Це відео не доступне.
Перепрошуємо.

알면 평생 써먹는 무청 1년 보관법!! 절이거나 말려서 봄까지 두고두고 즐겨보세요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лис 2022
  • 절이기: 무청 10줄기(2.4kg),
    천일염 500g, 고추씨 1컵, 소주 400ml
    *컵 = 200cc 계량컵 기준입니다.
    #무청절임 #무청절이기 #무청짠지
    #무청말리는법 #무청말리기 #무청보관법

КОМЕНТАРІ • 151

  • @diannakim8946
    @diannakim8946 Рік тому +4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user-gh3uc1py6d
    @user-gh3uc1py6d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무청 씨래기는 먹어본 결과 바람 잘 통하는 그늘에서 파랗게 말려서 먹을때 푹 삶아서 먹는게 제일 식감도 좋고 구수하고 맛이 좋습니다.

  • @scarlet.s8266
    @scarlet.s8266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절여서 먹으면 좋겠네요~좋은생각 감사합니다

  • @user-vt5is5ee5m
    @user-vt5is5ee5m 10 місяців тому

    귀한정보네요.알고있었는데.생각도못하고있었는데.다시생각나게해서감사해요

  • @user-he5sg7dv3z
    @user-he5sg7dv3z Рік тому +2

    좋은방법
    감사합니다

  • @user-ol9gc4ff1s
    @user-ol9gc4ff1s 9 місяців тому

    꿀 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잘 배워갑니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 @user-ol9gc4ff1s
    @user-ol9gc4ff1s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귀한영상 잘 보고갑니다 한가지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ys4zi8sh2q
    @user-ys4zi8sh2q Рік тому +21

    전 데쳐서 된장에 주물러서 먹을만큼씩 비닐에 담아 냉동보관해주는데 오늘 정말 새로운 보관법을 알게됐습니다.
    정말 귀한 정보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 @user-er1qs5df3u
    @user-er1qs5df3u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꼭해볼게요
    고맙습니다 ❤

  • @user-kc1rk1rc6c
    @user-kc1rk1rc6c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주 유용한 정보 감사요 ~~~

  • @도도다육dododadugy
    @도도다육dododadugy Рік тому +5

    설명을 차분하게 이쁘게 잘해주시네요 잘 보았답니딘 고추씨 무우청 맛이 무척 궁금합니딘

  • @user-cd2zc5dn8c
    @user-cd2zc5dn8c Рік тому +11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jh2mo4lu4k
    @user-jh2mo4lu4k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소식강사합니다

  • @tv-me3lh
    @tv-me3lh 9 місяців тому +8

    감사합니다 ❤❤❤❤❤

  • @user-fx8mr9rg1w
    @user-fx8mr9rg1w Рік тому +26

    어느 유투버 보다 설명을 정확하게 해주셔서 초보자인 저도 쉽게 따라할수있겠네요 구독 꾸욱 하고 갑니다

  • @user-jv2qm4dh3n
    @user-jv2qm4dh3n Рік тому +5

    유익한정보 공유해주셔
    감사합니다,👍🤩

  • @user-jk8ig5pl5v
    @user-jk8ig5pl5v 11 місяців тому

    냉동실 여유롭게 전기 절감
    친환경 보관방법 감사 사랑💕 💜 💏 💙 💚 😍

  • @user-fk3iq5yo2x
    @user-fk3iq5yo2x Рік тому +8

    무우 시래기를 절이는것
    처음 배윗는데 한번 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user-gb8zh6xi9e
      @user-gb8zh6xi9e 10 місяців тому

      맛없어요.예전에 없던 시절에 배고플때나먹죠

  • @user-hs3cd1ex4t
    @user-hs3cd1ex4t Рік тому

    참으로...존경합니다.

  • @user-ds2lg3lj2c
    @user-ds2lg3lj2c Рік тому +4

    어머나 나도 두통이나 매년 그렇게 먹지담았다가 만두소로 사용한답니다 진짜맛있는데 사람들은 몰라요 ㅎ 수고많았네요 잘보고갑니다 홧팅입니다 최고 👍 💕 입니다

  • @user-wl4je8ex9x
    @user-wl4je8ex9x 9 місяців тому

    꼭 한번 해봅니다

  • @delicioustable345
    @delicioustable345 Рік тому +5

    영상 잘보구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user-qb4bc4fj9y
    @user-qb4bc4fj9y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보기만 해도 맛있겠어요, 부럽네요, 이렇게 담을수 있었어, 재료가 없었어 하고싶어도 못하는데.
    특히 제가 무우청 좋아하는데, 없어니까 아쉬웠어요.
    감사합니다.

    • @garussihomecooking
      @garussihomecooking  10 місяців тому

      김냉에 넣어두고 조금씩 꺼내먹으니 진짜 좋네요.
      소금기 우려내서 볶거나 조림으로 해놓으면 그냥 맛있어서 쓰러져요.
      그러니 보이면 뭐든 소금에 절여서(배추ㆍ무ㆍ갓등등) 즐기시면 좋아요~^^

  • @user-wd1vp1dt2m
    @user-wd1vp1dt2m 9 місяців тому

    넘감사합니다

  • @user-qz7vw2cj1u
    @user-qz7vw2cj1u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무청 삶아서 냉동 했다가 여름 추어탕 넣어 먹음 맛 있음 ㅎ

  • @user-jo5gf1fn9n
    @user-jo5gf1fn9n 9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 @user-dp5zp3br2w
    @user-dp5zp3br2w 10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no9hi3gg7o
    @user-no9hi3gg7o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 방법 혹시 서산쪽에서 많이 해먹는'꺼먹김치' 아닌가요? 소금물 우려낸후 굉장히 맛있게 볶아먹어서 유심히 배웠네요!

  • @user-ph7lm3ox9t
    @user-ph7lm3ox9t Рік тому +2

    잘보고가요

  • @KingkaSister
    @KingkaSister Рік тому +5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꼭 한번 해보고 싶네요

  • @user-ww3vo3jn1o
    @user-ww3vo3jn1o Рік тому +8

    와~~충청도인데 몰랐네요 좋아요(꾹~~♥

    • @박담휘네
      @박담휘네 10 місяців тому

      충청도 반갑네요 ㅎ

  • @user-uw1wp6wd2z
    @user-uw1wp6wd2z Рік тому +2

    꼭한번 배우고 십습니다.

  • @user-rf2zw5mo7y
    @user-rf2zw5mo7y Рік тому +5

    집에서 그늘에서 일주일정도 두었다가 삶으면 구수한시래기향이납니다 냉동실에넣어서 요리합니다
    모든지인에게 그렇게알려주었더니 매우좋아해요

    • @garussihomecooking
      @garussihomecooking  Рік тому +2

      오호~
      좋은 방법이네요.
      다음에는 그 방법으로 하면 올려봐야겠네요~^^

  • @user-nn7zq1ju9w
    @user-nn7zq1ju9w Рік тому +3

    좋은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user-gy9qf8tx2b
    @user-gy9qf8tx2b Рік тому +42

    잘 배우고갑니다
    유명한 해장국집도 배추잎 소금물에 담가놓고 계속 쓴다고해요
    어머님들의 지혜 감사드립니다

    • @garussihomecooking
      @garussihomecooking  Рік тому +8

      그니까요.
      맛있는 추어탕집도 이렇게 절임무청 시래기를 사용하더라구요.
      아주 시래기가 부드럽게 맛있다면서..

    • @user-wx9oy5sg6t
      @user-wx9oy5sg6t 10 місяців тому

      주택인데 지하에 일년간보관
      끄덕없을까요?❤❤

    • @user-iy6qn5ze9d
      @user-iy6qn5ze9d 9 місяців тому

      바싹 말리면 부셔줘요
      햇빛에 딱 2이만 말려서 한움큼 실타래처렘 해서 봉지담아
      냉동 보관하면1년

  • @susanmcdonough4093
    @susanmcdonough4093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충청도로 이사 간 여동생한테 띄워읍니다 물론 좋아요 도 꾹 🤙🏾 화이팅
    유감스럽게도 이곳 하와이는 무 청이 보기 힘들어서 그리고 사계절이 아니라서 겨울이 없거든요.

  • @user-xv8qf6wz4b
    @user-xv8qf6wz4b Рік тому +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user-lu5db8hd9t
    @user-lu5db8hd9t Рік тому +22

    깍두기 담을때 무청 끝잎 잘라내고
    4~5 센티 잘라 같이 담그면 맛있어요
    요즘것은 그리고 무청 물김치
    담아 드시면 숙성후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

    • @garussihomecooking
      @garussihomecooking  Рік тому +1

      맞아요.
      지금 무청은 부드러워서 맛있더라구요~^^

    • @user-lu5db8hd9t
      @user-lu5db8hd9t Рік тому +6

      무청 2가지 반찬 이렇게 하셔요
      1) 4~5센티 잘라 소금 거의 절이지 말고 사~~알짝 후 (마늘.생강:조금
      고추가루 빨간색 나올만큼) 열무김치
      처럼 드시면 열무보다 더 맛납니다
      2)앞.뒤 끝잎 잘라서 약간 소금 절인후
      마늘.생강.고추가루.젓갈(취향대로 하시되) 새우.맑은 멸치젓 하셔서
      잎이 기니깐 털털 털면서 들었다 놨다 하며 버무시리시면 되옵니다요

  • @user-ch2mj7gj3x
    @user-ch2mj7gj3x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모래나 흑 때문에 씻어서 보관하는게 좋아요 아님 아무리 잘 씻어도 모래같은흑이 씹이 드라구요 깨끗하게 씻으면좋아요

  • @TV-fd2od
    @TV-fd2od 10 місяців тому +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user-nk2th4yc5p
      @user-nk2th4yc5p 9 місяців тому

      ㅋ3

    • @user-wv7yj7wp8n
      @user-wv7yj7wp8n 9 місяців тому

      뜨거운물에삶으면 흑과모래잘빠져요 야채씻을떼따틋한물에씻으면 흑이잘빠짐

  • @user-ww3vo3jn1o
    @user-ww3vo3jn1o Рік тому +5

    나물종류는 안휑궈야 향이 살아 있어요 나도 저렇게 했는데~~😄

    • @garussihomecooking
      @garussihomecooking  Рік тому +2

      맞아요.
      향도 살아있고, 더 잘 마르더라구요~^^

  • @user-zx6tl9pd8e
    @user-zx6tl9pd8e 9 місяців тому

    장보기 어려운 시골에서 하시고 저는 빨랫줄이나 옷걸이에 널어서 해먹겠습니다

  • @user-om8hh1wz7q
    @user-om8hh1wz7q Рік тому +10

    무청 절임과 데치기
    잘 보았습니다
    말린 시래기 삶기가 힘들어
    절임을 잘 해봐야겠습니다
    씻어서 데치고 뜨거울때
    밖에 내 놓으면 더 빨리
    마르는것 같애요
    정보 감사합니다

    • @user-sf5ob4ol4v
      @user-sf5ob4ol4v Рік тому +4

      마른 시래기 삶지 않고 시래기 삶은 물처럼 넣고 밥솥에 보온8시간 되면 삶아 진답니다

    • @user-sp6eh7cr1f
      @user-sp6eh7cr1f 9 місяців тому

      절임이 최고 밖에 보관해도 안변해요 소금을 짜게하세요

  • @user-el5fb4rn9b
    @user-el5fb4rn9b Рік тому +3

    전ㆍ옛날에ㆍ엄마가ㅡ그렇게ㆍ해줬는데ㆍ정말ㆍ맛있어요~!!!

  • @user-cj2vp8yi4b
    @user-cj2vp8yi4b 9 місяців тому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 @user-sp6eh7cr1f
    @user-sp6eh7cr1f 9 місяців тому +3

    김장하고 절인 소금물 버리지 말고 소금을더쳐 담그세요 작년에 담은 배추열무 지금도 변질없이 먹고 있어요

    • @garussihomecooking
      @garussihomecooking  9 місяців тому

      맞아요.
      요즘 소금이 바싼데, 그렇게 해도 좋을 거 같네요~^^

  • @user-me9vg4qs3n
    @user-me9vg4qs3n 10 місяців тому

    요즘은 소금값이 너무비싸서 좋은방법이지만 즈금갈드이 생겨요

  • @user-kl5ro7et5p
    @user-kl5ro7et5p Рік тому +1

    우거지 요리도 해주시면
    좋을것같네요

  • @TV-eb7zq
    @TV-eb7zq 8 місяців тому

    노랑잎 단풍든것도 영양가 있지요
    더 맛있어요

    • @garussihomecooking
      @garussihomecooking  8 місяців тому

      오~그래요.
      그거는 취향껏 하시면 될 것 같네요~^^

  • @user-rx5lk7xm7e
    @user-rx5lk7xm7e 9 місяців тому

    좋아요

  • @user-wk2ut7fe8q
    @user-wk2ut7fe8q 9 місяців тому

    ❤❤❤❤

  • @user-mc5wz1sq5j
    @user-mc5wz1sq5j Рік тому +62

    삶아서 안씻고널면 모래 흙이 잘안빠져요. 씻어 말려야됩니다

    • @jiyoung77
      @jiyoung77 Рік тому +6

      옴마!좋은정보 고맙습니다.진짜 몰랐내

    • @user-dv1tn7lj3l
      @user-dv1tn7lj3l Рік тому +25

      먼저 씻어서 삶아서 말리면 됩니다♡. 삶아서 씻으면 잘 안 말라요!

    • @user-ce3bx9bc9i
      @user-ce3bx9bc9i Рік тому +22

      삶아서 씻으면 마르지 않아요..
      삶아서 뜨거울때 말려야 마릅니다

    • @user-dv1tn7lj3l
      @user-dv1tn7lj3l Рік тому +7

      @@user-ce3bx9bc9i 맞습니다

    • @user-fq5js9iq5c
      @user-fq5js9iq5c Рік тому +3

      ​@@jiyoung77

  • @kwanhauck1476
    @kwanhauck1476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진잎인 것 같아요.
    겨우내 된장국 끓여 먹어요.

  • @C.R0909
    @C.R0909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무우청김치를 좋아해서
    해마다 무청김치해먹는데
    이방법 내년 5윌부터
    짠기 울궈내서 어떤식으로 해먹는지요? 그냥 시레기볶음 하듯이 하면되나요 호기심에
    저도 해볼까해요
    댓글 부탁드려요

    • @garussihomecooking
      @garussihomecooking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아요.
      볶음으로 해도 맛있고, 감자탕 끓일 때 넣어도 완전 부드럽고 좋아요.
      우리 시래기요리처럼 사용하시면된답니다.
      보통 시래기보다 부드럽고 맛이 깊으니 올해도 또 무청을 절여볼 거랍니다.
      아무튼 이렇게 담궈서 1년 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 @user-nc1cq7nq8z
    @user-nc1cq7nq8z Рік тому +1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듣던목소리인데
    아주 궁금하네여

  • @user-qg7pe5hq6e
    @user-qg7pe5hq6e 8 місяців тому

    고추씨는인터넷에 많이 팔아요~~

  • @user-st7ne1dr3o
    @user-st7ne1dr3o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겨울에 김장김치담고 겉에서띁은배추도 소금에절이서 먹고있어요
    물에담긋다가 뼈시래기국 맛잏어요

    • @garussihomecooking
      @garussihomecooking  10 місяців тому

      강원도에서는 토종갓을 가지고 이렇게 소금에 절였다가 다음해까지 두고두고 먹는데..
      이게 그렇게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제 경험상 늦가을에 뭐든 소금에 절어두면 발효와 숙성과정을 거치면서 맛있어지더라구요.
      거칠었던 본연의 것이 잘게 쪼개지면서,맛도 좋아지고 부드러워지면서 입으로 술술 넘어가나봐요~^^

  • @user-xw7jm5mg8o
    @user-xw7jm5mg8o Рік тому +7

    제가 생무우청도 말려서 삶아보고 무청을 삶아서
    해보니 생무청을 그늘에
    말려서 먹고싶을때 삶아서
    하는것이 잘삶기고 삶아서
    말린시래기는는 한참 삶아야 되고 생무청말린
    시래기는 부서질수있으니
    물을 분무기든 어떤방법으로 뿌려주면
    숨이죽어서 솥에 넣기 좋아요
    선생님 하시는것도 색다르니 해보면 좋을것 같내요~^^~

    • @garussihomecooking
      @garussihomecooking  Рік тому +1

      삶은 시간이 중요한 것 같아요.
      덜 삶아서 말리면 나중에 삶아도 계속 질기고, 삶을 때 잘 삶아서 해야 나중에도 부드럽더라구요~^^

  • @user-qb7me8nx6j
    @user-qb7me8nx6j Рік тому +2

    GAMSAHAMNIDA👍✌️

  • @seonghwanjo3722
    @seonghwanjo3722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강짠지 담는것과 똑같네요

  • @user-vb3mf8xj1n
    @user-vb3mf8xj1n Рік тому +11

    우리 충청도에서는 꺼먹지라고해서 여름에 볶아 먹어요

    • @user-nx9sq7qg7y
      @user-nx9sq7qg7y Рік тому +2

      우리동네는 교황님도 드시고 가셨어요

    • @sungpark8391
      @sungpark8391 Рік тому +4

      충청도 사람입니다~까먹지이름은 모르나,,,
      먼 타국에서 김장때 해먹고있네유~~~

    • @user-nx9sq7qg7y
      @user-nx9sq7qg7y Рік тому +1

      무청 짠지 입니다

  • @user-zf7ge4tg9u
    @user-zf7ge4tg9u Рік тому +5

    소금도 비싸요. 사시사철 다발무 열무싸게파는데 저럭케까지 할필요가있을까요

    • @garussihomecooking
      @garussihomecooking  Рік тому +4

      해놓으면 시래기보다 훨씬 부드럽고 맛있어서 일부러 해먹네요~^^

    • @user-xw4hu8so8f
      @user-xw4hu8so8f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정답.사시사철채소있는데ㅡ정답

    • @user-xb6ki5tw9w
      @user-xb6ki5tw9w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말려 쓰는게 좋아요
      돈 안들고 소금값이 너무올라서요

    • @user-sp6eh7cr1f
      @user-sp6eh7cr1f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김장절인 소금물 이용하세요 소금 많이 안들어가요 밖에 보관해도 안상해요 작년 담근거 지금도 반항아리 남아 어제 꺼내 먹었어요 담글때 짜게하세요 울려 먹는거니까

    • @user-xw8cr9iu2y
      @user-xw8cr9iu2y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까우니까요그리고 가을 무와 무청이 맛있어요

  • @user-gs1jn2ee2s
    @user-gs1jn2ee2s Рік тому +7

    아무리 유기농이라도 벌례돌아다닐수도있고 먼지도들어갈수있고
    씻어서담으세요

    • @user-uv7dx5si9e
      @user-uv7dx5si9e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소금과고추씨가들어가는데 아무이상없습니다

  • @user-lp9ef4hk8u
    @user-lp9ef4hk8u Рік тому

    고추씨를 어데서 구해여?

  • @user-gd4kb5mp1x
    @user-gd4kb5mp1x Рік тому +1

    본래 배추잎은 시골에서 김장절인물에 소금더넣고. 마당에 담궈놓고. 겨우내 해먹어요. 무잎은. 질겨서. 안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좋은가 모르겠네요.

    • @user-gd4kb5mp1x
      @user-gd4kb5mp1x Рік тому

      무청은 절이면 안삶아져요. 배추는얇아서. 말리면 부스러지니.말려서 보관을 못해서 소금물에 담궈서 해먹어요.

    • @garussihomecooking
      @garussihomecooking  Рік тому

      네, 이것도 그대로 하시면 된답니다.
      그대신 배춧잎보다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내년 5월부터 먹을 수 있어요), 몇년을 놔둬도 괜찮아요~^^

  • @user-lt5qg4cg6k
    @user-lt5qg4cg6k 10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보았습니다
    해보고싶은데 소금을 무한정으로 치기는 좀 그래요
    무청 몇키로에 왕소금 몇키로인지 가르쳐주세요

  • @yujinseo-3172
    @yujinseo-3172 9 місяців тому

    옥상 빨랫줄에 널면 안되나요?꼭 그늘막을 해야하나요?

    • @user-mi2nh3yo6s
      @user-mi2nh3yo6s 8 місяців тому

      햇볕에 널면 무청이 노랗게 변하고 그늘에서 말리면 무청 색이 파랗게 되여~~

  • @al9215
    @al9215 Рік тому +15

    소금에 절인 무청을 먹는 방법도 소개해 주실거죠? 소금물 빼는 방법으로는 물에 담가 놓으면 될까요? 아니면 살짝 데쳐서 요리하나요?

    • @garussihomecooking
      @garussihomecooking  Рік тому +11

      이거는 5개월이 지나면서 색감이 진해지면서 맛은 깊어진답니다.
      보통 짠기 빠지게 울귀서만 사용하지만, 때로는 살짝 데쳐서 요리하기도 한답니다~^^

    • @user-xi7ln6yf6p
      @user-xi7ln6yf6p 10 місяців тому

      ​@@garussihomecooking😊

    • @user-sp6eh7cr1f
      @user-sp6eh7cr1f 9 місяців тому

      해장국은 그냥 써요 살짝데쳐 된장 들기름 볶음 새우젖으로 볶음

    • @user-sc5wv3vj4s
      @user-sc5wv3vj4s 9 місяців тому

      @@garussihomecooking 8:08

    • @user-sc5wv3vj4s
      @user-sc5wv3vj4s 9 місяців тому

      8:08

  • @user-di3nt8mp5l
    @user-di3nt8mp5l 8 місяців тому

    고추씨대신 고추가루 넣어면 됩니까

    • @garussihomecooking
      @garussihomecooking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니요.
      칼칼한 고추씨가 좋아요.
      거의 천연방부제니까요. 거기다 맛도 좋고...

  • @user-xg7ln9qj2i
    @user-xg7ln9qj2i 8 місяців тому

    마트에서 산 무청시래기를 씻지않고 했는데 괜찮을까요ㅠ 여기서는 무농약이라서 씻지않고하셨다고하셨는데 저는 그걸 못듣고 그냥. 해버렸는데ㅠ

    • @garussihomecooking
      @garussihomecooking  8 місяців тому

      바로 해도 괜찮지만...
      그래도 잡내가 있으니 한번 씻어서 해주시는 게 맛이 깔끔해서 좋아요~^^

  • @ok-ug4vl
    @ok-ug4vl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고추씨가 어디있나요?

    • @user-rk3eq9ym6b
      @user-rk3eq9ym6b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시장고추방아간 가면 팔아요

  • @user-qf5yi3je7o
    @user-qf5yi3je7o Рік тому +3

    저는 절여서 양념대충 했어요 봄에 먹을라고..

  • @dispqs
    @dispqs Рік тому +2

    옛날에는 무김치라고 해서 무청김치를 많이 담가 먹었었습니다
    요즘에는 질기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지 시레기로 많이 드시는데
    무김치 겨울에 익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고구마에 얹어 먹으면 별미인데...

    • @garussihomecooking
      @garussihomecooking  Рік тому

      완전 익혀서 먹는 무청김치는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별미죠.
      무청김치 익어서 식탁에 내놓으면 이상하게 무청은 저혼자만 먹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무는 몽땅넣고 무청은 조금만....

  • @user-fl7pr6cu4u
    @user-fl7pr6cu4u Рік тому +2

    나중에절인거삶아서 사용해도
    맛이똑같을까요?

    • @garussihomecooking
      @garussihomecooking  Рік тому +1

      훨씬 부드럽고 게미지고, 말린 건시래기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없어요~^^

  • @jiyoung77
    @jiyoung77 Рік тому +4

    까막지 =꺼먹지

  • @MSM-bb3jb
    @MSM-bb3jb Рік тому +6

    절인무청은.먹을때삶아서.
    반찬하나요.

  • @나들목
    @나들목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추씨 어디서 파나요???

    • @garussihomecooking
      @garussihomecooking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방앗간이나 인터넷으로 주문하시면 된답니다~^^

    • @나들목
      @나들목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garussihomecooking 감쏴해요!!🥰

  • @seo-kj5023
    @seo-kj5023 Рік тому +3

    절여서 두면 봄에 냉장고에 넣지않아도 되나요?

    • @garussihomecooking
      @garussihomecooking  Рік тому +4

      염도에 따라 달라요.
      아주 짜게 할수록 안 넣어도 되고, 소금을 아무래도 덜 넣으면 넣어야해요.
      제가 해보니 이 정도면 안 넣어도 괜찮아요.
      근데 지방마다 집집마다 온도차가 있으니 혹시 더워지는 날씨에 뽀글뽀글 수분이 끓어오를 기미가 보이면 김냉에 넣으셔요~^^

  • @user-xl3xp7sb7i
    @user-xl3xp7sb7i 9 місяців тому

    단지에 담아도 될까요?

    • @garussihomecooking
      @garussihomecooking  9 місяців тому

      네, 단지에 담아서 서늘한 곳에 두면 될 거 같네요.
      그리고 혹시 물러질 것 같으면 소금을 더 꼭 뿌리시구요~^^

  • @user-mb8we6gl1d
    @user-mb8we6gl1d Рік тому +2

    저도 농사져서 김장하고
    무청시래기 절여서 먹고사는데요
    요즘 배추.무우농사
    농약 안써요
    농약걱정 안해도
    된답니다

    • @jay-124
      @jay-124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지나가는 강아지가 웃어요 ㅎㅎㅎㅎ
      배추와 무는 농약샤워를 일주일에 한번씩
      안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아요...//////////////

    • @user-xb6ki5tw9w
      @user-xb6ki5tw9w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맛아요 농사 짓고 있는데
      무농약 없어요

    • @user-mb8we6gl1d
      @user-mb8we6gl1d 10 місяців тому

      @@user-xb6ki5tw9w 무농약 있거든요?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 @FairyTailRush
    @FairyTailRush Рік тому +3

    무는 버린는게 없다 열무김치

    • @garussihomecooking
      @garussihomecooking  Рік тому +1

      맞아요.
      진짜 버릴 게 없는 것 같아요.
      무는 부드럽고, 잎은 질기지만 잘만 사용하면 어디든 넘 잘 어울려요~^^

  • @user-sl5bm7kt9e
    @user-sl5bm7kt9e Рік тому +1

    저는 왜 누렇게변하죠 ?

    • @garussihomecooking
      @garussihomecooking  Рік тому

      그니까요.
      대부분 누렇게 뜨지는 않는데..
      보통 소금이 적으면 물러지기는 하거든요.
      그러면 그 원인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위에 무거운 것을 올려보거나, 소금을 더 뿌려보셔요.
      그러면 더 이상 누렇게 뜨지는 않을 거 같네요~^^

    • @user-sp6eh7cr1f
      @user-sp6eh7cr1f 9 місяців тому

      소금 부족요 김장봉투 두장 두번 묶어 무거운 돌 오려두세요

  • @user-iy5wx2qq7f
    @user-iy5wx2qq7f Рік тому

    설명만 해주세요

  • @user-hm8bh9bu3e
    @user-hm8bh9bu3e 8 місяців тому

    사온 무청은 씻어서
    담아야 하나요?

    • @garussihomecooking
      @garussihomecooking  8 місяців тому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쫙 날리고(3~4시간 정도) 하시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