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내가 매일 기쁘게 - 알바니아에서 품은 하나님의 아이들(주준성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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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서졔-y7m
    @서졔-y7m 4 роки тому +2

    주준성, 강은경 선교사님, 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한결이랑 한희, 글구 우리 막내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주선교사님 역쉬 카메라빨 짱!!

  • @hwsun8900
    @hwsun8900 4 роки тому

    이런곳을. 선교비 지원해야 하지 않을 까요?
    선교사님께 선교비를 보내고 싶으면 어찌해야하나요...

  • @신샘물-h2y
    @신샘물-h2y 4 роки тому

    애청자인데 많이 불편함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ㅠㅠ
    질문하실때 아나운서시라 그러신지
    너무 사무적으로 질문하고 제대로
    공감도 못하시고 뉴스 진행하는것 같이
    딱딱하고 빨리 진행해서
    이분 때문에 은혜가 되지 않습니다
    굳이 아나운서분이 진행을 안하셔도
    될것 같은데 다른 따뜻한 분이 공감하며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케드린
    @케드린 4 роки тому +2

    남자 사회자님 진행하실때 매끄럽지가 않고 부답스럽습니다. 신선함이 없고 짜증나서 이프로 보고싶지 않아서 안보다가. 은혜받고 싶어서 다시 시청은하는데~~~. 답을 가지고 질문하지말고. 간증으로 듣고 은혜받을수 있게 해주세요.
    저는 CBS보다 CTS 팬이라 시청하고 싶은데.
    이프로 보면서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