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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자동차 부품만 만들던 작은규모의 회사에서 애니 막판가면 어느 대기업 못지않을 정도로 성장해 버렸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하야토 한명만으로 커진 회사라고 할수있죠.. (설정상으로도 사이버포뮬러 참가 회사중 최하위권에서 최상위권은 안되더라도 상위권까지 올라갔다고 하니까요..)
어릴땐 재미있게 봐놓고 나이드니까 "초음속 아니잖아~ 뭐가 초음속의 가사냐" 하고 빈정거리게 되는... 순수함을 잃은 아재가 되어버린 나... 소년만화 애니매이션이니 하야토가 중심인게 당연하지만, 내가 오사무 입장이었다면 중2병 기분파인 어린 하야토에게 기업의 운명을 맡겨야 한다는게 불안해서라도 뒤에서 암약했을듯 ㅎㅎ 그래도 SAGA와 SIN에서 청소년 하야토가 어른 하야토로 성장하면서 중2병도 점점 낫는 모습이 그려진 것을 보면... 사이버포뮬러가 역시 나름 깊이있고 스토리가 괜찮은 애니매이션이라는 생각을 들게함
사실 TV 시리즈 부터 거의 공짜로 레이싱 모델 부려먹던 회사라... (직함만 오너대리지만 사가 빼고는 레이싱 모델로 톡톡히 활약하신 아스카 누님 ) 다음 번 영상으론 아오이 쿄코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 대해서 다뤄보심이 어떠실지....(TV판에선 아줌마였었는데 어느 새 연하남한테 키스 당하는 청순가련 눈나로 변모를 해버린 그분)
사포가 망친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문화 1. 머신 보통 카, 레이스 카라고 부르고 간혹 메카니컬적 설명에 머신 그리고 간혹 머신이라 표현함 유독 일본의 숭배 문화 때문에 머신이라 부르는 문화가 있음 이게 만화로 그대로 모터스포츠 불모지 한국에 넘어와서 머신으로 굳어짐, 심지어 F1카만 F1머신이라고 부름ㅋㅋㅋ 인디카 르망레이스카 GT카는 또 카라고 부름ㅋㅋㅋㅋ 2. 드리프트 드리프트는 온로드(포장 아스팔트)에서 빠른 기술이 아니고 쓰지도 않는 기술임, 비포장 도로에서나 그립이 부족한 랠리카들이 쓰는 기술로 오히려 온로드 드리프트는 랩타임이 느려지고 타이어 수명 단축시켜서 썼다간 병신 소리 들음, 심지어 카트라이더 때문에 드리프트가 빠른 기술로 굳어짐 이에 추가적으로 설명하자면 일본은 드리프트만 좀 빨아대는 문화가 있음 또 드리프트를 즐김 해서 분노의 질주도 일본편은 드리프트가 나온 것, 미국의 직빨 큰 엔진 문화 때문에 분노의 질주 초기 작품은 드래그 레이스가 주류, 유럽은 서킷 랠리가 우세라 또 다름 영화 택시를 보면 알게 됨ㅋㅋ
사포의 시작은 레이싱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마하GOGOGO 같은 레이스를 배경으로 한 액션물에 가까웠다는것을 알아야 이해가 수월함. 액션물에는 스미스 같은 악역이 필요하고 그를 둘러싼 암투가 들어가 있어야 함. 더불어 주인공을 뒤에서 도와주는 수수께끼의 아군....근데 알고보니 그 아군이 지인. 일단 순수 레이싱물로는 TV판 만큼의 볼륨을 뽑아 낼 수가 없음. TV판에서 레이싱을 제외하고 카가와의 상금 레이싱이나 메카닉의 치료를 위해 바다를 건너거나 생일 축하 스토리같은 레이싱과는 상관은 없으나 어떻게든 레이싱과 엮어보려 한 시나리오는 많았음. 그런데 시청률이 나빴지. 그래서 TV판은 스미스 사후 슈퍼아스라다의 등장부터 노선을 레이싱에 초점을 맞추는것으로 바뀐게 보임. OVA 같은걸로 후속이 나온게 흔히 아는 시청률만의 문제만 있는게 아니라 레이싱 물로는 시나리오 볼륨이 확 줄어 버리기 때문일거임. 후쿠다도 레이싱만으로는 뽑아낼만한 스토리를 다 풀어 버려서 사가 이후 더이상 어떻게 쥐어짜도 안되는데 선라이즈에서는 후속을 재촉해 카가를 주인공으로 했다고 한적도 있었음. TV 판의 자동차의 기믹을 보면 마하GOGOGO 의 흔적이 많이 있기도 함. 위성을 쏘아 올리는게 대표적임. 이후 순수 레이싱물로 바뀌니 렐리모드도 사라지고 인공위성 쏘는것도 사라졌음. 코스 또한 TV판처럼 바닷가를 달리는게 없으니 바다를 달리는 장비도 필요치 않고 렐리코스가 설정상 안전문제로 사라지니 렐리 모드도 필요 없게 되었음. 추측 컨데 TV판 이후 시청률의 저조로 후속작이 TV판으로 나오는게 불가능해지자 OVA로 내보자고 하고 짧은 OVA 특성상 기존의 설정을 바꾸고 레이싱물로 전환 하면서 설정이 크게 변경 된것이 아닐까 함. 나이트슈마하는 이런 설정 변경으로 캐릭터 성이 변화한것에 가까울거임. 보통 주인공을 뒤에서 도와주는 정체불명의 아군이 알고보니 자신의 지인이더라라는 것은 액션물의 정석 중 하나이기도 하고.
재미있는 음모론이라곤 생각하지만 이 음모론은 ova만 본 사람이 주장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ㅎㅎ 오사무가 하야토를 대하는 마음에 대해선 스고 가문과 카자미 가문의 스토리가 잘 풀어진 티비판만 봐도 이해 할 수 있어요. 😊😊 제로에서도 굳이 앙리의 가랜드로 팀이 잘 나가는 상황에서 하야토의 ptsd 극복을 돕기 위해 무리하게 예산을 따내서 세컨드 팀을 만드는것만 봐도 음모론에서 주장하는 경영자의 마인드에서 한참 벗어난 행동이죠. 😊😊
![[ 사이버 포뮬러 ] 사이버 포뮬러 드라이버의 천문학적인 연봉을 알아보자! / F1과 비교 분석 / Cyber Formula / 뇌피셜 극장](http://i.ytimg.com/vi/CvWYQlt551g/mqdefault.jpg)
![[ 사이버 포뮬러 ] 세계관 최강의 빌런으로 성장한 하야토의 마지막 승부! / 2021~2022년 그랑프리 성적! / Cyber Formula / 사이버 포뮬러 명장면](/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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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랑합니다. ^_________^
"저런 어린아이를 이용하는게 잔혹해 보일지 모르나, 회사를 키울려면 이정도는 해야한다." 그때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나의 인생 나의 스고오 -스고오 오사무 저 -
다른 건 몰라도 스고그룹은 하야토가 레이스에서 호성적을 내면서 성장한 건 맞고
레이서로써 가능성을 보인 하야토를 조련할려는 것도 맞은거 같음
오사무가 아수라다 개발의 중추 역할을 한 클레어를 애인으로 만든 것은 빅피쳐 였을까요~~
확실히 자동차 부품만 만들던 작은규모의 회사에서 애니 막판가면 어느 대기업 못지않을 정도로 성장해 버렸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하야토 한명만으로 커진 회사라고 할수있죠..
(설정상으로도 사이버포뮬러 참가 회사중 최하위권에서 최상위권은 안되더라도 상위권까지 올라갔다고 하니까요..)
사이버포뮬러는 란돌이 진짜 멋있었고(아스카한테 지금이 찬스라며 준 반지케이스는 애초부터 비었었다) 신죠의 성장이 메인이다. 주인공 보정+주인공 라이벌 보정의 희생자 신죠...
개인적으로 신죠 캐릭터가 에피소드도 많고 작품의 비밀도 여러 알고 있고 제로의 영역도 찍먹했고 참 매력있다 생각함
신죠가 사가초반까지는 덜성장해서
찌질했지만 미국가서 성장해서 온케이스
신죠는 스고엔지니어 사귀고 잘된케이스
신죠도 하야토처럼 멘탈 맨날 터져서 그닥.. 사가에서 정신 차렸다기엔 하야토도 똑같아서 희생자인가 싶음.
카가의 처절함도 멋잇어요
오사무 : 그래... 내가 앞이 안보인다는데 끝까지 달리라고 한 놈이 내 처남이란 말이지. 한때는 정말 죽는 줄 알았어.
하야토도 대단한 재능을 가진 드라이버였지만, 순수하게 드라이버 실력만 놓고 보면
하야토도 사가에 가서야 슈마허랑 비볐다고 생각함
그런 프로 드라이버로의 초석을 다진게 더블 원때의 슈마허의 조련이긴함 ㅋㅋ
와 전혀 생각못했던 부분인데 .......애니는 순수함으로 ㅋㅋㅋㅋ
ㅎㅎㅎ
원래 이런 음모론이 끼워맞추는 부분이 적절하면 참 그럴듯하게 보인단 말이죠.ㅋㅋㅋㅋㅋㅋ
7:20 [보안] 오타가 있습니다.
듣고보니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설마 클레어도 속은건가....-,.-
지극히 현실적이다.ㅋㅋㅋ
어릴땐 재미있게 봐놓고 나이드니까 "초음속 아니잖아~ 뭐가 초음속의 가사냐" 하고 빈정거리게 되는... 순수함을 잃은 아재가 되어버린 나...
소년만화 애니매이션이니 하야토가 중심인게 당연하지만, 내가 오사무 입장이었다면 중2병 기분파인 어린 하야토에게 기업의 운명을 맡겨야 한다는게 불안해서라도 뒤에서 암약했을듯 ㅎㅎ
그래도 SAGA와 SIN에서 청소년 하야토가 어른 하야토로 성장하면서 중2병도 점점 낫는 모습이 그려진 것을 보면... 사이버포뮬러가 역시 나름 깊이있고 스토리가 괜찮은 애니매이션이라는 생각을 들게함
2화 끝에 3화 예고편 보시면 아스카와 결혼을 반대한 숨겨진 이유(?)가 나옵니다.
바로 아스카의 가정폭력(?)으로부터 하야토를 지키기 위해..
"앗 아스카! 그렇게 때리면 하야토가 고장나버렷!!"
시드 극장판 나오는거 보고 사포좀 제발제발제발 내줘 라고 오늘도 바래봅니다.
리마스터든 다른 OVA든 제발..
괜히 건드렸다가 뭐야 내 추억 돌려줘요 될까봐 주저스럽기도 함...
부를 얻고 여동생을 내어주는 진정한 기업가 스고 오사무
사실 TV 시리즈 부터 거의 공짜로 레이싱 모델 부려먹던 회사라... (직함만 오너대리지만 사가 빼고는 레이싱 모델로 톡톡히 활약하신 아스카 누님 )
다음 번 영상으론 아오이 쿄코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 대해서 다뤄보심이 어떠실지....(TV판에선 아줌마였었는데 어느 새 연하남한테 키스 당하는 청순가련 눈나로 변모를 해버린 그분)
쿄코눈나 이야기 찬성합니다!! ❤
나이들고 보면 쿄코도 몇 살차이 안 난다는... 어릴땐 1년 1년이 정말 멀게 느껴졌던 듯.
하야토같은 상또라이를 인간 만들었으면 그것으로 된 것이지
그리고 절대 눈감고 운전하지마세요 바로 뢍천길
즈그집이
웨스트햄정돈대 아들은 래알마드리드입단후 레준드 한 2년 뛰고 래알레전드 되고 은퇴후 지동생 남친 장비충 데리고 웨스트햄 우승시키고 래전드만드는거
ㅋㅋㅋㅋㅋㅋ억지스러운 음모론...넘 웃기네요!!ㅎ
유리멘탈 하야토 사람 만들어줬으면 성인군자 아님?
란돌이 슈마허의 고글을 따라쓴 이유.
1. 예선에서 일부러 후방카메라 센서 선뽑고 란돌 레코드라인 어슬렁거리며 예선 기록 못세우게 방해. 란돌은 사고나서 예선 탈락.
2. 주점에서 란돌에게 깐족거려 란돌을 개빡치게 만든 후, 앞자리에서 출발알림 직전 붕쯔붕쯔 시전, 슈마허만 신경쓰던 란돌은 붕쯔붕쯔보고 출발로 오인하여 시작알림전 악셀 밟음. 란돌은 이걸로 플라잉 반칙 패널티 먹음.
슈마허는 하야토를 키우겠다고 해놓고 란돌만 괴롭힘. ㅡ.,ㅡ
란돌은 이때부터 쌓인게 많아 제로에서 사고 후 슈마하의 안경 따라쓰고, 후에 들어오는 신죠에게도 안경씌우고 유니온의 전통이라며 약올림.
반드시 되갚아주는 란돌.
ㅋㅋㅋ 맞는말만 골라 골라~
아스까지 이용해서 대업?을 이루는건
김유신과 김춘추의 선례로보면 빼박이요 ㅋㅋ
쇼츠올리신거보고나서 사이버포뮬러 너무 즐겁게보고있습니다....
그럴 듯 한데...??
하야토 보완계획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잼이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
이제보니 슈마하도 샤아 오마쥬 캐릭...눈문제로 가면(선글라스)를 쓴다는게...샤아는 핑계였지만.
참고로 샤아처럼 빨간 색 차를 타면 빠른 양반이었죠.
성우가 같은 사람입니다…
음모론이라...그래서 그랬나...
어쩐지 하야토새기... 나이트 슈마하 눈때문에 앞이 안보여서 레이스 포기하려고했는데
갑자기 옆에서서 지랄 마시고 달리시죠 라고 도발 한 이유가...
죽여서 자기가 회사를 먹겠다 이런 계획이였던가...하야토...
정말 이불밖은 무서워 ㅠㅠ
이걸 오사무가 이런 내용으로 이용하고 계획 했다면....
오사무는 보험 회사 다녀도 때부자 될 그릇임...
뽑기 빨아도 삼성 보다 부자 됩니다^^
시대를 앞지른 제갈량 스티븐잡슨 오펜하이머 이 분들든 아기 수준의 초초 천재임
사포가 망친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문화
1. 머신
보통 카, 레이스 카라고 부르고 간혹 메카니컬적 설명에 머신 그리고 간혹 머신이라 표현함
유독 일본의 숭배 문화 때문에 머신이라 부르는 문화가 있음 이게 만화로 그대로 모터스포츠 불모지 한국에 넘어와서 머신으로 굳어짐, 심지어 F1카만 F1머신이라고 부름ㅋㅋㅋ 인디카 르망레이스카 GT카는 또 카라고 부름ㅋㅋㅋㅋ
2. 드리프트
드리프트는 온로드(포장 아스팔트)에서 빠른 기술이 아니고 쓰지도 않는 기술임, 비포장 도로에서나 그립이 부족한 랠리카들이 쓰는 기술로 오히려 온로드 드리프트는 랩타임이 느려지고 타이어 수명 단축시켜서 썼다간 병신 소리 들음, 심지어 카트라이더 때문에 드리프트가 빠른 기술로 굳어짐
이에 추가적으로 설명하자면 일본은 드리프트만 좀 빨아대는 문화가 있음 또 드리프트를 즐김
해서 분노의 질주도 일본편은 드리프트가 나온 것, 미국의 직빨 큰 엔진 문화 때문에 분노의 질주 초기 작품은 드래그 레이스가 주류, 유럽은 서킷 랠리가 우세라 또 다름 영화 택시를 보면 알게 됨ㅋㅋ
수마허씨 그렇게 안봤는데 정말 무서운 사람이야 ㅋ
사포의 시작은 레이싱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마하GOGOGO 같은 레이스를 배경으로 한 액션물에 가까웠다는것을 알아야 이해가 수월함. 액션물에는 스미스 같은 악역이 필요하고 그를 둘러싼 암투가 들어가 있어야 함. 더불어 주인공을 뒤에서 도와주는 수수께끼의 아군....근데 알고보니 그 아군이 지인.
일단 순수 레이싱물로는 TV판 만큼의 볼륨을 뽑아 낼 수가 없음. TV판에서 레이싱을 제외하고 카가와의 상금 레이싱이나 메카닉의 치료를 위해 바다를 건너거나 생일 축하 스토리같은 레이싱과는 상관은 없으나 어떻게든 레이싱과 엮어보려 한 시나리오는 많았음. 그런데 시청률이 나빴지. 그래서 TV판은 스미스 사후 슈퍼아스라다의 등장부터 노선을 레이싱에 초점을 맞추는것으로 바뀐게 보임.
OVA 같은걸로 후속이 나온게 흔히 아는 시청률만의 문제만 있는게 아니라 레이싱 물로는 시나리오 볼륨이 확 줄어 버리기 때문일거임. 후쿠다도 레이싱만으로는 뽑아낼만한 스토리를 다 풀어 버려서 사가 이후 더이상 어떻게 쥐어짜도 안되는데 선라이즈에서는 후속을 재촉해 카가를 주인공으로 했다고 한적도 있었음.
TV 판의 자동차의 기믹을 보면 마하GOGOGO 의 흔적이 많이 있기도 함. 위성을 쏘아 올리는게 대표적임. 이후 순수 레이싱물로 바뀌니 렐리모드도 사라지고 인공위성 쏘는것도 사라졌음.
코스 또한 TV판처럼 바닷가를 달리는게 없으니 바다를 달리는 장비도 필요치 않고 렐리코스가 설정상 안전문제로 사라지니 렐리 모드도 필요 없게 되었음.
추측 컨데 TV판 이후 시청률의 저조로 후속작이 TV판으로 나오는게 불가능해지자 OVA로 내보자고 하고 짧은 OVA 특성상 기존의 설정을 바꾸고 레이싱물로 전환 하면서 설정이 크게 변경 된것이 아닐까 함.
나이트슈마하는 이런 설정 변경으로 캐릭터 성이 변화한것에 가까울거임. 보통 주인공을 뒤에서 도와주는 정체불명의 아군이 알고보니 자신의 지인이더라라는 것은 액션물의 정석 중 하나이기도 하고.
으리 지키고 목숨 걸었으면 충분히 할만큼 했다
촉법소년 하야토..
은밀하고 치밀한 계획... 너무 무섭습니다
오!!! 오사무의 멀고도 크나큰 계획~ 그럴싸합니다.!!
개인적으로 하야토(주인공)보다 좋아하는 캐릭 중 하나에요!!
이 형 사이버 포뮬러 참 좋아해ㅋㅋ
박수홍과 이승기가 생각나는...
시리즈에 바이오 컴퓨터라는 개념이 나오기 전까지 가장 기계적인 주행을 할 수 있었던건 나이트 슈마하 인것 같아서
만약 오사무가 바이오 시스템이 탑재된 머신을 몰았다면 어떘을지 궁금하네요
그럴싸한데....?????
슬램덩크도 나왔는데 이거도 함 나와주라 제발
와 생각도 못해본건데 ㅋㅋ
중요한건 오사무는 자신의 친동생 아스카만큼 하야토도 끔찍하게 생각하고 있다는것 과 하야토를 성장시킨 또 다른인물이기도 하죠
타쿠미vs 하야토vs 강병휘
내 감동 돌려줘 😢
이거보니 예전에 얼핏본 은하영웅전설 뮐러흑막설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이 영상이 부족한 점은 오사무가 중간중간 카가를 고용해서 핀치포인터로 써먹은 점이 빠진것이다
중간중간 부실한 부분은 카가로 메꾸면서 오사무의 계획의 완성도는 완벽에 가까워짐
정확하신 지적입니다. ㅎㅎㅎ
웃자고하기엔 너무 세상이 각박하다.......
아~~내 감동 돌리도~~ㅠㅠ ㅋㅋㅋㅋㅋ
재미있는 음모론이라곤 생각하지만 이 음모론은 ova만 본 사람이 주장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ㅎㅎ
오사무가 하야토를 대하는 마음에 대해선 스고 가문과 카자미 가문의 스토리가 잘 풀어진 티비판만 봐도 이해 할 수 있어요. 😊😊
제로에서도 굳이 앙리의 가랜드로 팀이 잘 나가는 상황에서 하야토의 ptsd 극복을 돕기 위해 무리하게 예산을 따내서 세컨드 팀을 만드는것만 봐도 음모론에서 주장하는 경영자의 마인드에서 한참 벗어난 행동이죠. 😊😊
아니 ㅋㅋㅋ 이거 꽤 그럴싸 한데요 ㅋㅋㅋㅋ
ㅎㅎㅎ
10:38 아스카의 음음을 가리기 위한 자막 위치의 음모론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음모론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 치고는.. 여기까지만
그당시 악당 이름은 전부 스미스 였다 ~~~~
와,,, 생각도 못햇네 ㅋㅋㅋㅋㅋㅋㅋ
하야토 처남아닌데
애니에 음모론이라니 생각도 못해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든 영화든 잘 만들려면 스토리도 탄탄해야 하고 중요캐릭터의 핵심과 포인트도 중요해요 애니에 음모론이란 말은 좀 그러네요
작가도 이거보면 뒷목잡을듯ㅋㅋㅋㅋㅋ
자본주의 사회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 오사무 그렇게 안 봤는데 소름 끼치네요.
억지같은데 왜 촥촥 와닿노 ㅋ
하야토! 에바.. 아니 아스라다에 타라!
ㅎㅎㅎ
오사무 ~ 스고이~ 데스네~
진짜 한동안 우스개 소리로 사포시리즈의 진정한 승자는 오사무라는 말이 돌았죠
내 감동 돌려내 ㅋㅋ
미안합니다. ㅎㅎㅎ
와에바 인류보완기획보다 더한거 같으내....
... 치밀한 새키.........
데스티니 기다리고 있습니다 형님 ㅎㅎ
그냥 란돌한테 아스카 시집 보냈으면
이런 계획 다 필요없음 ...
그러다간 란돌이 포켓 머니로 회사를 사버리는 경우도...
222 란돌과 했다면 스고와 유니온이 합병? 아오이그룹을 뛰어넘었을지도~~
나이트 슈마허 이 무서운것 ㄷㄷ
오사무 라이딩 인가 ㅋㅋㅋ
풍족한 한가위되세요
스고 오사무, 한국명 성유진, 일명 나이트 슈마허 ~ 당시 모든 애니를 통틀어 가장 폼나는 캐릭터 ~~~~
가스라이팅... 끝이었구나 ㅋ
재주는 하야토와 아스라다가 부리고 ㅋㅋㅋ
오사무 그는 대체...ㄷㄷㄷ
충분히 납득될(?) 만한 이야기 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수상한 아재의 채널이기에 딴지를 안걸지, 딴 채널가서 음모론을 제기했으면 다구리 맞음(본인이 많이 당하고 삼).
감동 와장창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하야토 인성인성 하지만 사실 갑질해도 할 말 없는 입장인 스고. ㅋㅋㅋ
슈마허를 개새끼로만들었엌ㅋㅋㅋㅋㅋㅋㅋ
일본애니는 세계최고다
크/.....할수있어
슈마하... 무서운 놈 ㅎㅎㅎ
가자미...
고급 뇌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