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령들림 퇴치 ] 연중13주간 수요일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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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ип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user-iv4pd8zx1y
    @user-iv4pd8zx1y Місяць тому

    고정관념의 독성 악습를 멀리 하도록 늘 선한 마음과 행동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user-vp2kh7qb4h
    @user-vp2kh7qb4h Місяць тому +1

    아 멘
    깊이있는 말씀이 참 ! 좋습니다.

  • @eunseonseo77
    @eunseonseo77 Місяць тому +3

    복음 안에서 악령을 분별하는 능력을 키우고 대처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으로 악을 멀리하며 선한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user-fw7iu7yu4l
    @user-fw7iu7yu4l Місяць тому +4

    신부님 감사합니다.

  • @Bibiana28
    @Bibiana28 Місяць тому +3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좋아했다. (요한 3,19)
    빛은 어둠속에서 아름다웠던 것들의 모습을 바꿔 놓기 때문이다.
    선한 일을 원하는 사람들은 빛이신 그리스도의 현존을 사랑한다.
    '하느님은 항상 마음속에서 악령과 싸우신다.' 인간안에 악령의 영향속에서 주님의 해방이 요청된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pm4bb1we2t
    @user-pm4bb1we2t Місяць тому

    신부님감사합니다!!

  • @user-dn4mp8bq3w
    @user-dn4mp8bq3w Місяць тому +3

    살다살다 별꼴이 나의 삶의 꼴이 아니길 돌아보며 살게 하소서❤

  • @user-gv8cw9xn9u
    @user-gv8cw9xn9u Місяць тому +3

    악령들린 사람들이 하느님의
    아들 예수께 항의하였다!

  • @syh701
    @syh701 Місяць тому +1

    아멘

  • @user-oo5yr7mk4r
    @user-oo5yr7mk4r Місяць тому +2

    감사합니다 ❤🎉

  • @juliana2266able
    @juliana2266able Місяць тому +1

    "가라."
    ( 마태 8, 32 )
    그러자 돼지 떼가 모두 호수를 향해 비탈을 내리 달려 물속에 빠져 죽고 말았다.
    알면서도 가는 길, 그것이 악령이다! 🌳🕊
    하느님은 항상 악령과 싸우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