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새롭게 하소서'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동참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몇번을 들어도 아멘 아멘으로 화답 되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가슴으로 받아드릴 수 있을까 생각이되네요~ 오 직 복음은 회개가 동반된 거듭난 자만이 죽음으로 확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으로 진리가운데 세상 가치관과 죽음 까지고 자유함 받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선교사님과 이민아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늘 영과육이 더 강건하셔서 남은 사명감당 하시길 주님의이름으로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사랑의교회 교인입니다. 지난주 문성선교사님이 특별새벽부흥회에 오셔서 말씀을 들려주셨는데 제 마음에 큰 충격을 주셨어요. 내안에 남아있는 죄의 크기는 무한대다! 그 죄를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인 회개의 길을 열어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닫고 저 역시 통회자복하게 됐습니다. 선교사님에 대한 궁금증으로 새롭게하소서를 보게 됐는데 더 감동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게 돼서 참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와! 선교사님 귀한사역감사합니다. 사업을 내려놓으시기 쉽지 않으셨을 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은 모습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창세기 1장의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신약 로마서에서 메시지를 얻어 선교를 결단하신 그 모습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나의 유익대로 하나님을 만들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아드님의 건강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고난을 통해 우리를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만 의지하겠습니다. 글이 없는 부족을 위해 언어로 문법화 시키시는 모습 엄청 대단하십니다!!! 우리나라에 오신 선교사님들이 우리 삶을 바꾸어 주신 것처럼 그 민족을 위해 섬기시는 모습 너무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발이 묶여서 이제 내려놓을 수도 있는데 더 섬기겠다는 말씀에 울컥했습니다. 종교생활이 아닌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하시는 말씀 말씀이 모두 은혜가 되네요. 가톨릭 신자로서 이 프로를 보면서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는 것은 내가 어디에 속해 있는가가 아니고 진정으로 주님께 깨어있는 자만이 예수님을 보고 알수 있다는 것을 깨우칩니다. 저도 가졌었던 위선, 의문들 같이 공유해주시고 깨달음도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님안에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 삶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말씀에 제모습이 부끄러워서 눈물이납니다 종교생활에 열심만 내고 있는건아닌지 돌아보게됩니다 모든주권은 하나님께 있다는걸 우리와 함께 영광을 받길 위하여 우리가 자녀로서 상속자로서 고난도 함께 받는다는걸 새삼 상기하게됩니다 감사드려요 선교사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머지않아 또 뵙길 꼭 기대합니다!
문성선교사님의 설교를 처음 접했을 때 큰 충격과 주님 앞에 통회자복하는 심정을 느꼈습니다.부디 잠자는 한국 교회 성도님들이 깨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난이 하나님의 긍휼인데도 우리는 고난을 싫어하고 심지어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기도 하는 죄인입니다.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야 주권자 되신 주님을 인정하는 기쁨과 감격이 주어짐을 다시금 배워 갑니다. 그리고 회개의 중요성, 복음의 진정한 능력을 또한 사모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저는 저 스스로 못났다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나는 잘하는것보다 못하는게 많은데... 그래서 직장에서도 못하면 어떡하지? 또 가정에서도 못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참 많았어요 그리곤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 그 벽에 부딪혀 힘들어하고 혼자 마음 아파하고 혼자서 운적도 있습니다 그런 제게 하나님이 찾아오셨어요 나도 내스스로를 사랑하지못하는데... 하나님은 저를 어떻게 보실까? 나는 참 못난거같고 청소도 잘 못하고 정리정돈도 못하고 그런것을 뛰어넘어서 하나님은 절 귀하다고 하시네요 사람들의 비판을 뛰어넘어서 너는 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야 이렇게 따듯하게 안아주시는 예수님이 너무 좋습니다ㅠㅠ
문성 선교사님. 간증은 저도 해봤고 또 많은 간증을 들어봤지만 선교사님의 증거는 내게 역사하신 하나님 보다 성경대로 역사하신 하나님이 보여서 제 마음이 시원했습니다. 그 이유는 관념적 하나님이 아니라 말씀이신 말씀의 하나님을 간증하시니 베드로의 “내게 있는것” 그리스도가 전해졌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성도님들이 말씀을 통해서 이미 약속하신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졌고 과거의 기록을 역사라고 하듯 지금도 말씀대로 응답하시고 마지막 약속또한 (행1:8)성취된다는 이 사실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움되시리라 생각되어 짧은 글 하나 올려봅니다. 구원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죄를 깨닫고 믿음이 생겨야 한다. 왜 믿음이 안 생기는가? 머리로만 신앙생활 하면 믿음이 안 생긴다. 가슴으로 신앙생활 해야 하는데 이성으로만 신앙생활 하려니 안 된다. 이성은 영이 이용하는 도구이지 영이 있는 곳이 아니다. 기도도 머리로만 하면 울리는 꽹과리가 된다. 영으로도 하고 머리로도 해야 한다. 두뇌회전이 빠른 사람은 믿음이 잘 안 생긴다. 그래서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성을 부인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였다. 누구든지 참된 믿음이 오면 십자가 우편 강도처럼 구원 받는다. 마지막 순간에 드라마틱하게 구원을 받았다. 모든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온 것이다. 결정적 순간에 자신의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예수님의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말씀에 힘입어 그 고통중에 더 회개를 했을 것이다. 거기서 여유 부리듯이, 장난치듯이 회개를 했겠는가. 지금 죽어가고 있는 판국에. 진실함 100%의 기도를 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진실로 진실로'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 사람들은 십자가 우편 강도의 구원이 간단하고 쉬운 줄 안다. 그 사람이 나이가 몇인지는 모르겠으나 신앙 경력이 수 십년이다. 종교에서는 구원 시킨다고 할 때 얼마나 얄팍한 수를 쓰는지 모른다. 교회 잘 나오지 않아도 문병가서 영접하면 천국간다고 한다. 보따리 장사들 같다. 약장사 마냥 영접기도만 하면 죄악이 다 속하여 진다고 말한다. 그렇게 해서 구원이 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을 오해한 것이다. 예수님은 천국 가려고 힘써도 못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고 했고, 생명의 길은 좁은 길이라 했는데 만약 구원이 그렇다면 그 말씀들을 지워버려야 할 것이다. 주님은 구원의 길이 어렵다고 하셨다. 죽기 전에 기도 좀 따라 했다고 구원 받는다면 얼마나 쉬운 길인가. 중세의 면죄부와 똑같다. 심지어는 예배당만 나오면 구원이다고 설파한다. 쉽게 말해서 광야에 이스라엘 수백만명이 날마다 예배당 출석한 사람들이다. 모세가 목사였다. 날마다 율법의 말씀을 듣고, 어디 도망갈 데도 없이 꼼짝없이 들었다. 그런데 20세 이상 구원받은 사람이 몇 명이었는가? 수백만명의 교인중에 구원 받은 사람이 몇 명인가? 날마다 새벽기도 나가도 구원 못받을 사람이 대부분인데 일요일만 예배당 잘 나와도 구원을 의심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다. 오늘날 전 세계 교회의 현실이다. 사탄의 작전이 너무 기가 막히지 않는가. 어떻게 이렇게 마귀의 교리를 잘 심을 수 있을까. 성경과 다르지 않는가. 날마다 예배당 출석해도 구원 받은 사람이 극소수였는데, 그 시대 최고의 목사였던 모세 밑에서 말씀을 들었는데. 생각해 보아야 한다 예수님은 구원을 호락호락하게 절대 말씀하지 않으셨다.
놓치는 은혜 있을까봐 연거푸 시청하였습니다. 서교사님 간증을 들으며 하나님과 거래를 하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은 영광이신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한 것임에, 사랑장처럼 사랑을 하라시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랑 누리길 원하신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선교사님의 본이 되는 삶이 이 땅에서 많은 영혼 살리게 되리라 믿으며 기도 드립니다.
오래전 선교사님 영상을 보고 정말 마니 울었습니다 가짜 그리스도인이 무엇일까요 무슨일을 하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정말 내가 믿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구원의 감격을 갖고 사는지 매일 생각해야 할것 같아요 주님을 위해 살때 어렵고 힘든일이 있지만 더 큰 기쁨과 감사로 채우시는 아버지를 믿으면 정말 주님뜻대로 살게 되는거 같아요 선교사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할렐루야!!
선교사님의 영상은 봐도 봐도 모든 말씀이 너무 귀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더 이해할 수 있고 깊게 알 수 있고 은혜가 넘칩니다. 모든 간증의 초점이 사역이 아닌 삼위일체 창조주 하나님!! 신앙의 선배님으로서 문성 선교사님 엄청 존경합니다. 그 자체가 영광이신 하나님이 왜 영광을 받으시려는 것일까? 우리를 위해서!! 아멘 !! 부족한 죄인을 들어쓰시는 하나님만 영광받으소서 !!
다시 한번 더 복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 안의 내가 죽지 않고 여전히 살아있고, 왕의 보좌에 여전히 앉아있는 제 자신을 보게되었습니다. 샬롬. 선교사님, 외롭고 고난의 길이지만, 기쁨의 길, 영생의 길인 이 길을 끝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지난 3월16일 KAM선교회(대표 데이빗 선교사)주최 라이트하우스 특별온라인 연합기도회를 통해 듣게 된 말씀에 충격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며 예수 보혈의 능력으로 저의 본능의 죄를 회개하며, 거룩한 삶, 예수님 따라가는 삶, 예수님 닮아 가는 삶 살고 싶다고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 주시도록 제 안에 종교생활을 회개했습니다~ 문성선교사님 살아계신 하나님을 선포해 주셨어 감사합니다~^^ 영육간 강건하십시요 샬롬^^
선교사님의 간증을 통해서 제자신 너무 많은 회개가 있었습니다. 죽어사는 제 영혼이 다시 살아나야 겠다는 정신 바짝 붙들어매고 주님 복음위해 살아야겠다는... 너무 가슴이 뜨겁습니다. 너무나 도전이 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근래에 들은 새롭게 하소서 중에 최고였습니다 ~♡♡♡
너무 귀한 영상입니다. 정말 저는 아무것도 아닌데ㅠ 왜 자꾸 주장하는지... 종교생활하면 안된다는걸 알면서 난 복음에 뜨거운 마음이 안드는지ㅜ 주님의 마음을 너무 모르는 제자신에 속상하지만 주님은 저를 향해 여전히 손을 내밀며 안아주며 위로해주십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의 이름으로 새로워질꺼예요!! 주님의 사랑을 더 알게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복음을 전하던 중. 나에게 복음이 없구나. 마음만 앞섰지 빈껍데기구나 싶어 답답했을 때 이 회개의 복음을 만났습니다. 도움되시리라 믿고 올려봅니다. 사람들은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말씀을 오해하여 구원의 문제를 단순하고 쉽게 생각하지만 성경에서 구원은 그리 단순하지도, 쉽지도 않은 문제이다. 성경적으로 구원받았다라고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구원에 합당한 성경적 믿음이 있어야 하고, 그 믿음으로 구원에 합당한 회개를 해야 하며, 그러한 진정한 회개를 통해 회개에 합당한 행위, 즉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어야 구원 받았다라고 어느 정도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야고보는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약2:14)”라고 반문한다. 야고보는 계속해서 귀신들도 하나님이 한 분이신 줄을 믿고 떨지만 그런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26절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고 하였다. 죽은 믿음이 있고, 산 믿음이 있고, 죽은 믿음으로는 자신을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이 야고보의 주장이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예수님이 2천년 전에 온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셨다 등등의 지식적 동의 수준의 믿음으로는 구원받았다 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영원한 지옥으로부터 건짐 받는 죄사함을 통한 구원은 과거의 모든 죄를 남김없이 사함 받아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큰 능력이 나타나야 하고 큰 죄사함을 이루려면 그것을 가져올 만한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단지 지식적 동의 수준의 믿음으로는 어느 정도 피뿌림을 받을 수는 있어도 피에 담그는 역사를 가져올 수는 없다. 그러면 성경적 구원의 믿음은 어떤 것인가? 첫째, 중풍병자의 믿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어떤 난관도 헤쳐 나가는 믿음이다(막 2:1∼12). 예수님이 자신의 병을 반드시 고쳐줄 줄 믿고 지붕을 뚫어서라도 그 분 앞에 가고자 하는 믿음은 누가 봐도 평범한 믿음이 아니다. 목표를 가지고 기도했으면 잘 포기하지 않고, 잘 지치지 않는다. 둘째, 혈루증 여인의 믿음이다(막 5:25∼34). 12 년간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고칠 수 없었던 병을 예수님의 겉옷만 만져도, 한 번만 만져도 낫겠다는 믿음 을 지녔다. 이는 말씀의 성취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볼 수 있다. 이 시간 기도하면 죄 사함 받겠다, 문제가 해결되겠다, 질병에서 구원받겠다고 믿는 것이다. 기도할 때마다 실상이 이루어지고 증거가 생긴다 라고 믿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중풍병자와 혈루증 여인에게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라고 인정해 주셨다. 이런 믿음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 믿음이라는 것이다. 셋째, 떡 세 덩이 구하는 벗처럼(눅 11:5∼8), 과부의 원한 맺힌 기도처럼(눅 18:1∼8), 강청하면 반드시 받겠다는 믿음이 구원의 믿음이다. 이들은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추호도 없이 강청하여 얻어 내었다. 넷째, 겨자씨처럼 작지만 생명력 있는 믿음이다(마 17:20). 계시될 믿음이나, 세상을 이기는 믿음, 보배로운 믿음, 지극히 거룩한 믿음에 비해 작지만 살아 있는 믿음이기에 역사가 일어난다.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고, 역사와 증거가 따른다. 못할 것이 없다 라고 믿고, 불가능은 없다 라고 믿고 나가는 믿음인 것이다. 기도하면 반드시 상 주실 것을 믿는 믿음,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는 믿음, 모세가 바로 공주의 아들의 지위보다 이스라엘 백성과 고난을 받는 것을 선택하는 믿음,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는 믿음, 유월절 피를 바르면 재앙이 넘어갈 것을 믿는 믿음, 여리고 성이 돌면 무너질 것이라 믿는 믿음들이 다 구원의 믿음이다(히 11:8, 24, 28∼30). 구원의 믿음은 살아 있는 믿음이고, 역사가 따르는 믿음이며, 생동감이 있고, 지칠 줄 모르고, 반드시 응답을 끌어내겠다는, 포기할 줄 모르는, 밤낮 부르짖는, 강청하는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믿음을 얻기 위해서는 버리는 것을 잘 해야 한다. 부자가 어릴 적부터 말씀에 대한 어느 정도의 열심을 가지고 계명을 지키는 삶을 살고 있었지만, 재물을 나눠주고 예수님을 따르라 하니 근심하며 못 쫓아갔다. 구원의 믿음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과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믿음이 구원의 믿음이다. 구원의 믿음이 없이는 죄 사함이 안 되고, 구원 받을 수 없다. 믿음이 없으면 믿음 없음을 회개하고 구하라고 하셨다.
구원의 믿음을 가졌으면 더 힘있게 구원에 이르는 회개로 나아가야 한다. 물론, 그 전에도 회개를 하지만 사도행전에 나온 것처럼 생명 얻는 회개가 따로 있는 것이다(행11:18). 그러면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무엇인가? 첫째, 베드로의 회개와 같이 깊은 죄인 의식을 갖는 회개이다(눅 5:1∼11). 베드로는 세례 요한의 제자로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도 요한의 메세지를 통해 많이 회개했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 자신의 죄악스러움이 부각되면서, 존귀하신 그 분이 옆에 계신 것을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죄의식이 커진 것이다. 구원의 정확한 시점은 회개할 때이다. 그동안 회개하면서 과거에 지은 죄가 부분적으로 해결이 되다가 영적인 기적이 일어나는 것처럼 내가 기억지도 못하는 모든 죄가 단번에 사함 받는 것이다. 병 고치는 것만이 능력이 아니라 내가 다 기억하지도 못하는 모든 죄가 다 사라져 버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인 것이다. 어느 정도 죄의식을 가지고, 설렁설렁 회개해서 될 문제가 아니다. 이런 생명 얻는 회개가 되기 위해서는 베드로와 같은 깊은 죄의식이 필요하다. 둘째,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탕자와 같이 큰 낮아짐을 경험하는 회개이다(눅 15:11∼32). 아버지의 재산을 탕진하고, 방탕한 삶을 살아 하나님과 아버지에게 큰 죄를 지었음을 깨닫고 자존심을 버리고 품꾼이 되겠다고 하였다. 참된 회개는 자존심이 박살나는 회개이다. 구원 받은 거지 나사로만 봐도 알 수 있다. 셋째, 참된 회개의 증거는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멸시와 수욕을 잘 참는 것이다(마 15:21∼28). 예수님이 유대인의 관습을 통해 엄청나게 무시하였지만 자존심 상해하지 않고 은혜를 구했다. 구원 받은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이 가나안 여인을 통해 믿음과 회개한 마음의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이처럼 큰 멸시와 수욕을 받아도 잘 견디는 특징이 있다. 넷째, 참된 회개를 한 자는 세리의 회개와 같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게 된다(눅 18:9∼14). 감히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할 만큼의 두려움과 경외심이 있었다.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한 사람들은 말씀과 교회의 치리에 대해 가벼이 여기지 않고, 불순종에 대해 굉장히 두려워하게 된다. 이러한 구원 받는 회개를 통하여 구원 받은 자는 다음과 같은 행위의 증거가 나타난다. 구원의 회개의 정도를 다 가늠해 볼 수 없기에 행위로 입증이 필요한 것이다. 첫째, 죄인인 여인처럼 큰 감사와 감격이 넘친다(눅 7:36∼50). 바리새인 시몬도 나름 은혜 받고 감사해서 식사 대접하였지만 죄인인 여인을 무시하고, 예수님을 판단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적게 사함 받은 자는 적게 사랑하고, 많이 사함 받은 자는 많이 사랑한다고 하셨다. 적은 죄 사함이 있고, 많은 죄 사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많은 죄 사함을 받은 자는 죄인인 여인처럼 큰 감사와 감격이 나타나게 되어 있다. 둘째, 마리아처럼 향유를 부은 적이 있다(요 12:1∼8).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려는 행위가 최소한 한 번 이상 있다. 물질, 시간, 봉사 등으로 부을 수 있는데, 향유를 부었다고 할 만큼의 헌신적인 시간을 드렸는지, 그만큼의 봉사를 했다고 할 수 있는지, 그만큼의 물질을 드렸다 할 수 있는지는 양심 안에서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셋째,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 영혼을 살리고자 하는 열정이 충만하다(눅 10:25∼37). 세상으로 가다 마귀에게 상처 받고, 지옥 갈 영혼을 만났을 때, 자신의 모든 힘을 기울여 완전히 살려 내려고 하는 의지가 강함을 알 수 있다. 넷째, 삭개오처럼 물질에 양심을 쓴다(눅 19:1∼10). 삭개오가 구원 받고 불법한 모든 것을 다 청산하였다.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입힌 것은 네 배로 갚겠다고 하였다. 물질 이상의 손해까지 보충하려는 정신이 얼마나 강한가. 그뿐 아니라 재산의 절반을 구제하는데 쓰겠다고 하였다. 물질 안에서 양심을 쓰고, 넉넉하게 구제하였다. 구원 받았다고 하면서 인색한 사람은 진정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니다. 이런 행위들이 구원 받은 자의 보편적인 행위들이다. 이러한 믿음과 회개와 행위의 3요소가 성경적 기준에 부합될 때 우리는 그 사람이 구원 받았다 라고 말할 수 있다. 반드시, 구원에 합당한 믿음과 그로 인한 합당한 회개를 거쳐서 나온 합당한 행위가 있어야만 한다. 유대인들은 십자가의 도를 믿지 않은 회개와 열심으로 스스로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이지 않아 구원의 길에서 멀어졌고, 오늘날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믿음이 있다 라고 착각하지만 산 믿음이 아니므로 참된 회개와 회개에 합당한 삶으로 나아가지 못하여 구원의 길에서 멀리 있다. 자신은 천국에 이미 들어간 자인지, 천국에서 가까이 있는 자인지, 아니면 천국에서 멀리 있는 자인지 말씀에 비추어 구원을 향해 전력질주 해야 할 것이다.
확신에 찬 목소리의 기쁨을 저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서 항상 말씀을 생각하고 보려해요. 선교사님처럼 큰 확신을 더해가는 나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여러번 돌려 듣고 마음에 새기는 시간되었습니다 쉽지않은 시간 가운데 삶의 현장에서 만난 주님을 전하는 간증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깨닫게 하시는것이 많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하나님과 더 친밀하기 위해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겠습니다 가치관 변화 , 인격변화를 놓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답은 회개였습니다... 알면서 또 깨닫는걸 보니 아는게 아닌 , 몰랐던거죠... 회개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주님과 친구되는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주님
문선교사님~~그 고귀한 하나님의 거룩한 삶을 살아내심을 진정 감사드립니다. 눈물로 볼수밖에 없었던 선교사님의 진한 간증은 저의 가슴을 아프고 또 뜨겁게 했습니다. 제 사신이 얼마나 초라하고 나약한 인간이였나 또한번 맘 다져보는 시간이였구여~ 저 또헌 주님이 살아계심과 역사하심과 늘 함께하고 계신것울 믿으며 또 회개하며 살겠습니다.. 소중한 선교. 소중한 간증.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복음을 위해 사명을 위해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모든일이 순조롭게 되고 또 선교사님의 그곳에서 많은 기적같은 빛을 모두가 보게되는 소중한 하나님의 가족이 될수있게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아멘~
세 번째 필기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너무 귀하고 놀라운 간증입니다. 저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정체성을 찾고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여 복음의 능력으로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선교사님 귀한 사역에 감사를 드립니다.
보는 내내 계속 울먹이면서 보았습니다. 많이 배웠고, 생각하게 하는 그런 간증이었습니다. 선교사 일을 통해서 정말 귀한 깨달음을 많이 얻으신 거 같아 너무나도 부럽고, 나도 꼭 선교사님 처럼 하나님에 대한, 말씀에 대한 깨달음을 더 깊이 얻게 되고, 체험하고 경험하게 되는 그러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어쩌다 선교사]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단련되어지는가?!ㅣ박상원 선교사ㅣ새롭게 하소서ㅣ📖하나님, 살리시든지 데려가든지 하세요!](http://i.ytimg.com/vi/-bAnEpaSFrY/mqdefault.jpg)
![[어쩌다 선교사]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단련되어지는가?!ㅣ박상원 선교사ㅣ새롭게 하소서ㅣ📖하나님, 살리시든지 데려가든지 하세요!](/img/tr.png)
!["누구보다 열심히 잘 산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롬팔이팔 EP.87 - 김미경 대표]](http://i.ytimg.com/vi/KfKOF7SziEI/mqdefault.jpg)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새롭게 하소서'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동참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ㅔㅖㅣ
아멘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말씀 더 듣고 싶어요
한번 더 나오셔서 많은 간증들 을 들려주십시오 ㅜㅜ
부족합니다
문성 선교사님께 후원할 방법?계좌?를 알려주시고,
편지를 쓸 주소를 알려주세요 ~~
저도 후원할 방법과 연락드릴 방법 문의 드립니다
두번을 연속 시청하고도.. 또 보고 듣고 평생을 반복해서 듣고싶은 간증입니다. 대한민국에 이렇게 훌륭한 선교사님이 계시다니요. 보는내내 부끄러웠지만 정말 정확하게 하나님을 가르쳐 주시니 이 영상을 보게되어 행복합니다.
저도 그랬어요^^~
저도 그렇습니다 2
감사합니다
저도 그러네요~
말씀너무좋아요
주영훈씨 부디 이 모습 변하지 말고 끝까지 승리하십시요. 촛불이 어둠을 만났을때 빛이 나는데 마치 주영훈씨가 제일 잘 빛나는 곳이듯 합니다. 늘 건강히시고요....
주영훈씨는 맞는 신발을 신었음. ㅋㅋㅋ... ... 축복입니다.
너무 깊은 신앙심의 간증 감사합니다 너무 귀하고 귀한 간증입니다. 너무 귀한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문성선교사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몇번을 들어도 아멘 아멘으로 화답 되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가슴으로 받아드릴 수 있을까 생각이되네요~ 오 직 복음은 회개가 동반된 거듭난 자만이 죽음으로 확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으로 진리가운데 세상 가치관과 죽음 까지고 자유함 받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선교사님과 이민아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늘 영과육이 더 강건하셔서 남은 사명감당 하시길 주님의이름으로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많은 목사님들의...설교를 들어왔는데...
이런기분은 처음입니다.....
생각이 복잡해지면서....아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찡하고...
좋은말씀...살아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간증 많이 듣고 그때그때 은혜가 되었는데....
선교사님 간증은 역대 최고네요~~
선교사님과 그런 선교사님을 세우신
지금도 역사하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역대급 간증입니다 다른 분들은 자기자랑에 자기우월감으로 하나님을 자랑하지아니하고 본인들의 고생했던 것들만 나열해서 듣다가 꺼버리는데 죄성에 젖었던 우리들을 회개케하시는 선교사님은 참으로 감사합니다 회개만이 살 길 임을 알게하시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의교회 교인입니다. 지난주 문성선교사님이 특별새벽부흥회에 오셔서 말씀을 들려주셨는데 제 마음에 큰 충격을 주셨어요. 내안에 남아있는 죄의 크기는 무한대다! 그 죄를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인 회개의 길을 열어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닫고 저 역시 통회자복하게 됐습니다. 선교사님에 대한 궁금증으로 새롭게하소서를 보게 됐는데 더 감동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게 돼서 참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주일 아침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고 지금까지의 잘못된 신앙생활과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선교사님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건강도 앞날도 주님 지켜주시고 동행해주세요. 아멘
왜 이렇게 눈물이 흐르는지요 ....
담대한 선교사님의 고백에 은혜 많이 받습니다
이런분의 간증 또한 듣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문성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중간 중간 메모하며 들었습니다.
선교사님께서 만난 하나님, 저도 만나고 싶습니다..
저도 메모하면 말씀 찾게 되네요
와! 선교사님 귀한사역감사합니다.
사업을 내려놓으시기 쉽지 않으셨을 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은 모습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창세기 1장의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신약 로마서에서 메시지를 얻어 선교를 결단하신 그 모습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나의 유익대로 하나님을 만들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아드님의 건강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고난을 통해 우리를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만
의지하겠습니다.
글이 없는 부족을 위해
언어로 문법화 시키시는
모습 엄청 대단하십니다!!!
우리나라에 오신 선교사님들이
우리 삶을 바꾸어 주신 것처럼
그 민족을 위해 섬기시는 모습
너무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발이 묶여서 이제
내려놓을 수도 있는데
더 섬기겠다는 말씀에 울컥했습니다.
종교생활이 아닌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너무도 귀한 선교사님이 우리나라분이라는게
감사합니다 100만의 교인이 교회를
떠났다는 소리에 가슴아파하는 모습에
눈물이 쏟아졌어요 회개하고
영혼구령을 위해 몸부림치고 싶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분은 찐이시네요!
저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종교라고 생각해본적 없어요~
오늘도 죄인임에 괴롭고 하나님과 떨어져있는
날보면서 하나님되신 아버지께 나아가봅니다
하나님을믿는다는인간이면누구나다하나님을믿고따르며살아야합니다~
육신의부모를.'섬기는것과동일하다봅니다~
#하나니을믿는건종교가아닙니다~~
문성 선교사님 이방송에 나오셔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다시 새롭게 하심이 분명합니다
그리스도인의 한사람으로서 눈물로 회개합니다 다시한번 본이 되는 심플한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나겠습니다 감사드리고 건강하셔서 사역지로 돌아가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nothing 하나님께서는 everything 이십니다 아멘 🙏
문성 선교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종교생활을 버리고 회개로 철저히 새로워지기원합니다...
하시는 말씀 말씀이 모두 은혜가 되네요. 가톨릭 신자로서 이 프로를 보면서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는 것은 내가 어디에 속해 있는가가 아니고 진정으로 주님께 깨어있는 자만이 예수님을 보고 알수 있다는 것을 깨우칩니다. 저도 가졌었던 위선, 의문들 같이 공유해주시고 깨달음도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님안에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 삶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그리스도안으로 들어오심을축복합니다
아.... 27년동안 146 명을 세례주고 왔더니... 100만명이 교회를 떠나있더라...ㅠㅠ
146명이 100만명보다 더 귀합니다.ㅠ
3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선교사님 말씀에 제모습이 부끄러워서 눈물이납니다 종교생활에 열심만 내고 있는건아닌지 돌아보게됩니다 모든주권은 하나님께 있다는걸 우리와 함께 영광을 받길 위하여 우리가 자녀로서 상속자로서 고난도 함께 받는다는걸 새삼 상기하게됩니다
감사드려요 선교사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머지않아 또 뵙길 꼭 기대합니다!
2018년도 선교사님의 간증을 듣고 십자가를 만났습니다 그 뒤 많은 은혜 가운데 회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들으며 성령님께서 나의 자아를 갈아 엎으시기 원하심을 느낍니다
건강하시고 사명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많은고난과축복들가운데서 정말역대급은혜입니다..정말많이반성하고다시결단하는시간입니다3번넘게돌려봐도 새롭습니다
하나님한분만계시면됩니다...
문성선교사님의 설교를 처음 접했을 때 큰 충격과 주님 앞에 통회자복하는 심정을 느꼈습니다.부디 잠자는 한국 교회 성도님들이 깨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난이 하나님의 긍휼인데도 우리는 고난을 싫어하고 심지어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기도 하는 죄인입니다.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야 주권자 되신 주님을 인정하는 기쁨과 감격이 주어짐을 다시금 배워 갑니다. 그리고 회개의 중요성, 복음의 진정한 능력을 또한 사모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너무너무 은혜받았습니다
그동안 믿음좋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제가 했던 기도도 예배도 종교생활이었다는걸 알게 됐어요
오늘밤 회개가 있기를 성령님 도와주세요
연속으로 두번 듣습니다
아버지 주님 선교사님을 뵈니 교회 소망이있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저는
저 스스로 못났다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나는 잘하는것보다
못하는게 많은데...
그래서 직장에서도
못하면 어떡하지?
또 가정에서도 못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참 많았어요
그리곤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 그 벽에 부딪혀
힘들어하고
혼자 마음 아파하고
혼자서 운적도 있습니다
그런 제게
하나님이 찾아오셨어요
나도 내스스로를
사랑하지못하는데...
하나님은 저를 어떻게
보실까?
나는 참 못난거같고
청소도 잘 못하고
정리정돈도 못하고
그런것을 뛰어넘어서
하나님은 절 귀하다고 하시네요
사람들의 비판을
뛰어넘어서
너는 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야
이렇게 따듯하게 안아주시는
예수님이 너무 좋습니다ㅠㅠ
두번을 연속듣습니다
참 부끄럽습니다
회개의 눈물로 마음을 다시 정리합니다
파푸아뉴기니
그 생소한 곳에서 복음을 전하기위햐 언어를 배우고 성경을 만들고 생명을 살리는 귀한 문 성.이민아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왜 이 방송을 보게하셨는지.주님의 인도하심에 놀랍고 제자신 너무나 부끄럽게느껴집니다.어찌감히 내가 하나님을 만들어 믿을수가 있었는지.회개하며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선교사님! 부디건강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일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선교사님의 귀한간증 감사드립니다 ~~ㅠㅠ
정신병에 걸린것 처럼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지 못하는 한국교회가
통회자복하여 회복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꾸만 말씀 듣고 싶습니다 도전이 됩니다 희망이 됩니다 하나님 더 잘 읽고 싶습니다
아 정말 선교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생명 바쳐 선교하시는 선교사님들이 계시기에 나같은 죄인에게도 구원의 복된소식이 전해진거지요...😭 회개의 축복은 우리목사님께도 늘 듣던 말씀 이었지만 다시금 새롭게 새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서~!👍🥰
문성 선교사님.
간증은 저도 해봤고 또 많은 간증을 들어봤지만 선교사님의 증거는 내게 역사하신 하나님 보다 성경대로 역사하신 하나님이 보여서 제 마음이 시원했습니다. 그 이유는 관념적 하나님이 아니라 말씀이신 말씀의 하나님을 간증하시니 베드로의 “내게 있는것” 그리스도가 전해졌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성도님들이 말씀을 통해서 이미 약속하신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졌고 과거의 기록을 역사라고 하듯 지금도 말씀대로 응답하시고 마지막 약속또한 (행1:8)성취된다는 이 사실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움되시리라 생각되어 짧은 글 하나 올려봅니다.
구원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죄를 깨닫고 믿음이 생겨야 한다. 왜 믿음이 안 생기는가? 머리로만 신앙생활 하면 믿음이 안 생긴다. 가슴으로 신앙생활 해야 하는데 이성으로만 신앙생활 하려니 안 된다. 이성은 영이 이용하는 도구이지 영이 있는 곳이 아니다. 기도도 머리로만 하면 울리는 꽹과리가 된다. 영으로도 하고 머리로도 해야 한다. 두뇌회전이 빠른 사람은 믿음이 잘 안 생긴다. 그래서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성을 부인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였다. 누구든지 참된 믿음이 오면 십자가 우편 강도처럼 구원 받는다. 마지막 순간에 드라마틱하게 구원을 받았다. 모든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온 것이다. 결정적 순간에 자신의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예수님의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말씀에 힘입어 그 고통중에 더 회개를 했을 것이다. 거기서 여유 부리듯이, 장난치듯이 회개를 했겠는가. 지금 죽어가고 있는 판국에. 진실함 100%의 기도를 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진실로 진실로'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 사람들은 십자가 우편 강도의 구원이 간단하고 쉬운 줄 안다. 그 사람이 나이가 몇인지는 모르겠으나 신앙 경력이 수 십년이다. 종교에서는 구원 시킨다고 할 때 얼마나 얄팍한 수를 쓰는지 모른다. 교회 잘 나오지 않아도 문병가서 영접하면 천국간다고 한다. 보따리 장사들 같다. 약장사 마냥 영접기도만 하면 죄악이 다 속하여 진다고 말한다. 그렇게 해서 구원이 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을 오해한 것이다.
예수님은 천국 가려고 힘써도 못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고 했고, 생명의 길은 좁은 길이라 했는데 만약 구원이 그렇다면 그 말씀들을 지워버려야 할 것이다. 주님은 구원의 길이 어렵다고 하셨다. 죽기 전에 기도 좀 따라 했다고 구원 받는다면 얼마나 쉬운 길인가. 중세의 면죄부와 똑같다. 심지어는 예배당만 나오면 구원이다고 설파한다.
쉽게 말해서 광야에 이스라엘 수백만명이 날마다 예배당 출석한 사람들이다. 모세가 목사였다. 날마다 율법의 말씀을 듣고, 어디 도망갈 데도 없이 꼼짝없이 들었다. 그런데 20세 이상 구원받은 사람이 몇 명이었는가? 수백만명의 교인중에 구원 받은 사람이 몇 명인가? 날마다 새벽기도 나가도 구원 못받을 사람이 대부분인데 일요일만 예배당 잘 나와도 구원을 의심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다. 오늘날 전 세계 교회의 현실이다. 사탄의 작전이 너무 기가 막히지 않는가. 어떻게 이렇게 마귀의 교리를 잘 심을 수 있을까. 성경과 다르지 않는가. 날마다 예배당 출석해도 구원 받은 사람이 극소수였는데, 그 시대 최고의 목사였던 모세 밑에서 말씀을 들었는데. 생각해 보아야 한다 예수님은 구원을 호락호락하게 절대 말씀하지 않으셨다.
늘 강력한 확신에 차 계신 모습..... 진리에대한 강력한 확신,,, 늘 들어도 멋지고 감동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째 들으면서 댓글을 씁니다.. 간증은 모두 귀하다고 생각하지만 선교사님의 간증은 오늘 지금 이순간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었네요.. 엉엉 울면서 노트에 계속 적으면서 들었어요ㅠㅠ 저도 고린도전서 사랑장을 온전히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은혜롭고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나 ᆢ문성선교사님이 나오시다니 새롭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요즘 새벽마다 성령께서 대신 회개를 시키십니다
나라와 민족의 죄.나의 죄를 😭😭😭근데 화인을 맞았는지 통회자복이 일어나질 않으니 성령을 더 의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놓치는 은혜 있을까봐
연거푸 시청하였습니다.
서교사님 간증을 들으며
하나님과 거래를 하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은
영광이신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한 것임에,
사랑장처럼
사랑을 하라시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랑 누리길 원하신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선교사님의 본이 되는 삶이
이 땅에서
많은 영혼 살리게 되리라 믿으며
기도 드립니다.
정말이표현하고싶지않았는데정말기가막히십니다
선교사님을통해서나타나시는하나님의일하심에놀랄뿐입니다
할렐루야!!!
선교사님 말씀듣고 성경책 봐야겠다 하는 마음이 든닙다 하나님 은헤가 감사드림니다
선교사님
대단하십니다
사역마칠때까지 더욱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간증보며 저의 연약한ㆍ부족한 믿음 회개합니다
전능하신하나님앞에회개하며매순간하나님자녀로 거듭나겠습니다
멀리가서 미지의세계에서 회개하며 한영혼구원하러는 선교사님 ㆍ
감동입니다
선교사님의 십자가발자취를 존경하며 응원합니다
저도 이땅에서 그십자가자취를따르고싶습니다 이땅믿지않는자들의 본이되고
교회안에서도 믿음의본보기로 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ㆍ
오래전 선교사님 영상을 보고 정말 마니 울었습니다
가짜 그리스도인이 무엇일까요
무슨일을 하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정말 내가 믿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구원의 감격을 갖고 사는지 매일 생각해야 할것 같아요
주님을 위해 살때 어렵고 힘든일이 있지만 더 큰 기쁨과 감사로 채우시는 아버지를 믿으면 정말 주님뜻대로 살게 되는거 같아요
선교사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할렐루야!!
문성선교사님 생수의말씀 간증들으며 정말 내개는 감사와 회개할것밖에 없음을 또 깨닫습니다. 너무나 귀한 사역과 영혼살리는 말씀이 복음의능력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너무 제 자신이 부끄러워 눈물이 납니다.은혜롭고 감동입니다.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선교사님의 영상은 봐도 봐도 모든 말씀이 너무 귀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더 이해할 수 있고
깊게 알 수 있고 은혜가 넘칩니다.
모든 간증의 초점이 사역이 아닌 삼위일체 창조주 하나님!!
신앙의 선배님으로서 문성 선교사님 엄청 존경합니다.
그 자체가 영광이신 하나님이 왜 영광을 받으시려는 것일까?
우리를 위해서!! 아멘 !!
부족한 죄인을 들어쓰시는 하나님만 영광받으소서 !!
주영훈 mc님은 정말 겸손하게 공감해 주시고 정말 주옥같은 질문을 때에 맞게 하시는 모습을 보며 영혼들을 섬기는 법을 배우고 있어여 -
문성선교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먼지같은 자인데 그 존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비로소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강건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회개를 세밀하게 해야겠어요
감히 따라갈수도 없는 선교사의삶에
감사를 .감동을.
감정만이 아닌 삶으로
이끌어주시기를 기도할수밖에 없네요
은혜로운 삶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더 복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 안의 내가 죽지 않고 여전히 살아있고, 왕의 보좌에 여전히 앉아있는 제 자신을 보게되었습니다.
샬롬. 선교사님, 외롭고 고난의 길이지만,
기쁨의 길, 영생의 길인 이 길을
끝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선교사님의 귀한사역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귀히 쓰임받으시는 선교사님 내외분 하늘에서 주님 뵐때 얼마나 감격스러우실지요.저도 매일매일 내가 아무것도 아님을 인정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가실길..축복합니다!!^^
선교사님은 진짜 찐 하나님을 만나신 분이십니다.
저도 내가 만든 하나님이 아닌
살아계신 찐 하나님과 동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성선교사님의 말씀 너무나 은혜되고 회개케 만드네요. 백만명이 교회를 떠난 이 시기에 한 사람의 영혼이라도 나를 통해 주님께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모든 선교사님들 감사합니다!
남자분들은 공감이 어려운걸로 아는데 주영훈 집사님은 공감능력이 좋으셔서 시청할 때 참 보기 좋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예비된 mc이네요 늘 겸손하셔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선교사님의 삶을 통해 다시한번 제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100만명의 성도들이 다시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주님께 더 나아가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동~ 감동 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받습니다~
예수로나의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서 거듭나니 이세상에서 내영혼이 하늘의 영광누리도다...
문성선교사님 간증을 듣기만해도.. 내영혼의 찬양이 가득해지네..ㅋㅋ
신비롭다
지난 3월16일 KAM선교회(대표 데이빗 선교사)주최 라이트하우스 특별온라인 연합기도회를 통해 듣게 된 말씀에 충격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며 예수 보혈의 능력으로 저의 본능의 죄를 회개하며, 거룩한 삶, 예수님 따라가는 삶, 예수님 닮아 가는 삶 살고 싶다고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 주시도록 제 안에 종교생활을 회개했습니다~
문성선교사님 살아계신 하나님을 선포해 주셨어 감사합니다~^^
영육간 강건하십시요 샬롬^^
문성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받은 은혜에 보답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고 바라며 기도합니다. 아멘 ~
선교사님의 간증을 통해서 제자신 너무 많은 회개가 있었습니다. 죽어사는 제 영혼이 다시 살아나야 겠다는 정신 바짝 붙들어매고 주님 복음위해 살아야겠다는... 너무 가슴이 뜨겁습니다. 너무나 도전이 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근래에 들은 새롭게 하소서 중에 최고였습니다 ~♡♡♡
정말 감사해요...회개의 의미를 다시 알게 되었어요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참으로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과 손잡지말고 복음과 손잡아라 .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너무 귀한 영상입니다. 정말 저는 아무것도 아닌데ㅠ 왜 자꾸 주장하는지...
종교생활하면 안된다는걸 알면서 난 복음에 뜨거운 마음이 안드는지ㅜ 주님의 마음을 너무 모르는 제자신에 속상하지만 주님은 저를 향해 여전히 손을 내밀며 안아주며 위로해주십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의 이름으로 새로워질꺼예요!!
주님의 사랑을 더 알게해주세요!!
최근들어 가장 은혜로운 간증이었어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회개가 절로 됩니다.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하나님을
바라는 저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가시는 그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선교사님을
통해 말할수 없는 은혜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네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귀한간증 이시네요. 감사감사함니다
살았고 운동력있는 진정한 복음을 살아내시는 선교사님 삶에 깊은 공감과 도전받습니다 회개하고 하나님이 창조주되심을 다시 찬양합니다
간증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아는 것에 멈추지않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복음을 전하던 중. 나에게 복음이 없구나. 마음만 앞섰지 빈껍데기구나 싶어 답답했을 때 이 회개의 복음을 만났습니다. 도움되시리라 믿고 올려봅니다.
사람들은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말씀을 오해하여 구원의 문제를 단순하고 쉽게 생각하지만 성경에서 구원은 그리 단순하지도, 쉽지도 않은 문제이다. 성경적으로 구원받았다라고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구원에 합당한 성경적 믿음이 있어야 하고, 그 믿음으로 구원에 합당한 회개를 해야 하며, 그러한 진정한 회개를 통해 회개에 합당한 행위, 즉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어야 구원 받았다라고 어느 정도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야고보는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약2:14)”라고 반문한다. 야고보는 계속해서 귀신들도 하나님이 한 분이신 줄을 믿고 떨지만 그런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26절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고 하였다. 죽은 믿음이 있고, 산 믿음이 있고, 죽은 믿음으로는 자신을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이 야고보의 주장이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예수님이 2천년 전에 온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셨다 등등의 지식적 동의 수준의 믿음으로는 구원받았다 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영원한 지옥으로부터 건짐 받는 죄사함을 통한 구원은 과거의 모든 죄를 남김없이 사함 받아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큰 능력이 나타나야 하고 큰 죄사함을 이루려면 그것을 가져올 만한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단지 지식적 동의 수준의 믿음으로는 어느 정도 피뿌림을 받을 수는 있어도 피에 담그는 역사를 가져올 수는 없다.
그러면 성경적 구원의 믿음은 어떤 것인가?
첫째, 중풍병자의 믿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어떤 난관도 헤쳐 나가는 믿음이다(막 2:1∼12). 예수님이 자신의 병을 반드시 고쳐줄 줄 믿고 지붕을 뚫어서라도 그 분 앞에 가고자 하는 믿음은 누가 봐도 평범한 믿음이 아니다. 목표를 가지고 기도했으면 잘 포기하지 않고, 잘 지치지 않는다.
둘째, 혈루증 여인의 믿음이다(막 5:25∼34). 12 년간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고칠 수 없었던 병을 예수님의 겉옷만 만져도,
한 번만 만져도 낫겠다는 믿음
을 지녔다. 이는 말씀의 성취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볼 수 있다. 이 시간 기도하면 죄 사함 받겠다, 문제가 해결되겠다, 질병에서 구원받겠다고 믿는 것이다. 기도할 때마다 실상이 이루어지고 증거가 생긴다 라고 믿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중풍병자와 혈루증 여인에게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라고 인정해 주셨다. 이런 믿음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 믿음이라는 것이다.
셋째, 떡 세 덩이 구하는 벗처럼(눅 11:5∼8), 과부의 원한 맺힌 기도처럼(눅 18:1∼8), 강청하면 반드시 받겠다는 믿음이 구원의 믿음이다. 이들은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추호도 없이 강청하여 얻어 내었다.
넷째, 겨자씨처럼 작지만 생명력 있는 믿음이다(마 17:20). 계시될 믿음이나, 세상을 이기는 믿음, 보배로운 믿음, 지극히 거룩한 믿음에 비해 작지만 살아 있는 믿음이기에 역사가 일어난다.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고, 역사와 증거가 따른다. 못할 것이 없다 라고 믿고, 불가능은 없다 라고 믿고 나가는 믿음인 것이다.
기도하면 반드시 상 주실 것을 믿는 믿음,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는 믿음, 모세가 바로 공주의 아들의 지위보다 이스라엘 백성과 고난을 받는 것을 선택하는 믿음,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는 믿음, 유월절 피를 바르면 재앙이 넘어갈 것을 믿는 믿음, 여리고 성이 돌면 무너질 것이라 믿는 믿음들이 다 구원의 믿음이다(히 11:8, 24, 28∼30). 구원의 믿음은 살아 있는 믿음이고, 역사가 따르는 믿음이며, 생동감이 있고, 지칠 줄 모르고, 반드시 응답을 끌어내겠다는, 포기할 줄 모르는, 밤낮 부르짖는, 강청하는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믿음을 얻기 위해서는 버리는 것을 잘 해야 한다. 부자가 어릴 적부터 말씀에 대한 어느 정도의 열심을 가지고 계명을 지키는 삶을 살고 있었지만, 재물을 나눠주고 예수님을 따르라 하니 근심하며 못 쫓아갔다. 구원의 믿음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과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믿음이 구원의 믿음이다. 구원의 믿음이 없이는 죄 사함이 안 되고, 구원 받을 수 없다. 믿음이 없으면 믿음 없음을 회개하고 구하라고 하셨다.
구원의 믿음을 가졌으면 더 힘있게 구원에 이르는 회개로 나아가야 한다. 물론, 그 전에도 회개를 하지만 사도행전에 나온 것처럼 생명 얻는 회개가 따로 있는 것이다(행11:18).
그러면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무엇인가?
첫째, 베드로의 회개와 같이 깊은 죄인 의식을 갖는 회개이다(눅 5:1∼11). 베드로는 세례 요한의 제자로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도 요한의 메세지를 통해 많이 회개했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 자신의 죄악스러움이 부각되면서, 존귀하신 그 분이 옆에 계신 것을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죄의식이 커진 것이다. 구원의 정확한 시점은 회개할 때이다. 그동안 회개하면서 과거에 지은 죄가 부분적으로 해결이 되다가 영적인 기적이 일어나는 것처럼 내가 기억지도 못하는 모든 죄가 단번에 사함 받는 것이다. 병 고치는 것만이 능력이 아니라 내가 다 기억하지도 못하는 모든 죄가 다 사라져 버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인 것이다. 어느 정도 죄의식을 가지고, 설렁설렁 회개해서 될 문제가 아니다. 이런 생명 얻는 회개가 되기 위해서는 베드로와 같은 깊은 죄의식이 필요하다.
둘째,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탕자와 같이 큰 낮아짐을 경험하는 회개이다(눅 15:11∼32). 아버지의 재산을 탕진하고, 방탕한 삶을 살아 하나님과 아버지에게 큰 죄를 지었음을 깨닫고 자존심을 버리고 품꾼이 되겠다고 하였다. 참된 회개는 자존심이 박살나는 회개이다. 구원 받은 거지 나사로만 봐도 알 수 있다.
셋째, 참된 회개의 증거는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멸시와 수욕을 잘 참는 것이다(마 15:21∼28). 예수님이 유대인의 관습을 통해 엄청나게 무시하였지만 자존심 상해하지 않고 은혜를 구했다. 구원 받은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이 가나안 여인을 통해 믿음과 회개한 마음의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이처럼 큰 멸시와 수욕을 받아도 잘 견디는 특징이 있다.
넷째, 참된 회개를 한 자는 세리의 회개와 같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게 된다(눅 18:9∼14). 감히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할 만큼의 두려움과 경외심이 있었다.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한 사람들은 말씀과 교회의 치리에 대해 가벼이 여기지 않고, 불순종에 대해 굉장히 두려워하게 된다.
이러한 구원 받는 회개를 통하여 구원 받은 자는 다음과 같은 행위의 증거가 나타난다. 구원의 회개의 정도를 다 가늠해 볼 수 없기에 행위로 입증이 필요한 것이다.
첫째, 죄인인 여인처럼 큰 감사와 감격이 넘친다(눅 7:36∼50). 바리새인 시몬도 나름 은혜 받고 감사해서 식사 대접하였지만 죄인인 여인을 무시하고, 예수님을 판단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적게 사함 받은 자는 적게 사랑하고, 많이 사함 받은 자는 많이 사랑한다고 하셨다. 적은 죄 사함이 있고, 많은 죄 사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많은 죄 사함을 받은 자는 죄인인 여인처럼
큰 감사와 감격이 나타나게 되어 있다.
둘째, 마리아처럼 향유를 부은 적이 있다(요 12:1∼8).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려는 행위가 최소한 한 번 이상 있다. 물질, 시간, 봉사 등으로 부을 수 있는데, 향유를 부었다고 할 만큼의 헌신적인 시간을 드렸는지, 그만큼의 봉사를 했다고 할 수 있는지, 그만큼의 물질을 드렸다 할 수 있는지는 양심 안에서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셋째,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 영혼을 살리고자 하는 열정이 충만하다(눅 10:25∼37). 세상으로 가다 마귀에게 상처 받고, 지옥 갈 영혼을 만났을 때, 자신의 모든 힘을 기울여 완전히 살려 내려고 하는 의지가 강함을 알 수 있다.
넷째, 삭개오처럼 물질에 양심을 쓴다(눅 19:1∼10). 삭개오가 구원 받고 불법한 모든 것을 다 청산하였다.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입힌 것은 네 배로 갚겠다고 하였다. 물질 이상의 손해까지 보충하려는 정신이 얼마나 강한가. 그뿐 아니라 재산의 절반을 구제하는데 쓰겠다고 하였다. 물질 안에서 양심을 쓰고, 넉넉하게 구제하였다. 구원 받았다고 하면서 인색한 사람은 진정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니다. 이런 행위들이 구원 받은 자의 보편적인 행위들이다.
이러한 믿음과 회개와 행위의 3요소가 성경적 기준에 부합될 때 우리는 그 사람이 구원 받았다 라고 말할 수 있다. 반드시, 구원에 합당한 믿음과 그로 인한 합당한 회개를 거쳐서 나온 합당한 행위가 있어야만 한다. 유대인들은 십자가의 도를 믿지 않은 회개와 열심으로 스스로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이지 않아 구원의 길에서 멀어졌고, 오늘날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믿음이 있다 라고 착각하지만 산 믿음이 아니므로 참된 회개와 회개에 합당한 삶으로 나아가지 못하여 구원의 길에서 멀리 있다. 자신은 천국에 이미 들어간 자인지, 천국에서 가까이 있는 자인지, 아니면 천국에서 멀리 있는 자인지 말씀에 비추어 구원을 향해 전력질주 해야 할 것이다.
선교사님 귀한 간증 감사 합니다.
문성선교사님..이시네
믿고듣는 간증
긍휼의하나님은
고난을수단으로쓰신다
그래서 우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게된다
아멘
기억하고픈 문성 선교사님~!! 진심으로 부럽고 감사합니다. 샬롬~^^
새롭게 하소서의 진행자 주영훈씨의 어떤프로그램보다 진정성이 보입니다
너무 귀한 말씀
듣고 또 듣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은 찬양받으소서
확신에 찬 목소리의 기쁨을 저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서 항상 말씀을 생각하고 보려해요. 선교사님처럼 큰 확신을 더해가는 나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보는 내내...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선교사님 이번 간증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해주셨고..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건강하세요
나의 그리스도의 양심, 점점 다 살아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널리고 널린 자아를 섬기는 기분좋은 강의가 아닌, 예수님을 만났던 40분이었습니다. 눈물밖에 흐르지 않습니다
귀한 간증 정말.... 심령에 새겨 듣겠습니다. 간증 속에 가득했던 예수님 처럼, 선교사님처럼 살아가고 싶습니다.
선교사님 건강하세요! 파푸아뉴기니의 영혼과 사역을 기억하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선교사님의 확신과 하나님에 대한 앎이 저희 크리스천들에게도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영상 보고 또 봅니다 존경합니다 뜨거운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감동입니다!
선교사님의 사역의 하나님의 사랑과 평강이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계신 선교사님~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날마다 회개하며 저의삶이 온전히 주님의 영광만 바라며 살기 원합니다.ㅠㅠㅠㅠ
여러번 돌려 듣고
마음에 새기는 시간되었습니다
쉽지않은 시간 가운데
삶의 현장에서 만난 주님을 전하는 간증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깨닫게 하시는것이
많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하나님과 더 친밀하기 위해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겠습니다
가치관 변화 , 인격변화를 놓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답은 회개였습니다...
알면서 또 깨닫는걸 보니 아는게 아닌 ,
몰랐던거죠...
회개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주님과 친구되는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주님
하나님 아버지께 이 시간 이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 방송에 참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십자가의 능력만 자랑하시는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당신은 참 크리스챤이요, 참 선교사입니다 .
문선교사님~~그 고귀한 하나님의 거룩한 삶을 살아내심을 진정 감사드립니다.
눈물로 볼수밖에 없었던 선교사님의 진한 간증은 저의 가슴을 아프고 또 뜨겁게 했습니다.
제 사신이 얼마나 초라하고 나약한 인간이였나 또한번 맘 다져보는 시간이였구여~
저 또헌 주님이 살아계심과 역사하심과 늘 함께하고 계신것울
믿으며 또 회개하며 살겠습니다..
소중한 선교. 소중한 간증.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복음을 위해 사명을 위해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모든일이 순조롭게 되고 또 선교사님의 그곳에서 많은 기적같은 빛을 모두가 보게되는 소중한 하나님의 가족이 될수있게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아멘~
세 번째 필기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너무 귀하고 놀라운 간증입니다. 저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정체성을 찾고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여 복음의 능력으로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선교사님 귀한 사역에 감사를 드립니다.
'라이트 하우스'에서 말씀듣고 큰 도전과 은혜받고 있는데 이곳에서 뵙네요~^^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이렇게 금방 간증이 끝나다니 ᆢ한번 더 출연 부탁드리면 차별일까요^^♡간증내내 찔려서 숨고싶었습니다 ᆢ큰 은혜받고갑니다
저도 캄선교회 홀리튜브 유투브에서 가끔 말씀전하시는거 들었는데 정말 자신을 깊이 돌아보게 되더라구요~너무 귀하세요
이런 귀한 간증을 듣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모습을 들여다보며 오늘 말씀을 곱씹어 보고자 합니다.
회개, 인격,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 아직도 이렇게 귀한 선교사님이 계심에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계속 울먹이면서 보았습니다. 많이 배웠고, 생각하게 하는 그런 간증이었습니다. 선교사 일을 통해서 정말 귀한 깨달음을 많이 얻으신 거 같아 너무나도 부럽고, 나도 꼭 선교사님 처럼 하나님에 대한, 말씀에 대한 깨달음을 더 깊이 얻게 되고, 체험하고 경험하게 되는 그러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너무도 귀한 믿음의,복음의 간증을 하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 삶을 믿음으로 살아가시는 선교사님 너무도 귀하시고 귀하시네여
하나님 감사드리고 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가슴벅차서 눈물이 흐릅니다. 삶으로 복음을 살아가시는 선교사님 그리고 귀한 간증 너무 감사드립니다.🙏 계속 듣고 또 듣고 싶은 간증입니다. 아멘🙏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살아계신하나님의 주권에 회개하며 감사하며살아가겠습니다♡
선교사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는동안 주님의 사랑을 많이 느끼며 울었습니다.
선교사님의 그 삶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진정한그리스도인의모습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분명히 알게하시네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사역위에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계속될줄로믿아오며
많은종교인을 참그리스도인으로
깨우쳐주실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내가 만든 하나님이 아닌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