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 부모가되서 딸이주는돈을 받아쓰냐고 결혼을 시켜놓으면 둘이 잘살라고해야지 계속 생활비를주는게말이되냐 자녀들살기도 빠듯한데4가지가없는여자네 아들키운 부모는 대한민국죄인이냐 친정부모 생활비주면 시댁에서 똑같은액수를 주면공평하지 왜 친정만 주냐고 친정부모만 부모ㄴ냐 화난다😠😠 아들키운부모도 부모가 똑바로해라똑바로 위자료청구하고 헤어져서 저 버르장머리는 절대 고칠수없다 고쳐지지 않는것 사람 절대로고쳐서 못쓴다
제가 아는 형님 얘기가 생각나네요. 1. 중국집주방장이 직업이고 지인의 소개로 결혼하고 아들하나 낳고 살다가 월급 두배로 준다는 제의에 가족생각해서 멕시코가서 3년간 한인식당에서 일하고 옴.(2000년대 중반쯤) 2. 받는 월급중 담배값포함 최소한의 생활비 빼고 다 아내 통장으로 이체함. 3. 3년후 한국 집에 오니 살림살이가 그대로고 돈도 하나도 없음. 4. 부쳐준 돈으로 처가집은 집사고 처남은 가게차림. 5. 아내가 미안해하지도 않고 애정없는 눈빛으로 대하니 결국 이혼.(바람핀건아님) 저는 돈은 무조건 번 사람이 관리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맞벌이 경우에도 각자 자기돈을 관리하고 생활비는 서로 상의해야죠.
처가건 시댁이건 한달 50만원 이상 드리면 무리가 되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는 법이다. 뭐든 적당해야지 남편 혼자 외벌이인데 저게 말이 되냐? 남편도 모르게 아내가 친정한테 5년동안이나 생필품과 생활비와 가전제품교체 등 모든 것을 다해주는건 거의 사기라고 봐야지. 그러니 저축을 그동안 한푼도 못했던거다. 걍 아이도 없는데 얼른 이혼하는게 서로에게 좋고, 이혼소송해도 아내한테 책임이 있다고 본다.
에효.. 시댁을 완전 호주머니로 삼았네요.. 친정에는 남편 몰래 생필품에 용돈까지 죄다 빼서 갖다 바치고 시부모님하고는 밥한끼 먹기 아까워하면서 요새는 왜 용돈을 안주시냐고 하는 한마디에 모든 의식과 가치관이 다 담겨있어 보이네요.. 남편은 애가 생기면 애를 맡기면서 양육비 명목으로 생활비를 드리려고 생각 했다는데, 저는 이게 합리적이라고 보구요, 애초에 결혼 전에 솔직하게 다 털어놓고 얘기하고, 남자가 친정을 부양하는데 동의했다면 모를까 저렇게 말도 없이 몰래 털어다가 갖다 바치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행동이죠 또 친정부모님을 챙겨드리는 것도 좋지만 자기네 부모님만 부모님은 아니잖아요? 챙겨드리려면 양쪽 부모님들을 어느 정도 형평성 있게 챙겨드려야지 친정부모님 쪽으로만 치우치면 그건 효도가 아니라 그냥 이기적인거죠 이래 놓고 남편이 그걸 뭐라고 하니 당신이 시부모님께 불효 하는 거라고 몰아갔다면, 솔직히 그냥 가스라이팅이구요 그리고 생활 부양, 솔직히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요? 그 분들 돌아가실 때 까지요? 5년을 도움 받았으면 그 친정부모님이라는 분들도 더이상 자식들에게 폐 끼치지 말고 알아서 끊으셨어야 된다고 봅니다 칠순이 넘으신 저희 이모도 용돈 필요하실 때 자식들에게 손 벌리지 않고 파출부든 청소부든 노동을 하시고 스스로 벌어서 용돈을 쓰시는데.. 요즘 백세 시대에 방구석에 가만히 앉아서 용돈 받아 생활하는 어르신들 없어요; 내 집 마련만 바라보며 5년을 뼈 빠지게 일했는데 주머니에 한푼도 안남은 남편의 허탈감과 배신감은 대체 누가 책임질까요.. 개인적으로 정말 답답하구요, 이혼 사유 충분히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ㄹㅇㅋㅋ 지는 일도 안하면서 순전히 남편 돈인데 그걸 상의도 없이 막 퍼주고, 남편이 힘들게 벌어온 돈인데 친정을 도왔든 뭐든 큰 금액이 가계에서 지출됐으면 그걸 제대로 얘기도 안하고 제정신이 아니지. 처가에 주는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아내의 독재가 무서운 거다. 신뢰라는 건 서로에게 당당한 건데, 도둑질 하듯이 말도 안하고 슬쩍슬쩍 횡령하면서 아내가 먼저 신뢰를 저버리고 배신을 했잖아 이혼해야지.
아니 같은 여자로서 거지근성 가진 저런 여자는 아내감으로 부족해 보이네요 아니 친정에 돈보내려면 본인이 벌어서 보내던지.. 남편이 뼈빠지게 벌어온 돈을 상의조차 하지 않고 친정에보내고 시댁엔 차별하며 아까워하는 인성이 제대로된 인간인지 의심됩니다 어디 돈에 팔려온건가요?자존심도 없나? 왜 당당한지 이해안되네요 애기 생기기 전에 부인과 대화 해보고 앞으로 같이갈 수 있을지 심사숙고해 보세요
저 아내가 도둑연인 이유. 남편이 이상함을 느끼고 처음 아내에게 물었을때, 아내는 떳떳하게 처가 부모에게 용돈및 기타 생필품을 지급해온 사실을 바로 이야기하지 않았고, 물가상승을 핑계로 회피하려한 정황이 있음. 남편이 그래도 이상함을 느끼곤 카드사를 통해 사용내역을 본 뒤에서야 아내는 사실을 이야기했고 못마땅해한 남편에게 불효자 프레임을 씌우며 가스라이팅, 책임회피를 함. 위와같은 사실만 보더라도 충분한 이혼 사유가 되는거지. 암만 결혼으로 함께 살면서 재산을 함께 공유한다지만, 맞벌이도 아니고 상황이야 어찌 되었든 남편이 외벌이로 벌어 생계를 유지했는데, 어떠한 상의나 이야기없이 돈을 처가에 쏟았다고? 나중에 물어볼때도 바로 말 못 한것을 보면 아내의 생각을 합리적으로 유추해볼 수 있지. 남편에게 떳떳하지 못 할 행동을 하고있었다 라고 본인도 자각하고 있었기에 처음부터 물가상승을 핑계로 삼은것. 나중엔 가스라이팅과 책임회피가 너무 심히 역겨움. 나같으면 바로 이혼조지고 다른 사람을 하루빨리 찾거나 늦었다 싶으면 그냥 별 미련없이 내 부모님 모시고 내가 좋아하는거 하면서 살듯. 진짜 도둑연이 맞음. 마음 같아서는 귓방맹이를 죽을때까지 후려주고싶음. 솔직하지 못했고, 가스라이팅 조졌고, 불효자 프레임을 씌우며 자신은 쏙 책임회피. 이건 신뢰를 깨고 오히려 나라는 사람에 대한 존중을 저버렸고, 여지것 가정과 내집마련이란 꿈을 안고서 달려온 내 희망을 짓밟았기에 진짜.. 후.... 감정이입 오지네.
@@현민유-f4i ㅋ 요즘은 어느정도 먹고살만한 부모들이 많은데 드물게 노후대책안되어 어려운 집도 있겠죠 반대의 경우도 있어요 맞벌이 하는데 시댁만 50만원씩 매월 돈드리는 시누이부부가 있네요 친정엔 안주고요 시누이부부도 여유가없이 사는걸로 아는데 보통은 부모들 자식에 용돈받는것도 맘아파 합니다 주기만 하려하지 저 부모가 이해안되네요 받는것에 익숙해졌나봐요 요즘은 외동딸도 많고 결혼시 여자쪽에서 집사주는 경우도 있어요 아님 보태기도 하고 물론 여유있는 집
난 여자지만 진짜 아내가 너무 뻔뻔한거 같다. 본인이 번 돈으로 지원해 주는 것도 아니고, 본인은 퇴직하고 남편이 버는 돈으로 친정을 지원 한다고요? 몸도 약한데 임신 성공하면 남편은 뭐 투잡 쓰리잡 뛰어야 되나요? 애 낳으면 맞벌이로 벌어도 힘들텐데.. 남편 외벌이로 친정 지원하면서 애까지 어떻게 키우시려고? 그리고 부모님 용돈은 말 그대로 용돈이지 생활비가 아닌데 ㅎㅎ 뭔 형편까지 따져요. 용돈으로 뭐 몇 백, 몇 천을 드리는 것도 아닐텐데... 그냥 임신 핑계로 남편한테 빨대 꼽으려는걸로 밖에 안보임. 걍 이혼하고 여자는 본인이 번 돈으로 전처럼 가장으로써 친정 챙기면 되겠네요^^
여성이 번다고 친정에 돈을 주는것도 잘못된겁니다. 남성이 번다고 시댁에 우선을 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입장차이 그런 이야기 아닙니다. 부부가 되었으면 가정을 꾸렸으면 자기 가정을 위해 먼저 집중을 하는겁니다. 내 남편 내 부인을 위해 내 자식을 위해 하는겁니다. 여자가 벌어도 내 남편과 나 자식을 위한것이고. 남자가 벌어도 내 부인 내 가정을 위해 하는겁니다.
부부관계는 신뢰다. 백번 양보해서 아내쪽 집안 환경이 어려우니 능력을 갖출만한 기반이 없었고, 아이를 키우느라 남편의 벌이 중 일부를 나눠야할 상황이었다고 하더라도, 남편과의 충분한 상의 끝에 이뤄졌어야하는게 당연함. 돈은 벌기싫고 결혼은 하고싶고 그와중에 우리엄마아빠 용돈도 챙겨드려야 되는데 남편한테 말하면 반대할게 뻔하니 5년간 몰래보내야지~ 이러고서 장모는 제대로 챙기지도 않았는데 걸리니 그돈이 아까워? 나못믿어? 이지랄하는게 필리핀 사기 국제결혼이랑 뭐가다르냐? 애초에 남편 월급으로 부부의 자금을 단 하나도 안모은걸로 봐서 아내란 사람은 이 사람과 미래를 함께할 생각이 단 1도 없었음을 알 수 있음. 말그대로 겉으로 비위 좀 맞춰주면 돈벌어오는 기계취급이었던거지. 역겨워죽겠다 진짜. 소송으로 아내 부모쪽으로 간 돈 전부 토해내게 하고 남편은 다른 좋은사람 만나 살아야한다고 봄. 저런 사람은 10년이고 20년이고 뇌 구조가 변할래야 변할수가 없음.
시집을 온게 아니고 취집을 왔네요. 그리고 심리전문가라고 나온 여성페널 맞벌이라고 해도 본인이 번돈이라고 처가에 퍼주고 남편돈으로 살림살이를 한다고? 결혼을 했으면 이미 분가다. 그리고 부모는 똑같이 드리던지 해야지. 한쪽이 잘살더라도 이미 살집을 시댁에서 도움을 충분히 줬는데, 무슨 잘사니 덜주고 한다는게 이미 저 여자는 결혼을 한게 아니고 취집을 온거네.
이해가 안되요
그럼 결혼하지 말고
친정을 위해 살았어야지
아내분 너무 뻔뻔해
남편을 봉으로 생각했네
친정을 위해 결혼해서 지금 결혼한 남편한테 빨대꼽은거죠
ATM기기 그이상 이하도 아닌게 생각한듯
일하면 힘들어요~
아내의 부모가 문제죠
@@유튜버전우치 부모도 문제 아내도 문제 결론은 남편을 ATM
시댁이든 친정이든 도와줄순 있다 하지만 상의가 없었다는게 포인트..결혼했으면 머든 의논하고 상의해야..특히 돈문제는 더..
이혼이 답이다 친정집 먹여 살리려면 왜 결혼해?결혼 하지말고 친정집 평생먹여 살리지 남편 이혼하세요
@@lark9056 내가 안그랬는데요
상의해도 답이 안나오니 단독행동한거지
@@스카이워커제주 남편한테 상의 안해서 남편은 5년동안 모르고 있었다고 하잖아요.
@@스카이워커제주 지금 그걸 말이라고하고 자빠졌어요?
남편들 한달 월급이 뻔한건데 거기다 친정에 생활비를 준다면 당연히 저축안되고 늘 부족하게됩니다ㆍ아내분이 처음부터 잘못해도 크게 잘못입니다ㆍ처음부터 남편한테 상의하는게 예의라고 봅니다 ㆍ아무리 부부라도 상의부터해야지ㆍ
반대로생각해보지 자기는 일하고 남편이 자기부모님한테 돈 대부분 갖다주면 무슨기분일까.
@@켈자딘 문제는 그걸 알면서도 본인 잘못을 인정못한다는거...
@오오뉴 왜?결혼해.
두 사람이 함께 재산도 형성하고 내 가정을 이루어
가는 것이 결혼인데
@오오뉴 밖에서 일하고 그 돈으로 드리세요 집안일도 나누어 하세요
@오오뉴 컨셉이길바란다 그러면 남자는 독박벌이냐?
집안일 반띵하고 그냥 돈벌어와 독박육아 살림이 그렇게 억울하면
생활비는 줄수있으나 형편에 맞게
드리는겁니다. 친정에 더 주고싶으면 맞벌이 하던가요. 외벌이하면서 처가에 돈을 그리주면 남편은 일할맘이 안나지요.
결혼생활 30년째인데 나이 들어보니 내가 잘 살아야 친정있고 시댁있고 사람 할 도리 있다 나이가 갈수록 돈이 엄청 필요하더라 적당한 선에서 용돈 드리고 한푼한푼 아껴 집사는게 현명한 선택이다
옳은 말씀 입니다~~^^
👍
굿
휼륭하십니다!👍👍
맞습니다...
정신이 독립되지 않은 결혼은 절대 하지 마세요.. 결국 이혼으로 끝남.
저여성은 결혼을 하면 안된다
@@user-cu7vu2bg9z 맞습니다. 결혼을 해서는 안될 사람하고 했네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 아마도 끝없이 이어 질 듯
남자는 결혼 여자는 취집을해서 그럼
퐁퐁남들 더 당해야돼
정신차릴려면 멀었엌ㅋㅋㅋ
아깝냐고 묻기전에 니가번돈 남편이 시댁에 돈보낸다고 생각을 해보고 쳐 물어보자
바로 이거네.
입장 바뀌면 ....
입장비꿔 생각해봐 하는 말하는 순간 입에 거품물고 이사람 양ㅇ치라고 동네방네 소문 냅니다...
맞벌이해서 남편이
시댁에 생활비
돈 드리고
장 보고해서 챙겨 드리면 부인이 몰랐다면 저축이
하나도 없다면 ᆢ
@@user-itw963tis96e 시댁은 잘사니까 밥사드리는것도 아까워햇다네요 지가번돈 시댁에 드렷음 개거품물고 자지러졋을듯ㅋㅋㅋㅋ 저런여자들이 무서움 바람피면 너무 외로웟다는식으로 퐁퐁이형 탓해버림ㅋㅋㅋ
@@미자신-p1v 누가 골비고 얼빠진 개집 아니랄까바 ㅉ
나같으면 당장이혼한다 ㆍ저러다 장인장모 쓰러지면 병원비까지 다 책임져야할텐데 결혼하지말고 부모님이나 먹여살렸어야지 무능한것도 죄다
아내의 미모가 쥴리급이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리뉴-z8b단백질 인형 ㄱ
@@무리뉴-z8b다뜯어고친얼굴이 이뻐요 역겁더만
저여자는 양심이 없네ᆢ 장모가 아기 돌볼수 있음 출가한 딸한테 받으쓸거믄 밖에나가 파출부라두 해야지ᆢ
가정파탄의 원인은 아내가 제공한거니깐
이혼 할때 아내한테 위자료 독톡히 받아야한다 남편분 참지마시고
용서하지 마세요
효도는 자신의 능력과 돈으로 해야됩니다.
저 무현세대에는 이런꼴 안일어 나도록 하겠습니다
+ 사기친 금액 더해야죠
재판부에서는 안주던데요.
걍 반팅. 션하게 하고 잊어야 됩니다.
나중에 맘 편할려면요
가난하다는데 받을돈이 얻
오직 친정부모님만 챙기는 아내
내딸이 그렇게 한다는걸 알면 부모라도 그렇게 하지 말라고 딸에게 말할수 잇는 부모가 되야된다고 본다
남편 힘든줄도 알아야지
개념이 없네 여자부모도ᆢ 사위가 번돈으로 살고 싶은건지ㅡㅡ 딸이 그래도 좀 자제 시켜야지ㅠㅠ
저도 동감입니다!
물질적 정신적 무능력자 친정부모
결혼한딸이 주는돈 장본음식 생활용품
이런걸 계속받고있는 친정부모님도
문제죠
너나잘살아라 더이상 갖구오지말아라
우린우리가알아서 산다
이래야정상이지
원래 사람이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니까요
그래서 다음엔 명품같은건 안가져오냐고 물어보겠죠
맞습니다
패널이 자격지심 이야기햇을때 느낌왓는데 시댁이 잘사니까 처가댁에듀 그만큼 생활수준을 높여드리지 않앗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대로 닦여버린 퐁퐁이형의 5년은 누가보상해주나ㅋㅋㅋㅋ
당연하지 부모가되서 딸이주는돈을 받아쓰냐고 결혼을 시켜놓으면 둘이 잘살라고해야지
계속 생활비를주는게말이되냐
자녀들살기도 빠듯한데4가지가없는여자네
아들키운 부모는 대한민국죄인이냐
친정부모 생활비주면 시댁에서 똑같은액수를 주면공평하지
왜 친정만 주냐고 친정부모만 부모ㄴ냐 화난다😠😠
아들키운부모도 부모가
똑바로해라똑바로
위자료청구하고 헤어져서
저 버르장머리는 절대 고칠수없다
고쳐지지 않는것 사람 절대로고쳐서 못쓴다
ㅎㅎㅎ진짜 부인도 열받는데, 돈받는 처거집부모들은 염치도 양심도 없는 인간들이네…
딸시집 잘갔다고 떠들고 다니겠지 입장바꿔 생각해바라
늦기전에빨리헤어지세요 나중에가면 알거지됩니다 아님자신이돈을관리하세요 하지만그러한근성어디안갑니다 하지만밑빠진독에물붓기이니현명하게판단하세요
맞는 말이에요 빨리 헤어져야지 저러다간 원수가 될게 뻔해요.
제가 아는 형님 얘기가 생각나네요.
1. 중국집주방장이 직업이고 지인의 소개로 결혼하고 아들하나 낳고 살다가 월급 두배로 준다는
제의에 가족생각해서 멕시코가서 3년간 한인식당에서 일하고 옴.(2000년대 중반쯤)
2. 받는 월급중 담배값포함 최소한의 생활비 빼고 다 아내 통장으로 이체함.
3. 3년후 한국 집에 오니 살림살이가 그대로고 돈도 하나도 없음.
4. 부쳐준 돈으로 처가집은 집사고 처남은 가게차림.
5. 아내가 미안해하지도 않고 애정없는 눈빛으로 대하니 결국 이혼.(바람핀건아님)
저는 돈은 무조건 번 사람이 관리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맞벌이 경우에도 각자 자기돈을 관리하고 생활비는 서로 상의해야죠.
그걸 남편이랑 상의없이 주는 와이프나..그걸 받으면서 고맙다는 전화한통 안한 장인 장모나...
장모가 항상 미안하다고 했다는 내용이 영상에서는 나옵니다
@@daldalkoko ㅋㅋ 마음속으로 했잖아요 사위한테 한게 아니고
@@재근이-p7u ㅋㅋ마음속으로
@@재근이-p7u 어디서 난 정보인지 모르겠는데 10:40 부터 영상 다시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ㅋㅋ
미안하다 말하면 끝인가? 미안하다 생각하면 끝인가?
자식없으니 이혼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네
자식 있어도 이혼해야지 왜 참아? 저 여자랑 저 여자집 호구 노예하러 태오난 인생도 아니고
더이상 뼈골빠지기전에 벗어나는게 당신의
살길이라고 봅니다.
참 기가 막힌 여성분
ㅋㅋ 이름이 같네용
그걸 아까워하는 남자도 인성쓰레기라 사실상 남자가 범죄자
😮😢@@이인규-i4z
결혼도 엄밀한 계약이다. 더 늦기전에 이혼하세요. 정말. 분명 평생 후회하실겁니다. 저런 사람과 결코..
5년차에 아이도 아직 없으면 완전 깔금하게 서로가 원하는 생활 가능하겠네... 이상황을 돈이 아깝냐고 만 생각할수 없는 여자하고는 미래가 없다.... 도와주고 싶으면 남편과 상의하고 해야지...참...어이가 없어서
이게 맞아요.저도 똑같은 경험 했었어요.
오히려 돈아깝냐고 사람을 나쁜놈으로 몰아가더군요.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끼리끼리 비슷한 수준끼리 결혼하는게 가장 이상적인거 같아요.
돈이 아깝냐고 밖에 or 생각할 수밖에 없는
애가 있어도 이혼해야지
돈을 남편이 관리하고 아예 안주면 된다.
그러면 아내가 이혼을 원하거나 어떤 식으로도 결론이 나겠지.
저부모도 문제가 있내 딸이 시집갔는데 계속 돈을받는건 잘못이지 사위도 살아야 하고 기반을 닥아야 하는데 쯔쯔
남편한테 애가 없는건 신의 한수..
빨리 탈출하시길..
앞으로는 생활비 외 병원비는 덤이구요.. 애 봐준다는 핑게로 합가는 정해진 수순..
빨리 정신 차리세요!!!
정말 같은 여자가 봐도 거머리에
미저리가 따로 없음..
퐁퐁남 불쌍 ㅠㅠ
아니 애기도없다면서 맞벌이해서 친정부모한테 드리면되지 놀면서그럼 안되지
결혼하면 부부중심이 되어야하는데
처가 가 힘들면 비율적으로 가정경제에 무리가지 않을 정도로 지원해야지 비율적으로 많이 드리니 문제네요
애없을때 이혼이 답일듯,,
용돈정도만 드리면 되지, 생활자금을 대줘야할 정도면 답없음.
늙을수록 병원비나 기타등등 들아가는 돈이 더더 들텐데 딸은 자기 부모라 그렇다치지만, 장인장모 스스로가 챙기지 못한 노후를 왜 애먼 사위가 책임을지나.
말처럼 쉬운게 아니에요... 남자 입장에서 이혼남 되서 결혼적령기에서 5년정도 더 나이먹은건데 재혼이 쉽겠어요? 애 가지는게 인생 목표중 하나일텐데 절대 포기 못할겁니다. 결혼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애 없어도 이혼 쉬운거 아닙니다. 감당못할 빚만든거 아니면 좆같아도 달고 살아야하는게 현실입니다.
@@자별-w9v 요새 이혼 어렵지 않던데요 신뢰에 금이 갔는데 어트케 사나요ㅜㅜ애 없을때 하는게 낫지 또 재혼 안하고 혼자 살면 어떻습니까??결혼도 선택인 시대에... 한번 살아도 봤고
저런 결혼생활 안하고 싶다 노동 기계도 아니고 애기도 없고 무슨 낙으로 생활하냐? 신뢰가 깨져서 회복이 안된다
저런 여자 만날까봐 무섭다 이혼 안해주면 돈 주지마세요 시댁은 개무시하고 저거집 해주는건 당연히 생각하고 해주는것도 과하네 해마다 바꿔주는거 보면
지금이라도 이혼해야지 처가 부모 병이라도 생기면 남편몰래 집 갖다 대출받아서 치료비 댈거다. 지금이라도 처가 입금내역 등 재산분할에 조금이라도 유리한 자료는 전부 모아야 한다.
@@자별-w9v 소설을 쓰세요, 황혼이혼도 하는 시국에 이혼이 쉬운 게 아니라니 ㅋㅋㅋ
처갓집 챙기는 마누라는 답 없음. 이건 내 마누라인지 처갓집 식구인지 무슨일이든 처갓집이 먼저인데 평생가도 깨진독에 물붓기임.
양심이 없는 여자네
그렇게 도와주고 싶으면 본인이 돈을 벌러다니고 떳떳하게 주던지
얌체같은 여자
이혼해야함
횡령죄
돈을 벌어도 그렇게 사는건 범죄임
도와줄수있지만
상의가 없었다면 잘못입니다.
거지근성이죠. 저 여자나 친정이나
인생자체가 딱 못살던 거지새끼들 특징 저런걸 왜 선택해 결혼하지
단지 친정먹여 살릴 돈벌어오는 사람이 필요한거였네요.
ㅋㅋ대박
극혐ㅋㅋ
돈벌어오는 노예남이 필요했을뿐
토나와
ㅇㅈ
도와드릴수는 있어도 정도껏 해야한다
말도안하고 이런건 이혼사유 충분하다
아내는 미안해해야지 적반하장으로
불효를 운운하는것은 염치없는짓이라고 생각된다ㅜㅜ
아내가 경제생활을 하는지, 지금 집이 혹시 결혼할때 친정에서 해준 아파트는 아닌지도 중요해보이네요.
@@한여름-g6r
영상내용을 보시면 궁금한 내용들 다 나오니 보시길 ..
부모님 돈 드리느라고 저축을 못했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ㅠ
가정을 이룰자격이없는것같다
안바뀝니다
이혼만이 최선인듯
이혼이 말이쉽지..
요즘은 이혼이 너무
쉬운 세상입니다
아기도 없는데..
저 아내는 아마 친정에
도움 주는걸 못 끊을 것 같습니다
친정 부모님들도 여지껏
받아 챙긴걸 보면
과연 아내분이 친정
도움 드리던걸 끊겠냐구요
댓글 다는 거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애낳기전에 얼른 이혼해야 되요
@@cpacma22 처가댁은 경제활동이 멈춰버린 상황인거 같은데 퐁퐁이형이 계속 지원해줘야 하는겁니까?? 백세시대에 퐁퐁이형 용돈으로 아둥바둥 살면서 내집마련 꿈꿧을텐데ㅋㅋ 아
@@잉곽공 퐁퐁이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퐁퐁이형님돈으로 두가족이 먹고살기ㅠㅠㅠㅠ
처가건 시댁이건 한달 50만원 이상 드리면 무리가 되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는 법이다.
뭐든 적당해야지 남편 혼자 외벌이인데 저게 말이 되냐?
남편도 모르게 아내가 친정한테 5년동안이나 생필품과 생활비와 가전제품교체 등 모든 것을 다해주는건 거의 사기라고 봐야지.
그러니 저축을 그동안 한푼도 못했던거다.
걍 아이도 없는데 얼른 이혼하는게 서로에게 좋고, 이혼소송해도 아내한테 책임이 있다고 본다.
직장생활 하는 일반인 에겐 50 만원은
불가능 하죠 결혼생활하고 아이가 있다면 더 그렇죠
이혼. 감이다
애기도 없는데 현명한 선택을 해야한다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친정 가스라이팅도. 심각하다
@@minae4009 와이프랑 20씩 각자 하는게 적당한듯요
처가집에 왜 돈을주나! 팔뷴출이나
@@강치우-c3s 각자 벌어서 각자하는거지 누가 요즘 남편만 주구장창 갖다주나 내조를 신사임당급으로하면 몰라도
맞벌이 하면서 보내는것도 아닌거면
좀 양심이 ….
미안해 해도 시원찮을판에 ㅠㅠ 나도 여자지만
이건 여자 너무 …….. 양심을 찾자
생활비 주지마세요~
저렇게할꺼면 애초에 결혼안하고 여자가 계속 직장다니며 자기 부모님 챙겨줘야했음
뭔 거지도 아니고 가정을 이루었으면 이룬 가정을 어느정도 안정시키고 나서 챙기는게 가능하지(용돈을 줘도 상관없지만)
완전 거지 근성이죠
처가 챙길거면 시가도 같이 챙겨야지..
뭐저런 이기적인....
그리고...남편한테 왜 상의를 안해?
공동경제인거 같은데 몇만원이라도 남편과 상의해야지.
에효.. 시댁을 완전 호주머니로 삼았네요..
친정에는 남편 몰래 생필품에 용돈까지 죄다 빼서 갖다 바치고
시부모님하고는 밥한끼 먹기 아까워하면서 요새는 왜 용돈을 안주시냐고 하는 한마디에
모든 의식과 가치관이 다 담겨있어 보이네요..
남편은 애가 생기면 애를 맡기면서 양육비 명목으로 생활비를 드리려고 생각 했다는데, 저는 이게 합리적이라고 보구요,
애초에 결혼 전에 솔직하게 다 털어놓고 얘기하고, 남자가 친정을 부양하는데 동의했다면 모를까
저렇게 말도 없이 몰래 털어다가 갖다 바치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행동이죠
또 친정부모님을 챙겨드리는 것도 좋지만 자기네 부모님만 부모님은 아니잖아요?
챙겨드리려면 양쪽 부모님들을 어느 정도 형평성 있게 챙겨드려야지 친정부모님 쪽으로만 치우치면 그건 효도가 아니라 그냥 이기적인거죠
이래 놓고 남편이 그걸 뭐라고 하니 당신이 시부모님께 불효 하는 거라고 몰아갔다면, 솔직히 그냥 가스라이팅이구요
그리고 생활 부양, 솔직히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요? 그 분들 돌아가실 때 까지요?
5년을 도움 받았으면 그 친정부모님이라는 분들도 더이상 자식들에게 폐 끼치지 말고 알아서 끊으셨어야 된다고 봅니다
칠순이 넘으신 저희 이모도 용돈 필요하실 때 자식들에게 손 벌리지 않고 파출부든 청소부든 노동을 하시고 스스로 벌어서 용돈을 쓰시는데..
요즘 백세 시대에 방구석에 가만히 앉아서 용돈 받아 생활하는 어르신들 없어요;
내 집 마련만 바라보며 5년을 뼈 빠지게 일했는데 주머니에 한푼도 안남은 남편의 허탈감과 배신감은 대체 누가 책임질까요..
개인적으로 정말 답답하구요, 이혼 사유 충분히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친정식구 쓰레기 나같음 딸힘들까봐 폐지주울망정 도움안받아 미친것들
일본여자가 남편에게 가계부 브리핑 하는 사람들 보면
일본에 있었던 스시녀 들이 얼마나 개떡 같이 살았으면 그런 문화가 만들어졌는지 유추 할수 있죠.
저거지건성은몾버린다저런집구석은인연을끝어야된다이혼이답이다계속같이살면기분나쁜일만생긴다
양육비는 무슨 ㅡㅡ 빠른 이혼이 답임 안그러면 평생이 지옥이고 애 앞날까지 어두워짐. 다른 좋은 집안 유전자 텨자항 결혼해 애 낳길
솔직히 양가 집안 형편도 비슷한 집안 끼리해야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부부는 믿음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걸 아내가 깨버렸습니다.
이혼이 답이 맞는거 같습니다.
끼고 살아
그러니까요...제주변애도 시어른병원비며 한번도 신경안쓰는데 시댁에서쥰전세보증금빼고 맘대로쓰고 재산도가져갔으면서 땅이며돈이며 시부모병원비ㅗㅓㄴ푼안내고 친정에는 다사주고 바꿔주고...저런며느리도봤슴 며느리가 경제활동도안함...해도 정도껏해야지 시어른들병원비헌푼햐결안하면서 저러는거뉴볼쌍사나워요.
그러니… 시댁의 노예로 살지……… 에그 ㅉㅉ
인정
끼리끼리 해야됨
가난하면 경제 관념도 없고 거지근성임
동감입니다 만약내아들이라면 속상할거같습니다
노예잖아요
아무리 친정이 어렵다하더라도 내가 맞벌이를 하지않는한 도가넘는 드림은 잘못된 행동이라 봅니다 밖에서 어렵게 일한 남편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비중을 줄였어야합니다 남편측이 이혼을 요구한다해도 할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런 인간과 함께 살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ㅠ
처가집도,적당히,해야지,다소용없다
본인이 벌어서 주지 저건아닌듯
한 여자의 이기심....
부모를 도우는 마음은 좋은데...
할려면 양쪽 다 같이 하던지...해야지....
양심이라곤 1도없네.
이혼이 답.
저런집보면 친정에 막된 아들이 있더라 친정부모가 그 돈을 받아 아들 주더라
나중에 이혼되더라도 이득을 보기위해 처가에만 보낸거임.
부모님들을 먼저챙기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면 양가부모님 다드렸어야함
양심은 개밥말아먹었네
십원 꽁지도 벌지도 않으면서
적반하장도 분수가있지 남편으로 보는게아니고 은행금고 돈버는
기계로 최급하는거지
이혼하는게 답이다
아내도 아내지만 그 큰돈을 넙죽넙죽 받아쳐먹는 처가댁 사람들이 진짜문제
내가 남자라면 이혼선택!
왜냐하면 그래야 본인이 사니깐
이혼은 당연하고 처가에 준돈 이자까지 붙여서 받아야 됩니다.
독립해야지
않되면 이혼이 답이다
친정하고 시댁하고 똑같이 보내야죠.
똑같이 보내고 뭐라하면 시댁 보내는건 아깝냐 하세요.
맞벌이도 아니면서 저리 당당할까
뭐가,똑같이죠,생활비가,빠듯하다잖아,
@@이미순여성 ㅋㅋㅋㅋㅋㅋㅋ이해몬하나
@@이미순여성 이거 주인공인듯 ㅡㅡ;;~
양가에 돈보내고 자기 가족은 손가락 빨고사나? 여자가 현명하지 못하다.
원래 사람이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니까요
배우자를 믿는건 당연한 것이고 속이는 것도 잘못된 것이죠. 애초에 솔직하게 밝히지 않고 결혼욕심에 상대방을 기만한게 가장 큰 잘못인 듯 합니다.
신뢰가 깨졌으니 더이상 가정은 끝난거임
ㄹㅇㅋㅋ 지는 일도 안하면서 순전히 남편 돈인데 그걸 상의도 없이 막 퍼주고, 남편이 힘들게 벌어온 돈인데 친정을 도왔든 뭐든 큰 금액이 가계에서 지출됐으면 그걸 제대로 얘기도 안하고 제정신이 아니지. 처가에 주는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아내의 독재가 무서운 거다. 신뢰라는 건 서로에게 당당한 건데, 도둑질 하듯이 말도 안하고 슬쩍슬쩍 횡령하면서 아내가 먼저 신뢰를 저버리고 배신을 했잖아 이혼해야지.
돈버는 기계가 필요했을뿐ㅋ
@@winterjoe3372 남편월급도 결혼후에 지가 관리하고 용톤타 쓰라고 했겠지 빨대 꼽은거야 유산도 계획일수도 있어 애 생기면 돈들어가니까
퐁퐁남들 더 당해야돼
아직도 정신못차렸어 ㅋㅋㅋㅋ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진짜 자기 아니면 우리집 먹고살길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혼하지말고 평생 자기가 가족들 챙겨라 왜 결혼해서 배우자까지 그 부분에 희생을 바라는건지... 배우자가 처음에는 이해를 해도 사람인지라 그게 계속 지속되면 짜증나고 화나는게 당연하다
2222
여자지만..여자 편 못 들겠다.
와 정상인 여자를 보다니 저걸보고도 여자편들어주는 여자가 대부분이던데 이름만으로보면 연세가 있으신거같기도한데
시댁도 똑같이 챙겼으면 좋았을걸
주고싶으면 지가 벌어서 주던가 😢
@@오명언
시댁 챙기고의 문제가 아니지요 ᆢ 남편이 번돈을 왜 맘대로 처가에 돈을 빼돌리나요 ᆢ
자식이 없을때가 지옥에서 탈출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지금 가정을 지킨다는 이기적인 생각은 자식의 인생을 담보로 도박 하는겁니다 자식인생 망치는 결정 안하셨으면 합니다
공금횡령이다 이 여자야.... 니가 벌어서 효도하지.. 남편 등 빨대꼽냐?
공금횡영..!! ^^
화끈하고 명쾌한 지적이다..!!
양심도 없는짓을 해놓고도 ㆍ
사과는커녕. 도로 큰소리 라니 ㆍ
미래가 없네요ㆍ
이래서 어른들이 집안을 보는것이지...결혼은 현실...
맞습니다. 집안과 집안이 만나는게 결혼 입니다. 인성이 나쁜 집안, 못사는 집안 하고는 결혼하면 안됩니다.
가난한 여주와 재벌2세 남주 나오는 드라마에서 결혼 반대하는 남주 부모님이 악역으로 나오지만 현실에서는 정상이죠 ㅋㅋ
@@콩이-x1q 그래서 젊은사람들이 결혼안하고 출산율이 제로가되는거죠
@@롤러코스터-n3u 이게 정답
@@롤러코스터-n3u 이게 정답이지. 가난하니 받는다는게 정상이 아니지.
그리고 주기전에 양해를 구하던가
남의집 가장은 델고 오는게 아니다 친정돕고 싶으면 지가 나가 알바라도 해서 돕던지 내 며느리가 저런다면 내아들 등골 빼먹는건데 너무 화날거같다
장가간 아들에게서 용돈도 받으실텐데.
@@hs.2118 용돈과 생활비는 다르지요
여자도 마찬가지!
@@hs.2118
며느리 돈도 안벌고 무직이고
외벌이 네아들한테
용돈받는데 어때서?
아내 : 나의 인생 5년씩이나 바친 ATM 기가 감히 반항을 하다니 피가 거꾸로 솟는다.
남편 : ATM 5년차가 되어서야 내가 ATM 인줄 알게 되었다.
반항하면 호수에 빠트리겟지
@@SexkingGun ㄴㄴ 한강
미래는 저희 무현세대가 바꿔놓겠습니다
@@윤복이-u7q 그게 이사건의 요점이 아니 잖아요? 처가에 돈 보내는게 어때서요? 그거 하나로 이판국이 되었겠습까?
@@unidentified150 그게문제야 멍청아 돈보내서 오년간 번돈이 하나도 안남았는데 문제지 아니냐? 남자는 시댁먹여살리려 결혼했냐? 돈을 버는 상태에도 재정이 남아있지 않는데 은퇴하면 어떻게 할거냐 정신나간 인간아
내가 잘살아야지 친정 도와줘야 아무 소용없다.
내가 힘들어봐라 그 친정에서 쳐다나 보는지.
맞는말
제 주변에도 똑같은 사연 있는데 친정 엄마가 대놓고 돈 달라고 하더라고
신발사달라 냉장고 바꿔달라 비데놔달라 ...
끝없는 요구!!
깨진독에 물 뭇기더라~~
결국 이혼으로 끝..
좀비한텐 답없어요
@@jrkim8321 정답요
이상한 친정엄마들도 많구나ᆢ
그 친정엄마는 이혼녀된딸의 인생보다 ATM기 날라가서 더속상해할것같은..., ㅋㅋ
@@씨감자-g4l 좀비는 자식사랑 애국 그런거 없음 그냥 자기한테 돈주면 남 피빨아먹고삽니다 아마 엄마 정치성향도 사회주의일겁니다
아니 같은 여자로서 거지근성 가진 저런 여자는 아내감으로 부족해 보이네요 아니 친정에 돈보내려면 본인이 벌어서 보내던지..
남편이 뼈빠지게 벌어온 돈을 상의조차 하지 않고 친정에보내고 시댁엔 차별하며 아까워하는 인성이 제대로된 인간인지 의심됩니다
어디 돈에 팔려온건가요?자존심도 없나? 왜 당당한지 이해안되네요
애기 생기기 전에 부인과 대화 해보고 앞으로 같이갈 수 있을지 심사숙고해 보세요
남편 몰래 했다
이게 핵심임
본가 도 용돈 왜 드려요
두분 먼저 살아야지요ㅡㅡㅡㅡ
양쪽모두 드리지 마시고
내가정 부터 챙기셔요
자식이 부모를 챙기는 건 마땅하지만 문제는 방법이 틀렸음... 자식과 부모는 천륜이지만 부부는 헤어지면 그냥 남남
처가 먹여살리는 일을 남편이 책임진다는 논리는 말 자체가 안 되지
물론 처가형편이 어려우면 조금 도와줄수는 있다지만 남편과 상의
하지않은점 과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처가에 돈을 보내는 것은 남편 입장에서 화가날만 은 하네요
친정에 돈을 보낸걸 숨겼다는것 부터가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떳떳하지 못하다는 걸 알았기 때문임....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함
뭐뀐사람이 화낸다고 지발저린거지
제발 효도는 셀프로 합시다....
남편, 아내들이여....
본인이 일해서 돈벌어서 보태던가 아니면 가만있던가
여자가 처녀때 친정에 책잡힌게 있나보네요 여자도 결혼하면 욕심이란게 있는데 무작정 친정도와줄리 만무하지요
결혼해서꽃뱀짖하네.남편이아니고걍호구잡았어
@@J제이-l6m 그건 케이스바이 케이스 입니다. 사람마다 틀려서 단순히 지금 이 영상의 내용만으론 여성분은 여론의 뭇매를 피하기 어려울것 같네요.
돈 보내는건 잘못된게 아니지
다만 남편 허락도 필요하고 돈이 모자라면 보내면안되죠 본인이 벌어서 보내든가
그럼 결국에 돈보내는게 잘못이지. 빠가냐
같은 여자 족속이라고
이기적인 새ㅉ끼니
저런 무능한 놈하고는 당장 이혼하라니
남자한테 했던표현은 절대적으로
자제하네 ㅋ
개소리네 돈보내는건 잘못인게 아니라 남편허락받고 보낸게 잘못이 아닌거지 국어공부쳐해라
돈 보내는 것도 잘 못 된거지 몰, 허락을 해줄 사람이 몃이나 되나,,
아내가 벌어서 돈을 보내는게 맞는거지, 그거 가지고 몬 국어 공부꺼지 들먹여
@@bbangbbang8 빠가2냐 니가 하는 말 대충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국어공부는 너가 더 시급하다..
남편한테 절대 상의해서 해야지 몰래 보내는건 도둑질이지
이혼해라. 지금이라도. 오히려 애 없는게 천운인데?? 어디서 저런 그지를 주워가지고
이혼해라
거지도 아니고 참
@@haru-0925 거지맞지
나두 여자지만 저건 아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지가 왜화내
어쩌다 용돈드리는거야 괜찮지만 나두 열받네
멋지시네요!^^
어쩌다 용돈 드리는것도 상의없이 그러는건 아니죠
이래서 결혼해도 자기가 버는건 자기가 돈관리 하는게 좋은듯..
부부별산제
퐁퐁남 예방 대책
그럴바에 결혼 안하지 못믿으면
@@댕댕이냥이-q1n 니말들어보니 결혼은 불합리한 제도가 맞네
@@minwooklee2667 맞다 서로에게 다 불리한 제도다
결혼후에 친정에 생활비를 보낼거면 결혼전에
예비 신랑에게 미리 약속을 했어야지. 그런 약속도 없었는데 결혼후에 친정에 생활비를
대주면 남편도 시부모도 싫은건 당연하다.이정도면 이혼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어떤 남자가 결혼을 하겠어요 속이구한거지요
애가 안생긴건 참 안타까운데 지금와서 보면 하늘이 도운거네... 이 상황에서 애까지 있었다면 어휴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프네.
저 아내가 도둑연인 이유.
남편이 이상함을 느끼고 처음 아내에게 물었을때, 아내는 떳떳하게 처가 부모에게 용돈및 기타 생필품을 지급해온 사실을 바로 이야기하지 않았고, 물가상승을 핑계로 회피하려한 정황이 있음.
남편이 그래도 이상함을 느끼곤 카드사를 통해 사용내역을 본 뒤에서야 아내는 사실을 이야기했고 못마땅해한 남편에게 불효자 프레임을 씌우며 가스라이팅, 책임회피를 함.
위와같은 사실만 보더라도 충분한 이혼 사유가 되는거지.
암만 결혼으로 함께 살면서 재산을 함께 공유한다지만, 맞벌이도 아니고 상황이야 어찌 되었든 남편이 외벌이로 벌어 생계를 유지했는데, 어떠한 상의나 이야기없이 돈을 처가에 쏟았다고? 나중에 물어볼때도 바로 말 못 한것을 보면 아내의 생각을 합리적으로 유추해볼 수 있지. 남편에게 떳떳하지 못 할 행동을 하고있었다 라고 본인도 자각하고 있었기에 처음부터 물가상승을 핑계로 삼은것. 나중엔 가스라이팅과 책임회피가 너무 심히 역겨움. 나같으면 바로 이혼조지고 다른 사람을 하루빨리 찾거나 늦었다 싶으면 그냥 별 미련없이 내 부모님 모시고 내가 좋아하는거 하면서 살듯.
진짜 도둑연이 맞음. 마음 같아서는 귓방맹이를 죽을때까지 후려주고싶음.
솔직하지 못했고, 가스라이팅 조졌고, 불효자 프레임을 씌우며 자신은 쏙 책임회피.
이건 신뢰를 깨고 오히려 나라는 사람에 대한 존중을 저버렸고, 여지것 가정과 내집마련이란 꿈을 안고서 달려온 내 희망을 짓밟았기에
진짜.. 후.... 감정이입 오지네.
하나더 추가 해야할겁니다.경제권 가지고 오기까지 가스라이팅 겁나 했을겁니다.
이래서경제권주면안됨
친정집도
외벌이 월급뻔한데
매달생활비를 5년씩이나
받아왔다는건
친정집부모의 기본개념상실
아닌가싶다
@@박은실-k5q 부모가 그러니 딸이 저런 건 당연한 것이죠! 자식없는게 남편에겐 천만당행입니다.
이은해같은 여자네요
정도차이만있을뿐
남자를 자기와 친정집 먹여살릴 돈버는 도구정도로 생각했을테고요
양가부모들이 생활력이 없으면 자녀들이 결혼해서 맞벌이 생활을 해도 힘들긴 함.. 양쪽에 돈이 넘 많이 들어감.. 😑 그러다 너무하다 싶을 정도가 되면 자식 결혼생활까지 파탄남..
지금 젊은세대들의 미래 ㅡ.ㅡ
일할 사람은 없고 노인들은 많고
그것도 내아버지 엄마도 아니고 얼굴도 모르는 노인네들을 위해 세금늘어가는 현실
양가 똑같이 보내야 함
여자쪽 집안도 문제 시집간딸이 잘살도록 어른들이 염치가
장인 장모가 잘못되었네요,
시집간 딸자식이 별의별것을 갖다주면 출처를 알아보고 너네들
미래를 생각해서 저축하라고 일러야아지~~~
그걸 넙죽넙죽 받아먹고 살다니~
곡간에서 정난 다고 없으면 염치고 뭐고 없어요~
저런 여자들이 무지많습니다 범죄자죠
그래도 같은 여자라고
남자한테 했던것처럼
저런 놈이랑 어떻게 사냐고
당장 이혼하라고 직설이질 않네 ㅋ
@@현민유-f4i ㅋ 요즘은 어느정도 먹고살만한 부모들이 많은데 드물게 노후대책안되어 어려운 집도 있겠죠 반대의 경우도 있어요 맞벌이 하는데 시댁만 50만원씩 매월 돈드리는 시누이부부가 있네요
친정엔 안주고요
시누이부부도 여유가없이 사는걸로 아는데
보통은 부모들 자식에 용돈받는것도 맘아파 합니다 주기만 하려하지
저 부모가 이해안되네요 받는것에 익숙해졌나봐요
요즘은 외동딸도 많고 결혼시 여자쪽에서 집사주는 경우도 있어요 아님 보태기도 하고
물론 여유있는 집
결혼을 한게 아니라 도둑을 집에 들였네....
시댁과 친정은 어느 쪽이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서 공평하게 해줘야 부부사이에 문제가 안 생겨요…친정이 못 산다고 더 주려면 시댁도 어느정도 비슷하게 챙겨드려야죠…본인 부모만 부모가 아니에요…결혼하면 남편 부모님도 응당 챙겨드려야 하는거에요
맞습니다. 저는 시댁이 더 넉넉한 살림인데 똑같이 해드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한가족 한가족하지만
결국 아내는 시댁이 어렵고 남편은 처가가면 어색하듯
둘이 사랑해 결혼해도 그 둘끼리의 문제로도 힘들고 싸우는데 부모까지 진심으로 내 부모라고 전부 받아들이고 모시기 어렵죠.
@@willowtree006 그래서 똑같이 챙기라는거에요…선물이나 용돈 금액 똑같이…그러면 최소한 부모님 핑계로 싸울 일이라도 적어질테니 말이죠…
잘 사는 집에 왜 똑같이 줌?
시집에서 띁어다가 친정집 갖다주는 년놈들도 있는데뭐
무엇이 옳고그르냐를떠나서 남자의 5년 너무나 아깝다... 시간 되돌리고 없었던일이되었으면 좋겠네요
문제는...저걸 꼬박꼬박받은 부모들도 문제임
형편 뻔히 다 알테고 준대로 다 받아먹냐
저도 여자. 빨리 이혼하세요. 이런 며느리 보면 이혼시킬 겁니다,
부부라도 누군가 한명이 돈관리하겠지만 저꼴 안나려면 신혼때부터 말일에 기분좋게 치킨에 맥주한잔하면서 한달 결산 때려라. 알다시피 "돈"엔 부모 자식도 없고 남편 와이프도 없고 형동생 언니동생 친척 그리고 찐친구도 없는게 "돈"이다.
찐 공감~
맞는말씀!!!
이혼해라 돈안주면 이은해사건처럼 죽을수도있다 제발 남자들 정신좀차리셈 자기자신을 더 사랑하면 이런일안생김
맞는말씀
제가 그래서 연애를 안하는거에요
지당하신 말씀!!!
왜 사람들은 결혼만 하면 효자,효녀가 되는 것일까?정말 신기하다...
크면 알게 돼
@@happy-nb9jd 난 철이 없는건가 ㅜㅜㅜ 나이를 먹어도 저 정신상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내 아버지가 딱 저랬음
가족보다 친척이 우선
그래서 내 학창시절 우리가족은 가난하게 살았는데 친척들은 배부르게 잘삼
난 그꼴보고 살다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아빠랑 인연끊기 위해 가족들 전부랑 인연끊음
대단하다 참
이해는 합니다
가족을 먼저 챙기고 그래도 여유가 남으면 그때 친척을 도우는 것이죠.
그래도 가족들 전부와 끊은 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용 ㅜㅠ
난 여자지만 진짜 아내가 너무 뻔뻔한거 같다.
본인이 번 돈으로 지원해 주는 것도 아니고,
본인은 퇴직하고 남편이 버는 돈으로 친정을 지원 한다고요?
몸도 약한데 임신 성공하면 남편은 뭐 투잡 쓰리잡 뛰어야 되나요?
애 낳으면 맞벌이로 벌어도 힘들텐데.. 남편 외벌이로 친정 지원하면서 애까지 어떻게 키우시려고?
그리고 부모님 용돈은 말 그대로 용돈이지 생활비가 아닌데 ㅎㅎ 뭔 형편까지 따져요.
용돈으로 뭐 몇 백, 몇 천을 드리는 것도 아닐텐데...
그냥 임신 핑계로 남편한테 빨대 꼽으려는걸로 밖에 안보임.
걍 이혼하고 여자는 본인이 번 돈으로 전처럼 가장으로써 친정 챙기면 되겠네요^^
이혼해서 본인이 돈벌어 부모님 봉양하다가 인생 끝나길 바랍니다
듣기만 해도 열 받네
무조건 공평하게 잘해야 합니다
처가집은 그지도 아니고 그걸 다받고 앉았냐
친정부모가 문제네
거지니까 받았겠죠!
아내분이 정말 효녀 시네요
더 극진히 모실수 있도록
남편은 버리고 오로지
부모님을 위해 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괜히 남의 인생 조지지 마시고
자기가 벌어서 주는건 괜찮지.
남편이 외벌인데 그걸 지부모한테 보내는 정신머리하며 되려 큰소리치는걸 적반하장이라고한다. 사회에 풀어놓지마라!!
애없는게 신의한수네. 여자는 사기결혼한거고.
여성이 번다고 친정에 돈을 주는것도 잘못된겁니다. 남성이 번다고 시댁에 우선을 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입장차이 그런 이야기 아닙니다. 부부가 되었으면 가정을 꾸렸으면
자기 가정을 위해 먼저 집중을 하는겁니다. 내 남편 내 부인을 위해 내 자식을 위해 하는겁니다. 여자가 벌어도 내 남편과 나 자식을 위한것이고. 남자가 벌어도 내 부인 내 가정을 위해 하는겁니다.
@@영민-v9c
지극히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부부관계는 신뢰다. 백번 양보해서 아내쪽 집안 환경이 어려우니 능력을 갖출만한 기반이 없었고, 아이를 키우느라 남편의 벌이 중 일부를 나눠야할 상황이었다고 하더라도, 남편과의 충분한 상의 끝에 이뤄졌어야하는게 당연함. 돈은 벌기싫고 결혼은 하고싶고 그와중에 우리엄마아빠 용돈도 챙겨드려야 되는데 남편한테 말하면 반대할게 뻔하니 5년간 몰래보내야지~ 이러고서 장모는 제대로 챙기지도 않았는데 걸리니 그돈이 아까워? 나못믿어? 이지랄하는게 필리핀 사기 국제결혼이랑 뭐가다르냐? 애초에 남편 월급으로 부부의 자금을 단 하나도 안모은걸로 봐서 아내란 사람은 이 사람과 미래를 함께할 생각이 단 1도 없었음을 알 수 있음. 말그대로 겉으로 비위 좀 맞춰주면 돈벌어오는 기계취급이었던거지. 역겨워죽겠다 진짜. 소송으로 아내 부모쪽으로 간 돈 전부 토해내게 하고 남편은 다른 좋은사람 만나 살아야한다고 봄. 저런 사람은 10년이고 20년이고 뇌 구조가 변할래야 변할수가 없음.
가정 형편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해야 하는 이유ㅠㅠ
부모님에게 용돈을 드리는것은 잘한 행동이자만 부부라면 남편과 상의해서 판단하는것이 옳지 않을까요?
당연하지 용돈이면 괜찮지 앙기모띠
멀잘해 잘하긴 ㅋㅋㅋㅋㅋ 결혼5년동안 정작 집에저축해놓은돈이 단한푼도 없다는데 ㅋㅋㅋ 상의해서판단해야 되는걸 저여자가 몰랏을까? ㅋㅋ상의하면 당연히 남편한테 쓴소리먹을거 아니깐 말안하고 몰래 준거지 ㅋㅋ
그러고서 걸리니깐 효도타령 ㅋㅋㅋㅋ 내가 결혼해서 5년동안 일만햇는데 저축한게 한푼도 없다는말들으면 진짜 멘탈 나갈듯 ㅋㅋ 저남자가 결혼잘못한게 죄여 그냥
용돈수준이 아닌데?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순한버젼 이은해네
아가리
부모를 챙겨야 하는 건 맞지만 일단 남편과 상의를 했어야지...
부모 이전에 부부이고 부부공동 재산인데... 가정의 생활비는 모자라는데....참...
이건 이혼사유가 될 거라고 봅니다..
이럴거면 왜결혼을 했는데 ㆍ평생니가 벌어서 친정에주지 ㆍ결혼을 했으면 일단 자기살림부터 잘 챙기고 부모는 그 다음이지 ㆍ어느부모가 딸 잘사는게 효도라고 생각하지 자기들 챙기는 딸 좋아하랴?
거지면 거지답게 혼자살아야지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구렁텅이로 끌고가지 말고 ㅋㅋ 지금까지 이혼 안했으면 에휴
시집을 온게 아니고 취집을 왔네요.
그리고 심리전문가라고 나온 여성페널 맞벌이라고 해도 본인이 번돈이라고 처가에 퍼주고 남편돈으로 살림살이를 한다고?
결혼을 했으면 이미 분가다. 그리고 부모는 똑같이 드리던지 해야지.
한쪽이 잘살더라도 이미 살집을 시댁에서 도움을 충분히 줬는데, 무슨 잘사니 덜주고 한다는게 이미 저 여자는
결혼을 한게 아니고 취집을 온거네.
남편한테 아무런 상의도 없이 그런거면 남편을 호구 취급 한거니까 이혼해야지
여자가 아주 제대로 뽑아먹으려고 작정했네
참 ㅁㅊ 열녀났다 열녀났어ㅉㅉ
부모한테 잘하고 싶은데 내가 일해서 주고싶진 않고 남자한테 빨대꽂아서 하려고 했네 한심하네
열녀가 아니라 효녀라고 해야 할듯요. 남편 등꼴 빨아 친정에 꽂아주는 여편네를 열녀라고 하기엔 좀...ㅎㅎㅎㅎ
사기친거네
애초에 증빙첨부 가계부를 쓰고 매달 수입과 저축, 소비를 점검하고 부부가 목표달성을 위해 뭘 더 줄이거나 해야할지 상의했다면 생기지도 않았을 일이네요. 기업에서 일어나는 횡령도 저런 자체 점검이 허술해서 일어나는데 비슷하죠.
애초에 한녀가 한녀 하지 않았으면 저런 일 안 생김 ㅇㅇ
점검을 누가하나요.
남편이 점검하자하면 아내가 가만 있지 않았을 겁니다
꼭 이렇게 철저히 따지는건 좀 그렇지만 대충은 얼마 모았는지 드문드문 서로 공개해야 해요…혹은 적금을 들어놓고 깰때 둘이 같이 확인해야하고요
그래서 남편탓이다?
이걸 기업에서 일어나는 횡령이랑 비교할 수 있나? 가족인 아내를 믿는 것과 사장이 직원을 믿는 것의 믿음의 정도가 같다고 할 수 있나?
공금 횡령보다 남편돈 막쓰기가 더 쉬울수도 있죠 ㅎ 공금횡령은 걸리면 범죄고 남편돈 막쓰는건
들통나봤자 자나요 ㅎ
이건 답이 안나옴ㅠㅜ
그냥 혼자 사는게 낫지......
가난한 부모 보고 배운게 뻔뻔함이니 저런 행동이 나오는 것임. 괜히 가난한게 아님.
헐 가난하면 다 뻔뻔한거임??
비판을 하려거든 현명하게 시비를 걸어야지
개돼지도 아니고ᆢㅉㅉ
@@탄방동이투스 대체로 가난한것들이 뻔뻔하거든 ㅎㅎ 그리고 요즘엔 없는것들이 더함. 연애를 해도 있는 애들이 별생각 없이 돈도 잘내고 그러고 없는것들은 얻어먹으려고만 하고 ㅎㅎ 결혼 은 뭐 답도 없지 노후준비 안되있는 집안이랑은 절대 하면 안돼
이래서 결혼때 상대집안 잘봐야지
시댁부모님과 밥먹는돈은 아까워하고
자기집에는 돈 많이 주려고하고
개쓰래기네. 남편이 너무 불쌍하다.
미친 x 결혼은 왜하나
도와 주는것도 정도지
저러면 두집다 죽자는 얘기네
친정은 하루하루 연명하는거 밖에안되고
부부는 돈하나 못모으고 애기낳으면
돈은더욱더 절대 못으지
그러면 결국은 두집다 죽는거지
마음은 아프지만 친정에서 손을떼는게
답이다
애낳고 결국이혼함 마누라 주는거 절대몬끊음
여자는 시집가면 도둑년이 라는데
친정집에 좋은거 있음 하도퍼날라서
이집은 반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