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국어] 3-2-2강. 문장의 구조- (2) 겹문장 - 안은 문장 ( 명사절, 관형절, 부사절, 서술절, 인용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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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1

  • @난아빠요
    @난아빠요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maitruongngoc2771
    @maitruongngoc2771 Місяць тому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이 문장 "예쁘고 날씬한 전지현은 성격도 좋다"은 관형절을 안은문장이나 서술절을 안은문장이 입니까?

  • @용용이-c7v
    @용용이-c7v 4 роки тому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이종서-j8x
    @이종서-j8x 2 роки тому

    소리랑 영상이 맞지 않아요

  • @plzonemorewave
    @plzonemorewave 6 років тому +21

    23:43 박제

    • @imbtbt
      @imbtbt  6 років тому +1

      아니.... 왜 그걸 ㅜ

    • @plzonemorewave
      @plzonemorewave 6 років тому

      ㅎㅎ...쌤 하트주세용

    • @balegress6299
      @balegress6299 4 роки тому

      토는 안했지만 체했습니다😓

    • @xxxjo614
      @xxxjo614 4 роки тому

      good

    • @plzonemorewave
      @plzonemorewave 4 роки тому

      @@xxxjo614 공부 열심히 하세요!

  • @bsh201643
    @bsh201643 4 роки тому

    가장어려운부분이라 헤매고있었는데, 해결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봄가을-j8w
    @봄가을-j8w 7 років тому +3

    선생님 서술절때문에 유튜브 검색하다가 우연히 검색해서 강의를 보게되었는데요일단 너무 감사합니다..여쭈어 보고싶은게 있는데철수가 키가 크다 라는 문장에서각각 철수 '가' 와 키 '가' 의 조사는 무슨 조사인가요??두개다 주격조사라면 주어가 2개인게 되는건가요?

    • @imbtbt
      @imbtbt  7 років тому +3

      이태욱 둘 다 주격 조사 입니다.
      우선 서술절로 안겨있는 '키가 크다'의 주어가 '키가'이고 '철수가'는 문장 전체의 주어이지요.
      다시 설명하자면 '키가'와 '철수가'는 각각 안긴 문장과 안은 문장의 주어가 되겠습니다.
      문법 공부는 전체적 체계성이 중요하므로 필요한 문법 내용만 쏙쏙 뽑아서 공부하면... 망합니다.
      외람되지만 답변을 봐도 이해가 안 된다면 이 앞 강의인
      ua-cam.com/video/Cso4TL82pPo/v-deo.html
      을 시청하시는게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 @봄가을-j8w
      @봄가을-j8w 7 років тому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

  • @junilee100
    @junilee100 4 роки тому

    ‘나는 우리가 처음 만난 기억을 떠올렸다’는 관계관형절인가요 동격관형절인가요?

    • @오마국
      @오마국 3 роки тому

      지나가다가 답변을 드립니다. 우리가 처음 만났다. 나는 기억을 떠올렸다. 이 두 문장 사이에 겹쳐서 생략된 부분이 없지요. 그리고 '우리가 처음 만난' 과 '기억'은 의미상 같습니다. 그러므로 동격 관형절이 맞습니다.

  • @나라카이
    @나라카이 5 років тому

    용언에 관형사형 전성어미가 붙어서 관형어로 기능하는 단어가 문장안에서 보일시에는 모두 겹문장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인가요?

    • @imbtbt
      @imbtbt  5 років тому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니구요. 관형사형 어미가 붙어 있다고 해도 그 용언이 다른 말과의 주술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면 관형사형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 강의에서 언급한 부분이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 '그는 예쁜 마음을 가졌다'고 했을 때, '예쁜'은 '마음이 예쁘다'는 주술 관계를 형성하고 있지만, '그는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다'에서 '새빨간'은 '거짓말이 새빨갛다'는 주술 관계를 형성하지 못합니다. 구성상으로는 주술 관계처럼 보이지만 현실적으로는 가능하지 않은 말이기 때문에 실제로 주술 관계 즉 문장으로 사용된 것은 아닌 것이지요.

    • @나라카이
      @나라카이 5 років тому

      @@imbtbt 죄송합니다. 댓글 쓰기전에 영상 봤는데 못 찾았내요 답변 감사합니다~

  • @SH-ks4dj
    @SH-ks4dj 4 роки тому

    서술절을 안은 문장과 다른 홑문장을 구분할때 더 간단하게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nachzehrer-x5f
    @nachzehrer-x5f 5 років тому

    거짓말이 새빨갛다는 왜 이상한 문장인가요?
    새빨간 모자를 쓴 학생이 들어왔다
    예쁜 꽃이 피었다
    두 문장에 차이점이 뭘까요..??

    • @imbtbt
      @imbtbt  5 років тому

      와.. 답글 단다는 걸.. 이렇게 늦게 달았네요.. '거짓말이 새빨갛다'가 이상한 이유는 문법 구조상 아무 문제가 없지만 실제로 저런 말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새빨간 거짓말'의 수식+피수식은 마치 한 단위처럼 사용되는 말이지, '그녀가 아름답다' -> '아름다운 그녀'처럼 문장이 바뀐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색한 문장이라고 한 거예요~

  • @수줍-g3s
    @수줍-g3s 5 років тому

    선생님 그러면 '그가 범행을 저질렀음이 분명하다' 라는 문장에서는 '그가 범행을 저질렀음' 이 명사절이고 '범행을 저질렀음'이 서술절인가요?

    • @imbtbt
      @imbtbt  5 років тому

      답변이 너무 늦은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가 범행을 저질렀음이 분명하다'는 '그가 범행을 저질렀다'가 명사절이 되어 '분명하다'라는 서술어의 주어로 사용된 문장입니다. 서술절은 발견되기 어렵습니다.

  • @홍기영-q3d
    @홍기영-q3d 4 роки тому

    기영이는 바람직한 면이 있다.
    이건 서술절을 가진 안은문장인가요?

    • @오마국
      @오마국 3 роки тому

      지나가다가 답변을 드립니다. 예문은...기영이는 면이 있다.(안은 문장) 기영이는 바람직하다.(안긴 문장) 이렇게 나눌 수 있고, '기영이는'이 중복되므로 안긴 문장에서 이를 생략하고, 바람직하다는 관형사형 어미가 결합되었으므로...관형절이 되겠습니다. 결국 관형절을 가진 안은문장이 되겠네요~

  • @민치-s7h
    @민치-s7h 6 років тому

    만약 순희는 인간성이 매우 좋다
    이것이면
    순희는 - 주어
    인간성이 매우 좋다 하면 서술절을 안은 문장인가요?
    매우는 부사어 아닌가요??? 그럼 뭐죠...)))..?

    • @imbtbt
      @imbtbt  6 років тому

      분석하신 대로 '순희는'이 주어, '인간성이 매우 좋다'가 서술절입니다. '매우'는 부사어가 맞구요.
      '절'은 주술 관계를 기본으로 하는데 이는 사실 문장이라는 말과 같습니다. 문장 안에 여러 개의 성분이 있을 수 있듯이 서술절 안에도 관형어나 부사어 등과 같은 다른 성분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 @Lckfld
    @Lckfld 6 років тому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지난 여름'과 달리 '지난 일'에서 '지난'은 서술 기능이 없어서 그냥 관형어라고 하셨는데 '일이 지났다'라고 서술성이 있다고 하면 안되는 건가요? 관형절인 줄 알았는데요ㅠㅠ

    • @imbtbt
      @imbtbt  6 років тому

      유연수 일이 지났다는 문장 구성은 되지만 어색하지요. 일이 끝났다라고 써야 적당한 말이니까요.
      ‘지난’의 사례처럼 단순 관형어인지 관형절인 관형어인지 헷갈리는 사례는 여럿 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추세로는 수능에서 이걸 구분하라고 하지는 않을 것 같군요. 내신에서도 아주 까다로운 문제에서나 출제될 만한 내용입니다.
      참고 사항으로 알아 두세요~

    • @Lckfld
      @Lckfld 6 років тому +1

      이승우 정말 감사합니다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박하늘9342
    @박하늘9342 6 років тому +2

    나는 철수를 좋아한다가 서술절이 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imbtbt
      @imbtbt  6 років тому +3

      주술 관계가 하나뿐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문장은 주어, 목적어, 서술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칸우-s1x
    @칸우-s1x 4 роки тому

    ~에게도 부사절인가요?

    • @imbtbt
      @imbtbt  4 роки тому

      고승수 강의에 포함되는 내용은 강의를 다 듣고 질문하시길 바랍니다.

    • @칸우-s1x
      @칸우-s1x 4 роки тому

      네 알겠습니다

  • @Jayssskaaq11193
    @Jayssskaaq11193 7 років тому +3

    너무 필요없는 부분이 많은거 같아요...핵심은 강의의 한 3~40%밖에 안되는거 같아요....
    중2가 필요없는 내용이 너무많아요 빨리빨리 넘어갔으면 좋겠는데..

    • @imbtbt
      @imbtbt  7 років тому +8

      예리한 지적이군요! 하지만 이 강의는 중학생을 위한 강의가 아니라 고3 수험생을 위한 강의랍니다.
      중학교나 고등학교, 공무원 국어 모두 기본 체계는 같지만 내용의 범위나 깊이는 다를 수밖에 없겠지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Jayssskaaq11193
      @Jayssskaaq11193 7 років тому

      이승우 아하 ㅈㅅ합니다 검색을 중2로해서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 @imbtbt
      @imbtbt  7 років тому +2

      마침 유튜브 들어와 있어서 답변이 빨랐네요 ㅋ.
      시험 잘 보세요~

    • @Jayssskaaq11193
      @Jayssskaaq11193 7 років тому

      이승우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