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이성친구, '이럴때' 걱정해야 합니다!!(조선미 교수님)[대기자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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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чер 2024
-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학교 안가는 아들, 어떻게 대해줘야 할까요? 이성교제로 일상이 흔들린 아들 둔 엄마의 사연을 대기자상담 코너를 통해 조선미 교수님과 나눴습니다!!
00:00 상담 사연
01:08 이성교제로 일상 무너진 아들
03:37 학교 빠지는 문제를 대하는 자세
05:37 자녀의 이성교제와 관여하는 부모
08:31 시기별 이성교제 고민
11:01 이성친구와 헤어진 자녀를 대하는 자세
12:52 사연자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
14:24 이성교제로 고민하는 부모 위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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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기자TV 인스타그램 / daegizatv
📌방종임 편집장 프로필
교육전문기자 겸 교육 크리에이터
前조선일보 교육섹션 조선에듀 편집장
교육전문 유튜브 채널 '교육대기자TV' 운영자
'대한민국 교육키워드7', '자녀교육 절대공식' 등 4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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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교제 #사춘기 #조선미
![부모의 '단호함'은 바로 이것입니다!!(조선미 교수)[대기자상담]](http://i.ytimg.com/vi/gFKlY3XBPtw/mqdefault.jpg)
사춘기시기, 이성교제로 일상 흔들린 아들 둔 부모의 사연을 대기자상담에서 조선미교수님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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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은 깨지면 안된다...
정말 소중한 말씀입니다.
사연을 듣고 저까지 심각해질뻔하다가 완전 다른각도로 시선을 두시는 선생님 말씀에 무릎을 탁 치게되네요😂
정말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꼭 이성문제만이 아니라 아이에게 단단한 마음의 바운더리가 필요하다는 걸 다시금 배웠습니다. 너무나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역시 조선생님!!! 요즘 육아의 기준이세요.명쾌함에 저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현실적인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들에게 과잉개입하고 있다는 판단이 들어 수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이의 연애 멀찌감치 지켜보고.조심해야할 사항들만 한번씩 툭 던져주고 겉으론 무심히 반응하는게 전 편하더라구요.
엄마가 먼저 묻지 않는 이상 아이도 굳이 얘기 꺼내진 않아서 일부러 더 알려고 하지도 않아요.적당한 거리 유지
두분 호흡이 잘 맞으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네요. 중학생인데 4번 헤어지고 만났다니 웃프네요 ㅋㅋ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빵 터지시는 모습에 저도 같이 빵 터지며 🤣 너무 잘 봤습니다. 자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기자상담 영상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학교 빠진 아이가 나중에는 직장은 잘 다닐런지... 대기자상담 감사합니다^^
어머!
선생님 이야기 들으니 저는 아들 연예에 개입할 준비를 하고 있었네요😂
명심하겠습니다^^
그쵸 연애는 연애 학교는 학교인데😅😅역시 조선미 쌤이 짱입니다~~
진짜 궁금했는데 대기자 티비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넘 값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ㅠㅠ30후반인 제 기준에선 이별때뮨에 학교 빠지면 아이들 사이에서도 놀림받을 것같은데...
요즘 많이 다른거같아요. 잘 구분해야겟습미다
딸 이성교제에 한번 관여했다가 제 감정도 널뛰고, 나중에 원망듣고..나이가 어려서 금방 헤어졌으나~말씀 새겨듣습니다!
우리아들은 초1때도 학교에서 혼난건안얘기하고 칭찬받은것만이야기하던데.. 요즘 아들하고 감정공유많이하면서 거의 받아주시는분많은듯요. 아는집이 부부생활까지 다 엄마한테 얘기해서 이혼위기인 마마보이가 그런경로일것같네요
초1때는 거의 잘 그럽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예전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몸이 조금 아파도 당연히 학교는 결석하지 않고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녔는데, 요즘 초등학생들은 여행을 너무 많이 다녀요. 초등 아이에게 들었는데, 요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루에 대여섯 명은 여행으로 결석한다네요... 나중에 중고등학교, 회사 다니게 되면 오히려 아이들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쉬고 싶을 때 쉬면서, 휴가 기간이 아닌데도 여행 다니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텐데 싶고요...
개근하면 오히려 부끄럽다고 친구들이 꼽준다네요
그래서 일부러 토일월 이렇게 캠핑다니고 외국다니고 안다니면 돌려까니까요
지금 부모들이 문제라는거죠
대신 부모님들과의추억이 남잖아요
실제로 1년20일 현장체험 다 쓰는경우 드물어요
좋은 정서에서 자란 친구들이 사춘기 힘든공부도 이겨내고 공부도잘하고 성실합니다
글쎄요
우리때 6년개근 12년개근생들 많지만 성실은 하겠지만 다들 뭐 부모님과 좋은정서 있는분 많지도 않고 오히려 추억없는 유년시절을 싫어하죠
학교ㅡ집만 오간것이 뭐 그리 좋을까요 ?
어쩌다 한번 부모님 손잡고 중국집가고 떡볶이 사먹은 그런기억이 남죠
인생에서 제일 후회되는 거 12년 개근 ㅠㅠ 그랬더니 대학교도 휴학없이 다니고
진짜 내 아이들은 행복하고 즐겁게 추억 쌓아주고 싶어요
많아요 방학때 가면 되지 굳이 갑니나 아이도 저보고 왜 본인은 현장학습 안가냐 학교빠져보고 싶다하길래 방학이나 주말에가자했네요
빠지고 갔다와서 과연 학교에 적응을 잘할지 의문이예요
@@user-le1lk6ed1r애들이 열두달 매일 학교가는것도 아니고 주말에 휴일에 여름방학 겨울방학 봄방학 다 있는데 그때 추억쌓으면 되죠
굳이 학교빠지고 추억쌓아야한다?
학교매일 보내는 집은 가족들 정서가 안좋다는 이상한 논리네요.
그리고 어중간하게 사는집들이 평일에 싸니깐 애들 학교빼고 여행가는거지 잘사는집은 그냥 성수기에 두배내고 여행갑니다. 요즘은 학기중에 여행가면 싸구려 할인티켓으로 갔나보네라고 애들이 놀립니다
41분전 올라온 핫한 영상❤
아직 해당사항은 아니지만
조선미교수님 영상은 못참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신학기만 되면 아이가 또래관계가 어렵다고 엄마랑 아이가 같이 머리 싸매고 고민하는데 그것도 엄마랑 아이가 너무 융합된거 아닌가 싶어요.
저도 이말씀을 빨리들었더라면 중학생 딸 연애가 제연애가 되어서 2번 만났는데 아주 감정소비가 되고 큰일 날것같이 공유하고 코치하고 그랬더랍니다 아이고 이제 저는 빠져야겠어요 동성연애의 변형이라 생각하니 가벼운건데 제가 좀 심각하게 받아드린것같아요 ㅠㅠ 좀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14?년전쯤 가르쳤던.. 남학생이 생각나네..
그 집 어머니께서 남학생 여친한테 어찌나 잘하시던지 고작 중3이었는뎅 ㅋㅋㅋ
걍 갑자기 생각이 났다😂😂😂😂
우리 아들램 미래에 중3때 여친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생겨도 나는 관심이 1도 없을것 같다 아 그렇구나 정도겠지
혹 어떤 어머니는 자기 아들, 딸 눈이 너무 낮다며 걱정들 시작하시는데
배우자는 눈이 높든 낮든 다 짚신짝들입니다 어머니들 그들의 인생이잖아요😢😢
넘 관심 갖고, 넘 관여하니 더 숨기는것도 생기고 감정을 부모에게 전가시킴 ㅋㅋ
무관심이 답
고등학생인 경우의 이성교제는 조금 다른가요? 중학생이라는걸 강조하시는걸 보니 고등학생때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조금 더 성숙한 교제를 하는게 아닐까요? 고등학생 이성교제의 스킨쉽은 어디까지 일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저희 딸이 고등학생이거든요.
요즘은 초등 때부터 체험학습쓰고 학교 안가는게 너무 일상이라 걱정이에요 ㅠ 아이가 자기는 왜 맨날 학교 가냐며 ㅠ
아들 의대 보내신 어떤 어머니는 아들이 소개팅에 입고갈 의상, 선물도 골라주더라고요. 아들이 바쁘니 본인이 다 해줘야 한다며... 소개팅녀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고 계시며 앞으로 연락을 해라 말아라 등등 다 조언을 하세요. 심지어 그걸 주변에 알리고 요즘은 소개팅에 뭘 입고가냐 물어보시고요. 학원 정보 구하듯이 아들 소개팅을 준비하시는게... 제 눈에는 약간 기이하게 보였습니다. ㅜㅜ
아들은 이렇게 생각할수 있을거 같은데, 딸가진 부모로써 괜히 걱정이 앞서긴 하네요..
싫든 좋든 매일 학교 가는 과정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배우는 과정이다
교수님 말씀들으니 우리 아들 대입해서 제가 아들이 중3 나이까지 그런다고 상상하면 좀 징그럽긴 하네요 ㅎㅎㅎ;;
지금 아이 아빠가 사귈때도 부모에게 다 공유하고 마마보이였어요. 딱 제 얘기네요. 시부모님도 저런 성격 아들 저에게 떠넘기듯이 빨리 결혼시키려 했어요. 그래도 결혼 안하고 버티다가 어찌어찌해서 결혼했는데 지금도 자기가정 책임진다기보다 원가족 말에 너무 휘둘리네요. 마마보이는 나이 40이 넘어도 독립이 안되고 가정도 불행해져요.
이성교제도 도파민 중독이예요. 사귀는 거 버릇된 아이들은 옆에 습관적으로 이성 끼고 살아야 합니다. 애초에 어릴 때 중학교까지 이성친구 안된다고 하는 게 좋아요. 결혼할 사이도 아닌데 학업 전념할 때 이성친구...고등학교 때 두루두루 어울리고 이성의 일반적 특성에 대해 파악하고 20대에 만나도 늦지 않습니다.
근데 안된다고 하면 몰래 사귀지요
사연은 어떻게 보내나요?
고정댓글과 더보기란에 링크 있습니다^^
매번 볼때마다 생각하지만 명탐정조...
조선미 교수님 영상 못 참죠!
근데 감정공유(개입)는 몇 살까지 해주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유아 때 부터 감정 공유를 너무 깊이 안 해주는게 더 좋은 걸 까요?
감정 개입은 이성문제 말고 동성문제에서도 동일할까요??
추후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대기자상담 구글폼 양식에 구체적인 사연 남겨주시면 자세히 조언 드릴게요:)
@@daegizatv 네! 꼭 남길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 큰 의미가 아니군요.미리 공부합니다.
애를 상전으로 대하고 있네 ㅉㅉㅉㅉ
중딩 실연당했다고 학교도 안보내주고
허허허
싹수가 누렇다
부모랑 추억쌓아야해서 학교빠지고 여행간다는분이 있네요. 아니 주말도 있고 공휴일도 있고 여름방학 겨울방학 봄방학 다 있는데 그때 추억쌓으면 되죠 무슨 학교까지 빠지면서 추억을 쌓아야하나요.
그리고 초,중,고 학생들이 자주아픈것도 문젭니다. 아무거나 입에 가져다대고 면역력 약한 유아들도 아니고, 초중고생들이 뭐그리 자주 아프나요. 손발잘씻고 음식 잘 챙겨먹으면 7살 이후 아플일 별로 없죠.
그냥 밤늦게까지 휴대폰하다 아침에 못일어나고 피곤하니 아프다는 핑계로 병결내고 결석하는거죠. 학교에 있는데 저런 꾀병애들 병원가서 가짜 진단서 끊어 무단막아주는 부모들보면 한심합니다.
애들 생활습관도 못 잡아주면서, 학기중 체험내고 여행가는게 뭐 그리 도움이 되겠어요.
진심옳으신말씀입니다.
저희가족은 아빠가 새벽부터 나가서 평균 밤10시퇴근 + 주말휴일 근무까지 해서 일이 많을때는 석달동안 하루겨우 휴무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아이는 아빠와 하루에 서로 같이 있는 시간이 주 3시간도 안되는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아빠가 시간이 될때 3박4일로 여행가거나 합니다
그때만은 오롯이 아빠와 함께 보내니까요 근데 님의 말씀대로라면 우리집은 아빠와 추억? 은 고사하고 잠자는 모습 말곤 볼게 없는데 어떡하죠?? 비단 제 경우 뿐만 아니라 자영업하시는 분들중에 성수기나 주말에 가장 바쁜분들 혹은 서비스직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남들 놀때 일하는 사람들이라 남들 일할때 쉬는데 그런 분들은 그러면 남들 노는 주말 공휴일에는 일하느라 가족들과 못 보내고 쉬는날엔 아이들 학교 가느라 어디 못가고 .. 마치 룸쉐어하는 사람처럼만 살아야 하나요? 누구한테 피해를 주는거도 아니고 나쁜행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직업군에 맞춰 삶의 모양이 다른거 뿐입니다 평일근무 정시출근 정시퇴근인 사람만 세상에 사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저같은 사람들이 매달 여행간다고 학교빠지고 하는것도 아니고 끽해봐야 그런게 일년에 두번? 많아도 세번일겁니다 그게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칠까요? 제 경험을 말하자면 전혀! 입니다 아무 영향이 없고 아이의 학교생활은 그런 가족시간과는 별개로 아이가
학교생활중 겪는 즐거운 경험이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 달라지지 고작 이삼일의 여행으로 학교생활에 큰 지장이 생기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비성수기 거지라면서 돈 많은 사람은 성수기에 두배내고 간다고 비하하는식으로 말하는게 너무 충격적이네요
돈 많은 부자들은 학기중에 학교빠지는건 안좋은거니까 돈 많이 들여 성수기에 여행가는데 돈없으니 거지들이나 학기중에 학교빼먹는게 안좋은줄 알면서도 돈이 없으니 비성수기에 여행다닌다 라고 말하는건 마치 돈(부)가 모든 가치판단의 척도인거 처럼 느껴집니다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자가 전세로 친구 나누는거랑 비슷한 결로 , 부가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는거죠 ㅡ ㅡ 분명 그정도의 의도는 아니실수 있겠지만 , 다른사람들이 님의 삶을 속속들이 알지도 못하고 또 님 또한 타인과 똑같은 삶을 살고 있지 않으실테니 본인의 시각과 경험만으로 절대적다수의 타인을 삶을 일반화하지마세요
그리고 돈아끼려고 비성수기에 가는게 손가락질 당할일도 아니잖아요? 누가 돈 보태주는거도 아니고 그게 대다수에게 악영향을 끼치는것도 아닌데 저렇게 말씀하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더불어 엄청 돈 많이 버시는 자영업자분이 비성수기에 시간이 나서 저렴하게 여행했다칩시다 그럼 그분은 뭔가요? 부자인가요? 거지인가요? 더 나아가 여기서 돈많고 돈없음이 왜 나와야 하는걸까요? 과연 님께서 이 화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가치는 뭘까요? 꼭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애가 자주 아프면 얼마나 속상한데 밥 제대로 안 먹이고 안 씻겨서 아프다는 말이에요?면역력 키우려고 애써도 안되서 답답한데.그리고 학교 빠지는 거 좋지도 않지만 아껴서 가는 게 뭐가 나빠요?
@@jaeheeha5247학교빠지고 여행다니는애들이 개근하는 애들을 개근거지라고 놀린다는 댓글이 있어 그말도 옛말이고 요즘은 비성수기거지라는 말도 애들사이에서 유행이라 적은건데 논란이될듯 하여 지웁니다. 그리고 아이가 학령기가 되어 학교룬 다니게 되면 아이의 라이프스케쥴이 생기는건데 부모의 직업특성에 아이의 일상이 깨지는건 주의해야합니다. 요즘 사춘기의 중학생 아이들의 학교 등교거부가 심각합니다. 초등부터 체험학습이며 코로나며 학교안가는걸 여사로 생각하고, 한학급 전체가 출석하는 날이 없을 정도로 지각,조퇴,결석이 잦습니다. 초등과 다르게 중학부터 출결은 성적과 진학이 관련된 일이라 아이가 등교거부하기시작하면 부모와 갈등이 심해지고 큰 문제로 이어집니다. 초등때 학교 빠지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던 학부모들도 그때되어 후회합니다.
Ooo쌤 아닌 이분이 티비 점령하셨다면 좋았을것 같아요😊
아이들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외설적이고 미성년때 성관계하고 피임하라는 교육받고싶지 않으신 저와같은 분들은,, 제발 차별금지법막아주세요,, 제발 민주당 정의당에 투표하지말아주세요 ㅠㅠ
무조건 막는다고 능사는 아니니..현실에 맞게 교육하는게 맞다고보는 1인입니다
무조건 하지말라고 막는게 아니라 결혼안에서라는 범위와 때를 알려주는거죠....그래도 하는건 어쩔수없죠
우리단지 교회다니는 젊은엄마들 모두 혼전임신해서 결혼했다는게 팩트 입니다 세상이 변했어요 드라마에서도 교제기간에 성관계 당연하게 나오잖아요 시대에 맞는 성교육이 필요합니다!!!
시대에 맞는 현실에 맞는 교육하다보면요. 지금 차별금지법 통과된 나라들의 학부모들처럼 울게됩니다.. 그러니까 교육이 아주 많이 변한다구요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요,, 단순히 쫌더 개방적인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을 성애화시킨다구요,, 정말 교과서에 외설적 그림이 난무하구요,, 선생님들이 직접 자세를 취하며 알려주기도 하구요,, 동성성관계그림도 막나오구요,, 관심도없는애들 데려다가 성기모형에 콘돔씌우는연습하라하구요(이건 현재 우리성문화센터에서도 마찬가집니다)
저도 잘 몰랐어요 그런데 사실이더라구요,,그렇게 법 통과되고 교육했더니 영국은 아동중에 트렌스젠더가 되고싶다는 애들이 2500퍼센트 됐다고 하네요,,
미래의 내아이들이요,, 엄마 왜 내가 트젠되면안돼? 엄마는 법위반자야 하는게 흔한일이 된다구요,, 엄마 나 피임실패하고 임신했어 엄마 나 공부는 나중에 할래 ,, 엄마 나 여친 임신시켰어,, 이런게 되게 남일같죠? 아니에요 흔한일이되요,,
우리나라 아이들 아직 성관계 많이 안해요 95프로가 성경험없어요 성경험13.6세는 5프로정도되는 소수의 아이들의 경험나이에요
고딩엄빠 우리나라는 아직 소수의 일이더라구요,,
우정을 가르쳐야합니다 가치관 부터 가르쳐주고 성지식은 그나중에 알려줘야죠,, 지역경제활성화도 중요하지만 국회의원은 입법기관입니다,, 왜그렇게 차별금지법통과된나라들의 부모들이 슬퍼하는지 혀를 내두르는지 조금만 찾아봅시다,,,저도 거의 민주당뽑았던 사람입니다 ,,
차금법은 악법입니다. 동성애가 선천적으로 어쩔수 없다는듯이 교육하고 심지어 동성 성관계 부분까지 정식교육과정으로 들어가게되며 유치원부터 자기성을 결정하라고 교육하죠.그걸 부모가 차단하거나 성은 남녀만 있다고 가르치면 경찰에 잡혀가요. 지금 미국이 이걸로 망하고있죠. 부모상의 없이 성전환수술 학교에 신청하면 부모가 막아도 위법되요.정신들어서 나중에 자기성으로 돌아오고싶어도 때는 늦으리. 그래서 현 미국 19세 여자아이가 성전환하고 결국 자살. 사회문제가 일파만파. 법이 잘못되면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