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일보 TV 이런건 거의뭐 몇십년 백년도넘은 유물이라.. 너무 일상적이어서 스마트폰 유튜브 마음대로 보고 이런게 아무것도 아닌거같겠지만; 개인방송을 내손안에서 내가 원할때 볼수있는 시대가 왔을때 이미 TV는.... 가족끼리 저녁시간에 밥먹으면서 무슨 프로그램 무슨 드라마 보려고 다같이 기다리는그건 없어졌다봐야지.. 드라마도 결국 TV광고를 위해 더많이 우리방송국꺼 보게하기위해 취한 한 형태밖에 안되지만 요즘시대는 TV드라마보다 재밌고 다양한걸 훨씬많이 내맘대로 볼수있는 시대라.. 공중파방송국은 이제좀힘듬. 개그맨들만해도 뭐 다 그만두고 유튜브에서 혼자하거나 아님 어디 유명한 유튜버한테 기생하면서 이름알리고 그러는게 현실인디
밤하늘에 수놓은 은하와 외계라는 미지의 세계는 고대부터 인류의 최대 궁금증의 대상이고 관심사지만 이것을 과학적 잣대로 접근 하는걸 극도로 부정하고 믿지 말라는 특정 종교가 있죠. 지구의 나이 약 45억년. 그 특정 종교는 기껏 2천년정도. 시대가 다른 여러 인간의 상상력을 최대한 짜내어 여러 세대를 거치며 릴레이식으로 살을 붙이고 기록한 역사동화같은 이야기 조각들을 모아서 만든 책 한권의 정당성을 위해 모든 과학적 사실과 생명체의 진화론을 부정하는 그 종교.
이런 과학영상에 늘 뻔한 댓글 과학자들이 그걸 몰라서 그럴까요? 10번의 탐사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구와 비슷한 행성과 지구와 비슷하지 않은 행성 무엇을 탐사 하시겠어요? 외계생명체가 발견되지 않은 지금 현재 지구에 살고있는 동식물들을 기준으로 잡고 탐사하는게 과학적이지 않을까요? 광활한 우주에 어디엔가는 200도이상에 살아가는 생명체도 목성에서 뿜어내는 방사능처럼 강한 방사능을 쬐야 살수있는 생명체가 있을수도 있겠죠 그러나 현재로써는 지구에 있는 생물에 맞춰 탐사하는게 가장 바람직하죠 과학자가 바보인줄아나 깨어있는척좀 그만해요
지구에 나타는 외계인은 최소한 인류보다 1억년 전에 나타난 지적 생명체이고 그 지적 생명체는 끊임없는 발전을 계속하여 늙지 않는 방법을 알아내 영생을 살 수 있었고 이동 수단도 인류가 상상조차 못할 정도로 빠른 이동 방법이 있을 것이기에 아무리 먼 거리에서도 지구 방문이 가능한 것일지도 모른다고 상상해본다
제 생각엔 만약 우리의 신호를 알아차린 외계행성이 있다면 이미 우리몰래 지구에 출발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우리가 상상하는 엄청난 초월을 자랑하는 기술력의 외계행성일지라도 결국 빛의속도를 넘는 기술을 갖고있지는 못할 확률이 큽니다, 그래서 이미 우리에게 탐사선을 보내서 오고있는데 너무 멀어서 도중에 포기했거나. 아직 오고는있지만 최소 몇만년~몇억년이 걸리기 때문에 우린 다죽고 아득하게 먼 미래에 도착할 확률이 큽니다. (더 정확한 이유는 아무리~발전한 문명일지라도 결국 기초적인 우주의 원리를 따를 수 밖에없어서 ,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인 빛의속도보다 빠를수가없어요, 그러니 기술력이 미치게좋은 문명이 있을지언정 지구로 올 수가 없음, 진짜 한 100조억년이 지나서 실패와성공을 무수히 무수히.. 반복하다 결국에는 우주의 만물을 마스터한 초초초.초초초.초초초특급의 문명의 시대가 오지않는이상..
@@sumonla29 문제는 그 인류의 기술로 인해서 이산화탄소배출을 해서 지구의 온도를 높히고 인류가 살기에 점점 힘들어져서 우리 인류가 타태양계의 행성을 방문을 시간이 없어진다는 거죠! 자체 멸망으로요! 우리 은하수 은하계 우리 태양계의 바로 옆 4광년떨어진 거리에 있는 태양계인 알파센타우리까지 가는데 지구인들이 만든 가장 빠른 로켓으로도 7만년이 걸린다고 하니까요! 우주의 엄청난 거리를 순간적으로 이동을 할 수 없는 우리 인간의 기술이 미약하단 것이죠!
유에포 수준에 비하면 미약한 건 사실이죠. 보는 관점의 차이인듯. 제가 동영상을 퍼다 올렷습니다. 외계인들은 이미 수 만년전부터 지구에 와 있었다고 합니다. 인간은 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어린이라고 합니다. 비간섭주의로 지구가 황폐화될 정도로 대전쟁이 일지 않는 이상 인간의 일에 간섭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에포는 공간을 접어서 짧으면 40분만에 지구로 온다고 합니다. 대기권에서 수천미터 거리에서 뇌파장 레이다로 특정 인간과 원소를 탐지할 수 있고 인공중력으로 바다와 우주를 비행하고 태양과 물을 연료로 사용하고 목성만한 모선으로 태양계로 오고 인체를 공중에 헬리곱터처럼 뜨고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개인용 잠수복(?), 총알과 미사일을 막는 보호막, 먼거리에서 인간 전투기 계기판과 조종사 얼굴을 보고 움직임을 뺏을 수 있는 기술, 지상에 있는 외계인 대원을 비행중인 유에포로 순간이동, 에너지 빔으로 무거운 물건 들어올리거나 움직임을 뺏는 기술, 주변 시간 제어, 과거를 볼 수 있는 기술, 언어가 아닌 뇌파로 대화, 영혼의 본질을 이해하고 영혼을 몸에서 빼서 특정 인간 태아에 집어넣을 수도 있는 기술, 영혼의 과거를 보는 비디오처럼 보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이걸 모르고 보면 인간의 기술은 대단하다고 보는 건 인정...
@@에수님은창조주하나님 그리고 앞으로 우리 우주가 팽창하는 시기가 10의 1100승 년이니까 인류가 우주를 관찰한 시기는 우주시간으로 수초에 불과함. 아직 수만년 수십만년동안 관찰하고 과학적 진보로 우리 은하 먼저 관찰해야 함. 지구의 과학기술은 우주의 비밀에 비하면 원시 수준에 가까움.
내가 어렸을때 큰비행체가 우리집 지붕위까지 왔었어요 . 둥글게 생겼고 빛이 나오는 창문이 엄청 많았는데 우리가족들 다 봤어요. 그냥 서있다 엄청 빠른속도로 번개같은 빛을 내면서 가버렸어요. 다들 않믿더라구요. 상관은 없어요. 진짜로 다 봤으니까요. 고도의 기술을 갖은 좋은존재들일거예요. 그 기술로 우리를 어떻게 않하는거보면.
우리 인간도 다른 행성에서 보면 외계인 이라 하겠죠 우리 인간들속에 외계인은 공존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단군신화에도 나오고 창세기에도 나오듯이 말이죠 환인의 아들 환웅이 인간세상을 다스리기를 원해 천부인 세개를 주어 인간세상에 내려가서 다스리게 하였다.그러자 환웅이 풍백,우사,운사 삼천을 거느리고 신단수 아래로 내려왔다. 창세기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따라서 우리의 조상은 사실 지구밖의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다른 은하계 더 크게는 다른 우주에는 우리가 모르는 원소가 많을 수도있을거같아요 과학에 100%라는 말이 없는것처럼 아무도 모르죠 애초에 생물이라는 정의가 다를 수도... 뭐 과학자가 더 똑똑하니까 더 신빙성 있겠지만 저는 물 산소가 있어야만 이라는 전제가 맘에 안들어요
@@fishhead12 현재까지 관측되는 천체들의 파장들이 우리가 예측 가능한 원소들의 파장이니 아마 새로운 원소들도 그 범위를 벗어나진 않을것 같아요. 기술문제로 관측이 안되던 입자들, 예를들어 암흑물질 등으로 구성된 물체가 있다면 또 다를지도 모르지요. 그래도 우주는 확률적으로 가장 그 구성비율이 높은걸로 만들지 않았을까요?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케플러 같은 유명한 천재 과학자도 별의 개수가 1000개가 조금 넘는 숫자로 발표를 했었구요.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수없이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2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 처럼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셀 수 없이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겨우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이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교만하여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을 불쌍히 여기시고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받아 영원한 쳔국에 갑니다. 꼭 천국 가시기를 바래요~
넓은 우주에서 우리만 있다면 슬프면서 경이롭고, 외계인이 있다면 기쁘면서 경이로울것 같아요. SETI 활동에서 Wow signal을 발견한 것처럼(비록 외계인이 아닌 혜성에서 온 신호로 가닥이 잡힌 것 같지만ㅠㅠ) Wow라는 감탄이 나올수 있는 중요한 우주적 발견을 해냈으면 좋겠네요!
※ 사이언스 대기획 외계생명체 2부작
1부 “그들은 UFO를 타고 오지 않는다” ▶️ua-cam.com/video/nfTpw6-xTdE/v-deo.html
2부 "모두 어디에 있을까?” ▶️ua-cam.com/video/MkQCNhPh11A/v-deo.html
우주에서 볼때 지구는 거대한 우주선 빛의 속도로 우주를 항해한다.
@@소나무-f1y 드
개 뿔도. 모르면거 아는 척하네ㅡ미국나사에서. ufo 공개했잖아 ㅡ니들이. 뭘알아. 잠자리나 연구해라
@@chelll7789 아재요...
집에서도구마련해둔가정은어묵만들때글루탐산나트륨그렁거도쫌넣어만들어봐래이반죽떄!@@/ 실시!@@콱,
지상파가 방영할 수 있는 영역의 프로그램.
매일 트로트와 먹방 프로그램에 신물이 날 정도다.
종편이 그런 프로그램 만들 때
지상파는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처먹고, 처부르는 것에 진절머리가 납니다.
방송사는 이런 다큐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에 동감합니다.
아마도 나라돌아가는 상황에 대한 반감을 마취시키기 위한 방송편성 같아요 ~!
트로트 먹방 비슷한 드라마들
가축 사육용
절대공감
여기있는 5명도 그걸 본다는사실에 제일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공중파 방송국은 앞으로 살아남으려면 이런 A급 다큐 많이 만들어야됨
ㅇㅈㅇㅈ!!
신문 일보 TV 이런건 거의뭐 몇십년 백년도넘은 유물이라.. 너무 일상적이어서 스마트폰 유튜브 마음대로 보고 이런게 아무것도 아닌거같겠지만; 개인방송을 내손안에서 내가 원할때 볼수있는 시대가 왔을때 이미 TV는.... 가족끼리 저녁시간에 밥먹으면서 무슨 프로그램 무슨 드라마 보려고 다같이 기다리는그건 없어졌다봐야지.. 드라마도 결국 TV광고를 위해 더많이 우리방송국꺼 보게하기위해 취한 한 형태밖에 안되지만 요즘시대는 TV드라마보다 재밌고 다양한걸 훨씬많이 내맘대로 볼수있는 시대라.. 공중파방송국은 이제좀힘듬. 개그맨들만해도 뭐 다 그만두고 유튜브에서 혼자하거나 아님 어디 유명한 유튜버한테 기생하면서 이름알리고 그러는게 현실인디
옳소
로즈성운에서 지구의 꽃으로 갈때
교차편집 크으으으으
맞아요
우리나라도 이런 훌륭한 다큐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됐구나. 어렸을때 외국의 천문과학 다큐를 보면서 많은 감동을 느꼈는데... 이제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만든 다큐를 보고 우주의 비밀을 푸는 과학자가 되는 시대가 되었다. 대한민국 정말 경이롭다!!!
2013년도 작품입니다.
오바지리노
와 영상에 나오는 컴퓨터 상태 보고 오래됐을 거라고 짐작은 했는데 진짜 9년쯤 전의 다큐네요.... 지금 와서 이 주제로 다시 다큐를 만든다면 내용이 얼마나 달라질지 궁금해요. 그 사이에도 나름 새롭게 밝혀진 것들이 많은 것 같은데.
31:20 여기 컴퓨터보고 말한거면 저 때로부터도 한참 전이긴 한데..
2013이나 2021이나 저분야는 큰차인없음
본 주제와 관련해서는 거의 변한게 없습니다.
위성 아닐가 싶네요 ㅎㅎㅎ
저도 궁금해요.
미국이 외계새명체를 인정한 이후의 내용은 어떤 내용이 추가될까? 하고 말이죠
나이가 들수록 다큐를 보게 됨ㅋㅋㅋ
몇짤?
그러게요.... 공감
상관없이 관심있는사람은 어릴때부터봄
인생이 장난이아니라 다큐니까요 ㅋ
어릴때부터 예능보다 다큐파 였는데 커서도 쭉가네요 ㅋㅋㅋ
진정한 미디어 기업이란 이런 유의미한 창조물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하는 법.
솔직히 이런 시사방송이 공영방송의 역할이라고 보는데...특히 KBS면 남들보다 더 모범적으로 이런방송을 자주해야한다고봅니다. 그리고 주말에 방영하던 대하드라마도 다시 방영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KBS1 하면 시사프로와 정통사극드라마 아입니까...
공감합니다
여기서 이런말하는 님들도 막상 방영하면 제 시간 재때 다 챙겨볼건가요? ㅋㅋㅋㅋㅋ
옳소...
@@montero2179 대장금 같은거 나오면 꼭 챙겨볼게용
공감합니다
감사함니다 화면도 잘 나오고 소리도 잘나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옆에서 아들이도와주는 것으로 든든마음이듭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너무 흥미있게 봤습니다. 이런 다큐 프로그램이 더욱 자주 방영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들에게도 꼭 추천 해 주고 싶은 프로그램이네요. 수준 높은 다큐 정말 감사히 잘 봤습니다.
방금 거울봤는데 외계인 찾은거 같습니다
ㅠㅠ
그냥 못생긴거
성형을 살짝 해보시는것 어떠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우~ 나이스
이것이 다큐다! kbs는 이런 방송이었지!
2013년도 그때의 KBS는 제대로 일했구나 이런 프로그램도 만들었었네
2013년에도 가뭄에 콩나듯 한두개 만들고 그외에는 똥만 쌋음
거의 유일한 작품임...없음
2013년이 아니라 2012년 아닌가요 날짜 볼줄 모르나
오늘의 꿀잠영상은 이것이다
다큐나 같은거하면 시청료가 아깝지 않을거 같은데
솔직히 돈이 되는 사항이 아니니까 KBS에서만 가능
밤하늘에 수놓은 은하와 외계라는 미지의 세계는 고대부터 인류의 최대 궁금증의 대상이고 관심사지만 이것을 과학적 잣대로 접근 하는걸 극도로 부정하고 믿지 말라는 특정 종교가 있죠.
지구의 나이 약 45억년. 그 특정 종교는 기껏 2천년정도.
시대가 다른 여러 인간의 상상력을 최대한 짜내어 여러 세대를 거치며 릴레이식으로 살을 붙이고 기록한 역사동화같은 이야기 조각들을 모아서 만든 책 한권의 정당성을 위해 모든 과학적 사실과 생명체의 진화론을 부정하는 그 종교.
@@combatsoldier2225 진화론은 일루미나티가 조작한 거짓입니다 저들이 말한것을 우연히? 발견한 것이죠 자기들이 교과서를 통해서 세뇌시켯다고(거짓을) 고백을 한거죠 사이비 종교처럼 신봉하지 마세요 미국과학자들도 진화론이 틀렸다고 하는사람 많습니다
@@이혜란-u8e 미안한데 진화론 정설임... 교회가서 예배나하세요
@@combatsoldier2225 픽션 덩어리...
교과서도 그런식으로 만들어서,
일명 '수학 교과서 성서',
'국어 교과서 성서'
이렇게 하면 재미있게 공부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사는 우주가 너무
신비롭고 위대해서
눈물이 다 나려고하네요
수많은 노력과 연구와 고생 끝에
이렇게 놀라운 발견을 해주시는 과학자님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
단순 '넓다'라는 표현이 한없이 부족한 우주의 넓음
울매나 넓은데
시작도 끝도없는 무한대
저분들 표정에서 열정과 희열이 느껴진다
너무 재미있어서 눈을 뗄수가 없네요.
오랜만에 이렇게 좋은 다큐를 보게 될줄이야!
학생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좋은 과학수업 자료입니다!
저거 화성에 도착했다고 저렇게 환호하는 거보면 이 일에 얼마나 열정넘치고 투자했는지 느껴진다...
잠시 불편러 지나갑니다.
인류의 위대한 업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우주에관한 것입니다.
당연한소리를 ....
천재들이 모여 인류라는 이름으로 연구하고 개발하고 미지의세계로 들어가는건데 무슨 중딩 동아리마냥 얘기를 하시네요.
@@mzd2breath735 네네 그건 저도 잘 압니다. 하지만 우주탐사 관련된 일은 기술뿐 아니라 새로운 걸 시도하고 우주에 대한 절대적 호기심이 없으면 못하는 직업이라 생각하는데요, 그 부분에서 저는 대단함을 느끼는 겁니다.
개오! 인류 발전이 화성탐사라니!?
물론 대단한일이고 놀라운일이지만 토성/목성
천왕성은 말할것도 없고
3000년이후 에나 기술이 발전할려나!?
@@mzd2breath735 어디서 중딩 동아리 마냥 얘기를함?
@@mzd2breath735 열정이랑 투자를 얼마나 했는지 느껴진다는게 무슨 중딩 동아리 마냥 얘기하는거임? 난독증임?
보이져 만든 기술력 머임ㄷㄷ 세상에는 진짜 상상을 초월하게 똑똑한 사람이 많구나..ㅋ
지금은 기후위기 시대라 하니, 이런 과학이나 역사 다큐 컨텐츠들의 관심이 더 많아 질거 같아요.사람들의 지적 수준도 많이 올라간 만큼, 지금 시대에 맞는 다양하고 유익한 컨텐츠 많이 만들어 주세요. Kbs 응원 합니다:)
한행성이 은하*100000인 행성이라면 외계인 가능할듯
지구는 너무 작으므로 거들떠보지 않을듯..
UFO타고 온다는 제 고정된 생각을 깨준듯.. 이런 다큐 좋아요 ㅎㅎ
왜! 물과 산소가 있어야 생물체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 그건 너무 인간의 기준에서 생각하고 있다. 이 넓은 우주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생명체가 살수도 있지 않는가!
너무나 당연하신 말이고 저 역시 공감합니다.
다만,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인간의 범주 내에서 생각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4차원을 수학적으로 계산 할 수 있지만, 그걸 머리로 절대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도
우리가 3차원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구요.
모과학자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광활한 우주에서 물과 산소를 찾는 것이 그나마 생명체 발견 확률이 높다고...
인간이 생각한 기준 이외에 생명체가 있다면 우주에는 널린게 생명체란 얘기가 성립되네요
@@이영하-g6p 이것도 알 수 없음. 틀렸다고 볼 수도 있음. 왜냐면 하나 보내서 델고온데 드는 비용이 작살나는데 그런 연구 시도를 안하기 때문에 그나마 했던 시도중에서도 미생물 조차 발견 한게 한번도 안되니..(최근은 모름)
이런 과학영상에 늘 뻔한 댓글
과학자들이 그걸 몰라서 그럴까요?
10번의 탐사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구와 비슷한 행성과
지구와 비슷하지 않은 행성 무엇을 탐사 하시겠어요? 외계생명체가 발견되지 않은 지금 현재 지구에 살고있는 동식물들을 기준으로 잡고 탐사하는게 과학적이지 않을까요?
광활한 우주에 어디엔가는 200도이상에 살아가는 생명체도 목성에서 뿜어내는 방사능처럼 강한 방사능을 쬐야 살수있는 생명체가 있을수도 있겠죠
그러나 현재로써는 지구에 있는 생물에 맞춰 탐사하는게 가장 바람직하죠 과학자가 바보인줄아나 깨어있는척좀 그만해요
역시 잠이 안올 떄는 다큐가 최고. 신기한 것은 잠들었는데도 내용이 다 기억남.
외계생명체. 인간이 호기심을갖고 탐구할수있는
가장 위대한 연구라는 생각듭니다.
우린 날린 먼지나 물보라속 공기방울처럼 찰나를 살고있을지도.
' UFO와 신과학 ' 이라는 책이 외계인, ufo, 이와 관련한 사건 및 증언등에 대해서 가장 잘 설명하고 집대성 되어있죠
Kbs ebs 다큐 유투브로 보는게 제일 재밌다
이런 다큐는 자기전에보면 잠이 잘와유...❤️
맞아유
잘자유
진화론에서 시작해 진화론으로 끝나는 다큐. 이론일뿐인 이야기를 진리인것처럼 말하는것을 보니 웃음만 나온다. 재미는 있네. 멋진 소설이야.
98년도인가..천문학 수업들었던 적이 있는데..기억나는 건..SETI프로젝트와 암흑물질..학점 높일려고 듣긴 했는데.. 넘 재밌게 들었던 교양수업~♥ 이런 다큐 넘 조아효/!
외계인보다 더 심각한 존재들이 있어요..여의도 가시면 이상한 생물체들이 우글거리고 있어요.세비처먹는 생물체.
ㅎㅎ 그렇군요
ㅋㅋ
ㅋㅋㅋㅋㅋ
세비절도사들
외국인한테 국민세금주는
청와대 국회에도 바글바글하죠ㅡㅡ
외계 생명체에 관한 영상은 언제봐도 항상 재미있네요 ㅎㅎ
지구인은 저렇게 기대하고 뭐가 있을까? 착륙하고 기뻐 할때 다른 우주인은 멀리서 저걸 보면서 귀여워 하고 있지
다른 우주인들이 우리 문명보다 뛰어나다는 생각은 왜 하시나요? 저희 문명도 은하가 생기고나서부터 똑같이
지금까지 꾸준히 발전해서 여기인데
저희 문명을 그렇게 지켜보고있을 외계인은
20배는 더 오래된 별에 있겠네요.
우리가 느끼는 시간과 다르게 느껴지는 곳에서 빠르게 시간을 보내 발전을 하는 외계문명도 있겠지.. 같은 시간감각이라도 우리가 하루를 보낸 시간동안 어느곳은 1년이 되는 시간이 흘러가버리는 것 처럼
@@elec4313 오..
시간은 우주에서 존재하지않음 인간이 시간이란 개념을 만들었고 중력이 무거우면 공간이 외곡되고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추론을 하지만 그건 시간이란 우리들이 개념에서 만들어낸거고 실제 시간이란 개념은 우주에없음
아마 뇌가 인지하는 처리속도가 다른 생명체의 입장에서는 그렇겠지요
9:11 내행성 수성, 금성이며, 외행성 화성, 목성 ~~~
내행성이란 공전궤도가 지구 보다 안쪽에 있는 행성.
영상에서의 수성, 금성, 지구, 화성은 내행성이 아니고 지구형행성 또는 암석형행성임.
넓은 우주에서 우리만 있다면 뭔가 허전할것같다고 해야되나 외계인이 존재해서 먼미래에는 다른생명체와 공존하며 우주적발전하면 좋겠어요
요즘 우주에 빠졌는데 ㅎㅎㅎ 알고리즘으로 떠서 보네요!!
공영방송이라고 인정 안하지만 이런방송은
어쩔수없이본다
인간은 딱 현 시점의 인간의 의식 수준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한다.아주 극소수만이 이 한계를 넘어서 미래를 준비한다.
그 극소수만이 먼저 골로간다
@@나이트크로우제네럴 왜요?
우주 전체 안에서 생명체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존재하기 때문. 우주 전체에 지구랑 비슷한 환경의 행성이 생각보다 많을텐데 엄청 고도의 문명은 아니더라도 생명체는 있다고 믿는다. 다른 외계인에겐 우리도 외계인이다 만나질 못했을뿐
이미 지구는 금성에 돌을 던졌고
금성 대기에 생명체가 발견될 가능성은 매우매우매우
높습니다^^
@@빙글뱅글-s4r 맞습니당^^
정말 영화한편보는거 보다 이게 훨씬낫네요 구독박고 갑니다 이런영상많이많이 올려주세요^^
큐리어시티 화성 도착하는장면에서 왜 내가 눙물나냐...
여기서 보여주는거는 연출된 CG입니다. 실제 착륙화면은 나사에서 극비라 안보여줘요..
요즘은 진짜 이런거 본적이 없네 존잼인데
우주 얘기는 가슴이 웅장해지고 벅차오름.. 최근에 나온건 없나요 ㅠㅠ
개미가 F22전투기를 알까?
인간지능과 우주를 넘나드는
외계인 수준차이 정도랄까?
오 비유 ㄷㄷ
그럼 외계'인'이라고 부르면 안되지. 신이거나 최소한 도깨비 정령 정도로 불러야지. 그리고 그런 존재는 과학적 탐구의 영역이 아니라 믿음의 영역이고.
@@ThePoemath 이뭐병
그걸 가장 훌륭하고 역사상 최고의 그래픽카드인 두뇌가 담당해주죠. 공간이동이나 양자역학 내에서 일어나는 이해 못할 현상들을 떠올릴 수 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미는 상상을 못하지만 우리는 가능합니다.
공부좀 할려고 하면 왤케 이런게 재밌는지 ㅜㅜ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공부죠
너무 열심히 한 그대
머리 식히세요
방법이 있습니다. 공부를 하지마세요
그럴 때 벽만 봐도 재밋음 ...
큐리오시티가 화성에 도착했을때
눈물난당 😂 자랑스럽당 ^^
보이저호 귀여워..
너무 재밌어여 그냥 틀어 놨는데 정말 생각의 한계란 없는거 같네여
이명현 교수님
오랜만에 뵈오니 긴머리를 짧게 자르셨네요~
얼마동안 제 사정으로 교수님의 영상을 볼 수 없었는데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으니 또 열심히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구에 나타는 외계인은 최소한 인류보다 1억년 전에 나타난 지적 생명체이고 그 지적 생명체는 끊임없는 발전을 계속하여 늙지 않는 방법을 알아내 영생을 살 수 있었고 이동 수단도 인류가 상상조차 못할 정도로 빠른 이동 방법이 있을 것이기에 아무리 먼 거리에서도 지구 방문이 가능한 것일지도 모른다고 상상해본다
지구까지 올수있다는 것만으로도 상상을 초월한 초과학 문명의 외계인이죠
제 생각엔 만약 우리의 신호를 알아차린 외계행성이 있다면 이미 우리몰래 지구에 출발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우리가 상상하는 엄청난 초월을 자랑하는 기술력의 외계행성일지라도 결국 빛의속도를 넘는 기술을 갖고있지는 못할 확률이 큽니다, 그래서 이미 우리에게 탐사선을 보내서 오고있는데 너무 멀어서 도중에 포기했거나. 아직 오고는있지만 최소 몇만년~몇억년이 걸리기 때문에 우린 다죽고 아득하게 먼 미래에 도착할 확률이 큽니다. (더 정확한 이유는 아무리~발전한 문명일지라도 결국 기초적인 우주의 원리를 따를 수 밖에없어서 ,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인 빛의속도보다 빠를수가없어요, 그러니 기술력이 미치게좋은 문명이 있을지언정 지구로 올 수가 없음, 진짜 한 100조억년이 지나서 실패와성공을 무수히 무수히.. 반복하다 결국에는 우주의 만물을 마스터한 초초초.초초초.초초초특급의 문명의 시대가 오지않는이상..
@@역삼제니스인간들이 판단하기에 광속을 뛰어넘을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인간의 과학상식을 뛰어넘는 순간이동이나 워프항법 뭐 그런 기술이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이 우주에 생존하고 있으니까
충분히 외계 생명체가 있을수 있지
ㅇㅈ 합니다
잘 봤습니다. 흥미롭고 유익한 기획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아 이런거 너무좋아 진짜 ㅋㅋㅋㅋ제목부터 취저
진짜 미국은 엄청 앞서가네 대단하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은 지구 환경에 맞는 생명체인거고, 또 다른 행성이나 어느 곳의 환경에 맞는 외계 생명체도 있을 것 같아요 우리도 그들에겐 외계인이니 ㅋㅋ
“인류 동행자” 영상을 꼭 보세요...
인류의 과학기술이 얼마나 미약한지 점점 깨닫게 되네요.
니가 전투기 한번 몰아봐라 인간의 기술에 감탄만 하겠지
@@sumonla29 문제는 그 인류의 기술로 인해서 이산화탄소배출을 해서 지구의 온도를 높히고 인류가 살기에 점점 힘들어져서 우리 인류가 타태양계의 행성을 방문을 시간이 없어진다는 거죠! 자체 멸망으로요! 우리 은하수 은하계 우리 태양계의 바로 옆 4광년떨어진 거리에 있는 태양계인 알파센타우리까지 가는데 지구인들이 만든 가장 빠른 로켓으로도 7만년이 걸린다고 하니까요! 우주의 엄청난 거리를 순간적으로 이동을 할 수 없는 우리 인간의 기술이 미약하단 것이죠!
유에포 수준에 비하면 미약한 건 사실이죠. 보는 관점의 차이인듯. 제가 동영상을 퍼다 올렷습니다. 외계인들은 이미 수 만년전부터 지구에 와 있었다고 합니다. 인간은 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어린이라고 합니다. 비간섭주의로 지구가 황폐화될 정도로 대전쟁이 일지 않는 이상 인간의 일에 간섭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에포는 공간을 접어서 짧으면 40분만에 지구로 온다고 합니다. 대기권에서 수천미터 거리에서 뇌파장 레이다로 특정 인간과 원소를 탐지할 수 있고 인공중력으로 바다와 우주를 비행하고 태양과 물을 연료로 사용하고 목성만한 모선으로 태양계로 오고 인체를 공중에 헬리곱터처럼 뜨고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개인용 잠수복(?), 총알과 미사일을 막는 보호막, 먼거리에서 인간 전투기 계기판과 조종사 얼굴을 보고 움직임을 뺏을 수 있는 기술, 지상에 있는 외계인 대원을 비행중인 유에포로 순간이동, 에너지 빔으로 무거운 물건 들어올리거나 움직임을 뺏는 기술, 주변 시간 제어, 과거를 볼 수 있는 기술, 언어가 아닌 뇌파로 대화, 영혼의 본질을 이해하고 영혼을 몸에서 빼서 특정 인간 태아에 집어넣을 수도 있는 기술, 영혼의 과거를 보는 비디오처럼 보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이걸 모르고 보면 인간의 기술은 대단하다고 보는 건 인정...
이런거 너무좋아 .. 맨날 지구멸망어쩌구 돌려봤는데 이젠 이거봐야지
은하게에다른생 명채가있둬라도마찬가지입니다인간은화성에도착햇지만 그곳앤생명채가없읍니다?
자면서 봐야지~~~하~~
뱃속 대장균이 인간을 인지하지 못하는거 처럼
우리 인간도 우주를 인지 못한다
우리 인간은 우주속에 대장균같은 존재 ㅋ
3:00 진짜 만화에 나오는 과학자 같이 생기셨닼ㅋㅋ
맨날 이런거 볼때마다 지나가며 본 글이 자꾸 생각 나네요ㅎㅎ 몸 안에 세포들이나 그런 구성들이 우주랑 비슷해서,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곳도 어떤 생명체의 몸 안이 아닐까~ 라는 말이용 재밌네요 이런 다큐 ㅠㅠ
카메라 화질이 좋아지면서 요즘 UFO 목격이 줄어들었죠 ㅎㅎ
ua-cam.com/video/QfuKqGcE_II/v-deo.html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인류는 더이상 하늘을 쳐다보고 살지 않게됨 목격이 줄어들었다기 보단 조악한 조작영상들 빈도가 줄어들었다고 해야되나
개소리지...많은데
15:11 이분 효리네민박에서 남자 한분이랑 같이 제주도 탐사하시던분 아닙니까...?
18:34 ??? : 무~야호~
??? : 그만큼 신나시는거지~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바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한국인이자 지구인이듯이 우주에살고있으니 우주에 생명체는있다는건 이미 증명된사실
생명이 살아가는시간은 우주의시간에비하면 찰나의 먼지수준이라 외계문명이 존재한다고해도 서로 동시간에 존재할 확률이 너무희박함
외계에 생명체가 관찰이 안 되었는데 무슨 "증명"이죠?
@@에수님은창조주하나님 니들은 중세까지 천동설 주장한 애들이라 거르겠습니다~!!!! 과학적인 추론이라는 것을 안하잖아요~~~
@@에수님은창조주하나님 그리고 앞으로 우리 우주가 팽창하는 시기가 10의 1100승 년이니까 인류가 우주를 관찰한 시기는 우주시간으로 수초에 불과함. 아직 수만년 수십만년동안 관찰하고 과학적 진보로 우리 은하 먼저 관찰해야 함. 지구의 과학기술은 우주의 비밀에 비하면 원시 수준에 가까움.
@@바다마루-n9w 당시 과학자들이 천동설을 주장했대요. 로마카톨릭은 그 과학자들 말을 믿은 거고요. 지금도 과학자라는 것들이 과학적 사실에 반대되는 엉터리 망상 진화론을 주장하는데 로마카톨릭은 그 과학자들 말 그대로 믿고 진화론을 인정합니다.
@@바다마루-n9w. 과학은 자연을 관찰하는 학문입니다. 과학이라 하려면 관찰 근거를 제시해야 하고, 그 근거가 언제나 그렇게 관찰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게 과학입니다.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다큐네요.
화성에서의 일몰을 보면서 전율을 느꼈습니다.
우리의 태양 모두의 태양
7년전은 좀 늦는거 같아요... 다큐멘터리도 해마다 바뀌는 분야인데.
좀더 최신 영상도 빠르게 올려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하는 바람입니다. ^^
5:55 상상할수 없는 수준의 과학이 있다면
지구인 관점의 "연료 따위"를 안쓸수도 있는 문명이 있겠죠
내가 어렸을때 큰비행체가 우리집 지붕위까지 왔었어요 .
둥글게 생겼고 빛이 나오는 창문이 엄청 많았는데 우리가족들 다 봤어요. 그냥 서있다 엄청 빠른속도로 번개같은 빛을 내면서 가버렸어요. 다들 않믿더라구요. 상관은 없어요. 진짜로 다 봤으니까요. 고도의 기술을 갖은 좋은존재들일거예요. 그 기술로 우리를 어떻게 않하는거보면.
저도 어릴때 가족들이랑 봤어요. 동그랗고 무지개 빛을 내며 지나가더라고요 . 외계인보다는 모르는 비행물체가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문제는 거리야 외계인이 있고 없고 떠나서 우리와 외계생명체가 있는 다른 은하계간
거리가 너무 멀어서 갈수도 읍고 올수도 읍다는거디
우리는 그냥 태양계 탐사하는거로만 만족해야 되지않을까 하는거디
암문
우리 인간도 다른 행성에서 보면 외계인 이라 하겠죠 우리 인간들속에 외계인은 공존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단군신화에도 나오고 창세기에도 나오듯이 말이죠 환인의 아들 환웅이 인간세상을 다스리기를 원해 천부인 세개를 주어 인간세상에 내려가서 다스리게 하였다.그러자 환웅이 풍백,우사,운사 삼천을 거느리고 신단수 아래로 내려왔다.
창세기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따라서 우리의 조상은 사실 지구밖의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불과 50년전에 미국서 우리나라를 오려면 6개월이란 시간이 걸렸어요, 지금은 어때요? 10시간도채 안걸려 갈수가있죠, 우주? 불가능해보이는 거리를 얼마나 앞당기는지는 모르는 얘기입니다만?
@@ready5176 거리도 거리지만 문제는 시간이죠. 우주의 찰나보다 적은 시간에 지구의 역사가 속해있는거니까 다른 생명의 멸망도 탄생도 동시간에 겪기 힘들듯
@@아뢰옵기황송하오나 50년전에 6개월? 70년대인데 뭔가 착각인듯
이런 다큐 너무 좋아요 감사감사
알고리즘 땡큐~~!
결국 같은 우주법칙, 같은 입자로 구성된 외계일텐데 우리랑은 무조건 다를것이다 라고 단정짓는것도 잘못된듯. 그들도결국 우리와 같은 고민을 했을것이고 우리와 같은 길을 걷다 해결책을 발견했을거인데.
다른 은하계 더 크게는 다른 우주에는 우리가 모르는 원소가 많을 수도있을거같아요 과학에 100%라는 말이 없는것처럼 아무도 모르죠
애초에 생물이라는 정의가 다를 수도... 뭐 과학자가 더 똑똑하니까 더 신빙성 있겠지만 저는 물 산소가 있어야만 이라는 전제가 맘에 안들어요
@@fishhead12 현재까지 관측되는 천체들의 파장들이 우리가 예측 가능한 원소들의 파장이니 아마 새로운 원소들도 그 범위를 벗어나진 않을것 같아요. 기술문제로 관측이 안되던 입자들, 예를들어 암흑물질 등으로 구성된 물체가 있다면 또 다를지도 모르지요. 그래도 우주는 확률적으로 가장 그 구성비율이 높은걸로 만들지 않았을까요?
@@chk8895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choithegreat427 저도 동의하는데 그냥 제가 상상하고 싶은거죠 뭐...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와 목소리가 왤케 좋으세요.. 퇴근하기 전에 잔업 조금하면서 들으려고 틀었는데 오십분 내내 잠들었네… 누가 기절시킨건가 ㅠㅠ
우주여행의 기술적 난제라는 것도 결국 우리수준에서 생각한것
그럼 또 다른 수준은 뭘까? 신? 유령이나 도깨비? 별 개수작을 부려도 물리법칙을 활용할 수 있을 뿐 바꿀 수는 없고, 외계문명이 1억개라고 해도 영원히 서로가 서로를 다가가지 못하는 건 물론이고 아예 찾지도 못한채 그 문명들은 서로 사라져갈 숫자임.
@@ThePoemath 그게 현인간의 과학기술로 생각할 수 있는 한계
ㅇㅎㅎ 기술 좋아도 에너지는 일정해서 어쩔수가 없단다 ㅎㅎ
거북이와 늘보가 우주속도를 운운하네 아하하
@@pillseung1804 마지막은 뭔 개소리지 ㅋㅋㅋㅋㅋㅋ
외계인은 전파신호를 사용하지 않고
뇌파신호, 영계신호를 사용할지도 모를일이다.
그런 신호는 거리에 상관없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거리에 상관없이 이루어지는 유일한 통신은 양자 얽힘입니다.
@망구스 ㅂㅅ;; 과학개념자체가없노
각나라의 인사말을 담은 안녕하세요 들리네요 23:36
혹시 화성은 지구보다 더 일찍 멸망해버린 또 다른 지구가 아니였을까??
네 아니예요
@@papas9169 아니라는 확실한 증명 좀 부탁 드립니다...
실제로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ㅋㅋ 옛날에 물이 흘렀던 흔적도 있고... 극소량이지만 산소도 있으니 옛날에 어땠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인듯
화성에서 올 정도면 기술이 엄청 났을텐데 왜 불도 못 내고 돌도끼부터 시작했을까. 지구도착 순간 문명의 흔적 싹다 폐기 시키고 원시인들 수준의 사람들만 남기고 다 죽인걸까
@@나-o9o3c 님께선 화성에서 현재 지구로 이주했다 생각 하시는군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20:50 와 여기 연출 충격적으로 좋아요
외계 문명부터 문명까지는 아니더라도 각종 생명이 존재하는 행성까지 분명 엄청난 수가 전 우주에 걸쳐 존재하겠지만. 현재 인간의 과학기술로는 도저히 찾아낼 수 없을 뿐이죠...
그래도찾어봐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케플러 같은 유명한 천재 과학자도 별의 개수가 1000개가 조금 넘는 숫자로 발표를 했었구요.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수없이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2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 처럼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셀 수 없이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겨우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이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교만하여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을 불쌍히 여기시고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받아
영원한 쳔국에 갑니다.
꼭 천국 가시기를 바래요~
2013년. 저때만해도 지금과는 질적으로 많이 다른 kbs. 참 아쉽다.
뭔 개소리야ㅋㅋ이명박그네가 한짓을 알고 씨부리냐
@@코베인커트
뭔짓 했는데 ?
@@shbu2700 니가 찾아봐~~~내가 너한테까지 알켜줘야 하는 수고를 왜 해야하는데?!ㅋ
@@코베인커트 . ㅋ 넌 니가 한짓을 알고 씨부리냐
@@코베인커트 대깨출현
유에프오 현상은 넘 확실하다~
인간의 과학으로는 이해가 어려운 현상같다~
11:07부터 뭔 소린지.. ㅋㅋㅋ
34:58당연히 시간이 문제 아닌가?
지적생명체 라는것도 우리가 정한 기준이다 우주의 시간에서 인류란 찰나의 순간에 불과 하다. 우리가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다 꿀틀거리며 기어가는 지렁이 에게 관심이 없는거 처럼 우리는 그들에게 한낮 지렁이에 불과 할지도 모른다
이게 정답
먼지조차두 우린 한낮 그냥 스쳐지나가는 공기같은존재
그럴수도있고 아얘없을수도있을듯
15:08 효리네 민박1에 나왔던분이다….대박적..
와 어쩐지 낯이 익더라구요!!!
코로나 이전의 세계구나.. 이런날이 다시 올련지 원.. --
못옵니다. 코로나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흑사병도 안사라졌으니까요. 그보다 생존력이 큰 코로나바이러스는 형태를 달리할 뿐 계속 우리와 함께 할겁니다.
@댓글다는계정 하루 빨리 오지 않습니다. 현실은 냉정합니다. 10년도 빠른겁니다. 10년 이후에도 지금과 상황이 많이 다르지는 않을겁니다. 개인의 소망은 현실에 맞지 않습니다.
참고 : 잠짐했던 흑사병도 중국에서 발병....
@@danaka123. 흑사병은 잠잠하지 않았습니다. 전세계에서 드문드문 감염자가 나오고 있고 선진국이라고 말하는 나라에서도 간혹 나옵니다.
안 옴 인류는 ㅈ됬음
너무 궁굼하다 어떻게 생겼고 어떤생명체가 있고 우리는 뭐고 나중에 발전하면 수백년뒤엔 알게되겠지 ㅠ 알고 죽고싶은데 ㅠ
그럴 것 같아요.
빛의 속도로 가도 그렇게 걸리는데
비행기(시속 900km)타고 태양까지
가는데 30년 걸린다네요.
빛의속도로(시속30만km)와도 8분이
더 걸린다네요.
우주는 얼마나 넓은거야.
넓은 우주에서 우리만 있다면 슬프면서 경이롭고, 외계인이 있다면 기쁘면서 경이로울것 같아요. SETI 활동에서 Wow signal을 발견한 것처럼(비록 외계인이 아닌 혜성에서 온 신호로 가닥이 잡힌 것 같지만ㅠㅠ) Wow라는 감탄이 나올수 있는 중요한 우주적 발견을 해냈으면 좋겠네요!
KBS가 이러한 다큐위주로 편성한다면 수신료 내도 되겠다.
실제론 막장드라마와 리액션으로 노닥대는 프로들
우리 모두는 별이다.. 이말이 정말 와닿네요. 선조들이 사람과 별이 연결되있고 우리가 죽으면 별이 된다라는 말 자체도 뭔가 이 이론과 연결되어있네요.
하늘에 별이 지상에 사람과의 짝 별이 그사람이 사망을 하면 별이 떨이진다고 하더라구요.
외계인... 우리은하계에도 다 파악못하는데... 바로옆에 안드로메다은하에 뭐가 있는줄 모르는데... 그런은하들이 수천개 수억개 라니... 우주는 알수없는 공간이다...
우리은하만못했나요 태양계도 잘모르는데 ㅋㅋ 아니 심지어 지구도 다 모르는데요 ㅎㅎㅎ
바다심해 다 파악못했고...심지어 지구공동설도 과학적으로 증명해낸게 없죠...진짜 지구는 비어있을지도 모릅니다..
수천개의 은하, 그 은하안에 태양같은 수억개의 항성들...항성을 도는 수백억개의 지구같은 행성들...근데 외계인이 없을까요..
@@chrisrodriguez1580 외계인이 있다 없다 이건 누구도 답을줄수없는게... 증명이 안돼니깐ㅋㅋ 아마 있겠죠? 다들 너무 멀어서 못본다는 말만...ㅋ
@@chrisrodriguez1580 일단 태양계 안에서는 지적인문명이 없는걸로 보이저1호가 태양계 끝자락에 있다니깐ㅋ 더 가봅시다!!
07:15 질문 대상이 외계생명체 관련 연구기관에 물으면 다 있다고 하죠... 연구비 지원이 달렸는데...
02:40 대에 나오는 구형 ufo는 이미 세계 곳곳에서 촬영되고 있으며 지구 주위를 도는 우주정거장의 지구 대기권 영상에도 수차례 찍혔습니다..
절대 외계인의 비행물체가아님ㅋㅋㅋ
저건 우쥬에 있는 쓰레기들이 반사되서 나오는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