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1은 어떻게 개량되어야 할까? K21 개량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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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жов 2022
  • [참고자료]
    디펜스타임즈
    비활성 반응장갑의 국내 개발과 K21 장갑차의 적용

КОМЕНТАРІ • 395

  • @dojaichung2074
    @dojaichung2074 Рік тому +37

    전투시 사용도 못하는 불완전한 도하장치를 없애고 종이장갑부터 성능개량 해야한다

    • @user-ih7qb6pc9z
      @user-ih7qb6pc9z Рік тому +1

      종이장갑은 아닙니다.
      전면 장갑은 30mm 기관포와 100mm 유탄포를 방어하고 측면도 14.5×114mm 중기관총탄 방어가 가능해요.

    • @jangwonlee9062
      @jangwonlee9062 Рік тому

      북에 30미리 기관포 있음???
      도하위해 방어력양보한건 사실

    • @dojaichung2074
      @dojaichung2074 Рік тому

      @@jangwonlee9062 KS 12/19 못막습니다
      KS12만 전면방어 가능합니다
      그리고 KS21이 실제 도하 가능합니까?
      실제 하천에서 도하훈련 하는 줄 아나보죠?

    • @yeongseo0602
      @yeongseo0602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장갑차 치고 방어력이 낮진 않죠 방어력을 높힐거면 탱크를 만들어야지 왜 경량형 장갑차를 만듭니까. 애초에 적 보병 전력이랑 싸우고 탱크 보조하라고 만든거지 탱크랑 싸우라고 만든거 아닙니다. 적 차체 측면 장갑 관통 가능한 주포 단것부터가 오버스펙입니다

    • @dojaichung2074
      @dojaichung2074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yeongseo0602 우크전의 교훈
      생존성을 높이는 방호력이 높아야한다
      AS 21급이 IFV이고 K808은 APC
      사람 많이타는 장갑차가 탱크만큼 방호려깅 좋아야 한다
      기동력과 좋은 화력은 전차
      방호력이 높아서 수송인원을 보호 하는게 장갑차
      전차는 죽어봐야 3명
      장갑차는 터지면 11명
      누구를 보호하는게 맞을까?

  • @user-hx2jb6zc8p
    @user-hx2jb6zc8p Рік тому +112

    k-21의 문제점에 대해서 잘 짚어 주신 것 같습니다. 14군번으로 k-21 운용하던 조종수로서 한 말씀 드리자면 젤 시급한 문제는 측면장갑의 방호력증가라고 봅니다. 240발의 탄약창 위치가 측면에 위치하는데 전후면이 아니라 측면에 피격당한다고 봤을때 승무원들은 100%로 전투원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다고 봅니다. 편제상 8명이 후방에 탑승하게되는데 손실이 너무 크죠. 공간도 너무 협소하고요. 한국이라는 특성에 잘 맞춰지고 전차를 보조하는 장갑차라는 점에서 좋은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장갑차는 수송에 특화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k-21은 대개 기계화보병부대에서 운용되는데 이 기보대대의 방점을 기계화에 맞출 것인지 보병에 맞출 것인지가 개량의 방향성을 결정한다고 봅니다.

    • @lionlamb688
      @lionlamb688 Рік тому +8

      직접 몰아보신 것 같아서 질문드리는데 k21이 에어컨 달린 장갑차인데 실제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운전하셨나요? 항간에서는 기동 중인 상태에서 에어컨 켰다가는 엔진열로 에어컨의 냉각수가 지나가는 관이 터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요. 사실이라면 기본적인 설계미스인듯 한데 진위여부가 궁금하네요...

    • @user-hx2jb6zc8p
      @user-hx2jb6zc8p Рік тому +12

      @@lionlamb688 일단 장갑차 자체가 워낙 연비가 극악이기 때문에 훈련간에 튼 적도 극히 드물기는 합니다. 영내에서 정비 중에 틀어도 앞부분 엔진 열었을 때가 뭐가 좀 샌다하면 냉각수였습니다. 오일류는 분명 아니였거든요. 차량호로 내려가서 정비한다치면 대부분 통신체크, 엔진열어서 냉각수 새는지 체크, 기동등급을 채우기 위한 영내 기동이 주요 일과였죠

    • @user-fn7vl1sq6j
      @user-fn7vl1sq6j Рік тому +3

      @@lionlamb688 에어컨은 냉매가스고요 냉각수는 엔진냉각임.

    • @jinyumin99
      @jinyumin99 Рік тому +1

      @@user-hx2jb6zc8p 안녕하세요!! K21 관련해서 궁금한 점 있습니당!! 곧 M3자주도하장비가 도입되는데요!! 그럼 에도 불구하고 자주도하가 가능한 K21 장갑차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 @jinyumin99
      @jinyumin99 Рік тому

      @@user-hx2jb6zc8p 아울러 K21 같이 자주도하가 가능한 IFV는 몇 대 정도 완편해야한다고 보시나요? 우리와 다르게 평지가 많긴 하지만 중국 같은 경우 자주도하장갑차 IFV가 400대 정도 밖에 없어서요!!!

  • @recon891
    @recon891 Рік тому +53

    도섭 전용 차량이 한국형으로 도입예정인데 이제 우리군도 도섭능력에 너무 집착하지말고
    도섭 전용차량을 늘려 빠른 도섭능력과 작전전계능력으로 우크라이나 러시아 꼴을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21도 제발 K21 A2정도 나와주면 좋겠네요.
    유사시 전방으로 빠르게 투입해서 GP, GOP인원들의 든든한 백업이 될수있는 장비죠.
    특이 동부전선의 산악 지형은 도로가 깔렸지만 전차는 힘들겠죠.

  • @PINQUBE
    @PINQUBE Рік тому +54

    그 놈의 도하능력 때문에 개발 당시에도 사망사고도 나고 참 문제가 많았었죠
    지금은 개량을 발목잡는 포기하기도 어려운 능력이 되어버려서 참 난감하네요
    레드백은 과감히 도하능력을 버려서 더 나은 물건이 된거같아요

    • @choe3528
      @choe3528 Рік тому +10

      레드백은 태생 자체가 호주 장갑차 사업의 요구 조건에 맞춘 장갑차죠. 광활한 사막형 지형인 호주 국토의 특성상 도하능력이 필요치 않고 50톤이 넘는 무게도 문제가 없지만 하천과 교량이 많은 한반도 특성상 도입되긴 힘들어요. 가격도 비싸지만..

    • @ssamjanghannip
      @ssamjanghannip Рік тому +7

      @@choe3528 어차피 ifv는전차랑 같이 이동하는데 우린 pt-76같은 수륙양용전차가 없어서 전차와 같이 공병차량 부르고 도하하는것이 더 효율적일수 있음

    • @user-qe3lx8lw3r
      @user-qe3lx8lw3r Рік тому +7

      작은교량이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북한으로 진군할때. 그럴때마다 공병부를 수도 없는 노릇 아닐까요? 방어하는 북측입장에선 다리하나 끓어버리면 한동안 괜찮을줄 알았는데 자력도하로 밀고 들어온다 생각하면 여간 골치아플듯

    • @ssamjanghannip
      @ssamjanghannip Рік тому +1

      @@user-qe3lx8lw3r 기계화부대는 전차부대 없으면 팥없는 찐빵이라

    • @user-qe3lx8lw3r
      @user-qe3lx8lw3r Рік тому +10

      @@ssamjanghannip 교리인데 함 읽어보세요.
      도하장비 도입론에 대해 검토하기 전에 우선 한국 육군의 사단급 도하 교리에 대해 간단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 도하 작전을 시작하기 이전에 소수 정찰대나 무인기 등 정찰자산을 이용해 강 안을 정찰하고 도하를 준비한다.
      2. 박격포나 전차포로 공격하고, 공격헬기의 엄호하에서 공격단정(보트)에 탑승한 병사들이 강을 건너간다.
      3. 교두보를 확보하는 병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장갑차들도 강습도하에 참여한다.
      4. 교두보 확보가 완료되는 대로 문교를 이용한 도하를 통해 일부 전차 등을 도하시킨다.
      5. 강습도하와 문교도하가 이루어지는 동안 부교를 만들고 후속제대를 유도한다.
      이 도하 교리 내에서 K-200과 K-21이 담당하고 있는 역할은 강습도하에 참여하여 교두보를 안전하게 확보하는 것이다. 이렇게 교두보를 확보함으로써 이후 공병장비인 문교와 부교는 안전하게 운용될 수 있다. 다시 말해 교두보를 확보 및 유지할 때 장갑차들의 도하능력이 존재한다면 자체 도하능력으로 병사들을 따라 바로 도하를 시도할 수 있다. 당연히 병사들에게 장갑차의 화력, 특히 주력전차를 제외한 모든 북한 차량을 격파할 수 있는 K-21의 40mm 기관포는 더 없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user-sy7xu9rm7f
    @user-sy7xu9rm7f Рік тому +15

    오랜만이군요, 정말 기다렸어요. 영상퀄러티 대한민국 최고~^^

  • @user-pe9tp5ni9q
    @user-pe9tp5ni9q Рік тому +22

    한화는 그냥 레드백 기반 신형 장갑차를 뽑고 싶하던 눈치더라고요.
    DX 코리아에서 물어봤는데.

    • @Piz_ZZa
      @Piz_ZZa Рік тому +8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는 해도 그편이 미래를 생각했을 때 맞는 방향이겠죠..

    • @upperhand3099
      @upperhand3099 4 місяці тому +1

      K21이 대체불가능 할 수준으로 많이 뽑힌것도 아니고 200대 분량인데.
      규모의 경제를 만들기 위해선 레드백이 정답이죠.
      폴란드와 사우디 같은 잠재고객을 생각한다면 국군도 레드백이 좋을텐데요.

  • @ssaksree
    @ssaksree Рік тому +35

    오래전 부터 밀덕들이 주장했던 내용을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 @user-qh8yl2xv1w
    @user-qh8yl2xv1w Рік тому +5

    오 기다렸습니다 명품영상이네요 👍

  • @cwjeon5013
    @cwjeon5013 Рік тому +10

    가장 중요한 원인은 우리나라 군인을 물건보다 하찮게 취급한다는 거다.
    K1전차에 에어컨이 없는 것처럼

  • @williamchoi8166
    @williamchoi8166 Рік тому

    시작할때 빠라바라밤 좋구요...내용이 꽉찬 고퀄리티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_^

  • @ldc6810
    @ldc6810 Рік тому +17

    업그레이드 내용은 적합해 보이고, 잘 적용되면 좋겠고... 레드백 생산도 빠르게 진행되면 좋겠네요... 레드백이 생산비가 비싸도 그게 낫다... 어차피 해외에 팔리는 건 레드백이라서 많이 찍어 내는 게 좋다... 자주 도하 차량도 있어서 도하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포탑 구성은 40mm CTA 기관포, 현궁2발+K-4 RCWS 정도로 국내 적용하고, 해외에서 요청 시 능동 방호 적용(어차피 돈도 많이 들어 가니까)해서 수출하면 간단하게 국내 기술로 해결되지 않겠느냐...

  • @user-ku9nf7cg2j
    @user-ku9nf7cg2j Рік тому +6

    증가장갑과 반응장갑의 모듈화를 통해 야전에서 궤도 교체수준의 정비소요로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도입하는게 가장 비용이 절약될것 같습니다.

  • @vader1997
    @vader1997 Рік тому +9

    수상도하만 포기하면 얻을 수 있는 게 많음

  • @user-qh8yl2xv1w
    @user-qh8yl2xv1w 10 місяців тому

    기다리고있습니다 빨리 새로운 영상보고싶네요

  • @user-gz1qj5gf3z
    @user-gz1qj5gf3z 8 місяців тому +7

    포터블밀리터리는 왜 방치되고 있는가?

  • @Olddog0530
    @Olddog0530 Рік тому

    애타게 다음영상 기다리는 중입니다~~무사하신지 구독자들한테 생존신고좀 해주세요~~~!!!

  • @shs650
    @shs650 Рік тому +1

    영상내용처럼 고무궤도로 바꾸고 업그레이드 하는게 레드백으로 바꾸는것보다
    비용측면에선 어떨지 궁금하네요.
    레드백은 우리나라 국산률이 떨어져서
    정비가 좀 원활하지 않을거 같기도 하고요.

  • @user-ul1so8ss5z
    @user-ul1so8ss5z Рік тому +6

    비도하시 탈부착형 증가장갑, 파워팩 업글, 현궁장착, 국산고무궤도, 보조동력장치, 능동방호장치, 드론감지 국산 RWS

  • @In_the_olden_days
    @In_the_olden_days Рік тому +1

    언능 언능 올려주세요~~~

  • @user-zf7jg9yr2v
    @user-zf7jg9yr2v Рік тому +3

    지주도하 장비를 충분히 도입하고 탱크와 장갑차 방어에 더 집중!

  • @user-ni5bo3nr5q
    @user-ni5bo3nr5q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댓글들 죽우우욱 읽어보니 역시 그말이 맞네요
    전세계 어느나라건 한 나라의 예산으로는 밀덕들의 니즈를 맞출수 없다는 말. ㅋㅋㅋㅋ

  • @rdmmechguy3361
    @rdmmechguy3361 Рік тому +3

    도섭전용으로 1안에 현궁까지 달면 도하가능하겠군요. 도섭거점 확보하면 다른 차량은 부교로 진격해도 되니까 일정비율만 1안으로 하고 나머지는 3안까지 만들어서 중장갑으로 갔으면 합니다. 출력이 충분해서 30초반까지도 거뜬할 겁니다.

  • @user-uk4kl3es5i
    @user-uk4kl3es5i Рік тому +7

    자주도하장비 도입하면 레드백 수준의 전투차 운용이 가능하죠?

  • @user-qe9ti7je1w
    @user-qe9ti7je1w Рік тому +8

    진짜 요즘 트렌드보면 장갑차에게 거의 경전차수준의 방호력과 화력을 요구하더라고요;;; 전차같은 중심화력도 중요하지만 요즘엔 옆에서 보조해주고 따라갈 기갑도 많이 중요해진거같아요.

    • @user-ec4yc6rp6p
      @user-ec4yc6rp6p Рік тому +2

      @풍경소리 어이가 없는 소리를 하시네요.
      K-2나 k-21 방호력은 생산 당시는 물론이고 현재도 평타는 치는 수준입니다.
      북중러의 실전배치된 동일 역할을 하는 장비 중 장갑 방어력이 이 둘보다 높은 장비들이 얼마나 된다고 그러시는지?
      애초에 교량이나 지형, 수송 문제로 체급에 문제가 있던 거지 정신 문제가 아닙니다.

    • @user-qe9ti7je1w
      @user-qe9ti7je1w Рік тому

      @풍경소리 이 분 정신에 문제가 좀 많으신듯;;; k2 방호력이 그렇게 쓰레기면 우러전 양상을 두 눈으로 지켜본 폴란드가 그렇게 많이 사갈까여?

  • @user-oc4rv7cf2u
    @user-oc4rv7cf2u Рік тому

    좋은 제안.

  • @inbaek8054
    @inbaek8054 Рік тому +1

    이제는 군자원이 현격히 줄어드는 시점이니 수중도하능력 포기하더라도 방어력 증강쪽으로 가겠지요
    가면 갈수록 병력자원이 더 중요하는 시절이 올테니

  • @user-yh1to4to5z
    @user-yh1to4to5z Рік тому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100만 갈 것입니다.

  • @snowflakeperv
    @snowflakeperv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니 도랐냐고 정리. 깔끔.. 구독.. 함

  • @TomyJin
    @TomyJin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무궤도가 좋은 방안은 맞는데, 도하가 가능한가요?
    철제궤도의 물갈퀴로 수상추진이 가능한건데,
    고무궤도도 별도 형상을 갖추면 될런지 궁금하네요.

  • @hyun000228
    @hyun000228 Рік тому +30

    개량은 결국 1. 현궁 탑재, 2. CTA포 탑재, 3. 반응장갑, 4. 고무궤도가 되겠네요. 그리고 육군 자주도하장비를 도입하면서 기갑수색대를 제외하곤 굳이 수상도하하지 않아도 될거 같네요

    • @Bonedagi
      @Bonedagi Рік тому +13

      자주도하장비가 전시상황에 항상 사용가능하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도하능력은 있어야 될거 같습니다

    • @user-ek2vd4pu7s
      @user-ek2vd4pu7s Рік тому +8

      도하부대가있으니 수색을제외하고 없어도될것같은데요

    • @changsupchon6644
      @changsupchon6644 Рік тому +13

      @@Bonedagi 방어력도 약하고 ATGM도 장착 안되어 있는 k21 달랑 도하해서 뭐에 쓰곘나요? 기본형 RPG에 펑펑 터져나갈 물건 가지고 뭐하게요? 인명을 경시하는 러시아군 같은 사고입니다. K21 시대에는 벌어 지진 않겠지만 약 30년후면 북한 보다 인구가 적어지는게 한국이예요 인명 갈아 넣는 장비는 버려야 합니다.

    • @user-ec4yc6rp6p
      @user-ec4yc6rp6p Рік тому +15

      @@changsupchon6644 근데 러시아군 보면 부교 설치하다가 우크라 포병에 개박살 난 적 있던데 그거 생각하면 도하능력 포기 못합니다.
      그리고 k2도 있는데 뭐하러 k21만 딸랑 건너겠어요?

    • @changsupchon6644
      @changsupchon6644 Рік тому +9

      @@user-ec4yc6rp6p k2는 자주 도하 못하는데 k21만 달랑 자주 도하하면 뭐하냐구요.

  • @user-ps9cw7qo4r
    @user-ps9cw7qo4r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도화보단 방호력이 우선시 되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장갑차 목적이 무엇인지가 중요하지요

  • @minust.686
    @minust.686 Рік тому +1

    도하능력, 초기 설계에 따른 확장 능력 부재가 너무 큰듯...

  • @user-px2lh2dg7m
    @user-px2lh2dg7m Рік тому

    장갑차가 일선에서 싸우는 경우가 많아서 반드시 방어력 공격력 증가가 필요하다 안에 사람도 많이 타는데 보호장치는 필수지

  • @choe3528
    @choe3528 Рік тому +1

    문제는 가격이고 개발비죠.. 레드백이던 K21이던.. 아니면 K21에 105mm 포탑을 얹힌 경전차던.. 해외수출로 장갑차 생산라인과 신기술을 유지,개발하고 그 이익금으로 한국형 장갑차를 개발,양산 하는 것이 최선이죠.

  • @Stay_sweet
    @Stay_sweet Рік тому +2

    as21 하향스팩해서 교체할 계획도 검토중인것 같던데요 ?

  • @user-wr6cy2vp6x
    @user-wr6cy2vp6x 10 місяців тому

    확실한 미래적인 장갑차 트렌드는 중장갑에 큰 크기, 무인포탑인거 같은데 다음 차세대는 어떤식으로 나올런지...

  • @rooto2784
    @rooto2784 Рік тому +2

    포방부 채널에서 본 K21 택시가 잊혀지질 않아요 ㅋㅋㅋㅋㅋ....

  • @user-tz4fd2ic2y
    @user-tz4fd2ic2y 6 місяців тому

    먼저 운영자님에 말씀처럼 고무궤도 교체와 도하를 위한 튜부를 페지하고 고장력 강판과 세라믹 그리고 발포 알루미늄으로 부력과 무개를 잡는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현제 무장인40mm포는 CTA 포는 물론 좋은데 전열 화학포로에 전환이 먼저 아닐까요...

  • @saebaeng_e_jjigae5976
    @saebaeng_e_jjigae5976 3 місяці тому +1

    북진할때 임진강 대동강등 큰강과 자질구질한 하천등이 많음.
    우리 남쪽 하천이야 여러 행정기관들이 수심측량해주고 최신화 해줘서 어디가 높고 유속이 빠른지 정보가 있지만 북한의 경우는 쉽지 않음.
    매번 전투공병들이 장간교를 설치하는걸 지켜 봐야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생존성을 위해서는 서방의 중장갑차가 당연 정답이지만 일단 우리 주전장 환경에 맞게 가진 패가 더 많은게 더 나은것 같음.

  • @user-tz2pl4cl6c
    @user-tz2pl4cl6c Рік тому

    이분 유튜브 퀄리티 머죠??? 본업이 국과연에 계신분인가...

  • @riverred101
    @riverred101 Рік тому +2

    내가 볼땐 도하 대응 조합은 이 조합이 최고임.
    [대구경 박격포 포탑 단 공병전차에다 장애물 극복용 도하장비 달기+장갑 증설되고 위에다 대공 요격 포탑 단 중장갑차+든든한 군용장비 갖춘 중장갑 보병들+중무장 자이로콥터+중장갑 다목적 비행정]

  • @DltptkddldnldpsirkdlTek
    @DltptkddldnldpsirkdlTek 9 місяців тому

    K21은 40mm 탄을 사용하니 재고탄 소비도 필요하니 레드백같은 중장갑차가 생산되면 일정비율로 같이 편성해서 도하시 도하장비없이 먼저 도강하여 적의 공격에 대비하고 전투시 건물에 숨은 대전차병들 소탕에 사용하면 가성비가 좋으니 괜찮을것 같습니다.

  • @ubay1670
    @ubay1670 Рік тому +1

    기존 k21 전면 개량에 투입할 바에는 새로 레드백을 저렴버젼으로 새로 뽑는 게 나을 듯.

  • @user-im3xr4ni7n
    @user-im3xr4ni7n Рік тому

    새로만들지어짜피 해외팔고 장갑차야 어느정도 교체를 한다고 생각하면 완전 바꿔야 되는 건데 개념이 새로운 거라 또 적용해야 될수도 한국에서 사용할려면 최신은 있어야 레드백도 호주나 폴란드에 판다고 한다면 비슷하거나 동급은 되어야 할 부분있다고 지금 장갑차도 솔직히 문제가 많다고 들어본적있어서 새로 만들려고 하는것이 맏다.

  • @Zuilietzhan
    @Zuilietzhan Рік тому +1

    IFV 는 차량으로 전투하라는건 최악의 상황에서 호신술 부리기이지 흑표처럼 1빠로 앞서나가 포받이 하는 용도가 아니다.. 먼저는 병력을 적재 적소에 빠르게 이동이 핵심이고 전투 상황시 보병이 탈출해 산개할 수 있는 장소로 회피하는게 최선임 만해 하나 시가전 상황이면 차량 진입전 병력은 그안에 태우는게 아니라 나와서 사방을 감시하고 장애물을 치우는 것이지 도로 패트롤 시키는게 아니야 ..

  • @user-il4mq9wp2s
    @user-il4mq9wp2s 10 місяців тому

    수륙은 kvva 있고
    지상은 레드백있고
    제대로 된거를 자꾸 밀어야지
    짜실한거 이것저것 자꾸 업그레이드봐야
    돈만날립니다
    그래서 않하는것일수도

  • @user-bl8nh2gy4i
    @user-bl8nh2gy4i Рік тому

    도하능력...참 힘든 결정이다
    도하는 우리나라특성상 필요한 능력인데 버리자니...그렇고 유지하자니 또 그러네

  • @user-zx8dm2xs8r
    @user-zx8dm2xs8r 9 місяців тому

    양측면에 추가 튜뷰를 장착했다 도섭후 떼내는 식은 어떨까요?

  • @user-gz1qj5gf3z
    @user-gz1qj5gf3z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번에 샤를의 군사연구소 채널에서 k21 보병전투장갑차 2부 16:15 17:14 부분에서 포터블 밀리터리 영상 출처 남기고 사용했던데 기존에 합의 된 사항인가요?

    • @user-gh9nf5kj5u
      @user-gh9nf5kj5u  2 місяці тому +3

      출처 표기했다면 제 영상은 상업적으로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30초 이상 쓴게 아니라면 저작권 신고도 못해요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raymundoshim5760
    @raymundoshim5760 Рік тому

    형님, 이 영상 노출이 잘 안되는 거 같은데 방법을 함 연구해 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나만 보기 아깝네...

  • @non9645
    @non9645 Рік тому +3

    사실 도하능력만 포기하면 레드백이라는 걸출한 물건이 나오는데...

    • @user-ec4yc6rp6p
      @user-ec4yc6rp6p Рік тому

      레드백은 k9용 파워팩 장착하고 떡장 두른 말만 k-21 이지 사실상 다른 물건입니다.
      포탑도 호주 현지 회사가 설계한 물건이고 전자장비랑 능방도 이스라엘제인데
      이건 도하능력 포기한다고 나오는 수준이 아니라 완전 국산화와 일부 지형에서의 기동능력을 대폭 포기하고
      돈 얼마가 들어가든 중장갑차를 만들겠나는 의지를 반영해야 나오는 수준입니다.

  • @jct3409
    @jct3409 Рік тому +2

    군에서 수츨형 레드백을 국내 테스트를 하고 있는 것 보면 장갑차를 하이-미들-로우 개념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기갑 중심으로 K-2를 보조해서 레드백+아파치로 기동전용 몸빵하면서 밀어 올리고 밀고 올라간 자리에 k-1이랑 k-21+코브라 or LAH로 보병용 백업하고

    • @user-ih7qb6pc9z
      @user-ih7qb6pc9z Рік тому

      K-21은 k1이 아니라 똑같이 도하능력 있는 k2랑 운용해야죠

  • @lucifeification
    @lucifeification 7 місяців тому +3

    강 하천이 많은 우리나지형에서는 도하기능은 있어야함..

  • @user-zx1py1ee1i
    @user-zx1py1ee1i 9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 현궁은 사거리 문제로 적합하지 않고 사거리 연장 버전이나 천검 지상버전이 장착 될지도 모르겠네요

    • @user-gh9nf5kj5u
      @user-gh9nf5kj5u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 무인유도로 개량되는 천검지상버전이랑 현궁 사거리 연장버전이 경합하는 모양새더라구요. 업체들이 먼저 움직이는걸 보니 국방부에서 언질은 있나봅니다

  • @user-bn1ch8ot7r
    @user-bn1ch8ot7r Рік тому +2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를 우리 군에서 운용한다면 가격과 운용유지비를 고려하면 빼야하는 옵션은 무엇이고 몇 대 정도 운용이 가능할까요? K21의 도하능력을 뺀다면 레드백에 도하능력을 추가해야 할까요?

    • @user-vn5ms3vi8s
      @user-vn5ms3vi8s Рік тому +1

      레드벡이 현대전에서 요구하는 가장 완벽에 가까운 보병장갑차이지만 문제는 역시 가격이죠. K-21에 비하면 3배가량 비쌉니다. 하지만 병사들 목숨값에 비하면 가격은 무의미함

  • @user-oh1ok3yi3q
    @user-oh1ok3yi3q Рік тому +2

    고퀄의 동영상을 제작해주신 포터블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남깁니다. 이 분야의 전문성이 부족하기에 무척 조심스럽습니다만,
    그렇기에 또 엉뚱한 제안도 가능하지 싶습니다. 전쟁 중에 신속 이동성은 중요하기에 고민되는 것 같은데 기술력과 그에 따른
    전장의 전투방식에 미래지향적이거나 획기적 발상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AI와 로봇과 드론의 시대입니다. 트랜스포머
    처럼 하부 레벨4 이상의 대 지뢰 장갑을 모듈화 조립체로 하고 도하 튜브도 그때그때 탈착 방식으로 하고 은밀성의 장점을
    살려 수소연료와 탄약까지를 포함해서 드론으로의 새로운 수송 및 보급체계 구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물론, 저격병이나 잔존병력의 기습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미리 위치를 선점한 채 청음 센서와 반격할 드론을 운용합니다.
    이전의 무기들처럼 단순해서는 안 되는 전장터로 바뀌고 있습니다. 종합격투기에서처럼 발로만, 손으로만이 아니라 다양한
    공격에 맞춘 다양한 방어력에 철저해야 한다는 주장을 전우들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지휘관(지도자)은 강조할 것입니다.

    • @user-oh1ok3yi3q
      @user-oh1ok3yi3q Рік тому

      구독 체크 했습니다.^^

    • @user-gh9nf5kj5u
      @user-gh9nf5kj5u  Рік тому +3

      드론의 치명적인 단점은 페이로드가 빈약하다는 점입니다. 적은 배터리 용량하고 더불어서 페이로드가 받혀주질 않아서 전기로 운용하는 수송 드론은 어느정도 체급이 올라가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고장 몇십~몇백 키로의 수송, 공격물품을 가지고 상승하면 페이로드와 이동거리가 절반이하로 뚝떨어져 버리니 작전에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덕분에 카이나 LIG넥스원에서 개발하는 카고드론은 수소 엔진이거나 하이드리브 엔진이죠.

    • @user-oh1ok3yi3q
      @user-oh1ok3yi3q Рік тому

      @@user-gh9nf5kj5u 수소연료는 2개의 카트리지 방식으로 개발해 탄약과 함께 약 250K 드론을 이용해 수송하고
      빈 카트리지 교체 작업과 탄약 보급은 로봇으로 이뤄지는 미래지향적으로 개발되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무인 전차대대의 유인 전차는 생존룸이 특별히 보강된 방식으로 개발되길 바랍니다.

    • @user-ev9ln2qn4l
      @user-ev9ln2qn4l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저와 생각하는바가 같네요,,, 연료와 탄약운반은 드론으로... 혹시나 공격루트가 읽힐수 있으니 랜덤으로 방향타다가 마지막에 합류~~~

  • @user-oh3mo9lf7o
    @user-oh3mo9lf7o Рік тому +1

    공병의 자주도하 능력을 보강해야지
    k21 자체도하 능력만 고집하다가는 전장에서 한대도 못살아남음.
    이제는 자체도하로 얻는것보다 잃을것이 더 크다 목숨값이 예전보다 훨신 커짐

  • @Sam_Maru
    @Sam_Maru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쯤 되면 국방부가 k21을 방치한 세월보다 포터블님이 채널을 방치한 세월이 더 길어지겠다!!😢😢😢😢

    • @user-gh9nf5kj5u
      @user-gh9nf5kj5u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최근에 게임 개발에 들어가서 여러 바쁜일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근황을 전하고 복귀를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 @Sam_Maru
      @Sam_Maru 9 місяців тому

      @@user-gh9nf5kj5u ㅠㅠ 화이팅입니다

  • @ssamjanghannip
    @ssamjanghannip Рік тому

    시가지 전투용도로 레드백 김치맛 양산버전 뽑았으면 좋겠음

  • @user-ci8ii3bu6e
    @user-ci8ii3bu6e Рік тому +91

    도하능력 버리는게 맞습니다. 도하능력있다고 해도 본격적인 병력 이송이 너무 힘들고 차라리 전투 공병의 도섭능력을 늘리는게 맞습니다.

    • @user-qg6yx5wh4f
      @user-qg6yx5wh4f Рік тому +11

      우리나라는 강을 무조건 극복해야되서 도하능력을 포기할수가 없음.

    • @aqua28040
      @aqua28040 Рік тому +17

      @@user-qg6yx5wh4f 모든보병전투차가 도하할 필요는 없습니다 선두에서 교두보확보할 부대만 배치하고 나머지는 시가전등 대비를 위해 장갑을 늘릴필요가있습니다

    • @user-cf1jq5mq4i
      @user-cf1jq5mq4i Рік тому +15

      @@aqua28040 말도 안되는 말씀인게 우리 주적은 중공 북부전구임
      교리만 봐도 북한이나 남한이 기습 침략 행동을 제외한 교리임
      북한정권 붕괴시 어떻게든 중국보다 유리한 지점을 점령하고 중공군이랑 교전 및 대치하는걸 목표로 하는데
      한가하게 다리나 짓고 있는게 말이나 되나 싶음

    • @user-wq8hv5gz1o
      @user-wq8hv5gz1o Рік тому +14

      하천이 많은 우리나라 특성상 도하능력이 없으면 이동이 불가능합니다. 평소에 자동차로 다니니 체감이 힘들겠지만요.

    • @Pm-bp3dj
      @Pm-bp3dj Рік тому +11

      @@user-cf1jq5mq4i 오히려 상실하는게 나음. 도하 능력때문에 대인지뢰랑 일반지뢰 방호능력또한 상실해서 k21 자체가 지뢰에 약함. 그리고 자주도하장비가 도입되면서 장갑차에 도하장비는 넣다는것은 오히려 더욱 비효율적임.

  • @hiner999
    @hiner999 Рік тому +1

    아군의 엄호하에 도하능력을 갖춘 장갑차는 전체 장갑차의 20% 정도만 보유하면됍니다.
    도하후 교두보 확보후 부교를 통하여 레드백 같은 방호력이 우수한 장갑차들이 전차와 함께 적진 돌파의 임무를 맡으면 됍니다..

    • @user-ec4yc6rp6p
      @user-ec4yc6rp6p 9 місяців тому

      그냥 도하 끝난 k-21에 나중에 시가지 진입 전에 증가장갑 키트 만들어서 다는 게 도입 가격이나 정비 효율 면에서 더 싸게 먹힐걸요.
      기갑장비 종류와 형식이 늘어날수록 빠른 정비가 어려워지는 건 물론 개별적인 부품 가격이 늘어납니다.
      규모의 경제 효과에서 재미를 볼 수 없기에 기껏 국산 제품 만들어도 가격 낮추고 부품 단종 예방하는 효과가 없어지고
      일일히 다른 부품을 비슷한 임무를 맡은 각각의 부대에 구별해서 보내느라 행정소요가 늘어나고
      각 장비마다 교육체계 따로 만드느라 인력 소모도 늘어나고
      외산장비 비중도 커지고
      단점이 너무 많아요.

  • @user-fh5to7ex9q
    @user-fh5to7ex9q 4 місяці тому

    양념반후라이드반 같이 두가지 버젼으로 개발합시다

  • @Welshonion_Pancake_Potatochips

    제가 호국훈련때 모 전차여단으로 파견을 갔습니다 그 때 k21 타보고 도하도 해보았는데 좀 실망 스럽긴했습니다 도하시에 뒷해치에서 물이 줄줄 새기도 하고 승차감은 덜덜덜덜덜(이건 궤도 장비특이라 쩔수) 내부엔 9명 정도 보병이 탑승한다던데 솔직히 양쪽에 건장한 남성 3명씩 탑승하면 꽉찹니다 개량 필수입니다(전 K9 포병부대에서 근무했습니다.)

  • @jinyumin99
    @jinyumin99 2 місяці тому +1

    포터블님 보고싶습니당🙃 근황이 궁금해요~ ㅜ

  • @user-hq7sg2ph7p
    @user-hq7sg2ph7p Рік тому

    상무대에서 처음접했을땐 겁나 멋지게 보였는데...

  • @hanbyeongyeob
    @hanbyeongyeob 3 місяці тому

    현궁에 비궁을 병합하여 탑재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드론 공격의 최적의 대안은 미사일인데 비궁을 저렴한 가격대로 생산하여 탑재하는 것도 방안입니다

  • @user-qp5kx4ym4g
    @user-qp5kx4ym4g Рік тому

    제가 예전부터 말했던것이 실제위험으로 다가왔네 도하능럭 있으면좋으나 없어도 상관없다 방어능럭을 더키워야 한다 자체도 키워야하고 중장갑차로 가야한다

  • @jinyumin99
    @jinyumin99 Рік тому +1

    포터블님 질문있습니다.
    러시아 쿠르가네츠-25 IFV 역시 자력수중도하가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쿠르가네츠-25는 K21과는 다르게 공기튜브가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도하하게되나요?

    • @user-gh9nf5kj5u
      @user-gh9nf5kj5u  Рік тому +1

      장갑차 내부에 설계된 부력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aav-7도 25톤인데 물에 뜹니다. 내부체적을 늘려서 부력을 올린것이죠. 추가로 부력장갑 같은걸 달기도 하구요. K-21은 기동성이나 체적을 한국 지형에 적합하게 설정되어 있어서 부력을 충분히 가지지못해 공기튜브를 쓰는겁니다

    • @jinyumin99
      @jinyumin99 Рік тому

      @@user-gh9nf5kj5u
      1.지금 기술력으로 K21 공기튜브를 제거하고 자력도하가 가능하게끔 개량할 수 있나요?
      2.아니면 보르숙,쿠르가네츠-25 처럼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고 보시나요? (예산의 한계에 부딪혀 불가능하겠지만 예산 관계가 없다면요!!)
      3.포터블님이 입장에서 오로지 자력도하가 가능한 IFV,APC 각각 몇 대씩 필요할지 궁금합니다. (예산 관계 없이요!!)
      4.우리나라 전장환경에선 궤도,차륜형 둘다 양분해서 필요한가요? (미국 AMPV 처럼 궤도형 APC가 필요하진 않을지 싶어서요!!)
      5.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중 중국이 개발하는건 "50톤의 전차 차체 장갑차는" IFV인가요? HIFV 인가요? TSFV 인가요?
      6.대표적으로 IFV(레드백,링스) / HIFV(나메르) / TSFV(BMPT) 이렇게 나뉘는 것 같습니다. 레드백은 도입했다 치고 HIFV나 / TSFV가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 @user-ix3ui1sz6b
      @user-ix3ui1sz6b Рік тому

      @@jinyumin99 이런건 군 내부에서 물어보면 자세히 아실수 있을건데 아쉽네요

  • @mostafijurrahmanshuvo4661
    @mostafijurrahmanshuvo4661 8 місяців тому

    Plz also give English subtitle, I am not korean/japanese. I am from Bangladesh. Do not understand what you say

  • @user-it7vt4df4b
    @user-it7vt4df4b 3 місяці тому

    보병 40 미리 파이크 미사일 레이시온 에서 제작
    LIG 에서 20 미리 까지 축소 아이언 맨
    처럼 팔뚝에서 발사 시킨다는 미사일
    근황 어찌 댔나요 21년에 난리 났는데
    근황 알수 없을까요

  • @user-dt6es4ri3q
    @user-dt6es4ri3q Рік тому

    측면장갑도 보강하고 대전차 미사일과 대공미사일을 장착해야 한다.

  • @S82Y
    @S82Y Рік тому

    지금 한화에서 신형 자주도하 장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 또한 30T 급의 차륜형 장갑차에 교량부설 능력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죠. 그러니 이젠 K-21 도하 능력을 제거하고 보병 장갑차의 능력에 맞게 새로운 개념으로 차세대 모델을 빨리 준비했으면 합니다. 지금 있는 K-21은 고무궤도 등 최소한의 트랜드만 따라가는 것으로 업그레이드 하구요.
    지금 K-21에 대공 및 지상 드론 운용 기능, 대전차 미사일 운용, RCWS, 아이언 비전, 능동방어, 대전차 · 대인 · 대공 · 대물 공격, 방어 능력 향상 등 모든 트렌드를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플랫폼입니다. 게다가 그동안 업그레이드를 방치한 탓에 더더욱 시대에 따라가는 결과물을 내기 어렵습니다. 차세대 보병 궤도 장갑차 프로젝트 시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한다면 상륙 장갑차 하면서 얻게 된 개념을 반영하면 좀 더 안정적인 준비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 @hanbyeongyeob
    @hanbyeongyeob 3 місяці тому

    이분이 여타 국내밀리터리 체널에 비해 실속이 있는거 같습니다. 일부 밀리터리들은 기술적인 부분 설명없이 국뽕만 오지랍게 빨아되는데 균형이 잡혀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 @freedom_seeker06
    @freedom_seeker06 Рік тому

    국군의 문제는 무기를 도입하고 나면 몇십년 써먹고 성능개량엔 아주 소극적임. 아주 기본적인걸 왜 안하는지?? 암튼 개량을 진행하면 레드백 처럼 멋있게 했으면 좋겠다.

  • @asooiso
    @asooiso Рік тому

    도하능력 포기하고 레드백으로 가버리는것도...

  • @user-on5pt2yv6d
    @user-on5pt2yv6d 10 місяців тому

    미국의 50mm 슈퍼샷이 고려되야 함
    어차피 기술은 있으니 사용 탄약만 미군과 호환성 확보 겸 관통력 강화를 추구 해야함

  • @user-fl9mb7jw3p
    @user-fl9mb7jw3p Рік тому +1

    배치된 K21개량은 추가양산분때문에 좀 미워질것이고 k21추가양산분 약 200대는 CTA포,고무궤도,방어력증가는 필수로 적용되어질것이고 RCWS와 능동방어체계와 현궁은 아마도 선택적으로 적용될것입니다.

  • @glossy1101
    @glossy1101 Рік тому +4

    k-21은 옆면 방호력도 문제지만 지뢰나 IED 방어할 하부 방호는 더 문제여서 장갑을 늘린다면 하부방호가 우선이라고 봅니다. 하부방호 추가하고 나면 고무궤도 달고 cta 달더라도 부가장갑 달고서는 자력도하는 쉽지 않을 거라고 보네요.
    기갑수색 부대 제외하면 굳이 자력도하 능력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실전에서 검증 되지도 않은 고무튜브가 얼마나 유용할지도 의문일 뿐더러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전차가 심수도하 안 되는 곳이 있을 수도 있고 자주대공포랑 다른 지원차량은 따라가지도 못 하고 보병전투차만 넘어가서 뭘 그리 많이 할 수 있을지.
    기갑수색은 고무궤도+cta로 무게 줄이고 무게 주는 만큼 장갑을 늘리고 워터제트도 달아서 확실한 도하능력을 갖추고 나머지 k21은 자주도하교 도입되니 그냥 자력도하 포기하고 장갑이나 늘리는 게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고무궤도 달면 궤도의 무게만 가벼운게 아니라 궤도의 부피 자체가 커서 부력도 더 많이 받습니다. 추가로 얻어지는 부력이 크진 않더라도 여유중량이 좀 더 늘어나긴 합니다.

  • @kbs50643217
    @kbs50643217 Рік тому

    개량보단 레드백에 현궁장착이 가능하면 레드백으로 가는게?

  • @carbonara_lover
    @carbonara_lover Рік тому

    레드백이 대체한다고 하는데 테에엥...

  • @user-zr5fs4db4g
    @user-zr5fs4db4g Рік тому

    레드백 도입 한다는 말도 있던데요

  • @freedom_is_notfree
    @freedom_is_notfree Рік тому

    k200장갑차는 없어졋나요?
    20여년전 나 군대때 탓엇는데 .. 20사단

  • @Panorama-memory
    @Panorama-memory Рік тому

    항상 문제는 돈이죠.

  • @CptCho
    @CptCho Рік тому

    어설픈 도하능력보다 기본에 충실한게 더 좋지 않을런지... 도하용 장갑차는 더 가벼운 차륜형태나 BMP정도 사이즈로 가고 그 이상은 과감하게 포기하는게 나아보임...

  • @JUSTVIDEO1464
    @JUSTVIDEO1464 Рік тому

    2022~3년 즈음 부터 현궁도 장착하고 레드백에 적용된 사양도 적용해서 개량한다고 들었는데 잘 진행되었으면 하네요.

    • @JUSTVIDEO1464
      @JUSTVIDEO1464 Рік тому

      @풍경소리 그럼 비슷한 성능인 브래들리도 똥차인가요?

  • @user-kl5tx8fm5v
    @user-kl5tx8fm5v Рік тому

    굳이 도하능력을 낄필요가 있나? 어차피 도하 가능한 다리 장비가 있으니까 설치해서 가면 되잖아요?

  • @hjk2173
    @hjk2173 Рік тому

    호다닥 시청해버리기

  • @user-ec4yc6rp6p
    @user-ec4yc6rp6p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영상 보니까 증가장갑 달면 도하능력 포기해야 한다고 나오는데
    그럼 하천 건널 때만 증가장갑 떼고 시가지랑 평지 들어갈 때 재정비 하는 과정에서 현궁과 함께 달면 문제가 해결되는 거 아닙니까?
    동구권 기갑들도 평시에는 가짜 반응장갑 달고 다니다 전시에 진짜 다는데
    영상에 나온 고무궤도 같은 개량들이 필요 없다는 말은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요.

    • @user-gh9nf5kj5u
      @user-gh9nf5kj5u  9 місяців тому

      실제로 그런 방식으로 시도해본 논문이 있는데 웬지는 모르겠지만 군에선 관심없더라구요.. 미국에선 이미 야전 정비가 수월한 반응장갑 개발해서 쓰고 있는데 이쪽에 아예 관심이 없나봅니다. 아니면 K21을 업그레이드 하기보단 추가 양산에 비용을 더 쓰고 싶은건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기계화 사단에 있는 k200 조차도 대체못하고 있는 마당에 업그레이드는 사치라고 생각하는지.. 국방부도 여러모로 고민일겁니다.

    • @user-ec4yc6rp6p
      @user-ec4yc6rp6p 9 місяців тому

      @@user-gh9nf5kj5u 고민은 커녕 다른 데 정신이 팔려서 필요하다는 인식도 못 하는 거 아닐까요?

    • @user-gh9nf5kj5u
      @user-gh9nf5kj5u  9 місяців тому

      @@user-ec4yc6rp6p반응장갑 논문때도 그렇고 과제를 계속 넣는걸 보면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요즘에는 레드백이후로 차기 중장갑차나 무인전투차량에 관심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갈팡질팡하나 봅니다

  • @qorgusdlr
    @qorgusdlr 10 місяців тому

    CAT포는 확실이 아직은 한계가 잇음....포탄속도가 느림....

  • @mnmlee460
    @mnmlee460 Рік тому

    차세대 장갑차 개발하고 있을 텐데요...ㅎㅎ

  • @Uh_sa_park_91.
    @Uh_sa_park_91. Рік тому

    이제 레드백으로 순차적으로 바꾸고 차기 경장갑차 도입해야지 뭐

  • @user-cr5uf1sp8b
    @user-cr5uf1sp8b Рік тому

    고무궤도.50mm포로현궁4발.도하는버리고2m정도는무난하게선택과집중.도하버리고방어가우선이지.고무궤도하면방어는 더늘릴수잇겟네

  • @user-pb7gc6su6b
    @user-pb7gc6su6b Рік тому +3

    그냥 k21 예비로 돌리고 레드백 양산되면 대체하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한데

    • @stormperfect2684
      @stormperfect2684 Рік тому

      흑표도ㅠ비싸서 찔끔찔끔 도입하는데 흑표보다 더 비싼 레드백을요? 그것도 도입 10년된 k21을 다 버리고?

    • @taegukjoo3781
      @taegukjoo3781 Рік тому +3

      레드백은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핵심기술 거의 대부분이 외제라서 이대로는 가격을 못맞춘답니다.해서 레드백속 외제부품을 국산화하는작업을 해서 배치한다는 말이.

    • @user-fh7mg2qq3l
      @user-fh7mg2qq3l Рік тому

      @@taegukjoo3781 맞아요 그래서 국산화 하는데 걸리는시간 생각하면 레드백 생산은 2030년에나 가능함 국산화율 땜시

    • @user-by4zm3sp7k
      @user-by4zm3sp7k Рік тому +1

      모든 무기는 운용 주기가 있고 기갑은 30년 이상입니다. 이제 절반도 운용하지 않은 K21 을 버리고 레드백을 도입한다면 그것이 왜 장갑차만 해당되어야 할까요? 애초 30년을 내다 보지 못한 게 잘못이고, 잘못 선택했어도 죽이되든 밥이되든 굴려야지. 미국의 주력 장갑차가 브래들리 입니다. 천조국도 이렇게 알뜰살뜰 운용해요.

    • @user-ec4yc6rp6p
      @user-ec4yc6rp6p Рік тому

      미군도 불만 있어도 기존 브래들리 개량해가며 쓰는데 k-21을 예비로?
      K-21이 그렇게까지 호구같나요?

  • @naldawson7336
    @naldawson7336 9 місяців тому +1

    포타블! 살아있는가! 돌아오라 동지여!

  • @user-jd4ro5ed5l
    @user-jd4ro5ed5l Рік тому

    K21을 빨리 레드백형과 k808형으로 교체해야.
    폴란드 보르숙장갑차도 고무궤도던데ᆢ

  • @2023MooHyeon
    @2023MooHyeon Рік тому

    30밀리 무인 포탑으로 바꾸고 무게를 줄여도 될듯..

  • @user-ty2qm1bv8r
    @user-ty2qm1bv8r Рік тому +4

    원래 M3 도하장비가 들어오면 도하능력은 그쪽에 전부 맡기고 K21은 도하능력을 포기하고 레드백 수준으로 개량하는 계획이었습니다만...
    현재는 어떻게 된 것인지 K21의 레드백 사양 업그레이드 이야기는 사라져버리고 말았죠.
    어떻게든 이 계획을 다시 살려서 K21 개량을 해야 할텐데... 여러모로 답답하네요.

    • @user-hq7sg2ph7p
      @user-hq7sg2ph7p Рік тому

      m3 라이센스 생산한다고 들은지 꽤 지났는데 추가소식이 없내여

    • @user-ty2qm1bv8r
      @user-ty2qm1bv8r Рік тому

      @@user-hq7sg2ph7p 그러게요... 답답하네요.

  • @theyncar4059
    @theyncar4059 Рік тому

    모든 전차와 장갑차 에는 기본적으로 RCWS를 장착 해야 한다.
    한국군의 고위장성 이나 현역 지휘관 들은 전투경험 이 전무하고 국군의 기갑전력 은 창군 이래 단 한번의 전투 경험이 없기 때문에 현대전에서 RCWS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 @area3957
    @area3957 Рік тому

    옳습니다.

  • @jojong_SMA1
    @jojong_SMA1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런 3D는 혹시 어떻게 제작하셨나요?😊

    • @user-gh9nf5kj5u
      @user-gh9nf5kj5u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블렌더로 모델링하고 애니메이션 잡은다음 사이클이랑 언리얼엔진으로 렌더링했습니다

    • @jojong_SMA1
      @jojong_SMA1 9 місяців тому

      @@user-gh9nf5kj5u 감사합니다

    • @user-ow2pp4qv8r
      @user-ow2pp4qv8r 8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gh9nf5kj5u형 언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