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주의) 저는 이 영상에 호주 아저씨가 집 사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못했다가 뒤늦게 아파트를 샀고 만족하고 아파트라도 사야된다는 이유를 설명한 영상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ua-cam.com/video/zriU-feyQAo/v-deo.html 저 또한 불안정하다는 이유로 집 구매를 계속 미루고, 영주권 나오면, 애 낳으면, 애 크면, 돈 더 모으면, 값이 더 내리면, 조금더 정착하면, 더 좋은 직장을 잡으면이라는 생각으로 계속 고민만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최대한 저에게 맞는 구매를 선택하였고, 물론 최상의 결과를 낸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고민이 있었고 고심끝에 한 결정이고 혹여나 이 결정이 최상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좋은 조언 많이 부탁 드립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시고 조언해주셔서 너무 너무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더 좋은 위치에 하우스에 살고 싶습니다, 제가 아직 이민 애송이라는 부분을 감안하고 지켜봐주세요)
축하드려요!! 이사 지긋지긋 하게 다니고 부동산이랑 이사나갈때 등등 참... 많은 일들 겪으면.. 진심으로 내 집 한칸 마련하고 싶은맘 백번 공감해요. 집을 살수 있는 용기와 능력이 부러울 따름이에요~~~~ 남들이 뭐라 하든 내 인생이니~ 그 아무도 내 미래를 장담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응원드려요~~ 앞으로 영상 더욱더 기대해 보아요😊 저희도 언젠가 집한번 꼭 사고 싶어요 ☆
오 제가 생각하던 연예인같던 분이 옆에 이사오셨다니 반갑네요 저는 존님 아파트 어디로 사셨는지 알아요 제가 바로 옆동에 육개월째 거주중이거든요ㅎㅎ 장단점이 있지만 거주용으로 젊은 커플들이 사기에는 좋은거 같습니다.. 나중에 혹 마주치면 커피라도ㅎㅎ얼른 돈 더 모아서 두번째 부동산까지 화이팅!
저희집도 한국에서 집값 안오른다, 아파트도 아니라 투자가치가 없다 등등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저희집 식구가 너무 만족하고 전/월세가 아닌 저희집이라는 부분이 그 무엇보다 안정감이 있습니다. 호주시골분 가족들이 행복하 보금자리를 얻었다면 그거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3살, 한달짜리 애기들 데리고 영주권 목표로 491 진행중인 아빠로서, 자가에서 산다는 의미가 얼마나 큰지 공감이 됩니다. 저희도 나중에 시드니 가면 애들이랑 살기 좋은 지역에 아파트 사려고 보고 있어요 ㅎㅎ 애키우면서 느끼는게, 하우스 살면서 집관리 마당관리할 시간에 애들이랑 더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을것 같더라구요. 채널 초창기 차구입하고 할때부터 챙겨보고 있는데, 이민 정착과정에서 돈도 많이 쓰고, 렌트 구하느라 고생하고, 시골(퍼스) 사는것도 너무 비슷 하더라구요 ㅋㅋ. 심지어 저희 첫째아이 영어 이름도 Leo예요! 모든 이민 1세대 부모들 파이팅입니다!
물론 위차나 유닛의 특성상 가격은 쉽게 오르진 않겠지만, 투자 목적이 아니라 거주 목적으로 구매를 하신 건데 나와 내 가족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그걸로 된 것 아닐까요? 최소한 렌트비 주면 그냥 날라가는 돈인데 모기지 갚다 보면 나중에 노후자금으로라도 쓰실 수 있을테니까요. 이민 오셔서 영주권 받고 아이 낳고 부동산 구매까지 했으면 이미 충분히 많은 일 하셨고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유투버란 아무래도 관심을 받는 분야이다보니 진심어린 조언을 주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조언을 가장한 시기, 이죽거림 등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어쨋든 현실은 형이 몸소 겪고 있으니 조언은 참고만 하시고 정신건강에 해로운 부분은 억지로라도 거르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저희도 존님과 같은고민을 수없이 해왔습니다.. 부동산 가치도 중요하지만, 가족의 삶의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렌트살고 시골지역에투자.. 단순히 돈만을 생각하다면 맞는말이죠 근데 세상에는 돈보다 더중요한가치도 있습니다! 존님께서 내리신 결정이 최선, 최고의 선택이라고 정말 확신합니다.
돈도 좋지만 저는 현재의 행복한 삶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어떤 선택이 잘된 선택이다 아니다를 다른 사람들이 판단할수는 없는거라 생각해요 어디에 살든 내가 행복한 곳이면 그곳이 천국인거죠~^^ 자가에 산다는거.. 그 안정감은 무시못하죠.. 한치앞도 알수없는 인생사.. 내집에서 행복하게 하루하루 지내시길 바랄께요~ 현재의 상황에서 내린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힐스지역도 예전에는 외곽이라고 지인이 왜가냐고 했던때가 있었어요.라오지힐도 앞으로 계속 발전가능성 있는 지역임에는 분명하구요. 그 주변으로 요즘 중국인들과 인도인들 엄청 보러다니는거 보면 분명 가능성이 있지요.나중에 신공항이랑 병원 들어서면 투자용으로 렌트 주셔도 잘나갈거예요.
안녕하세요 가끔 영상 보고있습니다. 오프플랜 패키지는 빌드하는데 보통 350일정도 걸리는데 경험상 보통 딜레이가 되므로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 여유를 가질수있을만한 여력을 준비해두시길 추천해드립니다. 같은 호주에 사는 이방인으로써 성공하는 이민자의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OranPark에 2년전에 1밀리언 정도에 하우스를 샀는데 이때도 코로나 특수 이후라 많이 오르긴 했을때였어요. 지금 은행에서 2년만에 1.25 밸류 나와서 에쿼티로 투자용(세번째) 보고 있어요. 신도시 개발 특수 이점에 근처 큰 서버브들(캠벨타운 매카사)의 인프라 덕에 2년 전보다 중국인들 점점 더 많이 들어오고 있고 1밀리언으로는 지금 알아 보면 300sqm 남짓의 3베드 새 집 혹은 조금 더 큰 랜드의 오래된집 살 수 있는거 같아요. 투자는 신도시 하우스가 괜찮은거 같으니 지금 아파트에서 열심히 하셔서 꼭 하우스도 두번째로 장만 하시길 바래요.
우선집사서, 편안하게 안정되게 살수있는것이 최우선이지, 지금 독신도 아니고, 아이까지 있는사람한테, 본인은 세살고, 집은 남한테 빌려줘라, 하는사람들 이해가 안됨. 집은 투자 다, 라고 생각을하면, 본인들이 스스로 그렇게 하면됨. 우선은 내가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어야 함. 그런데 호주에는 집값이 많이 오르고 있나요?
뭐 그리 다른 사람들 말에 신경을 쓰십니까? 라우즈힐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며느리도 모르는 일인데…저도 부동산에 관심도 많고 사보기도하면서 느끼는 점은 자가는 내가 좋은 곳에 사면된다 입니다. 자가를 먼저 사던 투자를 먼저하던 그건 각자의 선택이지요. 대형견을 키우시고 아가도 있고 하시다면 라우즈힐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복잡하지않고 메트로 잘 다니고 대형 쇼핑센터에 신공항 접근성도 좋고…다른 사람들의 말씀에 귀을 기울여 내 스트레스나 걱정을 키울 이유가 있을까요? 로니하고 아가하고 새 집 들어가서 행복하실 준비만 하시면 될 듯합니다. 축하해요🎉
부동산은 결국 '땅'값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가는 오르고 땅의 가치는 자연히 같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감소되지 않기 때문에 상각되지 않습니다. 아파트는 내 소유 땅이 붙어나오지 않습니다. 시설이 노후화됨에 따라 가치가 하락합니다. 대출을 일으켜서 집을 사는 이유는 보통 미래의 자본이득 > 이자비용이기 때문입니다. 순수투자관점에서보면 아파트의 가치는 하락하는데 원금상환까지 대출이자비용이 나가니 그만큼 손해가 발생합니다. 비슷한 맥락으로 타운하우스, 유닛 등도 토지에 공동구역이 끼어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실거주하시는 목적으로 구매했고 본인이 만족하신다면 사실 상관없습니다. 같은 돈으로 하우스를 샀는데 5-10년 후 가격 비교했을때 오는 심리적 타격은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 아파트는 실거주보다는 월세받는 목적의 투자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땅 값이 폭망한 나라도 있습니다,,....일본의 잃어버린 30년???,,그리고 아파트의 조망 절대 무시 못합니다,,호주 유튜브 분이 아파트 구입후 동영상 올렸던데,,우와와와,,,,엄청난 조망과 개방감에,,,실신할 정도였습니다,,,,,얼마나 매일 행복할까???참고로,,저는 현재 부산의 수영구 아파트 탑층에 전세(34평,4억950만원)로 7년째 살고있는데,,광안대교가 반이보이고 바다가 보이고,,드론쇼도 볼수있고,,정말 행복합니다,,호주에 영주권이 나오면,,역시 조망 좋은곳에서 살겁니다,,
긴글주의) 저는 이 영상에 호주 아저씨가 집 사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못했다가 뒤늦게 아파트를 샀고 만족하고 아파트라도 사야된다는 이유를 설명한 영상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ua-cam.com/video/zriU-feyQAo/v-deo.html 저 또한 불안정하다는 이유로 집 구매를 계속 미루고, 영주권 나오면, 애 낳으면, 애 크면, 돈 더 모으면, 값이 더 내리면, 조금더 정착하면, 더 좋은 직장을 잡으면이라는 생각으로 계속 고민만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최대한 저에게 맞는 구매를 선택하였고, 물론 최상의 결과를 낸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고민이 있었고 고심끝에 한 결정이고 혹여나 이 결정이 최상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좋은 조언 많이 부탁 드립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시고 조언해주셔서 너무 너무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더 좋은 위치에 하우스에 살고 싶습니다, 제가 아직 이민 애송이라는 부분을 감안하고 지켜봐주세요)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집샀다 라는 영상이면 그런 반응 까지는 아니었을것 같아요. 업자가 나와서 광고식의 사탕 발린말 하는게 시청자들 보기에 안좋았던것 같아요. 하지만 자기 집에 사는 만족감은 아주 높죠. 아기 있으면 이사도 힘들구요 축하 드립니다
맞는 말씀 이 십니다👍👍👍
몇 년간 호주시골 님의 영상을 봐오면서 느낀 것은 부부님께서 어떤 선택을 하시든 스스로 책임지실 줄 알고, 또 여태까지 잘 이겨내 오셨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호주시골 부부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영상에서 다 말씀드리지 못했지만 나름의 생각은 있습니다 ㅎㅎ 열심히 앞으로 해 보겠습니다
렌트비라도 내주고 감나외라 배나와라 하던지..한국인들의 정이 오지랖이 되는 현장이네요
알려주면 빨리 대처방법을 찾아야죠;; 알려줘도 난리인지? 아시안들 괜히 아파트에 많이 사는 이유가 있는 게 아님
신경쓰지 마세요. 존님과 미은님만 좋으면 된거지요. 항상 응원합니다. ^^
잘 지내시죠 감사합니다 저희가 가장 중요하죠🤗
인생에 정답은 없고 선택만이 있다고 하잖아요.화이팅요~
정답은 없고 선택만 있다 캬
바로 옆동네로 이사오셨네요. 잘하셨어요, 어디든 집사는게 중요합니다 호주는 ㅎㅎ 렌트비는 그냥 주인 론내주는것밖에 없어용
집값 상승하는 동안 내야하는 이자비용이 저렴한 아파트를 구매하는 비용보다 큽니다. 애기가 있으니 정착하셔서 행복하게 사신다는 생각에 백번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지금 감당하기 너무 힘든 용자 금을 만드는 것보다는 지금 당장 감사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중요하죠.
세틀 축하드리고 안정적인 삶 이어가시면 됩니다. 좋은 계획 잘 성취하시길.
계획 잘 실행해 보겠습니다!
로니가 좀 걸리네요. 뒷마당에서 뛰어놀어놀다가 아파트에서 살려면 ㅜㅜ
레핑턴 오란팤 … 뜨는동내인데 그쪽으로 트레인 뚤린다해서 중국애들 사기 시작했는데…
이미 질렀으니 어쩌겠어…..
난 아파트 두채 사서 5년 가지고 있다가 던짐. 15만불 손해.
시드니 아파트… 안올라요 안올라 좀 물어보고 사지…
동네 아직 멋 알아보신듯… Dean Park 주변에 밀리언 이하 하우스 있어요
시드니는 하우스예요 절대 아파트 아닙니다
부동산 스터디에서 다들 뜯어 말리는게 아파트입니다 제가 그 산 증인이고요 얼른 던질 수 있을때 던지세요
망한 건 아니예요 벌면 되지 근데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던지실 수 있을때 몇만불 손해보더라도 던지는게 나을듯 물론 선택은 본인.
축하드려요!! 이사 지긋지긋 하게 다니고 부동산이랑 이사나갈때 등등 참... 많은 일들 겪으면.. 진심으로 내 집 한칸 마련하고 싶은맘 백번 공감해요. 집을 살수 있는 용기와 능력이 부러울 따름이에요~~~~
남들이 뭐라 하든 내 인생이니~ 그 아무도 내 미래를 장담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응원드려요~~ 앞으로 영상 더욱더 기대해 보아요😊 저희도 언젠가 집한번 꼭 사고 싶어요 ☆
내년에 세트 하는 융자금만 해도 사실 이미 부담이긴 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노력해 보겠습니다🤗
오 제가 생각하던 연예인같던 분이 옆에 이사오셨다니 반갑네요 저는 존님 아파트 어디로 사셨는지 알아요 제가 바로 옆동에 육개월째 거주중이거든요ㅎㅎ 장단점이 있지만 거주용으로 젊은 커플들이 사기에는 좋은거 같습니다.. 나중에 혹 마주치면 커피라도ㅎㅎ얼른 돈 더 모아서 두번째 부동산까지 화이팅!
저희집도 한국에서 집값 안오른다, 아파트도 아니라 투자가치가 없다 등등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저희집 식구가 너무 만족하고 전/월세가 아닌 저희집이라는 부분이 그 무엇보다 안정감이 있습니다.
호주시골분 가족들이 행복하 보금자리를 얻었다면 그거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그 안정감을 토대로 또다른 도전을 해보려고합니다😊
라우스힐이 왜 망한건지? 시티오는 다이렉스 메트로 트레인 역도 올해 10월이면 연결되고 쇼핑센터에...앞으로 더 장기적으로 봐서 발전 가능한 지역인데, 좀 더 모아서 라우스힐 아파트 렌트 돌리고 주택 사시게 되길.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라우즈힐은 한국사람들이 적은 지역이라그래요 ㅎ
아무래도 한인분들은 힐스나 혼즈비 이런쪽 선호하시니까요 ㅎ
그런데 라우즈힐 동네 괜찮아요
요즘에는 라오스 힐에 한국 분들도 많이 들어 오시고 코리안 바베큐도 생겼더라구요!
응원 합니다😂❤
3살, 한달짜리 애기들 데리고 영주권 목표로 491 진행중인 아빠로서, 자가에서 산다는 의미가 얼마나 큰지 공감이 됩니다.
저희도 나중에 시드니 가면 애들이랑 살기 좋은 지역에 아파트 사려고 보고 있어요 ㅎㅎ
애키우면서 느끼는게, 하우스 살면서 집관리 마당관리할 시간에 애들이랑 더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을것 같더라구요.
채널 초창기 차구입하고 할때부터 챙겨보고 있는데,
이민 정착과정에서 돈도 많이 쓰고, 렌트 구하느라 고생하고, 시골(퍼스) 사는것도 너무 비슷 하더라구요 ㅋㅋ.
심지어 저희 첫째아이 영어 이름도 Leo예요!
모든 이민 1세대 부모들 파이팅입니다!
일 세대들 쉽지 않죠 그리고 최근에 이민 온 우리 입장에서는 정말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모두 화이팅 해봅시다
호주 가셔서 처음 영상 올리실때도 비슷한 느낌의 영상 많았었는데 지금 멋지게 정착하고 계시는 것처럼 부동산도 그리 되실거라 믿습니다. 워낙 성실하시고 똑똑한 분이시라. 저도 요즘 짬짬히 외국 부동산 공부중인데 재산세 높아서 쉽지 않네요. 홧팅! 😊
맞습니다 사실 처음에 시골 갈 때도 많은 말들이 많이 있었고 직업 구할 때도 그랬고 여러 가지 항상 그랬던 거 같애요 하지만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습니다😊화이팅하겠습니다!
잘하셨어요
내 집 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내 가족의 행복입니다
집 값이 오른다면 그건 그냥 보나스입니다.
와…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집값이 오른다면 그건 그냥보나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집사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합합
성공하셨네요^^
조만간 세틀 합니다! 대출금이 문제 군요ㅎ
물론 위차나 유닛의 특성상 가격은 쉽게 오르진 않겠지만, 투자 목적이 아니라 거주 목적으로 구매를 하신 건데 나와 내 가족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그걸로 된 것 아닐까요? 최소한 렌트비 주면 그냥 날라가는 돈인데 모기지 갚다 보면 나중에 노후자금으로라도 쓰실 수 있을테니까요. 이민 오셔서 영주권 받고 아이 낳고 부동산 구매까지 했으면 이미 충분히 많은 일 하셨고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맞습니다 우선 그 같이에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돈 조금 더 버는 것도 좋긴 한데 아이와 가족 이 지금 좀 더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이 삶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요😄
국룰이 아파트 사고 타운하우스 사고 두번째 집을 사겠다고 쉽게 사겠다고 말을 하지만 못사는 게 국룰이죠 첫번째 집이 타운하우스 아파트 사거 두번째 집을 더 좋게 쉽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게 국룰입니다
어차피 본인이 선택 한거고 누가 뭐라 한들 본인이 좋다고 말하고 만족할꺼에요. 자신의 금액으로 최선을 다한거니 결과도 본인이 가져 가야 합니다. 어차피 10만불로 큰 선택지도 없습니다
어차피 100,000 불로 큰 선택지도 없습니다 라는 말이 정말 정답 이십니다👍👍👍👍👍👍👍👍👍
유투버란 아무래도 관심을 받는 분야이다보니 진심어린 조언을 주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조언을 가장한 시기, 이죽거림 등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어쨋든 현실은 형이 몸소 겪고 있으니 조언은 참고만 하시고 정신건강에 해로운 부분은 억지로라도 거르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UA-cam 한지 10,000 오래 돼서 사실 적응이 많이 되긴 합니다ㅎㅎ댓글 감사합니다
이웃사촌이시네여 ㅎㅎ 린우드 골프장 자주가는데 언제 뵈면 인사라도 할게여 ㅎㅎ
린우드에 한국 분들이 자주 오시는 거 같더라구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고, 상황도 다르고, 지향점도 다 다르죠. 이런 저런 사정들을 타인들은 속속들이 다 모르죠. 섣부를 수 있는 결정이라 하더라도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레오랑 한국 한번 안오시나요? ^^
한국 1번 가야 되는데 참 기회가 안나네요 조만간 가보려고 합니다ㅎ
저희도 존님과 같은고민을 수없이 해왔습니다.. 부동산 가치도 중요하지만, 가족의 삶의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렌트살고 시골지역에투자.. 단순히 돈만을 생각하다면 맞는말이죠 근데 세상에는 돈보다 더중요한가치도 있습니다! 존님께서 내리신 결정이 최선, 최고의 선택이라고 정말 확신합니다.
이민땜에 한국에서 2년 호주에서 4년을 버티느라 이사를 너무 다녀서 이제는 정말 지긋지긋해서 우선의 행복을 선택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답글 안 다는데요. 이미 알고 계십니다. 어떻게 하셔야 되는지요. 그러나 지금은 리스크가 너무 커요. 연 7-8프로 어떻게 관리하실건가요?
돈을 더 벌어야죠ㅎ
유투버하시니 어느정도 댓글은 감수하셔야겠지만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아파트사서 망한사람도 있도 아파트사서 잘된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하루스사서 망한사람얘기는 아직들어본적없어요) 저히는 첫집은 하우스삿는데 결국 렌트주고 두번째 집은 하우스가 아니고 아파트로 살러 갑니다.. 편리함과 쾌적함은 진짜 비교할수없어요. 라우즈힐은 병원도 들어오고 메트로도잇고 포텐이 없지않아요. 시작했다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건승하시길.
메트로 더 연장 되고 병원 완공 될 때까지만 지내려구요🤗
투자로써 사실 결과는 누가 알겠습니까? 10년이 지난후에야 알수있는거죠.
안식처로써 존님이 지금의 안정과 행복을 얻을수있으면 된다고 봅니다.
집은 필수재인 동시에 투자재로 쓰이기에 엇갈리는 반응이 있는것 같네요.
했습니다 단순 투자 목적으로 보면 당연히 하우스가 상승률도 좋고 하지만 거주 목적까지 고려 하다 보니까 편리성을 포기할 수가 없었네요😂
그저 부러울뿐..
저는 공감해요. 그리고 주변도 다들 알면서 많이들 라우즈힐 탈라왕 스코필드 캐슬힐 이럴 수밖에없는걸요..저희도 이래저래 다들 투자가치를 보고 하우스 사라 말쓴 하시는데 정말 알아보는데 말은 쉽죠.. 대출능력도 그렇고 1밀이하로 어디 하우스를 갈까요 저희 세대가.. 거주지를 찾고싶은데.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돈 있으면 하우스 사죠ㅎㅎ
원래 외곽에 아파트는 안사는게 좋은대..게다가 오프더플랜아파트라니.세틀이 늦춰질수도,분담금이 늘어날수도(자재값상승).변수가 많은대, 흠..
돈도 좋지만 저는 현재의 행복한 삶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어떤 선택이 잘된 선택이다 아니다를 다른 사람들이 판단할수는 없는거라 생각해요
어디에 살든 내가 행복한 곳이면 그곳이 천국인거죠~^^
자가에 산다는거.. 그 안정감은 무시못하죠..
한치앞도 알수없는 인생사..
내집에서 행복하게 하루하루
지내시길 바랄께요~
현재의 상황에서 내린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맞아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인생ㅎㅎ저희 한국에서 이민 온 것 자체도 엄청난 시간과 노력의 투자였고 우선 영주권도 나오고 애기도 나왔기 때문에 우선 만족하고 한 템포 쉬어 가기로 했습니다👍
힐스지역도 예전에는 외곽이라고 지인이 왜가냐고 했던때가 있었어요.라오지힐도 앞으로 계속 발전가능성 있는 지역임에는 분명하구요. 그 주변으로 요즘 중국인들과 인도인들 엄청 보러다니는거 보면 분명 가능성이 있지요.나중에 신공항이랑 병원 들어서면 투자용으로 렌트 주셔도 잘나갈거예요.
우선 병원 이 들어오고 메트로가 가깝다면 렌트는 정말 잘 나갈 거라고 생각을 해서 나중에 투자용으로 돌리는 것까지 감안해서 구매했거든요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저도 듣기론 옛전엔 힐스는 쳐다 보지도 않았다고 들었어요ㅎ
안녕하세요
가끔 영상 보고있습니다.
오프플랜 패키지는 빌드하는데 보통 350일정도 걸리는데 경험상 보통 딜레이가 되므로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 여유를 가질수있을만한 여력을 준비해두시길 추천해드립니다. 같은 호주에 사는 이방인으로써 성공하는 이민자의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OranPark에 2년전에 1밀리언 정도에 하우스를 샀는데 이때도 코로나 특수 이후라 많이 오르긴 했을때였어요. 지금 은행에서 2년만에 1.25 밸류 나와서 에쿼티로 투자용(세번째) 보고 있어요. 신도시 개발 특수 이점에 근처 큰 서버브들(캠벨타운 매카사)의 인프라 덕에 2년 전보다 중국인들 점점 더 많이 들어오고 있고 1밀리언으로는 지금 알아 보면 300sqm 남짓의 3베드 새 집 혹은 조금 더 큰 랜드의 오래된집 살 수 있는거 같아요.
투자는 신도시 하우스가 괜찮은거 같으니 지금 아파트에서 열심히 하셔서 꼭 하우스도 두번째로 장만 하시길 바래요.
건설적인 댓글이네요! 경험공유해주셔서감사합니다🙏 조만간 두번째 하우스사서 영상올리겠습니다ㅎ
이건 아닙니다
지금 집 잘 못 사신거 모든 채널 구독자들에게 사과하세요!
라고 누가 말했나봐요 ㅠㅠ
집사고 이런 사죄 영상까지 만들정도면...
추후에 돈이 되던 말던 내가 맘 편히 사는데 이게 짱입니다. 잘 사셨어요 축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잘한 선택이십니다!
관심이 넘은 오지랖들입니다.
본인이 어련히 알아서 현상황에 맡는 선택을 한것이겠지요.
어떤종류든 어디든 집 한채 사셨으면 이제 시작이죠 ㅎㅎ
호주 정착하실때부터 보고있는데 성장하시는게 보이고 발전하시니 기쁩니다.
집 구매 축하드려요🎉
맞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 이 예쁘게 봐주세요 ㅋㅋ
집 사신것 축하드려요 😊 아가와 늘 행복하시길요~~~
너무 너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합
@축구 나오세요ㅋㅋ
다들 돈대줄거 아니면서 말들은 많죠?,,,, 암튼 본인이 살집에 너무 투자개념을 대입시키면 복잡해져요... 그냥 지역 괜찮고, 거주 환경 좋고 하면 그만입니다... 라우즈힐 괜찮아요~!!!
맞습니다! 안정성 있냐 투자냐에 따라 사실 선택이 다르죠👍👍👍
괞잖아 젏어서 그리고 너무 돈생각말고그냥 열심히 살면되
우선집사서, 편안하게 안정되게 살수있는것이 최우선이지, 지금 독신도 아니고, 아이까지 있는사람한테, 본인은 세살고, 집은 남한테
빌려줘라, 하는사람들 이해가 안됨. 집은 투자 다, 라고 생각을하면, 본인들이 스스로 그렇게 하면됨.
우선은 내가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어야 함. 그런데 호주에는 집값이 많이 오르고 있나요?
지금 전세계적으로 부동산 값이 주춤 하고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하우스 가격이 최근 이 3년에 엄청 많이 올라서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좀 있는 편이긴 하구요.
몉살이에요
40다됐습니다ㅠ
뭐 그리 다른 사람들 말에 신경을 쓰십니까? 라우즈힐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며느리도 모르는 일인데…저도 부동산에 관심도 많고 사보기도하면서 느끼는 점은 자가는 내가 좋은 곳에 사면된다 입니다. 자가를 먼저 사던 투자를 먼저하던 그건 각자의 선택이지요. 대형견을 키우시고 아가도 있고 하시다면 라우즈힐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복잡하지않고 메트로 잘 다니고 대형 쇼핑센터에 신공항 접근성도 좋고…다른 사람들의 말씀에 귀을 기울여 내 스트레스나 걱정을 키울 이유가 있을까요? 로니하고 아가하고 새 집 들어가서 행복하실 준비만 하시면 될 듯합니다. 축하해요🎉
강아지 있어서 이사 다니기 힘든 게 정말 큰 곳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애기도 태어나고 나니까 이사가 쉽지가 않더라구요ㅠ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동산은 결국 '땅'값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가는 오르고 땅의 가치는 자연히 같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감소되지 않기 때문에 상각되지 않습니다.
아파트는 내 소유 땅이 붙어나오지 않습니다. 시설이 노후화됨에 따라 가치가 하락합니다. 대출을 일으켜서 집을 사는 이유는 보통 미래의 자본이득 > 이자비용이기 때문입니다.
순수투자관점에서보면 아파트의 가치는 하락하는데 원금상환까지 대출이자비용이 나가니 그만큼 손해가 발생합니다. 비슷한 맥락으로 타운하우스, 유닛 등도 토지에 공동구역이 끼어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실거주하시는 목적으로 구매했고 본인이 만족하신다면 사실 상관없습니다. 같은 돈으로 하우스를 샀는데 5-10년 후 가격 비교했을때 오는 심리적 타격은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 아파트는 실거주보다는 월세받는 목적의 투자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네 저희도 투자용부동산을 미리샀다정도로 생각하고있습니다😄
땅 값이 폭망한 나라도 있습니다,,....일본의 잃어버린 30년???,,그리고 아파트의 조망 절대 무시 못합니다,,호주 유튜브 분이 아파트 구입후 동영상 올렸던데,,우와와와,,,,엄청난 조망과 개방감에,,,실신할 정도였습니다,,,,,얼마나 매일 행복할까???참고로,,저는 현재 부산의 수영구 아파트 탑층에 전세(34평,4억950만원)로 7년째 살고있는데,,광안대교가 반이보이고 바다가 보이고,,드론쇼도 볼수있고,,정말 행복합니다,,호주에 영주권이 나오면,,역시 조망 좋은곳에서 살겁니다,,
진짜 호주틀딱이들이 많이 괴롭혔나보네 애도 있고 강아지도 있고 렌트 살기 힘든디 다 자기가 알아서 하는건디 그러고 지금 금리 높아서 더더 신중하게 결정한건대 이래라 저래라 호주 틀딱들 안봐도 뻔함 완전 꿀빨던 시대에 이민 와가지고
저도 1.5밀리언 짜리 사고 싶죠 십 년만 더 호주 일찍왔더라도 저도 그런 거 하나쯤 가지고 있었을텐데요ㅠ
지금 장난치나요? 듣나보디 열 받네요? 그런 부분이 얼마나 된다고 보나ㅛ? 진심 감수하나요?
장난합니까??무례하고,,열받을 이유도 없고,,이 분 데체 뭐지??악플 대마왕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