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제산 근데 그것도 엄연히 보면 인권침해... 물론 아이의 인권은 보장받아야하지만 부모도 아이를 가질 수 있고 그래서 부모교육이 필요한 것입니다. 학대가 발견될 경우 자녀와 격리시키는 조치도 그래서 있는거고요(물론 우리나라에서는...) 학대를 할 부모를 찾는게 좋겠지만 그럴수가 없으니 이러한 제도를 만드는것입니다.
아가리또라이마스 꿈은 아니고 장래죠. 애초에 자식한테 부모님들이 투자를 한만큼, 투자자가 회사 경영에 간섭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요? 그게 싫으면 청소년법에 걸리지 않을 정도만인 최소한의 의식주만 제공받고 살면 간단하죠. 그렇게 싫다면 당사자가 가출해서 고아원 들어가면 되잖습니까. 항상 선택지는 있습니다, 그걸 선택을 못할뿐
+Phillip Rim 음.. 필립님 답글이 눈에 띄어서 한참동안 생각해봤는데요. 아이는 부모가 투자를 해서 키워내는 것이 아닌 가족으로서 사랑으로서 키워내야 하는게 아닐까요. 아이를 키워냄으로서 어떠한 이득을 목적으로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요. 아이를 통한 이윤창출이 목적이라면 그건 투자라는 말이 적합하려나요..음 그냥 가족이니까, 내 아이가 하고싶은 일을 하게 해주고싶다. 라는 마음에서, 사랑하는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부모님들의 지원이 있어야 되는거 아닐까 생각을 해보네요. 그리고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이 되지않도록 부모님은 아이를 잘 이끌어야 되겠죠. 이거해라 저거해라 가 아닌.. 적다보니 이렇게 긴글이 됬내요..그냥 읽고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처음엔 맞는 말씀이시네? 하다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대한민국 부모님들 고생하시고 희생하시는거 알지만 대한민국 부모님들 항상 하시는 말씀이 ''내가 너처럼 놀시간에 공부했으면 서울대 갔겠다'' 반문 ㅡ 그럼 부모님들은 서울대 왜 못가셨는지... ''부모님때는 가난해서먹고 살기힘들어서 대학못갔다 너는적어도 장학금은 받아야하는거 아니냐'' 반문 ㅡ 그럼 부모님들은 왜 장학금받고 대학 못가셨어요? 결론 ㅡ 넌 누굴닮아서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반문 ㅡ 아버지 어머니요... 그냥 여기까지 유머식으로 반문해본거에요. 참 대한민국 부모님들 자식들한테는 강요하면서 정작 부모님본인들은 노력하는 모습을 안보여주시죠... 자식을 소유물로 아는 사회가 참 한편으로는 쓸쓸하네요. 저만해도 아버지.어머니 말씀은 다 옳은거고 자식 의견은 묵살하고 부모님이 정해주신 틀에서만 해야되고 이게 좋은게아니라 나이가 들수록 반발심만 생기는데 그걸 모르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의 씁쓸한 모습을 보는것같네요
인정합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후진국에 가깝죠. 선진국으로 갈길이 먼거같습니다. 1등을 바라는거 보다는 아이가 잘즐기고 있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노력하는자는 즐기는자를 못잡는다. 실패를 하더라도 칭찬이 우선이 아닐까 싶고, 실패는 망심당하기 위해서 존재하는게 아닌 무엇이 잘못되었고, 뭐가 부족한지 배우기 위해서 존재한것이고, 실패를 계속하다 보면 언젠가 성공하게 될것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그리고 성공의 보조역활이죠. 그래서 이를 개선하고 청소년 자살을 막기 위해서 부모가 아이에게 강요하는것도 엄격히 규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모가 하는 행동중 규제해야할 3대 대상 -아이에게 강요 =진로, 높은점수, 대학, 좋은직장 성과 등 -과잉보호 -체벌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다... 중학생 때 과외 선생님께 폭력을 받았던 것을 어머니께 말씀드렸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네가 이겨낼 줄 알았다' 였지. 무엇을 이겨낼 줄 알았다는거지? 현재의 희생? 지금은 과외를 끊고 어머니와 잘 지내는 듯이 보이지만 아직도 약간의 괴리감이 느껴진다.
구독자입니다. 매번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즐겁게 잘 보고 있어요. 이번 영상은 교육용으로 보급하고 싶을 만큼 훌륭합니다. 교육학을 전공하셔서 이 영상에 대해 좀 더 멘트를 고민하고 공들여 만드신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좋아요 하나로는 부족한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가 고모의 가정에 맡겨서 자란 사람입니다. 모정, 부정 없이 그저 ‘자란’ 사람으로써 가정에서 얻은 교훈은 ‘폭력은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옳음으로 합리화 해서는 안된다’ ‘자식은 부모의 소유가 아닌 개별 인격체이다’ ‘어릴적의 기억은 인격의기초가 된다’ ‘가정에서 잃어버린 자존감은 대체하기 힘들다’ ‘아주 어려도 차별이라는 감정을 인지한다’ ‘어린 아이의 잘못이나 실수는 모두 부모의 탓이다, 부모는 어린 아이의 우주이고 세상이기 때문에’ ‘본인이 겪으며 자란 가정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면 되물림을 끊기위해 끝없이 발버둥 쳐야한다’
저 영상을 보니 제 과거가 생각나네요.. 전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배구선수 생활을 했었어요 그땐 1~2교시만 하고, 밤 7~8시까지 체육관에 짱박혀 있었어요.. 근데 훈련하는 시간보다 코치한테 맞는 시간이 더 많았어요 .. 진짜 뺨, 엉덩이, 손, 발, 얼굴 제 몸이 제 몸 같지 않았어요.. 코치는 밖에서 주워온 큰 나무 막대기를 (성인 남성 팔 크기 빠따) 반창고로 둘둘 말아서 유성펜으로 보약 이라고 써 놓고, 공 못받거나 땀이 안나면 무조건 때렸어요 울면은 더 때렸고요.. 그리고 시합에서 지거나 못하면 6명이 화장실로 끌려가서 코치한테 뺨 맞고, 6명이 다 코피 터지고, 운동장 50~100바퀴 돌렸구요 ;;; 그것도 8월 엄청 더운날에 저희는 운동장을 미친듯이 돌았었어요 진짜 너무 끔찍하고 트라우마로 남았는데, 그 코치는 연금받고 잘 살고 있어요 .. 그당시에는 다른팀들도 다 구타 당하면서 했었는데.. 저희는 코치가 때리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였어요 그리고 더 ㅈ같았던거는 그 어린나이에 그렇게 맞고도 어느누구 품에 안겨서 울수가 없었어요 배구는 제 꿈이였고,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더운 여름인데도 긴팔, 긴바지를 입었었고 엄마한테 들키지 않으려고 엄청 애를 썻었어요.. 아.. 저 영상 첫 장면 보면서 제 과거가 떠올라서 끄적끄적 어쩌다보니 썻는데 엄마는 반대네요.. ㅎㅎㅎㅎ 갑자기 욱 해버려서 영상과는 약간? 많이?.. 다른 말을 써버렸네요 .. 근데 지금은 키가 작아서 이도저도 아니게 됬고, 공부도.. 운동도 아무것도 못하는 일반인이지만요 ㅎㅎㅎ ...
아이들도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스트레스를 받죠 어른들은 자신이 원하는 아들 딸을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하죠 아들이 하기 싫다는데 자꾸 하라고 하죠..그러다가 엄마와 관계가 부서지고 서로서로 믿음이 버려지죠 어른분들 얘들의 맘도 이해해 주시고 칭찬도 해주세요..얘들이 폭력을 당하면 아무말도 못해요..제발 우리 아이들이 안아플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도 이번애 대회에서 배영 50 1등을 한 사람으로써 뭔가 저 마음을 알것같으면서 모르겠네요 ,, 저는 선생님께 맞지는 않았지만 극한 훈련을 히고 얻은 대가이기 때문에 기분이 오로지 좋았습니다 근데 맞으면서 그거의 대가를 얻은거니 기쁘지만은 않군요 ,, 근데 이영화는 진짜 ,, !
4:43 7:56 등 ‘레일’과 ‘순위’를 혼동하지 마시고 잘 봐주세요~!! 준호가 처음에 3등이다, 마지막에 7등했다는 댓글이 의외로 많아 공지드립니다.
4:55 준호 동생 대사 “맞고 하니까 잘 한 거야? 예전에는 맨날 안 맞아서 4등했던 거야, 형?
영화 읽어주는 영민 근데요 마지막에 1등를 했다고 했는데 영화에서는 7등이라고 하는건 뭔가요?
박수 이름 바로 왼쪽은 레일 번호 즉, 준호는 7번 레일이고
맨 오른쪽 숫자가 순위입니다.
준호는 7번레일에서 1등을 한거죠
.
.
.
이 영화에서 제일 무서운건 코치에게 맞던 아이가 자신의 동생에게도 코치처럼 때렸다는거....
두 눈뜨고 똑똑히
@@Ponie1156그 엄마가 이 주인공 녀석이 코치처럼 지 동생 때리는 거 보면 됨
@@Ponie1156 솔직히 나 같았어도 아무리 동생이라 하더라도 저렇게 ㅈㄴ 팼을 거임
뚜드러패!
진짜 환경이 중요한듯
어머니의 말이 소름돋네요.
"내가 너보다 더 열심히했는데 니가 무슨권리로 수영을 그만두냐"니.. 6:00
무슨 권리긴요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 권리입니다.
인정합니다
ㄹㅇ 소름..
애초에 지가 아들보다 뭘 더 열심히 했단겨 ㅋㅋㅋ 지가 매맞고 지가 연습했나
ㅇㅈ
Juhyeong Park 근데 조금이라도 더 시키고 싶은게 부모 맘이긴함ㅋㅋㅋ
자기 아들이 상처받는것보다.... 4등하는게 더 무섭다고? ㅋㅋㅋㅋㅋ 진짜 엄마자격으로 실격이다
ㅇㅈ
ㅇㅈ
모성애가 강해서 그렇게나오는거죠ㅎ
@@Tas00700 아~ 모성애가 강하면 자기 애기상처는 안중에도 없게되는거군요 처음알았어요ㅎㅎ
@@Tas00700 모성애가 강하면 자식 상처에는 관심 없는건가.
내가 아는 모성애랑은 다른데.
저건 모성애가 아니라 존나 이기적인거임.
아무나 애갖게 하면 안 된다 진짜
박상진제산 근데 그것도 엄연히 보면 인권침해... 물론 아이의 인권은 보장받아야하지만 부모도 아이를 가질 수 있고 그래서 부모교육이 필요한 것입니다. 학대가 발견될 경우 자녀와 격리시키는 조치도 그래서 있는거고요(물론 우리나라에서는...) 학대를 할 부모를 찾는게 좋겠지만 그럴수가 없으니 이러한 제도를 만드는것입니다.
인청라 쌉인정... 요즘은 돈은 고사하고 인성 좋은 부모님 만나는 것도 금수저로 포함해야 해요. 안그러면 부모에게 배운 쓰레기 인성 그대로 자식에게 물려주는데...
저런 엄마들 때문에 갈곳없는아이들이 세상을 떠납니다....뉴스기사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맞아 하늘이 이 세상보다 나을뜻 아니 지옥이 더 낮겠다.
아니면 부모가 아이에게 1등과 좋은성적,성과에만 욕심내는것도 엄격히 규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짜 엄마연기 봐라 사람빡치게만들정도로 잘하네
ㅇㅈ ㅋㅋ
ㅇㅈㅋㅋㅋ
@@white_breath_xyz 미쳤냐니?
@@white_breath_xyz 말하는거보니 딱봐도 초딩인데 부모님한테효도나해라 ㅉㅉ
대단한 배우이십니다 변호인에도 나오신 분입니다
아니...어린아이의 꿈을 왜 어른들이 정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가리또라이마스 국가도 국민의 모든 것을 컨트롤 하려는데요 뭐.
한국 부모들 중에 개노답들 많습니다
아가리또라이마스 꿈은 아니고 장래죠. 애초에 자식한테 부모님들이 투자를 한만큼, 투자자가 회사 경영에 간섭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요? 그게 싫으면 청소년법에 걸리지 않을 정도만인 최소한의 의식주만 제공받고 살면 간단하죠. 그렇게 싫다면 당사자가 가출해서 고아원 들어가면 되잖습니까. 항상 선택지는 있습니다, 그걸 선택을 못할뿐
+Phillip Rim 음.. 필립님 답글이 눈에 띄어서 한참동안 생각해봤는데요. 아이는 부모가 투자를 해서 키워내는 것이 아닌 가족으로서 사랑으로서 키워내야 하는게 아닐까요.
아이를 키워냄으로서 어떠한 이득을 목적으로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요. 아이를 통한 이윤창출이 목적이라면 그건 투자라는 말이 적합하려나요..음
그냥 가족이니까, 내 아이가 하고싶은 일을 하게 해주고싶다. 라는 마음에서, 사랑하는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부모님들의 지원이 있어야 되는거 아닐까 생각을 해보네요.
그리고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이 되지않도록 부모님은 아이를 잘 이끌어야 되겠죠. 이거해라 저거해라 가 아닌..
적다보니 이렇게 긴글이 됬내요..그냥 읽고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처음엔 맞는 말씀이시네? 하다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Phillip Rim 너무 사람냄새 안나는 답글이네요... 부모 자식 사이를 투자자와 회사로 보다니;;;;
그리고 무엇보다 폭력은 범죄입니다. 모르는 사람이라도 때리면 벌을 받는게 당연한거고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준호는 엄마도 없이 1등이 된다는걸 알았고 동생은 계속 때릴테고 동생은 엄마와 형의 합동 공격에 미쳐가겠지
훌륭하네
동생만 불쌍하지요
진짜 문제있는 엄마... 지가 낳았다고해서 자식의 인생까지도 자기 소유라고 생각하는건가...
King Game 인정여
LEROUGE Gènes 고냥 연기를잘하심 ㅇ.ㅇ
근데 한국에 이런엄마분들이 한 두명이 아님 슬프지만 대한민국의 현실...
@@white_breath_xyz 니네엄마도 이러냐ㅠ
저도 어렸을때 많이 당해봐서 알죠 학교에서도 맞고 학원에서도 맞고 사실상 저에.어린시절 행복을 망가트린것도 과거 옛날 무식한 어른들이죠 그거땜에 학교에서 자유롭게 놀지도 공부도 못하고ㅜㅜ
지금 성인이된 나는 행복하고 홀가분합니다^^
6:02
죽도록 노력한 아들한테 하는소리 보소..
웃긴건 저런 부모들이 많다는거..
자식들은 당신들 자기만족 시켜주는 장난감이 아니에요.
진짜저런부모들생각보다많다는게문제지
체벌은 되물림...
깊은한숨이 나옵니다.
체육계 뿐만 아니라
모든 계열에도 체벌이 있다는 것.
체벌뿐만 아니라
어떤 문제에서도
한국사회 자체를 뜯어고쳐야
제대로 된 선진국을 만들수 있는데요.
뜯어고치려면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하.
또다시 깊은한숨만 나옵니다.
Young Jin Lee 아마 너의 100대후손을 낳아도 안될듯ㅋㅋㅋ 확실한건 그냥 우리는 지금시대에서 살다가 뒤지는것밖엔 없음ㅋㅋㅋ 그냥 그런 욕망 버리삼
근데 맞으면서 배우는계 확실하긴 하더군요.
크하...이젠 한숨이 아니라 눈물이 나올려 그럽니다..흑흑
대물림
저런엄마많죠
이번 쇼트트랙 코치사건도
부모가 자기자식이 맞는걸알면서도
심지어는보는대서 때렸는데도
묵인한거보고 애들이 기댈곳이 없었겠구나
하는 생각이들었어요
동생 때리는 장면은 너무나 충격적이네요..ㅜㅜ
그건 제가 겪어봐서 아는데 어릴때는 자기가 겪을일을 그대로 모방해서 다른이에게도 그대로 행동합니다. 아버지가 저에게 행한 폭력을 저도 동생에게 그대로 하게되더군요.
나중에 생각이 깊어지고 나서야 어릴때 행동이 아주 잘못된것이었다는걸 알게되었지만 어릴때는 그게 나쁜행동인것인지 좋은행동인지 구별할수 없습니다. 어릴때의 집에서의 교육이 얼마나 그 아이에게 영향을 끼치냐에 대한 일례이기도 하구요.
조용수 그냥 자기가 그렇게 살다보니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줄 아는거죠..
소화가잘된다 ㅋㅋㅋ 그냥 지 한을 풀은거지 뭐
조용수 ㅇㅈ 합니다
자식은 메이플 스토리처럼 키워서 1등 먹이는 캐릭터가 아닙니다
메이플보다 더한 현질을하지
ㅋㅋㅋㅋ
자식40명 넘게 키워서 삥뜯거나 알바만 쥰나시다가 첫째한테 다투자해 1등시키는 그게임
멍청한부모는 애를 낳으면 안돼 ㅋㅋ
저런 사람 ㅁㅊ 거같네여
ㅇㅈ
문제는 똑똑한 사람은 애를 잘않낳고삼
ㅆㅇㅈ
ㅇㅈ
리뷰가 무척 감동적이네요. 영화만 본게 아니라 부모교육도 받은 느낌,, 깊은 성찰로 이끌어주신 리뷰어님께 감사드리며 구독하고 갈께요.
우리 사회가 만든 괴물
늘 자기가 옳다며 강요하는 우리 아버지를 보니 남 이야기 같지 않네요.
신호노 .........
힘내세요!
아버지를 때리는건어떻나요??
박승유 ?그건 좀...
신호노 근데 그렇다고 내가 옳은걸까요?
당신이 을의 입장에 있어서 그렇지 사실은 아버지와 같은 사람이 아닐까요?
여기서 제일 나쁜 사람은 준호 엄마다
아들이 코치한테 막은 것도 알면서 그렇게 가만히 있는게 진정한 괴물이다 새엄마 아님? 레알인성 쓰렙빠네
막은...게 뭐죠?
솔직히 지금 40후반 넘는 세대들은 문제 틀린갯수.수업시간못풀어서. 청소부실. 야단맞고 뒤돌면서 인사안했다고 맞던 세대라.. 그땐 더심했음. 공부못해서 기못펴던 내친구 졸업하고 완전 얼굴확 펴진거보고 놀랬음. 저게 진짜 재얼굴이구나.
*1등을 하든 4등을 하든 즐거움이 있다면 1등이고 고통만이 남으면 꼴등이다.*
명언이다 좋아요 부계까지 다 누르고 싶네요.
맞는말
엥 이태오가 여기서 왜 튀어나오냐
소름돋는다 근데 이게 우리 나라 현실이라는게 더 소름돋는다
대한민국 부모님들 고생하시고 희생하시는거 알지만
대한민국 부모님들 항상 하시는 말씀이
''내가 너처럼 놀시간에 공부했으면 서울대 갔겠다''
반문 ㅡ 그럼 부모님들은 서울대 왜 못가셨는지...
''부모님때는 가난해서먹고 살기힘들어서 대학못갔다 너는적어도 장학금은 받아야하는거 아니냐''
반문 ㅡ 그럼 부모님들은 왜 장학금받고 대학 못가셨어요?
결론 ㅡ 넌 누굴닮아서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반문 ㅡ 아버지 어머니요...
그냥 여기까지 유머식으로 반문해본거에요.
참 대한민국 부모님들 자식들한테는 강요하면서 정작 부모님본인들은 노력하는 모습을 안보여주시죠...
자식을 소유물로 아는 사회가 참 한편으로는 쓸쓸하네요.
저만해도 아버지.어머니 말씀은 다 옳은거고 자식 의견은 묵살하고 부모님이 정해주신 틀에서만 해야되고 이게 좋은게아니라 나이가 들수록 반발심만 생기는데 그걸 모르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의 씁쓸한 모습을 보는것같네요
가이젠틀라이 그리고 옛날이 지금보단 취업이 잘 됐죠. 이건 반박 불가한 사실
부탁인데 이글보고 부모님한테 시전하지마라
mania Teo 자식을 소유물로 보는 부모는 자식 키울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자식새끼를 조종하듯이 굴러대는 부모새끼들은 답이 없지
가이젠틀라이 얘 혼자 뭐래냐 ㅋㅋ
우리나라는 진짜 발전할 수가 없다. 이렇게 강요만해서 우울증걸리고 짜증나서 어떻게 제대로사냐
인정합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후진국에 가깝죠.
선진국으로 갈길이 먼거같습니다.
1등을 바라는거 보다는 아이가 잘즐기고 있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노력하는자는 즐기는자를 못잡는다.
실패를 하더라도 칭찬이 우선이 아닐까 싶고,
실패는 망심당하기 위해서 존재하는게 아닌 무엇이 잘못되었고, 뭐가 부족한지 배우기 위해서 존재한것이고,
실패를 계속하다 보면 언젠가 성공하게 될것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그리고 성공의 보조역활이죠.
그래서 이를 개선하고 청소년 자살을 막기 위해서 부모가 아이에게 강요하는것도 엄격히 규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모가 하는 행동중 규제해야할 3대 대상
-아이에게 강요
=진로, 높은점수, 대학, 좋은직장
성과 등
-과잉보호
-체벌
헬조선에서 뭘더 바라겠어요ㅉㅉ
나중에 제자식 낳으면 저는 무조건 학원 안보넬 생각입니다 우선 아이에 의견부터 들어주고 존중해줄겁니다
애들이 다 보고배우는거지 뭐 대물림 되는거야
조경호 그게그거지 보고자라서 대물림
스카이캐슬의원조
워터캐슬
ㅋㅋㅋㅋ-
헉 코치와 아빠의 과거가 맞물리네요
그리고 영원히 고통받는 심영....
꼭봐야할 뜻깊은 영화네요
김혜연 영고심 ㅋㅋ
김혜연 ㅇㅂㅇ
진정성 있는 영화네요!!
부모들의 잘못된 관심과 코치의 폭력에 대해 강한 공감이 되네요!!
교육대학원 학생이 보는 시각에서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Doxpin 대학원생 나부랭이가.. ㅋㅋ
악플백수 나부랭이가.. ㅋㅋ
nr Ae 닉값중이잖아요ㅋㅋ
안형선 닉을 짓고 컨셉질하면 악플 달아도 되는거구나~대단한 가치관이시네 응원합니다 ^^7
와 힘내세요 아래에 있는사람 세명은 정신이나간거 같아요 ㅋㅋ 저런사람 많으니까 상관하지마세요 홧팅!!
엄마가 너보다 열심히 했댘ㅋㅋㅋㅋ 누가 열심히 하랬나, 어쩌면 신경 끄는거 더 준호한텐 좋았을수도 있는데.
자식이 자기 물건인줄 아나;;
유트브삐순이의 ? 부모편 드는겁니까?
김현정 아뇨..죄송요ㅠㅠ
자식이 물건인줄아나?
라고 할려다가 잘못 썻내용
유트브삐순이의 수정하셈
실화네.. 아니, 더 또라이코치도
아이들 신나게 패고 다니는데...
또라이 수영코치
의외로 많음
현실보다 영화가 미화되기는
하지만..ㅋㅋ
이 영화도 꽤나 미화되서 만들었네
샐리 샐리 ㄷ
더 무서운 엄마는 무기력해서 방관하는 부모입니다 그보다 더 무서운운건 때리고 학대하는 부모이구요..
3:30초는 다른 사람의 간섭을 벗어나 자유를 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네요 ㅠㅠㅠㅠ....
가난이 대물림되는것처럼 폭력도 대물림되는데 너무 끔찍함 애들은 자라나는 나라라면서...
이번 영상자체로 공익광고네요. 혼자보기 아까울정도… 잘 봤습니당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다...
중학생 때 과외 선생님께 폭력을 받았던 것을 어머니께 말씀드렸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네가 이겨낼 줄 알았다' 였지. 무엇을 이겨낼 줄 알았다는거지? 현재의 희생?
지금은 과외를 끊고 어머니와 잘 지내는 듯이 보이지만 아직도 약간의 괴리감이 느껴진다.
저런 부모가 “이것이 다 내 아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고 나는 착한 엄마야”
라는 생각이 베이스임
엄마는 엄마가아니라 그냥 금메달을 원하는 용망인인듯
페르소나5했음?
좋은 메세지를 담고있는 영상이네요!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ㅇㅈ
이게 진짜 무서운게 저보다 어린 젊은이들이 요즘 애들 버릇없다면서 좀 때려줘야 한다고 말하더라고요···.
그것도 창작이나 문학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엄마역 맡으신 분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진짜 쌍욕나오는 영화
칭찬입니다
이거 보고 개울었어 ㅠㅜ
리뷰에서 말씀하신 것들이 당연히 지켜져야 함에도 요즘엔 그 당연한 것조차 지켜지지 않는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말이죠. 참 많은 생각들을 하게하는 영상이네요
저도 어릴적부터 운동선수였는데 뻑하면 참많이 맞았죠...그땐 그게 당연한줄알았거든요...
정다운 ?맞는게 당연할줄 알았다라면 그게 일상화되었어다라는 것덴 저로써의 충격이네요.그리고 뭐만하면 맞았다라는 것의 여러 이유로 맞아다라는것덴 그게 익숙하고 아무도 뭐라고 안하니까.당연할줄알았다가 되는데 그 당시 주위 사람들한테 문제가 많이 있네요.(모르는 사람 제외)
정다운 공감..당연하게 때리면 맞았아요..
ㅇㅇ 학교에서도 막 맞았죠....
대학 졸업후 지금은 은퇴했지만
12년 운동선수로써 많은 공감합니다..
피멍이 오금타고 종아리에 내려갔는데도 밤에 집합시키고..
훈련시간에 코치에게 기합받고 쉬는시간엔 선배에게받고
오전오후에 코치에게 맞고 저녁엔 선배들에게 맞고
맞고서도 참고만 있던 새끼들이 병신이지
인권교육이 다른사람의 권리를 찾는데서 출발한다는 말씀 정말 좋은 말씀인거 같아요
엌 준호가 컴퓨터 게임하고 있을때
자세히보면 버블파이터임ㅋㅋ
버파 재밌지
이영화가 수영에 관련되어있어서 버파인건가
1:20 이태오가 왜 여기서 나와?
애들 연기 잘한당...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인문학적내용과 객관적이고 건강한 접근으로 풀이하신 영상과 읽어주어 공감이 참 많이 되었습니다^^
영화해설해주는 목소리너무좋다 좋아요
여기 코치가 부부의세계 이태오임 연기 존나잘하지않음? 거의 조진웅이쪽급인데
나레이션 내용.. 너무 고맙습니다
갑자기 도덕 시간 ㅋㅋ
당신은 도덕책
아줌마. 자식보고 강요하지 말고 본인이 하세요. 나이 핑계 대지 말고 본인또래 아줌마 수영대회. 주부 수영대회라도 만들어서 1등 해보시라고요.
구독자입니다. 매번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즐겁게 잘 보고 있어요. 이번 영상은 교육용으로 보급하고 싶을 만큼 훌륭합니다. 교육학을 전공하셔서 이 영상에 대해 좀 더 멘트를 고민하고 공들여 만드신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좋아요 하나로는 부족한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가 고모의 가정에 맡겨서 자란 사람입니다.
모정, 부정 없이 그저 ‘자란’ 사람으로써
가정에서 얻은 교훈은
‘폭력은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옳음으로 합리화 해서는 안된다’
‘자식은 부모의 소유가 아닌 개별 인격체이다’
‘어릴적의 기억은 인격의기초가 된다’
‘가정에서 잃어버린 자존감은 대체하기 힘들다’
‘아주 어려도 차별이라는 감정을 인지한다’
‘어린 아이의 잘못이나 실수는 모두 부모의 탓이다, 부모는 어린 아이의 우주이고 세상이기 때문에’
‘본인이 겪으며 자란 가정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면 되물림을 끊기위해 끝없이 발버둥 쳐야한다’
2:21 패배
발음좋고 억양도 좋고 못하는게 뭐에요? 오늘부터 구독 1일♡
저 영상을 보니 제 과거가 생각나네요.. 전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배구선수 생활을 했었어요 그땐 1~2교시만 하고, 밤 7~8시까지 체육관에 짱박혀 있었어요.. 근데 훈련하는 시간보다 코치한테 맞는 시간이 더 많았어요 .. 진짜 뺨, 엉덩이, 손, 발, 얼굴 제 몸이 제 몸 같지 않았어요.. 코치는 밖에서 주워온 큰 나무 막대기를 (성인 남성 팔 크기 빠따) 반창고로 둘둘 말아서 유성펜으로 보약 이라고 써 놓고, 공 못받거나 땀이 안나면 무조건 때렸어요 울면은 더 때렸고요.. 그리고 시합에서 지거나 못하면 6명이 화장실로 끌려가서 코치한테 뺨 맞고, 6명이 다 코피 터지고, 운동장 50~100바퀴 돌렸구요 ;;; 그것도 8월 엄청 더운날에 저희는 운동장을 미친듯이 돌았었어요 진짜 너무 끔찍하고 트라우마로 남았는데, 그 코치는 연금받고 잘 살고 있어요 .. 그당시에는 다른팀들도 다 구타 당하면서 했었는데.. 저희는 코치가 때리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였어요 그리고 더 ㅈ같았던거는 그 어린나이에 그렇게 맞고도 어느누구 품에 안겨서 울수가 없었어요 배구는 제 꿈이였고,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더운 여름인데도 긴팔, 긴바지를 입었었고 엄마한테 들키지 않으려고 엄청 애를 썻었어요..
아.. 저 영상 첫 장면 보면서 제 과거가 떠올라서 끄적끄적 어쩌다보니 썻는데 엄마는 반대네요.. ㅎㅎㅎㅎ 갑자기 욱 해버려서 영상과는 약간? 많이?.. 다른 말을 써버렸네요 .. 근데 지금은 키가 작아서 이도저도 아니게 됬고, 공부도.. 운동도 아무것도 못하는 일반인이지만요 ㅎㅎㅎ ...
그래서 맨날 우리나라 올림픽 나가면 다른나라에 비해서 최하위죠
다른나라들 같은경우는 선수들한테 그런식으로 강요는 안하더라고요
그래도 예체능하셨던분들 대체로 끈기가 있고 근면이 몸에 배여서 다른분야로도 성공하시더라구요.
아이들도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스트레스를 받죠 어른들은 자신이 원하는 아들 딸을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하죠 아들이 하기 싫다는데 자꾸 하라고 하죠..그러다가 엄마와 관계가 부서지고 서로서로 믿음이 버려지죠 어른분들 얘들의 맘도 이해해 주시고 칭찬도 해주세요..얘들이 폭력을 당하면 아무말도 못해요..제발 우리 아이들이 안아플수 있게 도와주세요..
안타깝게도.. 지금 대한민국의 교육은 그런 중요한 가치를 전혀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대학을 보내기 위한 교육만을 일삼는 이런 행태는 국가의 미래를 좀먹습니다.
ㅇㅈ😊
이쯤에서 다시 새기고 가는 띵언 "어떠한 이유로던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
어른들이 하는 행동들은 아이들이 무조권 따라하게 되있어요. 그래서 준호도 동생에게 똑같이 하는거에요..
되게 큰 교훈을 주는 영화 네요
영화 리뷰 항상 감탄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계속 부탁드립니다 ^^
이 영화 너무 좋아요 소개영상으로 보고 끝나는것보다는 직접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당~!!
어른들이 다 쓰레기네....
8: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투력 무엇
1등 금메달
2등 은메달
3등 동메달
4등 목메달
(다른 분의 드립입니다.)
목매달??? 난 못들었는데..........
상처만 있는 승리는 진정한승리가 아니다
페이스북 영화정보특공대에서 보고 왔습니다. 좋은 리뷰 잘들었ㄱㅍ 감사합니다. 근데 이 페이지는 극혐인게 자신의 페이지 이름을 영상위에 붙이고 (마치 자기 페이지에서 만든 것처럼) 게다가 좋아요 팔로우 유도까지 하네요 ㅎㄷㄷ 이건 법적으로 처리해야하지 않아야할까요??
이제 봤네요.. 제보 감사합니다! 조치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주 처리해야하지 않아야할까요는 무슨소리지
좋은영화에 좋은리뷰.. 마일드하지만 영화의 자체의 본질을 잘 살린점이 참 좋네요!! 많은 리뷰어들을 봤지만 구독은 처음입니다,,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ㅠ준호아프겠당ㅠㅠ
아아아아아악 너무 좋아요
7:55 리뷰임 ㅇㅇ ㅎ^^
알찬 내용 고맙습니다
What is the title of the movie?
ㅁㅊ.....애들을 ....왜 ..때려...게다가 동생까지...어이가 없네^^
와... 엄마 연기 짱이닼ㅋ 실재 같아...ㄷㄷ
준호 이놈!! 잠영으로 1등했네
최동혁 반칙아님?
아들 멍자국 보고 그냥 넘어가는 엄마가 진짜 엄마 맞나. 미치지 않고서야... 아들이 니 소유물이고 인형이냐. 하
초등학교 나온거 쳐본사람 ㅋㅋㅋ
목소리 꿀꿀 우연히 떠서봤는데 재밌네요 구독눌르고가요
폭력 ㄹㅇ 극혐
저도 이번애 대회에서 배영 50 1등을 한 사람으로써 뭔가 저 마음을 알것같으면서 모르겠네요 ,, 저는 선생님께 맞지는 않았지만 극한 훈련을 히고 얻은 대가이기 때문에 기분이 오로지 좋았습니다 근데 맞으면서 그거의 대가를 얻은거니 기쁘지만은 않군요 ,, 근데 이영화는 진짜 ,, !
태오 저..저거 어딜가나 말썽이구만
광수:가해자가 된 피해자
광수의 예전코치:만약의 근원 1
준호:이 영화 최대 피해자
준호엄마:막장부모
준호아빠:만약의 근원 2
기호:형으로 인해 피해자됨
코치 선생님이 12살 아이에게 아동학대를 하내요 무서워요
권리는 책임과 의무와 동반되지요..
5분쯤에 얘가 뭐라는지하나도 안들림..ㅠㅠ
어떠한 상황에서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
코치도 옛날 자신의 코치한테 맞았고 그걸 또 준호한테 똑같이 하고 또 준호는 동생에게 때리고..이어진다
어째서 부모라는 사람이 애 미래를 마음대로 정해 지 아들이 원하는 미래를 이루는걸 바라봐주고 도와주고 응원해주는거지 뭐 이거해라 저거해라 강요하는기 아니야
모야 이태오였어????
0:37 저 수영하는사람인데 4학년에 200m 2분12초면 132초니깐 50미터에 30초정도 나오는거네요. 그정도면 전국대회인데요? 전국대회 나가서 1등할수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준호는 애초에 잘했지만 그냥 라이벌이 강한거였군요. 4:45 7:56 2등했을때가 더 빨랐네요 이영화 쪼금 대충만든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영화가 말하고싶어하는 바에만 집중하시면 재밋을거 같습니다
@@touge_z34 그런가..
본인이 매를 맞으면서 까지 배우겠다고 했고 엄마아빠 둘다 동의 받고 다 하면 체벌 가능합니다. 맞는 자 본인/그의 어머니/그의 아버지 이 셋중 하나라도 싫다 하면 안 됩니다
근데 코치 새끼 가르친다 하고 왜 피씨방에서 죽치냐
운동하는 새끼들 중에 쓰레기가 진짜 많아요
엄마가아주미쳤구나미쳤어
0:45 버블파이터 하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