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캐나다에 워홀로 넘어와서 2달째 구직중. 이력서는 내는데 연락도 한번도 안오고 돈도 거의 떨어져가고 ㅈ같은데 우연히 블랙넛 킬링벌스 룸메형이 틀어줘서 금요일밤 듣고 생각나서 와봄. 중3때 4shared에서 빈지노 노래 불법다운하려다가 블랙넛 빈지노 듣고 처음 알고서 푹 빠졌는데 기형아때 노래는 이렇게 잡고 싶어도 기회가 오지 않을 때 '얘도 이랬지' 하면서 생각이 남.
힘들다. 이번에는 다를줄알았는데. 이번에는 잘할거같았는대. 이번에는 정말로 잘될것같았는데. 생각하는것처럼 되는게 없네. 역시 이번에도. 이제는 딱히 놀랍지도 않은, 일상화 되버린 실패. 나라서, 나니까, 이제는 실패해도 놀랍지 않은. 안타깝다. 막막하다 이제는, 또 어디로 가야될지. 익숙해진줄알았는데, 참, 슬프다.
아 대웅이형 이거 오랜만에 듣네 내가 몇년전만해도 진짜 형 mc기형아 시절 음악 들으면서 내 힘든시기를 버텼지 정말 이 노래를 통해서 형이 얼마나 힘든 시기를 겪었는지 느낄수 있엇어 쇼미에서 밝은 모습을 보이고 음원으로 아무리 엽기적인 병신같이 가사를 써도 형의 그 씁쓸한 감정이 느껴졌엇지 나도 그때 형의 가사를 보고 한없이 공감했었거든 그래서 말인데 한번쯤은 진짜 형이 내가할수잇는건에 이어서 진짜 형의 인생을 담은 노래를 한번 만들어 주었으면해 :)
Maybe if jump or spread my wings I know i've been wrong about these things I don't care no one else believes I think that if you believe if then maybe we'll make it Tonight Oh tonight If you believe in me like I believe in you Tonight Tonight Because impossible is possible tonight 잠에서 깨 눈을 뜨면 난 인상부터 찌뿌려 아무도 찾지 않는 걸 알면서도 난 핸드폰을 열어 혹시나 했던 기대는 또 역시 창밖의 지는 해와 함께 저버려 창밖이 어두워지만 난 잠에서 깨 달콤한 꿈이 최고점에 왔을 때 그 때마다 잠에서 깨 그리고 앞애 보이는 초라한 풍경에 난 눈을 뜨면 인상부터 찌뿌리게 돼 좁은 방 밀폐된 공간에 가득한 담배연기에 밤새도록 쌓인 목의 가래를 뱉고 난 또 컴퓨터를 켜 새로 올라온 아마추어들의 녹음물을 듣고 콧방귀를 껴 "뭐여 존나 별로네" 해도 속으로는 계속 내 게으름을 끝없이 탓해 펜을 잡으면 아무 생각 안 나 마음이 무거워 사실 난 열심히 하는 너희들이 부러워 Maybe if I jump or spread my wings I know I've been wrong about these things I don't care if no one else believes I think that if you believe it then maybe we'll make it Tonight Oh tonight If you believe in me like I believe in you Tonight Tonight Because impossible is possible tonight 잠들기 전 이불에 숨어 난 매일 망상을 해 내 초라했던 하루를 잊고 편히 잠들 수 있게 아마 망상 중에 대부분은 여자와 섹스하는 꿈 그리고 내가 랩으로 유명해져서 우리 집 빚 다 갚고 성공하는 꿈 그러다 잠이 들어 나랑 같이 사는 룸메이트가 내가 잘때 찍은 사진을 보여줬어 그 표정은 너무 가엾고 초라해보였어 내 마음 속엔 온통 질투로 가득해 그래서 난 한없이 더 밑바닥으로 추락하네 노력도 안하고 항상 값진 것들을 탐냈어 모두들 그런 내가 한심해 떠나갔네 사실 돈보다 더 내가 랩을 하는건 내가 유명해져서 떠나간 내 친구들이 돌아와주길 바라는 것 내일은 기쁜 마음으로 잠들 수 있을까 난 매일을 그 희망으로 살아가 Maybe if I jump or spread my wings I know I've been wrong about these things I don't care if no one else believes I think that if you believe it then maybe we'll make it Tonight Oh tonight If you believe in me like I believe in you Tonight Tonight Because impossible is possible tonight
@@뚠뚬 뭐가 찝찝한거지?.. 블랙넛은 솔까 가사땜에 뜬건데 가사 보통래퍼처럼 뻔한가사 썻으면 못떳음 ㅋ.ㅋ 심지어 저때는 플로우도 국어책 이엿던 시절이라 가사랑 펀라없엇으면 걍 묻혓을듯 ㅋㅋㅋㅋㅋ 블랙넛에게 가사란 가장 강력한 무기중 하나임 그리고 니네가 그렇게 리듬타며 듣는 외힙도 한국어번역하면 블랙넛 가사 보다 심한게 대다수인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SMTM4] “My goal is to get her number!” Black Nut vs Ahn Soo Min @3rd Audition EP.03](http://i.ytimg.com/vi/1Z5UqvqMt5w/mqdefault.jpg)
정말 외로울때 결국 나를 위로해주는건 VJ도 다이나믹듀오도 아닌 MC기형아다
ㅠㅠ
ㅠㅠ
ㅇㅈ받고꾸벅
정말 멋있게 살고 싶었지만 실패하고 넘어지기만 했다.
그럴때 나를 다시 일으켜준건 기형아의 음악이였다.
가사가 ㄹㅇ 지림
23년 캐나다에 워홀로 넘어와서 2달째 구직중.
이력서는 내는데 연락도 한번도 안오고 돈도 거의 떨어져가고 ㅈ같은데 우연히 블랙넛 킬링벌스 룸메형이 틀어줘서 금요일밤 듣고 생각나서 와봄.
중3때 4shared에서 빈지노 노래 불법다운하려다가 블랙넛 빈지노 듣고 처음 알고서 푹 빠졌는데 기형아때 노래는 이렇게 잡고 싶어도 기회가 오지 않을 때 '얘도 이랬지' 하면서 생각이 남.
힘내라 게이야
ㅎㅇㅌ
화이팅
파이팅
화이팅😊
늦은 새벽에 자기전 아무리 폰을 들여다봐도 날 찾는사람은 아무도 없다는걸 알면서도 잠에 드는게 참 힘들다
훅을 들으면서 다음 벌스를 기대하는 곡
Mc기형아 시절은 다 병맛 노래인데 이건 진짜 명곡이다 인생 힘들때 들으면 많은 위로가 되고 가사 하나가 진짜 ㅈㄴ 좋네 ㄷㄷ
진심 너무위로된다
래퍼는 뜨기전 힘든 생활을 할때 썼던 노래들이 제일 값어치가 있는것같다 진심이 묻어나있음
우엉재 값
값어치..
우엉재 갚ㅋㅋㅋㅋㅋ
지금 들어도 너무좋다
@@치약-o4p ㅇㅈ이지 ㅋㅋ
새해첫곡
1:57 너무 솔직한 진심이 느껴져서 머리속에 저장면들이 선명하게 그려져서 마음이 이상하네
블랙넛 노래는 숨은 명곡이 많음
자신을 솔직히 드러내는게
공감이 너무 되서 좋음
밑바닥 엠생 감성에서 나아가는게 참 좋은거같음
이거듣자 마자 울컥했다...지금 욕엄청 먹는거보니까 너무 마음이아프다... 형 원래 그런사람 아니잖아... 그냥 조용히 우리한테 좋은음악 들려주면 좋을텐데 더이상 저스트뮤직이 기사같은데에 언급되지않았으면 좋겠다... 팬인데 너무 힘들다...
니친구도아닌대 뭔상관임 노래만 들으면 되잖음 ㅎ
한식 ? 팬이라잖어
@@백준호-u9h 이런 장애인은 진짜 어디에나 있는거 같다
@@김민준-w8y5o 너그집 그장애인은 ㄴㄱ?! ㅋ ㅋ !!!!!~~
@@백준호-u9h ㅋㅋㅋㅋㅋㅋㅋ 말투부터 병신인게 느껴지네 느그 집에 장애인은 누구? ㅇㅈㄹ ㅋㅋㅋㅋ
이런 것도 할 수 있잖아... 너무 극단으로 가지말고 이런 것도 솔직한 거 아닐까
이런 것만 하라고 하는 건 아니야 그래도..... 하던거 하자. 랩으로 찢는 거 계속
@@박철균-o9k이런것만 하면 묻혔을듯
대웅이형 다크한 감성힙합은 진짜 너무 좋은듯
한국에서 독보적인 감성임.. 마음 무거워서 올만에 듣는데 좋네 뭔가 에미넴 노래로 위로받는 기분
인간은 항상 추악한 짓을 하면서 숨기고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모두가 입을 다물고 살려고 하는데
블랙넛 같은 사람들 덕분에 막힌 숨통이 트이는 느낌
몇년쨰 내가 젤 좋아하는 곡임
처음 들었을때의 그 기억이 나서 그런가
블랙넛의 진중한 곡들은 진짜 위로가 되는것 같다
블랙넛 소리치는 부분은 진짜 몇번을 들어도 가슴을 울린다
2020에도 듣는다
ㅇㄷ
ㅇㄷ
아는 사람만 아는 개띵곡 나만 알고 싶은 대웅이🙏
나도 ㅇㄷ
좋다
항상 블랙넛 노래를 들으면서 느끼는건 찌질함이 감동을 만드는 것 같음
언제부터 들었는지 몰르겠는데 힘들때마다 찾게 되는 최애곡...
힘들다. 이번에는 다를줄알았는데. 이번에는 잘할거같았는대. 이번에는 정말로 잘될것같았는데. 생각하는것처럼 되는게 없네. 역시 이번에도. 이제는 딱히 놀랍지도 않은, 일상화 되버린 실패. 나라서, 나니까, 이제는 실패해도 놀랍지 않은. 안타깝다. 막막하다 이제는, 또 어디로 가야될지. 익숙해진줄알았는데, 참, 슬프다.
시발..개좋다 역시 대웅이형 이걸왜 이제들엇지
ㅋㅋㅋㅋㅋ ㅇㅈ 오클락 도 존나 좋아여
노래 줮나좋음
+관종치약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땜에 오늘 살았다
어떤 인생을 사신거죠..
ㅎㅇㅌ😊
Mc기형아 노래는 정말 솔직한 곡들이랑 명곡들 많음 졸업사진 친구엄마 수x물 이런곡들 빼면 진짜 블랙넛의 성공전을 볼 수 있음 좋아할수밖에없다 대웅이형 빨리 앨범내줘 하루에 100번 듣게
😮
😊😅
1:59 여기서부터 출발해서 2:16 가사가 슬프네.. 아직도 듣는다 진짜 투나잇은 ㄹㅇ 전설이다..
인생의 자존감 바닥을 어제 쳐봤습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노래가 이노래더라구요
약 4-5년 전에 즐겨 들었던 노래인데
그냥 5년이 지난 지금 떠오르길래
들으러왔습니다
사실 돈보다 더 내가 랩을 하는건
내가 유명해져서 떠나간 내 친구들이 돌아와주길 바라는 것 ㅠㅠ
ㅠ
ㅠ
ㄹㅇ 블랙넛 감성 좋아하는 이유...
아 대웅이형 이거 오랜만에 듣네 내가 몇년전만해도 진짜 형 mc기형아 시절 음악 들으면서 내 힘든시기를 버텼지 정말 이 노래를 통해서 형이 얼마나 힘든 시기를 겪었는지 느낄수 있엇어 쇼미에서 밝은 모습을 보이고 음원으로 아무리 엽기적인 병신같이 가사를 써도 형의 그 씁쓸한 감정이 느껴졌엇지 나도 그때 형의 가사를 보고 한없이 공감했었거든 그래서 말인데 한번쯤은 진짜 형이 내가할수잇는건에 이어서 진짜 형의 인생을 담은 노래를 한번 만들어 주었으면해 :)
2020 4월도 이노래랑 함께한다
ㄹㅇ인생곡
Maybe if jump or spread my wings
I know i've been wrong about these things
I don't care no one else believes
I think that if you believe if then maybe we'll make it
Tonight Oh tonight
If you believe in me like I believe in you
Tonight Tonight
Because impossible is possible tonight
잠에서 깨 눈을 뜨면 난 인상부터 찌뿌려
아무도 찾지 않는 걸 알면서도 난 핸드폰을 열어
혹시나 했던 기대는 또 역시 창밖의 지는 해와 함께 저버려
창밖이 어두워지만 난 잠에서 깨
달콤한 꿈이 최고점에 왔을 때 그 때마다 잠에서 깨
그리고 앞애 보이는 초라한 풍경에
난 눈을 뜨면 인상부터 찌뿌리게 돼
좁은 방 밀폐된 공간에 가득한 담배연기에
밤새도록 쌓인 목의 가래를 뱉고 난 또 컴퓨터를 켜
새로 올라온 아마추어들의 녹음물을 듣고
콧방귀를 껴 "뭐여 존나 별로네" 해도
속으로는 계속 내 게으름을 끝없이 탓해
펜을 잡으면 아무 생각 안 나 마음이 무거워
사실 난 열심히 하는 너희들이 부러워
Maybe if I jump or spread my wings
I know I've been wrong about these things
I don't care if no one else believes
I think that if you believe it then maybe we'll make it
Tonight Oh tonight
If you believe in me like I believe in you
Tonight Tonight
Because impossible is possible tonight
잠들기 전 이불에 숨어 난 매일 망상을 해
내 초라했던 하루를 잊고 편히 잠들 수 있게
아마 망상 중에 대부분은 여자와 섹스하는 꿈
그리고 내가 랩으로 유명해져서 우리 집 빚 다 갚고 성공하는 꿈
그러다 잠이 들어
나랑 같이 사는 룸메이트가 내가 잘때 찍은 사진을 보여줬어
그 표정은 너무 가엾고 초라해보였어
내 마음 속엔 온통 질투로 가득해
그래서 난 한없이 더 밑바닥으로 추락하네
노력도 안하고 항상 값진 것들을 탐냈어
모두들 그런 내가 한심해 떠나갔네
사실 돈보다 더 내가 랩을 하는건
내가 유명해져서 떠나간 내 친구들이 돌아와주길 바라는 것
내일은 기쁜 마음으로 잠들 수 있을까
난 매일을 그 희망으로 살아가
Maybe if I jump or spread my wings
I know I've been wrong about these things
I don't care if no one else believes
I think that if you believe it then maybe we'll make it
Tonight Oh tonight
If you believe in me like I believe in you
Tonight Tonight
Because impossible is possible tonight
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명곡이다 이건..!블랙넛화팅
가사 존나 잘쓰네
이때 곡들이 그냥 다 띵곡이다..
종원박 대웅이노래 아니고 남의노래 리메이크
@@pcw731 믹스테잎
나에겐 누가 뭐래도 블랙넛이 국힙 원탑이다. 세상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내 편이 없는 것 같을 때 유일하게 내 마음을 공감해주는 사람은 MC기형아가 유일하다.
댓글에 힘든 사람많다.. 다 잘되길...나부터.. 파이팅
아직도 듣는분 ??
내인생 최고의 음악가다
2021년에도 듣는다
마지막 부분은 정말 자신의 힘든삶의 울분과 처절함을 토해내는거같음 너무 슬픔
아직도 듣는 사람있노 ?
진짜 가사가 비윤리적이긴 해도 어떻게 살았는지 알면 미워할수가 없음
ㅈㅉ ㅇㅈ
힘든일겪고도 올바르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잘하는건 인정하지만 그래도 아직 난 좀 찝찝함
@@뚠뚬 뭐가 찝찝한거지?.. 블랙넛은 솔까 가사땜에 뜬건데 가사 보통래퍼처럼 뻔한가사 썻으면 못떳음 ㅋ.ㅋ 심지어 저때는 플로우도 국어책 이엿던 시절이라 가사랑 펀라없엇으면 걍 묻혓을듯 ㅋㅋㅋㅋㅋ 블랙넛에게 가사란 가장 강력한 무기중 하나임 그리고 니네가 그렇게 리듬타며 듣는 외힙도 한국어번역하면 블랙넛 가사 보다 심한게 대다수인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윤리적이라는 것도 잣대지... 가사를 가사로 받아들여야지 인성으로 받는건 뭐.. 에미냄은 가사에 김씨 패죽였는데 인종차별자, 와이프 트렁크에넣고 죽였는데 여혐하는래퍼 살인마 이것도아닌데 단순히 한국이라 심함 윤리적인 잣대 들이 미는게 토나옴
@@degea0818 심지어 임신한 여자친구 였는데 ㅋㅋㅋ
나도 이제 변하고 싶다
이런소리쓸시간에 자기개발을 하자 운동을 하고 공부를 하고 일찍잠에들고 일찍일어나고 너가 알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늦었다고 생각해도 결국 가장 빠른건 지금이다.
그리고 가끔 힘들때 이노래 들으면서 다시 일어나자 응원할게 항상
같이 변하자 난 성공할거야
변했냐?
새 앨범 듣는건 포기하고 낸 노래들이나 들어야겠다
김대웅....아티스트와 일반인의 딱 정중간의 래퍼 난 이런 진심을 음악을 풀어내는듯해서 좋다.그의 학창시절...좋았다면 지금 그는 어땠을까
대웅이형 사랑합니다 형의 이 믹테로 울림을 받아서 음악을 하게 됬습니다 다시 재기하시길
와.. 진심 너무 좋습니다.. 블랙넛 형님 앨범 만약에 혹시라도 내시라면 이런 곡들 부탁드립니다..!
갓대웅이런곡좀많이내줘사랑해
김대웅 이새끼 멋진놈
가사에 진심인 레알 국힙원탑 갓대웅
이거 다음 킬링벌스에 나왔으면 좋겠다
tonight
내가 할 수 있는건
여자사귀고 싶다
배드 vouge
물오징어
심의가 된다면 졸업앨범
한국의 에미넴
사실 난 열심히 하는 니들이 부러워
2021년 지금도 듣는다
형님 사랑해요
이런거좀 많이 해주면 좋겠다
키디비 닉 시발ㅋㅋㅋㅋㅋㅋㅋ
@@vivace6939 ㅋㅋㅋ
그져 갓대웅이라고 밖에...
하는일은 각자 다르지만 이 노래 들으면서 너무 ㅈㄴ공감돼서 미치겠다
블랙넛 너무 자극적인 가사만 말고 이거나 내가 할수있는건 같은것도 자주 내줬으면 좋겠다
그보다활동자첼 쳐안함
한국에서 가장 진솔한 가사를 쓰는 래퍼
계란형께 없어져서....
mc 기형아 시절에는 뭔 가 모를 배고픔과 솔직함이 매력있는거같음
이시대의 너드남이 아닌 진정한 너트남!1
알고리즘때문에 왔는데 겁나게좋네요
2022 이노래 들으면서 시작합니다
Black nut is genius
진짜이노래가 짱이지!!
첫번째 벌스 가사는 진짜 미칠듯이 공감된다
이 곡은 왜 갓대웅 사클에 없는거누ㅜ
대웅이사클엔 없는데 다른분이올리셧어요
내 frist best
조회수 올려주는 1인
오랜만에 왔다...
'유명해져서 떠나간 내 친구들이 돌아와 주길 바라는것' 이게 ㄹㅇ이다
사실 친했는데 멀어진친구 나를 괴롭히던 일진이지만 어울리고 싶었던 친구 나를 무시하던 친구 이런애들이 돌아와 줬으면 한다는 마음일거 같다
7년만에 들어도 좋네
22년에도 듣는다
와 이거 개딩곡이네 와 미쳤다
사랑해 대웅아
ㅠㅠ..
오랜만에 듣네..
띵곡이다17년인생중에
강태안 b
2020년 9월 마지막주도 이 노래와 함께..
갓대미 저장소 사라짐
Maybe if I jump "I'll" spread my wings 입니당
21년도 함께한다
21년엔 희망을 가지면서 살고싶다
하 ㅆㅂ 내얘기같네
진짜 블랙넛이 가사에서 쓰는게ㄹㅇ ㅈ되는게 다 보임 어떤상황인지
사실 난 열심히 하는 너희들이 부러워
좋네
공감되네
올해는 내야지
고딩때 존나들었는데 아..
2023
2021년 9월 와드박고 갑니다..
갓대웅!
24년
유일하게 믹테를 들은 래퍼
ㅠㅜㅠ
김대웅화이팅 우리도화이팅
이 곡은 왜 사운드클라우드에 없는것인가..
잇는데
잘 찾아보면 있음 보물찾기하는 기분
2019???
Bring me here😅
🥶
6019?
스윙스,지코버전 tonight 어디루 갔냐....나만 찾고 있어??
문갤 채널 팔았나 진짜 듣고 싶은데...
채널 이름 바꾸고 옛날영상들 다 사라짐 이제 자기가 직접 음악 할려는거 같은데
없던데 링크좀...
아직도 찾으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채널에 올려놨습니다. 찾으시는 게 맞으면 좋겠네요! 홍보는 아닙니다!
리믹스해서 음원으로 냇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