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곡 알고리즘으로 접하고 좋길래 노기자카마저 찾아본 적 있었는데 이 곡이 그 그룹을 대표하던, 진짜 부동의 센터멤이 졸업하면서 받았던 곡이더라구요. 막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알고리즘으로 접했던 버튜버분인데 이분과 진짜 잘어울리는 졸업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느낌의 곡에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여기에는 없는 것ここにはないもの'도 졸업이라는 테마와 의미를 잘 담아낸 가사의 졸업곡이라 추천드립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도 홀로라이브를 봐왔던 것은 어른의 사정 같은 것을 외면하고 꿈을 되찾고 싶어서 였는데.. 회사와의 입장차이라는 것, 그렇게 결국 여기서도 어른의 복잡함을 외면할 수 없구나. 그래도 아쿠아와 동료들의 노력으로 졸업의 순간을 아름답게 마치는 것을 보았으니 아직 꿈을 더 꿀 수 있으리란 생각은 든다.
![아쿠아는 이 일을 평생 기억할 것입니다 [ 미나토 아쿠아 / 라플라스 다크니스 / 무라사키 시온 / 나키리 아야메 / 로보코 / 마카이노 리리무 / 홀로라이브 ]](http://i.ytimg.com/vi/DvLzETiVnBA/mqdefault.jpg)
![아쿠아는 이 일을 평생 기억할 것입니다 [ 미나토 아쿠아 / 라플라스 다크니스 / 무라사키 시온 / 나키리 아야메 / 로보코 / 마카이노 리리무 / 홀로라이브 ]](/img/tr.png)
![[Anime] It's Kanade's Kana-day!](http://i.ytimg.com/vi/Ah8JDAFOag4/mqdefault.jpg)
![[Hololive] Shiny Smily Story (0th gen + ReGLOSS ver.)](http://i.ytimg.com/vi/mWqfxaghPqw/mqdefault.jpg)
라이브 무대 전부가 레전드였지만 마지막 곡은 꼭 들어보세요
ua-cam.com/video/fDtUy1PTor0/v-deo.html
아~아!! 또 울리시면 곤란하다구요..!!
아니 젠장 아직 못보겠어요 ㅠㅠ
홀로라이브 제일의 겁쟁이가 어느새 저 멀리 나아가고 있네요...
노래가 좋아서 찾아보니 노기자카46의 노래였는데 이 노래도 어느 멤버가 졸업하면서 발표한 곡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더 마음에 와닿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이 곡 알고리즘으로 접하고 좋길래 노기자카마저 찾아본 적 있었는데 이 곡이 그 그룹을 대표하던, 진짜 부동의 센터멤이 졸업하면서 받았던 곡이더라구요. 막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알고리즘으로 접했던 버튜버분인데 이분과 진짜 잘어울리는 졸업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느낌의 곡에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여기에는 없는 것ここにはないもの'도 졸업이라는 테마와 의미를 잘 담아낸 가사의 졸업곡이라 추천드립니다!
졸업한건 어떻게 해도 공허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졸업하는 심정을 전부 담은 노래가 남고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러도 다행이네요
어디에 있든 지금까지처럼 밝고 행복하기를
이노래가 나올거라곤 진짜 예상 1도 못했는데 노기노래를 여기서 들으니 느낌이 신기했음..
홀로라이브 별로 좋아하거나 그런건 아니였는데 이거보면 뭔가 추억 조작당하는거같음....
이거랑 그 전원 나오는거랑 마지막에 불렀던 노래 뭐였지 아쿠아이로파레트? 그거는 진짜
아무런 추억도 없는데 뭔가 갑자기 헤어진다는게 슬퍼지는 느낌이야...
JP 1~5기생이 4인 체재화
이제 5기생 드립이 아니라 6기생 드립을 쳐야겠네...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드문드문 들리는 가사에 눈물이 났는데
참... 네..
아틔시 그동안 고생많았어 행복해지고 잘살았으면
진짜 보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쿠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졸업에 잘 어울리는 선곡이었어요. 번역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떤 걸 하려고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그 앞에 항상 기쁜일이 더 많은 나날이 되길........
클립 감사합니다.
가사가 ㅠㅠ
앞으로도 행복하기를
노래를 듣고 울컥하는 와중에 멤버들마다 자막색이 다른거 보고 섬세함에 놀랐네요
어딜가서 무엇을 하던지 행복하게 지내길
잘다녀와,아쿠아
많이 많이 사랑했다
추석이 되었는데 아쿠아가 너무 보고싶어요..😢
아직까지 우리는 아쿠아가 오기를 바란다.
100년후...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가사 하나하나가 와닫네요;
졸업라이브라 그런지 가사가 더 와닿네...
앞으로도 행복하기를...
이 곡을 여기서 또 들을줄은 몰랐다..나나세는 이제 결혼도 했는데..ㅠ
아직도 "잊지말아줘!"라는 아쿠아의 말이 안 잊혀집니다...아마 앞으로도...
너무 안 모여서 연례 행사였던 2기생의 엑조디아는 어제를 끝으로 다시는 못 보게 되었네요..
그동안 고마웠어 아쿠아...
ㅠㅠ 아쿠아
이무대만큼은 평생볼거같음
평생 잊지 못할거야 아틔시
굿바이 양파
번역 진짜 감사합니다, 주인장
흘릴 눈물은 다 흘렸다고 생각했는데 또 나오네요..
나이를 먹어가면서도 홀로라이브를 봐왔던 것은 어른의 사정 같은 것을 외면하고 꿈을 되찾고 싶어서 였는데..
회사와의 입장차이라는 것, 그렇게 결국 여기서도 어른의 복잡함을 외면할 수 없구나. 그래도 아쿠아와 동료들의 노력으로 졸업의 순간을 아름답게 마치는 것을 보았으니 아직 꿈을 더 꿀 수 있으리란 생각은 든다.
6년이면 그래도 많이 했네 작별하더라도 웃음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이구만.
2기 동기들이 이거 리허설 짜면서 꽤나 복잡했겠네...
엑조디아는 5장 있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