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 게이트 3 스토리 & 설정│예견된 운명을 기다린 옛 죽음의 신 저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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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sungyunpark6268
    @sungyunpark6268 2 місяці тому

    발게3 스토리관련 최고의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 @시현-p8o
    @시현-p8o 5 місяців тому

    높은 영상 퀄리티 감사드립니다. 떡상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jhi7266
    @jhi7266 3 місяці тому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gazelle5984
    @gazelle5984 9 місяців тому

    와 이렇게 이야기를 들으니 더 재밌네요 :)

  • @cowill1250
    @cowill1250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일단 머큘의 불신자의 벽의 기본적인 계기는 타임 오브 트러블은 신들의 대대적인 직무유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타임 오브 트러블이라는 과정에서 신들이 죽어나가긴 해도 나름대로 자기 할일을 하면 부활되어지고 정말로 충직하게 일을 하는 신인 톰은 부활에다가 신격상승 까지 되었지요. 또한 초츤을 마구잡이로 양산해버린 마법의 여신인 미스트라 같은 경우에는 아주 작정하고 찍혔지요...이 경우는 선신의 선행이라도 삼악신 악행들 보다 더 심각한 일이라 문답무용으로 세대교체 당해버렸지요. 이후 절대신 AO는 신들이 헛짓거리를 못하게 만들려고 신들이 신앙심에 밀접한 영향을 받도록 만들었기에 머큘은 아예 작정하고 불신자의 벽을 만듭니다. 필멸자의 영혼과 신앙심과 관련된 이야기는 네버윈터 나이츠 2에서 대표적인 주제이지요. 특히 배신자의 가면은 아예 이게 매인 테마고요.

    • @HanMoran0
      @HanMoran0  6 місяців тому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 작품에서도 삼악신의 궁극적인 목적이 모든 인류를 일리시드로 만들어 신들의 신도들을 없애려는 것인데 언급해주신 전작(네버 윈터 나이츠 2)에서도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가 이미 진행되고 있었군요.

    • @cowill1250
      @cowill1250 6 місяців тому

      @@HanMoran0 바알의 바알스폰같은 경우에는 바알스폰이라는 개념은 타임 오브 트러블 이전에도 있긴 있었지만 본격적인 바알스폰들은 타임 오브 트러블때 생겨났지요...바알은 머큘과 베인의 운명의 석판 강탈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는 어차피 이런 짓 벌여봤자 이득이 없고 과거에 바알의 세력이 크게 위축될때 머큘과 베인이 실컷 비웃은 것 때문에 이후 소원하게 지내긴 했지만 그래도 공적인 협력체제는 여전히 유지되었지요. 무었보다 자신이 멸망할 것을 예견하고 자손을 마구 퍼뜨려 부활의 토대를 마련하는 일을 계획했지요 닥치는대로 여러 종족과 짝짓기해 뿌린 씨앗의 결과물이 바알스폰들....원래 바알은 필멸자 시절 못생겼으며 성욕이 왕성한 인물이였습니다.

  • @문명-p1n
    @문명-p1n 2 дні тому

    순서가 완전 틀립니다. 켈렘보어는 저걸이랑 머큘보다 한참은 후에 태어난 필멸자였다가
    타임 오브 트러블 때 지상으로 떨어져 필멸자가 되어버린 머큘을 죽여서 그의 신성을 얻고
    죽음의 신이 되어버린 케이스에요
    그리고 저걸이 공정한 죽음의 신이라고 하지만 과거에는 이 양반이 강대한 악신이었어요
    너무 오랜 세월을 살아와서 가치관이 변해버린 케이스고요
    켈렘보어는 신으로 살아온 세월만 따지면 이제 4~500년 정도 살아온 한참 신참입니다.
    그리고 불신자의 벽은 머큘이 세우긴 했지만 선한 신들도 신앙이 필요했기에 방관한 거에요

  • @뿌삥뽕-q9j
    @뿌삥뽕-q9j 2 місяці тому

    위더스가 저갈이였어요???? 헐
    🥹발더스 다시 해야지 넘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