도 해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늘 마음속에 응원할게요
넵 저도 잘 모르긴하지만 여기 호주에 살고 계신분들이 한국에 살고 계신분들이 보기엔 겉으론 힘든직업을 하고 없이 산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론 더 행복지수가 높다고 확실히 말씀드릴수있어요. 세상에 안힘들고 편한 세상이 어딨겠어요 하지만 평균값은 다르니까 너무 걱정마시고 영어 많이 하시길 어줍짢게 말씀드립니다😁
하우스키핑은 남자가 해도 엄청 힘든일인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전 유학시절에 유치원 교실을 청소했었어요. 교실이 5개 남짖 있었고 대타로 종종 빌딩도 청소하고 영화관도 청소해 보고 잔디도 깍아보고. 이런 경험이 싸이다보니 노하우도 생기더군요. 힘내시고 몸 축나지않게 조심하세요.
저도 오피스, 은행, 학교, 웨어 하우스, 홈클리닝, 자동차 딜러샵 청소. 하우스 키핑 빼고 거의 다 했네요. 청소잡은 클리너로 일할때와 매니져가 되어 관리직이 될때가 많이 달라요. 저는 학생 때 학교 다니면서 한거여서 그냥 클리너였지만 이걸 비지니스 하는 친구들은 돈 많이 벌었어요. 정말 약품 조심하세요. 집에서 쓰는 약품보다 훨씬 독해요. 귀찮으시더라도 장갑 꼭 끼시고 끝나고 나면 손 여러번 씻으세요. 특히 브릿지와 메조 ㅠㅠ
와...이걸 찍다니 대박이다. 일하기도 힘드셨을텐데.!! 뭔가 존경심이 드네요. 열심히 사는 모습 + 컨텐츠에 대한 열정!
울미연이 얼굴도 이뻐고 마음도 이뻐고 건강하고 심력이 탄탄해서 분명 무엇이든 잘할수 있을거야
경험이 초석이되어 무한긍정적으로 생각하는대로 말하는대로 잘될거야 미연아 사랑해 힘내거래이~~^^
ㅠㅠㅠ 엄청 고생많으신데 밝은모습보일려는 뮤니님 맘이 아프네요
뮤니님은 아주 긍정적인 사람같아 좋네요 ~두분이 정말 조화롭게 잘 어울려요
호주생활 힘내세요
육체적인건 둘째 치더라도, 얼굴도 모르는 남이 더럽혀 놓은걸 청소하는건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지치는 일인것 같아요. 정말 오래 하실 일은 아닐거에요ㅠ 그래도 잘 적응해 나가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
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학생때 알바하면서 남이 먹은 거 치우는 게 싫더라고요. 싫다기보단 가끔 더럽게하고 나갈거 치울라면 현타오고.그래서 식당가도 쓰레기 모으고 정리하고 나오고 오늘도 이용하고 나온 호텔 쓰레기 깔끔이 모아 묶고 깔끔히 정리해 놓고 팁도 놓고 나왔네요. 내가 싫은건 나도 하지 말기
영상 보고 있으니 옛날 ANZ 스타디움 청소하던 생각이 나네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때에 살아야 하는 현실적인 마음이 우선이었던 정말 살기위해 해야만 했던 현실. 시간이 지나고 알게된 사실은 그렇게 보냈던 시간이 분명 존님과 뮤니님 살아가시는 길에 좋은 초석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플러머 윤 참 멋쟁시군요 프란마 윤. 시작부터 쭉 꽃길인 경우는 흔하지 않죠. 성공한분들은 " 그땐 고생인지도 몰랐다" 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뭐든 상관없지요 방향만 잘잡으면.
Bill Yoon 그렇죠. 말씀처럼 시작부터 꽃길 인생이 있겠습니까? 몰랐으니까 할수 있었던거고 해야하니까 할수밖에 없었던거겠죠. 모두가 그러했듯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래도 희망은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었네요. 지금은 이자리지만 분명 나아질꺼라는 희망 그리고 의지. 지금의 삶이 내가 가진 전부가 아닌 노력하고 때를 기다린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돌아온다는것을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맛있는 커피를 내려줄때도 느꼈지만 뮤니님 정말 멋진 여자!!
맞습니다 뮤니 진짜 괜찮죠..
말씀도 똑부러지게 잘 하시고.. 경험하시면서 얻는 것도 많으시고.. 뮤니님 멋지세요. 화이팅!
2년전에 이 영상을 봤다면 추천해 줬을텐데 ... 저도 하우스키핑 하는데 항상 이어폰 끼고 소설 들으며 해요(하루에 한권은 듣는거 같아요). 그리고 돈받으며 운동한다 생각하니 건강해지며 살도 빠지고 마스크 끼니 세제 먼지 안 마시고 시트깔때는 핸드크림바른후(안바르면 장갑 빠짐) 면장갑끼고하니 손 멀쩡하고 욕실할때는 가드닝 장갑끼고하고여.. 라텍스 장갑이 오히려 손에 안좋아요 ㅠㅠ 애 엄마에게는 최고 직장이에요 딱 애들 학교 갈 시간에만 일하니까요.여기는 캐나다인데 저만 한국인이고 다 캐나다인이에요.
안녕하세요~혹시 하우스키퍼 출퇴근시간과 근무시간이 어떻게 됐는지 알 수 있을까요?저도 애들이 있어서 그게 젤 궁금합니다.애들 학교갈 시간에만 한다니 너무 다행인것 같아요.일하는곳마다 다르겠지만요.
@@뿌짜맘 보통 7ㅡ8시부터 시작해서 2시전에 끝나요. 출근전에 아이 학교 갈 준비하고 출근해요. 등교는 남편이 출근하며 같이하고요. 저는 책에 미친 사람이라 하우스키핑이 딱 좋아요 ㅋㅋ
기분탓인지 뮤니님이 인터뷰하시는 목소리가 많이 다운되신거 같아요.
하우스 키핑일이 힘들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마음이 대단!!
마지막으로 뭐든지 그냥하는 거 ㅋㅋㅋ 백날 생각하는거 보다 그냥 하는게 백번 낫죠 ㅋㅋ
약간 다운된거 맞습니다 남편도 잘 모르는데 구독자분들은 엄청 예리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제 바리스타로 다시 일하신다고 하신거 같은데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도 영상 쭉 지켜보면서 응원하겠습니다 :) 존님 뮤니님 화이팅!
진짜 밝은 모습 넘 이뻐요!! 뭘 해도 잘 되실거 같은 분이네요~ 긍정 에너지 받고 갑니다!
바리스타에서 하우스키핑....정말 직업의 귀천은 자신에게 있다는말에 공감해요...뮤니님 자존감이 얼마나 높은지 느껴지고요..단~ 굉장히 활발하구 밝으셨던거 같은데 정말 체력적으로 지친모습들이 보이긴 해요. 하루의 10개에서 12개의 방을 풀로 치운다는거에 놀랬어요...체력관리 잘하시라구 말씀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꼭 전해드릴게요! 조금 지쳐있긴합니다 이일이 좀 힘들다고 하네요.
솔직한 후기 고맙습니다...
외면도 내면두 너무 멋진 뮤니님, 최고
꼭 전해 드리겠습니다 ㅎㅎ
저도 처음 캐나다 이민와서 했던 일이 하우스 키핑이었어요 참 힘든일이지만 혼자 나만 잘하면 되는일이라 영어 못해도 되는일이라서 했었는데 한국사람들 일 잘하잖아요 ㅋ 저만 시급 올려주고 막 관리?이런거 시키고 하니까 동료들이 질투해서 모함하고 ㅋㅋㅋ 참 별일 다있었어요 ㅋㅋㅋ 하우스 키핑하면 손님들이 팁 두고 나가는것도 쏠쏠해요 ㅋㅋㅋ 뮤니님 집에 오시면 다리 주물러드리고 손목 조심하세요 청소기 밀고 침대 들고 하는 일이라 손목 나가요 ㅠㅠ 화이팅!!!
하우스키핑 의외로 거의 대부분 이민자들이 한번씩 거쳐가는거 같네요 몰랐는데 댓글보니 그러네요 저도 해야겠어요ㅎㅎ능력이 있으시니ㅎㅎ
영상보니 정말 두분이서 긍정적으로 힘내서 하루하루 살아가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마지막 하시는 말씀이 참 와닿네요. 지금의 고생이 나중에 큰 열매가 맺어지기 위한 거름이라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고생하는 아내를 보면 누구보다도 남편분 마음이 아플꺼란거 영상 정주행 하고 보면 느껴집니다. 부부는 파트너이기때문에 혼자 결정한 일도 아니실테고 두분이 상의해서 잠깐동안 경험도 쌓고, 노느니 차라리 노동을 해서 돈을 버는게 맞을테고, 시골이니 일자리가 많이없어서 어쩔수 없이 선택한 것도 있고 , 이미 이민하는데 돈을 이미 너무 많이 써서 경제적으로도 힘든 부분이 있기에 힘들지만 하우스키핑일을 시작한 것일텐데 남의 부부일에 감놔라 대추놔라 역시 한국사람 오지랖 쩔죠 ? 호주에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나 , 호주로 워킹와서 일자리 구하시는 분들, 이민와서 이제 막 새틀하며 일자리 구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컨텐츠라 생각됩니다 :) 항상 응원할께요!
아... 정답입니다.. 유튜브 화면에 보이는게 저희 생활의 100프로라고 단정짓고 충고랍시고 욕하는 분들도 계시네요. 저희 마음을 어떻게 이렇게 알아봐 주시는지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다시한번 감사드려요ㅠㅠ
직업의 귀천은 자신에게 있다는말 공감가네요 뮤니님 말씀도 조곤조곤 잘하시고 매력쟁이😆 (로니가 안나왔네요 오늘은..시무룩)
그니까요 ㅠㅠ 로니가 안나왔네요ㅠㅠ
사시는곳이 싸이트같은곳이였으면 하우스키핑일이 시급이 엄청 좋았을텐데 말이지요. 같은 일을해도 장소에따라 다른다는게 또 한번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
아하! 그렇군요 호텔도 많이 주는데는 준다고 하는데 여긴 좀 짜네요 대신 주말은 엄청 많이 주더라고요 쉬프트를 잘 안주죠 대신ㅎㅎ
가끔씩 눈팅만하다가 첨으로 글남겨요. 저희 부모님도 미국 미국이민으로 오셔서 엄청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저는 1.5세대로 부모님보다 더 좋은 삶을 살수있는거 같아요 저보단 제자식이 더 좋은 혜택을 받겠죠... 이민1세대여서 힘드셔도 점점 좋아지실거에요. 힘내세요
점점 좋아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오셨던분들은 진짜 고생더하셨을껍니다ㅠㅠ
외국에 나가서 사는 좋은 점이 한국에서는 편견과 개인적인 관념때문에 시작 해볼 수 없었던 일을 한번 도전해 볼수 있다는 것 같아요. 저는 미국에서 세탁소알바를 하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절대 생각도 안 해본 일이죠. 일이 좋다 싫다를 떠나서 매일매일 하다보면 기회도 생기고 요령도 생기더군요. 혼자 하는 일이라서 저도 처음에는 지루 했는데 지금은 영어도 듣고 유튜브도 하고 나름대로 생활에 균형이 잡혀요. 미래를 생각하지 말고 지금만 오늘 하루만 생각하고 꾸준하게 해 보시면 분명히 미래에는 좋은 경험이 되어 있을 거라고 확신해요. 화이팅!
긍정적인 마인드가 멋집니다. 제 생각에도 힘든 일이지만 어떤 일에도 도전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회사 입사전에 여러 일들을 경험했었고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제일 좋은것은 제가 했던 일의 경험을 통해 제가 생활할때 좀더 나은 판단할수있다는 것이고 주위의 지인에게 이런 경험을 통해 장단점을 이야기할수 있는 점입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나중에 호주생활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얼굴도 예쁘고 깔끔한 대화 진정성있는 마음열기 본인이 겪는 심리적분석등등 최고입니다
이직하셨군요. 항상 고생이 많으시네요..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Hojusigol 아까 인스타 DM 보냈는데 ㅎㅎ
뮤니 형수님 존멋이다.진짜. 개 멋짐
ㅠㅠ 두분 다 화이팅!!! 힘내십시오~~
지극히 현실적인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하는 용기, 영상 올리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저도 워홀때 똑같은 경험이 있었네요ㅎㅎ 일한다는것 만으로 감사했던 즐거웠던 추억이네요 이제
영상보니 예전에 호주와서 청소하던 생각이 나네요. 뮤니님 정말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너무 좋아요👍🏼 앞으로 더 좋은 잡 구하실거라고 믿어요! 화이팅!!!😊
그니까요 이거 이제 그만두고 바리스타로 복귀 합니다! 청소잡은 필수코스.. 저도...
저도 하우스키핑 일하고있는데 하우스키핑이란거 진짜힘든일인데 진짜 대단하시네요 힘내세요 저도 언젠가 호주에서 일하고싶네요 ㅎㅎ
정말힘들더라고요🥺화이팅입니다
@@Hojusigol 네 저도 하우스키핑 재밌을줄알았는디 첨에해보니까 힘들고했어요
뮤니님이 딱 집어 주었네요
청소일은 힘은 들지만
내 할일만 하면 사람들과 일하면서 겪을 수 있는 갈등은 없어서 맘은 편하죠.
곧 바리스타로 일하시는 모습 기대할께요~~
두분은 가능성이 있어 너무 아름다운 분들이에요~
미드보다 흥미로운 호주시골님의 호주이민 이야기
매회 진부하지 않은 가치의 기준을 꼭꼭 하나씩 에피소드에 담아 보여 주시는군요.
뭘해도 될 분들! 건투를 빕니다!!!!!
너무 감사하고 힘이나는 댓글이네요. 이런 댓글에 제가 힘을 얻고 어려운 와중에도 영상 제작하고 하나봅니다^^
저는 이 분의 생각과 마인드가 좋네요.. 생활력도 강할것 같고.. 이 순간순간을 잘 이겨내시고 좋은 일, 좋은 길을 찾길 바랄게요~~^^
유학생활 할때 저도 호텔 하우스키핑 해보고싶어서 이력서 엄청 돌렸었는데,, 결국 못해보고 졸업을 했지만,, 이렇게 귀한 간접 경헙을 하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안해보셔도 좋을거 같애요 ㅋㅋㅋ
시골호주님의 일기장을 보면서 내 가 못써놓은 일기를 대신 보는 느낌입니다. WA에서 저도 비슷한 과정을 겪었었어요. regional temp visa로 Mandurah에서 2년간. 지금은 PR받고 시드니 쪽으로 이사와서 보험회사 IT팀에 있어요. 서호주 시골에선 도미노 피자 dough만들고 배달하고. 특히 모자란 주 35시간 채우기 위해 택시 운전 했었는데 나름 사람들과 소통할수 있는 계기가 되서 좋았던거 같아요. 비록 돈은 많이 못벌지만. 노력하시면 반드시 찬스가 올껍니다. 계속 성공 하는 모습 응원 할께요.
그러시구나 비슷하네요. 35시간씩 꼬박꼬박 채우는게 쉽지않죠ㅠㅠ응원감사합니다 IT팀 부러워요ㅎ
하우스키핑 정말 힘들죠. 저도 이 밑에 써니 써니님 말에 동의합니다. 어느 정도 스킬이 있는 잡이 시급도 쎄고 안정적이거든요.
미은씨 항상 즐겁게 긍정적으로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져요. 그래서 꼭 성공할것 같아요.. 뭘해도..
정착하느라 고생 많지만 지나고나믄 다 추억이고 웃으면서 이야기 할 날이 있을거에요.
경험이라는건 무시할 수 없어요. 해본 것과 안해본 것은 천지차이잖아요.
I miss you♡
대단 응원합니다. 인초이. 유튜브보다가 옴
30년 전에 호주 첨 이민 갔을때 생각이 무럭 무럭 나서 먹먹했습니다. 뮤니님도 힘드셨겠지만, 이 영상을 찍고 편집하신 남편이신 존님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러나, 이것도 지나가리. 지나가고 정말 더 좋은 날이 올거에요. 화이링입니다!
존님 뮤니님 멀리서 응원합니다. 지역도 다르고 연배도 다르지만 같은 이민자라 공감이 많이 됩니다. 화이팅!!!
말씀 참 잘하시네요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호주 3년차라 공감이 많이 가네요ㅠㅠ 존 뮤니님 화이팅!
최고의 와이프인 것 같아요 ~ 빨리 좋은 직장 구하세요!
멀리 한국에서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John님이 그만두고 나오신 계열의 회사에 재직 중이며, 190 Visa를 갖고 있는지라.....하나하나 올려주시는 영상을 귀하게 보고 있습니다. 언제 NSW로 넘어갈지 아직은 모르지만 멀리서나마 응원드릴게요!! 화이팅!! 구독과 좋아요는 필수!!!
한국에 계시는데 190까지 가지고 계시는군요ㅎㅎ어디서든 화이팅입니다 혹시 넘어오면 알려주세요^^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저도 곧 호주로 워홀가는데 호주도착하게되면 호텔 하우스키핑 하려고했는데 실제로는 어떤일인지 잘몰랐었어요. 영상으로 보고나니 실제는 더 힘들수도 있겠다 싶어요 ㅠㅡㅠ 혼자일하다보니까 지루하겠다싶기두하고. 아무래도 여러모로 다시생각할수있는 계기가 된거같아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세상에 너무 빡세네요.매트리스 시트 바꾸고 화장실 청소까지 10분 밖에 안주다니요.
말도 안되죠.........ㅠ
뮤니님 화이팅!
뮤니님 너무 마음도 이쁘고 생활력도 좋고,, 많이 아껴주세요^^
허벌나게 아껴주고있습니다🤣
뮤니님 마인드가 너무 좋아요. 평생 할 일 아니니깐 ㅎㅎ 암요, 맨날 저도 그 생각하면서 이런일,저런일 하면서 버티고있어요. 광고스킵안했어요 ㅎㅎ 할수있는건 광고라도 보기...
감사합니다 좋게봐주시고 광고도 봐주시고ㅋㅋ👍👍👍👍👍
하우스키핑 알바로 딱 1달해봤는데 개힘들었던ㅠ 저맘 이해가 가요
다른건 괜찮은데 침대시트가는거 진짜 체력딸려서리ㅠ침대매트들고 시트끼우고 시트세탁하고 진짜 힘들어요 그거때문에 포기했었죠 청소는 나름 할만했는데
형님!! 부산 구레끼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형님 화이팅!!
혼자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걸 좋아하는 제겐 하우스키핑 일이 딱이겠는데요? ㅎㅎ
다만 너무 힘이든다는게 함정...
뮤니님의 초긍적적인 마음가짐에 좋은기를 받고갑니다
의외로 또 적성에 맞는다는 분들도 계신데 힘들긴하더라고요 저도 해보니..ㅠㅠ
팁은 혼자 가질수 있나요??
저도 인턴나갈때 필수코스여서 어쩔수 없이 하우스키핑 잠시 일했었는데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삼십분에 방하나 해야한다는 압박감과 그 정해진 시간안에 여러상황은 일어나는데 기계처럼 조용히 미친듯이.... 잠시지만... 힘내세요. 나중에 그 일을 계기로 전 제방침대 항상 이쁘게 해놔여 ㅋㅋㅋ
저는 뮤니한테 배워서 우리집 침대 정리해놓는다는요 ㅠㅠㅠ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는데... 참.. 장가 잘갔다.. 홧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우스키핑잡 어떻게 구했나요..!! 저는 시드니에 있는데 ㅠㅠ 구해지질 않네요
하우스키핑하는 아는사람있음 보통 걍 해줘요 호주가 그런식이라..
두분 이런 상황도 나름 긍정적으로 헤쳐나가시는게 너무 보기 좋네요. 하우스키핑 생각보다 중노동인데...
밝고 긍정적인 뮤니씨 홧팅^^
저도 이민 초기때 하우스키핑 알바를 했었는데 여긴 방을 주고 빠른 시간안에 하라고 하네요.제가 한 호텔은 그냥 몇개든 정해진 방을 정해진 시간 없이 줬었거든요.뭐그래도 빨리 끝내고 싶긴했어요 전..어떤 애는 길게 끌면 돈 더 버니깐 좋아하긴 했지만요..뮤니씨 말처럼 뭔가 다시 하기전에 잠깐 하는거니 힘내세용~어떤 일이든 다 본인의 삶에 자산이 될수 있답니다.
이게 오너에 따라 또 다른가봐요 여긴 좀 빡센거 같애요 그래서 항상 사람이 부족한곳인가 싶기도 합니다
울고싶네요 ㅜㅜ
마스크~~~마스크 쓰고 혀~~뮤니는 소중하니까
아하!! 마스크쓰면 먼지 덜먹겠네요!!
짧게 하는 일이라 그래도 웃으며 고생할 수 잇어 좋아보여요 ㅎㅎ ^-^ 언능 원하는 job seek 하시길!! ㅋㅋ 존 뮤니님 화이팅~! ^-^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미국에 호텔하우스키핑으로 영주권 도전할려고 하는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혹시 먼지가 많이 발생합니까
엄청요ㅠㅠ
@@Hojusigol 감사합니다 먼지로부터 눈보호하기위해서 보호안경을 사용하시기도 하나요
제가 눈을 좀 조심 해야되는 상황이라서
여쭤봅니다
내년 초 결혼예정으로 남자친구가 있는 호주로 들어갈 예정이에요. 1년이라는 결혼준비동안 한국에서 제가. 호주가서 무슨일을 할 수있는지 하루에도 수십번생각하고 이것저것 배워 써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는데 ㅠ 직장다니면서 쉽지는 않네요. 무엇보다 동영상을 보면서 너무 남일 같지않고 직업엔 귀천이 없다 라는 마음으로 현재 상황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 생각과 행동이 너무나도 좋아보였습니다.
한국서 살면 좋은 조건으로 살수있는데도 남친 하나 믿고 가는 쉽지 않은 결정에 누구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겟다 후회, 원망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호주시골티비보면 혼자 찌질하게 울기도 하고 미리 경험해 본거 같기도 해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늘 마음속에 응원할게요
넵 저도 잘 모르긴하지만 여기 호주에 살고 계신분들이 한국에 살고 계신분들이 보기엔 겉으론 힘든직업을 하고 없이 산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론 더 행복지수가 높다고 확실히 말씀드릴수있어요. 세상에 안힘들고 편한 세상이 어딨겠어요 하지만 평균값은 다르니까 너무 걱정마시고 영어 많이 하시길 어줍짢게 말씀드립니다😁
따끈한 영상~
하우스 키핑 힘들거 같아요 ㅜㅜ 그래도 호주에는 직업에 귀천이 덜 하니까 본인이 마음 먹기 나름인거 같아요. 혼자 하는 일이니까 생각많이 할 수 있으실거에요. 좋은 생각하셔서 앞으로 더 나은 일 구하시는 초석이 되시기를 바래요 ^^
응원합니다...
오~ 항상 사람 구하는 곳이면 잡 구하시는 동안만 임시로 존님도 같이 일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 같이 출근하고~ 저번 카페처럼요
딸 사위도 호주생활 초기에는 새벽 청소 등 투잡을 하며 엄청 고생했어요 힘내세요 고생한 보람이 나타납니다
아 저도 서던하일랜드에서 영주권 받았는데 .. 저기 미타공쇼핑센터인가요 ?? 너무 공감가네요
미타공 맞아요ㅎ
매트리스 시트를 두개 씌우네요? 오호...
화장실청소할때 케미칼 사용하면 마스크 착용하시길 권합니다. 나중에 케미칼 알러지 생겨서 고생할수잇습니다. 오래 하면 관절이 손상돼서 고생합니다.
뭐든지 가리지않고 하다보면 나중에 피 고되고 살이 됩니다.
저는 캐나다 사는데 너무 공감이 가네요~~~ 일하고나면 몸살난것처럼 아프죠~ ㅜ 타지에서 우리 힘내요!!^^ㅎㅎ
화이팅합시다!🤟
계속 할일은 못되죠.. 해보면 답이 나옴.
호주워홀갔을때 친구는 1년동안 여기서 일했다가 번아웃왔었더랬죠.. 저는 3일 수습하다가 도저히 못버티고 나왔구요ㅠㅜ그때만생각하면 정말 우째버텼는지 아직도 신기하네요
번아웃ㅠㅠ진짜 빡센거같습니다ㅠ
힘내세요 두분~!!
넵!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호텔세탁 창업컨설팅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혹시 호텔세탁 관련하여 궁굼하시면 연락주세요,,,
하우스키핑은 남자가 해도 엄청 힘든일인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전 유학시절에 유치원 교실을 청소했었어요. 교실이 5개 남짖 있었고 대타로 종종 빌딩도 청소하고 영화관도 청소해 보고 잔디도 깍아보고. 이런 경험이 싸이다보니 노하우도 생기더군요. 힘내시고 몸 축나지않게 조심하세요.
진짜 많은 부분을 해보셨네요ㅠㅠ
감사해요
지금은 바리스타일 시작하신거죠? 뮤니님 생각이나 마음가짐등이 참 바르세요~넘 무리해서 아프지마시고 몸도 아끼세요 나이들어 많이 아파요 ㅠㅠ홧팅!!
이 영상 찍은날이 마지막 하우스키핑 날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힘든거 인정
이민1세대는 개고생한다더니..진짜 ㅠㅠ
알고왔는데도 이게 대책이 없네요 ㅎㅎㅎ
저도 오피스, 은행, 학교, 웨어 하우스, 홈클리닝, 자동차 딜러샵 청소.
하우스 키핑 빼고 거의 다 했네요.
청소잡은 클리너로 일할때와 매니져가 되어 관리직이 될때가 많이 달라요.
저는 학생 때 학교 다니면서 한거여서 그냥 클리너였지만 이걸 비지니스 하는 친구들은 돈 많이 벌었어요.
정말 약품 조심하세요. 집에서 쓰는 약품보다 훨씬 독해요. 귀찮으시더라도 장갑 꼭 끼시고 끝나고 나면 손 여러번 씻으세요.
특히 브릿지와 메조 ㅠㅠ
갱상도 좐 동상.... 미국노예 울리불리 햄이야. ㅎㅎ 제수씨 집에오면 어깨랑 팔이랑 잘마사지해주고 꼭한번 안아주고 알제..?? 직업에 귀천읎다 돈되고 내몸에 무리없이 정신건강에 좋으면 그것이 최고여. 👍👍😁😌🖐😁 남들이 어떻게볼까? 그런건 전혀 필요없다 알제? 인생이 뒈고힘들어도 둘이서만 행복하고 사랑하면서 잘살면 그것이 마 장땡인기라 오게이..?? 😌👌
마사지 해준다고 제가 몸살날판입니다ㅎㅎ감사합니다ㅎㅎ
제 와이프도 파티쉐지만 시드니와서 계속 키친핸드. 주방보조일만 하고있네요... 저땜시 왔는데... 빵관련 일은 못하고...ㅜ 맘이아프네요...ㅠ
남편입장에서 젤 맘아프죠ㅠ
중요한건 4년후 지금도 하는지가 중요
중요한건 뭘 하든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