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들은 어떤 삶을 살아왔건 걸까... 30살이 될 동안 반항 할 생각도 못 할 정도로 어려서 부터 심한 학대와 가스라이팅을 당해왔을 듯. 사랑으로 포장하지만 저 노인은 아들을 자신의 소유물 분풀이 욕받이 정도로 생각 했을 듯. 너무 안쓰럽다. 저런 어미 밑에서 태어난 아들이 ㅜㅜ.
사후세계가 없다고 믿는것은 댁이 그냥 그렇게 믿고 싶어서 그런것이지요~ 그래야 댁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해질테니까 그렇게 믿고 싶은거겠죠~ 그래야 죽어서도 사후세계에 대해서 두려운 마음이 조금이나마 덜할테니까요~ 안그래요? 그런데 이걸 어쩌죠? 사후세계는 분명히 실제로 존재하고 있거든요?
@031 정신은 댁이 차려야 되겠는걸요? 댁이 사후세계가 없다고 그렇게 믿으면 진짜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사후세계가 없는것이 되는줄 아세요? 그건 댁이 그렇게 믿고 싶으니까 그렇게 믿는것이조~ 한마디로 그건 어디까지나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댁의 희망사항일쁠이죠~ 그래야 댁이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그렇게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세상을 막 살고 싶어하는 강한 욕망 때문에 그런게 아니겠어요? 그렇게 따진다면 사람한테 양심이란게 왜 있겠어요?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어떠한 경우에라도 결코 선을 넘어서는 안될 일을 저질렀을때 왜 갑자기 두려운 마음이 생길까요? 그것만 봐도 자기 자신이 양심이 찔리거나 두려워하거나 불안해 하거나 그런적 없어요? 그런것만 봐도 벌써 내가 죄인이라는걸 먼저 본인이 가장 먼저 깨닫게 되잖아요~ 그런걸 보면 이 세상에는 분명 신의 대한 존재가 느꺼지잖아요? 그리고 사람들은 누구나 다 세상에 태어나서 살만큼 살다가 막상 죽음이 자기 눈앞에 다가왔을때 뭔가 모르게 사후세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잖아요? 그건 바로 벌써 자기 자신이 죄인이라는게 느껴지기 때문에 그 죄때문에 자가가 앞으로 장차 직면해야할 죽음과 사후세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나타나는 반응이 아니겠어요? 왜냐하면 아무런 소망같은것이 없으니까요~ 죽어서 무섭고 끔찍한 지옥에 떨어지게 될것이 너무도 뻔한사실 때문에 말이죠~ 내 말이 틀렸나요? 그러나 우리 믿는 크리스챤들은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 따위는 없어요~
평생 때렸을 거다. 30대나 된 자식한테 사랑의 매를 든다는 생각을 하는 것도 말이 안 되고. 보통 진짜 열받아서 우발적으로 때리면 한두대 때리고 정신 돌아와서 후회하고 그만두기 마련인데 2000대를 넘게 때리면서 그만둬야 되겠다는 생각도 안 했다는 건 이전에도 이미 그만큼씩 때렸다는 거겠지. 60살 넘게 먹은 할머니가 팔뚝 힘도 좋다 그냥 휘두르라고 해도 팔뚝 아프겠구만 ㅅㅂ
@@JeongJinuk 맞는말씀이예요 전 일단 아들하나딸하나 둔 아저씨예요 그문제점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대 제 학생인시절 은 학생분이 말씀하신 방법이 옳은 방법은 아니어도 그때만해도 다 그래도된다 그게 당연한거다 라고 생각되서 문제가 많이 되지않았어요 하지만 지금 시대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아니라는것을 인지하고 있고 mz세대인 어린 학생들도 옳은 방법으로 교육을 받고 자랐어여 자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지금 교권의 문제가있어 다시 체벌이란 카드를 꺼내느냐? 전 정말 아니라고 봐요 지금 체벌이라는것이 옳지않다고 인식이 박힌시점에서 꺼낼 카드는 아니예요 그러면 엄찌햐야하느냐? 정말 간편해요 교육부에서 해결해야죠 교육부에서 과실제도,등등 방안을 제시해야한다고 봐요 효과적인 방안이 나올때가진 안타깝지만 시간이 걸릴수밖에 없다고 봐요
2시간반 동안 2000대를 매질하는 60대 여성의 기력도 놀랍고, 그걸 가만히 맞고 있는 30대 남성의 정신세계도 놀랍고, 사람을 죽도록 계속 때려도 7년형을 내리는 판사의 폭력 불감증도 놀랍다. 고등학생 아들을 밤새도록 골프채로 때린 중년 엄마가 결국 참다 못한 아들한테 죽임을 당한 사건이 생각나네요. 대체 이 폭력적인 엄마들은 과도한 폭력을 어디서 배웠을까요? 그런 수준의 폭력은 배우지 않으면 감히 상상을 못할 일이에요.
그렇죠? 이건 벌써 엄마라는 사람이 그것도 자기 속에서 나온 친아들한테 매를 그것도 2167대나 때렸다는건 이건 아무리 정상적인 엄마로서 아들한테 하는 행동이 절대 아닌데~ 아마도 그건 그 절에서 올바른 진짜 승려가 아니라 단지 돈만 밝히는 사기꾼 부부들한테 그동안 이 엄마라는 사람이 엄청 잘못된 사고방식으로 세뇌를 시키면서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살아온 억울한 세월에 대한 분풀이로 자기 자식한테 그동안 쌓였었던 분풀이와 화를 풀어줄 도구로만 생각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랬으니 엄마가 완전히 이성을 잃고서 아들한테 그렇게 혹독하게 매정하게 증오심을 갖고서 매질한게 아닌가 싶네요~ 제 생각에는요~
그리고 그 엄마라는 사람이 그 아들한테 무려 2167대 씩이나 때린것도 모자라 아들의 머리를 발로 걷어차고 짓밣았다고도 했었다잖아요? 그리고 아들이 너무 아파서 피해서 도망가려고 하니까 연기 하지마라고 까지 했다는데~ 아니 무려 그것도 2시간 반 동안이라 계속 그 매를 맞았다는데 처음부터 아마 그 엄마라는 여자는 이미 자기 아들을 자기가 배 아파서 낳은 아들이 아니라 그동안 자기한테 쌓인 그 화를 풀 분풀이 대상으로만 생각하고 그런짓을 저지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생각으로 시작을 했으니 더 이상 그 아들에게는 엄마가 아니었을겁니다~ 마치 피에 굶주린 사나운 맹수나 다름없지 않았을까요?
피해자가 이해가 안 간다는 분들이 몇 계신데 그런 말은 안햤음 좋겠음. 이런 가족간 폭력사건은 평소의 가정분위기와 양육환경과도 깊게 연관되있는 경우가많음. 아무리 성인남성이어도 어릴적부터 저런 부모에게 길러졌다면 정상적인 가정처럼 화목함에 대해 판단하기 힘들거나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반항하기 힘들었을수도 있음.... 피해자 성격탓 안했으면 좋겟음
이게 부모가 진짜 중요한이유임. 어릴때부터 학습되어오면 이성적으로 아니라고 판단해도 벗어날수가 없음. 내 어릴적 친구가 중학생되서도 화장실가서 엄마아빠가 똥닦아 주기전까지 안나왔다. 방문은 항상 밖에서 잠그게 되어있어서 방들어가면 공부만 해야 됐음. 난 그때 그게 충격 그자체였다.
큰아들이야 본인 부모니깐 사이 좋았다하겠지요.아픈 손가락이었다 말하지만 솔직히 알수없는것이고 그렇다하더라도 그리 때리지는 못하지요 아픈 손가락이라 아낀게 아니라 그동안 학대와 폭력으로 아들을 대했을 가능성이 클것 같은데 큰아들하고 어머니가 사이좋음 좋았겠죠 큰아들은 믿고 알아서하겠끔 내버려두고 작은 아들만 주구장창 가스라이팅 시키며 하나하나 간섭하는 분풀이 대상은 아니었나싶고 형량이 너무 낮네요. 앞전에 아버지가 아프신데 아들보고 방에 들어오지 못하게하고 사망한사건요 그 청년이나 형량 낮추고 이해해줬음 좋겠는데 결과가 어찌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오래된일: 저희 오빠가 학교에서 50대 맞고, 엉금엉금 기어와서 그다음부터 (신경을 건드려서) 못 걸었죠......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지만, 미국 같으면 그 선생 감방행이죠.... 지금도 후유증이 있어 조심하죠.....절대로 때리면 안됨, 미국 같이 법으로 엄해야 한다.
옛부터 저 갱상도 가스나들은 멍청하고 음식도 못하고 예의 범절도 모르고 말은 반말로지껄이고 사악한 욕심만 엄청 가득해 우리 다른 지방 남자들이 결혼도 안했다..그런 갱상도 가스나들이 애를 낳으니..하나같이 쿠테타 수괴 살인마 전두환 박정희 노태우 같은 또한 사기꾼 이명박 박영복 정태수 주수도같은 넘들만 태어난다..
아... 세상에ㅠㅠ 30대면 충분히 방어할 수 있었는데도 그대로 다 맞았다는건.. 이건 어려서 부터 학대와 가스라이팅이 지속적으로 이어졌던것 같음. 연기하는걸로 보였다니 참 나 이 아줌마 똑같이 때려주세요. 그리고 훈육을 누가 그 딴식으로 하며 30살을 매로 훈육한다?? 🐕 소리하고 있네. 그리고 사건 사고 때문에 1차로 혈압 오르고 우리나라 대단한 판결 때문에 2차로 혈압오름!!!! 판사실명제하자!!! 사람을 2천대가 넘게 때리고 머리를 발로 차는데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못했겠냐~~~~~ 이건 살인이지!!!!!!
ㅋㅋㅋ 30대 아들을 때려 죽이다니. 그 힘으로 돈 벌어서 아들 먹여살리면 될걸. 얼마나 좋은것을 혼자 쳐먹어서 체력이 그렇게 좋나. 근데 사람의 자살이란 이럴때 하는거야. 아들 따라가야지. 살아지더냐? 자결도 부족한데 형량 줄일려고 항소 항고하고 가족을 증언대에 세우는거 봐라.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카악 퉤
긴 자로 손바닥 5대만 맞아도 손이 시뻘것고, 붓고 이렇는데... 빗자루도 50번 넘게 맞아보면 쓸쓸 아파지는데, 그걸 2000넘게 맞으면 어떻게 될까요 ? 똑같은 부위를 여러번 맞으면 결국 피가나고 더 나가서 몸 안쪽에서 출혈이 생기면, 시간안에 병원으로 옮겨야 합니다. 켄도나 그런 종류의 스포츠인도 아니고 일반인이 라면, 때리는데에 쾌감/재미를 느끼지 않는 이상 1000번 휘두르기도 힘들어요. 그리고 여자라고 힘이 없는게 아닙니다. 특히 이어머니는 반복적으로 매?를 (막대기 ?) 흔들어 왔기 때문에 팔의 힘이 생겼을 겁니다.
엄마란 여편네가 지 자식을 저렇게 폭행했다는 것부터가 “나는 쓰레기로소이다”하는 거다. 쓰레기는 쓰레기 취급을 당해야 마땅하다 왜 쓰레기를 인간이랑 동급으로 취급하나. 사형은 힘들다 해도 최소 수십 년씩은 썩게 해야 다신 사회에 못 나오지. 만약 세상에 다시 나온다 해도 다시는 얼굴 못 들고 다니게 해야 한다.
저 절이라는 곳이 정상적인 곳이 맞긴 함? 죽비는 안아프게 살짝만 쳐도 소리 크게 나는데 사람 죽을정도로 2000대를 넘게 쳤으면 엄청 시끄러웠을텐데..? 누구라도 소리듣고 와서 말렸어야 정상임. 두껍고 단단한 대나무로 저렇게 아들을 죽여놓고 7년형이라니 진짜 우리나라 판사들 참 대단한 것 같음 어떻게 하면 흉악범들 형량을 더 줄일 수 있을까 연구하는 사람들같음.
30대에 저렇게 도망안가고 맞다 죽을 지경이면, 어릴때부터 저렇게 억압당하고 맞으며 살아서 저게 당연한거라 아는건가? 새로운 삶, 벗어날 생각도 못하고? 제발 부모,자식,가족이라는 명분으로 자신의 사고방식 강요하지 말고, 옭아매지도 말아라.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정신적으로 묶여 살아서 그럽니다. 다른 선택지가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르는 게 아니라 시도조차 못하게 세뇌당한겁니다.
가스라이팅
학습된 무기력이죠.. 너무 안타깝네요..
엄마의 정신감정 받아야될듯
세상에 이런일 .....
ㅇㅇㅇ..그렇게 살아온듯.. 후ㅜ
저 아들은 어떤 삶을 살아왔건 걸까... 30살이 될 동안 반항 할 생각도 못 할 정도로 어려서 부터 심한 학대와 가스라이팅을 당해왔을 듯. 사랑으로 포장하지만 저 노인은 아들을 자신의 소유물 분풀이 욕받이 정도로 생각 했을 듯. 너무 안쓰럽다. 저런 어미 밑에서 태어난 아들이 ㅜㅜ.
저여자
아들한테
화풀이했네
아들이어떤잘못을했는지는모르지만
30대아들을때려서죽인다는여자가
무슨엄마냐
아들한테한것처럼
어미도똑같이맞아봐라
그리고고통을느켜봐라
어미라는자격도없으면서
60대까지살아왔구나
아들에고통을느켜봐라
저렇게 30이 되도록 엄마가 매질하면 맞는 아들이 무슨 큰 잘못을 할가능성은 없어보이는데 그냥 자기 분 나는대로 ...결국 살인 아닌가?
주지와 엄마의 부적절한 광경을 목격후
아버지에게 얘기하겠다 해서.
사랑의 매가 아니라 사랑의 죽음이네.
이런것을 당연시하는 세대 때문에 우리나라가
다양한 면으로 전세계에서 아시아 나치 취급받곤하죠
30년 인생이 얼마나 고되셨을까,, 부디 이제는 편안하시길
@031 저렇게 맞으면서 고통받는것보단 나을듯요
@031 아뇨? 분명히 죽음후에는 사후세계는 실제로 존재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다고 해서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사후세계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바로 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답니다~
사후세계가 없다고 믿는것은 댁이 그냥 그렇게 믿고 싶어서 그런것이지요~ 그래야 댁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해질테니까 그렇게 믿고 싶은거겠죠~ 그래야 죽어서도 사후세계에 대해서 두려운 마음이 조금이나마 덜할테니까요~ 안그래요? 그런데 이걸 어쩌죠? 사후세계는 분명히 실제로 존재하고 있거든요?
@031 정신은 댁이 차려야 되겠는걸요? 댁이 사후세계가 없다고 그렇게 믿으면 진짜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사후세계가 없는것이 되는줄 아세요? 그건 댁이 그렇게 믿고 싶으니까 그렇게 믿는것이조~ 한마디로 그건 어디까지나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댁의 희망사항일쁠이죠~ 그래야 댁이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그렇게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세상을 막 살고 싶어하는 강한 욕망 때문에 그런게 아니겠어요? 그렇게 따진다면 사람한테 양심이란게 왜 있겠어요?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어떠한 경우에라도 결코 선을 넘어서는 안될 일을 저질렀을때 왜 갑자기 두려운 마음이 생길까요? 그것만 봐도 자기 자신이 양심이 찔리거나 두려워하거나 불안해 하거나 그런적 없어요? 그런것만 봐도 벌써 내가 죄인이라는걸 먼저 본인이 가장 먼저 깨닫게 되잖아요~ 그런걸 보면 이 세상에는 분명 신의 대한 존재가 느꺼지잖아요? 그리고 사람들은 누구나 다 세상에 태어나서 살만큼 살다가 막상 죽음이 자기 눈앞에 다가왔을때 뭔가 모르게 사후세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잖아요? 그건 바로 벌써 자기 자신이 죄인이라는게 느껴지기 때문에 그 죄때문에 자가가 앞으로 장차 직면해야할 죽음과 사후세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나타나는 반응이 아니겠어요? 왜냐하면 아무런 소망같은것이 없으니까요~ 죽어서 무섭고 끔찍한 지옥에 떨어지게 될것이 너무도 뻔한사실 때문에 말이죠~ 내 말이 틀렸나요? 그러나 우리 믿는 크리스챤들은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 따위는 없어요~
@@김태출-q2y 이뭐병
어떤 생각이면 사람을 그것도 자기 아들을
2천대가 넘게 때려서 죽였는데 7년형을
내릴 수가 있나요? 7년 징역살지 말고
아들이 맞은만큼 똑같은 무기로 맞는 형으로
대신하면 어떨지 싶네요.
대한민국 법조인들은 효심이 넘쳐 흘러서 그럼
이게 살인이지 어떻게 상해치사야..
@@JJ-eu3oi 판사 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JJ-eu3oi 살해의 의도가 없으니 당연히 상해치사죠... 법은 잘 적용했는데 뭐가 불만임?
이걸 살해의도가 없다고 봐야하나? 모자사이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라는 인연으로 만나 저렇게 죽임을 당한 아들의 절망적 모습이 가슴이 먹먹합니다
@성이름 그렇다고 살인이 정당화 되는건 아니죠..
@성이름 님은 말좀 안듣는다고 고문하다 죽임?
1. 2167대를 때린 엄마
2. 2167대를 맞은 아들
3. 2167대 때릴 동안 부러지지도 않는 무기
4. 2167대 때려서 사람 죽인 사람한테 7년형 때리는 판사
엄마와 판사가 또라이구나
5. 2167대 맞는걸 센 사람
2167대 때릴 동안 아무도 말리는 사람이 없었나 보내요
이게 갱상도 가스나 아이가 ....이런 체력의 갱상도 가스나들이 애를 낳으니..전두환 노태우 박정희 같은 쿠테타 수괴 살인마나..우리나라 최고 사기꾼 이명박 박영복 정태수 주수도같은 최고 사기꾼이나..최고 살인마 우범곤이나 500명 불쌍한 애들 강간하고 때려죽인 현제 복지원 원장 갱상도 넘들을 낳은기라 ..
전국ㆍ전세계에 억울하게 죽은 영혼들 그원한을누가풀어줄까? 명복을빕니다!
저 여자 진짜 미쳤네
사람이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저럴수가 있나요ㅠㅠ
엄마가 악마로 보이네요
저게 상해치사 말도 안됩니다
아들이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말안듣는 아들이 반항조차 안했단건 어찌생각하시나요
@@서월하공 어렸을때부터 지배적으로 굴복당해서 그럼 얼마나 학대당했겠나요..
@@허위매물홍현택양심없 저는 성이름 이분에게 한말이에요
걍 더 가혹하게 처벌했으면 좋겠다는 이유만으로 죄목을 바꾸자고 하는게 난 이해가 안간다
무지하고 선 넘는 헛소리
@성이름 그래도 저 정도로 패는 건 교육에 강도를 넘어선 것 같아요
아드님 넘 불쌍해요 그 긴시간동안 엄마라는 이름으로 어떻게 참았을까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세상에 미친사람이 정말 많아요
아이고...30대 아들 인생이 참...얼마나 고되고 외로웠을까...부디 좋은 곳에 가시길 기도합니다.
살인죄 구속시켜야지
ㅠ
세상에~
기가 막혀서 아들이 너무 짠하네요~
어찌 그런일이
비정상적인 상황...슬픕니다
그.알에 나왔던 사건이죠.. 장소가 절 이긴한데
제대로된 스님이 있는곳도 아니고 돈만 밝히는
사이비 부부가 운영하던 곳이었고
엄마는 가스라이팅을 엄청 당해서 세뇌된 상태였었죠
60대가2천대넘게 체력좋으시네
@@whanjin0h125 역시 불독교..에휴
중요한 포인트
경찰 : 상해 치사죄로 여김
검찰 : 살인죄로 봄
어른이 되는 시간동안 얼마나 많이 맞았을까..
얼마나 맞으며 컸으면 30대 어른이 엄마에게 2000대가 넘게 맞으며 반항도 안했을까..
왜 부모가 자식을 때리는 것이 정당한가..
맞을만 했나보.지 뭐
그냥 살인사건 ㅠ ㅠ 공자도 작은 매는 맞아도 큰 매는 피하라고 했는데, 사람을 죽였는데 사랑이라 ㅠ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ㅠ
사랑의 매가 아닌 고문 아닌가요.부디 이승에서의 아픔 다 씻고 고통없는 곳에 가서 자신만의 행복을 찾으셨으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생 때렸을 거다. 30대나 된 자식한테 사랑의 매를 든다는 생각을 하는 것도 말이 안 되고. 보통 진짜 열받아서 우발적으로 때리면 한두대 때리고 정신 돌아와서 후회하고 그만두기 마련인데 2000대를 넘게 때리면서 그만둬야 되겠다는 생각도 안 했다는 건 이전에도 이미 그만큼씩 때렸다는 거겠지. 60살 넘게 먹은 할머니가 팔뚝 힘도 좋다 그냥 휘두르라고 해도 팔뚝 아프겠구만 ㅅㅂ
자신의 행동을 사랑의 매라는 말 한 마디로 정당화하면서 죄책감을 전부 씻어버린거겠죠. 의외로 사람의 죄책감은 사소한 걸로도 사라집니다. 살인을 해도 '죽어도 싼 놈이었다' 이 한 마디면 살인범은 더 생각도 안하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죠.
부모는 자식을 때릴 자격도 때릴 수 있는 권력도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매가 아니라 대화를 해야죠
사람은 식물이 아닙니다 대화 할수 있습니다
아무도, 그 누구도 때릴권리는 없습니다.
맞아요
전 애들이 지금 30대인데
제 인생에 가장 후회되는건 초등때 애들 체벌한거에요
애들 20대때 사과도 했고요
@@나도뚝딱 저도 아들 어렸을적에 말안들어 몇대매질한게 두고두고 후회가 되던데 감정이 격해도 진정하고
대화나 다른벌로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매가 필요하다는 사람들은 얼마나 맞고 살아오셨기에 저런 글을 쉽게 적을까.. 안타깝고 불쌍하다
@@JeongJinuk 맞는말씀이예요 전 일단 아들하나딸하나 둔 아저씨예요 그문제점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대 제 학생인시절 은 학생분이 말씀하신 방법이 옳은 방법은
아니어도 그때만해도 다 그래도된다 그게 당연한거다 라고 생각되서 문제가 많이 되지않았어요 하지만 지금 시대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아니라는것을 인지하고 있고 mz세대인 어린 학생들도 옳은 방법으로 교육을 받고 자랐어여 자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지금 교권의 문제가있어 다시 체벌이란 카드를 꺼내느냐? 전 정말 아니라고 봐요 지금 체벌이라는것이 옳지않다고 인식이 박힌시점에서 꺼낼 카드는 아니예요 그러면 엄찌햐야하느냐? 정말 간편해요 교육부에서 해결해야죠 교육부에서 과실제도,등등 방안을 제시해야한다고 봐요 효과적인 방안이 나올때가진 안타깝지만 시간이 걸릴수밖에 없다고 봐요
어머니 체력도 좋네
공자도 목숨이 위험할 정도의 매는 피하라고 하였다.
어린애도 아니고....
폭력은 절대 정당화 될 수 없다.
급소를 피해서 약한 무기로 때려 죽인뒤 119 신고하면 살인이 아니군요
2시간 반동안 아들을 죽대로 후려쳐죽일정도면 지구력 엄청 좋아야하는데;;;
@@junojang8715 그러게요 인생 살면서 매를 2167번 맞았다고 해도 안 믿을판인데
하루에 2시간 30분동안 쉬지도 않고 때린거면...
@@junojang8715 하루이틀이 아닐듯.
아들 부검해봐야한다고 봄.
지속적인 학대이력 있을 듯
옛날 허접한 책 하나 있었는데
제목하나는 기깔나게 지었음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내용은 영... 쓰레기책
@@LoveKirby911 말하고 싶은게 유교는 없어져야한다는거임??
저 아줌마 안맞어 봐서그래 ...
지가 몇대만 쳐 맞아보면 얼마나 아픈지 알텐대...
폭력은 되물림
원래 많이맞아본놈이(당해본 놈이) 때리는것도(괴롭히는 것도) 잘함. 군대 가보면 아실거예요
어릴때 맞고 살았나 봄
맞아봤다면 2천대를 때리지 않지
@@luciferdraven3948 자기 부모한테 맞아봤으니 자기도 자식한테 똑같이하는거 아님? 자기가 사랑듬뿍 받고 자랐으면 자식한테도 안저러지
저런 사람을 엄마로 만나다니 그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저도 자식한테 잘못했던게 지금도 가끔 떠올라서 미안해서 눈물이 나곤 하는데~너무 맘이 아프네요
2시간반 동안 2000대를 매질하는 60대 여성의 기력도 놀랍고, 그걸 가만히 맞고 있는 30대 남성의 정신세계도 놀랍고, 사람을 죽도록 계속 때려도 7년형을 내리는 판사의 폭력 불감증도 놀랍다. 고등학생 아들을 밤새도록 골프채로 때린 중년 엄마가 결국 참다 못한 아들한테 죽임을 당한 사건이 생각나네요. 대체 이 폭력적인 엄마들은 과도한 폭력을 어디서 배웠을까요? 그런 수준의 폭력은 배우지 않으면 감히 상상을 못할 일이에요.
150분동안 2176대면
평균적으로10초당 2~3대씩 꾸준히 쳤단건데 그걸 일일히 다 풀스윙으로 때렸겠냐ㅡㅡ
그냥 툭툭 친것도 합산한거지 노친네가 2176대를 풀스윙갈기면 노친네가 먼저뒤짐
어린 나이도 아니고 30대인데.. 엄마가 저렇게 계속 때리는데도 안 피하고 맞고 있었다는게 소름.. 본인 힘으로 충분히 저지할 수 있었을텐데 평생 얼마나 맞고 살았으면 맞고만 있었던건지..🤦🏻♀️
30대에 훈육이라니 정신나간 여자,
어린시절부터 맞고 살았기에 반항보차 못하고 죽는 순간까지 매질을 참았다니 너무 비참한 인생을 산 아들...
그니까요 게다가 어린나이인 애한테 2천대때려도 말도 안되는 짓인데 다 큰 자식한테 2천대라니..3대도 아니고..;;
아들이 이상하네 죽도록맞네 ㅡ에휴 아들이 또 이상
부모가 맞으라면 맞아야지..; 부모님이 자식 잘되라고 저런건데 뒤진 아들이 잘못아니냐 진심으로 ㅋㅋ 괜히 어머니 징역 받게나 하고
@@good7273 저런 부모는 고려장 시켜버려야지 ㅋㅋ 지들이 싸질러놓고 부모답게 안살면 그게 부모임?
엄마가 아니라 악마입니다.
합리화 시키지 말아주시고
7년형이 뭔니까?
제대로된수사…;; 바랍니다.
어렸을때부터 계속맞고 자랐을겁니다
갑자기 이럴순ㅇ 없는일이지요
형이 너무 약하다
법을 좀더 세게 바꿔라
엄마가아니라악마. ㅋㅋㅋㅋ
법개약함 악용 하기쉬움 살인은 치사로바꾸면되니
엄마가 폭행이서 7년인거지 아빠가 폭행이면 무기 징역 받았을거다
사랑의훈육일까요.
증오의 매질일까요.
정말 똑같이 당해봐야합니다
사랑아닌 증오같아요.
그렇죠? 이건 벌써 엄마라는 사람이 그것도 자기 속에서 나온 친아들한테 매를 그것도 2167대나 때렸다는건 이건 아무리 정상적인 엄마로서 아들한테 하는 행동이 절대 아닌데~ 아마도 그건 그 절에서 올바른 진짜 승려가 아니라 단지 돈만 밝히는 사기꾼 부부들한테 그동안 이 엄마라는 사람이 엄청 잘못된 사고방식으로 세뇌를 시키면서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살아온 억울한 세월에 대한 분풀이로 자기 자식한테 그동안 쌓였었던 분풀이와 화를 풀어줄 도구로만 생각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랬으니 엄마가 완전히 이성을 잃고서 아들한테 그렇게 혹독하게 매정하게 증오심을 갖고서 매질한게 아닌가 싶네요~ 제 생각에는요~
그리고 그 엄마라는 사람이 그 아들한테 무려 2167대 씩이나 때린것도 모자라 아들의 머리를 발로 걷어차고 짓밣았다고도 했었다잖아요? 그리고 아들이 너무 아파서 피해서 도망가려고 하니까 연기 하지마라고 까지 했다는데~ 아니 무려 그것도 2시간 반 동안이라 계속 그 매를 맞았다는데 처음부터 아마 그 엄마라는 여자는 이미 자기 아들을 자기가 배 아파서 낳은 아들이 아니라 그동안 자기한테 쌓인 그 화를 풀 분풀이 대상으로만 생각하고 그런짓을 저지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생각으로 시작을 했으니 더 이상 그 아들에게는 엄마가 아니었을겁니다~ 마치 피에 굶주린 사나운 맹수나 다름없지 않았을까요?
말로는 아들에 대한 훈육이라고 말하지만 그건 한마디로 자기가 저지른 죄를 어떻게 해서든지 감면해보려는 사악한 의도로 밖에 볼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의 특징
자기자신을 자책할때 자기자신을 스스로 한대도 때리지 않죠
그냥 훈육을 가장한 자기 화풀이이고 누군가 지배하려는 욕구입니다
가스라이팅이 이렇게 무서운거임.
그 정도 나이면 당연히 대들고 덤비던가 피하던가 할텐데
온몸이 어릴때받던 학대로 도무지 움직일수 없었을거임.
진짜 다 큰 자식이 노인인 부모에게 맞아 죽는경우가 생기다니.. 무서울만큼 안타깝다..
저 아들의 삶과 죽음은 어디서 보상 받아야 할까요?
피해자가 이해가 안 간다는 분들이 몇 계신데 그런 말은 안햤음 좋겠음. 이런 가족간 폭력사건은 평소의 가정분위기와 양육환경과도 깊게 연관되있는 경우가많음. 아무리 성인남성이어도 어릴적부터 저런 부모에게 길러졌다면 정상적인 가정처럼 화목함에 대해 판단하기 힘들거나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반항하기 힘들었을수도 있음.... 피해자 성격탓 안했으면 좋겟음
공감요 ㅜㅜ
ㅇㅈ... 어렸을때부터 가족내 성폭행당했는데 어른될때까지 말못하는사람들도 많음
이게 맞죠 마음의 벽이 진짜 어마어마함 어렸을때부터 한칸 한칸 한평생 쌓아놓은거라서..
애초에 인격은 살아온 환경이랑 겪어온 상황 때문에 형성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결과 확실하지도 않은데 벌써부터 판단하는게 참
법으로 때린만큼 맞는 처벌 있으면 좋겠다
저 엄마라고 하는 아들 죽게만든 살인자도 똑같이 2167번 맞게 해야한다!!
어케 저럴수가 있는지..무슨 사연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도망가지도 않고 다 맞고
있었던게 안타깝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사연이 무엇이던 강력한 처벌에 처해야함
150분동안 2167회 대충 4초에 한대꼴로 2시간반을 쉬지 않고.... 그체력과 정신력이
가족이 내 편이 아니면,같이 있는건 정말 지옥이다.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과는 절대 행복해질 수 없다.
아드님,다음 생에선 부디 사랑받는 자식으로 태어나시길 빕니다.이른 나이에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그곳에선 엄마 기억하지마세요
아들이 넘넘불쌍하네요ㅠㅠ
진짜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이게 부모가 진짜 중요한이유임.
어릴때부터 학습되어오면 이성적으로 아니라고 판단해도 벗어날수가 없음.
내 어릴적 친구가 중학생되서도 화장실가서 엄마아빠가 똥닦아 주기전까지 안나왔다.
방문은 항상 밖에서 잠그게 되어있어서 방들어가면 공부만 해야 됐음.
난 그때 그게 충격 그자체였다.
어릴때 습관 그거 진짜 극공해요
저 중학교다닐때 반장이 공부잘하는애였는데 자기물건 절대손못대게 하는애였거든요 시험날 부정행위 방지때문에 책상서로바꿔앉는데 자긴끝까지 자기책상에서 해야겠다고해서 1시간을 실랑이하다하다 안되서 반장 어머니콜해서 설득끝에겨우시험쳤었네요
@@hellenajo7937 본댓글은 마마보이 말하는거고 그거는 강박증에 가까움
@YUTB 아직까지 맞고만 계세요? 그게 더 아이러니
7년 형은 너무나 가볍다. 주변에 목검에 당규 큐대는 왜 있지?? 저 절에서 저런 일이 잦았나?조사해 볼 일이다. 거꾸로 아들이 엄마를 때려서 죽게 했다면 15년 이상은 나왔을 거 같네 쯧쯧
똑같이 2167대 때려서 처벌
사형시켜라 인간이 아니고 짐승이다 짐승도 아플까봐 못때리는데 어찌 자식을 저리 때려죽일까 ?너무 끔찍하네 저여자 2천대만 똑같이 때려줘라
땡중은 자살 했데요
@@crackercookiecreammango2909 ㄴㄴ 7년동안 사형 준비한뒤 지나면 사형하기
60대 때리는 강철체력 뭐임?40대인 나도 팔아파서 못때리겠다..아들 죽을때까지 때린거 말이됨?똑같은 처벌이여야 본보기가되서 자녀를 학대하는일이 없을꺼다 .아들이 순종,복종 했다는게 속상하다.살인이다.
큰아들이야 본인 부모니깐 사이 좋았다하겠지요.아픈 손가락이었다 말하지만 솔직히 알수없는것이고 그렇다하더라도 그리 때리지는 못하지요 아픈 손가락이라 아낀게 아니라 그동안 학대와 폭력으로 아들을 대했을 가능성이 클것 같은데 큰아들하고 어머니가 사이좋음 좋았겠죠 큰아들은 믿고 알아서하겠끔 내버려두고 작은 아들만 주구장창 가스라이팅 시키며 하나하나 간섭하는 분풀이 대상은 아니었나싶고 형량이 너무 낮네요. 앞전에 아버지가 아프신데 아들보고 방에 들어오지 못하게하고 사망한사건요 그 청년이나 형량 낮추고 이해해줬음 좋겠는데 결과가 어찌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요즘세상.한대때리면두대맞는세상
어릴 때 부터 상습적으로 매질을 당해왔고
엄마만 보면 극한의 공포로 인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어릴적에 기억과 여태 당해온 가스라이팅 때문에 쉽게 저항도 못하고
계속 맞기만 했을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얼마나 맞았으면
도망도 못가는 아들
인생이 지옥이였늘텐데
엄마의 모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저 엄마 이단 불교에 빠져서
불법을 이해를 못한거네요.
평생 감방에서 콩밥도 아까운
인간이다.
미친 어미네요.그리고 죽은 아들이 참 착합니다. 죽음에 이를 정도인 매질을 본능적으로 피할수 있거나 방어할 수 있을 나이고 체격 일텐데....
아이고 이렇게 무식한 신념이
무섭습니다.
때린 년도 체력이 대단하네요.
삐뚤어진 사랑과 교육이 저항할수없는 아들을 만들었네요~이런경우를 너무 잘알아서 화가나는1인입니다 아무리 잘못했어도 때리는 엄마에 방어해야할것같습니다
잘못해도 때리는 건 나쁩니다~
@@sora-ri8zr8lc8s 맞아요 때리는건 절대안되요
잘못된 사랑?
사랑의 매는 반드시 필요하다 비뚤어지게 키운자식이 사회나가 타인까지 파멸시킨다 오냐오냐식 교육하지말고 지혜롭게 키우길바란다
@@nabuni81 때리지 않는 게 더 좋지만 매를 들어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엉덩이나 장단지 정도는 적절히 조절해서 때리면 무리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대나무로는 사람을 때려서는 안됩니다 다칠수 있는 단단한 나무거든요 옛날분이 사릿대로 회초리를 만드는건 아프지만 심하기전에 부러지는 나무이기 때문이죠 사찰에 대나무가 있는건 톡 치는거지 폭행용이 아니에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하는게 사람인데....
누가 졸거나 하면 톡 쳐서 소리나게해서 깜짝 놀래키는 용도라고 어디서 들음
사랑의 매가 어딨어... 그냥 자기 감정 조절 못해서 휘두루는 폭력이자 학대지
도대체 어떻게 엄마라는 사람이 자식을 2,000대를 넘게 때리나? 제 정신 인가? 살인이죠.살인입니다..
세상은 넓고 정신병자 미친 인간들 도 차고 늘럿다
지금은 오래된일: 저희 오빠가 학교에서 50대 맞고, 엉금엉금 기어와서 그다음부터 (신경을 건드려서) 못 걸었죠......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지만, 미국 같으면 그 선생 감방행이죠....
지금도 후유증이 있어 조심하죠.....절대로 때리면 안됨, 미국 같이 법으로 엄해야 한다.
잘못해도 때리면 안됍니다
50대나요?? 8~10년 전에 체벌을 받으면서 학교생활 했지만, 엎드려뻗친 상태로 많아봐야 빠다 10대인데...
50대면 그냥 폭행아닌가요?
50대면 수업시간에 체벌한 게 아니라 따로 불러서 폭행한게 아닌가싶네요
엄마 체력이......
사찰이 아니라 격투기 분야에 계셔야 될 것 같은데......
2167대를 맞은 아들도 보통 사람은 결코 아닌
말로햐서알라듣게교육시켜야현명한엄마지 더큰자식을매로길들여 돌았나 본린이화병부터 더스려여지본안도100댜맟어봐라 미쳤네
옛부터 저 갱상도 가스나들은 멍청하고 음식도 못하고 예의 범절도 모르고 말은 반말로지껄이고 사악한 욕심만 엄청 가득해 우리 다른 지방 남자들이 결혼도 안했다..그런 갱상도 가스나들이 애를 낳으니..하나같이 쿠테타 수괴 살인마 전두환 박정희 노태우 같은 또한 사기꾼 이명박 박영복 정태수 주수도같은 넘들만 태어난다..
@@jaekim1802 현시대 언론에서는 경상도 여자들 애교 넘치고 속깊은 걸로만 포장 잘되있는건 팩트죠(물론 그런 면과 그런 여자분들도 있기는 함) 반면 성깔 있고 ㄸㄹㅇ기질에 남자 밝혀서 바람 잘피우는 점은 가려져 있죠.
빙의가 들어서 힘이 쎈가?
저 엄마는 정신병이 있는거다ㅡ
삼손보다 힘이쎄다ㆍ
저 힘으로 섬에가서 염전서 평생일하다가 듁어야ㅡ 세금으로 주는 밥도 아깝다ㆍ
저 절에 사이비 스님들이 시켰다고 보는건 나만 그럴까.!!
엄마가 힘이 광풍을 하셨네 ! 어머니는 미친게야~~
코끼리 쇠사슬 증후군이라고 있죠.
코끼리를 새끼 때부터 튼튼하고 짧은 사슬로 묶어 놓고 키우면 어릴 때는 이걸 끊지 못해요.
다 큰 어른 코끼리가 되면 충분히 사슬을 끊을 수 있는데도 시도조차 못하는 상태로 크는거요... 그게 생각나네요.
가슴이 미어지네요..
저는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인데 엄마가 어찌 저럴수가 있나요..
안타깝다
후회할거다 괴로울거다 그판단은 왜 자기들이 판단하는거야
저 어머니가 그런생각을 하는지 알수가없는데
30대?그동안 얼마나 매질하고 키웠으면 자기가 쓰러져 죽을때까지 반항을 안할까?
설령 자기가 죽을정도로 잘못한게 있더라도 저건 아니다.
심지어 잘못도 아니고 사찰문제 바깥에 알리겠다고 하니 폭행....
사랑의매가 아니라 사망의 매 ㄷㄷㄷ
저게 무슨 부모라고 비정한 엄마 미친엄마 무기징역 시키세요 부모 자격도 없다 저여자 천벌받아야 됩니다
미쳐도 곱게 미쳐라
엄마는 그순간 사람이 아니었다 무엇으로도 표현될수 없는 시간이다 맞고 있는 아들도 문제이고 때리는 엄마는 이미 사람이 아니었다 무언가에 씌여있는것 같다
맞은 아들은 그저 불쌍하죠 ㅜ
악마네요
세상에 ᆢ
훈육이 아니네… 자기 격분…
아들한테 걸었던 기대에
실망에서 온 절망으로 인한 분노..
저 정도면 저 엄마 제 정신 아닌데…
사이비 절에 빠진 건가..? 궁금하네.
와! 그게 ~~~~***
술이 술을먹고~~~분노가 분노를 먹어 ~~~ 삼켜버리는 ~~~
훈계라고 말하기에는
이성을 잃은 지독한 자기의 의 의아닌가!
아마도 평생 맞는것에 익숙했을듯. 불쌍하네요. 저걸로 때릴 때 절에선 뭐했을까요? 맞아 죽었는데 7년이면. 죽어야 끝나는 세상이군요. 재판부의 정의가 저거라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의 천국행이네, 바로 보내버리네
30대에... 아들이... 저 아들도 참 답답하네요.... 차라리 그 매를 뺏어서 엄마를 때렸어야지
하늘에서는 편히 쉬시길
ㅠ30대 아들인데 엄마의 소유물이엿네요 안타깝습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사건이네..
친엄마가 맞나요 ??
엄마가 아닌악마 사이비 교인지 아들의 성격이 무기력한 성격 인것 같어요 불쌍 하네요 그 엄마도 똑같이
때려서 당해봐야
엄마가 미쳤다 어떻게 아들을 그렇게 때릴수있지? 근데 아들은 맞고 있는데도 도망을 안가네
진정한 효자를 본인에 화로 읽어버린 바보같은 짓을 했네요~!
뭐가 효자라는거지
낳았다 해서 목숨까지 함부로 여기는 당신들 꼭 .. 재수없어
초인적인 힘을 가진 엄마와 초인적인 인내심을 가진 아들이 만든 비극이다. 30 넘은 아들을 매질로 훈육? 것도 2천번 넘게?
자식을 저 나이까지 키운거도 신기하다
그것도
내가 볼때 아들이 정신적 장애가 있는듯 정상인이면 50대 맞아도 죽는다 소리 나올꺼다 ㅅㅂ
ㅠㅠ저런 부모님 앞에서는 공시고 뭐고 일찍 독립하는게 답..
저 어머니 훈육 좀 받으셔야할듯
아무리 훈육이 필요해도 그어머니는 잔인하다 훈육아니고 미쳤다 그엄마도 똑같이 맞아봐얄것입니다
밀쳤는데 사고로 죽은것도 아니고 죽을때까지 맞아서 사망 했다니.. 세상에 동물도 저렇게는 안 죽인다.. 30대 남자가 노모를 힘으로 제압하지 못해 맞았을까? 너무 가슴 찢어지네
노모는 이미 지 화를 못 이겨 분풀이로 매를 든 순간 부모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다
짠하다 짠해
둘의 인연이 무엇이었길래 ..
사찰은 머드라 갔나
깨달음 하나 깨닫지 못하면서
엄마는 사찰에 왜 갔어요
저 어머니 물이라도 목으로 넘어가려나? 인간이면 물도 마시지말아라 물도 아깝다.
애한테 스트레스 풀었네
아들아 아무리엄마라도 때리는건 훈육이아니라 폭력인데 대들어야지 죽기전에 이건범죄라고 덤벼야지~~
제방 나이가 많아서 나이가 적어서 제발 강력하게 처벌좀하자ㅇ
언졔까지 쓰레기 떄문에 전국민 고통 받아야 합니까
성인 아들에게 매질을 한다고? 이천대 때릴려면 지도 힘들어서 못 때리겠다 이건 늘 있던 폭행이었을거다
할 말이 없다.
쌍욕 나오네 똑같이 죽비로 2167대 때려라
참 이럴때 보면 함무라비법전이 참 괜찮았던 거였구나 하고 느낀다
엄마라는 사람이 정신이 나갔나 에유 아들만 불쌍하다 아니아무 죄 없는 아들을 2167번이나 때리고 엄마라는 자격도 없다 진정한 엄마 라면 그렇게 때리기 보다 사과할때 받아주고 사랑해 주는게 그게 진정한 엄마이다 저건 사람도 아니다
맞아요 ㆍ저건 미친년이란 단어도 아깝네요ㆍ
사랑의 매는 상황에 따라 해석이 되겠죠 매로 인해 깨닫는게 있다면 방법이 될수도 있지만 본인의 화를 위한 도구라면 사랑의 매라는 타이틀은 핑계일뿐이죠
진짜 법도 쓰레기네...
저건 짐승이하는 짓인 저 쓰레기 여자를 고작 7년??? 무기징역 사형도 모자를마당에....
죽은분만 진짜 억울한거네....
저년 분명 나가면 또 무슨짓 할지모른다....
또 매로 사람 때리려다가 괜히 심기 건드려서 지가 호되게 쳐맞을듯ㅋㅋ
아... 세상에ㅠㅠ
30대면 충분히 방어할 수 있었는데도 그대로 다 맞았다는건..
이건 어려서 부터 학대와 가스라이팅이 지속적으로 이어졌던것 같음.
연기하는걸로 보였다니 참 나
이 아줌마 똑같이 때려주세요.
그리고 훈육을 누가 그 딴식으로 하며
30살을 매로 훈육한다??
🐕 소리하고 있네.
그리고 사건 사고 때문에 1차로 혈압 오르고 우리나라 대단한 판결 때문에 2차로 혈압오름!!!!
판사실명제하자!!! 사람을 2천대가 넘게 때리고 머리를 발로 차는데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못했겠냐~~~~~
이건 살인이지!!!!!!
설마 죽이려고 했겠냐??? 는 2천대 맞아보고 말해라. 혼내려고 2천대를 때리냐..60대 여자가 저 정도 때릴때는 그냥 화풀이용이었던거다. . 2천대 때려서 죽이고 7년!!
60대가 힘도 좋네. 2000대라니 ...
200대만 때려도 어깨가 아파 때릴수 있겠나?
60대여도 체격자체가 여리여리한분들보다 요즘은 뼈대좋으신분들이 훨씬 많음요
어깨가 200구 완투해도 멀쩡한 철완인듯..
사람이 상해로만 죽는게 아니라 쇼크로도 죽을수도 있다는걸 거의 모른다
@천국홍보팀 천대리 ㅇㅎ~
똑같이 2167대 때리고 쓰러지면 연기한다고 비난해야겠네.
나는 저 사랑의 매라는 단어 진짜 듣기 싫어 진짜 더럽고 엽겨워 정말 굴역질이 치밀어올아 🤮 토나온다고
ㅋㅋㅋ 30대 아들을 때려 죽이다니.
그 힘으로 돈 벌어서 아들 먹여살리면 될걸.
얼마나 좋은것을 혼자 쳐먹어서 체력이 그렇게 좋나.
근데 사람의 자살이란 이럴때 하는거야.
아들 따라가야지. 살아지더냐?
자결도 부족한데 형량 줄일려고 항소 항고하고 가족을 증언대에 세우는거 봐라.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카악 퉤
자식이 부모 죽이면 가중처벌한다.
부모가 자식 죽이면... 저런 사유가 감형 한다.
긴 자로 손바닥 5대만 맞아도 손이 시뻘것고, 붓고 이렇는데...
빗자루도 50번 넘게 맞아보면 쓸쓸 아파지는데, 그걸 2000넘게 맞으면 어떻게 될까요 ?
똑같은 부위를 여러번 맞으면 결국 피가나고 더 나가서 몸 안쪽에서 출혈이 생기면, 시간안에 병원으로 옮겨야 합니다.
켄도나 그런 종류의 스포츠인도 아니고 일반인이 라면, 때리는데에 쾌감/재미를 느끼지 않는 이상 1000번 휘두르기도 힘들어요.
그리고 여자라고 힘이 없는게 아닙니다.
특히 이어머니는 반복적으로 매?를 (막대기 ?) 흔들어 왔기 때문에 팔의 힘이 생겼을 겁니다.
엄마란 여편네가 지 자식을 저렇게 폭행했다는 것부터가 “나는 쓰레기로소이다”하는 거다.
쓰레기는 쓰레기 취급을 당해야 마땅하다
왜 쓰레기를 인간이랑 동급으로 취급하나.
사형은 힘들다 해도 최소 수십 년씩은 썩게 해야
다신 사회에 못 나오지.
만약 세상에 다시 나온다 해도 다시는 얼굴 못 들고 다니게 해야 한다.
엄마가 참 독하다
저게 어떻게 상해치사야 살인이지 ㅡㅡ
나이 서른에
매를 맞고 가만있다니
헐~
유년시절 어찌 살아왔는지
안타깝네요ㅠㅠ
참 어이가 없다 ~~~ 어린때부터 얼마나 지속적인 폭행 … 부모도 다부모인게안이구나 ~~~
합리화로 밖에 보이 않는게 아니고요 합리화 시키는거 맞아요 더립고 지저분 하게 역겨운 개수작 부리는거 누가 모를 줄 알아
저 절이라는 곳이 정상적인 곳이 맞긴 함? 죽비는 안아프게 살짝만 쳐도 소리 크게 나는데 사람 죽을정도로 2000대를 넘게 쳤으면 엄청 시끄러웠을텐데..? 누구라도 소리듣고 와서 말렸어야 정상임. 두껍고 단단한 대나무로 저렇게 아들을 죽여놓고 7년형이라니 진짜 우리나라 판사들 참 대단한 것 같음 어떻게 하면 흉악범들 형량을 더 줄일 수 있을까 연구하는 사람들같음.
악마네 무슨 엄마냐~기가 막히네
엄마가 아니라 참 기가 막히네~
본인이 맞아봐야 알겠나~저 미
련한 인간아~♡
법을 다루시는법관님들 어찌 부모가 자식을 때려서 죽음에 이르게 됐는데 상해치사 입니까 그 엄마는 앞으로 어떻게 살것이며 엄마한테 맞아죽은 영혼은 저세상에 어찌 갈까요 기가 막힙니다
패륜이지.. 그 아들은 그걸다참아내나
대단하다. 어머니도 대단하고 아들도 대단하다. 어머니는 2167대 칠 힘이 대단함.
니 편협한 사고방식에 토가 나온다 아버지가 딸을 2167대 때려서 죽였다면 니 그뇌에서 대단하다 타령이나 하겠다
@@김섭-y4j 해석을 참 단편적으로하며 편가르는 님도 참 신기할 정도로 대단합니다
@@김섭-y4j 님 사람아니죠? 뇌가 잘못된듯
@@김섭-y4j 비꼬는거죠...
@@김섭-y4j 여기서 아들 딸이 왜 나와?
성차별주의자인가?
아들이 너무 착했네 엄마는 독사
답답합니다 ㅜㅜ 벌이 약해요...
사랑의 매는 대화 입니다
어떠한 매도 무기 입니다
아들을 잃은 어머니 마음도 안 좋으시겠지만 맞아 죽은 아들은 부모를 거역 못 하고 죽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좋은곳에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
꼭 환생해서 좋은집안에 태어나길 명복을빕니다
이게 맞는 말입니다
교육에 대해 참고자료를 보면
아이가 5살 이상이 되면 매가 전혀 교육에 효과가 없고 오히려 반감만 마음속에 생긴다고 해요 훈육효과 0프로 입니다 다 때리는 사람들의 훈육을 가장한 화풀이이며 누군가를 지배하려는 지배욕에 대한 핑계입니다
이세상에 사랑의 매란건 없습니다! 그냥 합리화일 뿐이고 폭력일뿐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