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오랫만에 듣는 조선세대 용어. 인생길에는 파노라마라 했는데.......시련을 가지고도 이겨낸 모습. 3년이라 하셨는데 투병을 일년만 넘으셔도 대단한 끈기 입니다. 자연에 의한 기쁨이 함께 하십니다만, "예수님" 을 믿으시니 "하나님" 의 섭리에 건강함이 있으심 아닌지요. 더 없는 앞으로의 책임을 다 하시라고 은혜가 더 있으신것 같슴니다. 지금 이런 효자가 어디 있을리요. 효부는 요? 사랑이 주위에 너무 많으셔셔........병균이란 놈 무서워 도망 간것 같습니다. 두분의 효성이 너무 부럽습니다. 말없으신 시아버님은 너무 사랑 하시니 지긋이 그 고마움이 마움 속에다 간직 하신게 보인답니다. 20년을 외롭게 부인과 떨어죠 있음에 대단 하시다 봅니다. 가문을 지키시려고........주위의 존경을 집안 이어 가시려고 많은 노력이 공훈이랍니다. 그러니 저렇게 활달한 며느님이 있음에 감사 합니다. 체면과 자존심. 인간의 헛됨을 버리시고 종가의 책임자로 계신 시아버님 ! 훌륭 하십니다. 과연 역사의 책임은 다 하심에 존경 합니다. 외국의 마람까지 마신 며느님. 건강은 정신력이라 합니다. 투명 하시고 많은 정신력에 만ㄹ은 공기는 모든병을 이기시라 봅니다. "대한민국" 에 점점 역사의 으름에 안개가 끼는 지금 건강 하시여 종부로써 사랑 하시는 남군님의 수고에 더 활기찬 삶이 있기를 기도 합니다. 반드시 5년전에 모든 고통 없이 찬란함이 있기만을 축복의 은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역사를 봤읍니다.종가를 지키시는 분들......존경 합니다. 이런 굳은 바탕이 있기에 21세기인 "대한민국이 있는게 아닐까요? 좋은 교육으로 뭉클한 마음 보내면서.... 댕큐 ! 미국에서
영감을 보니 며느님 아니면 이집도 벌써 끝났는 지반이다. 그나마 착한며느님이 들어와 집이 오래가고 있다. 곰같은 시아버지 비유맞추려면 질게 죽습니다.며느님 몸건강 잘챙기시고 스트레스 받으면 절대 안됩니다. 부디 건강잘 챙겨서 고택 오래도록 잘 보존해 주세요. 남편분 아픈 부인 사랑으로 건강 챙겨 주세요. 혼자 있어보세요? 홀애비 냄세 납니다. 그래도 부인이곁에 있는것이 천번만번 다른 사람들있어나마나이며 그래도 이세상에서 부인이 제일 입니다. 아픈부인 항상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세요.성질내지 마시고 아픈사람에 성질내면 더아파요. 며느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픔이 있으시다니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숙빈님도 치유가 되었다곤 하시나 앞으로도 관리가 필요하실테고 가족들이 다들 배려하시는 것인데 무얼 그리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보기엔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실텐데도 너무나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여 애잔한 마음이 드는걸요...각자의 삶의 방식이 다른것이고 결국은 화합과 조화를 이루어사는것이 중요한것 아닌가요? 친정어머니 생각하며 눈물짓는 모습이 아직도 며느리 노릇이라는 굴레라는 반증이죠.. 이것 또한 사실 제 입장에선 너무 구시대적인것 아닌가 싶지만 숙빈님도 조화롭게 살고자 하시는것이겠지요. 님이 아프신 몸으로 하신다고 다른 분들도 해야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저희 집에도 암환자가 있어 알지만 갈때마다 병원에서도 무리하지 말라고 하는걸요. 종갓집 며느리가 무슨 고위직 공무원도 아닌데.. 이런 비난 이야 말로 우습네요...
친정아버지 대하듯 격이 없고 진심이 느껴지네요.
건강히 오래 행복하시길 빕니다
효부시네요 건강하세요 정말 며느리님 정신력이 강하신분 이시네요
종부님 성격이 참 좋으십니다
종부님 깨끗이 완치하셔서 가족과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나쁜 말 하지 말고 봅시다 다 그 사람들 대로 사정이 있을 거니 그래도 늙은 시아버님 모시는 건 나빠 보이지 않네요 아무리 재산을 물려 받는다 하더라도 싫으면 못 하는 거죠 그래도 열심히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행복하세요
대단하신 종부님!!!
멋진 며느님 응원해요~~~
그 착한 마음이 하늘에 닿아서 건강해지시는듯하네요
늘 행복한 날만되시길 빕니다
살갑게 대하시고 애교 만점 며느님께 박수보내드리고요 인자하면서 조용하고 늠늠하신 아버님도 존경스럽습니다~
행복하게 잘보내셔요~^^
부부가 잘 어울려요
행복하세요
벌써 몇번째 보고 있는데 볼때마다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할아버지 마늘깔떄 귀여운거 같아여 ㅋㅋㅋㅋㅋ
온 식구가 참 어질고 성격 인품 다훌륭하십니다
행복하세요
종가집며느리라도 몸,건강챙기는게 젤 우선입니다
[오늘 12시 오픈✨]
2부🎬 150년 된 고택에 오랜만에 4세대가 모였다! 증손녀부터 증조할아버지까지-!👴🏻👶🏻
👉ua-cam.com/video/-BVoVqNQBsA/v-deo.html
이 편 정말 인상깊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사가 뒤틀린 악플러들은 병원가서 상담부터 받으면 좋겠네요..
임숙빈님 지금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길!
할배는 먹던 그시절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하죠 ㅎㅎ 입맛이란게 ㅎㅎㅎ
어머니 너무 고우시네요
종부........오랫만에 듣는 조선세대 용어.
인생길에는 파노라마라 했는데.......시련을 가지고도 이겨낸 모습.
3년이라 하셨는데 투병을 일년만 넘으셔도 대단한 끈기 입니다.
자연에 의한 기쁨이 함께 하십니다만,
"예수님" 을 믿으시니 "하나님" 의 섭리에 건강함이 있으심 아닌지요.
더 없는 앞으로의 책임을 다 하시라고 은혜가 더 있으신것 같슴니다.
지금 이런 효자가 어디 있을리요.
효부는 요?
사랑이 주위에 너무 많으셔셔........병균이란 놈 무서워 도망 간것 같습니다.
두분의 효성이 너무 부럽습니다.
말없으신 시아버님은 너무 사랑 하시니 지긋이 그 고마움이 마움 속에다
간직 하신게 보인답니다.
20년을 외롭게 부인과 떨어죠 있음에 대단 하시다 봅니다.
가문을 지키시려고........주위의 존경을 집안 이어 가시려고 많은 노력이 공훈이랍니다.
그러니 저렇게 활달한 며느님이 있음에 감사 합니다.
체면과 자존심.
인간의 헛됨을 버리시고 종가의 책임자로 계신 시아버님 !
훌륭 하십니다.
과연 역사의 책임은 다 하심에 존경 합니다.
외국의 마람까지 마신 며느님.
건강은 정신력이라 합니다.
투명 하시고 많은 정신력에 만ㄹ은 공기는 모든병을 이기시라 봅니다.
"대한민국" 에 점점 역사의 으름에 안개가 끼는 지금
건강 하시여 종부로써 사랑 하시는 남군님의 수고에
더 활기찬 삶이 있기를 기도 합니다.
반드시 5년전에 모든 고통 없이 찬란함이 있기만을 축복의 은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역사를 봤읍니다.종가를 지키시는 분들......존경 합니다.
이런 굳은 바탕이 있기에 21세기인 "대한민국이 있는게 아닐까요?
좋은 교육으로 뭉클한 마음 보내면서....
댕큐 !
미국에서
참 옛날 어른 맞네요~
내새끼보다 형제의 새끼 조카부터 챙기는ᆢ
섭섭하고 속상했지요~
이유를 먼훗난에나 알았지요~
효자효부십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2부 보고싶어요
날라리가 아닌 천사 종부이십니다
대단한 집안의 자손들은 나름대로 무게를 갖고 살아야하는것 같다.
아무나 하는건 아닌것 같다.
😊천성이 좋은분이세요
종부님은 하늘에서 내린다는 선조님들의 말씀이 있어요~😊
몃 십년된 씨간장 대단한 집안이다
건강하시고
쾌차하시고
응원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마늘까시면 손을 쓰시니
뇌에 좋으실듯요
장항아리 비와도 괞찬게 뚜껑을 좀큰것으로 헝겁안보이게 해야될듯
남편이 아내에게 잘하시네요
영감을 보니 며느님 아니면
이집도 벌써 끝났는 지반이다.
그나마 착한며느님이 들어와 집이
오래가고 있다.
곰같은 시아버지 비유맞추려면
질게 죽습니다.며느님 몸건강 잘챙기시고 스트레스 받으면 절대 안됩니다. 부디 건강잘 챙겨서
고택 오래도록 잘 보존해
주세요.
남편분 아픈 부인 사랑으로 건강
챙겨 주세요.
혼자 있어보세요?
홀애비 냄세 납니다.
그래도 부인이곁에 있는것이
천번만번 다른 사람들있어나마나이며
그래도 이세상에서 부인이
제일 입니다.
아픈부인 항상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세요.성질내지 마시고
아픈사람에 성질내면 더아파요.
며느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하루밤 숙박하는데 얼마입니까?
날라리~~ㅋㅋㅋㅋㅋㅋ
조상님도 웃게하는 종분가봐유~~~ㅋㅋㅋㅋㅋㅋ
외국 10년 살 동안은
다른자식들이 돌보셨겠지ᆢ
자식들이
저 고택에 혼자 놔두시지는
않으셨겠지
생각합니다
맏며느리 지겁다''''''그 놈의 맏며느리
사탕 걸어놓고 대무림 하셔야 겠네요
~♡
몸 아퍼서 시골들어와서 시아버지 밥따로차리고 어떻게말학야할지몰것네 노인네 혼자저리두다가 참 아들도그렇고 몸ㅊ아퍼서
종부님 손을 뵈니 정신적
자산이 많아보이십니다
가스 쓰지 마세요. 폐에 좋지 않습니다
옛날 남자들은 칭찬 할줄 모르셨죠
육회비빌때제발비닐장갑끼세요
조상 종가집 이게 다 무슨의미
다아파서 눈잃고 가정 파탄나고
암걸리고 산사람들 제대로 살지
진짜 그리고 어머니도 같이 모셔와서 같이 살아요
내가 행복해야지 이런주제 너무 답답해
문턱 세번 넘는 밥상이
아버님 별채까지 가시다
밥이 다 식어요
군불 안 때시는것을 보니
방구들이 고장났나요??
60세 접어들면서 불편해지기 시작하셨다니 차가운 방이 !!!
철딱서니 없는 종가집 아들. 며느리ㅠ
재훈이집이 기적이래?
내만나서기적이일어났다나
며느리는 아무에게나 반말을 하네요. 고치셔야겠어요
굉장히 효자는 무슨
외롭게 시아버지 혼자 종가집 지켜내시게 방치해두고...
저들끼리 외국살이 하다가 고택지정 받고나니 ...
부모는 내팽개치고
철없이
무책임한 아들과 며느리
너나잘하거라
고택으로 지정 받아서
고택체험으로 일거리 생기니까..
외국을 떠돌다가
갑자기 나이들어서 평생 처음으로 종부노릇 하시네
효자는 무슨..
종손노릇 안하고
늙은 아버지 홀로 종가 고택을 외롭게 지켜내신
아버님인데..
불효네요
왜 며느리가 반말을 하나
자식 다루듯하네
늙은여자가 귀여운척 하는데 말 버릇부터 고쳤으면 좋겠어요
본대없단말 들음 어르신들 무지 싫어하심..
친근감 들고 좋구만
받아들이시는 분이 기분 나쁘지 않으면 된거예요.
말엔 예의를 갖추었으나 가시가 있는 것보다 예의는 낮추었으되 친근감 있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설날아침에 전 부치고 만두.떡국은 며느리라면 누구나 합니다.아프다고 안한다?못한다? 저도 현재 간암 말기 지만 저혼자 생활하기에 눕고 싶어도 누울수가없고 색전술10회정도받다가 4개월전 부터는 표적암 치료중입니다.항암제 부작용으로 다리에부종.낭심도 소×랄처럼붓고.구강건조증.설사등등 이루말할수없을 정도지만 남자인 나두하는데 종가 며느리가???.보고있으니 우습네요.
아픔이 있으시다니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숙빈님도 치유가 되었다곤 하시나 앞으로도 관리가 필요하실테고 가족들이 다들 배려하시는 것인데 무얼 그리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보기엔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실텐데도 너무나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여 애잔한 마음이 드는걸요...각자의 삶의 방식이 다른것이고 결국은 화합과 조화를 이루어사는것이 중요한것 아닌가요? 친정어머니 생각하며 눈물짓는 모습이 아직도 며느리 노릇이라는 굴레라는 반증이죠.. 이것 또한 사실 제 입장에선 너무 구시대적인것 아닌가 싶지만 숙빈님도 조화롭게 살고자 하시는것이겠지요. 님이 아프신 몸으로 하신다고 다른 분들도 해야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저희 집에도 암환자가 있어 알지만 갈때마다 병원에서도 무리하지 말라고 하는걸요. 종갓집 며느리가 무슨 고위직 공무원도 아닌데.. 이런 비난 이야 말로 우습네요...
꽈배기를 자셨나? 꼬일때로 꼬이셨네
Pd님들 교육좀 시키셔야해요 tv에 나오는데도 식사할떼 후루룩 짭짭 쩝쩝 밥물고 말하는것들 모두 창피한 일들이예요 선진국의 체통을 지키게 해주십시요
저 큰 고백과 선산.. 재산 물려 받는데 ㅋ 암도 돈 앞에서 춤추며 달아났나봅니다..
2찍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