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영화 《데시벨》 리뷰! 평론하다가 감정 폭발한 평론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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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с 2022
- #데시벨 #매불쇼 #정영진 #최욱
- 시네마지옥 : 라이너 X 전찬일 X 최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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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앳원스는 혹평하고, 데시벨은 호평하는 평론가ㅋㅋㅋㅋㅋ
온정주의 캬~ 핵심을 찔렀네 ㅋㅋ
전찬일평론가님 캐릭터가 새롭다고 볼만한 영화다? 본인은 에브리띵에브리웨어올앳원스를 가장 정신없고 형편없는 영화라고 하셨죠 그 영화에 장점도 분명이 있었을텐데요. 최광희님 말대로 모든게 유기적이어야지 하나가 좋다고 좋은영화가 아닙니다. 한국영화 올려치기로밖에 안보이네요
난 관객의 눈으로 평론해주시는 최광희 평론가님 화이팅
거꾸로 정주행중인데 거없 역할이 크구나 😊
연배들이 잇으셔서 라이너 혼자 밀림 친목꼰대 전쌤 이상하게 맞추는 광이님ㅋㅋㅋ
단추하나가 예쁘다고 스타일구린 옷 사입지 않겠지요...
어른이던 전찬일 평론가는 점점 꼰대가 되어가네
망작을 유머러스하게 감싸는 방법을 모르니 억지쓰는 것으로밖에 안 보임.
@@chinadrummlb 걍 친목질로 빨아주니까 발끈하는거임ㅋㅋㅋㅋ
최강희 말이 맞다.
프로팀간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라니
이런게 디테일이지
데시벨을 진짜 보고 이게 좋은영화라고 할 수 있는 멘탈이 진짜 대단하다 ㅎㅎㅎㅎ 영화 너무 막만들었던데..
님 말대라 제작사가 정말 대단합니다. 시나리오는 X같은데 잘생긴 배우좀 넣고 빵빵 터지는 폭파씬에 카체이싱 액션씬 신파까지 넣으면 한국에선 무조건 흥행할거라고 생각했나보죠.
@@MrLimJG 걍 전쌤이 감독이랑 친햇다고 보는게 200퍼임ㅋㅋ
전찬일 은퇴해라..꼰대질도 적당히 해야지 . 최광희 정도면 애교로 듣겠는데 전찬일은 듣기가 싫다.
자기만에 세상에 빠져서 인맥질 ,무논리로 일관한다. 수요난장판의 박지원 전 원장님을 봐라 나이 드셔도 연륜에서 나오는 지혜와 위트로 얼마나 듣기 좋냐?
전찬일 포지션도 연륜에서 나오는 지혜로 젊은이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해야지 맨날 인맥자랑하면서 자기와 관련된 영화만 감싸돌고 라이너가 논리적으로 자신의 견해를 말해도
맨날 자기가 나이 많고 오래했다고 무논리로 신경질내면서 꼰대질하는데 그러는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그러니까 짜증난다.
그냥 무논리
백퍼 동감!
최광희 없을땐 라이너가 어른( 나이 많은)이라서 제대로 반박도 못할땐 답답했었어요. 요즘 최광희가 무논리 반박하니 살것 같아요. ㅠㅠ
평론가로서 관점의 자유니 평가의 자유니 다 좋은데, 을 까놓고 데시벨이 괜찮다고 하는 건 그냥 사기 행위임. 진짜로 저렇게 판단했다면 더 이상 평론가라고 할 수가 없음.
혹시라도 이게 사전에 어느 정도 방향성이라도 정한 플레이라면, 즉 호평과 혹평의 롤을 정해놓았다면 그야말로 전찬일 님의 살신성인이라고 하겠지만서도…만약 진심이었다면, 이제 어디 가서 영화 이야기 하시면 안됨.
시대가 변한 걸 넘어서 내러티브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 자체를 상실하셨다고 볼 수밖에 없음.
최광희 평론가 추천작 12인의 성난사람들 정말 잘 봤습니다. 남은 100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전찬일 선생님은 영화계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관객을 희생양으로 만들어버리는 것 같네요
영화평론계의 나이많으신 무능럭자임
전찬일 보수에요? 왜 기레기를 기레기로 부르지 못하는거죠?
전찬일 평론가 온정주의 동의함~~
이동진이 모든 영화에는 진심이 있다고 하죠. 평론가로서 냉철하지 못한면은 있지만,
관객을 희생양으로 만든다는 표현은 과한 것 같아요.
맨날 봉테일 봉준호 찬양하면서 디테일은 신경안써도된다고 하는... 디테일의 차이가 퀄리티의 차이 아닌가? K리그에서 대한민국 응원이 왜나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충분히 지적할만한 부분인데 남의 의견은 맞는말 해도 무조건 아니라고하는 태도 너무 싫음
차별화된 캐릭터라 하더라도 설득력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영화 코너 최고. 진정한 평론가“들”을 본 것 같았습니다 (참고로 전찬일 선생님과는 죄송하게도 오늘은 동의 못하겠네요 ㅠ)
라이너의 비유가 제대로네. 누군가 건강한 똥을 싸놨다.
그럼 노벨상도 나이 순으로 줘야죠
그 바닥에 경력과 경험이 많으니..
영화는 안봤지만 최광희 얘기 처음으로 동의했다. 프로팀간 경기에 대한민국은 어이없지
ㄹㅇ이게 디테일이지 축구경기장 한번도 안가보고 영화만드나
한국팀 프로팀 간의 경기였음..?? 아시아챔스 보면 전북 vs 우라와 이런식으로 붙으면 프로팀간 대한민국 가능
@@user-zj2ni3lk4s 그런걸로 계속 추가하시면
데시벨도 한일합작 해야 우라와가 나오겠죠???
@@user-bp3hk1mr6c 오잉?? 무슨 소리 하시는거임..?? 저의 방점은 프로팀간의 경기에서도 국가대항전 처럼 대~한민국 응원이 나올 수도 있다는 거였음..영화는 아직 못봤고..본편 평론에서도 부산 어디서 열리는 프로팀간의 경기라는 워딩만 나와서..영화 안의 설정이..국내전이었냐 국제전 이었냐 이걸 물어본거임..
번외로..꼭 다른 나라와 합작을 해야 설정이 가능..?? 수리남은 뭐 수리남이랑 합작해서 설정이 그런거임..????
@@user-zj2ni3lk4s 아챔일 가능성을 생각 못했네요. 그런 경우라면 어색하나마 있을 수 있겠네요.
데시벨 칭찬 처음 봤다..
3명의 양립적이고 독창적인 칼라가 영화의 재미를 만들어주고 우리들을 흥분시킨다.
평론가님들 쌈 붙이는 최욱님 깐죽거림에 넘 빵터져요ㅋㅋㅋㅋ 시네마지옥 세 분의 케미👍 👍 👍 👍 👍 👍 👍
나도 살아온 날보다 살날이 적게 남은 사람이지만 최광휘 평론가 말이 시원하다 저 노인네 자기가 캐릭터 수업한다고 거기에 매몰되서 개연성이고 뭐고 다 필요 없게 되었구나 ㅉㅉㅉ
영화 전문가 라는 사람들이 일반인만도 못하고 어쩌고? ㅎㅎㅎ 대박ㅎㅎ 내가 영화 40년? ㅋㅋㅋ 할 말은 많지만 참는다 ㅎㅎ 지금 이야기 들어보니 얼마나 영화가 허술할지 눈에 선한데 칸 가고 독특한 영화 보고 하면 자기는 혼자 잘난 맛에 사는 것 나도 알겠는데 아 재미나게 보다가 저렇게 나오면 열 받아서 또 댓글 단다.
덕분에 시네마지옥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방송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의 예능판같네요. 라이너님 공기총 쏘는 거 살벌하다..ㅋㅋ세분이서 삼겹살 드시고 잘..푸시길..
각자의 생각 각자의 개성 각자의 평론 절대적인 정답은 없듯 늘 재밌어요~
라이너의 논리, 전찬일의 따뜻함, 최광희의 색다른 시선
데시벨이 영화면 나는 신이다
이분들 처럼 나이 직업 지역 재산 상관없이 자유롭게 의견 나누는게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
12인의 성난 사람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진짜 재미있어요.
세 분이 끊임없이 대립한다. 우리는 거기에서 영화적 지식을 얻는다. 최고의 대립이다.
매번 팽팽한 토론의 마당 이 펼쳐지는 매불쇼가 넘좋다...
최욱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경으로 깔아주는 저 깐죽
'12인의 성난사람들' 정말 재밌어요! 각각의 캐릭터들이 살아있다는게 이런거구나라고 생각했어요. 평론가 세분 모두 너무 재밌어요. 다양한 의견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라서 값지네요.
본 영화네요. 무비콘 무료 영화채널에서 본 기억남. 괜찮은 영화임.
12인의 성난 사람들 너무 좋은 작품이죠! 개인적으로 대사빨, 말맛 이라는 분야에서 최고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거 맨프럼어스처럼 숨막히게본듯
어디서 볼수있나요? 찾아보고있는데 안보여서 ㅜㅜ
@@user-ol7wb9ht7k
뮤비콘 무료영화
1부 ua-cam.com/video/E28i2sS5HwE/v-deo.html
2부 ua-cam.com/video/OhsPO6QMGi4/v-deo.html
유튜브 설정에서 자막을 한글로 정하고 유튜브 화면 우측상단 번역cc버튼 누르면 한글자막번역 자막으로 나와 편하게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최광희님 추천작 너무 재밌네요.
고전영화에대한 편견이 없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전 추천영화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와~ 12명의 성난사람들 진짜 재밌어요ㅋ 방금 그자리에서 다봤음 대박👍 최강희픽 101 기대되네요ㅋㅋ
모든 노잼 영화를 추천하는 몫은 왜 항상 전찬일님인지
영화보고 다시 오니 광희님 의견이 백퍼 맞음(대한민국 응원소리 빼고ㅋ ). 전찬일은 평론가가 맞나?
최욱이 깐족깐족하면서 중계하는거 개웃기넹.........진짜 천재다 최욱
이 코너는 영화 리뷰보다 추천작 소개가 훨씬 좋은거 같다. 싸우는거 없이 티키타카 처럼 주고 받으니까 보기 좋다
전찬일 선생님 점점.... 일반관객들조차 동의 할 수 없는 평론을 하고 계시는건... ㅠㅠ
일반관객 생각이 다 똑같음?? 본인이 더 이상한거 같은데
@@user-hp8et4ep4g 잠수함에서의 내용은 크림슨 타이드를, 버디물은 다이하드3에서, 폭탄물은 허트로커에서....미장센과 구도를 여기저기서 따옴. 이 영화 역시 헐리우드 요소를 여기저기 갖고와서 꽃미남 배우 얹어서 버무린 전형적인 쓰레기 영화
일반관객들 조차라니.. 문장을 잘 못 쓰신 듯.
인반관객들은 그렇다쳐도 동료 평론가들조차 이해 못할 평론을 한다…라고 얘기하려던 건가?
편협하고 추잡하고 태도불량한 평론가의 탈을 쓴 한량 전찬일이 추천한 영화는 일단 거른다
전찬일은 강단 평론가군요,
강단 사학자들처럼..
왜곡을 조장하는 ~
코너 이름이 왜 '시네마 지옥'인지 매번 느끼게 되는 것도 웃김
시네마 지옥 넘 좋아 ㅋㅋ
라이너 전찬일 최광희 삼각구도 데시벨 사백오십육 ㅋㅋ
전찬일 진짜 지 맘대로 평론하네 ㅋㅋㅋㅋ
시네마지옥을 꾸준히 들어오면서 느끼는건 전찬일님은 사람으로서는 선하고 좋은 분일지 몰라도 평론가로서는 수준미달이라는 점. 영화의 맥을 전혀 못짚고 엉뚱한 얘기를 한다거나 자기가 좋다고 생각한 영화는 시도자체는 평가해야한다는 식으로 덮어두고 칭찬함. 처음엔 어쩜 이렇게 정반대로 볼 수 있을까 재밌었는데 경험이 쌓여갈수록 전찬일이 틀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전화 꾾을께요 ! 겁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없다로 4인구도 가자...
신vs구 대결로~ ㅋㅋㅋ
근데 거없님이 광희형 천적이라 밸런스 붕괴됨
다들 말쟁이라서 서로 대사치려 더 난장판 될 것이 명약관화.
@@user-ph4yh3zi5t 응 아니야 ㅋㅋ
언제나 최고❤
영화관심없고 싸움구경하러옴
싸움구경하면서 우리는 지성을 쌓는다
전찬일씨 평론 그만 두시는 것이... 이 영화도 긍정적으로 보다니...
뻔한 캐릭터를 특별하게 보는 것부터 답이 없음
거의없다 평 보고오니 거의없다 여기왔으면 개판됐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거의없다가 데시벨 어디에서 평가했는지 알수있나요? 거없팬이라서요
@@day9934 대안뉴스 구독안하세요? 대물시네마라고 금요일에 올라온답니당~
전찬일 평론가 국뽕필터 좀 빼고 전문 평론가로서 영화를 봤으면 좋겠음. 한국 영화 나올 때마다 기준치를 왜 이렇게 최저로 두는거지? 캐릭터 서사, 전체 개연성, 사건의 구성과 해결책 모두가 좋게 봐도 C+임.
더해서 라이너 그렇게 과하지 않은 것 같은디. 거없 나올때마다 종종 보는데 항상 꼰머들의 모임이신가 싶음. 영화 평론을 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표현을 사용해 풀어주는데 그럴때마다 사람 인성 운운하면서 깎아 내리는게 뉴런까지 유교에 절어 계신 것 같음.
공감합니다
전찬일씨는 어디서 상받은 영화는 무조건 좋은 영화라 생각하는 자칭 평론가
@@barcode6283 그렇게 퀄리티 있는 평론 찾으면서 라이너, 거없 같은 애들 논하네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매불쇼를.보지말아야지 ㅋㅋㅋㅋ
@@Amu_ton 퀄리티 방점을 어디 두는건지 모르겠는데 대애애단한 철학을 논하지 않고서야 결국 영상을 이루는 스토리, 연기력, 화면구성, 연출 등으로 일반 관객은 영화를 볼 수 밖에 없고 좀 더 나아가면 스토리의 유사성 여부 아님? 내 퀄리티의 방점은 위와 같고 그런 의미에서 거없 라이너가 내 평론 취향인게 무슨 문제? 매불쇼 영화 코너가 대애애애단한 고퀄리티 전문 영화 평론 프로그램인가? 결국 다 웃자고 하는거고 재밌자고 보는건데? 반박은 내 티켓비와 시간값으로 받음.
전찬일 평론가님은 아닌척하면서 엄청 권위주의자. 항상 영화소개할때 어느 영화제에서 상받은 작품이다. 감독이 예전에 무슨상 받은 감독인데 그 감독의 다른 작품이다. 그리고 맨날 영화 본지 몇십년인데 어쩌고 저쩌고. 멋쩍은 타이밍에 웃으면서 부드러운 기성세대인척 캐릭터 설정 잡았지만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항상 권위에 호소하시는 전형적인 꼰대시네요
진짜 동감해요
독특한 캐릭터가 힘을 받으려면 설득력 있는 서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연성 없는 일련의 나열은 그냥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의 무능을 나타내는 반증이죠. 전찬일 평론가도 본인의 평론이 설득력이 있는지 반추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평론에 낚여 귀한 시간과 돈을 쓰는 건 이제 지양해야죠. 40년 발언은 스스로의 평론의 권위가 없음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뼈 때려 버렸다 ㅠㅠ 저번에 마이웨이 추천한 것도 그렇고 일반 관객이 전혀 동의 할 수 없는 평론을 함
15:55
23:55 영화 평론 40년
전찬일 쟤는 살짝 치매 아닌가 싶음
18:27 라이너 세다 ㄷㄷ
축구경기 mbc봐쥐세요 그게우리가 mbc를 지킬수있는방법입니다
월드컵축구켱기. mbc바주세요. 시민이할수있는방법입니다
불치병 환자네. 약도 없다.ㅡㅡ
mbc 지킵시다 공산당 독재로부터
따듯한 형님들
3분 케미가 한분은 후하고 한분은 까다롭고 한분은 박쥐 3분 케미좋아요..최강희 평론가도 입이 풀렸네요..
여기서 진행자들도 진행 외 역할 수행중
- 욱이: 전찬일 평론가님 속마음
- 지니: 핵심 찌르는 자
세분
@@user-no9yl1nu4l 저도 3분이라고 해서 3분짜리 코너 속의 코너가 있는 줄 알았네요 ㅋㅋㅋ
요즘 우리나라 영화도 자막이 있었으면 좋겠음. 대사 안들리는 영화가 참 많아
전찬일 무논리 관객이 납득이안감
최광희 왠일이야 고장난시계도 두번은 맞는다더니 프로팀에서 대한민국이라니 말도안도지
데시벨 보고 놀랬다… 전찬일씨…당신추천영화는 이제 거릅니다 감사합니다
와 나지금 데시벨 쿠팡플레이에서보고,
이거 찾아보고 칸찬일한테 똑같이 쓸려고했는데ㅎㅎ
역시 꾸르뀨르잼 시네마 지옥 세평론가님들 덕에 재밌네요. ❤❤❤
역시 3분의 조합 쵝오 인듯~^^ 대한민국에 이런조합 없고 압도적이다~!! 역쉬 믿고보는 시네마 지옥^^
최욱의 까불까불 추임새가 싸움을 부치면서 평론가들의 평론을 공격적의로 만들게하는 기획은 천재적인 최욱만이 할수있는 능력이다. 무엇을 평론했는지는 기억도 나지않지만 너무재미있게 웃었다. 다음주가 또 기대된다.
깐족거리는거 적당히 해야지. 말 계속 끊고 지방방송하는데 듣기 싫다.
한국에서 가장 좋은 영화 평론 프로그램.
전찬일평론가님 이번영화는 진짜 아닙니다
ㅡㅡ^
아 너무 건강한 토론입니다~~~
어제 보고왔습니다
중반까지 참다가 나가고 싶었음
오늘 좀 재밌으면서도 내상도 좀 있네영 ㅋㅋㅋ 찬일쌤 최근 재밌어지시긴했는데 요즘 좀 힘드네영ㅋㅋㅋㅋㅋㅋ
시네마 지옥이 제일 재미있다.ㅋ
오늘은 최광희가 하는말에 가장 동의했다
정말 재미없어요. 최광희님 라이너 의견에 동감. 돈 아까워요.
전찬일 광고 협찬받았다 한표
데시벨 감독 전찬일한테 영화 배웠다 두표
매주 시간없다고 급하게 진행하지 말고 사랑은 러브 코너 비중을 좀 줄였으면...
전찬일 평론가를 좋아했지만, 전찬일 평론가같은 사람이 세상엔 가장 위험한 사람임
최광희 평론가님 판관 포청천 닮았어요. 어디서 본듯하다했더니..ㅋㅋㅋ
세분 토론 진짜 좋다. . .
전찬일씨는 영화소개할때 어디 상받은 수상작
부터 듣기싫다 영화평론한지 40년되었다는데
일반 관객보다 수준이 떨어짐 이동진평론가한테 수업료 내고 몇달 교육좀 받으세요~
건강한 토론의 장이다ㅋ
최욱씨가 제일 웃겨요 ㅋㅋㅋㅋ
내가 몇십년을 햇는데 어쩌구 하는사람은 걸러야함..그리고 데시벨 캐릭 좋앗다 어쩌구 하는데 어처구니 없네요 처참한 영화라 한 라이너님 의견에 대공감함
전찬일은 컨셉일거야. 그럴거야. 그래야 해.
프로축구에서 대한민국 외치는 사람 없습니다..
폭풍의 시간..저도 지난 휴일에 봤는데, 최욱씨와 거의 같은 맘였네요.
백투더퓨쳐도 살짝 떠오르기도 했고. ㅎ
진짜 프로축구에 대한민국 응원소리를 넣었다면 진짜 거슬리겠다ㅋㅋㅋ
이게 디테일 문제인건가??
난 전찬일이 영화평론가라는게 항상 놀라움.
와, 최광희 평론가님 덕분에 '12명의 성난 사람들'을 봤네요. 시드니 루멧 감독 영화를 좋아하고는 있었지만 이 영화는 너무 오래된 영화라고 생각해서 볼 생각이 없었는데 막상 보고나니 이게 1957년에 만들어졌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올해 만든 영화라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듯 합니다. 영화를 보는내내 윤재앙 정권이 만들어 놓은 우리나라 현실이 미국 1957년만도 못하다는 현실이 오버랩 되더군요. 나머지 100개의 영화도 꼭 소개해 주세요. 죽기 전에 모두 보게요. 이 영화 하나로 믿음이 갔습니다.
천국의 계단은 1930년대 영화인데 상상밖의 많은 감동있었습니다. 추천드려요 무료영화이니 부담 없을 것입니다.
@@user-ph4yh3zi5t Stairway To Heaven 1946 작품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무료영화라는 것은 무슨 의미죠? 일단 다운로드 중이긴 한데...
@@user-kr9bi8zy5w 한글명은 천국으로가는 계단이네요 제가 1937년작으로 착각했네요.
ua-cam.com/video/K9jvlu00YtQ/v-deo.html
최강희빼고 매불쇼는 단체로 프로경기에 가서 대한민국을 외치러 가라 ㅋㅋㅋㅋ 최강희 말이 맞지않나?? 디테일이 너무 떨어지는데??
간만에또보러옴ㅋㅋㅋㅋ싸우는게진짜재밌네ㅋㅋㅋㅋ뭐원래전 찬일은거르는거고ㅋㅋㅋㅋㅋ
차은우보단 라이너지용💕
최쌤!
백퍼동의!
서부 전선 이상없다.
최근에 진짜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보고 난 후에 우리에게 주어지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어떤 이들이 전쟁을 일으키고 누가 죽어 가는 것이 전쟁인지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문제의 축구 장면은 부산 vs 도쿄 입니다. 그럼 대~한민국 할수 있는거 아입니까?
전찬일ㅋㅋㅋ 저양바는 대중하고 정 반대되는 눈을 가짐
저런 토론을 할 수 있는 수준이 너무 좋네요
내가 영화공부 40년했는데 멘트는 권위로 제압하려는걸로 들려요. 최강희 말대로 그런 멘트는 안하시는게 낫습니다.
좋아요
미치광희님 파리에서 돌아올때 모습보다 지금이 더 생기돌아요.. 역시 한국인은 한국에서 먹고살아야함 다시 돌아댕기지마요
딱봐도 전찬일이 '데시벨' 관련자랑 친분이 있는거구만. 전찬일은 항상 저런식임. 내로남불식 논리일 수 밖에 없는게 지인이 껴있으면 저런식으로 막무가내로 감 ㅋㅋㅋ
여보세요 전화끊을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각자의 주장이 피티기는게 이 코너의 매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