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 - '나는 너를' [KBS 콘서트7080, 20060819] | Jang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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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KBS 1TV 콘서트7080 86회 - 2006년 8월 19일 방송
장현 - '나는 너를' [콘서트7080, 2006] | Jang Hyun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장현
가사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렴아
어서 가렴아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저녁노을 나를두고 가렴아
어서가렴아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대한만국에 이리매력가수도있네요 장현 그리운사람
처음 이노래를
들었을때. 나이. 15세
지금은 65세
딱 50년. 되었네
최애곡중 1순위,,
90년대 노래방을 운영했었는데 그때 손님이 부르는 이 노래를 듣고나서부터 지금까지 저의 대표곡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되신 당신이 그립습니다...
아~ 그렇군요 참 좋은 곡이죠 돌아가셨다니 맘이 넘무 허전하네요
한동안 잊고 지내던 아름다운 곡을 듣게되어 기뻣는데 고인이되셨다니 맘이 허전하네요.
원래 제 노래입니다 ㅎㅎ
제가 중학교때 알았네요
피 마니 빠랐겠네요.행복하세요
홍콩노래방 아닌가요 제가 불렀읍니다 제18번곡입니다
좋은 노래 하늘에서도 계속 들려주세요~~영원히 잊지 못할것입니다~🙏
아까운 사람
미국서 그리 고생했는데
편히 쉬세요
이분이 왜 미국으로 가셨을까요
가수를 은퇴 안하셨음 좋았을텐데...
미국에서 고생을 어떻게 하셨을까요...
이렇게 좋은 노래를 남기신 분이...
아쉽네요
학창시절 너무 좋아했던 곡
지금은 볼 수 없는 얼굴 안타깝네요 ᆢ눈물이 납니다ᆢ 아련합니다
그 때 그 시절 ㅎ
참 좋은 노래죠 최고의 가수입니다 감사합니다
팬들에게 기억되는 가수는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도 영원한 최고의 가수입니다.
그래서 팬이 있는 가수는 책임이 있습니다.
왜냐면 그 가수를 노래를 무지 사랑하니깐요.
좋은 노래, 호남아의 풍모~영원한 향기로 기억되리
국민학교때가 떠오릅니다....
좋아요❤
노래 정말 좋아요.국토부 에서 주택보급에
필요한 노래 같습니딘♬👍🌄
뒤늦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편히 쉬소서.
언제 들어도 넘 좋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규환ㄴ
정말좋은노래죠
장현님노래는 다좋아요
장현님, 사랑합니다. 편히 쉬세요.
이노래 70년대 중반쯤 즐겨 듣고
불렀는데 장현님은
고인이 되셨네요
명복을 빕니다
수많은 가요를 들었지만 결론은! 신중현!
참 이 노래 많큼 서정적인 가사와 음율을 가진 노래는 없는듯 합니다.장현님 보고싶습니다. ♡♡♡
만큼
보고싶다 그리워요
장헌님 보구싶네유 티비에 나오세유 제발 제발 음악넘 좋아유
고인이된지. 오래되었습니다. ,
이노래를 처음 접한게 벌써 40년이 넘었네;.
너무 좋아한 노래..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현님은 그럼 드라마 시그널을 못보신 분인가보군요?
그립습니다
당신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왜그리 일찍 가셨나이까?
멋있었던 분인데.
노래는 이렇게 불러야하나보다...
편하고 신나고 그립고~~
장현가수님 노래 깊은 울림
있었구 긴 여운이 남아있어
지금도 가슴한편에 남아있네요
학창시절 참 좋아했었는데...
눈물이 나네ㅠㅠ
한해한해 지나가면서 이노래가 더더욱 맘에
와 닿네요
최곱니다, 가족이 있어도 가족이 없는 나. 이 노래가 위안도 되고 더 아픔이 되기도 하네요..
세월이 흘러도 그옛날의 순수함을잊지않고 돌아 가려는 마음이 있다 그 추억을 되살리고 싶은것
기교와 맛을 뒤로하고 옛날이 보고싶다
목소리가 넘 좋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일본에서 살다보니
너무 잊고 사는것 같아요 👏👏👍🙆💜
노래 참 좋네요
이 노래가 중2 때 금주의 인기가요..계속 1위 한 노래..비슷한 시기에 히트곡이 이현의 똑같애, 잊지마..당시 장현과 이현이..남진의 임과 함께 하고..외자의 가수가 멋져부러..장현은 우리 동네에 재가를 한 어머니가 살아서 빅히트 하고 어머니를 만나러 왔다..덕분에 실물을 본 가수다..남진은 더 어릴 때 영화촬영 중 새끼줄 넘어 목격..이현은 해운대서 가수 관두고 횟집을 한 적이 성인이 되어 본 적이..당시 나는 너를이 트로트도 아니고 최고의 노래였다..사업성공 했다 소리에 이어 실패소리에 이어 건강 악화로..오늘도 나는 너를 소리 한 번 질러 봐~^
언제 들어도 가슴 먹먹한 추억의 노래입니다. 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그시절추억을남겨주었습니다.살아있는동안추억이생각날때듣겠습니다.명복을빕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노래.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그곳에서...
연주나 노래를 할 때, 항상 눈물이 나게 하는 노래입니다.
아! 행복하다
오늘도 고인의 별빛 보았습니다
장현 노래는 다 좋넹~
세월이 흘러서 가면.....♬ 진짜 명곡입니다!.~~~~
72년 발표곡이니 52년이 흘럿네~~노래따라
세월따라 익어간 시간 81학번 중년이 되엇네
와우💫✨✨✨
👍👍👍👍👍👍👍
장 현🌟🌠💝🙏 .. 🍀☘🌿🧚♀
장현에 미려든 걸어갈때마다듯고있네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장현 선생님!
뭔 헛소리야..
밥은 쳐먹고 다니냐?
미련두 날마다듯고있네요
짱여유
젊을때 좋아했던 노래 지금들어도 좋아요.신중현 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명곡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첫사랑 생각난다
목소리 좋아요
전설의.그 노래
경쾌하면서도 슬픈느낌이 이런느낌일까
노래를 이렇게 열심히 부르시는 분은 별로 없다
그립네요.
가게 마치고 내 그사람
하늘나라 가서
그사림 18번 보고싶이ㅣ요
장덕..장현..설암을 이기고 좋은곡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암으로 작고하신 장현 가수님과는 다른 분이셔요. 이 분은 신중현사단으로 불리우던 분입니다.
잘계시죠~
Hola me encanta el tema me gustaría escucharlo traducido ❤ en la serie ( signal ) lo escuché ❤
참으로 ...어려운 창법......요즘 가수들...이런 노래 못하지....신 중현이 대단하다고 볼 수 밖에
2006년 8월이라.,
하
Est-il possible d avoir le titre et la traduction française de la chanson ?
Merci...
❤
신중현
장덕 오빠인줄
너무 쉽게 불러 장현님따라 부르면
전부 알게되지 어려운 노래라는걸
장현님이제는그음성못듣게네요명복을빕니다
무섭네
정말 무섭네
니가 존만아
@@사람살이-q4q 녀석쫄앗노
ㅋㅋㅋ
ㅋㅋㅋ
참 좋은 노래인데 다 버려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