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 곧 9개월 되는 태이에게 꼭 알맞은 영상이라 저도 주변 환경을 한 번 더 검토하게 됩니다. 선생님 코칭과 귀한 영상 교육들 덕분에 행복하고 편안한 육아 하고 있어요. 스스로 잠도 잘 자고 잘 먹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언제나 곽윤철 선생님은 저와 저희 아기에게 최고의 스승이세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작년 12월 전주에서 수면교육 코칭 받았던 이현이 엄마에요😊 선생님 덕분에 행복한 육아 하고 있답니다! 이현이도 두달 전부터 배밀이를 하길래 바닥에 위험한 물건만 치우고 화장실 제외하고는 방을 모두 열어놨더니 요새 이방 저방 탐색하고 다니느라 바쁘거든요.. 선생님 영상 보니 잘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네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제 아기가 이제 9개월이라 배밀이와 기기를 넘어 잡고 서기 연습중인데 저희 집은 계속 베이비룸 울타리가 있었거든요. 아기가 잡고 서다보니 더욱 위험해져서 머리를 부딪히거나 낙상 위험등이 걱정인데요..ㅠㅠ 하지만 쌤이 말씀하신 부분도 알고있긴했던 터라 가끔 아기에게 밀착한 상태로 밖으로 내보내서 놀게 하는데요. 이런 방법은 어떤가요? 자꾸 발라당 해서 제가 보고있어도 막을 새 없이 다칠까 겁이 납니다. 그리고 아기가 나가지 못하게 막는 경우에 아기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줄까요…?
선생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2월 이유식 강의 들었어요^^) 영상 보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매트 밖으로 나가면 혹시나 해서 무릎보호대 착용하는데 안하는게 나은가요? 거실매트 이외에는 다 맨바닥이에요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울타리... 저도 사용 중인데요 문만 열면 정말 초스피드로 기어서 나가는 거 보고 어느 순간 열어두었더니 집 안 이곳 저곳을 탐색하더라구요 그 모습 보면서 너무 가두어두었구나 싶었어요ㅠ 다만 나오니까 아무리 제가 옆에서 봐도 쿵하고 다치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ㅠㅠㅋㅋ
2월에 이유식 수업 들었던분이군요 반가워요 1. 매트 밖으로 나가더라도 굳이 무릎보호대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일 해야 하는 경우라면 너무 기어 다녀서 상처가 생기는듯 하면 그때 해 주세요 2. 안전을 위해 울타리를 사용할수는 있어요 그런데 좁게 하지 말고 집환경 고려해서 최대로 넓게 해 주세요
이 영상을 보니 둘째에게 너무 미안해지네요 ㅠㅠ 첫째때는 위험한 물건들을 손 안닿는곳에 다 치워놓고 울타리 같은거 없이 맘껏 탐색할 수 있도록 키웠는데 둘째는 첫째가 가지고 논 작은 블록 조각이나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용출될 수 있는 장난감 등등 입에 넣으면 안될 것들이 시시때때로 바닥에 널브러져 있어 어쩔 수 없이 울타리 속에 가둬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지켜볼 수 있는 것도 아니라 둘째의 안전을 위해 그렇게 했는데 아이의 정서와 발달을 해치는 결정인것 같아 마음이 안좋네요. 그래서인지 배밀이보다 서기를 더 자주하는것 같아요. 스스로 앉지도 못하면서 자꾸 서있으려고 합니다. 자기 좀 봐달라는 표현이겠죠? ㅠ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하나가 희생되지 않고 키울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월에 수면컨설팅 받은 예봄맘입니다! 이제 아기가 7개월이 돼서 기기 시작했는데 아직 구강기라서 물건을 향해 가서 탐색할때 무조건 빨아서 걱정입니다😅 탐색하는 기회를 주고 싶은데 아기가 빨아도 될거같은 물건은 없어서 고민이에요! 선생님은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캔모아] 울기만 하면 마비 증상을 보이는 금쪽이♨ 알고 보니 쓰러진 아빠에게 유전된 질환!?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12회](http://i.ytimg.com/vi/Gjf2Vqthorc/mqdefault.jpg)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 곧 9개월 되는 태이에게 꼭 알맞은 영상이라 저도 주변 환경을 한 번 더 검토하게 됩니다. 선생님 코칭과 귀한 영상 교육들 덕분에 행복하고 편안한 육아 하고 있어요. 스스로 잠도 잘 자고 잘 먹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언제나 곽윤철 선생님은 저와 저희 아기에게 최고의 스승이세요, 감사합니다. 🎉
태이 엄마 시군요~~^^
태이 엄마가 태이 마음이 어떤지
무엇을 원하는지
스스로 태이가 할수 있는지
엄마가 도와 주어야 하는지
세심하게 관찰하고 기회준 덕분입니다~~^^
3여년전부터 선생님교육을 보면서 베이비시터 종사를 하는사람입니다 이제는 이이들을 조금더 자유로움을주려고 보육쪽으로 공부를 시작했어요 늘선생님의 가르침 배우고 느끼고 공감합니다 늘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베이비시터에서 일하시다가 조금 더 확장해서 보육 교사를 위해 공부중에 계신가 보네요
새로운 도전을 하셨군요~~ 저는 글로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새롭게 하시는 공부를 통해 더 많이 성장하실 선생님의 미래가 기대가 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작년 12월 전주에서 수면교육 코칭 받았던 이현이 엄마에요😊 선생님 덕분에 행복한 육아 하고 있답니다! 이현이도 두달 전부터 배밀이를 하길래 바닥에 위험한 물건만 치우고 화장실 제외하고는 방을 모두 열어놨더니 요새 이방 저방 탐색하고 다니느라 바쁘거든요.. 선생님 영상 보니 잘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네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이현이 엄마 반가워요~~
이현이가 탐색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을 잘 하셨군요~~^^
역시 ~~^^
안그래도 요즘 집안 모든 곳을 탐색하고 다니는데 더 탐색 할 수 있게 환경을(청소 열심히..ㅎㅎ) 만들어줘야겠어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집은 정말 재미있는 놀이터이긴해요~~^^
선생님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제 아기가 이제 9개월이라 배밀이와 기기를 넘어 잡고 서기 연습중인데 저희 집은 계속 베이비룸 울타리가 있었거든요.
아기가 잡고 서다보니 더욱 위험해져서 머리를 부딪히거나 낙상 위험등이 걱정인데요..ㅠㅠ
하지만 쌤이 말씀하신 부분도 알고있긴했던 터라 가끔 아기에게 밀착한 상태로 밖으로 내보내서 놀게 하는데요. 이런 방법은 어떤가요? 자꾸 발라당 해서 제가 보고있어도 막을 새 없이 다칠까 겁이 납니다.
그리고 아기가 나가지 못하게 막는 경우에 아기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줄까요…?
선생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2월 이유식 강의 들었어요^^) 영상 보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매트 밖으로 나가면 혹시나 해서 무릎보호대 착용하는데 안하는게 나은가요? 거실매트 이외에는 다 맨바닥이에요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울타리... 저도 사용 중인데요 문만 열면 정말 초스피드로 기어서 나가는 거 보고 어느 순간 열어두었더니 집 안 이곳 저곳을 탐색하더라구요
그 모습 보면서 너무 가두어두었구나 싶었어요ㅠ 다만 나오니까 아무리 제가 옆에서 봐도 쿵하고 다치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ㅠㅠㅋㅋ
2월에 이유식 수업 들었던분이군요
반가워요
1. 매트 밖으로 나가더라도 굳이 무릎보호대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일 해야 하는 경우라면 너무 기어 다녀서 상처가 생기는듯 하면 그때 해 주세요
2. 안전을 위해 울타리를 사용할수는 있어요
그런데 좁게 하지 말고 집환경 고려해서 최대로 넓게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또 좋은영상에 감동을 받습니다❤ 궁금한게요 8개월이 넘었는데 엎드리는걸 싫어해서 기기나 배밀이는커녕 1분이상 엎어놓으면 싫다고 찡얼대요 앉기도별로안좋아하고 계속 서려고합니다 물론혼자말고 안아잡아줘야하지요 이러니 제가 거의종일 살을 맞대고 있어야하는 상황입니다 엎어있질않으니 뒤집은지도얼마안됐어요 많이 느리죠 주변에서는 기지않고 서려나보다 하는데 기기나 배밀이를 건너뛰어도 상관없나요? 그것도발달과정중에하나라서 꼭해야하는건가요? 해야하면 훈련을 시켜야할까요?
스스로 서는 것이 아니라 잡아 달라고 하면서 서 있으려고 한다면
누워서 재미있게 놀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스스로 앉고
스스로 서고 하는게 중요한데
누군가 도움을 주는걸 좋아한다면
엄마가 조금 더 느리게 반응해 보면 좋을거 같아요
이 영상을 보니 둘째에게 너무 미안해지네요 ㅠㅠ 첫째때는 위험한 물건들을 손 안닿는곳에 다 치워놓고 울타리 같은거 없이 맘껏 탐색할 수 있도록 키웠는데 둘째는 첫째가 가지고 논 작은 블록 조각이나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용출될 수 있는 장난감 등등 입에 넣으면 안될 것들이 시시때때로 바닥에 널브러져 있어 어쩔 수 없이 울타리 속에 가둬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지켜볼 수 있는 것도 아니라 둘째의 안전을 위해 그렇게 했는데 아이의 정서와 발달을 해치는 결정인것 같아 마음이 안좋네요. 그래서인지 배밀이보다 서기를 더 자주하는것 같아요. 스스로 앉지도 못하면서 자꾸 서있으려고 합니다. 자기 좀 봐달라는 표현이겠죠? ㅠ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하나가 희생되지 않고 키울 수 있을까요?
첫째가 있으면 아무래도 위험한 작은 물건들 노출이 많기는 할거 같아요
작은 아기가 조금 더 클때까지는 제한할수 밖에 없을거 같은데요
탐색보다 안전이 우선이니까~~^^
안녕하세요~ 2월에 수면컨설팅 받은 예봄맘입니다! 이제 아기가 7개월이 돼서 기기 시작했는데 아직 구강기라서 물건을 향해 가서 탐색할때 무조건 빨아서 걱정입니다😅 탐색하는 기회를 주고 싶은데 아기가 빨아도 될거같은 물건은 없어서 고민이에요! 선생님은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봄이 엄마 반가워요
이름이 이쁘다고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나네요~~^^
모든것을 입에 넣고 빨려고 하는 것은 정상입니다
탐색하면서 세상이 궁금해서 하는 행동이므로
빨수 있는 것 위주로 주변에 두면 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ㅡ 뜬금 질문인데요~~;; 100일 아가 청소기소리 틀어주면, 약간 겁먹은 듯하고 몸을 웅크리는데요ㅡ 들려주지 않아야는거겠죠? 울 때 진정효과 있다고 해서 급할 때, 해봤는데 걱정이 되네요 . 비닐소리에도 비슷한 반응입니다
100일 아기들이 백색소음에 해당하는 청소기 소리.헤어 드라이어 소리 등을 들으면 뱃속 환경 소리라서 진정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 아기는 그 소리를 들었을때 겁먹은듯하고 몸을 웅크리는거 같으면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될거 같습니다~~^^
@@곽윤철아이연구소 효과는 좋지만ㅜ 엄마편하자고 ㅎㅎ 자제하도록 해야겠습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