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간의 독립성 보장! 서로 간섭하지 않는 조선시대 양반집 '99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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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16

  • @jone568
    @jone568 4 роки тому +85

    와.. 여기는 정말 보존가치가 있는 곳이네요

  • @퐁이퐁이-k3q
    @퐁이퐁이-k3q 4 роки тому +50

    참 그런 것 같아요.
    가족이라는 존재는 항상 그립고 애틋한데, 함께 살면 서로 상처를 주고 행동에 선이 없어지죠.
    그럴 때 필요한 게 이런 현명한 공간의 분리가 아닌가 합니다. 예전에도 이런 발상을 가졌던, 실행에 옮겼던 조상님이 계셨다니 놀랍기도 하고 존경스러우며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감사하기까지 합니다.

  • @jadelee295
    @jadelee295 4 роки тому +39

    고택 보는거 너무 좋은 기획같아요

  • @큐후훗
    @큐후훗 4 роки тому +57

    저런게좋은데.....
    가족이여도 각자의 개인공간은 잘마련되잇으면서
    여자남자 나눠서 각자 스타일대로 각자의 개인생활즐기다가
    또 함께 모일땐 모이기도하고
    그러면서도 서로의 생활에는 터치안하는....
    고부간의 각자 살림도 각자가 알아서 맡아서하고ㅋㅋㅋ

  • @lee-rn4rc
    @lee-rn4rc 4 роки тому +19

    고택 정말 아늑하고 이뿌네요

  • @자녀교육최경선-m3p
    @자녀교육최경선-m3p 4 роки тому +35

    한지붕안에 살면서도 각자의 독립이 보장된 집~서로 대등한 위치에서 살았다는 공간에서 참 그 시대에 보기 어려운 고택이네요. 햇살이 비치는 모든 공간마다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구경하고 갑니다.

  • @산-u2j
    @산-u2j 2 роки тому +3

    그시절 놀라운 발상입니다. 자손들에 독립된 공간을 따로 마련하다니~ 시어머니가 아들내외를 몹시 배려한것 같군요!

  • @shyoo5551
    @shyoo5551 4 роки тому +70

    와~가족 구성원 각자의 독립성과 수평적인 관계를 저 시대에 저렇게 잘 담아냈다니..감탄을 금할 수가 없네요!

    • @gregory000
      @gregory000 4 роки тому +4

      일본애들이 남녀 차별이 심해서 영향을 나중에 받았죠

    • @changsuoh5996
      @changsuoh5996 4 роки тому +5

      유교와 성리학이 발달된 조선 사회에서도
      오히려 양반댁들이 더 각 가족들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었습니다
      뒤채ㆍ마님에게 먼저 연락을 주고 오케이 하면 대감님이 들어갈 정도였지요ㆍㆍㅎ

    • @gregory000
      @gregory000 4 роки тому +5

      부부간에 존칭 썼어요 조선은

    • @gregory000
      @gregory000 4 роки тому +2

      양인과 천민 제도중에 양인이 양반 양인 상민은 관습이었고..상민은 서로 존칭 안썼구요

    • @gregory000
      @gregory000 4 роки тому +3

      양반-상민은 같은 신분이에요 제도적으로.

  • @hellen2921
    @hellen2921 4 роки тому +38

    우와~ 조선시대 이런 공간을 가진 집안이 있다니!! 깨어있는 분들이 집안의 어르신이었나보네요

  • @푸른하늘-i7y
    @푸른하늘-i7y 4 роки тому +22

    독립적이고 수평적인
    혁신적인 구조네요,놀랍습니다.

  • @alcava42
    @alcava42 4 роки тому +6

    너무 예뻐요~~

  • @얼음맥주-k1g
    @얼음맥주-k1g 4 роки тому +33

    저 시절에 며느리에 대한 배려가 큰 집구조에 원인이 따로 있지 않았을까요? 며느리네 집안의 벼슬높았거나 재산이 아주 많았다거나 :)

    • @구아바-c2l
      @구아바-c2l 3 роки тому +4

      며느리가 왕가사람이라거나...?

    • @구아바-c2l
      @구아바-c2l 3 роки тому +1

      @치유사치유사 꼭 왕의 직계가 아니어도 왕가일수 있습니다. 대군이나 군, 공주, 옹주의 일가도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위인으로는 신사임당이나 추사가 있습니다

    • @0fh374
      @0fh374 3 роки тому

      @@구아바-c2l 그게 직계예요....... 아 방계는 대가 바뀌면서 그 대의 완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요..

  • @simoose6570
    @simoose6570 4 роки тому +33

    부부 중심이 아니고 남녀로 집 공간마저 분리되어 있다니;; 그렇게 살았던거구나...

    • @임태우-q7v
      @임태우-q7v 3 роки тому

      유교사회였으니까요

    • @새롭게-b3y
      @새롭게-b3y 2 роки тому

      한국사람 맞음? 집안이 천박해서 모르는듯.

  • @박영훈-u2e
    @박영훈-u2e 4 роки тому +17

    이런 집에서 살고싶다

    • @Molr026
      @Molr026 2 роки тому

      저도 이렇게 살고싶다. 매일 온돌에서 자하고 정원에 아름다운 장독대 있다..

  • @한결같은-o7q
    @한결같은-o7q 3 роки тому +2

    우리 시골집이네요
    어렸을때는 방학때 저기서 놀고 잤는데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는군요

    • @moremoreplus
      @moremoreplus Рік тому

      어?? 우리 시골집인데...
      광산 김씨 맞으신가요? ^^

  • @밥잘먹고잠잘자고
    @밥잘먹고잠잘자고 3 роки тому +1

    정말 독특한구조네요

  • @KHcho-jj3do
    @KHcho-jj3do 4 роки тому +3

    참 탐나는 집입니다

  • @경자유를향하여
    @경자유를향하여 3 роки тому +3

    와 현명하다 시어머니방 부엌 며느리방 부엌 따로 있는거

  • @aslowtrip
    @aslowtrip 4 роки тому +10

    우와 멋지네요

  • @elley12
    @elley12 4 роки тому +30

    수평적이고 평화로운 삶이 느껴지십니까? 저는 노비들의 고단했던 삶이 먼저 떠오르는데요..정읍은 수도권 대도시도 아닌데 얼마나 가진 재산이 많았기에 저런 저택을 지닐수 있었을까 궁금하다.

    • @lim363
      @lim363 4 роки тому +16

      호남은 대한민국 최고 곡창지대로 부호들이 많았다고하죠.

    • @라일락라일락-z6e
      @라일락라일락-z6e 4 роки тому +9

      ㅎㅎ 현대만 할까요?

    • @elley12
      @elley12 4 роки тому +9

      @@라일락라일락-z6e 그렇죠..예나 지금이나 노예처럼 사는 민중들..다른 점은 지금은 본인이 노예인줄 모르고 노예처럼 살고 옛날에 노비 신분이란건 알고 살았다고나 할까요?ㅎㅎ

    • @김이감-k7q
      @김이감-k7q 4 роки тому +3

      @@elley12
      과거와 현재의 잘못 표현하시네.
      과거는 한번 노예이면 그집에 죽을때까지 평생 노예이고. 지금은 자기가 싫으면 그집에서 나올수도 있고. 또한 자기가 열심히 노력하면 부와명예가 보장되는 그런 시대이다. 비교할것을 비교해라.

    • @berckylovr
      @berckylovr 3 роки тому +5

      부나 가난도 대물림이 되는건 예나 마찬가지인듯

  • @박땡큐베리베리
    @박땡큐베리베리 4 роки тому +4

    개꿀잼!

  • @bak1788
    @bak1788 3 роки тому +3

    운조루하고 또 다른 느낌이네요~~^^

  • @pk7622
    @pk7622 4 роки тому +6

    사적지 인가요? 아니면 개방된 곳인가요? 가서 볼 수 있나요?

  • @evapark1435
    @evapark1435 4 роки тому +8

    옛날에 이런 효율적인 구조로된
    건축을
    생각했을정도면 그당시
    해외서 건축을 배운전문가가
    만든것같음.

  • @크와왕-c5f
    @크와왕-c5f 4 роки тому +23

    저러니 아녀자들이 밖에 잘 안나올수 있겠네 집 마당만 걸어도 만보 나오겠다

  • @라일락라일락-z6e
    @라일락라일락-z6e 4 роки тому +8

    재력이나 권세가 센 가문의 여식을 며느리로 들였나봄

  • @맑고상쾌한주말아침
    @맑고상쾌한주말아침 3 роки тому +1

    참으로 김탄사가 절로 나오는 저택이네 !

  • @혜림-l6x
    @혜림-l6x 3 роки тому +23

    시어머니랑 완전 마주보고살고 부엌도 바로맞은편..살림이며 드나드는거 바로 오픈되는 구조인데 저게무슨 독립ㅋㅋ부부따로 부모따로가 독립인거지
    억지스럽다..

    • @0fh374
      @0fh374 3 роки тому +6

      저 '시대치고는'

  • @350q8
    @350q8 4 роки тому +6

    양반들에게는 최상의 생활.상놈들은 방한칸에서 끼니도 어려운 궁핍의 시대...

  • @blizzard-src
    @blizzard-src 4 роки тому +18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의 조상인 노비들의 주거문화도 좀 다뤄주세요.
    인간을 개같이 여기던 양반인지 노예상인지하는 것들은 이미 많이 다뤘잖아요. 수십년 동안....

    • @얼음맥주-k1g
      @얼음맥주-k1g 4 роки тому +5

      조선시대만 나왔다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 찾느라 애쓴다ㅋ 미국도 일본도 중세시대에는 다들 그랬음. 차라리 우리나라 노비들이 훨씬 인간적인 대우를 받은 편임

    • @guarantee9773
      @guarantee9773 4 роки тому +6

      @@얼음맥주-k1g 걔네는 타국, 타민족, 타인종한테나 끔찍했지 조선처럼 같은 국가, 같은 겨레, 같은 민족에게 이러진 않았네요.

    • @봄날-i6r
      @봄날-i6r 3 роки тому +1

      그러네요. 이젠 노비 문화도 많이 다뤄 줬으면 하네요. 궁금하네요.

  • @stayfitkeeptraveling
    @stayfitkeeptraveling 4 роки тому +17

    조선시대 되었던게, 현대에는 안되네요.

  • @김창근-r4f
    @김창근-r4f 4 роки тому +17

    집은 사람이 살아야 보존되는것. 여성의 경제권이 더 강한 동네 집 분위기 ..선비는 글을 읽고, 경제권은 여자가 발휘..

  • @S-hwa
    @S-hwa 2 роки тому

    여기 나온 bgm 아시는 분 있나요?

  • @곽선아-r1h
    @곽선아-r1h Рік тому

    가볼수있나요? 부모님 가족모시고

  • @hyeonjingwak1501
    @hyeonjingwak1501 4 роки тому +7

    이런 공간을 가진 집이 있었다니 신기하네욮

  • @kyungmilim7851
    @kyungmilim7851 4 роки тому +10

    정읍의 김동수씨 댁과 상당히 비슷한 배치인 것 같네요.

    • @Kimchivapho7972
      @Kimchivapho7972 4 роки тому +6

      김명관은 김동수씨 6대조 입니다.
      김동수 고택 맞아요

  • @sarah-sz1vl
    @sarah-sz1vl 4 роки тому +10

    조선시대 한옥은 너무도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한 집에 살았다는 사실은 정말.....끔찍하다.
    며느리들이 얼마나 숨이 막혔을까?
    아무리 시어머니가 잘 해줘도 서로가 불편한 관계인데....
    조선 초나 중기까지는 저렇게 한 집에서 살지는 않았을것 같은데...후기에는 정말 여성들이 힘든 사회였을것 같다.
    '시집살이 개집살이', '당초고추 맵다해도 시아버지보다 매울쏘냐'

    • @aza0714
      @aza0714 4 роки тому +6

      임진왜란 이후에 가부장적인 문화가 자리잡은것이고 그 이전엔 여자형제들도 제사도 유산도 같이 분배받았습니다.

    • @리도나-e4v
      @리도나-e4v 4 роки тому +5

      고부간에 같이 산 경우 별로 없고요, 같이 살아도 따로 생활하고.. 모든 일은 하인이 했지요.
      (자수놓고 그림 그리는 예술 활동에 고부간에 의논할 따위는 없으니까요)
      - 하다못해 성생활도 부인이 초대를 해야 남편이 할 수 있었기에, 양반들은 애를 낳다가 죽거나 몸매 망가지고 늙는다고 하여 애를 많이 낳는걸 매우 싫어해서 양반집 규수들은 유독 무남 독녀 외동딸이 많았습니다.
      (당시 자식이 많다고 다 정실 자식이 절대 아닙니다. 후실의 자식은 인정 안되어 재산 분배도 과거도 못보고 단, 집안에 정식으로 양자나 양녀가 되어야 권한을 주었지요)
      그리고 위의 집안 같으면, 양반 중에도 매우 형편이 못한 집안 입니다. 단, 그래서 지금까지 건물이 남아 있었죠~
      (정식 양반은 절.대. 로. 방과 부엌 사이에 문이 없습니다)

  • @돈지어밧니
    @돈지어밧니 4 роки тому +20

    엄밀히 독립적이진 않은 거 같음. 부부의 공간이 따로 있어야 독립이지. 저건 엄마 몰래 마눌 보러 가서 조용히 숨죽이고 자고 와야하는 이상한 구조. 꿈보다 해몽. 험험, 아들 왔냐? 자고가게? 자식은 부모에게 예속된 끔찍한 효의 나라 조선.

    • @CallmeIshmael420
      @CallmeIshmael420 4 роки тому +2

      레알루. 말이 독립적인 공간이지 숨이 막히는 구조인데.

    •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2 роки тому

      부인방 들어갈 때 뒷쪽으로
      가는 문이 있어요
      영상 끝에 나오네요
      방도 각자 어느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고 있어서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겠어요

  • @PaikNoel
    @PaikNoel 4 роки тому +5

    5:00 평행도 안 맞고, 중심선도 다르네요. 이런 부분이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기술이 없어서는 아닌 것 같은데 전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건지, 궁궐의 권위 때문에 이렇게 어긋나게들 지은 건지, 땅을 나라시 치는 게 어려워서 그런 전지…

  • @이신영-z5q
    @이신영-z5q 3 роки тому +1

    너무좋은데?ㅋㅋㅋ

  • @고현경-c6t
    @고현경-c6t 2 роки тому

    이것이 전통. 양반가

  • @ゆっくり裁判傍聴とその他の日

    이 집은 어떤 신분의 사람이 사는 곳인가요?

    • @DJDJAKSK
      @DJDJAKSK 2 роки тому

      귀족!!상 1프로

  • @guarantee9773
    @guarantee9773 4 роки тому +4

    우리 조상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고택이 지어진 시기에 벨기에에선 라컨 궁전이 완공됐는데 궁전 따위가 고택을 이길 수 있겠는가!!
    에휴 헬조선이라 똥송합니다ㅠㅠㅠㅠ

  • @k1491
    @k1491 Рік тому +1

    유럽 귀족 성에는 비싼물건 다 방치되있던데 한국 양반 집은 흙집이구나 ㅠ
    양반 물건은 본적이 없는데 박물관가야 가구한점이라도 볼수 있는건가요?
    자개농? 그런거라도 있긴한건지

  • @jadek1525
    @jadek1525 4 роки тому +2

    어느지역인지요? ㅋ 서울에도 이렇게 99칸 집이 몇채나 남아있나 모르겠네요 ㅋ

  • @mh12-
    @mh12- 3 роки тому +4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 조선과 대한제국 지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고유한 문화가 얼마나 많이 왜곡이 되어왔는지 이제라도 알아야 합니다.
    세계의 역사학자들은 그걸 진작 연구하고 있었죠! 현재는 국제사회에서 인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문화의 가치를 말이죠^^!

  • @DiverJake
    @DiverJake 2 роки тому

    99칸으로 집을 만들면서 서로 사생활보호가 안되게 짓는 게 진짜 기술일 듯? ㅎㅎㅎㅎ

  • @307signal
    @307signal 4 роки тому +3

    방이 하나라고 한칸이 아닐수도 있는데

    • @aza0714
      @aza0714 4 роки тому +2

      한옥의 칸이라는건 기둥과 기둥을 한칸이라고 합니다.

    • @307signal
      @307signal 4 роки тому

      @@aza0714 그래서 한칸이 아닐수도있단거죠 내실과 외실이 있을경우 대청을 끼고 있을경우는 한칸이아니죠
      한칸집은 거의 대문 옆방정도인데

  • @MZ자랑스럽다
    @MZ자랑스럽다 4 роки тому +6

    사생활 간섭을 위한구조라

  • @미소답게
    @미소답게 3 роки тому

    독립적이지않고 사생활보호도 전혀아니죠~
    시대만 봐도 알수 있지 않나요?

  • @wujingim297
    @wujingim297 3 роки тому +2

    아니... 아내는 시모랑 붙어살고 남편은 시부랑 붙어살면 대체 부부생활은 어떻게 했대요?

    • @경자유를향하여
      @경자유를향하여 3 роки тому

      저 시대에 불이 별로 없으니 밤에 나가서 밭이나 산에서 하지 않았을까요

    • @DJDJAKSK
      @DJDJAKSK 2 роки тому

      날잡아서

  • @user-rz4lk1ks9d
    @user-rz4lk1ks9d 3 роки тому +1

    여보세요..
    존중했는지
    욕을하며 살았는지
    그당시 살지안았으면 말을하지맙시다

  • @danger556
    @danger556 2 роки тому

    아무리 생각해도 아파트가 최고인것 같다.

  • @307signal
    @307signal 4 роки тому +2

    한옥의 칸을 잘 모르시는거 아닌가????

  • @이유찬-r9d
    @이유찬-r9d 3 роки тому

    흠...제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이집이 혹시 일제 강점기시대의 그집이 맞나요?

    • @미소답게
      @미소답게 3 роки тому

      어떤이야기인지 궁금해요~~

    •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2 роки тому

      아닙니다
      여기는 정읍이구요
      조선후기라고 영상 첫머리에
      나오는데 일제강점기때는 아니네요

    •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2 роки тому

      일제강점기 때 일본식 가옥은
      군산에 있어요

  • @peterpark8486
    @peterpark8486 3 роки тому

    사대부 ....

  • @전미숙-w6u
    @전미숙-w6u 7 місяців тому

    방이. 비좁지 평균기가 150 이었으니 이게 집이냐

  • @날라리퐁퐁
    @날라리퐁퐁 3 роки тому

    안동김씨?

  • @봄바람이-e4j
    @봄바람이-e4j 4 роки тому +1

    아내로부터의 해방된 집~~

  • @eos1816
    @eos1816 4 роки тому +10

    좋게 안 보인다. 양반님네 저렇게 고상하게 살 동안 일반 백성은 초가지붕 하나 이고 온식구가 사생활도 없이 살았잖아..

  • @조원교-n3k
    @조원교-n3k 5 місяців тому

    노인네가 그만 돈 벌고
    물러나기
    후배들에게 양보하자
    김영옥

  • @리도나-e4v
    @리도나-e4v 4 роки тому +11

    큰일날 소리! @@
    안방과 부엌 사이에 문은, 절.대.로. 음식을 옮기는 문이 아닙니다!!
    ('정식 양반이 아니라는 표시' 일 뿐입니다)
    양반 건물은 저리 초라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지금껏 남아 있는 거기도 하구요~^^)

    • @미소답게
      @미소답게 3 роки тому

      그럼 상놈이 살던 집 인가요?
      궁금해서요~

    • @리도나-e4v
      @리도나-e4v 3 роки тому +1

      @@미소답게
      흠.. 거의 그렇습니다!
      (상놈이라고 하기엔, 어감이 적절치 못해 보입니다)
      중인 및 상인은 돈이 있어 더 좋은집에 갖추어 살거고.. 대게 못사는 사람들이
      여러 이유로 문을 만들고 이용을 했죠!
      (양반댁에서 쪽문으로 뭐 옮기는거 보셨는가요!!?)

  • @이종성-j7u
    @이종성-j7u 3 роки тому

    비민주적인시대?
    꼭 99채 집을 지어 하인을
    부리고 인권이 무시되는
    세상인데 본질이 뭐요?
    99채가 중요하나?
    머슴 상놈 하인들의
    인권은 생각해 봤나?
    한심한 사람들.

  • @bluedia546
    @bluedia546 3 роки тому +1

    노비들 죽어났겠구나 수평은 개뿔

  • @부경성-x2d
    @부경성-x2d Рік тому

    나레이더들을 바꿔야할듯너무고정돼서 패착된느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