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님 (좋게 말하면) 벤치마킹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속상했는데, 깊이가 다르게 자기의 것을 확실히 드러내는 예진님의 영상에 안도감을 느낍니다. 조용한 영상들인데 왜인지 몰입감도 항상 크게 있구요. 이런 칭찬도 부담이 될까 걱정도 되는데.. 항상 용기 잃지마시고 몇번씩 일어나요 저희!!! 좋은하루되세요🖤
사실 저번에 도용사건 이후로 창작(?)일을 하는데에 있어서 이것도 누가 가져가면 어떡하지, 내가 만들었지만 사람들이 모르면 어쩌지 라는 생각으로 한동안 꽤 많이 방황했지만, 그들도 그렇게해서 언젠가는 자신만의 길을 찾아 가겠지 라는 생각으로 (약간..!) 마음을 비운 상태입니다 헷헷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행을 같이 한 친구 분께서 쓰신 데미안의 한 구절을 보며 도무지 사랑할래야 사랑할 수가 없는 나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주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그 마지막까지도 사랑할 수 없는 나. 내가 나를 좋아해줬음 하지만 그러기엔 나는 나랑 너무 가까우니까. 이젠 마냥 미워하지 말고 조금씩 칭찬도 해주려고요. 밤이 길더라도 아침은 언젠간 오니까. 나의 아침, 예진님의 아침도 서둘러 오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유튜브에서 수많은 영상들을 봐왔지만 타인의 영상을 보고 이토록 완벽하다 느낀적은 처음이네요. 작가미정으로 시작해 love ya로 끝맺기까지 영상 자막 모든게 마음에 꼭 들어요. 종종 들러서 오래오래 아껴볼게요 💛 아직은 밤이지만 분명히 저 멀리서 태양이 뜨고 있음이 느껴져요.
ㅏ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그춐ㅋㅋㅋㅋ아니 이제 봄이 오긴 오나봐요.. 요새는 새들의 지저귐이.. 진짜 상상을 초월합니다.. 작업하다 보면 맨날 새들이 나무에 앉아서 저희집을 쳐다보기도 하는데 아 얘네들이 언젠간 우리 집 안으로 들어오겠지? 라는 생각에 조금 무서워요ㅋㅋㅋㅋㅋ저번에는 열심히 키워놓은 텃밭도 다 먹어치워서 ㅜㅡㅠ.. 그래도 새 소리.. 없는 것보다 있는게 훨 좋더라구요!
비슷한 마음이라 더더 마음에 와 닿았어요. 어제 가까이 있는 이에게 의지박약한 사람이라는 비난을 듣고 솔직히 많이 상처받았는데 예진문님이 잔잔히 제가 잊고있던 다시 제 삶의 의지를 떠올리게 해주셔서 같아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같은 마음이라고 감히 칭해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멀리서나마 항상 예진문님의 행보를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저 수술하고 나서 예진님 유틉 보면서 힘 많이 얻었던 사람입니다. ..전 오랫동안 바느질 했던 사람인데요.. 창작의 영역은 희열도 주지만 나에게 기쁨을 주는 아이디어가 숨어 있을땐, 사람을 참 묘한 감정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만들때가 있더라구요.. 묘한 어두운 감정이 어디서 비롯된 건지 우리의 내면은 정확히 알고 있다고 합니다.. 자꾸 힘이 빠지고, 어두운 기분이 들때, 버닝이 아니라, 쉬어가야 하는것도 나쁘지 않고 오히려 더 높이 날 수 있는 원동력의 길로 내면이 알려주는 신호 있을수 있어요. 기쁜감정이 힘이 빠질땐, 우리의 내면 속 누구에게나 있는 어린아이내면, 즉 내면아이를 먼저 돌보는 것 도 중요할때가 있어요.. 열정과 의욕보다는 의무만 남아있을때 좋아하는 일,웃을 수 있는 일을 찾아 회복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그동안 달려오신 예진문님이 존경스럽기도 하고 해야할일을 앞두고 시작을 못하고 있는 저의 모습이 연상 되었어요. 예진문님 이번 영상으로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도 열심히 시작해봐야겠어요 힘들때마다 와서 보겠습니다. 책두 당장 구매 완.🤩✌️예진문님두 화이팅! 밤은 길어도 아침은 반드시 온다 !
무언가를 좋아하고 노력하다보면 그것이 나의 인생이 되고 내 전부가 되고 내 자체가 된다는 것이 참 좋네요 예진님이 갔던 한발한발의 발자취가 쉽지 않았다는 것도 느껴져요 그래서 더 좋아요 내가 가는 길이 맞을까 잘하고 있는 걸까 요새 무기력할때가 많은데 위로가 되네요 나는 세상에 진게 아니다 남들이 뛰어갈때 잠시 걸어가는 것일 뿐이고 남들이 지쳐 쉬어갈때 그때는 내가 뛰어가야지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예진님. 화이팅.
전 예진문님처럼 나이가 어리지 않고 서른살이 된 지금에서야 배우고 싶은게 많아지고 하고싶은걸 찾아가다 브랜드를 생각하게 되었는데, 다른 인스타를 보며 브랜드에 대해 조급해지고 시작도못해보고 자신감을 잃고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예진문님이 도와주듯 책을 선물해주고, 이번에는 영상을 보면서, 예진문님도 단단해 지려고 생각의 고통도 겪고 있구나. 인기로 인한 한순간의 브랜드가 아닌 하나하나 다 쌓아올린거구나, 난 쌓지도 않았는데 성공만 바랬구나.이런 부분에서 위로가 되고 천천히 생각을 하게 되니 예진문의 님처럼 아침은 늘 오니 지금 당장 쫓기듯 하지 말고, 내가 보이는 브랜드를 천천히 만들어보자 생각했습니다. 제가 첫 유튜브 댓글을 달아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늘 이런 존경하는 브랜드 오래오래 해주세요!🙏🏻
저도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는데, 그런 시간들이 쌓이다보니 왠지모를 공허함이 생기더라고요 이렇게 보내는게 맞는건가 아무런 생각없이 움직이는대로 사는 느낌이 들었는데 가지도 않은 영상 속에 파도가 왜이렇게 위로가되는지 모르겠어요 흐르는대로 담아도 아름다운 저 파도처럼 내 인생도 어쩌면 저 파도처럼 멋지지않을까해서요 위로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문구하나하나에 공감이가서요 예진님의 아침이 서둘러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예진문님은 제게 정말 좋아하는 유투버..작가 그 이상의 의미에요...저도 요즘 매일 그런 불안에서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있으니 제 속에 일렁이던 불안들을 적어둔거 같아 왜인지 맘이 편안해지고 눈물이 나네요. 오늘 제가 불안에 빠져 보지 못했던 감사해야할 일과 사람들이 많이 스쳐갑니다. 매일매일 똑같은 것같은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나약한거같고 당장 뭐라도 해야할거같은데 그게 내 손에 빨리 잡히지 않으니 불안해서 금방 놔버리고...그런데 지금 이 마음으로 내일을 맞이하면 좀 더 붙잡을 용기를 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예진문님 영상이 저를 꼬옥 안아주며 괜찮다고 다독여주신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예진문님 ㅠㅠㅠㅠ 요새 인스타 통해만 보다가 오랜만에 영상 보러 왔는데 보면서 울컥했어요 예진문님 영상을 보면 늘 울컥해요 찬란한 풍경들과 노래와 글과,, 진짜 예진문 '필름'이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적합하다는 생각을 수십번해요 이번 영상은 특히 음악이 너무 울컥하네요 인트로와 마지막이 대칭적인데, 그 둘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멋진 음악 덕분에 더 울컥하고 갑니다 ..
예진님 영상을 주로 자기 전 침대에 앉아서 자주 보는데, 다 보고 나면 기분 좋은 차분함이 밀려와 지금 자면 딱 좋을 거 같다! 싶은 상태가 되더라구요 뭔가 산뜻한 꿈을 꿀 것만 같고, 아침에 일어날 때 눈이 뻑뻑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ㅎㅎ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과 정성 한가득 들어간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밤늦게 예진님의 책을 받아보고, 읽는 내내 너무 가슴 설레고 묵직한 울림이 떠나질 않는 상태였어요. 새벽 내내 읽었어요. 근데 내 옆에 있는 이 책과 스티커가 영상에서 나오니 느낌 이상하네요. 나도 무언가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하찮은 것들이 모여 뭔가를 이루어낼 수 있을까, 그것들이 나에게 또 세상에 무슨 의미라도 있긴 한걸까? 이런 생각들에 항상 사로잡혀 있던 나에게, 예진님이 걸어가고 있는 길은 힘과 용기가 됩니다. 감각이 분명 좋으시지만 흔들리면서도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보려고요. 번아웃 되었었지만 다시 버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모든것을 예딘님처럼 이렇게 예쁘게 기록하고 공유해왔다면 많은 것이 달라졌을것 같아 후회되는 밤이네요. 지금도 늦지 않았겠죠.🤔 해보려구요!! 영상미 진짜..결이 고와요 느껴져요 모든걸 그냥 안보시는게 중간에 제 최애 드라마 나의아저씨 보신거 반가워서 댓글 적다가 길어졌어요..챙피해서 도망갈게요 이만🙋🏻♀️ㅎㅎ
이번 영상은 출근 준비하면서, 출근하며 봤는데 오프닝에서 새벽에서 아침으로 가는 흐름이 마침 맞는 시간대여서 더 영상 속으로 빠져갔어요 마지막에 잔잔하다 노래가 나오는 지점에선 예진문님의 글과 영상을 함께 보니 오늘 하루도 힘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밤은 길어도 아침은 오니까요☺️ 번아웃이었는지 그 직전이었는지 지쳤던 때가 있었는데 그 때 생각도 나고..예진문님도 잘 회복하셨음 좋겠어요:)
이번 영상을 보는 내내 늘 그렇듯 너무 다정하고 따뜻한 예진님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사무실 이사와 책 준비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셨겠지만, 그걸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주시니 구독자는 정말 행복할 따름입니다. 영상을 다 보고나니 짧은 다큐를 한편 본듯 마음이 편해지고, 당장에라도 바다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렇게 예진님의 일상을 볼 수 있어 감사하네요. 이번 주말에 책 사러 달려갑니다아~ㅎㅎ (친구분 블로그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닷!)
예진님 (좋게 말하면) 벤치마킹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속상했는데, 깊이가 다르게 자기의 것을 확실히 드러내는 예진님의 영상에 안도감을 느낍니다. 조용한 영상들인데 왜인지 몰입감도 항상 크게 있구요. 이런 칭찬도 부담이 될까 걱정도 되는데.. 항상 용기 잃지마시고 몇번씩 일어나요 저희!!! 좋은하루되세요🖤
사실 저번에 도용사건 이후로 창작(?)일을 하는데에 있어서 이것도 누가 가져가면 어떡하지, 내가 만들었지만 사람들이 모르면 어쩌지 라는 생각으로 한동안 꽤 많이 방황했지만, 그들도 그렇게해서 언젠가는 자신만의 길을 찾아 가겠지 라는 생각으로 (약간..!) 마음을 비운 상태입니다 헷헷 정말 감사드립니다..❤️
@@yejinmoon_ 큰 마음이군요 ㅠㅠㅠ 알게된 후로 구독하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거의 카피죠 다들 양심 어디 있는 건지 정말 속상하더라고요...ㅠㅠ
무슨말이에요? 영상 스타일을 따라한 사람이 있었다는건가요??
헐 저도 알려주세요
“내주변의 화살을 돌리는 것은 졸렬한 자기방어다” 란 말이 멋지네요. 도망가지않는것, 책임전가하지않는것,......
이렇게 부딪히고 깎여보고 그렇게 흔들리면서 사는 게 인생인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여행을 같이 한 친구 분께서 쓰신 데미안의 한 구절을 보며 도무지 사랑할래야 사랑할 수가 없는 나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주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그 마지막까지도 사랑할 수 없는 나. 내가 나를 좋아해줬음 하지만 그러기엔 나는 나랑 너무 가까우니까. 이젠 마냥 미워하지 말고 조금씩 칭찬도 해주려고요. 밤이 길더라도 아침은 언젠간 오니까. 나의 아침, 예진님의 아침도 서둘러 오길 바랍니다.
그러네요 ^^ 저도 인상깊게 읽었던 책인데^^
지금까지 유튜브에서 수많은 영상들을 봐왔지만 타인의 영상을 보고 이토록 완벽하다 느낀적은 처음이네요. 작가미정으로 시작해 love ya로 끝맺기까지 영상 자막 모든게 마음에 꼭 들어요. 종종 들러서 오래오래 아껴볼게요 💛 아직은 밤이지만 분명히 저 멀리서 태양이 뜨고 있음이 느껴져요.
예진님 영상을보면 벅차오르기도하고 울컥하기도하고 편안하기도합니다. 이감정이 때론 부담스러워서 영상 한편한편 들어오기가 꺼려지기도하지만
한번보게되면 그날 쭉 예진님 영상만 보게되네요
살면서 요즘처럼 약해져 본적이 처음이라 정신 차리기 힘들었는데 영상보고 감정을 게워내고 나니 많이 후련해졌습니다. 지금의 감정을 알고나니 새로운 것들이 눈에 보이고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도 약해질 수 있다는 걸 인정하고 났더니 홀가분하네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새소리를 담아달라고 요청드린적이 있는데 굉장히 시끄러울거라고 하셨어요,,,근데 새들이 정말 우렁차네요,,ㅎ,,대단한 녀석들입니다 그 조그만 몸집에 엄청난 사운드
ㅏ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그춐ㅋㅋㅋㅋ아니 이제 봄이 오긴 오나봐요.. 요새는 새들의 지저귐이.. 진짜 상상을 초월합니다.. 작업하다 보면 맨날 새들이 나무에 앉아서 저희집을 쳐다보기도 하는데 아 얘네들이 언젠간 우리 집 안으로 들어오겠지? 라는 생각에 조금 무서워요ㅋㅋㅋㅋㅋ저번에는 열심히 키워놓은 텃밭도 다 먹어치워서 ㅜㅡㅠ.. 그래도 새 소리.. 없는 것보다 있는게 훨 좋더라구요!
‘예진문의 브이로그를 볼 수 있음에 감사했던 하루’
요근래 다시 제 속에 있는 무언가가 깨어났어요. 어제는 정말 힘든 하루였어요. 지금 이 댓글을 쓰는 오늘 하루도 얼마나 힘들지 잘 모르겠지만, 예진님 영상 덕분에 오늘은 조금 힘이 날 것 같아요. 너무 공감되는 영상이였어요
보면서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누군가의 따스한 챙김 하나로도 울컥하게되는 그마음
비슷한 마음이라 더더 마음에 와 닿았어요. 어제 가까이 있는 이에게 의지박약한 사람이라는 비난을 듣고 솔직히 많이 상처받았는데 예진문님이 잔잔히 제가 잊고있던 다시 제 삶의 의지를 떠올리게 해주셔서 같아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같은 마음이라고 감히 칭해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멀리서나마 항상 예진문님의 행보를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마음을 꾹꾹 눌러담은 기록들에 많은 것들이 제게 와 닿네요. 왠지 옆에 있다면 포옥 안아드리고 싶어지는 영상이에요. 가끔은 숨도 고르며, 또다시 힘내어 걸어가요. 계속 걸어갈 그 길을 진심을 담아 응원해요 예진님!
저 수술하고 나서 예진님 유틉 보면서 힘 많이 얻었던 사람입니다. ..전 오랫동안 바느질 했던 사람인데요.. 창작의 영역은
희열도 주지만 나에게 기쁨을 주는 아이디어가 숨어 있을땐, 사람을 참 묘한 감정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만들때가 있더라구요.. 묘한 어두운 감정이 어디서 비롯된 건지 우리의 내면은 정확히 알고 있다고 합니다.. 자꾸 힘이 빠지고, 어두운 기분이 들때, 버닝이 아니라, 쉬어가야 하는것도 나쁘지 않고 오히려 더 높이 날 수 있는 원동력의 길로 내면이 알려주는 신호 있을수 있어요. 기쁜감정이 힘이 빠질땐, 우리의 내면 속 누구에게나 있는 어린아이내면, 즉 내면아이를 먼저 돌보는 것 도 중요할때가 있어요..
열정과 의욕보다는 의무만 남아있을때
좋아하는 일,웃을 수 있는 일을 찾아 회복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예진님
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글과 영상으로 전해지는 예진님 마음에 큰 파도가 치고 있었다는 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많이 털어놓고 후련해지시면 좋겠어요.
영화를 만드셨네요,,,유튜브로 보던 내용들을 책으로 읽으니까 또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좋아하던 연예인 한명 없었던 제가 유튜버의 찐 팬이되서 이렇게 덕질을 하고있을 줄 몰랐습니다ㅋㅋㅋㅋ좋은 영상 사진 제품 책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 음악 진짜 좋아하는 ...
올려주시는 영상을 드문드문 보다가 처음 댓글을 달아봐요. 힘든 제게 울음을 머금게 하는 영상이네요. 오늘보다 더 힘나는 내일이시기를 바랍니다.
15:28 영상미, 음악, 자막까지 그냥 미쳤다.
영상으로 힐링을 느끼는게 이런건가요 ㅠㅜㅠ 진짜 기분이 좋아지네요 .. 혁오님 love ya 노래듣고 너무 소름돋았어요... 너무 좋아서.. 나중에 한 번 노래 추천 영상도 찍어주세요!
버터를 보고 울컥한 마음을 너무 잘 알 것 같아서 저도 그렁그렁..
15:32 좋아하는 영상에 ,, 좋아하는 노래까지 ...! 소름이 돋았어요 ㅠㅠ 너무 좋아서 ,,🖤 너무 감사합니다 !
우앙 제목이뭘까요?
@@Jydong2 Love Ya ! - 혁오 입니다❗️
@@마이뇽-l4b 감사해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그동안 달려오신 예진문님이 존경스럽기도 하고 해야할일을 앞두고 시작을 못하고 있는 저의 모습이 연상 되었어요. 예진문님 이번 영상으로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도 열심히 시작해봐야겠어요 힘들때마다 와서 보겠습니다. 책두 당장 구매 완.🤩✌️예진문님두 화이팅! 밤은 길어도 아침은 반드시 온다 !
파도가 정말 아름답네요.. 우리의 모든 삶을 응원합니다
처음 알았습니다. 몇 개 영상을 보며 참 허투르가 없는 사람이구나 싶어요. 책 읽듯 영상을 봤어요. 비오는 날 잠이 안와 맞이한 이 아침까지 고마워요~
진짜뭐랄까요 책보다 영화보다 더 부담스럽지않게 저에게로 확끼치는기분.....남의 이야기이지만요 적재적소의 음악이나 영상이 너무좋아요 어딘진 몰라도 묵으신 장소도 정말 좋아서 언젠가는 가보고싶네요
그녀의 청춘, 진심으로 응원해요 나중에 더 큰 사람이 되어 있을듯. 아니, 더 큰 사람이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지금도 충분히 근사한 예진문
요새 첫직장에 적응하느라고 아등바등하고 있는데 예진문님 영상을 보며 저도 조금은 위로를 얻고 갑니다. "밤은 길어도 아침은 반드시 온다." 저도 아침을 위해 외롭고, 괴로워도 다시 힘내볼게요!
불행할 이유가 하나도 없을 때 불행한 게 제일 힘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예진님 참 좋아하고 응원해요!
예진님이 계신 계절이 밤이 긴 겨울이 아닌, 해가 일찍 뜨는 여름이면 좋겠어요.
예진님 감사해요. 16분의 이 영상이 그 어떤 위로와 다독임보다 더 강렬하게 다가왔어요.
늘 예진님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요.
재밌네요 인생의 다양한 파도가 치지만 어떤 파도가 나에게 와도 굳건히
나를 지키는 건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러니 오늘도 나에게 정말 고생했다고 사랑한다고 매일 말해주세요.
예진문 인트로만 모아서 쭉 보고 싶당...인트로 완전 감성적...
무언가를 좋아하고 노력하다보면 그것이 나의 인생이 되고 내 전부가 되고 내 자체가 된다는 것이 참 좋네요
예진님이 갔던 한발한발의 발자취가 쉽지 않았다는 것도 느껴져요 그래서 더 좋아요
내가 가는 길이 맞을까 잘하고 있는 걸까
요새 무기력할때가 많은데 위로가 되네요
나는 세상에 진게 아니다 남들이 뛰어갈때
잠시 걸어가는 것일 뿐이고
남들이 지쳐 쉬어갈때 그때는 내가 뛰어가야지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예진님. 화이팅.
마음만 먹으면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 마저도 저를 힘들게하는 날들이였는데 알고리즘의 추천으로 힐링했어요🤍
전 예진문님처럼 나이가 어리지 않고 서른살이 된 지금에서야 배우고 싶은게 많아지고 하고싶은걸 찾아가다 브랜드를 생각하게 되었는데, 다른 인스타를 보며 브랜드에 대해 조급해지고 시작도못해보고 자신감을 잃고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예진문님이 도와주듯 책을 선물해주고, 이번에는 영상을 보면서, 예진문님도 단단해 지려고 생각의 고통도 겪고 있구나. 인기로 인한 한순간의 브랜드가 아닌 하나하나 다 쌓아올린거구나, 난 쌓지도 않았는데 성공만 바랬구나.이런 부분에서 위로가 되고 천천히 생각을 하게 되니 예진문의 님처럼 아침은 늘 오니 지금 당장 쫓기듯 하지 말고, 내가 보이는 브랜드를 천천히 만들어보자 생각했습니다. 제가 첫 유튜브 댓글을 달아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늘 이런 존경하는 브랜드 오래오래 해주세요!🙏🏻
예진님 늘 예진님 영상으로 많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항상 할 일을 해나갈 뿐인 영상으로 무슨 위로를 얻는지 궁금해하실 수도 있지만 그 하루하루 할 일을 해나가는 모습에 위로를 받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
예진님은 알까. 예진님의 영상이 암울했던 내 하루의 끝에 따뜻하고 큰 위로가 됐다는 걸. 예진님의 마음이 한층 성장하는 과정을 멋진 영상으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힘내서 내 안의 문제들과 싸워 이겨보렵니다!!! + 책도 정말 잘 읽고 있어요 ❤️
저도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는데, 그런 시간들이 쌓이다보니 왠지모를 공허함이 생기더라고요 이렇게 보내는게 맞는건가 아무런 생각없이 움직이는대로 사는 느낌이 들었는데 가지도 않은 영상 속에 파도가 왜이렇게 위로가되는지 모르겠어요 흐르는대로 담아도 아름다운 저 파도처럼 내 인생도 어쩌면 저 파도처럼 멋지지않을까해서요 위로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문구하나하나에 공감이가서요 예진님의 아침이 서둘러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예진문님은 제게 정말 좋아하는 유투버..작가 그 이상의 의미에요...저도 요즘 매일 그런 불안에서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있으니 제 속에 일렁이던 불안들을 적어둔거 같아 왜인지 맘이 편안해지고 눈물이 나네요. 오늘 제가 불안에 빠져 보지 못했던 감사해야할 일과 사람들이 많이 스쳐갑니다. 매일매일 똑같은 것같은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나약한거같고 당장 뭐라도 해야할거같은데 그게 내 손에 빨리 잡히지 않으니 불안해서 금방 놔버리고...그런데 지금 이 마음으로 내일을 맞이하면 좀 더 붙잡을 용기를 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예진문님 영상이 저를 꼬옥 안아주며 괜찮다고 다독여주신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프닝 보고 울뻔했어요,, 수고많으셨어요 예진님,, 잠 조금이라도 주무셨길 바랍니다 ㅠㅠ 영국에서 멀리서나마 응원해요 ㅠㅠㅠ
예진문님 ㅠㅠㅠㅠ 요새 인스타 통해만 보다가 오랜만에 영상 보러 왔는데 보면서 울컥했어요 예진문님 영상을 보면 늘 울컥해요 찬란한 풍경들과 노래와 글과,, 진짜 예진문 '필름'이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적합하다는 생각을 수십번해요 이번 영상은 특히 음악이 너무 울컥하네요 인트로와 마지막이 대칭적인데, 그 둘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멋진 음악 덕분에 더 울컥하고 갑니다 ..
멋진 사람
지금은 번아웃 말고 버닝할때 라는 타이틀이 넘 와닿아요_ 뭔가 영감을 주는 분이네요.. 책도 넘 궁금합니다;)/ 위로와 힐링 받고 갑니다. 예진님도 따듯한 하루 보내시길🌻
예진님 새로운 쇼룸도 번아웃 극복도 꾸준한 기록도 모두 응원해요! 밤은 길어도 아침은 반드시 온다는 제목처럼 반드시 언젠가는 올거예요. 존버는 승리한다!
미춌따,, 한 장면 한 장면이 전부 아름다워요🥺 예술을 위해 태어나신 건가요..뭐가 아름다운지, 무엇이 마음의 울림을 주는지 정확히 아시는 분
예진님 영상을 주로 자기 전 침대에 앉아서 자주 보는데, 다 보고 나면 기분 좋은 차분함이 밀려와 지금 자면 딱 좋을 거 같다! 싶은 상태가 되더라구요 뭔가 산뜻한 꿈을 꿀 것만 같고, 아침에 일어날 때 눈이 뻑뻑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ㅎㅎ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과 정성 한가득 들어간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날거같아요 예진문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늘 영상보면서 댓글은 처음으로 다는데 볼때마가 누군가의 꾹꾹 눌러쓴 일기장을 보는 느낌이에요...!
아침이 온다는 말 이말이 정말 좋네요..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항상 울림을 주는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어나자마자 예진문 영상 보는 삶... 행복하다
어제 밤늦게 예진님의 책을 받아보고, 읽는 내내 너무 가슴 설레고 묵직한 울림이 떠나질 않는 상태였어요. 새벽 내내 읽었어요. 근데 내 옆에 있는 이 책과 스티커가 영상에서 나오니 느낌 이상하네요. 나도 무언가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하찮은 것들이 모여 뭔가를 이루어낼 수 있을까, 그것들이 나에게 또 세상에 무슨 의미라도 있긴 한걸까? 이런 생각들에 항상 사로잡혀 있던 나에게, 예진님이 걸어가고 있는 길은 힘과 용기가 됩니다. 감각이 분명 좋으시지만 흔들리면서도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보려고요. 번아웃 되었었지만 다시 버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Your sense and style of filming + the editing are so on point ✧
Congratulations for your first book launching and thank you for sharing this video!
예진님의 영상을 보고 또 한번 나를 사랑하게 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앞으로 더 걷기로 한 과정에서 저도 강해지기 위한 한걸음을 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정성스런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예진밈은 정말 대체불가인거 같아요 제 최애 유튜버랍니다🥺
예진님,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예진문님을 예전부터 봐오면서 여정을 함께하는 기분이 들어요~
아직은 뭐 그렇다 할 것 없는 제 인생을 보며 많은 부분에 도전이 되고 위로도 받고 그렇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사무실 조용히 찍으실때 들리는 들숨 날숨소리(?) 귀.. 귀여워 🤭
앜ㅋㅋㅋㅋㅋㅋㅋㅋ미쳨ㅋㅋㅋㅋㅋㅋㅋ아ㅜ진짜 수치스럽네요
정말 너무너무 위로가 되는 영상이었어요 항상 감사해요 예진님...
고맙습니다. 당신의 존재 그리고 이 영상
한 편의 단편 영화를 보는 기분이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의 ost로 시작해서 좋아하는 노래로 끝나다니 기분이 째집니다
예술가라는 말이 가장 잘어울리십니다..
예진문님이 주시는 위로가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르시겠죠? 알아주세요..ㅎ 예진문님 그 자체로 너무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ㅎㅎ저도
데미안의 가장 유명한 구절을 예진님 영상에서 다시보니 그것이 늘 무리에서 싫어하는 사람을 찾아버리고 마는 저를 반성하게 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무언가 마음에 탁 내려앉는 듯한 느낌을 주는 영상이었어요. 인트로와 엔딩에 나온 그 짧은 몇 마디가 너무 와닿았고 이런 영상을 제작해주신,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신 예진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든것을 예딘님처럼 이렇게 예쁘게 기록하고 공유해왔다면 많은 것이 달라졌을것 같아 후회되는 밤이네요. 지금도 늦지 않았겠죠.🤔 해보려구요!!
영상미 진짜..결이 고와요 느껴져요 모든걸 그냥 안보시는게
중간에 제 최애 드라마 나의아저씨 보신거 반가워서 댓글 적다가 길어졌어요..챙피해서 도망갈게요 이만🙋🏻♀️ㅎㅎ
충분히 버닝하시구 충분히 휴식도 하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의 영상은 또 이렇게나 근사해져버렸으니, 따라쟁이 소인배놈둘아 따라할테면 따라하봐라
왜 제가 눙물이 날까요..💧이밤에 주책이야 참나
예진님의 영상을 보면 항상 감탄하고 위로받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정말 대단하세요 번아웃 그 이상이 와도 지금까지 예진님께서 이루고 이뤄가고 있는 것들이 결국 예진님의 무게를 나눠줄거에요 🌱💜
예진님의 첫 이야기가 세상에 나온 것을 축하드려요. 출근준비하다 홀린 듯 들어왔네요... 예진님 필름 잘 보고 갑니다☺️
정신을 차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힘이 들 땐 힘이 들 만한 이유가 있는 거예요.
너무 멋있어요 진심...!
이번 영상은 출근 준비하면서, 출근하며 봤는데 오프닝에서 새벽에서 아침으로 가는 흐름이 마침 맞는 시간대여서 더 영상 속으로 빠져갔어요
마지막에 잔잔하다 노래가 나오는 지점에선 예진문님의 글과 영상을 함께 보니 오늘 하루도 힘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밤은 길어도 아침은 오니까요☺️
번아웃이었는지 그 직전이었는지 지쳤던 때가 있었는데 그 때 생각도 나고..예진문님도 잘 회복하셨음 좋겠어요:)
영상이 넘 이쁘고 영상 찾으라 고생했더니 바로 나와서 다행이네요
하루를 힘차게 살아가게 만드는 많은 것들 중 예진님의 영상을 가장 손꼽아 기다려요🤍
오늘 자취영상으로 예진문님을 처음 알게되었는데
정주행중...
정주행하다 홀린듯이 책도 구입..🤍
오늘도 이리 힐링 잔뜩 되는 영상 올려주시다니요,,
정말 예진님 영상은 언제 봐도 너무 좋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응원해요❤
예진문님 이번 영상 보고 저도 좀 많이 울게 되네요. 이번 년도에 저도 번아웃이 온 것 같은데 영상 보면서 너무 위로되고 공감이 되서 그런지 이번 영상에서 예진문님의 영상이 더 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 책 꼭 읽어볼게요!
한편의 단편영화를 보는 것 같은 영상이네요. 노래도 너무 좋고 🧡
이번 영상을 보는 내내 늘 그렇듯 너무 다정하고 따뜻한 예진님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사무실 이사와 책 준비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셨겠지만, 그걸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주시니 구독자는 정말 행복할 따름입니다. 영상을 다 보고나니 짧은 다큐를 한편 본듯 마음이 편해지고, 당장에라도 바다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렇게 예진님의 일상을 볼 수 있어 감사하네요. 이번 주말에 책 사러 달려갑니다아~ㅎㅎ (친구분 블로그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닷!)
책 잘 읽었습니다
작년에 예진님의 유튜브를 알게되어 지금까지도 보고 있는데 책으로 만나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선좋아요 후감상🥰 믿고보는 예진님이니까요!
브이로그 보면서 항상 느끼지만 진짜 좋은 책을 16분만에 완독한 느낌이 들기도하고 정말 알차고 좋은 단편영화를 본 느낌이 들기도하네요!
한장면 한장면마다 뭔가 모를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으신것같아요 오늘도 힐링 받고갑니다🙂
예진문님... 공감가는게 참 많아요 ㅜ... 밤은 길어도 아침은 온다! 오늘은 이 말로 시작하는 아침이네요 :)
진짜 예진 님,,, 어느새 8만명이라니,,, 진짜 무척 감격스러워요... 1만명 되기 전부터 봐왔는데 진짜 왜 제가 괜히 울컥하는 거죠 ㅠ ㅠ... 진짜 예진님의 앞날을 늘 지금처럼 응원할게요!
구독은 진작에 했었는 알람설정을 안했었네요..영상 너무 좋고.. 노래 너무 좋네요.. 오늘도 역시 ^^ 제가 추구하는 영상 스타일입니다... 힘이 나네요^^
제가 너무 사랑하는 예진님 영상 오늘도 영상기다리면서 처음부터 정주행중이에요🤍
언제 올라오나...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뎌 올라왔네요.책 출간 축하드려요 오늘도 힐링합니다..
.책 바로 주문했답니다^^.
커튼도 사고싶은데 매번 매진이라 못 구매하네요^^
바로 주문 : ), ㅎㅎ 정말 눈호강 귀호강 하는 예진문님 영상, 심지어 겸손하지만 실력있는 분이 부지런하기까지! 🥲 존경 꾸욱 💕
언니 영상 너무 좋아요 늘 잘 보고 있답니다💚
이번 영상 도입부로 찢었다..!
예진씨 영상은 중독성이 있네요.
편집을 막배우는 롤 모델같기도한데
영사이는 못따라갈것같고
오늘 첫편부터 전부봤네요.
남친의 요리도 참 예뻐요.
감각이 뛰어나너 책을 구입하려ᄀᆢ
계획중이에요. 사업도 잘될거예요.
청춘이 아름답다 느끼게되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 얼른 취업해서 예진님이 디자인하신거 꼭 살거에요!!!!
출간하신 책 너무 잘 읽혀서 저도 이틀만에 완독했네요! 책도, 영상도 잘봤습니다. 잘 이겨내실 거라 믿어요, 응원하겠습니다☺️
요즘 맨날 예전 영상들 다시 보고 있었는데 새 영상이 올라오다니...🤍 책 사러 갑니다아..~
ㅠㅠㅠㅠㅠㅠㅠㅠ신인류 작자미정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여 예진문 당신 충분히 멋져👍
제가 젤 좋아하는 노래가 마지막에 나오다니요 💖💖🥺
아침 일찍 눈 떠 있던 보람이 있네요:) 선댓글 후 시청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와...!! 저는 이제.... 끝내주는 오늘을 위하여..... 자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