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냥줍아깽이 입양마지막날ㅡ 어구리는 정말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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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안녕하세요 ~
    불쌍한 길아이들에게 햇살같이 따스한 존재가 되어주고싶은 햇살냥이Sunny에요~
    오늘은 마지막으로 입양간 바다( 별명 ㅡ어구리) 영상입니다.
    마지막날까지 구름이오빠랑 엄청 레슬링하고 사랑이랑 우다다 하고 놀다가 갔어요 ㅠ
    가는차 안에서는 목이쉬어라 울었는데
    다행히 입양간곳에서는 또 깨발랄해서 안심이 되었네요 .
    바다는 표정이 항상 비슷했어요.
    놀란표정 이나 억울한표정? 그래서 어구리라 불렀어요.모가 그리 억울한게 많냐고 ㅋㅋ
    처음에는 먹지도않고 숨어있고 그래서 죽을까 걱정했는데 시간이갈수록 잘먹고 잘뛰어다녀서 감사했지요 ~
    사실 애기가 너무 작아서 입양보내고 잘못될까 싶어 제가 키우려고 했거든요.
    근데 한 웹툰 여작가님이 바다를 너무 키우고싶 다고 원하셔서 ..
    주변에 의견도 묻고 2주정도 생각했어요.
    어디서 사는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더 좋을지 .
    쉽지가 않더라구요 ㅠ
    그래도 아이를 위해 결정해서 환경이 좋은곳으로 입양 보내기로 했습니다.
    정말 보낼때마다 너무 마음도 몸도 아파요.
    그래서 다시는 임보는 안해야지 합니다.
    이거 언제바뀔지....ㅠㅠ
    오신분들 모두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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