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went to Korea in October 2019 for vacation, I heard this song on the radio while I was resting in InterContinental Hotel CoEx with my boyfriend. I didn't understand what the song meant because I don't speak Korean but I used Shazam to know the title of the song and since then, I always play this song. My boyfrieng broke up with me and ended our almost 5 year relationship in October 2021. COVID-19 affected a lot of people and made us realize and think about life deeply. Sadly, we are one of those people. Everytime I listen to this song, it really breaks my heart. I remember my ex and our good memories. I hope I move on very soon. It's been 5 months but it still hurts so bad 😭
Music is amazing how it touches people's heart when they don't even know what the song is about. The lyric is exactly what you are feeling. It is about how he didn' t appreciate when he was with his love and now he's praying with his two hands to be with his love again so that he could give everything to his love even though he knows now its kind of late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음 그대의 모습 그릴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마음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 난 알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때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내 마음 속의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으리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면 모든것 이해 할 것만 같아 나 그대위해 모든것 다 바칠수 있어 오늘 밤도 두손 모아 기도해 오늘 밤도 두손 모아 기도해
I came here because of btob's hyunsik!! It was very sentimental song and I really love this song!! Thanks to hyunsik, I able to hear such lovely and beautiful song :)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그대의 모습 그릴 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마음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 난 알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땐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내 마음 속에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는 내 기억 속에 영원히 남으리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 난 알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땐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면 모든걸 이해할 것만 같아 나 그대위해 모든걸 다 바칠 수 있어 오늘밤도 두 손 모아 기도해 오늘밤도 두 손 모아 기도해
지금들어도 세련된 음악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다르지만 앞으로 흐르는 시간과 남은 시간 만큼은 그대와 단 둘이서 가까워 지고 싶었어요,, 비록 지금은 저 멀리 있지만 제가 띄운 제 마음 조각이 생각나길 바랍니다,,
너무 좋다…
곧 그리워질 사람이 생각 난다
그래… 나는 이런 음악을 들으며 청춘을 보냈었지.. 다시 들어도 너무 좋군요.
지금 가요 프로그램과는 클라스가 다른....아...그립다...
이신우 신성한 느낌마저 듭니다…
한 편의 시를 듣고 보고 있는 것 같아...이런 가수가 언제쯤 다시 나올 수 잇을까
다시 볼 수 없는 숭례문,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그립네요.
그시절 모든것들
불타기전 남대문 새롭고
노랜넘 좋고
그립네요
콧김 입김 뿡뿡 나올만큼 추웠을텐데 건반치고 베이스 치시느라 손가락까지도 시려우셨겠습니다ㅠㅠ
열창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감성을 이제는 다시는 재현하기도, 느끼기도 어려운 세대가 되었지만
삼촌들 덕분에 이렇게나마 영상으로 간접 경험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곡.. 마눌님에게 청혼한 곡..ㅎ
또 뵙네요 삼춘!! ^-^77
멋쟁이!!
이 시대에 20대를 보낸 삼촌들이 너무 부럽다.
When I went to Korea in October 2019 for vacation, I heard this song on the radio while I was resting in InterContinental Hotel CoEx with my boyfriend. I didn't understand what the song meant because I don't speak Korean but I used Shazam to know the title of the song and since then, I always play this song. My boyfrieng broke up with me and ended our almost 5 year relationship in October 2021. COVID-19 affected a lot of people and made us realize and think about life deeply. Sadly, we are one of those people. Everytime I listen to this song, it really breaks my heart. I remember my ex and our good memories. I hope I move on very soon. It's been 5 months but it still hurts so bad 😭
soemtimes music stays in your heart forever with undescribed feeling, I'm sure you will be fine or already you are.
Music is amazing how it touches people's heart when they don't even know what the song is about. The lyric is exactly what you are feeling. It is about how he didn' t appreciate when he was with his love and now he's praying with his two hands to be with his love again so that he could give everything to his love even though he knows now its kind of late
90년대 초, 여러모로 분위기도 좋았지. 저 때의 서울은 지금보다 더 정신없고 혼잡했지만, 가끔 저때의 서울이 생각나곤 한다.
아직 모든게 어설펐지만....
😭😭😭😭😭😭
지금보다 정신이 없었다니... 어이구야
Salt and Light...... 전무후무한 그룹입니다ㅠㅠ발라드 뿐만 아니라 이런 재즈 느낌? 이랑 레트로팝? 느낌까지 섭렵하는 분들,,
빛과 소금이다.
내인생 띵곡
지금 들어도 너무 세련된 곡이다..
왜 이제 알았지 난
이 무대의 모든 점이 좋다...
지금은 드론도 띄우고 뒤에 화려한 LED 조명도 깔아서 더 멋지게 만들 수 있겠지만...저 감성은 다시 못 만든다...가슴이 진하게 아려온다..
밤하늘 위 영롱한 별빛에서 쏟아져내리는
그 희미한 따스함에 잠시 눈 감았을 때..
그 순간 귓가에 부드럽게 스쳐가는 바람처럼
그렇게 서늘한 아름다움이 서린 곡이다
키야
30년전에 이런 감성이...
진정 시간여행자시네요~
미쳐버리도록 좋다!!!!
자주자주 듣는노래......미치도록...
정말 명곡인데 이노래를 2021년 다시듣고 좋다. 근데 미천넘이 불장난전 남대문이 배경이라 참 아련하네
고급지다
아침부터 주책맞게 눈물..
너무 좋아요 태어나기 몇십년 전에 나온 곡인데도 세련되고 감성적이에요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음
그대의 모습 그릴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마음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
난 알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때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내 마음 속의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으리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면
모든것 이해 할 것만 같아
나 그대위해 모든것 다 바칠수 있어
오늘 밤도 두손 모아 기도해
오늘 밤도 두손 모아 기도해
빛 과 소금. 명곡이 아닌곡이 없네요
이영상은 정말 큰 울림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색적인 무대 구성도 너무 멋지고... 카메라 구도가 너무 환상적이다. 1:07 1:28 1:40 2:35 4:30
너무 아름답네요
명곡입니다 내인생 띵곡
아름답네요 참..
음악,야외무대 영상이 너무나 감미롭고 편안하네요.. ... 술에 취하고 싶은밤
가장 좋아하는 노래, 언제 들어도 마음을 울린다
제게는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더러워진 마음을 씻어주는 것만 같은 곡입니다. 버겁게 꽉 쥐고 있던 힘을 다 빼고 공간에 울리는 선율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또 들으러 왔어요.
2024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여전히 좋네요
미쳤네 ❤
오...음악도 장소도 최곱니다.
눈물이 나지
이런 감성 이런느낌. 아시나요 시대 는 틀리지만. 노래 만은 세월을. 비껴가요. 너무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참 귀한 영상이네요 너무 좋아하는 곡이라 이렇게 흘러흘러 보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아 이노래 정말 명곡이예요 👍
너무 좋다
캬~~~ 죽인다 전 빛과소금 고등시절때부터 앨범으로만 봤는데 라이브가 있었다니 그걸 vhs 비디오시절 일땐데 이걸 간직하시고 소장 하시다니 대단 하십니다 전 지금까지도 제 최애곡은 빛과소금 의 그대떠나뒤 입니다 절대 질리지 않는 신금을 울리는 노래
왜이렇게 좋을까요 ㅜㅜ 쵝오
내 마음을 적시고...
최애 영상 중 하나입니다.
I came here because of btob's hyunsik!! It was very sentimental song and I really love this song!! Thanks to hyunsik, I able to hear such lovely and beautiful song :)
가사가. 리듬이. 너무 아름답다
처연하게 가라앉는
바닥이 끝이 어딘지도 모르는
아름답지만 너무 아픈 깊은 슬픔
푸른 밤과 어울리는 음악이다
정말 감미롭고 아름답습니다.
너무 좋다 ㅠ
응원합니다
이런 명곡이
이제 들어보네요
샴푸에요정만 듣다가
와우.. 갬성..갬성..갬성..
예전에 본방으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아주 오랬동안 뇌리에서 안 잊혀졌던 방송입니다.
데이브레이크 노래 듣고 왔는데 원곡도 너무 훌륭하군요..정말 아름답습니다..ㅎㅎ
저 남대문은 불 타기전이네요 지금도 자주 지나가는 곳인데 저기서 공연하셨다니
■ 좋은 곡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분위기 지리네요..
낭만..
피아노 치는 박성식씨가
'비처럼 음악처럼'을 작곡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에서
김현식 사후 밴드가
음악성이 비슷한 두명씩
봄여름가을겨울과 빛과소금으로
헤쳐모임
곡작업 좀더했어야했는데 아쉽 ㅠㅠ
으뜸이세요 설명
제가 태어나기 전애 한 방송이네요 93년이라니 … 벌써 30년 전이구나
캬
명곡..
Hold me like a friend~
im here thanks to jonghyun and this is so beautiful
레전드
좋다..
설마 mc는 천둥호랑이 형님 이신가?!
개 명곡
간만에 봐도
이때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이때가 그립다…
장기호.박성식
저 시절 음악방송이 저렇게 고급이었구나
나두 언젠가 우리 아미 한테 불러줘야지 싫어하겠지만….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그대의 모습 그릴 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마음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
난 알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땐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내 마음 속에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는
내 기억 속에 영원히 남으리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
난 알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땐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면
모든걸 이해할 것만 같아
나 그대위해 모든걸
다 바칠 수 있어
오늘밤도 두 손 모아 기도해
오늘밤도 두 손 모아 기도해
listen it now...
이게 추워 디질것 같았다는 그거구나
근 기십몇년만에 불러도 가사하나 안틀리고 머리보다 입에서부터 노래가 나가는 체험을...
저 때가 아니라 이 음악을 듣던 그때의 내가 그립습니다
우리는 지금 어떤 시대를 살아가고 있을까요? 대통령 같지 않은게 대통령이 돼서 내ㅜ일상을 망치고 있어서ㅠ넘 슬프네요
원곡은 G키인데 여기선 살짝 플랫되어 F#키
세상의 빛과 소금
이리도 흔한데
음악의 빛과 소금
이다지도 귀한 걸까.
그대 둘
빛과 소금이시여.
우리의 귓가로
언제쯤 귀가하시겠나이까?
눈이 빛의 멋을 잃기 전에
귀가 소금의 맛을 잊기 전에
속히 우리 곁으로 돌아오소서.
남대문 불나기전 귀중산사료
이 보컬분이 한경훈님 인가요?
김명윤 장기호님입니다.
사회 천둥호랑이?
으흑
1:30 한국적인 감성샷
노래하는 저 양반이 장기호 임ㅋㅋㅋ
1시간(1 hour loop) ua-cam.com/video/rHWV5hjBGfU/v-deo.html
소리가 겁내 작네요
콘트라베이스 전혀 안 치시는대 들고 계신…
김민우 노래 아니었어요?
남대문도 타버리고 빛과소금 해체되고....컨트라베이스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