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교육 동네가 됬지만 첨부터 서울시가 새로운 동네(양천구는 서울시에 없던 동네임)를 조성하면서 구획정리된 멍품 전원 주거단지를 설계공모를 통해 조성한 시가지입니다. 주거단지 이므로 유흥 상업 사무실 등을 배제한 순수 주거단지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신도시 제외하고 공공으로 도시 속에 계획 조성한 그당시엔 유일한 곳입니다. 단지마다 학교를 세우다보니 교육의 동네가 된듯 합니다. 병원, 종교시설 공원등 이 구획정리된 장소에 알맞게 배치가 된거죠
ㅋㅋㅋ목동 안살아본 사람은 절대 모름. 나도 부모님 집 목동에서 초중고대학 다 나와서 이제 따로 나와 살아보고 느끼는데 나도 결혼해서 자식 키울땐 무조건 목동에서 키워야지 싶음. 강남 참 놀기 좋고 한데 길거리에 죄다 전국 8도 사람들이 다 모임. 목동은 놀거는 존나 없는데 길거리 지나다니는 사람들 대부분 목동사람 ㅋㅋㅋ 일단 그게 마음에 들어서 결국 목동이 좋아보여요.
결혼하고 여의도로 나가서 살다가 애기 낳고 유치원가면서 다시 목동으로 돌아왔는데 여의도는 학군이 없고 오피스상권이라 애 키우고 아내가 살림하기에는 안 좋다고 했음 목동으로 돌아오니 교육기반이 좋고 가족단위 소비상권이 탄탄해서 주말에도 목동안에서 빙빙 돌게됨 강남도 생각했는데 애들 키우기에 유해업소가 전혀없고 동네 분위기가 조용해서 그냥 터를 내림 저 분은 목동에 안 살아본듯
무슨 소리여 목동 30년 살고 있는데 현대백화점 행복한세상 아이스링크에 도서관에 공원에 중앙으로가면 상가 많아서 생활이 얼마나 편한데 수영장 걸어서 5분거리에만 3개 있고 모든 편의시설잉걸어서 5분내지7.8분거리에 있음 이마트 홈플러스 걸어서 10분 얘들 다 대학가고 이사가고 싶어도 이 정도 생활 편한곳이 없어요 일방 통행이 운전하기 얼마나 편한데 동서 여의도 한양 시어머니 시범 살아서 여의도 가면 뭐가 빌딩만 있어서 답답하고 편의시설이 넘 불편 최근에 더현대 생겨서 그나마 괜찮음 한편으로 서울이 이렇게 넓은데 한곳에만 넘 오래사는게 맞나라는 생각이듬
교육때문에 있지 인간도 많지 않고 있을 인프라 다 있고 내 친구들 부모님 보면 롯데제과 사장에 kt국장에 판사에 별의별 직업군들 다 있음. 동네 양아치는 보기 힘들고 상도덕있게 사는거 몸에 익히려면 목동 좋은편임. 어디 잘 살지도 못하는 것들이 주변에 빈대붙어서 목동까지
전 반대로 생각합니다. 거대 업무지구 사이에 껴있는 평지 입지를 말이죠 사람이 일하고 집에선 편히 쉬고 싶어 할텐데 계속 업무지구 속에 있고 싶어 할까요? 아님 학군지에 모든 인프라,커뮤니티를 갖춘 한적한 나무숲들 속에서 쉬고 싶어할까요?! 목동 입지는 자가용으로 출퇴근 부담없는 여의도 마곡 용산 마포 구디를 끼고 있으니 수요가 당연 더 많을거라는걸 아셔야합니다 그리고 세대수 많은 아파트들 다들 좋아라하시잖아요 압도적입니다. 출산율 감소인데 학군지만 있다? 이렇게 1차원적으로만 접근하면 안 된다는겁니다.
목동에서 10년 딱 살았는데 나무랑 공원이 많고 지저분한 유흥가가 거의 없음. 그리고 이런 말 불편할 수 있겠지만 아이키우는 집이 많아서 거주민들 의식수준이 굉장히 높음. 여의도나 마포로 옮겨산다고 하는데 목동에 사는 사람은 쭈욱 목동에서만 살음. 특유의 가족적이고 주말이나 오후에 가족외식하고 공원에 나가면 알음알음 아는 얼굴들도 보고 현백,행복한세상에서 이웃끼리 쇼핑가고 하는... 좀 목동만의 특이한 분위기가 있음. 오랜 거주자가 많아서 아직 옆집 아는 체하는 서울의 몇 안되는 동네 중 하나임.
목동에서 태어나 자라온 사람으로써 저는 제 고향에 백퍼 만족해요 ㅎㅎ 동네도 안전하고 나무나 공원이 많아서 예쁘고요. 직장다니는 나이 되면서 나오긴 했는데 결혼하고 애 낳으면 다시 돌아가고 싶은 동네에요. 말그대로 주거단지와 아이들이 많아서 그런건지 제겐 포근한 느낌이 강하게 남아있네요.
여의도에 학교가 별로 없어서 초중고 12년 내내 동창이고 학원도 별로 없어서 그룹과외를 하니까, 아이 입장에서는 좋지 않던데... 목동은 전업주부, 학생 입장에서는 살기 좋아요. 면학 분위기 조성 잘 되어 있고, 학교간 경쟁적으로 학생 성적 향상에 신경써주세요. 여의도는 직장-직장인 소비 중심으로 돌아가는 곳이라, 두 지역을 어떤 입장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수 밖에 없어요. 목동은 학군이 꺠지지 않으면 학부모님들이 계속 유입될 거 같아요. 아버님들이 출퇴근 불편하시더라도
치안 좋음 유흥가 없음 학군 좋음 공원 많고 안양천, 작은 산 있음 평지라서 학생들이 자전거 타고 돌아댕기기 좋음 왜인진 모르지만 학창시절에 학교에 학폭이나 ㄸㄹㅇ들이 없음 대학생때 부터 서울 내에 돌아다닐일이 많아서 교통이 힘들긴 하지만 초중고 동안 살기에 최고의 동네.
정말 돈 많은 집(남편 변호사 여자 대기업 이사) 아는데 목동 좋아함. 직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현재는 강남 사는데, 자녀만 생각하면 목동 가고 싶다고 했음. 동간 거리 넓고 자연 녹지 많고 유해시설 없고 평지라서 돌봄 아줌마들 오시기도 편하고 등등..또다른 부자 지인의 경우 아이들 대입 때까지 목동에서 살다가 입학 후 강남으로 이사함. 목동은 아이들 때문에 있었다며..그 분 직장이 도곡동~대치동일 때도 목동에서 자차로 출퇴근하셨음.
제대로 살아보시고 말씀을 하시는지요 일방통행이 때로는 장점이 될수도 있어요 모든 편의 시설이 압축되어 있어서 사통 팔달 다 연결되고 그럼에도 주택가처럼 조용한 부분때문에 거주요건으로는 참 대만족입니다 살면서 항상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고삽니다 무리해서 학군때문에 오셨던 분들은 더러 이사를 가는 분도 계시지만 자가 이신분들은 거의이사가는경우는 드문거 같아요 당연히 무리해서 오셨던분들은 목적이 끝나면 이사를 갈수도 있지만 그렇지않은경우 오래사시는 분들이 제주변에는 훨씬 많습니다
저 한국집은 목동인데 만족도 큰데요? 일방통행이라 외부인들이 그냥 지나가는 차들 없고 강남은 차막혀 못 다니는데 차도 강남보다 덜 막히고 여의도가 이제 현백 생겨서 그렇지 ifc 볼꺼없고. 솔직히 엄마들 까다로운건 인정합니다. 목동은 주보과 아파트단지의 수준갭은 좀 있는 편이구요.
여의도에 들어갈 만한 집이 없어요. 새 아파트는 일부고 대다수는 재건축 대상이고 주복은 들어가 보면 큰 빌딩들이 눈 앞에 있고 그래요. 여의도 상권이라고 해도 직장인들 위주고 학군도 상당히 폐쇄적이고 학원도 없고 결국 학원 보내려고 다른 동네 갑니다. 기업이건 학원이건 집적효과가 다 있는건데 여의도는 학교 다니는 애들 키우기는 좀 불리한 점들이 있어요.
강남/서초 갈수 있는 경제력 충분히 되는데 서쪽이 생활근거지라서 목동에 정착한 분들 엄청 많습니다. 여의도 왜 안가냐구요? 밤 8시에 목동/여의도 한번 걸어다녀 보세요. 사방에 직장인들 술마시고 포장마차에 담배피고 있는 여의도에서 애들 키울수 있는지..학원은 죄다 목동 라이딩 하구요. 그냥 실거래가로 말하면 됩니다. 목동이 부알못들이 종종 이렇게 까는데 왜 계속 실거래가 높게 찍히는지 생각해보시길..ㅉㅉ
서울시에서 계획한 신시가지를 설계 공모를 하여 조성한 명품 주거전용 녹지 풍부한 단지죠... 유흥가가 없고 주거지에 부적합한 시설이. 없죠. 도시 속에 계획된 대한민국서 유일한 신시가지입니다.... 그러기에 전용 면적이 넓습니다. 계획 조성됬기에 단지마다 학교. 유치원 존재. 초등생은 무조건 걸어 다니죠. 단지 안에 차가 안다니기에 또한 안전하게....... 시가지 속에 대형 종합병원, 종교시설, 상업시설등 배치. 구청, 주민쎈타, 국제우체국, 경찰서, 소방서, 세무서, 한전, 도서관, 아이스 링크, 야구경기용 대형 운동장. 청소년 회관 등 공공시설은 모~두 갖추고 대형공원, 소형공원 등이 곳곳에 적절히 배치됬습니다.
난 다른 생각인데 상권이 깨지기가 쉽지 않은게 목동에 있는 학생들만 목동학원으로 오는게 아님 주변 지역에서 다 몰려듬 그리고 재건축을 단지별로 순차로 하는데 14단지나 되는 곳을 한번에 못 허무는데 ... ;;; 그리고 여의도 마포쪽으로 가신분들보다 마곡이나 신도림쪽으로 많이 가신걸로 앎
목동아파트의 장점은 사계를 직빵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파트가 아늑하고 나무가 많은데 가을에는 단풍처럼 빨간 나뭇잎들이 아름답고 겨울에 눈이라도 많이 오면 설악산에 따로 가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 아이 초등 때 등교길 나무들이 너무 아름다워 아이와 좋은 추억이 있습니다 눈이 오면 놀이터도 많고 근처 아파트 아이들도 많아 눈놀이도 많이 했습니다^^
목동 사는데 20대 입장에선 놀거 없어서 재미 없긴 함 그래서 가볍게 놀땐 홍대쪽으로 빠지거나 여의도 한강공원에 친구들이랑 따릉이 타고 가는데 오랜만에 갔을 때 부러운건 한강이 바로 앞에 있고 금융지구라서 도시적인 건물에 많다는거? 그게 부러웠음 ㅇㅇ 근데 그 자리에서 단점도 느낀게 사람들이 여의도 한강 공원쪽으로 피크닉하러 많이 모이고 일자리 집약되어 있어서 직장인 많아서 정신 없고 그만큼 차가 너무 빵빵댐.. 비교적 조용한 목동에 있다가 여기 오니까 너무 시끄럽게 느껴졌음 한강 공원이 창문 열면 바로 있으니까 좋겠네~ 싶었는데 여기에 거주하면 도시 소음이 심한게 불편할 수도 있겠다 싶었음.. 다 놀구 목동 들어갔을 땐 단지 내 조경도 잘되어있고 넓은데 차가 주차장 말고는 도보 쪽으로는 잘 안들어오는 구조다 보니 차 소리 잘 안나고 조용하고 평안한 느낌이었음!! 각자 선호도가 있는거라고 생각함
내가 장담하건데, 이 사람이 말하는 것 중에서 단 한가지도 맞는게 없다. 내가 목동, 여의도 다 살아봤고, 대치동에도 오래 살았고, 지금은 분당에 있는데, 이중에 최악이 여의도다. 사람이 편안히 살기에는 가장 불편한 동네야. 도대체 왜 사람이 여의도에 사냐? 직장 생각 안하면 가장 살기좋은 곳은 분당이고, 그 다음이 목동, 그다음이 대치동, 정말 아무것도 쥐뿔도 없는 동네가 여의도다. 점심 먹을 식당 많다는 것 정도가 장점인데, 그것도 점심시간에 개떼들이 쏟아져 나와서 엄청 붐비고 불편하지.
목동은 애들 교육때문에 가는거죠
지금은 교육 동네가 됬지만
첨부터 서울시가 새로운 동네(양천구는 서울시에 없던 동네임)를 조성하면서 구획정리된 멍품 전원 주거단지를 설계공모를 통해 조성한 시가지입니다.
주거단지 이므로 유흥 상업 사무실 등을 배제한 순수 주거단지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신도시 제외하고 공공으로 도시 속에 계획 조성한 그당시엔 유일한 곳입니다.
단지마다 학교를 세우다보니 교육의 동네가 된듯 합니다.
병원, 종교시설 공원등 이 구획정리된 장소에 알맞게 배치가 된거죠
과거에는 여의도고가 대원외고 다음으로 평균이 높았는데 강남보다도 높았는데
?? 지금은 다른가요 ?
이상한 개념을 가지고게시네
@@JuanCarlos-dz7wc 여의도는 산업단지고 일자리가 많아서 거기서 정착하는거지 학군 생각하면 여의도는 일산선에서도 정리가됨 ㅋㅋㅋ
@@친미멸공반중 그냥 슬럼가 죠
ㅋㅋㅋ목동 안살아본 사람은 절대 모름. 나도 부모님 집 목동에서 초중고대학 다 나와서 이제 따로 나와 살아보고 느끼는데 나도 결혼해서 자식 키울땐 무조건 목동에서 키워야지 싶음. 강남 참 놀기 좋고 한데 길거리에 죄다 전국 8도 사람들이 다 모임. 목동은 놀거는 존나 없는데 길거리 지나다니는 사람들 대부분 목동사람 ㅋㅋㅋ 일단 그게 마음에 들어서 결국 목동이 좋아보여요.
@@seattlena38 네 강남 안 살아봤는데 자주 가긴 해요. 목동에는 놀거나 괜찮은 맛집이라 할 데가 많이 없거든요.
참 신기 한게요 목동 이사오니 모르는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처음보는 우리 애기들한테 용돈을 정말 많이 주시고..심지어 천원이 아닌 이천원을ㅎ 인심이 후한 동네구나 싶어요~^^
목동 걸어다니면 강아지가 웃고있고 참 좋은곳이죠ㅎㅎ
목동은 참 그 뭔가 행복한? 감성이 있어요
푸근한느낌??
자식 결혼시킬 때가되시면 생각이 바뀔겁니다. 왜 강남으로 가는지 아실거에요.
결혼하고 여의도로 나가서 살다가 애기 낳고 유치원가면서 다시 목동으로 돌아왔는데
여의도는 학군이 없고 오피스상권이라 애 키우고 아내가 살림하기에는 안 좋다고 했음
목동으로 돌아오니 교육기반이 좋고 가족단위 소비상권이 탄탄해서 주말에도 목동안에서 빙빙 돌게됨 강남도 생각했는데 애들 키우기에 유해업소가 전혀없고 동네 분위기가 조용해서 그냥 터를 내림 저 분은 목동에 안 살아본듯
목동하고 강남을 비교하는건 어거지
맞아요.
전 그곳에 살진 않지만 거기 토박이 였어요. 너무 잘알죠. 비행기장 가기도 너무 좋죠?
@@jackchris8265 그건 그래요.전 강남에 살아요.
그래서 목동과 강남의 수준 차를 명확히 알죠.
음~~ 강남 서초 한남 이정도는 막상 살아보면 우리나라 초상위 수준. 목동과는 무척 다릅니다.
@@rryted9295 ㅋㅋㅋ 목동 이미 아파트 있어요
@@rryted9295목동하고 강남하고 비교를 어찌 하니까... 어처구니가 없네.. 강남 한 번도 안 살아봤나;;;
목동에서 자란입장으로 정말 학생때 살기좋은 것 같은,,, 사람들이 다 순하고 다 뻥뚤린 아파트 공원 뿐이라 청정함 ㅎㅎ
목동학원가가 재건축 되서 이전된다고 하면 대치동 재건축된다고 대치동학원가가 이주한다는 거랑 똑같은 원리입니다. 목동에서 20년 넘게 살지만 애키우는 유치원 초중고 적어도 15년정도 살기에는 유해환경없고 (학원말고는 없음)이보다 좋은데는 찾기어렵습니다. 단 대학전까지...마포여의도는 기본적으로 빌딩가고 여의도는 학교와 학원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목동에 들어온지 3년차인데 진짜 동감합니다 2만 5천 세대가 넘는다던데 오목교역 주변 빼고는 유흥업소 찾기도 힘들고 애들이 많고 학원상가가 잘 돼 있어서 늦은 빔에 다녀도 위험하지도 않고 애들 키우기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교통불편해 목동안에서도 다니기도 불편해... 저녁에 외부에서 택시타서 목동하면 가지도 않으려고 해... 가서 살 이유가 없음.
저 아는 분도 거의 목동 토박이 수준이었는데 아이들 대학 가고 군대 들어간 다음에 강남으로 이사하셨음. 자녀들 학교 다닐 땐 목동이 최고라며..
학부모가 되면 생각이 많이 바뀌죠. 매력적인 지역보다는 안정적이고 학군좋고 학원가 잘 되어 있는 지역으로…
목동에서 마포를 왜가냐? 여의도는 머하러가나 ㅋ 갈거면 강남가지. 목동 왜사는지 모르는거보니 애안키워봣거나 자녀교육에 관심없나보네.
살아본 경험인데
목동은 학군땜에 주변 신월동 구로동
광명 등지에서 많이 들어옵니다
아이가 고학년 올라가면 거의 목동으로 이사옵니다
맞아요 저희이모네도 딱 저코스였슴.
인천에서도 많이 오던데
궁금한데 그럼 학령기 끝나면 어디로 가나요?
@@eslkjbwk 다시 원래로 가겠죠 ㅎ
목동서 30년넘게 살고있는데 대학전까지 애들키우기 좋아요. 멀리서도 학원다니러와요. 유흥시설 없고 수준도 다들 비슷하고 인상쓸일 없었어요~
애들 안키워 보셨나보네.....엄마 입장에 안전하고 애들 공부시키기 편하고....
이분은 강남에서 애들 키우셨나부죠
어쩌다보니 평생 목동만 살고있네요ㅋ아이 입장이나 키우는 입장에서 목동만한데 없어요~
늦게까지 안전하고 특히 공원 많고 언덕 전혀 없이 다 평지에 나무 많아 어스름한 새벽에 분위기와 냄새(?)가 좋아요ㅋㅋ 다행히 직장도 목동이라 평생토박이 될 듯
울가족도 마포살다 목동가서 좋하합디다...이분은 반대로 얘기하시네요 왜저러지? 자녀들있으면 학원가에 조용허고 살기만 좋던데..
아이들만 좋냐 시끄럽고 번잡스럽고 범죄 위험에 노출되기 싫다 하면 어른들에게도 좋음. 조용하고
여의도가 상권이 있나? 생활상권하고 사무상권은 다른거야 ㅡ.ㅡ
여의도,마포 살거면 서초로 가지.. 기왕 강남에 살거면 압구정으로 가지.. 뭐 그리되는거지..
목동은 기본적으로 땅이 평지가 많음 이게 생각보다 놓치기 쉬움
그리고 유흥가가 별로 없고 엄청 못사는 집도 없어서
애들 정서적으로 좋게 키우기엔 최적임
중국인도 거의 없지
@@halfkiwi 헐 서양인은 다문화 아니냐,
@@halfkiwi 이런 마인드는 좀 없애라 에휴... 짱개들만 아니면된다 백인한테 차별 당하면 겁나 욕할꺼면서
@@DJK-cf1ti 대림가서 한 달만 살다 나와봐요 ㅋㅋ 그런 소리 나오나
@@marline-minarly 저런댓글 쓰는애들 다중국인임 한국어댓글쓴다고 다 한국인이란 생각 ㄴㄴ
무슨 소리여
목동 30년 살고 있는데
현대백화점 행복한세상 아이스링크에 도서관에 공원에 중앙으로가면 상가 많아서 생활이 얼마나 편한데 수영장 걸어서 5분거리에만 3개 있고
모든 편의시설잉걸어서 5분내지7.8분거리에 있음
이마트 홈플러스 걸어서 10분
얘들 다 대학가고 이사가고 싶어도
이 정도 생활 편한곳이 없어요
일방 통행이 운전하기 얼마나 편한데
동서 여의도 한양 시어머니 시범 살아서 여의도 가면 뭐가 빌딩만 있어서 답답하고 편의시설이 넘 불편 최근에 더현대 생겨서 그나마 괜찮음
한편으로 서울이 이렇게 넓은데 한곳에만
넘 오래사는게 맞나라는 생각이듬
중고딩까지는 생활반경이 학원 뿐이라 진짜 좋은데 대학가기 시작하면 위치 진짜 애매애애애해짐
교육때문에 있지 인간도 많지 않고 있을 인프라 다 있고 내 친구들 부모님 보면 롯데제과 사장에 kt국장에 판사에 별의별 직업군들 다 있음. 동네 양아치는 보기 힘들고 상도덕있게 사는거 몸에 익히려면 목동 좋은편임. 어디 잘 살지도 못하는 것들이 주변에 빈대붙어서 목동까지
뭘 모르시는듯ᆢ
목동 어디까지가봤을까?
살아보셨을까?
목동이 유흥가도없고 번잡하지도않고 뜨내기도없고 범죄도없지. 한마디로 안전하고 평온한동네. 마포보단 훨좋은듯...
전 반대로 생각합니다.
거대 업무지구 사이에 껴있는 평지 입지를 말이죠 사람이 일하고 집에선 편히 쉬고 싶어 할텐데 계속 업무지구 속에 있고 싶어 할까요? 아님 학군지에 모든 인프라,커뮤니티를 갖춘 한적한 나무숲들 속에서 쉬고 싶어할까요?! 목동 입지는 자가용으로 출퇴근 부담없는 여의도 마곡 용산 마포 구디를 끼고 있으니 수요가 당연 더 많을거라는걸 아셔야합니다 그리고 세대수 많은 아파트들 다들 좋아라하시잖아요 압도적입니다. 출산율 감소인데 학군지만 있다? 이렇게 1차원적으로만 접근하면 안 된다는겁니다.
이제 집값이 떨어지니 옥석가리기 형식 취하면서 마포랑 여의도 팔아먹으려고 하네
여의도랑 마포 살아봐라 거긴 그냥 여의도 직장 있는 사람들이 살기 좋은 곳이지 학원가는 아니잖아
마포는 그래도 대흥 쪽에 학원들 많이 들어오는 추세고 근처에 서강대 연세대 홍익대 등등 좋은 대학들 많죠... 물론 학군이나 학원은 아직 목동에 비비지는 못하지만....
@@공덕동장췐이 분 뭘 모르시네. 집근처에 명문대 있으면 좋은 학군인가? 명문 초중이 있는 곳이 좋은 학군이지. 서울대 옆에 살면 서울대 가나?
@@공덕동장췐90년대엔 마포보다 일산이 이미지가 더 좋았음..마포가 신축과 한강뷰 강남접근성으로 많이 뜬거임.
ㅋ 유흥이나 나뿐 유해 상권이 없기 때문에 목동아파트가 좋은것인데 밤 12시 이후에도 마음놓고 아이들이 다닐수 있는동네 즐비한 학원가들 외부에서 아이키우러 들어오는 곳 아이 다 키우면 다시 나가는경우가 많은건 사실
목동에서 10년 딱 살았는데 나무랑 공원이 많고 지저분한 유흥가가 거의 없음. 그리고 이런 말 불편할 수 있겠지만 아이키우는 집이 많아서 거주민들 의식수준이 굉장히 높음. 여의도나 마포로 옮겨산다고 하는데 목동에 사는 사람은 쭈욱 목동에서만 살음.
특유의 가족적이고 주말이나 오후에 가족외식하고 공원에 나가면 알음알음 아는 얼굴들도 보고 현백,행복한세상에서 이웃끼리 쇼핑가고 하는... 좀 목동만의 특이한 분위기가 있음. 오랜 거주자가 많아서 아직 옆집 아는 체하는 서울의 몇 안되는 동네 중 하나임.
목동 장점 이야기 하신 것 그대로 판교에 있구요. 판교 있다가 목동 가보면 죄송하지만 슬럼가 같아요
1년에 한번 목동갈까 한데 가보면 분위기가 칙칙함.거주민들이야 익숙해서 잘모르겠지만 인천느낌 많이 납니다.
@@jackchris8265 우리 그냥 모르는척해줍시다.
목동사람 툭징이 자기들이 엄청 고귀한 귀족인줄 알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멋도 없는 동네면서 웃겨둑어요😮
목동이야기하는데서 판교 이야기를왜하지...? 난강남살긴하는데 이해가안되네
@@rryted9295 ㅎㅎ 저는 잠실살아서 목동분들 어깨힘주면 얼마나 웃긴데요 ㅎㅎ
목동서 살면서 궂이 마포여의도 왜살지 거긴 회사 뿐인데 생각뿐, 지금 강남 나왔는데 진짜 강남갈거 아니면 궂이 여의도 마포보단 목동이 환경은 좋은듯
서울 여러지역 살던중 목동 잠시 살아봤는데
목동 신시가지 한정 정말 살기 좋다..
조용하고 인상 찌푸리게하는 사람도 없고
낯과 밤에도 안전하고 생활수준도 평균이상이다
조용한 동네 들쑤시지말고 오지마 제발~!
니네 안와도 조용히 잘살아~
진짜 목동 아줌마들 끼리 모이면 죄다 이 말 한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재건축 바라지도 원하지도 않으니 그냥 놔두라고 좀 들쑤시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
목동에서 태어나 자라온 사람으로써 저는 제 고향에 백퍼 만족해요 ㅎㅎ 동네도 안전하고 나무나 공원이 많아서 예쁘고요. 직장다니는 나이 되면서 나오긴 했는데 결혼하고 애 낳으면 다시 돌아가고 싶은 동네에요. 말그대로 주거단지와 아이들이 많아서 그런건지 제겐 포근한 느낌이 강하게 남아있네요.
목동은 교육때문에 사는거지
재건축이 단지 별로 되겠지 14개 단지가 일괄적으로 되겠냐
여의도는 약간 종로처럼 남들 회사 다니는 시내에 나만 주거하는 기분? 젊은 미혼이나 신혼부부는 몰라도 애들 키우고 살거나 장년 이상 층이 푸근하게 사는 맛이 없음.
맞습니다.여의도같은 상업도시에서 나만
주거하는 느낌들것같아요! 여의도초.중.고
다니는 학생빼곤....
여의도 안사시죠?? 여의도는 주말에.분위기가 정말 좋은데...
푸근하게 살거면 저 멀리 신도시 살지요 ㅎㅎ
여의도에서 살면서 민노총집회 경험해보면 이딴소리 안나옴
여의도는 다 괜찮은데 강바람이 장난아니어서 겨울에 좀 추워요
아파트밖에 없고 그래서 학교 학원이 많고 그래서 살기 좋다잖아요.
여의도가 살기엔 굳이?
목동사는게 이해가 안된다니요..ㅎㅎㅎ
대치동에서 살거면 강남가서 살지..이런건가?
대치동은 강남구의 중심부인데요 . . 대치동은 다양해요
대치는 학원가 말고도 회사들도 사이 사이에 많음..'
인천에서 사업하거나 전문직 하는 분들이 주거는 목동에서 한다는 애기를 어디서 들었는데.. 돈은 인천에서 벌고 사는건 목동살고.
여의도에 학교가 별로 없어서 초중고 12년 내내 동창이고 학원도 별로 없어서 그룹과외를 하니까, 아이 입장에서는 좋지 않던데...
목동은 전업주부, 학생 입장에서는 살기 좋아요. 면학 분위기 조성 잘 되어 있고, 학교간 경쟁적으로 학생 성적 향상에 신경써주세요.
여의도는 직장-직장인 소비 중심으로 돌아가는 곳이라, 두 지역을 어떤 입장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수 밖에 없어요.
목동은 학군이 꺠지지 않으면 학부모님들이 계속 유입될 거 같아요. 아버님들이 출퇴근 불편하시더라도
치안 좋음 유흥가 없음
학군 좋음
공원 많고 안양천, 작은 산 있음
평지라서 학생들이 자전거 타고 돌아댕기기 좋음
왜인진 모르지만 학창시절에 학교에 학폭이나 ㄸㄹㅇ들이 없음
대학생때 부터 서울 내에 돌아다닐일이 많아서 교통이 힘들긴 하지만 초중고 동안 살기에 최고의 동네.
정말 돈 많은 집(남편 변호사 여자 대기업 이사) 아는데 목동 좋아함. 직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현재는 강남 사는데, 자녀만 생각하면 목동 가고 싶다고 했음. 동간 거리 넓고 자연 녹지 많고 유해시설 없고 평지라서 돌봄 아줌마들 오시기도 편하고 등등..또다른 부자 지인의 경우 아이들 대입 때까지 목동에서 살다가 입학 후 강남으로 이사함. 목동은 아이들 때문에 있었다며..그 분 직장이 도곡동~대치동일 때도 목동에서 자차로 출퇴근하셨음.
마포살다 목동온지 4년차인데 좋아요.
제대로 살아보시고 말씀을 하시는지요
일방통행이 때로는 장점이 될수도 있어요
모든 편의 시설이 압축되어 있어서 사통 팔달 다 연결되고 그럼에도 주택가처럼 조용한 부분때문에
거주요건으로는 참 대만족입니다
살면서 항상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고삽니다
무리해서 학군때문에 오셨던 분들은 더러 이사를 가는 분도 계시지만 자가 이신분들은 거의이사가는경우는 드문거 같아요 당연히 무리해서 오셨던분들은 목적이 끝나면 이사를 갈수도 있지만 그렇지않은경우 오래사시는 분들이
제주변에는 훨씬 많습니다
이분 아무것도 모르시네 목동은 학군 교육때문에간다
저 한국집은 목동인데 만족도 큰데요? 일방통행이라 외부인들이 그냥 지나가는 차들 없고 강남은 차막혀 못 다니는데 차도 강남보다 덜 막히고 여의도가 이제 현백 생겨서 그렇지 ifc 볼꺼없고. 솔직히 엄마들 까다로운건 인정합니다. 목동은 주보과 아파트단지의 수준갭은 좀 있는 편이구요.
애들 키우느라 목동사는거여
안전하고 차많지않고 학원가깝고
이아저씽 머여? ㅎ
여의도, 목동 다 살아봤습니다.
저는 목동이 훨씬 좋았습니다.
목동안살지만 목동에서 마포는 안갈꺼같은데... 마포는 학군이 없어서
요즘 아현 쪽이 커지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경제력이 되다보니 생겨날꺼고 마포가 압구, 한남동으로 학원 다니기도 좋아요.
저도 지금 압구에서 학원일 하는데 마포, 한남동에서 많이 넘어옵니다.
목동 살아보고 얘기를 하세요 ㅋㅋ
무슨 목동에서 여의도나 마포로 가냐 ㅋㅋㅋ
목동을 왜사는지도 모르나??? 자식을 안키우는지...답답하네..
자식교육은 대치동을 가야지ㅋㅋㅋ 대치동을 못가니까 목동에 모이는건데 그럼 목동에서라도 잘살아야되는데 그마저도 목동주민들 사는거보면 다들 빠듯하게 살더라ㅋㅋㅋ 거지동네ㅋ
@@MBSPKWDrubio0204 ㅎㅎㅎㅎ 대치동 간 친구아들보다 목동에서 키운 아들이 더 좋은 대학을 갔는데 이건 무슨 경우? 대치동 가면 무조건 애들이 잘되는줄아나보네.
@@YangBongZa ㅎㅎㅎㅎ 대치동에 후줄근하고 좁은 아파트라도 비집고 들어갈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이 목동 노원 이런곳에서 애 교육시키는거지ㅎ 목동에서 대치동 학원까지 차로 데려다주는 사람들 많던데 목동에는 괜찮은 학원이 없나봐? ㅎㅎㅎ
@@MBSPKWDrubio0204 당연하죠. 대치동 가기 어려우니 못들어가는거죠. 그래도 서울 강서쪽에서 학군이 가장 좋아요. 이왕 소고기 먹을거 한우먹지, 그거랑 같은 멍청한 소리지. 돈 없어서 대치동 못들어가는게 당연한건데.
@@MBSPKWDrubio0204 ㅋㅋㅋ당연한 얘기하노 그거 안돼니까 그냥 자기수준에서 제일좋은거 사는거자나 님 말은 딱 어떤 수준이냐면 님 연봉이 1억이라치면 그거로 어케사노 니능력은 모르겠고 연봉 10억은 되야지 하는 딱 그수준임
목동 진짜 테니스장 쩌는데
여의도에 들어갈 만한 집이 없어요.
새 아파트는 일부고 대다수는 재건축 대상이고 주복은 들어가 보면 큰 빌딩들이 눈 앞에 있고 그래요.
여의도 상권이라고 해도 직장인들 위주고 학군도 상당히 폐쇄적이고 학원도 없고 결국 학원 보내려고 다른 동네 갑니다. 기업이건 학원이건 집적효과가 다 있는건데 여의도는 학교 다니는 애들 키우기는 좀 불리한 점들이 있어요.
이사올때 여의도 목동 선택지중 목동 택한 이유가 애들 교육도 컸지만 막상 와서보니 치안도 정말 좋아요..무슨일 있음 경찰분들 5분도 안되서 오시고 순찰도 많이 다니시고 이래저래 여유들이 좀 있어요 (아래 댓글처럼 아이들 안전+공부 최고)
목동 일방통행 상권에서 살다보면 외지로 나갈일이 없어서 너무편함. 버스한번에 주관공서 싹돌아 일처리할때 너무편함 ㅋ
현백이랑 학원이 있자나. 여의도는 직장이 많고. 강남에는 못가는 사람들이 애 교육 때문에 목동에 가는거 진짜 모르는건가?? 뭐 이런 사람이 또 전문가랍시고 유튜브 하는거???
강남에 못가는게 아니라 안가는 목동분들 많습니다.
차분하고 고즈넉한 목동단지의 분위기에 젖어들면 어수선한 강남 갈 생각 전혀 안듭니다.
그리고 목동단지에 알부자들 정말 많습니다.
학군때문에 전월세 사시는 분들말고 목동토박이들~
자산가들 인구밀도로 따지면 강남 서초 못지 않게 맞먹어요.
다들 티를 안내어서 그렇지~
목동은 자녀들이 편하게 도보권을 이용해 학교 학원 편의시설 대중교통이용하기 너무 좋고 여의도 역시 상권이 좋지만 직장인이 밀집되어 유흥시설이 없을수가 없지않나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이 어릴땐 목동살고 노후에도 용왕산과 안양천이 있어 산책하기도 너무 좋다고하네요.
목동 안살아보고 그냥 씌부리는구만
그래서 가는거다 목동은...자식농사 잘짓는 텃밭의 조건이 좋아서..맨날 술쳐먹고 시끄러운 동네살아봐라...정신병온다
역근처아니면그런데 서울에 어딧누
목동살던사람은 적응되서 편하고 외부인들은 별로고
거주자는 편하다 하고
비거주자는 별로라 하고 그런거지 뭐
난 그냥 반포가 편해~ 걍 다 똑같아
강남/서초 갈수 있는 경제력 충분히 되는데 서쪽이 생활근거지라서 목동에 정착한 분들 엄청 많습니다.
여의도 왜 안가냐구요? 밤 8시에 목동/여의도 한번 걸어다녀 보세요. 사방에 직장인들 술마시고 포장마차에 담배피고 있는 여의도에서 애들 키울수 있는지..학원은 죄다 목동 라이딩 하구요.
그냥 실거래가로 말하면 됩니다.
목동이 부알못들이 종종 이렇게 까는데 왜 계속 실거래가 높게 찍히는지 생각해보시길..ㅉㅉ
하하하하하하
넘 맞는말씀 ᆢ현실적이고 ~~^
목동은 자녀들 유초중고까지 키우며 살기에는 최적의 동네임
유해시설 없고 여기저기 다 학원가라서 학원 고민할 필요도 없고 동네가 그냥 젊잖고 차분한 동네임
옆 영등포구 마포구에서도 다리 건너 목동으로 애들 학원보냄
목동을 잘모르시네요.목동은 인천을 비롯해서 경기서남부를 아우르는 최고 주거단지입니다.강남까지 출퇴근거리가 절대안되는 부자들 그리고 전문직들이 자식들 교육과 주거로서 최우선적으로 꼽는곳입니다.대안이 없습니다.
그리고 목동의 대학진학률과 면학분위기는 다른어떤곳과 비교불가입니다.물론 대치동과는 비교가 안되겠지만.거리상 못가는 대안처로 굳건하다고 봅니다.그리고 목동현백 매출순위과 쟈스민숫자도 전국 랭킹순위에 드는곳입니다.
김포쪽 전문직들도 출퇴근.
서울시에서 계획한 신시가지를 설계 공모를 하여 조성한 명품 주거전용 녹지 풍부한 단지죠...
유흥가가 없고 주거지에 부적합한 시설이. 없죠.
도시 속에 계획된 대한민국서 유일한 신시가지입니다....
그러기에 전용 면적이 넓습니다.
계획 조성됬기에 단지마다 학교. 유치원 존재.
초등생은 무조건 걸어 다니죠.
단지 안에 차가 안다니기에 또한 안전하게.......
시가지 속에 대형 종합병원, 종교시설, 상업시설등 배치. 구청, 주민쎈타, 국제우체국, 경찰서, 소방서, 세무서, 한전, 도서관, 아이스 링크, 야구경기용 대형 운동장. 청소년 회관 등 공공시설은 모~두 갖추고 대형공원, 소형공원 등이 곳곳에 적절히 배치됬습니다.
목동에만 사셨나... 목동 학군은 매우 인정하는데 그게 전부라서.. 요즘 지역도 세팅 잘 해둬서 살기는 더 좋아요. 학군이 좋은거지
애들은 불행한곳 유학을 보내지
@@김뽀삐-r6m 학군이 전부다 라고 하는 사람들 사는곳은 ㅋ 학군도 없고 아무것도 없자나? ㅋ
목동에 없는건 다양한 맛집 정도..
반대로 생각하면 아파트밖에 없어서 유흥가가 없어서 목동이 학군이 좋겠죠
자녀 키우기에는 목동만한곳이 없다고 생각함
여의도는 살기에 너무추움 같은서울이아님ㅋㅋ 이건살아본사람만앎
목동에 살면서 애들 교육하고 부천에서 공장하고 좋음
목동 30년 토박이다. 신월동은 싹다 걸러라. 신정동은 목동아파트 단지 빼고 걸러라.
난 다른 생각인데 상권이 깨지기가 쉽지 않은게 목동에 있는 학생들만 목동학원으로 오는게 아님 주변 지역에서 다 몰려듬 그리고 재건축을 단지별로 순차로 하는데 14단지나 되는 곳을 한번에 못 허무는데 ... ;;;
그리고 여의도 마포쪽으로 가신분들보다 마곡이나 신도림쪽으로 많이 가신걸로 앎
학군때문입니다
교육 인프라가 잘 조성된 곳이 목동인데 ~ 왜 목동사냐니요 ㅋ 아이들을 안 키워보셨나봐요 !
목동은 교육친화적인곳 교육말곤 할것도 없고 갈곳도없음 재건축한다고 학원이 이전? 난 다른생각인데 교육목적으로 거주하는사람은 재건축한다해도 멀리가지않음 거리가있어도 자차도 있고 학원 버스도있음 목동 학원라인 저녁 10시에가보세요 한차선 맨 학원차임 목동 걱정 하지마세요
목동 살기 좋습니다.....
교육때문이죠..... 진심 몰라요??
목동에서 마포로 가는건 하향 이동인데..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마포로 가진 않죠.
도보로 골라서 학원보내는 그것만으로도 만족도 엄청높다.
목동에서만 40년 살았는데….
나 목동 좋은데 …. ㅋㅋㅋㅋㅋ
목동은 터가 좋습니다. 아파트에 잘되는 사람이 많아요. 돈 많이 벌어도 여기서 인생이 잘됐다고 이사안가더라고요. 살아봐야 아는겁니다
목동아파트의 장점은 사계를 직빵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파트가 아늑하고 나무가 많은데
가을에는 단풍처럼 빨간 나뭇잎들이 아름답고 겨울에 눈이라도 많이 오면 설악산에 따로 가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 아이 초등 때 등교길 나무들이 너무 아름다워 아이와 좋은 추억이 있습니다
눈이 오면 놀이터도 많고 근처 아파트 아이들도 많아 눈놀이도 많이 했습니다^^
목동…일방통행 도로.. 그리고 주차…난 못살어..
주차는 다들 어디 말하는지 알거임..
목동 좋든데요ㅎㅎ 초딩때 앞집살던 친구가 목동으로 이사가서 친구네집가서 밥먹고 동네 학교가서 볼차고 배드민턴하고 자다가 오고 되게좋았어요ㅎ
진짜 옛날얘기됐네요ㅎ
목동은… 포근합니다
목동 은 학원 상권 깨지면 집값이 엄청 떨어질거 같음
학원상권이 안깨짐... 외부에서 공부좀 하면 다 이사옴
여의도 뭐있다고.. 휑하니 춥기만 한데
아니 목동 학원가때문에 가는건데 먼소리야
왜 경기도에 살지? 서울이 훨씬 편한데.왜 강북에 살지? 강남이 훨씬 편한데.
왜 아반떼 타지? 그렌저가 훨씬 편한데.
왜 그렌저를 타지? S클래스가 훨씬 편한데.
이런 논리인건가요? 지금???
딴건 잘모르겠고 일방통행 도로는 진짜 많아서 빙빙돌아야함
목동 사는데 20대 입장에선 놀거 없어서 재미 없긴 함 그래서 가볍게 놀땐 홍대쪽으로 빠지거나 여의도 한강공원에 친구들이랑 따릉이 타고 가는데 오랜만에 갔을 때 부러운건 한강이 바로 앞에 있고 금융지구라서 도시적인 건물에 많다는거? 그게 부러웠음 ㅇㅇ 근데 그 자리에서 단점도 느낀게 사람들이 여의도 한강 공원쪽으로 피크닉하러 많이 모이고 일자리 집약되어 있어서 직장인 많아서 정신 없고 그만큼 차가 너무 빵빵댐.. 비교적 조용한 목동에 있다가 여기 오니까 너무 시끄럽게 느껴졌음 한강 공원이 창문 열면 바로 있으니까 좋겠네~ 싶었는데 여기에 거주하면 도시 소음이 심한게 불편할 수도 있겠다 싶었음.. 다 놀구 목동 들어갔을 땐 단지 내 조경도 잘되어있고 넓은데 차가 주차장 말고는 도보 쪽으로는 잘 안들어오는 구조다 보니 차 소리 잘 안나고 조용하고 평안한 느낌이었음!! 각자 선호도가 있는거라고 생각함
목동은 다른거 다 제껴두고 교육열 때문에 사는곳인데
전문가란 사람이 핵심을 모르네 ㅋ
목동에서 살아보고 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목동 안살아봤지???
그럼 말을마
조용하니 살기 좋음
학군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사람의 생각입니다 애들 없으면 조금 맞는말이지만 학군생각하면 목동이 좋죠 장단점이 있는겁니다
목동 꿀이예요
사람들이 귀여움
아파트도 귀여움
도로도 귀여움
뭔가 서울속 시골마을을 즐길수 있고
물가도 낮고
대지지분도 높고
자연시설도 잘되있어요ㅋㅋㅋㅋㅋㅋ
산책하게되는 느낌??
그리구 웃긴건
연말에 제일 핫한곳 교보문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동사람들 귀여움ㅎㅎ
목동 교보문고 정말 핫합니다 귀여운거 많이팔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심속 호빗마을같음
내가 장담하건데, 이 사람이 말하는 것 중에서 단 한가지도 맞는게 없다. 내가 목동, 여의도 다 살아봤고, 대치동에도 오래 살았고, 지금은 분당에 있는데, 이중에 최악이 여의도다. 사람이 편안히 살기에는 가장 불편한 동네야. 도대체 왜 사람이 여의도에 사냐? 직장 생각 안하면 가장 살기좋은 곳은 분당이고, 그 다음이 목동, 그다음이 대치동, 정말 아무것도 쥐뿔도 없는 동네가 여의도다. 점심 먹을 식당 많다는 것 정도가 장점인데, 그것도 점심시간에 개떼들이 쏟아져 나와서 엄청 붐비고 불편하지.
목동은 아이들 키우기에 안전함 유흥주점없고 그 흔한 피시방 하나 없음
학원가 주변 그 안에선ᆢ안전함 늦은시간도 안전함
나중에 애를 목동 학원에 보내보니ᆢ알겠더군요
안전,편리. 교통은 지옥ᆢ일방통행인걸 알다보니ᆢ운전자들도 나름 끼워주기 잘 해줌
목동아파트는 거의 최하수준 순전히 아이교육으로만 사는곳이고 삶의질은 최악임
목동 안살아본사람이네
목동에 무슨 아파트밖에없어 ㅋㄱㅋ
현대백화점 행복한세상 중심으로 상권에 없는게없는데 왜저래
ㅋ 여의도 안살아요
잘모르시네요 ㅎㅎ
장점을 피해가시네요.
목동 동네 되게 좋았었는데...내가 살던때가 너무 오래됐나....15년전...에혀...세월아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