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목) 뉴스룸 엔딩곡 (BGM : 가을 편지 -김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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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공유동생등유
    @공유동생등유 6 років тому +3

    이렇게 잔잔한 엔딩곡 BGM을 듣고 있노라면 분위기에 심취해 져서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 @看破황새울림인문학
    @看破황새울림인문학 6 років тому +1

    새볔을 여는 장터 사람을 알아보
    지 못한 역사의 오류처럼 수 많은
    사람속에서 제대로된 사람을 벽
    지로 이국만리 낯선 땅으로 내 몰
    았던 것이 슬픈 우리의 역사입니
    다. 역사의 강한 부정의 이면에는
    그만큼 큰 오류가 있었다는 인정
    입니다.
    '물좀 주소' 목말라요, 해오르기 전 북한강에 피어오른 물안개,
    흰구름은 외롭게 흘러 흘러 여
    기에 이르렀습니다.
    새볔 이슬이 맺힌 꽃잎처럼 여
    기에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