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의 거센 바람을 청춘의 정면으로 맞아본 청년들은 할 수 없을 말… 국가 부도 사태로 야기된 잔혹한 인원감축..가장들은 추풍낙엽처럼 떨어져나갔고 학원비가 없어 그만둔 학원 숙제를 철없이 좋아하다가 자기 아비들의 장례식 상주가 되곤 했었죠.(40대 가장 자살률,돌연사률이 폭등하던 시기였습니다. 제 친구도 학교에 있다 불려나간 기억이 있네요. )사상 유례없는 고금리로 빚을 조금만 진 사람이라면 순식간에 나락으로 내몰렸던 90년대…이런 말랑한 감성이라도 없었다면 견디기 힘든 시절이었죠…이때 모두 토토즐같은 가요프로 하나에 위로받고 공테이프 라디오에 끼워 녹음해두곤 두고두고 들었습니다. 경제대국이 된 지금은 참 상상하기 어렵지만..지금이니까 웃을 수 있는 이야기이고,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진 풍파를 강인하게 견디며 오늘을 이룩한 60-70세의 어르신들께 감사를….그 시절을 겪으며 경쟁을 삶처럼 여기게 된 40-50세 동지들에게 연민과 위로를..겪어본 듯 자연스레 윗 세대의 갬성에 동의해준 20-30세 후배님들께 앞날을 향흔 응원과 축복을 전합니다. 힘냅시다!!!
나라에서 손꼽히는 집안에서 태어나 버림받다시피한 황태자 그럼에도 이른나이에 오른 최고의 경지 남성미풀풀 풍기지만 반전적으로 순수해보이는 사슴같은 눈망울의 퇴폐섹시 청순 간지외모 타협하면 모두 다 가질 수 있는 스타지만 세상과 싸우며 굽히지않는 절개와 세상의괴롭힘 그럼에도 타협하지않고 부러지지않고 자신의 갈길에서 방황하는 청춘의 노래 흩날리는 머리 너무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저녁하늘 최고의 노래실력과 외모와 청춘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형님
91년도 임재범이 락을 그만두고 솔로1집발매후 딱 한번 방송무대에 섯던 그 무대이다. 방송후 폭발적인 반응과 초히트를 쳤지만 임재범은 같이 락을했던 동료들에게 부끄러운나머지 잠적을 하였고 97년 2집을 발표하기전까지 6년을 잠적했다 6년동안 노력했던 결과일까 2집 또한 초대박이났다 비상, 그대는어디에, 사랑보다깊은상처, 그대내게와 등 지금도 콘서트에서 가장많은 셋리가 포함되는 2집이다. 1년후 98년 바로 하드락을 기반으로한 3집을 냈고 3집에 남자들 사이에 노래방에서 한번은 불러봣다는 그 유명한 "고해"가 있다 2000년도 4집발매 했고 영화 동감OST이자 임재범이 훗날 나가수에서 오랜잠적을 끝내고 복귀해 불렀던 그 "너를위해"가 수록되어있다
@@이따뜻함 그 시대에 살아보지도 않은 잼민이가 일베충이 되어서 헛소리를 내뱉는 현실이 참담하다. 저시절의 낭만이 왜 있는지도 모르는 멍청한. 황금시대같은 개소리 하네. 대학생들이 지성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시대였지 정권이 개판이었으니. 지금은 대학생들이 무지성인게 배불러서 그렇지. 그 시절에는 지성도 낭만도 없으면 견딜 수 없는 시대였다면 지금은 일베충이 되어 이런 소리 짓껄여도 아무도 잡아가는 사람없지ㅋㅋㅋ
안기고 싶은 피지컬인데 안아주고 싶은 모성애를 자극하는 순수한 눈빛, 거기에 독보적인 가창력까지.. 귀찮게 하는 여자 많았겠네. 여러 이유로 젊을때 전성기를 누리지 못한게 너무 아까운 사람. 콘서트 가보니 지금도 정말 잘생기고 멋지더군요. 목소리가 입체적이라 신기하고 소름이었어요.
아니 지금 이 영상에 빠져서 몇십분째 못나가고 있는데 미친거 아니냐구요 노래며 얼굴이며 헤어며 코디며 분위기며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 보면 볼수록 홍콩배우 같다 이 노래 끝나고 수고하셨습니다 하면서 가죽잠바 걸치고 담배 입에 물고 오토바이 타면서 떠날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멋탱이다😍
와... 진짜 이때도 이렇게 멋있을 수가 있나요.. 만찢남 같아요.. 리듬타는 모습이 아주 그냥 “멋”의 대명사네요... 진짜 자연스러운데 너무 인간적이고 게다가 목소리는 진짜 유일한 국보급 목소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창력.. 임재범님 계셔서 너무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
![Singing live undercover pretending to be a track (ft. KimYeonWoo)[BGL : Background Live] | JAYKEEOUT](http://i.ytimg.com/vi/ruCD9sLVATA/mqdefault.jpg)
![Singing live undercover pretending to be a track (ft. KimYeonWoo)[BGL : Background Live] | JAYKEEOUT](/img/tr.png)
왠지 이날은 모든게 좋았을거 같다.
최적의표현
정말 좋은 표현
댓글이랑 답글들 다 하늘색인 거 신기
정말90.91.92년도가가장행복했어요 지금은없는 아련한
그래 이거야
다치우고 너무 잘생겨서 당황스럽다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왤케 잘생김
뭔가 부모님 과거 사진 보는데
존나 잘생긴 아버지 같다
진짜 너무 멋있당
2024년도에도 듣는중
2024년에도 들으시는분?
요즘 노래 발라드 이런감성이 안나오는건 당연하겠지만도 옛날노래들이 나의 감성을 많이자극하는것같다
저요
청년이였던 그때
아.........
저요
저엽
1. 30살의 잘생긴 임재범+주황빛 조명
2. 환상적인 가창력
3. 시티팝에 어울리는 한강 수변공원
4. 살랑살랑 부는 바람
이보다 완벽 할 수는 없어......
한강변 올림픽도로같은데
교통정체없는거보솤 ㅋㅋㅋㄱㅋ
기아 구형 프라이드,세피아 ,현대 엑셀,엘란트라 ,대우 르망,에스페로 달리던 시절ㅎㄷㄷㄷㄷ
사랑합니다 재범씨~혼사빠짐
그때 같이 시청하시던 우리부친...
허리춤에 찬 열쇠뭉치가 진정한 킬포죠
제목과 가사
청바지에 남방 뿐인데 졸라 잘생기고 멋있네 ㅠ
아 눈부시게 빛나는 청춘이여!
신엽아...지금도 꽃길처럼 아름답게 빛난다..나를 믿고 열심히살자^^
임재범 요즘 애들처럼 예쁘장한게 아니라
진짜 남자답게 잘생겼다
사자같이 잘생겼음
진짜 개 넘사 ㅋㅋㅋ
남자가 봐도 멋진건 이런느낌일듯 ㄷ
뭔가 좀 더 세련 된 덱스 모습이 보이네요 ㅋㅋ 진짜 잘 생겼네 재범이형
사자무리 한자리 할거같은 상
30세의 임재범, 대충 걸친 검은색 셔츠, 키달린 청바지, 91년도, 시티팝 스타일의 곡, 세피아빛 조명, 잠실올림픽공원 무대.....ㅠㅠㅠㅜㅜㅜㅜㅜ 낭만의시대다
유행이 돌고돌아서 지금 봐도 안어색한 패션(키 빼고)... 그만큼 시간이 흘렀다는 거겠죠 ㅠㅠ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이렇게들으니 시티팝 느낌이 물씬나네요.. 돌고도는 유행은 시티팝까지...
낭만있네요
간지 그 자체
이햐~
젊음이 좋구나
상남자같은 임재범도 젊을땐 이쁘네.
젊음은 이쁘네.
노인 비하하나요?
@@Duckiscute-o7t ?
@@Duckiscute-o7t 그게 왜 나옴
너무 예쁜 말이네 ,, 젊음은 예쁘다
@@Duckiscute-o7t 친구가 되어줄께..
아무도 핸드폰을 꺼내지않고 가수에 집중하는게 너무 아름답다
삐삐시대 아님?…
@@SaSa-yo7yc 삐삐는 90년대 중반에 나옴 이때는 91년
@@qmffkdlzem대중화가 90년대 중반이고, 1980년대에도 있었어요 ^^ 한지붕 세가족에서 삐삐 관련된 에피소드도 기억나네요.
이걸 폰이 있는데도 꺼내지 않는다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ㅋㅋㅋ 그건 논리적인게 아니라 멍충한거야ㅜ
이리저리 없던😂
저 때로 돌아가고싶다..
젊으신 우리 엄마 아빠. 그리고 작지만 라디오 소리로 꽉 차있던 내 방. 책상위엔 펜팔 친구에게 보낼 편지지랑 봉투. 그 때 그 공기, 그 소리. 우리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싶은 그때 그 시절.
어쩜 그 시절 저의 정서랑 같은지...
별밤과 함께 했던 그 시절 밤.
너무나 그립습니다 모든게..
응사 시절...
ㅠㅠ
학교가면 선생님한테 숙제안했다고 손바닥 맞아도 뛰어놀면서 잊어버렸던 그 시절 ㅋㅋㅋ
디게 멋있는 한마리 사자같은 느낌..
90년대를 살았다는건 참 복 받은 인생인듯…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경계에 있던 아름다운 그 날들의 향기 … 너무 사랑스러웠던 그 시절
그 시절의 거센 바람을 청춘의 정면으로 맞아본 청년들은 할 수 없을 말…
국가 부도 사태로 야기된 잔혹한 인원감축..가장들은 추풍낙엽처럼 떨어져나갔고 학원비가 없어 그만둔 학원 숙제를 철없이 좋아하다가 자기 아비들의 장례식 상주가 되곤 했었죠.(40대 가장 자살률,돌연사률이 폭등하던 시기였습니다. 제 친구도 학교에 있다 불려나간 기억이 있네요. )사상 유례없는 고금리로 빚을 조금만 진 사람이라면 순식간에 나락으로 내몰렸던 90년대…이런 말랑한 감성이라도 없었다면 견디기 힘든 시절이었죠…이때 모두 토토즐같은 가요프로 하나에 위로받고 공테이프 라디오에 끼워 녹음해두곤 두고두고 들었습니다. 경제대국이 된 지금은 참 상상하기 어렵지만..지금이니까 웃을 수 있는 이야기이고,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진 풍파를 강인하게 견디며 오늘을 이룩한 60-70세의 어르신들께 감사를….그 시절을 겪으며 경쟁을 삶처럼 여기게 된 40-50세 동지들에게 연민과 위로를..겪어본 듯 자연스레 윗 세대의 갬성에 동의해준 20-30세 후배님들께 앞날을 향흔 응원과 축복을 전합니다. 힘냅시다!!!
글이 이렇게 마음으로 다가올수 잇군요^^
중딩3학년 새벽밤의 추억. 새벽공기. 짝사랑의 기억들은 여전한 이 새벽입니다.^^
@@Lovely0103k 네 저도40대 중반이라 그 시절이 너무 생생합니다.^^많은 이들에게 고난의 시절이지만 냄새마저 색깔마저 아름다웠던 시절임에는 분명합니다^^
@@마구니합창단법봉마스 맞습니다. 공기냄새마저 생생하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추억이었습니다. 첫 미팅…편지…짝사랑…첫사랑… 어느것 하나 잊을 수 없는 그 시절입니다.
imf 직빵으로 쳐맞았는데 낭만 타령할 틈이 어딨나
1:10 목소리, 헤어스타일, 의상, 표정, 반짝이는 눈동자까지 왕자님이 따로없네. 진심 설렌다
나이 들어 멋있을려면...
젊어서 잘 생기면 된다
ㅠㅠ
배철수!!!
ㅋㅋㅋㅋㅋㅋㅋㅋ
😄
@@kyongpark8898 최소 님은 아닌듯 야라니ㅋㅋ
머리부터 발끝까지 남자네 너무 멋있다 외모는 미녀와 야수의 왕자같이 생겼고 눈빛에선 선함도 보이고 저런 분위기에 잘생긴 남자 요즘에 없겠지
그냥 영상 전체가 한편의 영화임. 가을밤 따스한 조명, 산들거리는 바람, 도시의 불빛, 치명적 매력의 남자 그리고 그가 부르는 노래, 이 밤이 지나면... 저 자리에 있었다면 그밤을 평생 잊지 못했을 것임.
님 표현이 더 멋지셈
진짜. 저 공기가 느껴지는 기분스
@@TV-os2dv 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 왜캐 웃기지
ㅎㅎ님말이 멋집니다
모든게 다 갖추어진 무대죠...글 잘 읽고 갑니다.^^
멋이 일정수준이 넘어가버리니까 시대가 의미가 없네 ....노래도 스타일링도 얼굴 마져도
리즈시절은 외모도 실력도 진짜 넘사구나;
얼굴 생김새는 완전 상남자인데 눈망울은 진짜 초롱초롱했네 .. 젊은 임재범의 모습 너무 멋지다..
요새 보기 어려운 얼굴
저당시에는 터프한 형님이였는데
지금보니 꽃사슴형님이였네 ㅎㅎ
지금은 호랑이
나라에서 손꼽히는 집안에서 태어나
버림받다시피한 황태자
그럼에도
이른나이에 오른 최고의 경지
남성미풀풀 풍기지만
반전적으로 순수해보이는 사슴같은 눈망울의
퇴폐섹시 청순 간지외모
타협하면 모두 다 가질 수 있는 스타지만
세상과 싸우며 굽히지않는 절개와 세상의괴롭힘
그럼에도 타협하지않고 부러지지않고
자신의 갈길에서 방황하는 청춘의 노래
흩날리는 머리
너무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저녁하늘
최고의 노래실력과 외모와 청춘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형님
임재범님을 그 삶을 정말 제대로, 멋지게 표현하신듯 합니다.
구구절절 맞네요
91년도 임재범이 락을 그만두고 솔로1집발매후 딱 한번 방송무대에 섯던 그 무대이다.
방송후 폭발적인 반응과 초히트를 쳤지만 임재범은 같이 락을했던 동료들에게 부끄러운나머지
잠적을 하였고 97년 2집을 발표하기전까지 6년을 잠적했다
6년동안 노력했던 결과일까 2집 또한 초대박이났다 비상, 그대는어디에, 사랑보다깊은상처, 그대내게와 등
지금도 콘서트에서 가장많은 셋리가 포함되는 2집이다.
1년후 98년 바로 하드락을 기반으로한 3집을 냈고
3집에 남자들 사이에 노래방에서 한번은 불러봣다는 그 유명한 "고해"가 있다
2000년도 4집발매 했고 영화 동감OST이자 임재범이 훗날 나가수에서 오랜잠적을 끝내고 복귀해 불렀던 그 "너를위해"가 수록되어있다
홍콩영화의 한장면에서 남자주인공이 무대에서 노래 부르고있는 씬을 보고있는 느낌...
맞아요. 외모가 딱 홍콩배우느낌!!
오바하지 마라 ㅋㅋ
@@Jinwoo000 ㅗ
@@Jinwoo000 니 이름처럼 찐~ ㅋㅋ
@@Jinwoo000 진짜 홍콩배우 삘 나는데?
연출봐라..이게 91년도 감성이야?
진짜 임재범은 전설이다...
영화라고 해도 믿겠네 ㅋㅋㅋㅋㅋㅋ
지난 시절이라 아름다운 건가....
젊은 임재범이라 아름다운 건가..
이제
저시절로 돌아갈 수가 없는 우리들이라 아름다운 건지..
표현이 넘 아름답고 시적이네요😊세가지 모두 아름다운이유ㅜㅜ
낭만이 있던 그시절.
어머~아름다운 댓글에 가슴이 몽글해지네요~
존잘이네 얼굴은 야수 그 자체인데 또 눈빛은 보호 본능을 자극 할 정도로 청순함 ㄹㅇ 마성의 남자였구나
진짜 잠적만 안했으면 다 휩쓸고 다녔겠네... 솔직히 가창력이랑 얼굴 둘다 이렇게 완벽한 사람은 임재범 밖에 없음
박효신 잇자나여
와근데 진짜 임재범 개간지다....무슨 무대영상 보는데 영화보는느낌...역시레전드
30년전인데도 창법이 촌스럽거나 올드한 느낌이 없다. 음색이나 가창력 증말 쩐다.
일본음악 영향
@@sesanlioc4104 뭐개솔이지? 임재범, 박효신, 김범수 등등은 해외 r&b 영향 받은건데..알지도 못하면서 시부리네
@@sesanlioc4104 ㄴㄴ 정확히 영국이나 미국 음악에 영향을 받은 스타일임
@@salt_6201 ㄴㄴ 80~90년대 AOR같은 미국음악을 영향받은게 일본 시티팝, 그당시 한국은 일본음악을 주로 카피함.
표절이라 그런거잖아 어휴. ㅉㅉ
얼굴선이랑 코는 남자다운데 눈빛은 앳되고 애교살이랑 입술 넘 이쁘네요
심하게 잘생겼네
와 지금보니 임재범이 내 이상형이였네요.목소리며 얼굴이며~ 이 설레임은 뭐지 ㅠ ㅠ
좋은 아버지는 아니였지만 좋은 유전자를 준 아빠는 확실히다 저얼굴 저목소리 저노래실력 이복 동생은 90년대 전설적 꽃미남 손지창
손지창 인기는 넘사벽이였어요.여자들에게~~
와 임재범 너무 잘생겼다 진짜... 걍 지나가다 노래하는 분위기 인듯 너무 빠져든다
쾌남… 젊었을 때 임재범 봤으면 넋놓고 쫓아다녔을듯
이 영상은 볼때마다 마법같다.
슌간 이 시절 공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서 너뮤 설레여 ㅜㅠ
살랑 살랑 부는 90년대 가을밤의 낭만이 느껴진다 크~~~~
너무 좋다 진짜 ㅜㅜ 마법같은 영상
진짜 추억돋게하는 영상중 하나 ㅜ 그시절 그날씨마저 그리움..
청바지에 흰티만 걸친 외국배우처럼 존재 자체가 독보적이다
특히 턱이 예술이네..
저 잘생김은 말이안나오네요 성형하나없이...영화배우라고 해도 될듯
영화 배우였어요 잠시
잘생긴걸 넘어서 아름답다 아름다워 ❤
30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련된 음악이네.
역시 명곡은 명곡이다.
님이 뭔데 명곡을 정의하심 난 아닌거 같은데
@@관운장KOR 님이 뭔데 명곡이 아닌걸 정 의하심 난 아닌거 같은데
@@KH-id1qz 표절 판정 받은거 맞아요 들어보면 코드진행이 상당히 비슷하긴 함
@@allso1055 응ㅇㅏ니야 ㅇㅇ
@@관운장KOR 꼭 프로필 사진 이런 벌레들이 시비터는 댓글 남기더라 ㅋㅋ 가까운 정신병원 가서 상담받아보렴
핸드폰없어도 약속하고 헤어지고 lp판 테이프 하나하나 포스터 책받침 하나하나 다 소중했던 시절 집에 돌아가는 저녁하늘 그 공기 다 생생하다...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었던 시절
30년도 넘은 영상인데
임재범님 의사 헤어 외모
지금봐도 멋있을정도로 세련됐다. 노래도 지금들어도 최고
저때 헤어와 패션이 지금 다시돌아온거 그리고 그 헤어와 패션은 더 수십년전 미국이나 유럽에서 유행하던것들
*임재범 젊었을때 존잘이었구나...*
지금도 60대 최상위권 외모이지요
나이든 모습만 봤었는데 젊을때 모습엔 야수 이미지가 하나도 없이 고운 얼굴선이네요
그걸이제알앗냐 초딩아
지금도..
유전자의 축복이..손지창이랑 형제니 뭐😅
이런 시대였기 때문에 우리 부모님이 나를 낳을 수 있었던 것 같음
이별노래 전성기 ..그만큼 감성적이였다는거지
낭만과 희망이 가득하던 시절... IMF 겪고나서 사람들 마인드가 확 달라짐
너무멋있다 반하지않을여자는없을듯
볼때마다 라이온킹같음 진짜 너무 멋있다...
이 무대 누가 연출했는지 카메라 대수도 많고 항공뷰 무대 뒤에서 무대를 보는 구도 임재범 그리고 한강 코러스까지 환상적이다
이렇게 세련될 수가 있나
그리고 그걸 다 라이브 컷으로 해냈다...카메라 감독들 촌스러운 무빙하는거 완벽하게 통제 뒤에 조명 간간하게 렌즈에 이쁘게 들어오고...임재범도 대단하지만 연출 대박이네요
이게 30년전이라니ᆢ나 재수할때네 ㅠㅠ
@@user-full-name 그래서 이렇게 개념이 없구나...
그러게요 이시절 드론도 없고 항공뷰 찍으려면 헬기써야하지 않았을까요
이렇게나 심플하고 담백했던 카메라구도가
아이돌들 (HOT 같은..)이 나타나면서
어지럽게 빙글빙글..너무 싫었죠.
분위기 진짜 개미쳤네 영화의 한장면인가
멋을 아는게 아니라 멋 그자체임.. 절대 일부러 할수없는 자연스러운 멋..
젊었던 옛시절 임재범씨 잘생겻어요~
우리 또한 젊은청춘, 젊은날들 다 지나갑니다~~
시간이 기다려주지않아요.
지금 젊은날들을 더 즐기세요
이 조명, 온도, 습도... 모든 것이 완벽하네요
그중 제일 완벽한것은 임재범님 가창력과 외모
습도는 좀 오바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Uzi_9mm삼시세끼 산촌편 남주혁 어록임 ㅋㅋㅋㅋ
중간에 여자애들왜꺄악거리는거지?
그놈의 아무걱정없던 풍요드립 90년대가 좆미개하던시절인데 겨우 이영상하나보고 좋아보인다는 이지랄ㅋㅋㅋㅋ
@@HeungBunMan_OfficiaI왜 그러세용 ㅠㅠ 누군 풍요로웠을 수도 있죵
시원한 가을밤의 90년대 공기가 느껴진다
30년전으로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엄마가 살아있던 그때로... 이별인사도 못하고 돌연사해서 엄마보낸게 한이맺혀
너무보고싶어
어머님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겁니다
기연님도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기연님
힘내세요!!
엄마 0킬1뎃이노 ㅋㅋ
와.. 진짜 잘생겼다..
안녕? 그때당시의 나야.
참 그립다. 그때 그시절로 돌아갈수 있다면...
세월의 풍파를 견뎌낸 이의 모습도 멋있지만 그 풍파를 겪기전의 젊음은 더 아름답네요
30년전의 임재범님의 너무 아름답고 순수한 모습을 보니 아련함이 남아 눈을 뗄수가 없네요
지금봐도 넘 세련되고 멋집니다
아니 키도 크고 몸도 좋고 얼굴도 잘 생기고 목소리도 좋고 .. 이 형님은 대체 뭐지 인기가 없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저 당시에는 지금처럼 연예인 하기 위해서 몸을 관리해서 좋은게 아니라 그냥 타고난 골격이 크고 특히나 하체쪽 엉덩이랑 허벅지 부분이 엄청 단단하게 보여요
진짜 쾌남을 인간화하면 임재범일듯
오바하지마 ㅅㅂ ㅋ
@@Jinwoo000 이새기는 여러군데서 시비털고다니냐
쾌남은 원래 인간인대요..
@@dafdsgreag 그니까 만화나 소설속에서 쾌남이다라고 표현되는 남자들을 실제사람으로 표현하면 임재범씨일것같다 이거....
치이이이이이이익-!
저날 현장에 있었습니다 세월이 빠르네요
벌써 30년 가까이 되었네요
91년의 임재범이 2021년의 나보다 백만배는 더 세련되어보이네
꼭 그렇지만은 않을 거에요.
파이팅~~
이때 임재범 진짜 잘생겼다 목소리도 진짜 매력 쩌네
아니 왜 조성민이랑 닮은건데! 남자들 진짜 여기저기 씨 흘리고 다닐래? 진짜. 손창민도 이복동생이라하던디. ㅉㅉㅉ
손지창입니다요^^
@@Iiiiiiiiiiiiii-t9n 병원가봐라 고인드립이나 쳐하고 중국 중화스타느낌나는데 양조위같이
@@Iiiiiiiiiiiiii-t9n 아부지가 대단한 양반이지. ㅋㅋ
@@Iiiiiiiiiiiiii-t9n bs인증하노..
왜 다들 고해,를 그렇게 좋아하는걸까 난 임재범,하면 이 노래가 최곤데..이 노래 듣고 있으면 한여름 밤에 살랑이는 기분좋은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기분이 든다.
ㄹㅇ 인정!!!
고해도 너무 좋잖아요~^^
어찌합니까.. 그 한 소절을 어찌할 수 없으니까요..
이 영상은 설레는 낭만 그 자체. 언제봐도 설렌다
머리스타일도 패션도 전혀 촌스럽지 않네
개촌스러운데 뭐라는거야 이 틀딱은
@@건곤이 에휴..
솔직히 임재범성님이니까 저거 소화 가능하지 보통 저렇게 스탈하면 처참해질듯
뭐야 눈 왜이렇게 착해
내 나이 20대에 임재범님에게 설렘을 느낄 줄이야...
와 뭐지? 대존잘이었네...피지컬은 또 뭐고...ㄷㄷㄷㄷㄷ
그때 한국의 유덕화로 불릴 정도로 멋지고 잘생겼었어요
괜히 임재범 임재범 한 게 아님
사실 지금도 중후하게 잘생기셨다는 …
성형이 난무하는 AI시대인 지금에서보면 남자답게 존잘❤
남성미 팍팍 풍기는 미남이셨네요
진짜 남성 그자체네 조각같은 외모에 장발에 거칠고도 부드러운 목소리에
카메라 연출+시대적 낭만+상쾌한 날씨+노을지는 저녁 강변+임재범
정말 모든게 완벽해서 무슨 영화보다 더 멋짐 다시없을 전설의 무대..
이 영상 볼때마다 어디선가 강바람 향기가 코끝을 지나가고 마음이 시원해짐 ㅠㅠ
완전 동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지는 황금시대 당시 빨갱이들은 감옥 많이 갔지만 지금 정권까지 잡았으니 성공함 라디오로 난수방송듣고 지령받던 이 북한압잽이들이 얼마나 적국에 퍼줄까
@@이따뜻함 그 시대에 살아보지도 않은 잼민이가 일베충이 되어서 헛소리를 내뱉는 현실이 참담하다. 저시절의 낭만이 왜 있는지도 모르는 멍청한. 황금시대같은 개소리 하네. 대학생들이 지성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시대였지 정권이 개판이었으니. 지금은 대학생들이 무지성인게 배불러서 그렇지. 그 시절에는 지성도 낭만도 없으면 견딜 수 없는 시대였다면 지금은 일베충이 되어 이런 소리 짓껄여도 아무도 잡아가는 사람없지ㅋㅋㅋ
강변 아니고 올림픽공원 호수임
@@jacobh8464 지금 정권이 추구하는 그냥 민주주의가 아닌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온 우파를 지지하는 댓글엔 무조건 일베충이라 하는지 참...
저기 관객석 3열 73번이 접니다.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와와와 너무 부러워요~~!!
대박
이때의 임재범은 2044년 지금부터 20년 후에 봐도 멋진 영상일듯~~~~
임재범이 혹시라도 배우했었다면.. 정통사극 왕이란 왕은 다 하고 있을듯...
친부가 방송국 고위인사라... 못하게 막지 않았을까 싶네요.
영화배우 했었어요
안기고 싶은 피지컬인데 안아주고 싶은 모성애를 자극하는 순수한 눈빛, 거기에 독보적인 가창력까지..
귀찮게 하는 여자 많았겠네. 여러 이유로 젊을때 전성기를 누리지 못한게 너무 아까운 사람.
콘서트 가보니 지금도 정말 잘생기고 멋지더군요. 목소리가 입체적이라 신기하고 소름이었어요.
와 임재범 이때 개잘생겼네:;;;;;
완전 남자다우면서 개섹시하다
이 노래는 난다긴다 하는 가수 리메이크도 임재범 원곡을 능가하는 걸 본적이 없음. 임재범의 소울 충만하면서 동시에 도회적인 분위기의 목소리가 제일 잘어울림
임재범 노래는 거의 다 그럼~ 원곡을 못 넘어섬~ 노래도 그렇고 감성, 목소리 필 모두 이렇게 부를수 있는 가수가 아직까지도 없음~ ㅜ ㅜ
원곡은 따로 있어요 이것도 리메이크 한 겁니다~
@@갈리-v3b ㄴㄴ 원곡임
음색이 너무 독보적임
맞아요. 그노래잘한다는 김범수도 임재범커버곡 진짜 별로인거보고 임재범은 임재범이다했습니다
아니 지금 이 영상에 빠져서 몇십분째 못나가고 있는데 미친거 아니냐구요 노래며 얼굴이며 헤어며 코디며 분위기며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 보면 볼수록 홍콩배우 같다 이 노래 끝나고 수고하셨습니다 하면서 가죽잠바 걸치고 담배 입에 물고 오토바이 타면서 떠날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멋탱이다😍
커버도 많고 방송에서 부르는 사람도 많지만
이 분위기는 도저히 따라할수 없다..
뭔가 간질 간질 기분 좋은 간질거림 ㅜㅜ
임재범 발성자체를 흉내내는건 가능한데 노래한곡안에 창법들이 계속계속변함
그러니 분위기 느낌자체를 살릴수가없음
짧게 정리하자면 클라스가 그냥 넘사벽임 적어도 대한민국 남자가수중에 원탑인건 확실
@@sks3221 우주만큼 동감👍👍👍💕
@@sks3221
정확히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놈의 아무걱정없던 풍요드립 90년대가 좆미개하던시절인데 겨우 이영상하나보고 좋아보인다는 이지랄ㅋㅋㅋㅋ
그러다가 오르가즘 느낌
서른살 임재범. 정말 잘 생겼네요. 노래보다 얼굴보고 더 놀랬네요.
허리뒷춤에 찬 열쇠꾸러미 조차 간지를 느끼게 하는 마성의 쾌남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찾아봄....있네요 ㅎㅎㅎ
살짝미소 지을듯한 표정이 너무 섹시하다
지금 영상에 임재범님 처럼 신인가수가 나온다면 가요계 다 씹어먹을수 있는데
가장 좋아하는 임재범 영상,, 밤 바람이 느껴지는 청량한 느낌 뒤의 영롱한 불꽃 젊고 잘생긴 사자같은 외모와 멋진패션의 임재범 코러스 언니들의 스무스한 몸짓과 속삭이듯 아름다운 목소리까지 너무나 완벽한 낭만이 느껴지는 ㅠㅠ
정말 낭만적인 밤이에요 ^^
잘생긴사자 인정
순수하고 아름다움이 있던 시절이었어요...
멋지다. 이때 무대를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었음.
미래의 나한테 보내는 메시지
거긴 어때? 상상하던 미래야?
난 지금 23년 추석 전날 새벽에 학창시절 즐겨듣던 노래 들으며 힐링 중이야 날 기억해줘 꼭
얼굴잘생기고..노래도 잘하고..키크고..스타일좋고..패션센스 오지고..옛날이나 지금이나 멋있음...완전 사기 캐릭터..
싸움도 잘함
욕도 잘하면 완벽함
@@김해떠난낭만청년 ㅋㅋㅋㅋㅋ 그 김수용이랑 일화있는데
대신 성격이 족박음
@@yadontthink 성격도 좆박았다는 사람도 있고 좋다는 사람도 있고 근데 난 개인적으로 좋아보이진 않음 ㅋㅋ..
남자가 이리 아름다울수가...
저 순수한 청년은 커서 아재가됩니다
@@초코성이님은 59살에 저렇게 늙어갈수있으실런지...?
@@초코성이 지금도 아름답더라구요 30주년 공연 영상보면 놀랍니다
아니 뭔 노래도 미쳤는데 얼굴이..... 배우 뺨따구 날리고도 남으시네 역시
가수 데뷔전에 배우였었어용
손지창얼굴이 언듯비치네요
@@goch20 가수 데뷔전이 아니고 시나위 데뷔후에 여러 밴드 하고나서 솔로 전향할때 영화 한편찍었는데 가수에 전염할려고 배우 안함 근데 배우 계속하면서 가수 했어도 획을 긋는 엔터테이너가 될수 있었는데 임창정 김민종 안재욱처럼 연기도 하며 가수도 하고
@@given735 알고 그런거죠?
@@최태-b4j 전염>>전념 ^^
진심으로 이 무대는 완벽하다....
아니...태초부터 턱수염 더부룩한 아저씨인줄 알았더니 젊었을때 모습은 정우성 뺨치시네요 세상에나....장난아니다 아니 진짜 임재범님이시라고요 ?? 미쳤다 진짜 아니 저 청량하면서도섹시한 느낌 뭐야 눈은 또 강아지같은데 목소리 개섹시..목소리가 엄청 청량하네요. 그지같이 모창하는 사람들때문에 제 기억에 임재범님 목소리나 창법이 왜곡되어있었음 ㅜ
너무 놀라서 오프라인 저장하고 지인들한테 뿌림...세상에 목소리도 엄청 청량!!
그러게요.. 마이클 볼튼(아시나요?)에 견주어도 꿀리지 않는 미모 무엇
이때 욕 제일 많이 먹었죠 락하던애가 딴거한다고 .임재범도 충격먹고 나중에 이노래하기를 관뒀다고하죠
무식하고 맹~하게 생긴......... 정우성 따위를 어디다 비기는거냐~~~~~
사람들이 임재범 목소리가 허스키하다고만 생각하는게 잘못 알고 잇는거져...세심하게 감성적으로 노래 잘하는 사람인데...ㅎㅎ
알수없는 알고리즘에 이끌려 이곳에 왔다가 한편의 영화를 보고 간다.
와... 진짜 이때도 이렇게 멋있을 수가 있나요.. 만찢남 같아요.. 리듬타는 모습이 아주 그냥 “멋”의 대명사네요... 진짜 자연스러운데 너무 인간적이고 게다가 목소리는 진짜 유일한 국보급 목소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창력.. 임재범님 계셔서 너무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
와 임재범아저씨 젊었을때도 존잘이셨네 ㄷㄷ
무파사 실사판 아니냐. 남자답게 정말 잘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파사 헤어스탈이에요
낭만이 넘치던 시절.... 공기맑고 사람들의 마음속엔 희망이 넘치고 연인들에겐 순수한 로맨스가 흐르던 시절... 임재범의 노래는 시절을 장식하는 향수가 되었다.
도시와 공장 농촌의 매캐한 연기에 무분별한 흡연으로 인해 공기가 더욱더 더럽던 시절입니다
@@바람처럼스쳐가는-j6r 흡연 ㅇㅈ
향수를 깨서 죄송합니다만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이 지금보다 미세먼지 훨씬 심하던 시절이에요. 환경파괴에 대한 규제가 미비하던 시기라 매연을 마구잡이로 내뿜어서
근데 자연환경이 더 좋았던게 사실인게 저 시기보다 더 지난 90년대 중 후반에도 관악산에 맑은 물에서 사는 가재도 많이 잡히고 바다에서 낚시를 해도 물고기도 튼실한 애들 많이 잡히고 했음
@@시네루 ㅇㅈ 자연환경은 저때가 더 좋았음
분명 음향시설이 지금과 비교할 수도 없을 수준일텐데 목소리로 채우네 너무 좋다
립싱크에요
@@위성춘-c7jㅋㅋㅋㅋ산통깨노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립싱크 ㅋ
임재범 Ai 하입보이 듣다가 젊은시절 재범신 목소리 생각나서 다시 들으러 왔다..
내가 저 무대에 선 임재범을
우연히 보고
세상에 이런 남자도 있구나~~너무 설렛는데
다시 봐도 멋지다
그립다 그때의 내가
그때의 임재범이
지금도 멋짐
저는 저 당시 고등학생이었는데
임재범씨를 tv방송서 서 노래 하는 거 보고...너무 잘생겨서....뿅 갔었음...
근데 저는 여자가 아니고 남자인데도 뿅감~~ㅎㅎㅎㅎ
진영이누나 파이팅!!
요즘 아이돌도 이런 남성미 있는 사람들 좀 데뷔시켜주라..여리여리 꽃미남 말고
Agree
키크고 마른 가늘게 쭉 뻗은
피부가 하얀 꽃미남들
임재범 같은 상남자는
없어요!
박서준이 좀 상남자 삘이..ㅋ
요샌 죄다 잔멸치들뿐
있어야 데뷔를 시키죠 ㅠㅜ 읍써요 저런분은
저당시 아이돌도 꽃미남이였어요 임재범은 아이돌 출신이 아니고 락커출신
진짜 골격봐 테스토스테론 대박이다
이밤이 지나면, 론리나잇, 행복한나를 노래 넘 좋아했는데..
이 밤의 끝을 잡고, 내안의 그대..
3!4!, 여름안에서.. 모두 너무 좋아했던.. 그땐 노래들이 너무 다 좋았던 시절.. 젊고 어려서 더욱 좋았던 기억..
임재범은 야수같아 완전 상남자같아요.
노래 부르는 스탈도, 목소리도.
실제로 봤음 정말 푹 빠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