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 수술하기 좋은 시력 만드는 꿀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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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2
  • 안녕하세요 카이안과입니다
    성장기 때 근시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추후 성인이 되어 시력 교정 수술을 하고자 할 때 선택의 폭도 넓힐 수 있고 수술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을텐데요.
    오늘은 근시가 심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방법 세 가지를 준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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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근시 #근시 #드림렌즈 #마이사이트 #마이오가드 #시력교정 #라섹 #라식 #스마일라식 #시력교정술 #드림렌즈 #안내렌즈삽입술 #렌즈삽입술 #선릉역 #강남 #백내장수술 #선릉역4번출구 #카이안과 #안과

КОМЕНТАРІ • 5

  • @user-oj3hf2yv8z
    @user-oj3hf2yv8z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카이안과입니다.
    우선 카이안과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질문 마다 답변을 드리고 싶으나 영상마다 많은 양의 질문들이 들어오다보니 모든 분들의 댓글에 답변을 드리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답변이 꼭 필요하신 분들은 실시간 카톡 상담을 통해 질문을 남겨주시면 순차적으로 답변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실시간 카톡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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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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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JEI
    @super-JEI 3 місяці тому +1

    근시가 생기는 원인은 가까이 보는 습관(책이나 핸드폰 테블릿 컴퓨터를 30cm 정도 이내의 거리에서 보는것) 때문에 항상 수정체가 두껍게 조절된 상태에서 살다 보니까 정작 먼곳을 봐야할때 수정체의 탄력이 돌아오지 않아서 수정체가 얇아지지 못해서 먼곳의 촛점을 맞추지 못하는 현상이 근시입니다. 원리상으로 근시가 되기까지 수많은 시간동안 가까이만 보았으므로 그 시간만큼 반대로 멀리 보아주면 수정체가 다시 탄력을 회복하여 멀리볼때 앏아지게 할수 있어 근시가 치료가 되겠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절에 들어가 도 딱듯이 가까운것 안보고 먼데만 보고 살수는 없겠죠. 그래서 근시 안경을 쓰고 공부하며 사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면 안경이 정답일까요. 근시안경을 쓰면 일단 렌즈도수만큼 촛점거리가 짧아지게 되니 수정체는 그만큼 두꺼워진 상태로 유지가 되고 그 상태에서 다시 가까이 버게 되면 수정체는 안경을 쓰지 않을때보다 더 다시 두꺼워져야만 가까운 거리에 촛점이 맞게 됩니다. 그래서 근시안경을 안쓸때는 원래 조금 두꺼워진 만큼의 수정체로 책을 볼 수 있는데 근시안경을 쓴 상테애서 책을 보게되면 원래 두꺼워진 것에 더해서 근시안경에서 조절된 만큼 것을 더한 만큼 2배나 두껍게 수정체를 쓰게 됩니다. 그래서 원리상으로 근시안경을 쓰고 생활하면 근시는 게속 진행되어 고도근사가 될수 밖에 없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근시안경을 초등학생때 착용하기 시작하여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착용하면 원리상으로 고도근시가 되어있게 됩니다. 그래서 대학졸업후 성인이 되어 근시 성장이 멈추면(소위 안구성장론에 의해 안구가 더이상 성장하지 않는다는 거짓이론, 실제로 안구크기와 근시는 관계가 없음) 라식 수술을 하게 되는데 라식 수술을 하고 안경을 벗고 살게 됩니다. 근데 그 기쁨도 잠시 고도근시의 특성상 가까이 보는 습관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다시 가까이 핸드폰 컴푸터 책을 보니 다시 수정체가 두꺼워져서 근시가 발생합니다. 라식 수술은 각막을 깍아 근시안경을 만들어준 것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라식수술 후에도 대부분의 사람이 다시 근시안경을 써야하는 웃픈 현실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근시의 원리에 대해서 안경사도 안과의사도 절대 이 비밀을 말해주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그분들이 정말 무지해서 진실을 모르고 있거나 아니면 알면서도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말해주지 않을수 있습니다.
    정말 양심적인 안과의사나 안경사라면 가성근시의 어린아이한테 근사안경을 권하지 않을 것이며 안경을 착용하더라도 최소한의 낮은 도수로 권해야 하며 먼 곳 수업시간에 칠판을 보지 않는 시간에는 안경을 착용하지 말고 맨눈으로 지내라고 말해야 합니다. 또한 한번 착용한 근시안경의 도수를 절대로 높여서는 안되며 오히려 반대로 점차 낮추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근시 치료는 맨눈으로 멀리보는 훈련을 해야 치료됩니다. 책 볼때 팔을 쭉 뻗은 거리 70cm 이상에서 봐야하며 핸드폰 볼 때도 70cm이상 팔 쯕 빹은 거리, 컴푸터 모니터는 1m 이상 떨어저서 보기 등등 멀리보는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이것도 1시간 이상 보지 말고 휴식을 취하면서 말이죠.
    어쩔수 없이 근시안경을 썻더라도 집에 왔을때는 반드시 안경을 벗어야 하며, 가까이 볼 때는 절대 근시안경을 써서는 안됩니다. 일단 착용한 근시안경이 있으면 절대 그 도수를 높여서는 인되며 ,맨눈으로 멀리보는 훈련을 통해서 시력을 회복시켜 줘야하며, 시력이 좋아지면 안경 도수를 점점 낮추어 줘서 결국 안경을 벗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안과의사와 안경사가 해야할 일입니다.

    • @user-lc3fg3tn1r
      @user-lc3fg3tn1r Місяць тому

      아트로핀 안약도 효과가있을까요?ㅜㅜ

  • @super-JEI
    @super-JEI 3 місяці тому

    근시가 생기는 원인은 가까이 보는 습관(책이나 핸드폰 테블릿 컴퓨터를 30cm 정도 이내의 거리에서 보는것) 때문에 항상 수정체가 두껍게 조절된 상태에서 살다 보니까 정작 먼곳을 봐야할때 수정체의 탄력이 돌아오지 않아서 수정체가 얇아지지 못해서 먼곳의 촛점을 맞추지 못하는 현상이 근시입니다. 원리상으로 근시가 되기까지 수많은 시간동안 가까이만 보았으므로 그 시간만큼 반대로 멀리 보아주면 수정체가 다시 탄력을 회복하여 멀리볼때 앏아지게 할수 있어 근시가 치료가 되겠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절에 들어가 도 딱듯이 가까운것 안보고 먼데만 보고 살수는 없겠죠. 그래서 근시 안경을 쓰고 공부하며 사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면 안경이 정답일까요. 근시안경을 쓰면 일단 렌즈도수만큼 촛점거리가 짧아지게 되니 수정체는 그만큼 두꺼워진 상태로 유지가 되고 그 상태에서 다시 가까이 버게 되면 수정체는 안경을 쓰지 않을때보다 더 다시 두꺼워져야만 가까운 거리에 촛점이 맞게 됩니다. 그래서 근시안경을 안쓸때는 원래 조금 두꺼워진 만큼의 수정체로 책을 볼 수 있는데 근시안경을 쓴 상테애서 책을 보게되면 원래 두꺼워진 것에 더해서 근시안경에서 조절된 만큼 것을 더한 만큼 2배나 두껍게 수정체를 쓰게 됩니다. 그래서 원리상으로 근시안경을 쓰고 생활하면 근시는 게속 진행되어 고도근사가 될수 밖에 없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근시안경을 초등학생때 착용하기 시작하여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착용하면 원리상으로 고도근시가 되어있게 됩니다. 그래서 대학졸업후 성인이 되어 근시 성장이 멈추면(소위 안구성장론에 의해 안구가 더이상 성장하지 않는다는 거짓이론, 실제로 안구크기와 근시는 관계가 없음) 라식 수술을 하게 되는데 라식 수술을 하고 안경을 벗고 살게 됩니다. 근데 그 기쁨도 잠시 고도근시의 특성상 가까이 보는 습관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다시 가까이 핸드폰 컴푸터 책을 보니 다시 수정체가 두꺼워져서 근시가 발생합니다. 라식 수술은 각막을 깍아 근시안경을 만들어준 것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라식수술 후에도 대부분의 사람이 다시 근시안경을 써야하는 웃픈 현실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근시의 원리에 대해서 안경사도 안과의사도 절대 이 비밀을 말해주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그분들이 정말 무지해서 진실을 모르고 있거나 아니면 알면서도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말해주지 않을수 있습니다.
    정말 양심적인 안과의사나 안경사라면 가성근시의 어린아이한테 근사안경을 권하지 않을 것이며 안경을 착용하더라도 최소한의 낮은 도수로 권해야 하며 먼 곳 수업시간에 칠판을 보지 않는 시간에는 안경을 착용하지 말고 맨눈으로 지내라고 말해야 합니다. 또한 한번 착용한 근시안경의 도수를 절대로 높여서는 안되며 오히려 반대로 점차 낮추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근시 치료는 맨눈으로 멀리보는 훈련을 해야 치료됩니다. 책 볼때 팔을 쭉 뻗은 거리 70cm 이상에서 봐야하며 핸드폰 볼 때도 70cm이상 팔 쯕 빹은 거리, 컴푸터 모니터는 1m 이상 떨어저서 보기 등등 멀리보는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이것도 1시간 이상 보지 말고 휴식을 취하면서 말이죠.
    어쩔수 없이 근시안경을 썻더라도 집에 왔을때는 반드시 안경을 벗어야 하며, 가까이 볼 때는 절대 근시안경을 써서는 안됩니다. 일단 착용한 근시안경이 있으면 절대 그 도수를 높여서는 인되며 ,맨눈으로 멀리보는 훈련을 통해서 시력을 회복시켜 줘야하며, 시력이 좋아지면 안경 도수를 점점 낮추어 줘서 결국 안경을 벗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안과의사와 안경사가 해야할 일입니다.

  • @super-JEI
    @super-JEI 3 місяці тому

    근시가 생기는 원인은 가까이 보는 습관(책이나 핸드폰 테블릿 컴퓨터를 30cm 정도 이내의 거리에서 보는것) 때문에 항상 수정체가 두껍게 조절된 상태에서 살다 보니까 정작 먼곳을 봐야할때 수정체의 탄력이 돌아오지 않아서 수정체가 얇아지지 못해서 먼곳의 촛점을 맞추지 못하는 현상이 근시입니다. 원리상으로 근시가 되기까지 수많은 시간동안 가까이만 보았으므로 그 시간만큼 반대로 멀리 보아주면 수정체가 다시 탄력을 회복하여 멀리볼때 앏아지게 할수 있어 근시가 치료가 되겠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절에 들어가 도 딱듯이 가까운것 안보고 먼데만 보고 살수는 없겠죠. 그래서 근시 안경을 쓰고 공부하며 사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면 안경이 정답일까요. 근시안경을 쓰면 일단 렌즈도수만큼 촛점거리가 짧아지게 되니 수정체는 그만큼 두꺼워진 상태로 유지가 되고 그 상태에서 다시 가까이 버게 되면 수정체는 안경을 쓰지 않을때보다 더 다시 두꺼워져야만 가까운 거리에 촛점이 맞게 됩니다. 그래서 근시안경을 안쓸때는 원래 조금 두꺼워진 만큼의 수정체로 책을 볼 수 있는데 근시안경을 쓴 상테애서 책을 보게되면 원래 두꺼워진 것에 더해서 근시안경에서 조절된 만큼 것을 더한 만큼 2배나 두껍게 수정체를 쓰게 됩니다. 그래서 원리상으로 근시안경을 쓰고 생활하면 근시는 게속 진행되어 고도근사가 될수 밖에 없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근시안경을 초등학생때 착용하기 시작하여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착용하면 원리상으로 고도근시가 되어있게 됩니다. 그래서 대학졸업후 성인이 되어 근시 성장이 멈추면(소위 안구성장론에 의해 안구가 더이상 성장하지 않는다는 거짓이론, 실제로 안구크기와 근시는 관계가 없음) 라식 수술을 하게 되는데 라식 수술을 하고 안경을 벗고 살게 됩니다. 근데 그 기쁨도 잠시 고도근시의 특성상 가까이 보는 습관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다시 가까이 핸드폰 컴푸터 책을 보니 다시 수정체가 두꺼워져서 근시가 발생합니다. 라식 수술은 각막을 깍아 근시안경을 만들어준 것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라식수술 후에도 대부분의 사람이 다시 근시안경을 써야하는 웃픈 현실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근시의 원리에 대해서 안경사도 안과의사도 절대 이 비밀을 말해주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그분들이 정말 무지해서 진실을 모르고 있거나 아니면 알면서도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말해주지 않을수 있습니다.
    정말 양심적인 안과의사나 안경사라면 가성근시의 어린아이한테 근사안경을 권하지 않을 것이며 안경을 착용하더라도 최소한의 낮은 도수로 권해야 하며 먼 곳 수업시간에 칠판을 보지 않는 시간에는 안경을 착용하지 말고 맨눈으로 지내라고 말해야 합니다. 또한 한번 착용한 근시안경의 도수를 절대로 높여서는 안되며 오히려 반대로 점차 낮추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근시 치료는 맨눈으로 멀리보는 훈련을 해야 치료됩니다. 책 볼때 팔을 쭉 뻗은 거리 70cm 이상에서 봐야하며 핸드폰 볼 때도 70cm이상 팔 쯕 빹은 거리, 컴푸터 모니터는 1m 이상 떨어저서 보기 등등 멀리보는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이것도 1시간 이상 보지 말고 휴식을 취하면서 말이죠.
    어쩔수 없이 근시안경을 썻더라도 집에 왔을때는 반드시 안경을 벗어야 하며, 가까이 볼 때는 절대 근시안경을 써서는 안됩니다. 일단 착용한 근시안경이 있으면 절대 그 도수를 높여서는 인되며 ,맨눈으로 멀리보는 훈련을 통해서 시력을 회복시켜 줘야하며, 시력이 좋아지면 안경 도수를 점점 낮추어 줘서 결국 안경을 벗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안과의사와 안경사가 해야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