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연구소] '약' 먹고 숨진 동생, 오빠는 "자연사" 주장…뭔가가 수상하다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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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이혼한 부모님 밑에서 같이 마음고생을 하며 자란 24살, 22살 신씨 남매.
어느 날, 오빠가 여동생에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연락을 해 옵니다.
음주교통사고를 내서 합의금 천만 원이 필요하다는 내용.
이 얘기를 들은 어린 여동생, 자신도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대출까지 받아 오빠에게 돈을 건넵니다.
그런데 며칠 뒤, "가족끼리 도와야지 않겠냐"던 동생은 자취방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됩니다.
오늘 사건연구소의 키워드는 '가족 연쇄 독살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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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도 웃고 갈 쏘시오패스.
피임의 중요성.
개소름이다.
이거보고 생각나는데
운전자 보험 1만원 짜리 있으면
합의금 2억까지 나옵니다.
그리도 변호사 선임 비용도5000나옴.
만일에 대비해서 다 하나씩넣으세요
애들교육 신경 좀 쓰세요
상황이 어찌됬든
낳았으면 따뜻하게 보듬어 주고
사랑을 주세요
책임감없는 부모밑에 저런 어이없는 애들이 나오는거죠 불쌍하고 안타깝네요~ㅜ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오빠라는 사람은 돈이 필요할때마다 사람을 죽이겠네요 평생 가족이라는 의미도 모르고 돈 밖에 모르는 사람이네요 3차 사건이 생길 수도 있을텐데 이제라도 밝혀져서 다행이예요 평생 감옥에서 나오지 말고 고생만 했음 좋겠어요
가족에. 큰 불행이 .. 여동생분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을 빕니다
안녕하세요.양원보님 지금하신말씀히 진짜 라면 나뿐 혼네주세요
판사들이 참 여러모로 대단하다..
어휴ㅡㅡ경찰도 초동수사도 대단하다 대단해
어휴 겨우 저 돈때문에 사람을 죽여 ㅡㅡ;;;
너무 무섭네요 가족들이 살해되는걸 ㅠㅠ
끔찍합니다
정부에서는뭐하세요 제발좀 코인사형성도박판좀 싹쓸어주세요 틔기로인해 젊은이들모두 병패로만듭니다 부모형제도 잡는세상 이웃은어찌 그냥두곗어요 도화지에. 물들듯 세상은병패로물들어 결국엔패륜세상이될것뻔히보입니다 너무쉽게벌고 너무편히살고 싶은욕 망이부른 참사입니다 나만잘하면되 는 시대는끝낫다 이젠함께잘해야살아남는길임을 알게하는현실이보여지고잇어요 땅은넓으나지구는둥그니까 돌다가 떨어지는존재를 싸이코패스 들 병패자들입니다
자식을 오냐 오냐 키우니깐
개 차반 망나니로 큰 거지
아들이라고 해달라는대로 분명히 이것 저것 다 해 줬겠지
자식 교육은 대부분 부모가 다 망치는 것이다
헐.
얼굴을 가리리 사건도 금방 잊혀버리네....
그냥징역을살아~먹고죽을래도없는데~노름할려고돈뜯어갔네 저런건~ 아~~~~~~~~~~~~~~~~~~~~~~~~~~~~~~~~~~~~~~~~~~~~~~~ 여동생분그곳에선행복하길빕니다🙏🙏
어 그런데 청산가리는 KCN 아닌가요? HgCl2라고 적혀있눈데
에휴. 저러니 부모가 이혼을 하지 ...
첫번째 아버지사건
부검을 하지않고
자연사로 종결
견찰들때문 여동생죽음
뭘로 책임질꺼냐
견찰들 사건에 부검이나
여러타살정황 확인도없이
이것은 명백히직무유기
담당견찰 입건해라
진짜진짜 사람이 무섭다!!!!
인간이란...무시무시하게 잔인한 존재임
투견. 그럼 개들은 괜찮다는거?? ㅁㅊ
의심이 되면 부검을 해라 싸이코패스가 막아도 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