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반항은 '이것' 때문입니다!(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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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58

  • @daegizatv
    @daegizatv  6 місяців тому +19

    사춘기에 달라진 우리 아이들의 태도를 대하는 부모의 올바른 자세에 대한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님의 조언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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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ds7pt5hs6v
    @user-ds7pt5hs6v 6 місяців тому +26

    영상 잘 보았어요.그런데 뭔가 다 두루뭉실 추상적인 조언같아요ㅠㅠ노는애와 친해졌을때 자기 자신을 믿고 그애에게 공부를 권하는 아이가 요즘 있을까요.어설픈 성향의 아이가 잘 물들고 휘둘릴텐데 아이와 대화를 자주하라는말,사춘기에 잘못해도 바로 지적하지 말라는말등은 너무 진부하네요...내용자체가 뭔가 현실적이지 않아요ㅠㅠ

  • @랄라랄라-l3m
    @랄라랄라-l3m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공감이 잘 안되는 말씀이 많네요

  • @홍선미-h7j
    @홍선미-h7j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교수님 말씀에 너무 공감해요. 아이와의 관계가 이래서 중요하다는 생각 많이 해요. 관계가 좋아야 옳고 그름의 판단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과의 관계 또한 마찬가지구요. 선생님과 학교가 내 편이란 생각을 하고 믿고 의논하면 그런 방향으로 가게 되더라고요. 부모가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아이도 그대로 따라가는 듯해요. 아이가 중3때 학교에서 어떤 일로 인해 고민했을 때 "엄마가 네 말을 들어봤을 땐 네가 엄마에게 말한대로만 한다면 문제될 게 없는 것 같아. 그런데도 그게 해결이 안 된다면 그땐 엄마와 아빠에게 얘기해. 네가 학생인 시기에 엄마 아빠의 진짜 역할은 네가 해결할 수 없는 걸 돕는거거든. 엄마 아빠는 항상 네 편이란다." 라고 말한 적이 있어요. 그러자 아이가 안심을 하더라고요. 그 일을 계기로 아이와 저와의 관계에 신뢰가 쌓였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고2인 아이가 그 후로 제게 의논을 많이 합니다. 자기의 생각을 말하고 엄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방향으로 말이죠.

  • @주비-w5z
    @주비-w5z 6 місяців тому +6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성장통이 있기는하지만 어느새 훌쩍 아이도 크고 나도 몰랐던 여러 상황들을 겪으면서 같이 성장하고 있구나 느낍니다.

  • @WithusBK
    @WithusBK 2 місяці тому +2

    교수님~ 저희 아이는 공부 하기 싫다고 안합니다. 뭐든지 하기 싫고ㆍ귀찮다고 안합니다. 뮈하냐면~ 핸드폰만 봅니다. 그리고~ 부모는 본인이 원하는 것을 해 주는 도구로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언행에서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러면~ 안되는 것이고 옳지 않다라고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다툼으로 변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 @WithusBK
      @WithusBK 2 місяці тому

      하트보다~ 조언의 댓글을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담담-p7p
      @담담-p7p Місяць тому

      핸드폰을 제한해야하지 않을까요...

  • @JiyounChoi-d8e
    @JiyounChoi-d8e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선생님 저희애는 휩쓸리던데요 외부에 재밌는 세상이 있다는걸 알고

  • @가라니그
    @가라니그 6 місяців тому +146

    학교가 내편이고 선생님이 내편이라구요? 학폭에 대한 현실을 전혀 모르시는거같은데 전문가 맞나요?

    • @Ace1004hh
      @Ace1004hh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좀 어이가 없습니다.

    • @monicalee1903
      @monicalee1903 6 місяців тому +16

      이상적으로 그리고 원론적으로는 학교와 선생님은 아이 편이다 라는 말씀 아닐까요? 학교와 선생님과 아이와 부모는 한 곳을 바라보는 것을 정상으로 두고 하신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 @monicalee1903
      @monicalee1903 6 місяців тому +7

      교수님은 교육부에서 일한다시거나 학폭 전문가는 아니시고 발달심리학 쪽을 전공하신거 같습니다.

    • @가라니그
      @가라니그 6 місяців тому +4

      @@monicalee1903 이야기의 문맥상 지금하신 말씀하고는 거리가있는듯 하네요

    • @가라니그
      @가라니그 6 місяців тому +2

      ​@@monicalee1903 저도 학교현장에서 일하고 있고 발달심리학을 아시는거보니 심리학쪽을 배우신거같은데 아시다시피 발달심리학 교수님들도 다른이론들 다 아십니다 자신의 이론을 선택하고 만들어 가는것이지 발달심리학 전공이라는 말은 어울리는 표현은 아닙니다. 그리고 학폭전문가가 아니라도 심리학쪽에서 일하시면 당연히 알아야됩니다. 정말 모르신다면 저런말을 하시면 안되죠 .자녀교육에 대해 말씀 하시러 나왔는데...교수님이시면 논문도 많이보실텐데 의아하다는 말밖에 할말이없네요

  • @coolthink8084
    @coolthink8084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장애아닌 아이들을 데리고와 내아이 장애인지 걱정하는....ㅜㅜ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속에서
    배우고 익히고 실천해서
    건강한 육아로 건강한 자녀로 성장해
    독립시키는 그날까지~~~~

  • @oru8298
    @oru8298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말씀 잘 들었지만 좀 고루한 느낌이네요😅

  • @sunugitar
    @sunugitar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모두가 자기 신념대로 죽을때 까지 살아간다. 정답은 없는데 정답이라고 우기면 사람들은 주위에 늘 존재한다. 스스로를 믿으며 용기있게 살아가는것이 중요하다.

  • @쁠라워영
    @쁠라워영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희집 중3아들의 친구의존도 문제!
    교수님 말씀듣고 좀 더 편안하게 지켜보게 될 것 같습니다!
    성장에 중요하지 않은 시기가 없다! 아이뿐만 아니라 저의 성장, 발달을 위해 조금씩 조금씩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poli4745
    @poli4745 Місяць тому +1

    오랜만에 가슴 뻥하는 말씀

  • @JiyounChoi-d8e
    @JiyounChoi-d8e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중학생때는 좋은아이들 사이에 있는게 맞는거 같아요

  • @토끼스
    @토끼스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디에 소속된 전문가인지 궁금하네요..

  • @gracelee9955
    @gracelee9955 6 місяців тому +5

    학교도 선생님도 내편으로 생각하는 열린마음을 갖고 그렇게 만들면 좋다 그런말씀이신것 같아요~ ㅜㅜ

  • @전춘자-t4s
    @전춘자-t4s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카르페디엠-c4t
    @카르페디엠-c4t 6 місяців тому +23

    법에 위반되는거빼고는 다 해봐라~~😊 용기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Ace1004hh
      @Ace1004hh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하---ㅜㅜ. 진짜 애 이렇게 키우니 이기적이 되는겁니다.
      법이 아닌 윤리도덕적으로 옳지 않으면 그게 아무리 득이 커도 하지 않도록 교육해야죠. ㅜㅜ

    • @whity137
      @whity137 6 місяців тому +2

      ​@@Ace1004hh진짜 이말이 맞습니다. 법만 지켜야되는거 아니죠.. 도덕과 윤리, 기본적인 매너도 지킬줄 아는 태도를 배우면서 커야죠. 법만 어기지말고 커봐라 했다간 애들 난리납니다.

    • @주아의인형세상
      @주아의인형세상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법이라고 단어를 쓰긴 하셨지만 윤리 도덕도 포함일거같은데요
      그만큼 많이 경험해보라는뜻이지..이렇게 말꼬리를 잡으시면...😂

  • @gracsim2761
    @gracsim2761 2 місяці тому

    듣고있자니 말투.톤이 마음을 불안정하게 하네요.아휴..밤에 들으며 뭔가 답답~~ 합니다

  • @정재성-c1l
    @정재성-c1l 3 місяці тому

    사춘기를 넘어가는 아이들을 주체적으로 인정하고자 한다면 가정차원에서 해결할 사안이 아닙니다. 학교제도 및 인간의 성장관련 사회시스템 전반을 모두 바꾸어야 합니다. 학교제도의 구조적인 문제점으로 지나치게 아동기를 장기화한다는 것입니다. 즉 학교는 아이들을 수동적인 보호관리를 기반으로 교육을 진행하다보니 당연히 아이들은 자율성이 없는 수동적 대상물이 될수밖에 없고 특히나 사춘기를 넘어가는 중등교육단계에서 청소년들 심리와 학교체제는 충돌할수밖에 없는 구조적 모순을 가지고 있습니다.

  • @coffeecat28
    @coffeecat28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공부 잘 해서 좋은대학 가서 좋다는 직업 가져도, 사회를 위해 좋은일까지 하긴 바라지도 않아요. 최소한 엄청난 폐악을 끼치지는 말아야죠!! 그에대해 죄책감은 커녕 파렴치한 핑계나 대고!! 나이들고 많은걸 볼수록 학벌,직업,직위만 가지고는 사람 인격 전혀 알 수 없더군요!! 개인의 선택과 행동이 그 사람의 진짜 인격인 법!! 또 하나, 좋은 가정에서 사회에 폐악 끼치는 자는 잘 안나오더라고요!!!

  • @정재성-c1l
    @정재성-c1l 3 місяці тому

    사춘기는 질풍노도기라는 표현을 하는데 이것이 생물학적으로 반드시 그러는가에 대해서는 반론을 제기합니다. 생물학적으로 따지면 물론 사춘기 2차성징을 지내면서 과거 아동기를 벋어나기 위한 심리적 변화는 존재하는데 사회제도에 따라서 이런 심리를 질풍노도로 만드느냐 그냥 잠잠히 가라않이느냐 라는 여부가 존재합니다. 당연히 현 학교체제는 사춘기의 심리를 질풍노도로 만들고 있습니다.

  • @happykim6458
    @happykim6458 6 місяців тому

    내가 생각하는 "사춘기"는
    제2의 반항기 , 질풍노도의 시기... " 모두 개소리 "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사춘기는
    주변환경(상업적 마이너감성의 정보)의 변화된 정보가 쏟아져 들어오는데
    이 시기 호르몬과 두뇌가 발전하는 시기에 이러한 정보들이 들어오면서
    2차 감정의 자각(확대)이 오는시기...이를 "사춘기"라고 생각한다.
    첨부하면
    이시기는 마이너감성이 가득한
    영화(친구/영웅본색/건축한개론...) , 음악(발라드,인디음악등...) , 드라마 , 소설등에 감성적정보에 격하게 동조하거나
    극한 현실적 상황(폭력,X스,..)에 격하게 동조하게 된다.
    이는 절대로 나쁜감성이 아니므로 올바르게 잘 이끌면 쉽게 빠져나올수 있다
    더불어 이 시기는 주로 청소년시기(마이너감성과 현실적저항의 괴리)에 많이 오지만 성인기에 올수도 있다
    왜냐하면 이런 마이너감성의 정보들을 늦게 맞닥드리면 그때 올수도 있다.
    당연히 부모(현실적)와 사춘기자녀(마이너감성이 가득한 시기)의 코드 동조가 어려울수밖에 없다.
    다른면에서보면 주변환경에 따라 사춘기가 올수도 안올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이 시기를 거쳐갈수밖에 없다.
    왜나하면 과거에 비해 마이너감성을 자극하는 상업적인 요소(정보)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즉 , 사춘기의 자녀에게 성인으로...독립된 개체로 대하라는 소리도 어찌보면 개소리다
    이 마이너감성의 시기를 올바르게 극복할수 있도록 이 친구의 주변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주변 상황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것이 오히려 쉽게 이 시기를 좋은 방향으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것이다.
    그래서 주변상황에 마이너감성을 자극할만한 정보가 없으면 사춘기가 올수도 없다.
    극단적으로 주변상황정보에 동조가 불가능할 정도의 현실적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들이나
    그러한 마이너정보가 존재하지않는 시대나 국가는 사춘기가 불가능하다
    ...예를들어 북한 청소년들에게는 사춘기는 아마도 거의 있을수 없을것이다.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사춘기 자녀들이 이 시기를 슬기롭게 대처하는 가장좋은 방법은
    "사춘기"의 정의를 자녀가 객관적인 측면에서 이해가능하도록 쉽게
    자녀에게 알려주어 스스로 대처하게 하는 방법을 가장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사춘기의 다른측면은
    이 감성을 성인이 되어서도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인데
    이때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폭력적인 인물로 빠져들고
    그마나 괜찮은 방향으로 빠져들면 대중문화생산자로 빠져들게 된다

  • @송송-n8t
    @송송-n8t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진짜 10대때 이것저것 딴짓 하고 논 애들이 더 잘사는듯ㅋㅋ

  • @you7727
    @you7727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곽금주 교수님 한 번 모시고 학부모 교육 하고 싶습니다. 최고이십니다!

  • @sy-xe5jy
    @sy-xe5j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금 구입할수있는 책인가요. 검색하니 안나와요

    • @daegizatv
      @daegizatv  6 місяців тому

      서울대 석학의 자녀교육법:곽금주교수님편입니다^^

    • @kmlee8302
      @kmlee8302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에서 3월 말에 출간한다고 합니다.

  • @뭉치-j8w
    @뭉치-j8w 6 місяців тому

    애한테 질질 끌려다니게 하는 교육..

  • @두아이아빠-r5j
    @두아이아빠-r5j 6 місяців тому +9

    오늘 정말 들으면서 속이 시원하고 편해지네요 나도 모르게 군중심리에 휘말려 다른 부모들하는데로 주관없이 휩쓸려다녔던거같아요
    교수님 대기자티비에서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 @Xx.o.xxxxxxx
    @Xx.o.xxxxxxx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요즘엄마, 옛날엄마 라고 하는 거보니 교수님이야말로 옛날 사고 방식에 옛날 교육 아직 그대로이신것같네요
    요즘 시대에 맞춰 아이들도 크고 자라는데 교수님도 시대에 맞춰 강의하셔야될듯 공감가는 내용이 없네요

  • @suksukhaha9574
    @suksukhaha9574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교수님 치고 대화의 톤이 차분하지가 않네.
    내가 옆집 아줌마와 수다 떠는 시간인줄.

    • @우정연-d9t
      @우정연-d9t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그래서 더 와닿고 듣기 편안하네요

    • @yama-e7h
      @yama-e7h 6 місяців тому +4

      그래서 더 좋은데요

  • @로지로아
    @로지로아 6 місяців тому +5

    레전드 강의네요!! 영상 너무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Ace1004hh
    @Ace1004hh 6 місяців тому +8

    교수님~~ 산만한 아이들이 교실에서 다른 아이들 수업에 방해를 줘요.
    자기를 위해 공부하는 애가 옳은가요?? 부모를 위해 공부하고, 나라를 위해 위인이 되겠다고 공부해야 큰 인물로 자라지요.
    나를 위해 내 공부 하는 애들은 이기적으로 변질되요. 에휴~ 그래서 요즘애들이 본인의 안위와 이득이 우선이고 왕자 공주 밖에 없어요.

    • @가루비누-k3m
      @가루비누-k3m 5 місяців тому

      맞아요 산만한 아이때문에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아이들 피해입습니다. 이게 교실안 현실입니다...ㅉ ㅉ

  • @user-rj2pq7zk7w
    @user-rj2pq7zk7w 6 місяців тому +15

    피씨방 전원코드 뽑아서 학생들 화낸거 가지고 게임이 성격 안좋게 한다고 해석 하던 분이 바로 이분?? 서울대 교수라니 ㅋㅋ
    금주 누나 옛날에 언론사 입맛에 맞게 인터뷰하던데 어느새 듣보잡 됐노

    • @s.5710
      @s.5710 6 місяців тому

      진짜요!? 드라마 보는데 누가 전원종료 눌러도 화나는건데

  • @s23song
    @s23song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곽금주교수님 오우 속 시원한 강의! 감사합니다!

  • @laurensiakim
    @laurensiakim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박금주 교수님 직강의 들었었여요. 처음에는 다 아는 이야기를 왜저러지 이랬다가 마지막 한 마디
    말씀에 망치를 두두렸습니다.
    아 이게 이렇게 됐구나 .
    미안해 내가 잘 못 가르쳤구나 다시 잘 가르쳐 줄께. 이 말씀이 참 기억이 남아요.
    사춘기 아들에게 이 말을 해주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아직도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다시 잘 해보겠습니다.

  • @user-up5nr2bw9f
    @user-up5nr2bw9f 5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 무개념의 절대 강자! 10대분들!
    화이팅!
    개꼴통짓 화이팅!
    우리 부모님들, 개꼴통 자녀들 돌보시고 키우는라 바쁘고 힘들지만, 더 개꼴통 자녀들로 키워 주시기 바랍니다! 아자!
    이나라의 앞날이 너무 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