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나경원이 본 윤석열 조국의 충격과거! 이인영은 멘붕! (진성호의 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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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425

  • @전경희-r4s
    @전경희-r4s 3 роки тому +157

    나경원 대표님 책 꼭사서 봐야겠습니다

  • @정창범정창범
    @정창범정창범 3 роки тому +101

    이인영 좀모자란 사랑으로 보임
    어찌 저자리까지 갔나

    • @이관악
      @이관악 3 роки тому +7

      뭉개들은 모조리 북쪽 지령을 받으니깐
      상상도 못할 짓을 하지요

    • @안계자-z6e
      @안계자-z6e 3 роки тому +4

      밎아요

  • @강건석-i4b
    @강건석-i4b 3 роки тому +40

    이인영 윤총장님하고는 말그대로 하늘과땅 !
    잉어와피라미. 사자와하이에나.봉황과참새!

  • @이일순-m6h
    @이일순-m6h 3 роки тому +130

    진.주필님은너무부지런하며몸에기자정신이철저하게베어있네요?

    • @vibrato5281
      @vibrato5281 3 роки тому +11

      ''그래서 좋아요 알람까지 꾸~욱 누르게 되엿죠!!🍒🙆‍♂️

  • @임진서-q3q
    @임진서-q3q 3 роки тому +99

    본질이더러운 조국 가면을 쓴거지요 부모의 피을 이어받는것처럼 ㅎㅎㅎ

    • @이양수-c9b
      @이양수-c9b 3 роки тому +8

      ●좌빨들이 더러운 이유? 어찌보면 불쌍한 그녀들●
      음습한 자취방, 심야의 서클룸, 외진 시골가서 단합 대회하면
      혼음, 윤간, 스와핑을 시키는데 남녀 불문 짐승처럼 익숙해지어 수치, 양심따위 찾아보기 힘든 동물로 관상도 사악하게 변한다. 운동권의 음란함... 우리는 남녀이기 전에 혁명 동지라며 못된 짓 권하는 짐승들이 지금 청와대 좍 깔렸을까? 좌빨들의 입이 더러운 시궁창인 이유를 아실 것
      같아 제가 그 짓거리들을 목도한 증인이고 운동권 진창밭에서 잠시 눈 멀었다가 1년후 빠져 나왔다.
      종북 연방제와 친중 적화에 고추가루를 뿌리면 내편이라도 그 누구든 막론하고 다 죽이겠다는 저 주사파 패거리들이 대선 후보시절 안희정과 이견을 보이며 다투다 조직적으로 내칠려고 미투를 터뜨려 내홍인 것 같다며 주사파 주류가 너무나 악랄하다고 모국의 누군가가 저에게 말해 주었다. 처음에야 조직의 꽃처럼 귀하게 여기는 척 해 줬겠지만, 얼마 안 가 공중화장실 신세로 언니가 전락해 버렸다. 학교 앞에서 자취하던 언니의 방 열쇠를 모든 남학생들이 돌려 갖고 다니며 아무 때고 들어가서 욕구를 풀고 나오는 대상이었다. 낮이고 밤이고 드나들며 강제로 옷을 벗기면서, 큰 일을 하기
      위해 니가 위대한 희생을 하고 있는 거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며 그렇게 한 여자를 짓밟는 동안에도 방 바깥에는 바지 지퍼를 내리며 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XX들이 줄을 서 있었다.
      언니도 처음에 강하게 거부하고 도망다녔다고 한다. 주변
      믿을만 하다고 여긴 다른 선배에게 도움도 요청했지만,도와주겠다며 자취방으로 달려온 그 xx마저 똑같은 짓을 하고 가더랜다. 그런 만행을 겪으면서 어느 선을 넘게 되고 그 순간 스스로 모든 사고의 회로를 닫고 자기를 내던져
      버린게 아닌가 싶다. 내가 봤던 탁한 눈빛과 공허한 표정이 바로 가장 깊은 나락에 떨어져 있는 모습이 같았다.
      여고때 선배중 샤방샤방한 얼굴과 가녀린 몸매, 색기와 청순함을 동시에 갖춘 오묘한 언니가 있었다. 고등학생때 이미 유명한 나이트 평정할 정도였고 동네 건달이란 죄다 이 언니 꽁무니만 쫓아다니며 구애를 해댔다. 능수능란한 솜씨로 모두를 신하처럼 거느리고 다니며 여왕 칭호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고급스러운 어장관리의 절정을
      보여줬는데, 공부마저 잘해서 고대에 진학, 온 동네 칭송을 한몸에 받으며 전설적인 존재로 남게 되었다.
      유학하던 곳에서 정말 우연히도 그 언니와 같은 과 같은 학번이었던 남자 선배를 만났다. 자연히 그 언니 얘기가 나왔고 그 선배는 그 언니 짝사랑 했었다는 고백을 했는데, 끝나게 된 경위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그 학과는 당시좌빨 운동권들이 드글거려고, 한 학번에 여학생 한두 명밖에 없었는데, 그렇게 예쁘고 당찬 여학생이 신입생으로 들어오니 남자 선배들이 달려들어 결국 주사파로 끌고 들어간 거였다. 충격받은 그 선배를 도와주려고 했지만, 이미 공고히 구축된
      주사파 세계를 혼자서 어찌 해 본다는 건 좌빨 운동권에서 불가능한 일이었고, 본인만 몸을 빼고 끝냈다고 한다. 그 언니는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느라 졸업도 나보다 늦었는데, 남자들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졸업후 취직하고 결혼하며 살아가는 동안에 그 언니는 과거의 악몽에서 벗어나지를 못하여 유령처럼 몇 년을 살았다고 한다. 그 후 다행인지 시골에 이름없는 이상한 신문사(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동네 소식지 발간하는 곳)에 취직해서 어찌어찌 살고는 있다고
      들었다. 2년 뒤 나도 같은 대학에 진학, 어느날 캠퍼스를 걷다 그 언니와 마주치게 되었다. 몸매 그대론데 얼굴에서 나던 빛은 사라지고 눈빛은 탁해져 있었다. 가까이서 보니 화장으로 가리긴 했지만 광대뼈 근처 희미한 멍자국도 보였다. 게다가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도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갈 길을 가는 거였다. 고등학교 땐 그렇게 친했는데. 그 후로 서너 번 그런 이상한 모습을 목격했지만, 단 한 번 인사도 나눠보질 못한 채 나는 졸업을 하고 유학길에 올랐다.
      이윤택? 할배xx의 엽기행각부터 안희정이까지 하나둘씩 들통나는 걸 보며, 저쪽 동네에서 성적으로 얼마나 문란한 놈들이 모인 곳이인지 문득 생각이 난다. 그때 그 자취방을 놈들이 모인 곳이인지 문득 생각이 난다. 그때 그 자취방을 애용하던 좌빨 XX들이 지금 이 종북친중 찬탈정권하에서 한자리씩 하고 있어 멀지 않아 천벌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는다.

  • @전우-c2z
    @전우-c2z 3 роки тому +141

    진 성호 방송 화이팅 🙌

  • @hoo0219
    @hoo0219 3 роки тому +93

    조국 인영 잘들 하시라
    북만 챙기지 말고 남한도 쪼까 챙기소.

    • @이양수-c9b
      @이양수-c9b 3 роки тому +4

      ●좌빨들이 더러운 이유? 어찌보면 불쌍한 그녀들●
      음습한 자취방, 심야의 서클룸, 외진 시골가서 단합 대회하면
      혼음, 윤간, 스와핑을 시키는데 남녀 불문 짐승처럼 익숙해지어 수치, 양심따위 찾아보기 힘든 동물로 관상도 사악하게 변한다. 운동권의 음란함... 우리는 남녀이기 전에 혁명 동지라며 못된 짓 권하는 짐승들이 지금 청와대 좍 깔렸을까? 좌빨들의 입이 더러운 시궁창인 이유를 아실 것
      같아 제가 그 짓거리들을 목도한 증인이고 운동권 진창밭에서 잠시 눈 멀었다가 1년후 빠져 나왔다.
      종북 연방제와 친중 적화에 고추가루를 뿌리면 내편이라도 그 누구든 막론하고 다 죽이겠다는 저 주사파 패거리들이 대선 후보시절 안희정과 이견을 보이며 다투다 조직적으로 내칠려고 미투를 터뜨려 내홍인 것 같다며 주사파 주류가 너무나 악랄하다고 모국의 누군가가 저에게 말해 주었다. 처음에야 조직의 꽃처럼 귀하게 여기는 척 해 줬겠지만, 얼마 안 가 공중화장실 신세로 언니가 전락해 버렸다. 학교 앞에서 자취하던 언니의 방 열쇠를 모든 남학생들이 돌려 갖고 다니며 아무 때고 들어가서 욕구를 풀고 나오는 대상이었다. 낮이고 밤이고 드나들며 강제로 옷을 벗기면서, 큰 일을 하기
      위해 니가 위대한 희생을 하고 있는 거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며 그렇게 한 여자를 짓밟는 동안에도 방 바깥에는 바지 지퍼를 내리며 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XX들이 줄을 서 있었다.
      언니도 처음에 강하게 거부하고 도망다녔다고 한다. 주변
      믿을만 하다고 여긴 다른 선배에게 도움도 요청했지만,도와주겠다며 자취방으로 달려온 그 xx마저 똑같은 짓을 하고 가더랜다. 그런 만행을 겪으면서 어느 선을 넘게 되고 그 순간 스스로 모든 사고의 회로를 닫고 자기를 내던져
      버린게 아닌가 싶다. 내가 봤던 탁한 눈빛과 공허한 표정이 바로 가장 깊은 나락에 떨어져 있는 모습이 같았다.
      여고때 선배중 샤방샤방한 얼굴과 가녀린 몸매, 색기와 청순함을 동시에 갖춘 오묘한 언니가 있었다. 고등학생때 이미 유명한 나이트 평정할 정도였고 동네 건달이란 죄다 이 언니 꽁무니만 쫓아다니며 구애를 해댔다. 능수능란한 솜씨로 모두를 신하처럼 거느리고 다니며 여왕 칭호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고급스러운 어장관리의 절정을
      보여줬는데, 공부마저 잘해서 고대에 진학, 온 동네 칭송을 한몸에 받으며 전설적인 존재로 남게 되었다.
      유학하던 곳에서 정말 우연히도 그 언니와 같은 과 같은 학번이었던 남자 선배를 만났다. 자연히 그 언니 얘기가 나왔고 그 선배는 그 언니 짝사랑 했었다는 고백을 했는데, 끝나게 된 경위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그 학과는 당시좌빨 운동권들이 드글거려고, 한 학번에 여학생 한두 명밖에 없었는데, 그렇게 예쁘고 당찬 여학생이 신입생으로 들어오니 남자 선배들이 달려들어 결국 주사파로 끌고 들어간 거였다. 충격받은 그 선배를 도와주려고 했지만, 이미 공고히 구축된
      주사파 세계를 혼자서 어찌 해 본다는 건 좌빨 운동권에서 불가능한 일이었고, 본인만 몸을 빼고 끝냈다고 한다. 그 언니는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느라 졸업도 나보다 늦었는데, 남자들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졸업후 취직하고 결혼하며 살아가는 동안에 그 언니는 과거의 악몽에서 벗어나지를 못하여 유령처럼 몇 년을 살았다고 한다. 그 후 다행인지 시골에 이름없는 이상한 신문사(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동네 소식지 발간하는 곳)에 취직해서 어찌어찌 살고는 있다고
      들었다. 2년 뒤 나도 같은 대학에 진학, 어느날 캠퍼스를 걷다 그 언니와 마주치게 되었다. 몸매 그대론데 얼굴에서 나던 빛은 사라지고 눈빛은 탁해져 있었다. 가까이서 보니 화장으로 가리긴 했지만 광대뼈 근처 희미한 멍자국도 보였다. 게다가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도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갈 길을 가는 거였다. 고등학교 땐 그렇게 친했는데. 그 후로 서너 번 그런 이상한 모습을 목격했지만, 단 한 번 인사도 나눠보질 못한 채 나는 졸업을 하고 유학길에 올랐다.
      이윤택? 할배xx의 엽기행각부터 안희정이까지 하나둘씩 들통나는 걸 보며, 저쪽 동네에서 성적으로 얼마나 문란한 놈들이 모인 곳이인지 문득 생각이 난다. 그때 그 자취방을 놈들이 모인 곳이인지 문득 생각이 난다. 그때 그 자취방을 애용하던 좌빨 XX들이 지금 이 종북친중 찬탈정권하에서 한자리씩 하고 있어 멀지 않아 천벌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는다.

    • @쓴맛짠맛
      @쓴맛짠맛 3 роки тому

      말장난그만하지

    • @빌아너스
      @빌아너스 3 роки тому

      @@쓴맛짠맛 닌모꼬?
      닌쓴맛을못봐나베..

  • @관찰자-d7y
    @관찰자-d7y 3 роки тому +138

    법 앞에서 좌 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법과원칙대로 수사하고 처리하시는 정의로운 검사는 분명한 듯 합니다

  • @좌빨천멸
    @좌빨천멸 3 роки тому +73

    난세에 영웅이난다는 그말 돼새겨 봅니다

    • @JB-fk5yf
      @JB-fk5yf 3 роки тому +8

      영웅은 기본에충실한 자가되야
      함을 뼈속까지 알게해준 정권
      그들에 추악함이 큰교훈이 될줄이야~세상만사 요지경속

    • @이양수-c9b
      @이양수-c9b 3 роки тому +3

      ●좌빨들이 더러운 이유? 어찌보면 불쌍한 그녀들●
      음습한 자취방, 심야의 서클룸, 외진 시골가서 단합 대회하면
      혼음, 윤간, 스와핑을 시키는데 남녀 불문 짐승처럼 익숙해지어 수치, 양심따위 찾아보기 힘든 동물로 관상도 사악하게 변한다. 운동권의 음란함... 우리는 남녀이기 전에 혁명 동지라며 못된 짓 권하는 짐승들이 지금 청와대 좍 깔렸을까? 좌빨들의 입이 더러운 시궁창인 이유를 아실 것
      같아 제가 그 짓거리들을 목도한 증인이고 운동권 진창밭에서 잠시 눈 멀었다가 1년후 빠져 나왔다.
      종북 연방제와 친중 적화에 고추가루를 뿌리면 내편이라도 그 누구든 막론하고 다 죽이겠다는 저 주사파 패거리들이 대선 후보시절 안희정과 이견을 보이며 다투다 조직적으로 내칠려고 미투를 터뜨려 내홍인 것 같다며 주사파 주류가 너무나 악랄하다고 모국의 누군가가 저에게 말해 주었다. 처음에야 조직의 꽃처럼 귀하게 여기는 척 해 줬겠지만, 얼마 안 가 공중화장실 신세로 언니가 전락해 버렸다. 학교 앞에서 자취하던 언니의 방 열쇠를 모든 남학생들이 돌려 갖고 다니며 아무 때고 들어가서 욕구를 풀고 나오는 대상이었다. 낮이고 밤이고 드나들며 강제로 옷을 벗기면서, 큰 일을 하기
      위해 니가 위대한 희생을 하고 있는 거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며 그렇게 한 여자를 짓밟는 동안에도 방 바깥에는 바지 지퍼를 내리며 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XX들이 줄을 서 있었다.
      언니도 처음에 강하게 거부하고 도망다녔다고 한다. 주변
      믿을만 하다고 여긴 다른 선배에게 도움도 요청했지만,도와주겠다며 자취방으로 달려온 그 xx마저 똑같은 짓을 하고 가더랜다. 그런 만행을 겪으면서 어느 선을 넘게 되고 그 순간 스스로 모든 사고의 회로를 닫고 자기를 내던져
      버린게 아닌가 싶다. 내가 봤던 탁한 눈빛과 공허한 표정이 바로 가장 깊은 나락에 떨어져 있는 모습이 같았다.
      여고때 선배중 샤방샤방한 얼굴과 가녀린 몸매, 색기와 청순함을 동시에 갖춘 오묘한 언니가 있었다. 고등학생때 이미 유명한 나이트 평정할 정도였고 동네 건달이란 죄다 이 언니 꽁무니만 쫓아다니며 구애를 해댔다. 능수능란한 솜씨로 모두를 신하처럼 거느리고 다니며 여왕 칭호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고급스러운 어장관리의 절정을
      보여줬는데, 공부마저 잘해서 고대에 진학, 온 동네 칭송을 한몸에 받으며 전설적인 존재로 남게 되었다.
      유학하던 곳에서 정말 우연히도 그 언니와 같은 과 같은 학번이었던 남자 선배를 만났다. 자연히 그 언니 얘기가 나왔고 그 선배는 그 언니 짝사랑 했었다는 고백을 했는데, 끝나게 된 경위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그 학과는 당시좌빨 운동권들이 드글거려고, 한 학번에 여학생 한두 명밖에 없었는데, 그렇게 예쁘고 당찬 여학생이 신입생으로 들어오니 남자 선배들이 달려들어 결국 주사파로 끌고 들어간 거였다. 충격받은 그 선배를 도와주려고 했지만, 이미 공고히 구축된
      주사파 세계를 혼자서 어찌 해 본다는 건 좌빨 운동권에서 불가능한 일이었고, 본인만 몸을 빼고 끝냈다고 한다. 그 언니는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느라 졸업도 나보다 늦었는데, 남자들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졸업후 취직하고 결혼하며 살아가는 동안에 그 언니는 과거의 악몽에서 벗어나지를 못하여 유령처럼 몇 년을 살았다고 한다. 그 후 다행인지 시골에 이름없는 이상한 신문사(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동네 소식지 발간하는 곳)에 취직해서 어찌어찌 살고는 있다고
      들었다. 2년 뒤 나도 같은 대학에 진학, 어느날 캠퍼스를 걷다 그 언니와 마주치게 되었다. 몸매 그대론데 얼굴에서 나던 빛은 사라지고 눈빛은 탁해져 있었다. 가까이서 보니 화장으로 가리긴 했지만 광대뼈 근처 희미한 멍자국도 보였다. 게다가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도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갈 길을 가는 거였다. 고등학교 땐 그렇게 친했는데. 그 후로 서너 번 그런 이상한 모습을 목격했지만, 단 한 번 인사도 나눠보질 못한 채 나는 졸업을 하고 유학길에 올랐다.
      이윤택? 할배xx의 엽기행각부터 안희정이까지 하나둘씩 들통나는 걸 보며, 저쪽 동네에서 성적으로 얼마나 문란한 놈들이 모인 곳이인지 문득 생각이 난다. 그때 그 자취방을 놈들이 모인 곳이인지 문득 생각이 난다. 그때 그 자취방을 애용하던 좌빨 XX들이 지금 이 종북친중 찬탈정권하에서 한자리씩 하고 있어 멀지 않아 천벌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는다. ♡♡

    • @이양수-c9b
      @이양수-c9b 3 роки тому +4

      요즘 나타난 신생 건달 조직이라면
      현 집권새력인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평생 직장생활 한번 하지 않고,
      국정능력과 성실성이라고는
      쥐꼬리만큼도 없는 인간들이
      악다구니 하나 가지고 출세하고
      평생을 땀 흘려 일해 온
      인사들을 적페세력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감옥에 집어넣고
      그 자리를 차지했으니
      그 놈들의 능력은 양김(兩金)을 능가하고도
      남는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건달놈들이 정당을 만들었으니
      그 것의 본질은 건달 조직이며
      폭력성을 보이면 조폭정당이
      될 수 밖에 없다.
      이해찬(해골찬)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자유 한국당 의원들을 가리켜
      “거리의 조폭만도 못하다” 고
      일갈한 모양이다.
      이 정도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참으로 할 말을 잃게한다.
      도둑놈이 도둑만도 못하다 하거나
      깡패가 깡패만도 못하다거나
      아니면 사기꾼이 사기꾼만도 못하다고
      남을 훈계하는 격이다.
      한국의 정치현실을 보면
      마치 대한민국 국호가 항해중에
      해적들에게 납치된 모습과 흡사하다.
      선장과 선원들을 포승줄로 포박,
      창고안에 가둬 놓고
      선박에 대해 전문성이 없는
      해적들이 키를 잡고 해적기지를 향하여
      위험한 항해를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갖게한다.
      선상 지휘를 해야 할
      선장과 기관장이 포박되고
      키를 쥔 순간부터 해적들에게
      이성과 합리성을 기대하고
      그들과 미래를 위한
      진지한 대화를 기대하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 햇을지도 모른다.
      그 놈들은 이성을 잃은 짐승과도 같아
      그놈들의 눈에는 권력에 굶주린
      핏발만이 서 있을 뿐이다.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는 장애물은
      구속부터 시켜 시범을 보임으로서
      소위 대한민국의
      모든 잠재 저항 세력들을
      길들이고 있는 현실이다.
      그 위세에 눌려
      눈치를 보며 충실하게 복종하면서
      밥 세끼 얻어먹는
      한심한 족속은 다름아닌
      검사, 판사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법기능인들과 ‘언론인’ 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나팔수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현 건달정부가 들어선 후
      이들의 의회의 질서
      국정 방해 같은 공자님
      말씀들을 기껄일 때는
      실로 구역질이 날 지경이다.
      이 놈들이 과거 10년동안
      정부가 긴요하다고 요청한 법안 하나
      제대로 통과시킨 일이 있었던가?
      정부가 하는 일에
      사건건 깽판을 놓고
      발목이나 잡던 세력이
      이제와서 좌파독재에 항거하는
      사람들에게 도둑놈이라고 훈계를 하니
      표창원의 말대로
      그 주둥이에서 그런 말이 나오느냐고
      반문하고 싶다.
      놈들은 근본적으로
      “민주” 와는 이무 관계가 없는
      민주팔이“ 들이며
      정치폭력배들이며
      정치건달이라는 생각은
      결코 과장된 말은 아닐 것이다.
      이런 것이 민주주의 라면
      정치 교과서는 다시 써야 할 것이다.
      ●사회주의 공산화 8가지 방법)●
      1. 의료서비스를 장악하라
      2. 빈곤수준을 최대한 높혀라
      3. 감당못할 부채를 증가시켜라
      4. 정부에 대항능력을 제거하라
      5. 삶의 모든 부분을 통제하라
      6. 모든 언론을 통제하라
      7. 종교에 대한 믿음을 제거하라
      8. 부자와 서민을 갈라놓아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익한 뱀새끼...
      ="ua-cam.com/video/TYJpbyPiwvY/v-deo.html" frameborder="0"♡♡

  • @76양심이
    @76양심이 3 роки тому +155

    이인영은원래가.지아버지골치깨나아프게했던인물같음.

    • @이영식-x1o
      @이영식-x1o 3 роки тому +13

      어떻게아셨어요?

    • @홍상의-d9l
      @홍상의-d9l 3 роки тому +10

      운동건 다 글치 뭐 빨갱이들

    • @李榮國-k5b
      @李榮國-k5b 3 роки тому +1

      국회에서어버버 이인영 이것이다 통일부 장관별꼴다본댜 이인영 지역구어딘가?

  • @신진주-h7o
    @신진주-h7o 3 роки тому +47

    조국 개구리 였군요
    왜 용되려고 했니?
    그냥 붕어ᆞ가재ᆞ 개구리로 살았어야지

    • @lhc719
      @lhc719 3 роки тому +1

      맞는말! ㅋㅋ

  • @박효순-z2x
    @박효순-z2x 3 роки тому +112

    애국자.진성호쌤.늦은시간에도열정적방송~고맙습니다♡융단포격화이팅!!!

    • @vibrato5281
      @vibrato5281 3 роки тому +9

      ''역시 우리 밀양 박가들은 맘이 따스해~!! ''밀양박가 맞죠?!🍒🙆‍♂️

    • @박효순-z2x
      @박효순-z2x 3 роки тому +5

      녜^^

  • @chp9061
    @chp9061 3 роки тому +189

    법대로 하는 대쪽검사 모습에 국민들이 반했죠.

    • @미리내-b9k
      @미리내-b9k 3 роки тому +3

      빛좋은 개살구!!

    • @차은진-z5n
      @차은진-z5n 3 роки тому +1

      그림에떡/////!!!!!!

    • @깽깽
      @깽깽 3 роки тому +4

      왜 법이 있나 국가 발전을 위해 싹 청소를 해서 후손에게 행복한 부자나라 물려 줍시다

  • @정인교-q2m
    @정인교-q2m 3 роки тому +298

    입이나 큰 개구리
    조국 였구나
    멀대 같은개
    가벼운 처사 그대로
    역시 날라리
    철부지 였구니

    • @sowhat9430
      @sowhat9430 3 роки тому +19

      기생오라비^^
      다 ! 들 그렇게 표현
      하네 ~~ 그런가 ??

  • @새디-p6h
    @새디-p6h 3 роки тому +245

    윤석열 총장님 박근혜 전대통령을 수사할때처럼 문재인도 철저히 수사해주시길~

    • @onceinabluemoon6125
      @onceinabluemoon6125 3 роки тому +16

      박대통령은 없는 테블릿도 3개씩 만들어 선동하고 죄를 만들었는데 30년 넘는 구형을 한자가 과연 자기들이 만든 조작을 폭로 해야 되는데 문재인을 수사할까??

    • @이양수-c9b
      @이양수-c9b 3 роки тому +9

      ●좌빨들이 더러운 이유? 어찌보면 불쌍한 그녀들●
      음습한 자취방, 심야의 서클룸, 외진 시골가서 단합 대회하면
      혼음, 윤간, 스와핑을 시키는데 남녀 불문 짐승처럼 익숙해지어 수치, 양심따위 찾아보기 힘든 동물로 관상도 사악하게 변한다. 운동권의 음란함... 우리는 남녀이기 전에 혁명 동지라며 못된 짓 권하는 짐승들이 지금 청와대 좍 깔렸을까? 좌빨들의 입이 더러운 시궁창인 이유를 아실 것
      같아 제가 그 짓거리들을 목도한 증인이고 운동권 진창밭에서 잠시 눈 멀었다가 1년후 빠져 나왔다.
      종북 연방제와 친중 적화에 고추가루를 뿌리면 내편이라도 그 누구든 막론하고 다 죽이겠다는 저 주사파 패거리들이 대선 후보시절 안희정과 이견을 보이며 다투다 조직적으로 내칠려고 미투를 터뜨려 내홍인 것 같다며 주사파 주류가 너무나 악랄하다고 모국의 누군가가 저에게 말해 주었다. 처음에야 조직의 꽃처럼 귀하게 여기는 척 해 줬겠지만, 얼마 안 가 공중화장실 신세로 언니가 전락해 버렸다. 학교 앞에서 자취하던 언니의 방 열쇠를 모든 남학생들이 돌려 갖고 다니며 아무 때고 들어가서 욕구를 풀고 나오는 대상이었다. 낮이고 밤이고 드나들며 강제로 옷을 벗기면서, 큰 일을 하기
      위해 니가 위대한 희생을 하고 있는 거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며 그렇게 한 여자를 짓밟는 동안에도 방 바깥에는 바지 지퍼를 내리며 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XX들이 줄을 서 있었다.
      언니도 처음에 강하게 거부하고 도망다녔다고 한다. 주변
      믿을만 하다고 여긴 다른 선배에게 도움도 요청했지만,도와주겠다며 자취방으로 달려온 그 xx마저 똑같은 짓을 하고 가더랜다. 그런 만행을 겪으면서 어느 선을 넘게 되고 그 순간 스스로 모든 사고의 회로를 닫고 자기를 내던져
      버린게 아닌가 싶다. 내가 봤던 탁한 눈빛과 공허한 표정이 바로 가장 깊은 나락에 떨어져 있는 모습이 같았다.
      여고때 선배중 샤방샤방한 얼굴과 가녀린 몸매, 색기와 청순함을 동시에 갖춘 오묘한 언니가 있었다. 고등학생때 이미 유명한 나이트 평정할 정도였고 동네 건달이란 죄다 이 언니 꽁무니만 쫓아다니며 구애를 해댔다. 능수능란한 솜씨로 모두를 신하처럼 거느리고 다니며 여왕 칭호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고급스러운 어장관리의 절정을
      보여줬는데, 공부마저 잘해서 고대에 진학, 온 동네 칭송을 한몸에 받으며 전설적인 존재로 남게 되었다.
      유학하던 곳에서 정말 우연히도 그 언니와 같은 과 같은 학번이었던 남자 선배를 만났다. 자연히 그 언니 얘기가 나왔고 그 선배는 그 언니 짝사랑 했었다는 고백을 했는데, 끝나게 된 경위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그 학과는 당시좌빨 운동권들이 드글거려고, 한 학번에 여학생 한두 명밖에 없었는데, 그렇게 예쁘고 당찬 여학생이 신입생으로 들어오니 남자 선배들이 달려들어 결국 주사파로 끌고 들어간 거였다. 충격받은 그 선배를 도와주려고 했지만, 이미 공고히 구축된
      주사파 세계를 혼자서 어찌 해 본다는 건 좌빨 운동권에서 불가능한 일이었고, 본인만 몸을 빼고 끝냈다고 한다. 그 언니는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느라 졸업도 나보다 늦었는데, 남자들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졸업후 취직하고 결혼하며 살아가는 동안에 그 언니는 과거의 악몽에서 벗어나지를 못하여 유령처럼 몇 년을 살았다고 한다. 그 후 다행인지 시골에 이름없는 이상한 신문사(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동네 소식지 발간하는 곳)에 취직해서 어찌어찌 살고는 있다고
      들었다. 2년 뒤 나도 같은 대학에 진학, 어느날 캠퍼스를 걷다 그 언니와 마주치게 되었다. 몸매 그대론데 얼굴에서 나던 빛은 사라지고 눈빛은 탁해져 있었다. 가까이서 보니 화장으로 가리긴 했지만 광대뼈 근처 희미한 멍자국도 보였다. 게다가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도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갈 길을 가는 거였다. 고등학교 땐 그렇게 친했는데. 그 후로 서너 번 그런 이상한 모습을 목격했지만, 단 한 번 인사도 나눠보질 못한 채 나는 졸업을 하고 유학길에 올랐다.
      이윤택? 할배xx의 엽기행각부터 안희정이까지 하나둘씩 들통나는 걸 보며, 저쪽 동네에서 성적으로 얼마나 문란한 놈들이 모인 곳이인지 문득 생각이 난다. 그때 그 자취방을 놈들이 모인 곳이인지 문득 생각이 난다. 그때 그 자취방을 애용하던 좌빨 XX들이 지금 이 종북친중 찬탈정권하에서 한자리씩 하고 있어 멀지 않아 천벌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는다. ♡♡

    • @이양수-c9b
      @이양수-c9b 3 роки тому +9

      요즘 나타난 신생 건달 조직이라면
      현 집권새력인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평생 직장생활 한번 하지 않고,
      국정능력과 성실성이라고는
      쥐꼬리만큼도 없는 인간들이
      악다구니 하나 가지고 출세하고
      평생을 땀 흘려 일해 온
      인사들을 적페세력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감옥에 집어넣고
      그 자리를 차지했으니
      그 놈들의 능력은 양김(兩金)을 능가하고도
      남는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건달놈들이 정당을 만들었으니
      그 것의 본질은 건달 조직이며
      폭력성을 보이면 조폭정당이
      될 수 밖에 없다.
      이해찬(해골찬)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자유 한국당 의원들을 가리켜
      “거리의 조폭만도 못하다” 고
      일갈한 모양이다.
      이 정도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참으로 할 말을 잃게한다.
      도둑놈이 도둑만도 못하다 하거나
      깡패가 깡패만도 못하다거나
      아니면 사기꾼이 사기꾼만도 못하다고
      남을 훈계하는 격이다.
      한국의 정치현실을 보면
      마치 대한민국 국호가 항해중에
      해적들에게 납치된 모습과 흡사하다.
      선장과 선원들을 포승줄로 포박,
      창고안에 가둬 놓고
      선박에 대해 전문성이 없는
      해적들이 키를 잡고 해적기지를 향하여
      위험한 항해를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갖게한다.
      선상 지휘를 해야 할
      선장과 기관장이 포박되고
      키를 쥔 순간부터 해적들에게
      이성과 합리성을 기대하고
      그들과 미래를 위한
      진지한 대화를 기대하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 햇을지도 모른다.
      그 놈들은 이성을 잃은 짐승과도 같아
      그놈들의 눈에는 권력에 굶주린
      핏발만이 서 있을 뿐이다.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는 장애물은
      구속부터 시켜 시범을 보임으로서
      소위 대한민국의
      모든 잠재 저항 세력들을
      길들이고 있는 현실이다.
      그 위세에 눌려
      눈치를 보며 충실하게 복종하면서
      밥 세끼 얻어먹는
      한심한 족속은 다름아닌
      검사, 판사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법기능인들과 ‘언론인’ 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나팔수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현 건달정부가 들어선 후
      이들의 의회의 질서
      국정 방해 같은 공자님
      말씀들을 기껄일 때는
      실로 구역질이 날 지경이다.
      이 놈들이 과거 10년동안
      정부가 긴요하다고 요청한 법안 하나
      제대로 통과시킨 일이 있었던가?
      정부가 하는 일에
      사건건 깽판을 놓고
      발목이나 잡던 세력이
      이제와서 좌파독재에 항거하는
      사람들에게 도둑놈이라고 훈계를 하니
      표창원의 말대로
      그 주둥이에서 그런 말이 나오느냐고
      반문하고 싶다.
      놈들은 근본적으로
      “민주” 와는 이무 관계가 없는
      민주팔이“ 들이며
      정치폭력배들이며
      정치건달이라는 생각은
      결코 과장된 말은 아닐 것이다.
      이런 것이 민주주의 라면
      정치 교과서는 다시 써야 할 것이다.
      ●사회주의 공산화 8가지 방법)●
      1. 의료서비스를 장악하라
      2. 빈곤수준을 최대한 높혀라
      3. 감당못할 부채를 증가시켜라
      4. 정부에 대항능력을 제거하라
      5. 삶의 모든 부분을 통제하라
      6. 모든 언론을 통제하라
      7. 종교에 대한 믿음을 제거하라
      8. 부자와 서민을 갈라놓아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익한 뱀새끼...
      ="ua-cam.com/video/TYJpbyPiwvY/v-deo.html" frameborder="0"

    • @장아녜스-s3u
      @장아녜스-s3u 3 роки тому +4

      박근혜 대통령 수사 미친 수사다 제대로 한것이 뭐 있나 문재인정부 수사나 제대로 해라

    • @장아녜스-s3u
      @장아녜스-s3u 3 роки тому +2

      윤총장 신뢰 안합니다

  • @안계자-z6e
    @안계자-z6e 3 роки тому +108

    나경은 의원님 정말
    진실이 담겨있읍니다

  • @홍정-w1u
    @홍정-w1u 3 роки тому +158

    나경원의원님 보고싶어요 당대표때 열심히잘하셨는데요 아쉽고 보고싶습니다 건강하시구요~♡

    • @박홀리-p5k
      @박홀리-p5k 3 роки тому +6

      우린 호박씨는 잘안먹잖아요ㆍ 먹을수있는 씨도 많은데
      굳이 상한 호박씨 를 찾는당신은 장이 튼튼한가봐요‥정상적인 사람은 신선한것도 확인하고 먹는데 ㆍ

    • @guardin481
      @guardin481 3 роки тому +13

      최고로 상한 호박씨 문빠들 진짜 잘먹죠

  • @박복화-t7e
    @박복화-t7e 3 роки тому +132

    윤총장님은 진짜 뼈속까지 검찰 맞네요
    조국은 뻔뻔스럽기 그지없다
    이인영. 북한으로 가라
    공정하고 정의롭고 소신있는 윤총장님
    무너진 이나라를 살려주세요

  • @전경희-r4s
    @전경희-r4s 3 роки тому +119

    나경원 대표님 반갑습니다

  • @김목현-d4q
    @김목현-d4q 3 роки тому +213

    조국이 운동권도 아니였으면서 민주화운동한것처럼 포장하고다녔네~아이고 쪽팔려라~서울안가본놈이 더우긴다고 딱 그꼴이네ㅋㅋㅋ

    • @hap679
      @hap679 3 роки тому +19

      조꾸기는 운동권이 아니었다가 미국유학 갔다와서 울산대 강사하면서 님한사회주의연맹 가입해서 운동권 행세한 자.

    • @우순실-n7o
      @우순실-n7o 3 роки тому +19

      조국은 사법고시페스도. 못한실력으로. 법 대교수 ㅋㅋㅋ.

    • @명신-u6b
      @명신-u6b 3 роки тому +8

      @@hap679 그래요.깜놀
      감사합니다

    • @이양수-c9b
      @이양수-c9b 3 роки тому +10

      ●좌빨들이 더러운 이유? 어찌보면 불쌍한 그녀들●
      음습한 자취방, 심야의 서클룸, 외진 시골가서 단합 대회하면
      혼음, 윤간, 스와핑을 시키는데 남녀 불문 짐승처럼 익숙해지어 수치, 양심따위 찾아보기 힘든 동물로 관상도 사악하게 변한다. 운동권의 음란함... 우리는 남녀이기 전에 혁명 동지라며 못된 짓 권하는 짐승들이 지금 청와대 좍 깔렸을까? 좌빨들의 입이 더러운 시궁창인 이유를 아실 것
      같아 제가 그 짓거리들을 목도한 증인이고 운동권 진창밭에서 잠시 눈 멀었다가 1년후 빠져 나왔다.
      종북 연방제와 친중 적화에 고추가루를 뿌리면 내편이라도 그 누구든 막론하고 다 죽이겠다는 저 주사파 패거리들이 대선 후보시절 안희정과 이견을 보이며 다투다 조직적으로 내칠려고 미투를 터뜨려 내홍인 것 같다며 주사파 주류가 너무나 악랄하다고 모국의 누군가가 저에게 말해 주었다. 처음에야 조직의 꽃처럼 귀하게 여기는 척 해 줬겠지만, 얼마 안 가 공중화장실 신세로 언니가 전락해 버렸다. 학교 앞에서 자취하던 언니의 방 열쇠를 모든 남학생들이 돌려 갖고 다니며 아무 때고 들어가서 욕구를 풀고 나오는 대상이었다. 낮이고 밤이고 드나들며 강제로 옷을 벗기면서, 큰 일을 하기
      위해 니가 위대한 희생을 하고 있는 거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며 그렇게 한 여자를 짓밟는 동안에도 방 바깥에는 바지 지퍼를 내리며 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XX들이 줄을 서 있었다.
      언니도 처음에 강하게 거부하고 도망다녔다고 한다. 주변
      믿을만 하다고 여긴 다른 선배에게 도움도 요청했지만,도와주겠다며 자취방으로 달려온 그 xx마저 똑같은 짓을 하고 가더랜다. 그런 만행을 겪으면서 어느 선을 넘게 되고 그 순간 스스로 모든 사고의 회로를 닫고 자기를 내던져
      버린게 아닌가 싶다. 내가 봤던 탁한 눈빛과 공허한 표정이 바로 가장 깊은 나락에 떨어져 있는 모습이 같았다.
      여고때 선배중 샤방샤방한 얼굴과 가녀린 몸매, 색기와 청순함을 동시에 갖춘 오묘한 언니가 있었다. 고등학생때 이미 유명한 나이트 평정할 정도였고 동네 건달이란 죄다 이 언니 꽁무니만 쫓아다니며 구애를 해댔다. 능수능란한 솜씨로 모두를 신하처럼 거느리고 다니며 여왕 칭호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고급스러운 어장관리의 절정을
      보여줬는데, 공부마저 잘해서 고대에 진학, 온 동네 칭송을 한몸에 받으며 전설적인 존재로 남게 되었다.
      유학하던 곳에서 정말 우연히도 그 언니와 같은 과 같은 학번이었던 남자 선배를 만났다. 자연히 그 언니 얘기가 나왔고 그 선배는 그 언니 짝사랑 했었다는 고백을 했는데, 끝나게 된 경위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그 학과는 당시좌빨 운동권들이 드글거려고, 한 학번에 여학생 한두 명밖에 없었는데, 그렇게 예쁘고 당찬 여학생이 신입생으로 들어오니 남자 선배들이 달려들어 결국 주사파로 끌고 들어간 거였다. 충격받은 그 선배를 도와주려고 했지만, 이미 공고히 구축된
      주사파 세계를 혼자서 어찌 해 본다는 건 좌빨 운동권에서 불가능한 일이었고, 본인만 몸을 빼고 끝냈다고 한다. 그 언니는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느라 졸업도 나보다 늦었는데, 남자들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졸업후 취직하고 결혼하며 살아가는 동안에 그 언니는 과거의 악몽에서 벗어나지를 못하여 유령처럼 몇 년을 살았다고 한다. 그 후 다행인지 시골에 이름없는 이상한 신문사(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동네 소식지 발간하는 곳)에 취직해서 어찌어찌 살고는 있다고
      들었다. 2년 뒤 나도 같은 대학에 진학, 어느날 캠퍼스를 걷다 그 언니와 마주치게 되었다. 몸매 그대론데 얼굴에서 나던 빛은 사라지고 눈빛은 탁해져 있었다. 가까이서 보니 화장으로 가리긴 했지만 광대뼈 근처 희미한 멍자국도 보였다. 게다가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도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갈 길을 가는 거였다. 고등학교 땐 그렇게 친했는데. 그 후로 서너 번 그런 이상한 모습을 목격했지만, 단 한 번 인사도 나눠보질 못한 채 나는 졸업을 하고 유학길에 올랐다.
      이윤택? 할배xx의 엽기행각부터 안희정이까지 하나둘씩 들통나는 걸 보며, 저쪽 동네에서 성적으로 얼마나 문란한 놈들이 모인 곳이인지 문득 생각이 난다. 그때 그 자취방을 놈들이 모인 곳이인지 문득 생각이 난다. 그때 그 자취방을 애용하던 좌빨 XX들이 지금 이 종북친중 찬탈정권하에서 한자리씩 하고 있어 멀지 않아 천벌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는다. ㅡㅡ

    • @이양수-c9b
      @이양수-c9b 3 роки тому +8

      요즘 나타난 신생 건달 조직이라면
      현 집권새력인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평생 직장생활 한번 하지 않고,
      국정능력과 성실성이라고는
      쥐꼬리만큼도 없는 인간들이
      악다구니 하나 가지고 출세하고
      평생을 땀 흘려 일해 온
      인사들을 적페세력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감옥에 집어넣고
      그 자리를 차지했으니
      그 놈들의 능력은 양김(兩金)을 능가하고도
      남는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건달놈들이 정당을 만들었으니
      그 것의 본질은 건달 조직이며
      폭력성을 보이면 조폭정당이
      될 수 밖에 없다.
      이해찬(해골찬)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자유 한국당 의원들을 가리켜
      “거리의 조폭만도 못하다” 고
      일갈한 모양이다.
      이 정도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참으로 할 말을 잃게한다.
      도둑놈이 도둑만도 못하다 하거나
      깡패가 깡패만도 못하다거나
      아니면 사기꾼이 사기꾼만도 못하다고
      남을 훈계하는 격이다.
      한국의 정치현실을 보면
      마치 대한민국 국호가 항해중에
      해적들에게 납치된 모습과 흡사하다.
      선장과 선원들을 포승줄로 포박,
      창고안에 가둬 놓고
      선박에 대해 전문성이 없는
      해적들이 키를 잡고 해적기지를 향하여
      위험한 항해를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갖게한다.
      선상 지휘를 해야 할
      선장과 기관장이 포박되고
      키를 쥔 순간부터 해적들에게
      이성과 합리성을 기대하고
      그들과 미래를 위한
      진지한 대화를 기대하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 햇을지도 모른다.
      그 놈들은 이성을 잃은 짐승과도 같아
      그놈들의 눈에는 권력에 굶주린
      핏발만이 서 있을 뿐이다.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는 장애물은
      구속부터 시켜 시범을 보임으로서
      소위 대한민국의
      모든 잠재 저항 세력들을
      길들이고 있는 현실이다.
      그 위세에 눌려
      눈치를 보며 충실하게 복종하면서
      밥 세끼 얻어먹는
      한심한 족속은 다름아닌
      검사, 판사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법기능인들과 ‘언론인’ 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나팔수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현 건달정부가 들어선 후
      이들의 의회의 질서
      국정 방해 같은 공자님
      말씀들을 기껄일 때는
      실로 구역질이 날 지경이다.
      이 놈들이 과거 10년동안
      정부가 긴요하다고 요청한 법안 하나
      제대로 통과시킨 일이 있었던가?
      정부가 하는 일에
      사건건 깽판을 놓고
      발목이나 잡던 세력이
      이제와서 좌파독재에 항거하는
      사람들에게 도둑놈이라고 훈계를 하니
      표창원의 말대로
      그 주둥이에서 그런 말이 나오느냐고
      반문하고 싶다.
      놈들은 근본적으로
      “민주” 와는 이무 관계가 없는
      민주팔이“ 들이며
      정치폭력배들이며
      정치건달이라는 생각은
      결코 과장된 말은 아닐 것이다.
      이런 것이 민주주의 라면
      정치 교과서는 다시 써야 할 것이다.
      ●사회주의 공산화 8가지 방법)●
      1. 의료서비스를 장악하라
      2. 빈곤수준을 최대한 높혀라
      3. 감당못할 부채를 증가시켜라
      4. 정부에 대항능력을 제거하라
      5. 삶의 모든 부분을 통제하라
      6. 모든 언론을 통제하라
      7. 종교에 대한 믿음을 제거하라
      8. 부자와 서민을 갈라놓아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익한 뱀새끼...
      ="ua-cam.com/video/TYJpbyPiwvY/v-deo.html" frameborder="0"

  • @vibrato5281
    @vibrato5281 3 роки тому +142

    ''예전엔 권력층과 데모라는 것을 하더니 이젠 권력을 잡더니 집시법보다 무서운 법을 만들고 기지갤 펴는구나 🍒👿

  • @박연무-l5b
    @박연무-l5b 3 роки тому +1

    맞네요! 입큰깨구락지!잘난척잘하고~~~ 이젠다끝난거아닌가요? 집에서빨래나해야지어떻게낮짝을들고다닐수있겠어요.

  • @전필승-j2b
    @전필승-j2b 3 роки тому +21

    우파도 하나로 뭉처야 한다

    • @가을비-b5n
      @가을비-b5n 3 роки тому +1

      우파제발좀뭉치세요 홍준표의원등등다복당시키세요 김종인이자는뭔생각을하고잇는지 뭉처야산다

  • @헌책방-x4s
    @헌책방-x4s 3 роки тому +61

    개구리 주둥아리!!
    ㅋㅋㅋㅋ

    • @흰구름-m4h
      @흰구름-m4h 3 роки тому +6

      입큰개구리는 뭘잡아 먹을까? ㅋㅋㅋ

  • @용담초
    @용담초 3 роки тому +41

    조국 전 장관? 그 것 하고도 장관이라 불러야 하나? 더러워서 원~ 나는 구기라 불러 줄란다.

    • @명신-u6b
      @명신-u6b 3 роки тому +5

      저는 역대 인간 말쫑이라 이라 합니다

    • @이양수-c9b
      @이양수-c9b 3 роки тому +3

      ●좌빨들이 더러운 이유? 어찌보면 불쌍한 그녀들●
      음습한 자취방, 심야의 서클룸, 외진 시골가서 단합 대회하면
      혼음, 윤간, 스와핑을 시키는데 남녀 불문 짐승처럼 익숙해지어 수치, 양심따위 찾아보기 힘든 동물로 관상도 사악하게 변한다. 운동권의 음란함... 우리는 남녀이기 전에 혁명 동지라며 못된 짓 권하는 짐승들이 지금 청와대 좍 깔렸을까? 좌빨들의 입이 더러운 시궁창인 이유를 아실 것
      같아 제가 그 짓거리들을 목도한 증인이고 운동권 진창밭에서 잠시 눈 멀었다가 1년후 빠져 나왔다.
      종북 연방제와 친중 적화에 고추가루를 뿌리면 내편이라도 그 누구든 막론하고 다 죽이겠다는 저 주사파 패거리들이 대선 후보시절 안희정과 이견을 보이며 다투다 조직적으로 내칠려고 미투를 터뜨려 내홍인 것 같다며 주사파 주류가 너무나 악랄하다고 모국의 누군가가 저에게 말해 주었다. 처음에야 조직의 꽃처럼 귀하게 여기는 척 해 줬겠지만, 얼마 안 가 공중화장실 신세로 언니가 전락해 버렸다. 학교 앞에서 자취하던 언니의 방 열쇠를 모든 남학생들이 돌려 갖고 다니며 아무 때고 들어가서 욕구를 풀고 나오는 대상이었다. 낮이고 밤이고 드나들며 강제로 옷을 벗기면서, 큰 일을 하기
      위해 니가 위대한 희생을 하고 있는 거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며 그렇게 한 여자를 짓밟는 동안에도 방 바깥에는 바지 지퍼를 내리며 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XX들이 줄을 서 있었다.
      언니도 처음에 강하게 거부하고 도망다녔다고 한다. 주변
      믿을만 하다고 여긴 다른 선배에게 도움도 요청했지만,도와주겠다며 자취방으로 달려온 그 xx마저 똑같은 짓을 하고 가더랜다. 그런 만행을 겪으면서 어느 선을 넘게 되고 그 순간 스스로 모든 사고의 회로를 닫고 자기를 내던져
      버린게 아닌가 싶다. 내가 봤던 탁한 눈빛과 공허한 표정이 바로 가장 깊은 나락에 떨어져 있는 모습이 같았다.
      여고때 선배중 샤방샤방한 얼굴과 가녀린 몸매, 색기와 청순함을 동시에 갖춘 오묘한 언니가 있었다. 고등학생때 이미 유명한 나이트 평정할 정도였고 동네 건달이란 죄다 이 언니 꽁무니만 쫓아다니며 구애를 해댔다. 능수능란한 솜씨로 모두를 신하처럼 거느리고 다니며 여왕 칭호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고급스러운 어장관리의 절정을
      보여줬는데, 공부마저 잘해서 고대에 진학, 온 동네 칭송을 한몸에 받으며 전설적인 존재로 남게 되었다.
      유학하던 곳에서 정말 우연히도 그 언니와 같은 과 같은 학번이었던 남자 선배를 만났다. 자연히 그 언니 얘기가 나왔고 그 선배는 그 언니 짝사랑 했었다는 고백을 했는데, 끝나게 된 경위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그 학과는 당시좌빨 운동권들이 드글거려고, 한 학번에 여학생 한두 명밖에 없었는데, 그렇게 예쁘고 당찬 여학생이 신입생으로 들어오니 남자 선배들이 달려들어 결국 주사파로 끌고 들어간 거였다. 충격받은 그 선배를 도와주려고 했지만, 이미 공고히 구축된
      주사파 세계를 혼자서 어찌 해 본다는 건 좌빨 운동권에서 불가능한 일이었고, 본인만 몸을 빼고 끝냈다고 한다. 그 언니는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느라 졸업도 나보다 늦었는데, 남자들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졸업후 취직하고 결혼하며 살아가는 동안에 그 언니는 과거의 악몽에서 벗어나지를 못하여 유령처럼 몇 년을 살았다고 한다. 그 후 다행인지 시골에 이름없는 이상한 신문사(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동네 소식지 발간하는 곳)에 취직해서 어찌어찌 살고는 있다고
      들었다. 2년 뒤 나도 같은 대학에 진학, 어느날 캠퍼스를 걷다 그 언니와 마주치게 되었다. 몸매 그대론데 얼굴에서 나던 빛은 사라지고 눈빛은 탁해져 있었다. 가까이서 보니 화장으로 가리긴 했지만 광대뼈 근처 희미한 멍자국도 보였다. 게다가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도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갈 길을 가는 거였다. 고등학교 땐 그렇게 친했는데. 그 후로 서너 번 그런 이상한 모습을 목격했지만, 단 한 번 인사도 나눠보질 못한 채 나는 졸업을 하고 유학길에 올랐다.
      이윤택? 할배xx의 엽기행각부터 안희정이까지 하나둘씩 들통나는 걸 보며, 저쪽 동네에서 성적으로 얼마나 문란한 놈들이 모인 곳이인지 문득 생각이 난다. 그때 그 자취방을 놈들이 모인 곳이인지 문득 생각이 난다. 그때 그 자취방을 애용하던 좌빨 XX들이 지금 이 종북친중 찬탈정권하에서 한자리씩 하고 있어 멀지 않아 천벌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는다. ㅡㅡㅡ

    • @이양수-c9b
      @이양수-c9b 3 роки тому +3

      요즘 나타난 신생 건달 조직이라면
      현 집권새력인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평생 직장생활 한번 하지 않고,
      국정능력과 성실성이라고는
      쥐꼬리만큼도 없는 인간들이
      악다구니 하나 가지고 출세하고
      평생을 땀 흘려 일해 온
      인사들을 적페세력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감옥에 집어넣고
      그 자리를 차지했으니
      그 놈들의 능력은 양김(兩金)을 능가하고도
      남는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건달놈들이 정당을 만들었으니
      그 것의 본질은 건달 조직이며
      폭력성을 보이면 조폭정당이
      될 수 밖에 없다.
      이해찬(해골찬)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자유 한국당 의원들을 가리켜
      “거리의 조폭만도 못하다” 고
      일갈한 모양이다.
      이 정도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참으로 할 말을 잃게한다.
      도둑놈이 도둑만도 못하다 하거나
      깡패가 깡패만도 못하다거나
      아니면 사기꾼이 사기꾼만도 못하다고
      남을 훈계하는 격이다.
      한국의 정치현실을 보면
      마치 대한민국 국호가 항해중에
      해적들에게 납치된 모습과 흡사하다.
      선장과 선원들을 포승줄로 포박,
      창고안에 가둬 놓고
      선박에 대해 전문성이 없는
      해적들이 키를 잡고 해적기지를 향하여
      위험한 항해를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갖게한다.
      선상 지휘를 해야 할
      선장과 기관장이 포박되고
      키를 쥔 순간부터 해적들에게
      이성과 합리성을 기대하고
      그들과 미래를 위한
      진지한 대화를 기대하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 햇을지도 모른다.
      그 놈들은 이성을 잃은 짐승과도 같아
      그놈들의 눈에는 권력에 굶주린
      핏발만이 서 있을 뿐이다.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는 장애물은
      구속부터 시켜 시범을 보임으로서
      소위 대한민국의
      모든 잠재 저항 세력들을
      길들이고 있는 현실이다.
      그 위세에 눌려
      눈치를 보며 충실하게 복종하면서
      밥 세끼 얻어먹는
      한심한 족속은 다름아닌
      검사, 판사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법기능인들과 ‘언론인’ 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나팔수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현 건달정부가 들어선 후
      이들의 의회의 질서
      국정 방해 같은 공자님
      말씀들을 기껄일 때는
      실로 구역질이 날 지경이다.
      이 놈들이 과거 10년동안
      정부가 긴요하다고 요청한 법안 하나
      제대로 통과시킨 일이 있었던가?
      정부가 하는 일에
      사건건 깽판을 놓고
      발목이나 잡던 세력이
      이제와서 좌파독재에 항거하는
      사람들에게 도둑놈이라고 훈계를 하니
      표창원의 말대로
      그 주둥이에서 그런 말이 나오느냐고
      반문하고 싶다.
      놈들은 근본적으로
      “민주” 와는 이무 관계가 없는
      민주팔이“ 들이며
      정치폭력배들이며
      정치건달이라는 생각은
      결코 과장된 말은 아닐 것이다.
      이런 것이 민주주의 라면
      정치 교과서는 다시 써야 할 것이다.
      ●사회주의 공산화 8가지 방법)●
      1. 의료서비스를 장악하라
      2. 빈곤수준을 최대한 높혀라
      3. 감당못할 부채를 증가시켜라
      4. 정부에 대항능력을 제거하라
      5. 삶의 모든 부분을 통제하라
      6. 모든 언론을 통제하라
      7. 종교에 대한 믿음을 제거하라
      8. 부자와 서민을 갈라놓아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익한 뱀새끼...
      ="ua-cam.com/video/TYJpbyPiwvY/v-deo.html" frameborder="0"

  • @오합지졸군당나라군대
    @오합지졸군당나라군대 3 роки тому +3

    윤석열총장님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 @maranatathaju8329
    @maranatathaju8329 3 роки тому +129

    이인영 은 그냥 북한가서 사시길~당신같은 정치인은 필요없소!

    • @김승희-s3l
      @김승희-s3l 3 роки тому +11

      맨날 북한 챙길생각 만하는 정신나간 넘 차라리 아오지탄광 가서 니가봉사해라

  • @안계자-z6e
    @안계자-z6e 3 роки тому +209

    조국 이인영 정말 이름도
    듣기싫다

    • @vlc9189
      @vlc9189 3 роки тому +13

      속이 벌건 애들

    • @미리내-b9k
      @미리내-b9k 3 роки тому +10

      똥내 나는 애들!!

    • @차은진-z5n
      @차은진-z5n 3 роки тому +12

      조!!!!만들어도ㆍ머리가쑤신다
      구역질납니다!!!!!!!@@@@@

    • @정아-t8h
      @정아-t8h 3 роки тому +3

      한마디로 인간같지않은 인간들!!

    • @정의-j5d
      @정의-j5d 3 роки тому +1

      나도

  • @estherkim752
    @estherkim752 3 роки тому +27

    맞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님 대한민국 대통령 끝까지 바로세우기에 국민모두 힘을합해야합니다

  • @방현기-l1b
    @방현기-l1b 3 роки тому +21

    나라꼴?

  • @김마미
    @김마미 3 роки тому +1

    나경원님 화이팅

  • @디클레어-t3m
    @디클레어-t3m 3 роки тому +53

    믿음과신뢰가 가는 유일한 인물 나경원전 의원님 건강기도드립니다 지지합니다! !!

  • @이명희-c5v
    @이명희-c5v 3 роки тому +1

    조국과이인 영입을막아버려라

  • @이성호-w1h
    @이성호-w1h 3 роки тому +123

    🐕 가 통일부장관으로....ㅎㅎ 강아지 🐶 가 웃는다.

  • @teasoonchang3608
    @teasoonchang3608 3 роки тому +2

    고향이있는데생선을마겨두어어니이인형있는데ᆢ통일부장관을시켜노았어니허허허어이가업네

  • @곽순희-v2n
    @곽순희-v2n 3 роки тому +3

    그럴수도있지요 그러네요 윤석열총장님 나라을살려야함니다

  • @명신-u6b
    @명신-u6b 3 роки тому +1

    역시 윤총장님 최고이셨네요?조국은 이름좀 바꾸고 북으로 좀가라

  • @백강궁풍백세상사람귀
    @백강궁풍백세상사람귀 3 роки тому

    조아요

  • @장해열-z6m
    @장해열-z6m 3 роки тому +113

    다 옛날은 그렇고 그래, 성장하면서 너무
    많이 안다고 자부 하다보니 지금은 건너지
    못할 다리를 건넜는데,맞지않는 이념을 택한
    것에 대해 책임을 못지고 내로남불타령으로
    산다는 것이 인생의 번뇌일껄

    • @이양수-c9b
      @이양수-c9b 3 роки тому

      ●좌빨들이 더러운 이유? 어찌보면 불쌍한 그녀들●
      음습한 자취방, 심야의 서클룸, 외진 시골가서 단합 대회하면
      혼음, 윤간, 스와핑을 시키는데 남녀 불문 짐승처럼 익숙해지어 수치, 양심따위 찾아보기 힘든 동물로 관상도 사악하게 변한다. 운동권의 음란함... 우리는 남녀이기 전에 혁명 동지라며 못된 짓 권하는 짐승들이 지금 청와대 좍 깔렸을까? 좌빨들의 입이 더러운 시궁창인 이유를 아실 것
      같아 제가 그 짓거리들을 목도한 증인이고 운동권 진창밭에서 잠시 눈 멀었다가 1년후 빠져 나왔다.
      종북 연방제와 친중 적화에 고추가루를 뿌리면 내편이라도 그 누구든 막론하고 다 죽이겠다는 저 주사파 패거리들이 대선 후보시절 안희정과 이견을 보이며 다투다 조직적으로 내칠려고 미투를 터뜨려 내홍인 것 같다며 주사파 주류가 너무나 악랄하다고 모국의 누군가가 저에게 말해 주었다. 처음에야 조직의 꽃처럼 귀하게 여기는 척 해 줬겠지만, 얼마 안 가 공중화장실 신세로 언니가 전락해 버렸다. 학교 앞에서 자취하던 언니의 방 열쇠를 모든 남학생들이 돌려 갖고 다니며 아무 때고 들어가서 욕구를 풀고 나오는 대상이었다. 낮이고 밤이고 드나들며 강제로 옷을 벗기면서, 큰 일을 하기
      위해 니가 위대한 희생을 하고 있는 거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며 그렇게 한 여자를 짓밟는 동안에도 방 바깥에는 바지 지퍼를 내리며 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XX들이 줄을 서 있었다.
      언니도 처음에 강하게 거부하고 도망다녔다고 한다. 주변
      믿을만 하다고 여긴 다른 선배에게 도움도 요청했지만,도와주겠다며 자취방으로 달려온 그 xx마저 똑같은 짓을 하고 가더랜다. 그런 만행을 겪으면서 어느 선을 넘게 되고 그 순간 스스로 모든 사고의 회로를 닫고 자기를 내던져
      버린게 아닌가 싶다. 내가 봤던 탁한 눈빛과 공허한 표정이 바로 가장 깊은 나락에 떨어져 있는 모습이 같았다.
      여고때 선배중 샤방샤방한 얼굴과 가녀린 몸매, 색기와 청순함을 동시에 갖춘 오묘한 언니가 있었다. 고등학생때 이미 유명한 나이트 평정할 정도였고 동네 건달이란 죄다 이 언니 꽁무니만 쫓아다니며 구애를 해댔다. 능수능란한 솜씨로 모두를 신하처럼 거느리고 다니며 여왕 칭호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고급스러운 어장관리의 절정을
      보여줬는데, 공부마저 잘해서 고대에 진학, 온 동네 칭송을 한몸에 받으며 전설적인 존재로 남게 되었다.
      유학하던 곳에서 정말 우연히도 그 언니와 같은 과 같은 학번이었던 남자 선배를 만났다. 자연히 그 언니 얘기가 나왔고 그 선배는 그 언니 짝사랑 했었다는 고백을 했는데, 끝나게 된 경위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그 학과는 당시좌빨 운동권들이 드글거려고, 한 학번에 여학생 한두 명밖에 없었는데, 그렇게 예쁘고 당찬 여학생이 신입생으로 들어오니 남자 선배들이 달려들어 결국 주사파로 끌고 들어간 거였다. 충격받은 그 선배를 도와주려고 했지만, 이미 공고히 구축된
      주사파 세계를 혼자서 어찌 해 본다는 건 좌빨 운동권에서 불가능한 일이었고, 본인만 몸을 빼고 끝냈다고 한다. 그 언니는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느라 졸업도 나보다 늦었는데, 남자들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졸업후 취직하고 결혼하며 살아가는 동안에 그 언니는 과거의 악몽에서 벗어나지를 못하여 유령처럼 몇 년을 살았다고 한다. 그 후 다행인지 시골에 이름없는 이상한 신문사(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동네 소식지 발간하는 곳)에 취직해서 어찌어찌 살고는 있다고
      들었다. 2년 뒤 나도 같은 대학에 진학, 어느날 캠퍼스를 걷다 그 언니와 마주치게 되었다. 몸매 그대론데 얼굴에서 나던 빛은 사라지고 눈빛은 탁해져 있었다. 가까이서 보니 화장으로 가리긴 했지만 광대뼈 근처 희미한 멍자국도 보였다. 게다가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도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갈 길을 가는 거였다. 고등학교 땐 그렇게 친했는데. 그 후로 서너 번 그런 이상한 모습을 목격했지만, 단 한 번 인사도 나눠보질 못한 채 나는 졸업을 하고 유학길에 올랐다.
      이윤택? 할배xx의 엽기행각부터 안희정이까지 하나둘씩 들통나는 걸 보며, 저쪽 동네에서 성적으로 얼마나 문란한 놈들이 모인 곳이인지 문득 생각이 난다. 그때 그 자취방을 놈들이 모인 곳이인지 문득 생각이 난다. 그때 그 자취방을 애용하던 좌빨 XX들이 지금 이 종북친중 찬탈정권하에서 한자리씩 하고 있어 멀지 않아 천벌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는다. ㅡㅡㅡ

    • @이양수-c9b
      @이양수-c9b 3 роки тому +1

      요즘 나타난 신생 건달 조직이라면
      현 집권새력인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평생 직장생활 한번 하지 않고,
      국정능력과 성실성이라고는
      쥐꼬리만큼도 없는 인간들이
      악다구니 하나 가지고 출세하고
      평생을 땀 흘려 일해 온
      인사들을 적페세력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감옥에 집어넣고
      그 자리를 차지했으니
      그 놈들의 능력은 양김(兩金)을 능가하고도
      남는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건달놈들이 정당을 만들었으니
      그 것의 본질은 건달 조직이며
      폭력성을 보이면 조폭정당이
      될 수 밖에 없다.
      이해찬(해골찬)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자유 한국당 의원들을 가리켜
      “거리의 조폭만도 못하다” 고
      일갈한 모양이다.
      이 정도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참으로 할 말을 잃게한다.
      도둑놈이 도둑만도 못하다 하거나
      깡패가 깡패만도 못하다거나
      아니면 사기꾼이 사기꾼만도 못하다고
      남을 훈계하는 격이다.
      한국의 정치현실을 보면
      마치 대한민국 국호가 항해중에
      해적들에게 납치된 모습과 흡사하다.
      선장과 선원들을 포승줄로 포박,
      창고안에 가둬 놓고
      선박에 대해 전문성이 없는
      해적들이 키를 잡고 해적기지를 향하여
      위험한 항해를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갖게한다.
      선상 지휘를 해야 할
      선장과 기관장이 포박되고
      키를 쥔 순간부터 해적들에게
      이성과 합리성을 기대하고
      그들과 미래를 위한
      진지한 대화를 기대하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 햇을지도 모른다.
      그 놈들은 이성을 잃은 짐승과도 같아
      그놈들의 눈에는 권력에 굶주린
      핏발만이 서 있을 뿐이다.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는 장애물은
      구속부터 시켜 시범을 보임으로서
      소위 대한민국의
      모든 잠재 저항 세력들을
      길들이고 있는 현실이다.
      그 위세에 눌려
      눈치를 보며 충실하게 복종하면서
      밥 세끼 얻어먹는
      한심한 족속은 다름아닌
      검사, 판사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법기능인들과 ‘언론인’ 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나팔수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현 건달정부가 들어선 후
      이들의 의회의 질서
      국정 방해 같은 공자님
      말씀들을 기껄일 때는
      실로 구역질이 날 지경이다.
      이 놈들이 과거 10년동안
      정부가 긴요하다고 요청한 법안 하나
      제대로 통과시킨 일이 있었던가?
      정부가 하는 일에
      사건건 깽판을 놓고
      발목이나 잡던 세력이
      이제와서 좌파독재에 항거하는
      사람들에게 도둑놈이라고 훈계를 하니
      표창원의 말대로
      그 주둥이에서 그런 말이 나오느냐고
      반문하고 싶다.
      놈들은 근본적으로
      “민주” 와는 이무 관계가 없는
      민주팔이“ 들이며
      정치폭력배들이며
      정치건달이라는 생각은
      결코 과장된 말은 아닐 것이다.
      이런 것이 민주주의 라면
      정치 교과서는 다시 써야 할 것이다.
      ●사회주의 공산화 8가지 방법)●
      1. 의료서비스를 장악하라
      2. 빈곤수준을 최대한 높혀라
      3. 감당못할 부채를 증가시켜라
      4. 정부에 대항능력을 제거하라
      5. 삶의 모든 부분을 통제하라
      6. 모든 언론을 통제하라
      7. 종교에 대한 믿음을 제거하라
      8. 부자와 서민을 갈라놓아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익한 뱀새끼...
      ="ua-cam.com/video/TYJpbyPiwvY/v-deo.html" frameborder="0"

    • @이관호-f7t
      @이관호-f7t 3 роки тому +1

      Ys때 야권인사들은 그래도민주의열정 순수가있었다 지금 이사람들은 북한바라기 중공 꼬붕

  • @오합지졸군당나라군대
    @오합지졸군당나라군대 3 роки тому +15

    이인영은 그럴줄 알았지?
    그런자가~~~~~

    • @황찬욱-o8f
      @황찬욱-o8f 3 роки тому

      이인영샘긴것하곤 찌질해서 ㅎ ㅎ아들 맥주 ㅎㅎ쭝격

  • @흐르는물처럼-w1m
    @흐르는물처럼-w1m 3 роки тому +61

    조국이는 82학번 법대입학, 학운은 좋았네ㅋㅋㅋ 졸업정원제 2번째 해, 들어갈 사람들 81년도에 다 들어가고 쉽게 법대 간 학번들...ㅜㅜ 졸업정원제라는 군부정권의 최대 수혜를 받은 늠이 뭐 그렇게 운동연 채하냐고 ㅋㅋㅋ

  • @최재진-c6g
    @최재진-c6g 3 роки тому +1

    직설이 아니라 주변 잡화

  • @정영희-w9f
    @정영희-w9f 3 роки тому

    우리나라발전위하여하나님도와주시고꿈을비젼제시해주십시오

  • @이영애-d1m
    @이영애-d1m 3 роки тому +2

    대표님께서는 편하게 방송하신듯 진성호씨!! 아스파트로 좀나오시죠

  • @건강하게다녀오세요영
    @건강하게다녀오세요영 3 роки тому +1

    이인영 이북가서살아

  • @백래현-m8l
    @백래현-m8l 3 роки тому +42

    이인영 넌 나중에라도 감방가니 지금은 놔둔다

  • @scarlet-vl3dg
    @scarlet-vl3dg 3 роки тому +1

    원희룡의원은 대단한분이지요

  • @만땅꼬
    @만땅꼬 3 роки тому

    국가와 국민을 농락 좀 먹는 쓰레기는 분리수거 폐기

  • @임정렬-y6m
    @임정렬-y6m 3 роки тому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건강조심하세요 화이팅 😄😄.

  • @깽깽
    @깽깽 3 роки тому +2

    애국자 없어요 해처먹을 욕심쟁이만 있으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어요

  • @박덕조-j8z
    @박덕조-j8z 3 роки тому +56

    나경원 책은 진실이 담겨 야지요?
    조국은 아버지때 웅동학원이 부도났지 아매?
    서울대 출신 인생이 말년에 욕먹고 살면 안 되자나?

    • @쓴맛짠맛
      @쓴맛짠맛 3 роки тому +3

      서울대 말만 서울대냐.행실이나 잘해라

  • @이진희-q5d2c
    @이진희-q5d2c 3 роки тому +7

    박근혜대통령님의 탄핵은 법대로 한겁니까 ?

  • @juaekim2063
    @juaekim2063 3 роки тому +29

    아 빨리 이 책 주문해야겠어요 혹시 또 금서로 맹글지도 모르니까~~

  • @김성윤-u4c
    @김성윤-u4c 3 роки тому +2

    나경원님.윤총장님.비판하지마세요.지금.자유대한을.구할분은.윤총장님밖에없내요.

  • @박홀리-p5k
    @박홀리-p5k 3 роки тому +16

    진솔한 방송 부탁드립니다ㆍ

  • @youngl9620
    @youngl9620 3 роки тому +5

    고정간첩 위 대가릴겨

  • @김태진-d2q
    @김태진-d2q 3 роки тому +1

    반역자 리인영 동무는 사형감이다

  • @김순연-d4t
    @김순연-d4t 3 роки тому +2

    윤 성열 힘내셔요👍👍👍

  • @이광호-i6p
    @이광호-i6p 3 роки тому +1

    아하 제가이인영얼굴볼떼 저럼사람이 국회원이되고 통일부장관이되나 의구심이됩니다 그래도 국민이 뽑이줘게쪼 참 아이스런해요 노무자 같기도하고.조금 관상이 모자라기하기도하고 참..그렇습니다 아이쿠 대한민국이 어디로가나요

  • @이순희-x2o
    @이순희-x2o 3 роки тому +81

    조국은.허랭이.맞네요

    • @미리내-b9k
      @미리내-b9k 3 роки тому +5

      핫바지 아니던가요?

    • @ok-rs6xc
      @ok-rs6xc 3 роки тому +3

      이름에 걸맞지않은 그냥 찌질이 조국 퉤퉤

  • @TOP1STOCK
    @TOP1STOCK 3 роки тому +1

    바로서는 자유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 @0103b
    @0103b 3 роки тому +3

    입큰개구리:조국
    정의로운검사:윤석렬
    존재조차희미한인간:이인영

  • @milalwon
    @milalwon 3 роки тому +1

    거짓말 왕은 누구일까 ?
    조국, 윤미향, 추미애, 문재인 ?
    "공정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살피겠습니다.
    국민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 @tangrifred2629
    @tangrifred2629 3 роки тому +9

    조꾹이 운동권도 아니었네

  • @김마미
    @김마미 3 роки тому

    우리도살기 넘 힘든데 북한을 왜그리도챙기니요,
    도움필요없다는데ㅠㅠ
    부끄럽네요 오지랍널은 이인영 대통령과 한통속
    그열정으로 우리경제나
    연구하고 살리면 업어줄께

  • @꾸꾸맘-h6g
    @꾸꾸맘-h6g 3 роки тому

    우리나라에 옳바른정신,사상을 갖인 정치인이 몇있을까요??

  • @김성연-g9f
    @김성연-g9f 3 роки тому +1

    입큰 개구리 싱거운 조국

  • @김선심-b7n
    @김선심-b7n 3 роки тому +88

    이인영 통일부장관되고 뭔가 위축되어보이고 말도 버벅거리는 모양새가 좀 이상함
    조만간 한건 할것같음
    초조함도 보임
    쫒기는 느낌이랄까?
    뭔가를 잘못하여놓고 엄마에게 혼날까봐서 움추릿 아이같음

  • @황-i7w
    @황-i7w 3 роки тому

    공수처가 선진화법이라고 젊은 김남국이 공개,,, 선진국들이 이 좋은법을 왜 사용 안하나

  • @김금동-m7g
    @김금동-m7g 3 роки тому +5

    윤총장님응원합니다
    허지만 박근혜대통령에게는
    잘못을 했습니다

  • @robertahn4484
    @robertahn4484 3 роки тому

    부정선거 입니다. 이번에는 꼭 밝혀야 합니다 .
    윤석열 총장님, 국회의원님들 나서 주세요 .
    언론인들이여 대한민국을 구해 주세요.
    나라를 뒤집어 놓고 있습니다.
    영웅이 나와 주십시오.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 @MS-eq2xk
    @MS-eq2xk 3 роки тому +3

    그좋은 대학교를 다닌인간들이 우찌 거짓과 위선으로 살아가는지...정말 납득이 안갑니다. 이인영 그폭탄 너나 맞으세요

  • @김영호-b9d
    @김영호-b9d 3 роки тому +70

    국회에서 당당히 문재인을 김정은이
    수석대변인이라고 했던
    나경원 같은 분이 몸을 사리고있는
    현 국민의힘의 대표가 돼야 하는데,
    안타까운 현실이다.

    • @깽깽
      @깽깽 3 роки тому +2

      나경원의 말이 맞는 것 같다 김정은은 국민이 헐벗고 배를 굶어도 펑펑펑 수소.원자탄 불꽃놀이 죄받는다

  • @황창호-y7t
    @황창호-y7t 3 роки тому +24

    국민의힘 가덕도신공항 하려면.산도깎고 나무도
    나무도 배어 환경이파괴된다 동네주민 비행기소음
    공사하면 공사소음 이것보다 코로나 건강문제
    동네주민 어려움살피고 도울일인는지 국민생각
    하는마음

  • @李秀眞-t4o
    @李秀眞-t4o 3 роки тому +13

    윤총장은 그야말로 어느정권이든 반부패수사할뿐입니다 나경원의원님 투쟝력있는 의원이였는데 부정선거로 낙선하셨네요 건강잘챙기세요 다시한번 나와주셔야죠

  • @김병철-w9e3s
    @김병철-w9e3s 3 роки тому +2

    7-80년대 서울대 공대생도 사정만 허락하면 어려운 사람을 돕고싶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고시에 도전하던 시절 무슨 큰 뜻이 있어서 고시를 자의로 멀리했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동시대를 살아온 나로서는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을 믿기가 어렵습니다. 고시를 안 본건지 실력이 없어서 아예 고시를 포기한건지는 본인들만이 알겠죠.

  • @윤주필-e3j
    @윤주필-e3j 3 роки тому +43

    이인영씨 혹 마약하고 있나요.눈깔이가 그 표정인데..저의 개인 의견이니 공론화 하지 마십시요..이게 제가 이인영한테 하는 최고의 욕입니다

  • @김순동-k3t
    @김순동-k3t 3 роки тому +1

    공과는누구에게나
    너처럼이간질로세상살면
    자식대로대물림한다
    세상돌고돈다

  • @ichihana3426
    @ichihana3426 3 роки тому +23

    나 경원 서울시장 한번 투쟁하여
    쟁취해보는 것도 좋을텐데

    • @chp6947
      @chp6947 3 роки тому

      다음 서울시장은 허경영입니다

    • @chp6947
      @chp6947 3 роки тому

      국민의 힘나와서 윤석열 허경영 영입해서 제대로된 보수 만드시지요

  • @mrh5846
    @mrh5846 3 роки тому +23

    이인영~
    생긴대로 놀고있다

  • @오삼태-o9z
    @오삼태-o9z 3 роки тому +1

  • @조만형-r9d
    @조만형-r9d 3 роки тому

    진작장관자리해주지 이제는목소리가 독이빠졌잖아

  • @전필승-j2b
    @전필승-j2b 3 роки тому +3

    북한을 좋아하지 사람 가서 살아라

  • @livingwaterbatuputih
    @livingwaterbatuputih 3 роки тому +2

    법대로.....

  • @권영한-j1g
    @권영한-j1g 3 роки тому

    나라 꼬라지 돌아간거는거 보면 밤에잠도 안오고 밥맛도없다

  • @개구리한마리-p5s
    @개구리한마리-p5s 3 роки тому +1

    나경원 같은 친구 하나 있으면 참 좋겠다.

  • @arctician7832
    @arctician7832 3 роки тому +1

    조국은 미달 기수에 그 미달 학생이 아닌지

  • @미스코리아-t2m
    @미스코리아-t2m 3 роки тому +1

    윤총장님 우리의 대통령님 화이팅!

  • @최진주-h6q
    @최진주-h6q 3 роки тому +1

    조국지긋지긋한 교수

  • @나야호-y1j
    @나야호-y1j 3 роки тому +8

    한번사는 인생 곧은마음가지고있는 윤총장이 이얼마나 멋진인생인가??? 비운의 나라 위기를 건져낼수있는 인물 그대는 욕심내지않아도 높아지지않아도 능히 오르리라
    앞뒤 살피지않고. 정도!!! 무소처럼 가시면 됩니다.
    맘 바른사람들 즉 국민들은 모두 따를겁니다

  • @부정선거박살-f7p
    @부정선거박살-f7p 3 роки тому

    친중 나경원? 천멸중공 윤석렬이고 뭐고 다 똑같은 부류아니냐?

  • @테오도라-k5d
    @테오도라-k5d 3 роки тому +41

    꾸기는 존재감 없었다고 걍!!! 강남좌파로만....

  • @황-i7w
    @황-i7w 3 роки тому

    나라가 망해가는구나

  • @myungjahong1154
    @myungjahong1154 3 роки тому +2

    너덜거리는 목소리라는 인상을 받곤했는데 ...개구리....딱맞네.

  • @myway8999
    @myway8999 3 роки тому +1

    👍☕

  • @곽순희-v2n
    @곽순희-v2n 3 роки тому +22

    놀고있어이인영 그리하지 맙시다 북으로가신던지

  • @박대리기사
    @박대리기사 3 роки тому +24

    위대한수령 김일성동지 만세를 외치던.....

  • @해-g8h
    @해-g8h 3 роки тому

    나경원이나 그나물에 그밥 박대통령 탄핵을보고
    나경원 너 조국이랑 머가나르냐 ?~

  • @유회필-w6s
    @유회필-w6s 3 роки тому +15

    나경원 전 의원 님 화이팅 ~

    • @이양수-c9b
      @이양수-c9b 3 роки тому +1

      ●좌빨들이 더러운 이유? 어찌보면 불쌍한 그녀들●
      음습한 자취방, 심야의 서클룸, 외진 시골가서 단합 대회하면
      혼음, 윤간, 스와핑을 시키는데 남녀 불문 짐승처럼 익숙해지어 수치, 양심따위 찾아보기 힘든 동물로 관상도 사악하게 변한다. 운동권의 음란함... 우리는 남녀이기 전에 혁명 동지라며 못된 짓 권하는 짐승들이 지금 청와대 좍 깔렸을까? 좌빨들의 입이 더러운 시궁창인 이유를 아실 것
      같아 제가 그 짓거리들을 목도한 증인이고 운동권 진창밭에서 잠시 눈 멀었다가 1년후 빠져 나왔다.
      종북 연방제와 친중 적화에 고추가루를 뿌리면 내편이라도 그 누구든 막론하고 다 죽이겠다는 저 주사파 패거리들이 대선 후보시절 안희정과 이견을 보이며 다투다 조직적으로 내칠려고 미투를 터뜨려 내홍인 것 같다며 주사파 주류가 너무나 악랄하다고 모국의 누군가가 저에게 말해 주었다. 처음에야 조직의 꽃처럼 귀하게 여기는 척 해 줬겠지만, 얼마 안 가 공중화장실 신세로 언니가 전락해 버렸다. 학교 앞에서 자취하던 언니의 방 열쇠를 모든 남학생들이 돌려 갖고 다니며 아무 때고 들어가서 욕구를 풀고 나오는 대상이었다. 낮이고 밤이고 드나들며 강제로 옷을 벗기면서, 큰 일을 하기
      위해 니가 위대한 희생을 하고 있는 거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며 그렇게 한 여자를 짓밟는 동안에도 방 바깥에는 바지 지퍼를 내리며 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XX들이 줄을 서 있었다.
      언니도 처음에 강하게 거부하고 도망다녔다고 한다. 주변
      믿을만 하다고 여긴 다른 선배에게 도움도 요청했지만,도와주겠다며 자취방으로 달려온 그 xx마저 똑같은 짓을 하고 가더랜다. 그런 만행을 겪으면서 어느 선을 넘게 되고 그 순간 스스로 모든 사고의 회로를 닫고 자기를 내던져
      버린게 아닌가 싶다. 내가 봤던 탁한 눈빛과 공허한 표정이 바로 가장 깊은 나락에 떨어져 있는 모습이 같았다.
      여고때 선배중 샤방샤방한 얼굴과 가녀린 몸매, 색기와 청순함을 동시에 갖춘 오묘한 언니가 있었다. 고등학생때 이미 유명한 나이트 평정할 정도였고 동네 건달이란 죄다 이 언니 꽁무니만 쫓아다니며 구애를 해댔다. 능수능란한 솜씨로 모두를 신하처럼 거느리고 다니며 여왕 칭호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고급스러운 어장관리의 절정을
      보여줬는데, 공부마저 잘해서 고대에 진학, 온 동네 칭송을 한몸에 받으며 전설적인 존재로 남게 되었다.
      유학하던 곳에서 정말 우연히도 그 언니와 같은 과 같은 학번이었던 남자 선배를 만났다. 자연히 그 언니 얘기가 나왔고 그 선배는 그 언니 짝사랑 했었다는 고백을 했는데, 끝나게 된 경위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그 학과는 당시좌빨 운동권들이 드글거려고, 한 학번에 여학생 한두 명밖에 없었는데, 그렇게 예쁘고 당찬 여학생이 신입생으로 들어오니 남자 선배들이 달려들어 결국 주사파로 끌고 들어간 거였다. 충격받은 그 선배를 도와주려고 했지만, 이미 공고히 구축된
      주사파 세계를 혼자서 어찌 해 본다는 건 좌빨 운동권에서 불가능한 일이었고, 본인만 몸을 빼고 끝냈다고 한다. 그 언니는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느라 졸업도 나보다 늦었는데, 남자들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졸업후 취직하고 결혼하며 살아가는 동안에 그 언니는 과거의 악몽에서 벗어나지를 못하여 유령처럼 몇 년을 살았다고 한다. 그 후 다행인지 시골에 이름없는 이상한 신문사(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동네 소식지 발간하는 곳)에 취직해서 어찌어찌 살고는 있다고
      들었다. 2년 뒤 나도 같은 대학에 진학, 어느날 캠퍼스를 걷다 그 언니와 마주치게 되었다. 몸매 그대론데 얼굴에서 나던 빛은 사라지고 눈빛은 탁해져 있었다. 가까이서 보니 화장으로 가리긴 했지만 광대뼈 근처 희미한 멍자국도 보였다. 게다가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도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갈 길을 가는 거였다. 고등학교 땐 그렇게 친했는데. 그 후로 서너 번 그런 이상한 모습을 목격했지만, 단 한 번 인사도 나눠보질 못한 채 나는 졸업을 하고 유학길에 올랐다.
      이윤택? 할배xx의 엽기행각부터 안희정이까지 하나둘씩 들통나는 걸 보며, 저쪽 동네에서 성적으로 얼마나 문란한 놈들이 모인 곳이인지 문득 생각이 난다. 그때 그 자취방을 놈들이 모인 곳이인지 문득 생각이 난다. 그때 그 자취방을 애용하던 좌빨 XX들이 지금 이 종북친중 찬탈정권하에서 한자리씩 하고 있어 멀지 않아 천벌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는다. ♡

    • @이양수-c9b
      @이양수-c9b 3 роки тому

      요즘 나타난 신생 건달 조직이라면
      현 집권새력인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평생 직장생활 한번 하지 않고,
      국정능력과 성실성이라고는
      쥐꼬리만큼도 없는 인간들이
      악다구니 하나 가지고 출세하고
      평생을 땀 흘려 일해 온
      인사들을 적페세력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감옥에 집어넣고
      그 자리를 차지했으니
      그 놈들의 능력은 양김(兩金)을 능가하고도
      남는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건달놈들이 정당을 만들었으니
      그 것의 본질은 건달 조직이며
      폭력성을 보이면 조폭정당이
      될 수 밖에 없다.
      이해찬(해골찬)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자유 한국당 의원들을 가리켜
      “거리의 조폭만도 못하다” 고
      일갈한 모양이다.
      이 정도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참으로 할 말을 잃게한다.
      도둑놈이 도둑만도 못하다 하거나
      깡패가 깡패만도 못하다거나
      아니면 사기꾼이 사기꾼만도 못하다고
      남을 훈계하는 격이다.
      한국의 정치현실을 보면
      마치 대한민국 국호가 항해중에
      해적들에게 납치된 모습과 흡사하다.
      선장과 선원들을 포승줄로 포박,
      창고안에 가둬 놓고
      선박에 대해 전문성이 없는
      해적들이 키를 잡고 해적기지를 향하여
      위험한 항해를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갖게한다.
      선상 지휘를 해야 할
      선장과 기관장이 포박되고
      키를 쥔 순간부터 해적들에게
      이성과 합리성을 기대하고
      그들과 미래를 위한
      진지한 대화를 기대하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 햇을지도 모른다.
      그 놈들은 이성을 잃은 짐승과도 같아
      그놈들의 눈에는 권력에 굶주린
      핏발만이 서 있을 뿐이다.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는 장애물은
      구속부터 시켜 시범을 보임으로서
      소위 대한민국의
      모든 잠재 저항 세력들을
      길들이고 있는 현실이다.
      그 위세에 눌려
      눈치를 보며 충실하게 복종하면서
      밥 세끼 얻어먹는
      한심한 족속은 다름아닌
      검사, 판사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법기능인들과 ‘언론인’ 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나팔수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현 건달정부가 들어선 후
      이들의 의회의 질서
      국정 방해 같은 공자님
      말씀들을 기껄일 때는
      실로 구역질이 날 지경이다.
      이 놈들이 과거 10년동안
      정부가 긴요하다고 요청한 법안 하나
      제대로 통과시킨 일이 있었던가?
      정부가 하는 일에
      사건건 깽판을 놓고
      발목이나 잡던 세력이
      이제와서 좌파독재에 항거하는
      사람들에게 도둑놈이라고 훈계를 하니
      표창원의 말대로
      그 주둥이에서 그런 말이 나오느냐고
      반문하고 싶다.
      놈들은 근본적으로
      “민주” 와는 이무 관계가 없는
      민주팔이“ 들이며
      정치폭력배들이며
      정치건달이라는 생각은
      결코 과장된 말은 아닐 것이다.
      이런 것이 민주주의 라면
      정치 교과서는 다시 써야 할 것이다.
      ●사회주의 공산화 8가지 방법)●
      1. 의료서비스를 장악하라
      2. 빈곤수준을 최대한 높혀라
      3. 감당못할 부채를 증가시켜라
      4. 정부에 대항능력을 제거하라
      5. 삶의 모든 부분을 통제하라
      6. 모든 언론을 통제하라
      7. 종교에 대한 믿음을 제거하라
      8. 부자와 서민을 갈라놓아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익한 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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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성한-u8j
      @서성한-u8j 3 роки тому +1

      나경원도 친중파

  • @이슬처럼바람처럼
    @이슬처럼바람처럼 3 роки тому +2

    조국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