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은 은퇴자가 연금(200만원이상)받고 있고, 이자소득(목돈)도 있어, 생활에 지장없어도, 노후주택을 자식들에게 물려주는것보다 주택연금 받아 노후용돈 쓰면 됩니다. 상속문제도 자동해결되고요. 낡은 아파트 처분하기는 괜찮네요. 예를 들어 3억원 시세의 아파트를 2억원 수령한다하면, 1억원 손해가 아니죠. 월세로 따져도 1.5억원 되니, 손해볼게 없죠. 10억원이상의 서울 신축아파트면 모를까 지방의 20년이상된 낡은 아파트면, 주택연금 받으면서, 노후아파트를 은행에 파는거죠(상속 문제 자동해결) 시세보다 적은 돈을 받아도, 사는 동안의 월세를 감안하면, 손해는 아닌듯 합니다. 33평 월세가 80만원이면, 20년 월세가 2억원이네요. 노후에 공무원연금 250받고, 목돈4억원 있어도, 노후주택 처분 차원에서 주택연금 받아 노후용돈 쓰다가 집을 은행에 주고 가면 됩니다. 자식들에겐 집 대신 현금으로 나누어주고 가면 됩니다.
@@용기-b6p 내용도 조금씩 보충이 필요하지만 우선 은행에 판다는 표현은 매우 잘못되것입니다 주택연금은 은행과는 상관없는 국가사업이며 국가는 20~30년후에 주택가격에따른 손익을따져서 하는게 아닙니다 우선 집하나 안고서 현금소비를 못하는 은퇴 노령자에게 기본생활에 보탬이 되게하고 그에 따라서소비를 확대 함으로써 내수시장에 도움으로주는 목적이 있습니다 결국 복지정책에 더블어 경제 정책인겁니다 그런 목적에 부합하기때문에 훗날 주택가 하락이 뵈어 허물어 버리는 상황이 되어도 그간의 정책으로 얻는 이익이 많기 때문에 실시 하는 겁니다
저가의 오래된 아파트(50년)를 물려 준다고 해도, 자식들이 집을 물려받지 않는 경우도 생기죠. 집값도 형편없는데다가 상속세 등 세금 내고 나면, 몇푼 되지도 않는데다가, 형제 자매가 나누어가지면 더욱 돈이 안 되죠. 차라리 주택연금 받아 노후용돈으로 쓰고, 자식들에겐 집 대신 현금5천만원씩 분배해주고 가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내가 받은 연금에 대해 복리 이자로 계산하는 것은 당연한거고, 복리라는게 장기가 되면 무섭게 이자가 불어나죠. 낮선동네에서 사는 것 보다야 익숙한 곳에서 계속 사는게 백번 낫지요. 매매차액으로 배당 주식 매수해서 생활비 마련하려면 고가 아파트나 가능하겠지요. 중저가 아파트 경우에는 주택연금이 100프로 안전한 방법입니다. 노후는 너무나 소중해서 만약에, 혹시나 하는 틈이 있는 방법은 애초 선택하지 않는게 좋지요.
현재 주택연금은 월복리로 금리도 높고, 별도 보증료를 내야되서 불필요한 추가 비용이 있음. LTV 일정비율(40% 등) 미만까지 주택연금액에 대해서는 보증이 필요없는데도 보증료를 내야함. 일정 LTV미만 주담대 특히 일정나이이상은 주택연금처럼 간주해 주면 경제 활성화가 될 것... 그리고 가계부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관리가 필요! 가계대출중 가장 큰 게 주담대와 전세대출. 미국에 비해 주담대 엄청 적고 오랫동안 관리로 평균 LTV비율이 30%정도 밖에 안될 것... 일정 LTV미만 주담대는 일종의 주택연금 성격으로 관리하면 소비활성화되고 경제 선순환이 될 것..
강사는 주택연금에 대해서 본질을 망각하고 안좋게만 얘기하고 있음. 물론 난 주택연금 받을 생각은 없는데 주택연금을 받으려는 사람들한테는 제대로된 설명을 못하고 있음. 예를 들어서 강의 내용 보면,,,8억 짜리 집에 60세부터 받기 시작해서 95세까지 살면서 받았다고 할 경우 6억 얼마를 받았는데 실제로 정산(지급해야할) 금액은 11억 이라서 상속할 재산이 Zero다,,, 아니 당연한거 아닙니까! 35년 주택연금 받으면 상속 재산 없는게 당연한 거죠. 주택연금의 본질은 죽을때까지 집을 담보로 일정액의 금액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주택연금 받아도, 평생 20년이상 살려면, 도배 장판 300, 씽크대 300, 화장실 2개 700+ 샤시 800만원 등 2천만원을 투입하여, 쾌적하게 살렵니다. 우리 부부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것이니 아끼없이 투입하고 살아야지. 평생 살다갈 집을 주택연금 가입했다고, 큰 수리도 안 하고, 불편하게 살겁니까? 주택연금 받으면서 사는 집이 재건축 대상 집입니까?
@@이은수-x1i 어디 라면값 계산을 해볼까요 님 말대로 1억당 30만원으로 계산합시다 자 시세 5억짜리 집입니다 부부중 어린분 기준이니 65세분이 20년 85세까지 살았다 칩시다 그럼 월 150만원 에다 두부부 20년 그집에서 살았으니 5억짜리 집이면 월세로 쳐서 월 150만원 그럼 합이 연금 150에 주거비 월 150입니다 합이 월 300만원 입니다 그럼 300×12개월 ×20년 =7억 2000만원 짜리 라면값 입니다 님의 주장ㅇ이 얼마나 미련했는지 아십니까 ? 뭐냐면 부부가 살던집에서 죽을때 까지 살은 것을 계산 하지 않았습니다 5억에대한 이자만 계산했지 전재산이 5억짜리 집한채인 부부의 이자계산을 하면 있는집을 팔아야 하는 계산있데 그들은 어디서 20년을 사나요 . 주거비가 연금과 거의 일치하게 설계된 것 입니다
강의中 거주할 수 있고 생활루틴 반영 안되있으며 + 교통정리 잘 하면 기초연금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내집이 아니라 대출이라서) 또한 반대의 이야기지만 간과한 것이 재건축 시 분담금 문제발생 등(전에는 몸만 빠져나왔다가 다시들어가면 됬지만 지금은 분담금 필수라) 알고서 진행하는 것과 모르고 진행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 생각합니다! 결론 최후의 선택으로 활용하는것이...
@@namugomu7981 훅훅 사라지는 한국인 검색하면 sbs 영상있고, 2040년 10집 중에 1집은 빈집이라 그러고, 2019년 기준으로도 소아 350만명이 감소해 지금은 감소폭이 더하다는데 뇌피셜이라니 어이상실! 8억 짜리가 강남에 어딨다고 강남 집값에 비교해 35년 뒤 40억이라니 한말이고, 지금 8억 짜리 지역이면 강남처럼 오를 확률도 낮은데다 35년 뒤 재건축 대상되면 빈집될 확률도 더 크단걸 알아야죠. 2040년 노인가구 천만 돌파...10집 중 4집 이 독거노인 영상도 있음.
집사용가치가 월 150~200은 되는데 이건 산정 안하시나요?
집매도.거주주택월세 vs 집거주.주택연금(역모기지론)수령
하면 큰 차이 없어요.
투자유인 강의로 보임
70세이후에는 가입할만 합니다.
살던집에 죽읉때까지 살면서 관리에 신경 안쓰고 일정금액 받으며 편히 살 렵니다.
단,자식에게 물려주지 않는다는 각오가 있어야 됩니다.
노년에 수입이 없고 집만 있으면 주택연금 가입하는 길밖에 없지. 나름 기능이 있고 필요한 제도이죠. 참...
집한채 엉덩이에 깔고 돈없어 허덕이지말고 그냥 주택연금 받아 편하게 살고 가세요. 죽고나면 내 알바 아닙니다. 자식 안줘도 됩니다
빈익빈 부익부..자식에게 물어봤소? 좋아 합디까?
엉덩이에 깔고 허덕?
반전세주고 하급지에가서 살면 되는데.ㅡ뭔 허덕이여?
주택연금은 은퇴자가 연금(200만원이상)받고 있고, 이자소득(목돈)도 있어, 생활에 지장없어도, 노후주택을 자식들에게 물려주는것보다 주택연금 받아 노후용돈 쓰면 됩니다. 상속문제도 자동해결되고요. 낡은 아파트 처분하기는 괜찮네요. 예를 들어 3억원 시세의 아파트를 2억원 수령한다하면, 1억원 손해가 아니죠. 월세로 따져도 1.5억원 되니, 손해볼게 없죠. 10억원이상의 서울 신축아파트면 모를까 지방의 20년이상된 낡은 아파트면, 주택연금 받으면서, 노후아파트를 은행에 파는거죠(상속 문제 자동해결) 시세보다 적은 돈을 받아도, 사는 동안의 월세를 감안하면, 손해는 아닌듯 합니다. 33평 월세가 80만원이면, 20년 월세가 2억원이네요. 노후에 공무원연금 250받고, 목돈4억원 있어도, 노후주택 처분 차원에서 주택연금 받아 노후용돈 쓰다가 집을 은행에 주고 가면 됩니다. 자식들에겐 집 대신 현금으로 나누어주고 가면 됩니다.
여기도 있군요 주택연금은 은행의 수익사업이 아닙니다 구가사업입니다 은행은 대행업무만 합니다
다른 더좋은 곳으로 이사가실 생각이 아니라면, 주택연금이 정답입니다.
연금이 적을수록 필수입니다만,
연금이 충분해도 매력있는 대출입니다.
물려줄것은 없지만, 웃으면 죽을때까지 도와줄수 있어요.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오래 살기만 하면 됩니다.
@@용기-b6p 내용도 조금씩 보충이 필요하지만 우선 은행에 판다는 표현은 매우 잘못되것입니다 주택연금은 은행과는 상관없는 국가사업이며 국가는 20~30년후에 주택가격에따른 손익을따져서 하는게 아닙니다 우선 집하나 안고서 현금소비를 못하는 은퇴 노령자에게 기본생활에 보탬이 되게하고 그에 따라서소비를 확대 함으로써 내수시장에 도움으로주는 목적이 있습니다 결국 복지정책에 더블어 경제 정책인겁니다 그런 목적에 부합하기때문에 훗날 주택가 하락이 뵈어 허물어 버리는 상황이 되어도 그간의 정책으로 얻는 이익이 많기 때문에 실시 하는 겁니다
저가의 오래된 아파트(50년)를 물려 준다고 해도, 자식들이 집을 물려받지 않는 경우도 생기죠. 집값도 형편없는데다가 상속세 등 세금 내고 나면, 몇푼 되지도 않는데다가, 형제 자매가 나누어가지면 더욱 돈이 안 되죠. 차라리 주택연금 받아 노후용돈으로 쓰고, 자식들에겐 집 대신 현금5천만원씩 분배해주고 가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주택연금받으면서 내가 그집에서 살수있는 계산도 포함하셔야지 받는돈만 계산하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월세로 20~30년 살아도
몇억은 될것같은데.....
내가 받은 연금에 대해 복리 이자로 계산하는 것은 당연한거고,
복리라는게 장기가 되면 무섭게 이자가 불어나죠.
낮선동네에서 사는 것 보다야 익숙한 곳에서 계속 사는게 백번 낫지요.
매매차액으로 배당 주식 매수해서 생활비 마련하려면 고가 아파트나 가능하겠지요.
중저가 아파트 경우에는 주택연금이 100프로 안전한 방법입니다.
노후는 너무나 소중해서 만약에, 혹시나 하는 틈이 있는 방법은 애초 선택하지 않는게 좋지요.
아파트 줄테니 생활비 대라 vs 주택연금으로 알아서 살기
자식들이 어느걸 더 바랄까요
받은 연금도 복리로 계산해야 공평한것 아닌가요?
우와..!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아요 ❤
현재 주택연금은 월복리로 금리도 높고, 별도 보증료를 내야되서 불필요한 추가 비용이 있음.
LTV 일정비율(40% 등) 미만까지 주택연금액에 대해서는 보증이 필요없는데도 보증료를 내야함.
일정 LTV미만 주담대 특히 일정나이이상은 주택연금처럼 간주해 주면 경제 활성화가 될 것...
그리고 가계부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관리가 필요!
가계대출중 가장 큰 게 주담대와 전세대출.
미국에 비해 주담대 엄청 적고 오랫동안 관리로 평균 LTV비율이 30%정도 밖에 안될 것...
일정 LTV미만 주담대는 일종의 주택연금 성격으로 관리하면 소비활성화되고 경제 선순환이 될 것..
수입없고 집만있는 노인에게나 필요한듯.
해지땐 받은거에 2배는 더 가져가는건가요
강사는 주택연금에 대해서 본질을 망각하고 안좋게만 얘기하고 있음. 물론 난 주택연금 받을 생각은 없는데 주택연금을 받으려는 사람들한테는 제대로된 설명을 못하고 있음.
예를 들어서 강의 내용 보면,,,8억 짜리 집에 60세부터 받기 시작해서 95세까지 살면서 받았다고 할 경우 6억 얼마를 받았는데 실제로 정산(지급해야할) 금액은 11억 이라서 상속할 재산이 Zero다,,,
아니 당연한거 아닙니까! 35년 주택연금 받으면 상속 재산 없는게 당연한 거죠. 주택연금의 본질은 죽을때까지 집을 담보로 일정액의 금액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주택연금이 이익이 되면
민간 보험사가 상품을 출시 했겠지요
만기가 없는 불확실성이 산품을 개발하는 곳에서는 엄청난 리스크 입니다
영상 의도는 알겠지만 기관이 수익나는 상품이 아닙니다
@@ulipak00 민간기업이 노인들 복지에 왜 관심이 있을까요 ? 민간업체가 노인층의 현금소비를 늘려서 내수시장이 활성화 됨에 왜 신경쓸까요 ? 이건 국가사업이라 가능합니다
집값 떨어질때 주택연금 신청하면 유리하겠군요
욕나왔다는 소리듣고 윌세 빼기로 마음먹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그럼 이 경우 분석요청합니다..
3억짜리 아파트를 소유하고 주택연금신청한 66세 남성 결혼x,1인가구...이 경우는?
1억짜리 빌라사도
죽으면 그 1억은 쓰지도 못하고 죽는데..어떤가요?
증여 상속 아무상관없는1인가구의 경우 유불리 요청합니다
그러면 정산금액이 집값보다 더 크면 부족한 만큼 자식이 갚아야 하는건가요??
그건 아니에요~
갚지 않음. 오래살면 살수록 이득.
전세공니싯가 인상하라 정부는.
이상우님 유툽 에서 ( 정부,허그에 4켠간 5.5조 수혈햇다 ).전세 없앨겁니다
주택연금은 은퇴해서 수입이 없는 노인이 평생 죽을때까지 내집에서 살고싶은 주거의 안정 목적이 아닌이상 그저 고금리 대출상품일뿐. 자산증식이나 증여의 목적과는 전혀 무관하죠.
자식이 없어도 ᆢ
하지않고 그냥 윌세로ᆢ
내 부모님 자식 손자가 ᆢ
나의 자식이 아니겠나
결정했다 국가에 주기싫습니디 선생님 감사합니다 ❤❤❤❤❤
그동안 산것은 어찌 되나요?
주택연금 가입후 집이 불나서 타버리면,거기다 옆집들까지 피해주면 어떻게 되나요?
주택연금은 내가 죽으면 집 팔아서 상환하고 차액이 남으면 상속해줌. 오래살면 내집에서 편하게 살면서 다 빼쓰고 편히 죽음. ㅎㅎㅎ
역모기지론은 기간이 정해지고 상환방식이 조금 다름.
그집에서 살면서 월지급식 장기대출 참 좋은 상품
월 150만원씩 35년 적금든다고 하면 6억보다 훨씬 많을것 같네요
노년기에 집 한채 외에는 현금 흐름 부족한 분들이 선택하는거죠
상품에 대한 관점이 다를뿐입니다
저 설명에 누락된게 기준이 공시지가지만 실제 가치기준은 현시세를 기준으로 연금을 주기 때문에 전혀 맞지 않아. 예를 들어 12억 공시지가면 시세는 15억 이상은 되지 다시 산정해야해
공시가격 12억 이상인 집이 전국적으로 얼마나 되겠고 그 중에서 한 20년 후에 집값 오를 곳이 얼마냐 되겠냐..지방에 집 한채 가진 노인은 무조건 빨리 드는게 이득이다
말도 안되는 뭔 12억이 장난인줄 아나 그것도 공시지가가 말이여 방구여
ㅎ 집값떨어지면요..
자식걱정할정도면 돈있늠거고,
돈도 없으면서 자식걱정하는거면 바보고..
그럼 노동이나 자본을 제공하지 않고 얻은 돈이 대출이지 뭔지알았나 ?
주택연금 받아도, 평생 20년이상 살려면, 도배 장판 300, 씽크대 300, 화장실 2개 700+ 샤시 800만원 등 2천만원을 투입하여, 쾌적하게 살렵니다. 우리 부부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것이니 아끼없이 투입하고 살아야지. 평생 살다갈 집을 주택연금 가입했다고, 큰 수리도 안 하고, 불편하게 살겁니까? 주택연금 받으면서 사는 집이 재건축 대상 집입니까?
주택 연금 손해다 왜 손해냐면 보증료가 비싸고 이자도 비싸고 그리고 1억당 70세 가입하면 월30만원 주는데 라면값정도다
@@이은수-x1i 어디 라면값 계산을 해볼까요 님 말대로 1억당 30만원으로 계산합시다 자 시세 5억짜리 집입니다 부부중 어린분 기준이니 65세분이 20년 85세까지 살았다 칩시다 그럼 월 150만원 에다 두부부 20년 그집에서 살았으니 5억짜리 집이면 월세로 쳐서 월 150만원 그럼 합이 연금 150에 주거비 월 150입니다 합이 월 300만원 입니다 그럼 300×12개월 ×20년 =7억 2000만원 짜리 라면값 입니다 님의 주장ㅇ이 얼마나 미련했는지 아십니까 ? 뭐냐면 부부가 살던집에서 죽을때 까지 살은 것을 계산 하지 않았습니다 5억에대한 이자만 계산했지 전재산이 5억짜리 집한채인 부부의 이자계산을 하면 있는집을 팔아야 하는 계산있데 그들은 어디서 20년을 사나요 . 주거비가 연금과 거의 일치하게 설계된 것 입니다
그럼 당신은 돈빌려주면서 단리로 빌려주나요?ㅋㅋ
이런방송 해주는데가없죠 대표님 재건축 신탁방식도 마찬가지아닌가요
주택연금은 금리가 엄청 높은 대출..
월복리이자+ 보증료
일정 LTV이하까지는 떼일 위험도 없는데 불필요한 보증료 부담해야됨..
차라리 저 LTV인 경우 생활안정자금 대출을 허용해 주는게 바람직..
주택연금=역모기지= 대출 ..
대출에 대해서 상환시 이자납부함 .
물가상승분만큼 주택연금 상승불가능
요즘은 10년내 화폐가치 절반 폭락 가능함
연금한도액 매달300만원 ?
기타 수수료 존재함
12억이상 주택 주택연금 가입 가능함 ?
감사합니다 👍
이분은 논리도 없고 계산도 부족하고~~답답하네요~~
진실을 얘기하는 곳 여기뿐이군요
이 분 논리가 참 이상하네요..
주택연금제도 비판도 부족하고,, 노후의 현금부족 등에 대한 대안을 갖고 있지도 않고..
주택 연금의 본질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보다는 절차 만을 갖고 얘기를 하네요.
35년 동안 그 집에서 사는 월세는 전혀 생각하지 않네요..
정확합니다. 욕나옵니다. 몇달전 억대의 대출이자 상환하고 해지하였습니다.
강의中 거주할 수 있고 생활루틴 반영 안되있으며 + 교통정리 잘 하면 기초연금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내집이 아니라 대출이라서) 또한 반대의 이야기지만 간과한 것이 재건축 시 분담금 문제발생 등(전에는 몸만 빠져나왔다가 다시들어가면 됬지만 지금은 분담금 필수라) 알고서 진행하는 것과 모르고 진행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 생각합니다! 결론 최후의 선택으로 활용하는것이...
걍 집담보로 대출받는 역모기지인건데 호들갑은 ㅋㅋㅋㅋ 집만있는 거지들은 집에서 돈이라도 빨아야지 뭘 어째 ㅋㅋㅋㅋ 꼬우면 집판돈으로 시골가서 살던가 ㅋㅋㅋㅋ
없는 nom이 남 조롱하더라..니 걱정이나 혀..너보다 부자들 널렸어..
09:35 8억짜리 집이 35년 뒤에는 40억쯤 하겠지ㅠㅋㅋㅋㅋㅋㅋㅋ
35년 뒤면 재건축 대상이고, 인구소멸 시대에 아파트는 계속 분양하니까 지금도 미분양 아파트가 수두룩! 그때가면 헌집들은 빈집이 될판인데 무슨 40억 씩이나? 일본 부동산 꼴나게 생겼구만!
@@혜윰-f2u뇌피셜 오지군요..
은마 79년 분양당시 34평 2천만원....지금은?
@@namugomu7981 훅훅 사라지는 한국인 검색하면 sbs 영상있고, 2040년 10집 중에 1집은 빈집이라 그러고, 2019년 기준으로도 소아 350만명이 감소해 지금은 감소폭이 더하다는데 뇌피셜이라니 어이상실!
8억 짜리가 강남에 어딨다고 강남 집값에 비교해 35년 뒤 40억이라니 한말이고, 지금 8억 짜리 지역이면 강남처럼 오를 확률도 낮은데다 35년 뒤 재건축 대상되면 빈집될 확률도 더 크단걸 알아야죠.
2040년 노인가구 천만 돌파...10집 중 4집 이 독거노인 영상도 있음.
@@namugomu7981 답글이 자동 삭제돼 노출되지 않아도 답글 받은 이는 받았을 때 한번은 볼수 있으니 뇌피셜이 아니란거 알수 있을 것임.
8억 지역 집값을 강남에 비교하는 것 부터가 잘못된 생각임.
여기 주택연금 추종자랄까 그런댓글이 많네요
단점은 말없고 장점만 그럴싸하게 이야기하는
위치가 좋은곳 주택은 그냥 월세놓고 나는 전세들어가는게 제일좋고 위치가 안좋고 수리할게많고 낡았다면 주택연금으로 신청하는게좋음
평생대출 맞습니다
만약 집지을때 5억투입됐는데
5억 감정측정되었을때
주담보대출 1억5천 정도 갚아준다네요 ㅠㅠ
그리고 주택연금 대출이자
CD기준금리 에서 1.1프로 추가하면 4.5%에서 5프로 정도되고요
거기에다가 보증료까지 이자로 따지면 6프로대 제2금융권 이자에다가 월 복리로 낸다고 생각하심됩니다
대출에 필요한 설정료등
법무사비용
감정료
최초 보증료 1.5%
매년 보증료 0.75%
모두 주택연금 신청자 부담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얼마전에 사업자대출금도 갚을수있다고 했는데 주담보 대출도 다 못갚는상황인데 사업자대출은 전혀안되겠죠
주담보대출없고 담보대출된 사업자대출금을 갚아준다는 거죠ㅠㅠ
쬐금 갚아주면서 집 뺏기전략ㅡ 무슨 북한정부시스템 인건가 그런생각이 드네요
주택연금 제대로 하려면
감정가격은 최고 오른시세로 해주고
대출이자는 1, 2%대로 하든지해야 국민이 혜택을 보는거지 ㅡ
제2금융권은 그래도 설정비 법무사비 감정료 보증료는 안받은상태에서 대출해주는데
주택연금은 뺏어가는게 너무많아요 ㅠㅠ
그리고 보증료는 담보없을때 신용으로 대출받을때 보증을서서 보증서이지
집에 근저당을 설정하는데 담보를 주는데 보증료도 내어야한다는게 우끼는이야기이죠
뭐 고금리로 은행 배불려주면서 나라에서는 보증료 챙겨서 배불리는 제도일뿐ㅠㅠ
그런데 감정을할때 최저금액으로 하는게 문제죠
헐갑에 집 뺏어가는 전략
5억 들어간집 5억감정하는게 아니고 아주많이 낮게 감정합니다
제생각은 비싼집에 살지말고 처분해서 싼집에살면서 나머지돈으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현명한듯요
집이 뭔가요
밥먹고 쉬고 잠자는곳 이것만 충족되면 되는거잖아요
괜히 주택연금 가입해서 여러가지 자유롭지못하고
말이 평생연금이지 혹시 부부둘다 오래살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집만뺏기는거죠
시골집은 괜챦쟎아요?
시골집은 주택연금 신청도 안받아요 😅
주택공사가 바보인가요?
주택연금은 너무 손해입니다.
공부 좀 더하세여
실어요 눌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