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전부터 줄서서 기다리는 남포동 전설의 54번 굴포차, 오직 겨울에만 볼수있는 진풍경│Korean Oyster Stall│Korean Street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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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3
- [오픈전부터 줄서서 기다리는 남포동 전설의 54번 굴포차, 오직 겨울에만 볼수있는 진풍경│Korean Oyster Stall│Korean Street Food]
📢 Information
🥇 54번 굴포차[Stall No.54]
💰 Oyster for 2plates: KRW 10,000(8.13$)✔
💰 생굴 한접시 & 굴찜 한접시: KRW 10,000✔
💬 Comment
: 남포동 포차골목에 위치한 54번 굴포차. 오직 11월부터 3월까지만 굴포차를 운영하신다. 이젠 입소문타고 오픈전부터 웨이팅할정도로 인기 폭팔! 바위굴은 나올때도있고 안나올때도 있다.
📍Google Map: goo.gl/maps/3chnSJaJv44bBAab7
📍NAVER Map: 부산 자갈치역 3번출구에서 시장방향에 있는 포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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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번굴포차 #포장마차
Oh my gosh! 여기 미국인데 어쩌면 좋아. 눈알이 앞으로 밀려나오듯 집중되네 ㅜㅜ.
와... 맛있겠다...
여긴 진짜 리얼입니다 ㅎ
생굴에 소주 한잔, 다음날 화장실 행..🤣
그래도 여긴 직접 보고 먹을 수 있어 좋네요~~👍
ㅎㅎ구래서 아쥬머니가 생굴은 조금만 먹으라고하시네요 ㅎㅎ
That looks so good. I’ll have 12 with Tabasco sauce please. 😊
1 plate for 4$. Come and take! :-D Thanks
와 분위기 끝판왕 이네여 ㄷ ㄷ
진짜 끝판왕입니다 ㅎ
저 맛은 오직 겨울에...
온리 겨울에만 ㅠㅠ 그리고 대왕굴도 복불복이랍니다 ㅠ전 복이없어 못먹고왔어요..
가격대비 양이 너무적은데
석굴이 단가가 얼마나 싸고싼데
일일히 까서 씻구.헐 기냥 구우면 벌어지는디..어렵당
생굴은 하나하나 다 까야하네요 ㅎ
양이 너무작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