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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데쳐서 된장에 주물러서 먹을만큼씩 비닐에 담아 냉동보관해주는데 오늘 정말 새로운 보관법을 알게됐습니다.정말 귀한 정보 얻어갑니다.고맙습니다
집에서 그늘에서 일주일정도 두었다가 삶으면 구수한시래기향이납니다 냉동실에넣어서 요리합니다 모든지인에게 그렇게알려주었더니 매우좋아해요
오호~좋은 방법이네요.다음에는 그 방법으로 하면 올려봐야겠네요~^^
무우 시래기를 절이는것처음 배윗는데 한번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맛없어요.예전에 없던 시절에 배고플때나먹죠
깍두기 담을때 무청 끝잎 잘라내고 4~5 센티 잘라 같이 담그면 맛있어요요즘것은 그리고 무청 물김치담아 드시면 숙성후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
맞아요.지금 무청은 부드러워서 맛있더라구요~^^
무청 2가지 반찬 이렇게 하셔요1) 4~5센티 잘라 소금 거의 절이지 말고 사~~알짝 후 (마늘.생강:조금고추가루 빨간색 나올만큼) 열무김치처럼 드시면 열무보다 더 맛납니다2)앞.뒤 끝잎 잘라서 약간 소금 절인후마늘.생강.고추가루.젓갈(취향대로 하시되) 새우.맑은 멸치젓 하셔서잎이 기니깐 털털 털면서 들었다 놨다 하며 버무시리시면 되옵니다요
잘 배우고갑니다유명한 해장국집도 배추잎 소금물에 담가놓고 계속 쓴다고해요어머님들의 지혜 감사드립니다
그니까요.맛있는 추어탕집도 이렇게 절임무청 시래기를 사용하더라구요.아주 시래기가 부드럽게 맛있다면서..
주택인데 지하에 일년간보관끄덕없을까요?❤❤
바싹 말리면 부셔줘요햇빛에 딱 2이만 말려서 한움큼 실타래처렘 해서 봉지담아 냉동 보관하면1년
무청 절임과 데치기잘 보았습니다말린 시래기 삶기가 힘들어절임을 잘 해봐야겠습니다 씻어서 데치고 뜨거울때밖에 내 놓으면 더 빨리마르는것 같애요정보 감사합니다
마른 시래기 삶지 않고 시래기 삶은 물처럼 넣고 밥솥에 보온8시간 되면 삶아 진답니다
절임이 최고 밖에 보관해도 안변해요 소금을 짜게하세요
설명을 차분하게 이쁘게 잘해주시네요 잘 보았답니딘 고추씨 무우청 맛이 무척 궁금합니딘
어느 유투버 보다 설명을 정확하게 해주셔서 초보자인 저도 쉽게 따라할수있겠네요 구독 꾸욱 하고 갑니다
김장하고 절인 소금물 버리지 말고 소금을더쳐 담그세요 작년에 담은 배추열무 지금도 변질없이 먹고 있어요
맞아요.요즘 소금이 바싼데, 그렇게 해도 좋을 거 같네요~^^
무청 씨래기는 먹어본 결과 바람 잘 통하는 그늘에서 파랗게 말려서 먹을때 푹 삶아서 먹는게 제일 식감도 좋고 구수하고 맛이 좋습니다.
귀한영상 잘 보고갑니다 한가지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나 나도 두통이나 매년 그렇게 먹지담았다가 만두소로 사용한답니다 진짜맛있는데 사람들은 몰라요 ㅎ 수고많았네요 잘보고갑니다 홧팅입니다 최고 👍 💕 입니다
보기만 해도 맛있겠어요, 부럽네요, 이렇게 담을수 있었어, 재료가 없었어 하고싶어도 못하는데.특히 제가 무우청 좋아하는데, 없어니까 아쉬웠어요.감사합니다.
김냉에 넣어두고 조금씩 꺼내먹으니 진짜 좋네요.소금기 우려내서 볶거나 조림으로 해놓으면 그냥 맛있어서 쓰러져요.그러니 보이면 뭐든 소금에 절여서(배추ㆍ무ㆍ갓등등) 즐기시면 좋아요~^^
이 방법 혹시 서산쪽에서 많이 해먹는'꺼먹김치' 아닌가요? 소금물 우려낸후 굉장히 맛있게 볶아먹어서 유심히 배웠네요!
절여서 먹으면 좋겠네요~좋은생각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충청도로 이사 간 여동생한테 띄워읍니다 물론 좋아요 도 꾹 🤙🏾 화이팅 유감스럽게도 이곳 하와이는 무 청이 보기 힘들어서 그리고 사계절이 아니라서 겨울이 없거든요.
장보기 어려운 시골에서 하시고 저는 빨랫줄이나 옷걸이에 널어서 해먹겠습니다
5:52 어릴적 먹던기억납니다 시원하고 시래기특유의맛이좋아서 간장에 비벼먹었는데 너무 맛이좋았네요 다시 해먹어야겠네요
맞아요.쿰쿰했던 맛을 빼고 지져놓으면 밥도둑이죠.올해도 많이 담궈야겠어요~^^
노랑잎 단풍든것도 영양가 있지요더 맛있어요
오~그래요.그거는 취향껏 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귀한정보네요.알고있었는데.생각도못하고있었는데.다시생각나게해서감사해요
꿀 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잘 배워갑니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아주 유용한 정보 감사요 ~~~
저도해마다하는음식입니다좋아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영상 잘보구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참으로...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전ㆍ옛날에ㆍ엄마가ㅡ그렇게ㆍ해줬는데ㆍ정말ㆍ맛있어요~!!!
모래나 흑 때문에 씻어서 보관하는게 좋아요 아님 아무리 잘 씻어도 모래같은흑이 씹이 드라구요 깨끗하게 씻으면좋아요
시래기 나물 보관방법 감사합니다,
요즘은 무청이 좋다고 다들 엄청 찾으시더라구요.그러니 잘 저장해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설명을잘하셔서 참조아요
좋은방법감사합니다
꼭한번 배우고 십습니다.
잘보고가요
좋은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ㅋ3
뜨거운물에삶으면 흑과모래잘빠져요 야채씻을떼따틋한물에씻으면 흑이잘빠짐
꼭 한번 해봅니다
저도해놓았어요
요즘은 소금값이 너무비싸서 좋은방법이지만 즈금갈드이 생겨요
감사합니다
소식강사합니다
좋아요❤😂
소금에 절이는 방법 꼭 해볼께요
진잎인 것 같아요.겨우내 된장국 끓여 먹어요.
유익한정보 공유해주셔감사합니다,👍🤩
겨울에 김장김치담고 겉에서띁은배추도 소금에절이서 먹고있어요물에담긋다가 뼈시래기국 맛잏어요
강원도에서는 토종갓을 가지고 이렇게 소금에 절였다가 다음해까지 두고두고 먹는데..이게 그렇게 맛있다고 하더라구요.제 경험상 늦가을에 뭐든 소금에 절어두면 발효와 숙성과정을 거치면서 맛있어지더라구요.거칠었던 본연의 것이 잘게 쪼개지면서,맛도 좋아지고 부드러워지면서 입으로 술술 넘어가나봐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씻어말리면안되요 곰팡이날수있어요 씻어서 삶아서 말려야 실패하지않아요
제가 생무우청도 말려서 삶아보고 무청을 삶아서해보니 생무청을 그늘에말려서 먹고싶을때 삶아서하는것이 잘삶기고 삶아서말린시래기는는 한참 삶아야 되고 생무청말린시래기는 부서질수있으니물을 분무기든 어떤방법으로 뿌려주면숨이죽어서 솥에 넣기 좋아요선생님 하시는것도 색다르니 해보면 좋을것 같내요~^^~
삶은 시간이 중요한 것 같아요.덜 삶아서 말리면 나중에 삶아도 계속 질기고, 삶을 때 잘 삶아서 해야 나중에도 부드럽더라구요~^^
넘감사합니다
물이 끓기전에 미리넣고 삶으면 시간이 단축됩니다
삶아서 안씻고널면 모래 흙이 잘안빠져요. 씻어 말려야됩니다
옴마!좋은정보 고맙습니다.진짜 몰랐내
먼저 씻어서 삶아서 말리면 됩니다♡. 삶아서 씻으면 잘 안 말라요!
삶아서 씻으면 마르지 않아요..삶아서 뜨거울때 말려야 마릅니다
@@양평이야기 맞습니다
@@jiyoung77
고추씨는인터넷에 많이 팔아요~~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감사합니다~^^♡저도 꼭 한번 해보고 싶네요
우거지 요리도 해주시면좋을것같네요
내년에 한번 해볼게요~^^
무청 삶아서 냉동 했다가 여름 추어탕 넣어 먹음 맛 있음 ㅎ
아무리 유기농이라도 벌례돌아다닐수도있고 먼지도들어갈수있고씻어서담으세요
소금과고추씨가들어가는데 아무이상없습니다
우리 충청도에서는 꺼먹지라고해서 여름에 볶아 먹어요
우리동네는 교황님도 드시고 가셨어요
충청도 사람입니다~까먹지이름은 모르나,,,먼 타국에서 김장때 해먹고있네유~~~
무청 짠지 입니다
꼭해볼게요고맙습니다 ❤
❤❤❤❤
절일때도 한번 씻어서 절여요
좋아요
소금에 절인 무청을 먹는 방법도 소개해 주실거죠? 소금물 빼는 방법으로는 물에 담가 놓으면 될까요? 아니면 살짝 데쳐서 요리하나요?
이거는 5개월이 지나면서 색감이 진해지면서 맛은 깊어진답니다.보통 짠기 빠지게 울귀서만 사용하지만, 때로는 살짝 데쳐서 요리하기도 한답니다~^^
@@garussihomecooking😊
해장국은 그냥 써요 살짝데쳐 된장 들기름 볶음 새우젖으로 볶음
@@garussihomecooking 8:08
8:08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GAMSAHAMNIDA👍✌️
강짠지 담는것과 똑같네요
소금도 비싸요. 사시사철 다발무 열무싸게파는데 저럭케까지 할필요가있을까요
해놓으면 시래기보다 훨씬 부드럽고 맛있어서 일부러 해먹네요~^^
정답.사시사철채소있는데ㅡ정답
말려 쓰는게 좋아요돈 안들고 소금값이 너무올라서요
김장절인 소금물 이용하세요 소금 많이 안들어가요 밖에 보관해도 안상해요 작년 담근거 지금도 반항아리 남아 어제 꺼내 먹었어요 담글때 짜게하세요 울려 먹는거니까
아까우니까요그리고 가을 무와 무청이 맛있어요
옛날에는 무김치라고 해서 무청김치를 많이 담가 먹었었습니다요즘에는 질기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지 시레기로 많이 드시는데무김치 겨울에 익으면 진짜 맛있습니다고구마에 얹어 먹으면 별미인데...
완전 익혀서 먹는 무청김치는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별미죠.무청김치 익어서 식탁에 내놓으면 이상하게 무청은 저혼자만 먹고 있더라구요.그래서 무는 몽땅넣고 무청은 조금만....
시골에서는 장독에 무우청절여 봄에 열무김치로 도먹어요
그런 방법도 있군요.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듣던목소리인데아주 궁금하네여
고추씨대신 고추가루 넣어면 됩니까
아니요.칼칼한 고추씨가 좋아요.거의 천연방부제니까요. 거기다 맛도 좋고...
본래 배추잎은 시골에서 김장절인물에 소금더넣고. 마당에 담궈놓고. 겨우내 해먹어요. 무잎은. 질겨서. 안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좋은가 모르겠네요.
무청은 절이면 안삶아져요. 배추는얇아서. 말리면 부스러지니.말려서 보관을 못해서 소금물에 담궈서 해먹어요.
네, 이것도 그대로 하시면 된답니다.그대신 배춧잎보다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내년 5월부터 먹을 수 있어요), 몇년을 놔둬도 괜찮아요~^^
무우청김치를 좋아해서해마다 무청김치해먹는데이방법 내년 5윌부터짠기 울궈내서 어떤식으로 해먹는지요? 그냥 시레기볶음 하듯이 하면되나요 호기심에저도 해볼까해요댓글 부탁드려요
맞아요.볶음으로 해도 맛있고, 감자탕 끓일 때 넣어도 완전 부드럽고 좋아요.우리 시래기요리처럼 사용하시면된답니다.보통 시래기보다 부드럽고 맛이 깊으니 올해도 또 무청을 절여볼 거랍니다.아무튼 이렇게 담궈서 1년 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고추씨가 어디있나요?
시장고추방아간 가면 팔아요
쿠팡에고추씨치면나옵니다~
잘 보았습니다해보고싶은데 소금을 무한정으로 치기는 좀 그래요 무청 몇키로에 왕소금 몇키로인지 가르쳐주세요
무청 2.4Kg기준으로 천일염 500g입니다
저도 농사져서 김장하고무청시래기 절여서 먹고사는데요요즘 배추.무우농사농약 안써요농약걱정 안해도된답니다
지나가는 강아지가 웃어요 ㅎㅎㅎㅎ배추와 무는 농약샤워를 일주일에 한번씩 안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아요...//////////////
맛아요 농사 짓고 있는데 무농약 없어요
@@홍천댁-t9m 무농약 있거든요?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박연숙-c5k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본인이 무동약 농사짓는다고 시중에 판매하는 모든 무 배추가 무농약인가요?
고추씨 어디서 파나요???
방앗간이나 인터넷으로 주문하시면 된답니다~^^
@@garussihomecooking 감쏴해요!!🥰
누름돌 깨끗히 씻은 거예요?
네, 뜨거운물에 푹푹 삶아서 사용하고 있네요~^^
옥상 빨랫줄에 널면 안되나요?꼭 그늘막을 해야하나요?
햇볕에 널면 무청이 노랗게 변하고 그늘에서 말리면 무청 색이 파랗게 되여~~
절인무청은.먹을때삶아서.반찬하나요.
네
나도 무청 고추씨 엄청넣고 절여서요
소금 많이 넣으면 2 ,3년 먹을수 있어요
까막지 =꺼먹지
단지에 담아도 될까요?
네, 단지에 담아서 서늘한 곳에 두면 될 거 같네요.그리고 혹시 물러질 것 같으면 소금을 더 꼭 뿌리시구요~^^
저는 절여서 양념대충 했어요 봄에 먹을라고..
마트에서 산 무청시래기를 씻지않고 했는데 괜찮을까요ㅠ 여기서는 무농약이라서 씻지않고하셨다고하셨는데 저는 그걸 못듣고 그냥. 해버렸는데ㅠ
바로 해도 괜찮지만...그래도 잡내가 있으니 한번 씻어서 해주시는 게 맛이 깔끔해서 좋아요~^^
고추씨를 어데서 구해여?
저는 동네 방앗간에서 샀어요~^^
나중에절인거삶아서 사용해도맛이똑같을까요?
훨씬 부드럽고 게미지고, 말린 건시래기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없어요~^^
절여서 두면 봄에 냉장고에 넣지않아도 되나요?
염도에 따라 달라요.아주 짜게 할수록 안 넣어도 되고, 소금을 아무래도 덜 넣으면 넣어야해요.제가 해보니 이 정도면 안 넣어도 괜찮아요.근데 지방마다 집집마다 온도차가 있으니 혹시 더워지는 날씨에 뽀글뽀글 수분이 끓어오를 기미가 보이면 김냉에 넣으셔요~^^
무는 버린는게 없다 열무김치
맞아요.진짜 버릴 게 없는 것 같아요.무는 부드럽고, 잎은 질기지만 잘만 사용하면 어디든 넘 잘 어울려요~^^
옛날 꺼먹지 입니다~~^^
맞아요.잘 삭힌 무청이랍니다~^^
저는 왜 누렇게변하죠 ?
그니까요.대부분 누렇게 뜨지는 않는데..보통 소금이 적으면 물러지기는 하거든요.그러면 그 원인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위에 무거운 것을 올려보거나, 소금을 더 뿌려보셔요.그러면 더 이상 누렇게 뜨지는 않을 거 같네요~^^
소금 부족요 김장봉투 두장 두번 묶어 무거운 돌 오려두세요
무청 김치 아닌교
설명만 해주세요
사온 무청은 씻어서 담아야 하나요?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쫙 날리고(3~4시간 정도)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전 데쳐서 된장에 주물러서 먹을만큼씩 비닐에 담아 냉동보관해주는데 오늘 정말 새로운 보관법을 알게됐습니다.
정말 귀한 정보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집에서 그늘에서 일주일정도 두었다가 삶으면 구수한시래기향이납니다 냉동실에넣어서 요리합니다
모든지인에게 그렇게알려주었더니 매우좋아해요
오호~
좋은 방법이네요.
다음에는 그 방법으로 하면 올려봐야겠네요~^^
무우 시래기를 절이는것
처음 배윗는데 한번 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맛없어요.예전에 없던 시절에 배고플때나먹죠
깍두기 담을때 무청 끝잎 잘라내고
4~5 센티 잘라 같이 담그면 맛있어요
요즘것은 그리고 무청 물김치
담아 드시면 숙성후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
맞아요.
지금 무청은 부드러워서 맛있더라구요~^^
무청 2가지 반찬 이렇게 하셔요
1) 4~5센티 잘라 소금 거의 절이지 말고 사~~알짝 후 (마늘.생강:조금
고추가루 빨간색 나올만큼) 열무김치
처럼 드시면 열무보다 더 맛납니다
2)앞.뒤 끝잎 잘라서 약간 소금 절인후
마늘.생강.고추가루.젓갈(취향대로 하시되) 새우.맑은 멸치젓 하셔서
잎이 기니깐 털털 털면서 들었다 놨다 하며 버무시리시면 되옵니다요
잘 배우고갑니다
유명한 해장국집도 배추잎 소금물에 담가놓고 계속 쓴다고해요
어머님들의 지혜 감사드립니다
그니까요.
맛있는 추어탕집도 이렇게 절임무청 시래기를 사용하더라구요.
아주 시래기가 부드럽게 맛있다면서..
주택인데 지하에 일년간보관
끄덕없을까요?❤❤
바싹 말리면 부셔줘요
햇빛에 딱 2이만 말려서 한움큼 실타래처렘 해서 봉지담아
냉동 보관하면1년
무청 절임과 데치기
잘 보았습니다
말린 시래기 삶기가 힘들어
절임을 잘 해봐야겠습니다
씻어서 데치고 뜨거울때
밖에 내 놓으면 더 빨리
마르는것 같애요
정보 감사합니다
마른 시래기 삶지 않고 시래기 삶은 물처럼 넣고 밥솥에 보온8시간 되면 삶아 진답니다
절임이 최고 밖에 보관해도 안변해요 소금을 짜게하세요
설명을 차분하게 이쁘게 잘해주시네요 잘 보았답니딘 고추씨 무우청 맛이 무척 궁금합니딘
어느 유투버 보다 설명을 정확하게 해주셔서 초보자인 저도 쉽게 따라할수있겠네요 구독 꾸욱 하고 갑니다
김장하고 절인 소금물 버리지 말고 소금을더쳐 담그세요 작년에 담은 배추열무 지금도 변질없이 먹고 있어요
맞아요.
요즘 소금이 바싼데, 그렇게 해도 좋을 거 같네요~^^
무청 씨래기는 먹어본 결과 바람 잘 통하는 그늘에서 파랗게 말려서 먹을때 푹 삶아서 먹는게 제일 식감도 좋고 구수하고 맛이 좋습니다.
귀한영상 잘 보고갑니다 한가지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나 나도 두통이나 매년 그렇게 먹지담았다가 만두소로 사용한답니다 진짜맛있는데 사람들은 몰라요 ㅎ 수고많았네요 잘보고갑니다 홧팅입니다 최고 👍 💕 입니다
보기만 해도 맛있겠어요, 부럽네요, 이렇게 담을수 있었어, 재료가 없었어 하고싶어도 못하는데.
특히 제가 무우청 좋아하는데, 없어니까 아쉬웠어요.
감사합니다.
김냉에 넣어두고 조금씩 꺼내먹으니 진짜 좋네요.
소금기 우려내서 볶거나 조림으로 해놓으면 그냥 맛있어서 쓰러져요.
그러니 보이면 뭐든 소금에 절여서(배추ㆍ무ㆍ갓등등) 즐기시면 좋아요~^^
이 방법 혹시 서산쪽에서 많이 해먹는'꺼먹김치' 아닌가요? 소금물 우려낸후 굉장히 맛있게 볶아먹어서 유심히 배웠네요!
절여서 먹으면 좋겠네요~좋은생각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충청도로 이사 간 여동생한테 띄워읍니다 물론 좋아요 도 꾹 🤙🏾 화이팅
유감스럽게도 이곳 하와이는 무 청이 보기 힘들어서 그리고 사계절이 아니라서 겨울이 없거든요.
장보기 어려운 시골에서 하시고 저는 빨랫줄이나 옷걸이에 널어서 해먹겠습니다
5:52 어릴적 먹던기억납니다 시원하고 시래기특유의맛이
좋아서 간장에 비벼먹었는데 너무 맛이좋았네요 다시 해먹어야겠네요
맞아요.
쿰쿰했던 맛을 빼고 지져놓으면 밥도둑이죠.
올해도 많이 담궈야겠어요~^^
노랑잎 단풍든것도 영양가 있지요
더 맛있어요
오~그래요.
그거는 취향껏 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귀한정보네요.알고있었는데.생각도못하고있었는데.다시생각나게해서감사해요
꿀 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잘 배워갑니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아주 유용한 정보 감사요 ~~~
저도해마다하는음식입니다좋아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영상 잘보구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참으로...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전ㆍ옛날에ㆍ엄마가ㅡ그렇게ㆍ해줬는데ㆍ정말ㆍ맛있어요~!!!
모래나 흑 때문에 씻어서 보관하는게 좋아요 아님 아무리 잘 씻어도 모래같은흑이 씹이 드라구요 깨끗하게 씻으면좋아요
시래기 나물 보관방법 감사합니다,
요즘은 무청이 좋다고 다들 엄청 찾으시더라구요.
그러니 잘 저장해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설명을잘하셔서 참조아요
좋은방법
감사합니다
꼭한번 배우고 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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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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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물에삶으면 흑과모래잘빠져요 야채씻을떼따틋한물에씻으면 흑이잘빠짐
꼭 한번 해봅니다
저도해놓았어요
요즘은 소금값이 너무비싸서 좋은방법이지만 즈금갈드이 생겨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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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에 절이는 방법 꼭 해볼께요
진잎인 것 같아요.
겨우내 된장국 끓여 먹어요.
유익한정보 공유해주셔
감사합니다,👍🤩
겨울에 김장김치담고 겉에서띁은배추도 소금에절이서 먹고있어요
물에담긋다가 뼈시래기국 맛잏어요
강원도에서는 토종갓을 가지고 이렇게 소금에 절였다가 다음해까지 두고두고 먹는데..
이게 그렇게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제 경험상 늦가을에 뭐든 소금에 절어두면 발효와 숙성과정을 거치면서 맛있어지더라구요.
거칠었던 본연의 것이 잘게 쪼개지면서,맛도 좋아지고 부드러워지면서 입으로 술술 넘어가나봐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씻어말리면안되요 곰팡이날수있어요 씻어서 삶아서 말려야 실패하지않아요
제가 생무우청도 말려서 삶아보고 무청을 삶아서
해보니 생무청을 그늘에
말려서 먹고싶을때 삶아서
하는것이 잘삶기고 삶아서
말린시래기는는 한참 삶아야 되고 생무청말린
시래기는 부서질수있으니
물을 분무기든 어떤방법으로 뿌려주면
숨이죽어서 솥에 넣기 좋아요
선생님 하시는것도 색다르니 해보면 좋을것 같내요~^^~
삶은 시간이 중요한 것 같아요.
덜 삶아서 말리면 나중에 삶아도 계속 질기고, 삶을 때 잘 삶아서 해야 나중에도 부드럽더라구요~^^
넘감사합니다
물이 끓기전에 미리넣고 삶으면 시간이 단축됩니다
삶아서 안씻고널면 모래 흙이 잘안빠져요. 씻어 말려야됩니다
옴마!좋은정보 고맙습니다.진짜 몰랐내
먼저 씻어서 삶아서 말리면 됩니다♡. 삶아서 씻으면 잘 안 말라요!
삶아서 씻으면 마르지 않아요..
삶아서 뜨거울때 말려야 마릅니다
@@양평이야기 맞습니다
@@jiyoung77
고추씨는인터넷에 많이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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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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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것같네요
내년에 한번 해볼게요~^^
무청 삶아서 냉동 했다가 여름 추어탕 넣어 먹음 맛 있음 ㅎ
아무리 유기농이라도 벌례돌아다닐수도있고 먼지도들어갈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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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고추씨가들어가는데 아무이상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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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교황님도 드시고 가셨어요
충청도 사람입니다~까먹지이름은 모르나,,,
먼 타국에서 김장때 해먹고있네유~~~
무청 짠지 입니다
꼭해볼게요
고맙습니다 ❤
❤❤❤❤
절일때도 한번 씻어서 절여요
좋아요
소금에 절인 무청을 먹는 방법도 소개해 주실거죠? 소금물 빼는 방법으로는 물에 담가 놓으면 될까요? 아니면 살짝 데쳐서 요리하나요?
이거는 5개월이 지나면서 색감이 진해지면서 맛은 깊어진답니다.
보통 짠기 빠지게 울귀서만 사용하지만, 때로는 살짝 데쳐서 요리하기도 한답니다~^^
@@garussihomecooking😊
해장국은 그냥 써요 살짝데쳐 된장 들기름 볶음 새우젖으로 볶음
@@garussihomecooking 8:08
8:08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GAMSAHAMNIDA👍✌️
강짠지 담는것과 똑같네요
소금도 비싸요. 사시사철 다발무 열무싸게파는데 저럭케까지 할필요가있을까요
해놓으면 시래기보다 훨씬 부드럽고 맛있어서 일부러 해먹네요~^^
정답.사시사철채소있는데ㅡ정답
말려 쓰는게 좋아요
돈 안들고 소금값이 너무올라서요
김장절인 소금물 이용하세요 소금 많이 안들어가요 밖에 보관해도 안상해요 작년 담근거 지금도 반항아리 남아 어제 꺼내 먹었어요 담글때 짜게하세요 울려 먹는거니까
아까우니까요그리고 가을 무와 무청이 맛있어요
옛날에는 무김치라고 해서 무청김치를 많이 담가 먹었었습니다
요즘에는 질기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지 시레기로 많이 드시는데
무김치 겨울에 익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고구마에 얹어 먹으면 별미인데...
완전 익혀서 먹는 무청김치는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별미죠.
무청김치 익어서 식탁에 내놓으면 이상하게 무청은 저혼자만 먹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무는 몽땅넣고 무청은 조금만....
시골에서는 장독에 무우청절여 봄에 열무김치로 도먹어요
그런 방법도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듣던목소리인데
아주 궁금하네여
고추씨대신 고추가루 넣어면 됩니까
아니요.
칼칼한 고추씨가 좋아요.
거의 천연방부제니까요. 거기다 맛도 좋고...
본래 배추잎은 시골에서 김장절인물에 소금더넣고. 마당에 담궈놓고. 겨우내 해먹어요. 무잎은. 질겨서. 안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좋은가 모르겠네요.
무청은 절이면 안삶아져요. 배추는얇아서. 말리면 부스러지니.말려서 보관을 못해서 소금물에 담궈서 해먹어요.
네, 이것도 그대로 하시면 된답니다.
그대신 배춧잎보다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내년 5월부터 먹을 수 있어요), 몇년을 놔둬도 괜찮아요~^^
무우청김치를 좋아해서
해마다 무청김치해먹는데
이방법 내년 5윌부터
짠기 울궈내서 어떤식으로 해먹는지요? 그냥 시레기볶음 하듯이 하면되나요 호기심에
저도 해볼까해요
댓글 부탁드려요
맞아요.
볶음으로 해도 맛있고, 감자탕 끓일 때 넣어도 완전 부드럽고 좋아요.
우리 시래기요리처럼 사용하시면된답니다.
보통 시래기보다 부드럽고 맛이 깊으니 올해도 또 무청을 절여볼 거랍니다.
아무튼 이렇게 담궈서 1년 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고추씨가 어디있나요?
시장고추방아간 가면 팔아요
쿠팡에고추씨치면나옵니다~
잘 보았습니다
해보고싶은데 소금을 무한정으로 치기는 좀 그래요
무청 몇키로에 왕소금 몇키로인지 가르쳐주세요
무청 2.4Kg기준으로 천일염 500g입니다
저도 농사져서 김장하고
무청시래기 절여서 먹고사는데요
요즘 배추.무우농사
농약 안써요
농약걱정 안해도
된답니다
지나가는 강아지가 웃어요 ㅎㅎㅎㅎ
배추와 무는 농약샤워를 일주일에 한번씩
안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아요...//////////////
맛아요 농사 짓고 있는데
무농약 없어요
@@홍천댁-t9m 무농약 있거든요?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박연숙-c5k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본인이 무동약 농사짓는다고 시중에 판매하는 모든 무 배추가 무농약인가요?
고추씨 어디서 파나요???
방앗간이나 인터넷으로 주문하시면 된답니다~^^
@@garussihomecooking 감쏴해요!!🥰
누름돌 깨끗히 씻은 거예요?
네, 뜨거운물에 푹푹 삶아서 사용하고 있네요~^^
옥상 빨랫줄에 널면 안되나요?꼭 그늘막을 해야하나요?
햇볕에 널면 무청이 노랗게 변하고 그늘에서 말리면 무청 색이 파랗게 되여~~
절인무청은.먹을때삶아서.
반찬하나요.
네
나도 무청 고추씨 엄청넣고 절여서요
소금 많이 넣으면 2 ,3년 먹을수 있어요
까막지 =꺼먹지
단지에 담아도 될까요?
네, 단지에 담아서 서늘한 곳에 두면 될 거 같네요.
그리고 혹시 물러질 것 같으면 소금을 더 꼭 뿌리시구요~^^
저는 절여서 양념대충 했어요 봄에 먹을라고..
마트에서 산 무청시래기를 씻지않고 했는데 괜찮을까요ㅠ 여기서는 무농약이라서 씻지않고하셨다고하셨는데 저는 그걸 못듣고 그냥. 해버렸는데ㅠ
바로 해도 괜찮지만...
그래도 잡내가 있으니 한번 씻어서 해주시는 게 맛이 깔끔해서 좋아요~^^
고추씨를 어데서 구해여?
저는 동네 방앗간에서 샀어요~^^
나중에절인거삶아서 사용해도
맛이똑같을까요?
훨씬 부드럽고 게미지고, 말린 건시래기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없어요~^^
절여서 두면 봄에 냉장고에 넣지않아도 되나요?
염도에 따라 달라요.
아주 짜게 할수록 안 넣어도 되고, 소금을 아무래도 덜 넣으면 넣어야해요.
제가 해보니 이 정도면 안 넣어도 괜찮아요.
근데 지방마다 집집마다 온도차가 있으니 혹시 더워지는 날씨에 뽀글뽀글 수분이 끓어오를 기미가 보이면 김냉에 넣으셔요~^^
무는 버린는게 없다 열무김치
맞아요.
진짜 버릴 게 없는 것 같아요.
무는 부드럽고, 잎은 질기지만 잘만 사용하면 어디든 넘 잘 어울려요~^^
옛날 꺼먹지 입니다~~^^
맞아요.
잘 삭힌 무청이랍니다~^^
저는 왜 누렇게변하죠 ?
그니까요.
대부분 누렇게 뜨지는 않는데..
보통 소금이 적으면 물러지기는 하거든요.
그러면 그 원인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위에 무거운 것을 올려보거나, 소금을 더 뿌려보셔요.
그러면 더 이상 누렇게 뜨지는 않을 거 같네요~^^
소금 부족요 김장봉투 두장 두번 묶어 무거운 돌 오려두세요
무청 김치 아닌교
설명만 해주세요
사온 무청은 씻어서
담아야 하나요?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쫙 날리고(3~4시간 정도)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