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의문이 드는점이 러시아가 지금 현재 총력전을 하고 있는가 라는 의문이들죠..즉 국가총동원령 으로 말그대로 총력전 인가 질문에 그렇지 안다 가 맞죠...즉 러시아는 지금 총력전 않하고 있는 이유가 있겠죠...또하나 미국의 대선결과에 따라 전쟁 양상이 달라질확율이 높단거죠...트럼프가 승리하면 전쟁은 끝날확율이 높고요...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정말 안타까운것이 남의 나라 대선결과에 본인들 미례가 결정된다는것이죠..우크라이나가 점령한지역을 과연 얼마나 오래 유지할지도 의문이고요. 유럽연합 국가들이 과연 언제까지 전쟁을 보고 있을지 즉 그만하자 라고 나올지도 관전포인트 될듯해요.
지질학자들만 알던 지역이었다 = 특정 분야 전문가들만 관심을 가지던 지역이었다 = 매스미디어를 포함한 대다수 일반인들은 잘 모르던 듣보잡 깡촌이었다. 이상 핸폰만 붙잡고 사느라 언어능력이 짚신벌레 수준으로 고착화된 무식한 잼민이들을 위한 특강이었음. 나라가 망조가 들었구나 에효
초반에 우크라이나가 동원한 기갑차량, 병참트럭이 러시아 드론 공격 받아서 초반 3일 이후 진격을 거의 못했으며, 방공망으로 보호 받지 못하고 무방비로 노출되어서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참호로 보호받지 못하고 병참트럭이 보급을 못하면 앉은 자리에서 죽어요. 아직 러시아 야포가 도착하지 않았기에 드물게 날라오는 드론과 활공포탄은 고가치 표적만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압도적으로 많이 갖고 있는 야포가 오면 노천에서 야영하다 피해가 늘어요. 진격도 못하고 앉아서 소모되는 쪽은 우크라이나가 될 수 있습니다. 무방비 지역을 급습으로 점령하기 보다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지키는게 쉬웠다면 지금 처럼 돈바스, 자포리자 방면이 야금야금 무너지고 있지는 않았겠죠. 병참요충도시를 내어 주면 드네프르강 까지 엄폐물이 없는 농지라서 우크라이나 영토가 반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북동부 30km × 40km 지역을 얻고 남서부 모두 내어주는 꼴이라 협상에 유리하지도 않아요. 전략적으로 모스크바 앞까지 진격해서 협상을 유도하지 않으면 별 의미가 없습니다.
@@ffyu7 그렇긴 한데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벌써 쿠르스크에 들어간 우크라군의 동진은 멈췄고 미국대선 때까지 버티기로 작정한듯 서쪽으로 진격방향을 틀었다고 합니다. 쿠르스크 우크라군이 할 수 있는 일은 세가지 입니다. 계속 나아가든지 계속 주둔하든지 뒤로 빠지는 것인데... 보급이 끊긴 상황에서 진격은 불가하고.. 계속 머무르는 것도 병참이 지원되어야 합니다. 세번째 뒤로 빠지는 것은 더욱 환상같은 얘기입니다. 미국과 서방 정치인들한테 젤렌스키가 맞아죽을 일이고 역사적으로 러시아 본토를 침공해 들어가서 살아서 나온 예가 없습니다.
계속 치고 들어가면 어느 순간 러시아의 작전을 알게 될 것이고 때는 너무 늦을 것. 지난 2년간 느낀 것이지만 한국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건 참 쉬운 일인것 같다. 한가지 추가한다면 이 작전은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미국의 정보력과 겉으론 우크라이나 병력이지만 실상은 각종 나토의 전문가들이 포함되어 있음.
이미 러샤군이 모스크바 진출방어를 위해 우크라군 전방 30km 앞에 지뢰와 참호로 방어선을 만들고 있다함. 덕분에 진격속도가 하루 3km 미만으로 더뎌지고 있으며 다음주말 정도면 애초 세웠던 전술목표가 키이우공략군 포위우회기동인지, 모스크바 공략인지 쿠르스크 원전 및 내륙 공군기지, 물류기지 파괴인지 명확히 드러날듯.
내가 푸틴이면 어차피 이미 들어온거 그냥 들어오게 놔둔다..많이 들어올수록 더 좋다. 그 후에 들어온 우크라군 앞을 치는게 아니라 놔두고 그 뒤를 친다. 그러면 밀고 들어온 우크라군은 뒤가 엄청 불안해서 후퇴할수 밖에 없을걸. 러시아가 소개령 내린 지역이 바로 러시아가 역으로 우크라군 뒤로 밀고 들어갈 곳이라는것.
러시아가 돈바스에서 포크롭스크를 공략하고 있는데 여기를 잃으면 우크라이나는 동부전선은 포기해야됩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영토내에서 계속 보급이 될지 회의적입니다. 러시아도 보급때문에 고전하고 있는데 그보다 훨씬 열악한 우크라이나가 더 넓어진 전선을 감당 못할꺼라 봅니다
@@user-iz1sm2jn1w 그 젊은 인구 거의 소모 안됬다는게 핵심이죠. 러시아가 방어전으로 일관하며 우크라측 공세 갈아버린 이후부터 우크라는 소년병 노병으로 전투역량 떨어지는 상황에서 말라죽어가고 있는 상황이에요. 거기다 의용병을 빙자한 나토군도 주력인 우크라군이 말라죽어가니 같이 죽어가고 있구요
유크레인 급습 목표는 쿠르스크 주의 원전 점거였던 것 같다. 이를 알아챈 러시아의 방어가 치열하다. 유크래인군의 한 축이 남쪽 볼고로드 주로 진출하고 있다. 이는 러시아군 분산을 목표로 하는 듯. 한편 더 남부, 도네츠크 공화국 군은, 드니프로 강을 향해 공격축을 밀고 있다. 미국나토는 모든 무기사용제한을 풀고 있다. 아직 전면전이라 보기는 이르다. 잴렌스키의 대통령 자격의 문제, 바이든의 정치적 입지가 궁지에 몰려, 두사람의 합작품이란게 분석가들의 주류 평가.
몇가지 빠진 것 같아서 추가 합니다. 1. 꾸르스크로 들어온 병력의 충원은 외국 용병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2. 우크라이나 의 꾸르스크 침공 이유중의 하나는 꾸르스크에 있는 꾸르차토프 원전으로 가서 원전 점거를 하려고 합니다. 3. 아울러 우크라이나는 현 꾸르스크 점령지역과 기존 빼앗긴 곳에 교환을 추진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본 작전은 몇가지 위험도 있습니다. 1. 꾸르스크 로 장비와 병력을 투입한 만큼 다른 많은 지역은 지원이 줄어서 그만큼 러시아의 진격에 취약해 졌습니다. (현재 전략 요충지 파크롭스크와 토레츠크 진격이 빨라 졌습니다) 2. 현재 침공한 꾸르스크 지형도를 보면 바흐무트와 아브데브카 때 처럼 3면이 막힌 형국 입니다. 이게 러시아의 살을 내주고 뼈를 치는 작전 이라면 적진에 들어와서 또 엄청난 소모전에 휘둘릴 수 있습니다. (혹자는 러시아가 알고도 일부러 방치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운명을 가를 첫 토론! 해리스와 트럼프는 어떤 무기로 서로를 공격했을까? [미국연구소 EP.14]](http://i.ytimg.com/vi/IhDCkG_bc9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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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 지구본연구소 정주행 다하고 요기로 넘어 왔습니다~투병중인데 지구본연구소가 큰 힘이 됩니다 최준영박사님 감사합니다
😊😊6😊$
병 꼭 이겨내세요
자신이 원하는 지역에서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싸우는 것이 전술의 기본이죠 우크라이나는 지금까지 그것을 못했던거고
최준영박사님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챙기시면서 일하세요
휴전.종전이 임박했다는 증거일 수있어보입니다.
협상에 유리하게 국경선을 최대한 확장하려는 의도이며 총전력을 투사하고 있을것임. 미국.나토의 동의하에 사즉생 전략~~?
우리나라 고지전 같은 느낌. 협상을 하는 중에도 처절한 전투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선희-q3v주력이던 미국과 중국이 서로 기피햇기때문.
양국이 얻어낼건없고
더이상 전쟁의자가 없엇기때문.
현 상황과는 전혀 다름.
러샤는, 꼭 협상을 해야한다기보다 머가리숙인 협상을 원햇는데,
이번 쿠라스트 침공으로 그럴 생각도 사라졋슴.
러시아도 더이상 공격만 못한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빈집털릴거도 대비해야죠
그만큼 병력을 집중시킬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명쾌한 해석 감사합니다 가장 근거있는 말씀안에서 설명을 하셨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들어갓던데 숫자로치면 4만명 편제로 2개 사단이 들어갓다는거보면
러시아군 소개작전 참좋다 우크라이나의 명장이 있어요 시르스크
사령관인가~?참멋진 작전 화이팅입니다
시즈 모드 못뚫어서 본진 뮤탈로 털러갔는데 어? 터렛이 없네. 이 느낌ㅎㅎ
자원 빵빵한 메인멀티지역 털림
젠장 퀸 부르드링은 자본이랑 기술력이 딸리는군
@@LCH0228이게 좀 더 정확한듯
@@LCH0228
한마디로 ㅈ됨 ㅋㅋ
쿠라스크가 본진인가? ㅋ
허허벌판 전략적 가치도 없는 곳인데...
박사님 실물이 훨씬 깔끔하시고 산뜻하시고 미남 이셨어요. 어제 제가 뵈었거든요
룰은 깨야 맛이죠. 방어보다 공격을 하는 것이 우크라이나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는 힘이 되겠지요
문제는 상대방 빈집털이 하겠다고 본진 비워둔 꼴이니 결과론 적으로 망한 전략이었다는거
군인들 말 안듣고 독단으로 개그맨이 지휘하니까 살을 취하고 뼈를 내주고 있음
@@user-ot2mu6ml3j 러시아는 뼈가질 생각 없습니다. 정복하려면 초기 키이우 점령했겠죠...
최준영박사님은. 믿고 본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우와~!! 감사히 감상합니다!! 늘 건강하소서!! ^^~~
러시아나 우크나 관통하는 가스관을 잠그지않고있는것 서로 그돈으로 전쟁하는 전쟁의 아이러니
전쟁할수록 유럽 패권국인 독일 경제가 힘들어지는 신기한 전쟁.
@@user-eh5ho3ly2n
폴란드 : 독일과 러시아의 불행은 우리의 큰행복!!
정작 중요한 건 포크롭스크 방어선 턱 밑에 직면처해지게 되어 있다. 그로도브카 무너지게 되면 포크롭스크 위태롭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의문이 드는점이 러시아가 지금 현재 총력전을 하고 있는가 라는 의문이들죠..즉 국가총동원령 으로 말그대로 총력전 인가 질문에 그렇지 안다 가 맞죠...즉 러시아는 지금 총력전 않하고 있는 이유가 있겠죠...또하나 미국의 대선결과에 따라 전쟁 양상이 달라질확율이 높단거죠...트럼프가 승리하면 전쟁은 끝날확율이 높고요...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정말 안타까운것이 남의 나라 대선결과에 본인들 미례가 결정된다는것이죠..우크라이나가 점령한지역을 과연 얼마나 오래 유지할지도 의문이고요. 유럽연합 국가들이 과연 언제까지 전쟁을 보고 있을지 즉 그만하자 라고 나올지도 관전포인트 될듯해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략전쟁 이후 사망한 병력이 600,000명이 넘어갔다.
러시아 군사력은 붕괴수준이고 이런 지구깡패 조폭은 전쟁에서 패배하고 사라져야 지구에 평화가 온다. 💩💩💩🌸🌸💩💩💩💩⚔️⚔️⚔️⚔️💩💩💩
쿠르츠크 포위전 한번 더 하면.
4만명투입했어요 오신트 소식
@@Vincent_de_Paul=propaganda
@@user-ue4bc9zq8x 4만이건 15천이건 러시아가 적극적으로 토벌하려 한다면 1~2주면 안정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 공론입니다.
숫자가 어느 정도의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 병력이 다 파괴된 후 젤렌스키가 버틸 수 있냐는 거죠..
@@April-friend 그럼 전쟁 끝나는거져
쿠르스크는 지층에 자석이 많아서 나침반이 직동하진 않는 동네라고 합니다. 2차대전 때 전투가 벌어지기 전까지 지질학자들만 아는 시골이었다고 하네요.
지질학자들만 알던 지역이었다
= 특정 분야 전문가들만 관심을 가지던 지역이었다
= 매스미디어를 포함한 대다수 일반인들은 잘 모르던 듣보잡 깡촌이었다.
이상 핸폰만 붙잡고 사느라 언어능력이 짚신벌레 수준으로 고착화된 무식한 잼민이들을 위한 특강이었음. 나라가 망조가 들었구나 에효
더 깊게 들어가긴 어렵고, 협상카드용 같음.
맞는말씀, 근대전쟁에서 나폴레옹 히틀러 군대가 러시아 본토 쳐들어갔다가 작살난게 팩트임~
우크라이나 기갑 병력은 공군 엄호 지원 포병 엄호 지원 없으면 공군 포병 화력에 그냥 녹아요
막을수 있는게 없음~ 천적이라 러시아 공군기들을 얼마나 견제 가능한지 이게 실패하면 그냥 녹음
갈데가없었니 가야지.
뭐 다는것없어. 이래도죽고
저래도 다이. 한다
러시아 령토가 한반도가 아님... 넓어요 가는 곳마다 진군이죠...문제는 보급과 공중지원 병력 교체 물자 유류지원 지원이 이루어저야 공세를 유지하죠...러시아 애초 점령한 영토에서 더 진군도 안하고 나오지도않았음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6.25 때 개성을 공격하기가 힘을어 못한 게 아니라 " 휴전회담장소 "가 있어 유엔군측에서 공격을 저재한 것이죠
걱정되는건 우크라이나 공세 한계점. 러시아는 전략적으로 모스크바도 내준적이 있어서, 무턱대고 들어가다, 공세한계점에 멈추면 그때 반격할 수도 있어서.
크루스크스가 다 평지라서 지형방어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고속도로로 방어선을짜는데 어제 뚤려서 쿠르스크스주 전체가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최준영박사.매우 유익한 방송이네요
유익하긴 뭐가 유익해 죄다 잠꼬대 하는데
초반에 우크라이나가 동원한 기갑차량, 병참트럭이 러시아 드론 공격 받아서 초반 3일 이후 진격을 거의 못했으며, 방공망으로 보호 받지 못하고 무방비로 노출되어서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참호로 보호받지 못하고 병참트럭이 보급을 못하면 앉은 자리에서 죽어요. 아직 러시아 야포가 도착하지 않았기에 드물게 날라오는 드론과 활공포탄은 고가치 표적만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압도적으로 많이 갖고 있는 야포가 오면 노천에서 야영하다 피해가 늘어요. 진격도 못하고 앉아서 소모되는 쪽은 우크라이나가 될 수 있습니다. 무방비 지역을 급습으로 점령하기 보다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지키는게 쉬웠다면 지금 처럼 돈바스, 자포리자 방면이 야금야금 무너지고 있지는 않았겠죠. 병참요충도시를 내어 주면 드네프르강 까지 엄폐물이 없는 농지라서 우크라이나 영토가 반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북동부 30km × 40km 지역을 얻고 남서부 모두 내어주는 꼴이라 협상에 유리하지도 않아요. 전략적으로 모스크바 앞까지 진격해서 협상을 유도하지 않으면 별 의미가 없습니다.
모스크바진격은 불가능하죠!
서방이 지원을 끊을것이니까요.
앞으로의 재침을 막으려면 우크라는 동부를 내어주면서 최대한 러샤병력손실을 키우고 쿠르스크같은곳을 찔러보면서 푸틴의 자존심을 긁어야 겠지요!
특수작전에 핵을쓰는 소인배가 될것인가?
러시아가 먹어봐야 우크라 50%를 먹겠습니까?
러시아가 이것땜에 이란지원을 못하니 중동확전안되겟네
러시아는 전력의 15%만으로 전쟁을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 중동 모두를 지원하는데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애초에 이란은 전쟁할 마음도 없음. 냅두면 냅둘수록 이스라엘 인구구조는 개박살나고 와교적으로 고립될건데 싸워줄 이유가 1도없음. 마침 개혁파 대통령도 나왔겠다 최고지도자가 대통령 욕받이 삼아 내부불만세력도 억제할수 있어서 존버하기 좋은 구조임.
근데 이스라엘이 어떻게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전쟁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이스라엘도 그렇고 아랍 쪽도 그렇도 둘 다 종교에 미친 애들이다보니 눈에 뵈는게 없는 듯...
자포리자 원전주고 러영토 원전 하나 갖는게 제일 협상카드중 강하니깐
@@ffyu7 환상같은 얘기지요..
@@April-friend 뭔말인지 이해 못하겠습꽈??
시도라도 해보는거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다른다규요
@@ffyu7 그렇긴 한데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벌써 쿠르스크에 들어간 우크라군의 동진은 멈췄고 미국대선 때까지 버티기로 작정한듯 서쪽으로 진격방향을 틀었다고 합니다.
쿠르스크 우크라군이 할 수 있는 일은 세가지 입니다.
계속 나아가든지 계속 주둔하든지 뒤로 빠지는 것인데...
보급이 끊긴 상황에서 진격은 불가하고..
계속 머무르는 것도 병참이 지원되어야 합니다.
세번째 뒤로 빠지는 것은 더욱 환상같은 얘기입니다.
미국과 서방 정치인들한테 젤렌스키가 맞아죽을 일이고 역사적으로 러시아 본토를 침공해 들어가서 살아서 나온 예가 없습니다.
@@April-friend조선족
@@miel7962 ㅂㅅ...
우크 2만을 잡으려면 러시아도 6~7만을 동원해야 하는데 쉽지는 않것내요 러시아도 그냥 저곳에서 밥먹고 놀도록 놔두는게 났것내
해설과 곁들여 잘보았습니다
저나라는 평야만 있어서 은폐 엄폐가 어려워 전쟁 수행도 힘들것어요 !! 그나마 목표는 노출되지만 도심지를 방어용으로 사용하는게 현실일것 같아요
진작에 적 의 허를 찔러 역공을 해야 했지만 침략당한 쪽이 침략자의 본토 공격이 금지된 기괴하고도 불공정한 싸움의 룰을 뒤엎은 것이 쿠스코 점령의 의미 아닐까? 다만, 초강대국의 막강한 화력을 막아내고 점령을 유지할 여력이 우크라이나에게 있는지가 문제.
불합니가아닙니다 모든 장비가 자기께 아니니 맘대로 못하죠 불합니는 지껄로 전투못하게 막을때가 불합리임
@@framyounjoon6808 불합니? 어느나라 분? 침략자의 땅을 공격 못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지?
땅이 부럽네 크네
우크라이나가 가지고있던 핵무기를
반납해서는 안될것을.....우리나라도
반면교사로삼고 누가뭐라하든 핵무기
를 보유해야한다
핵무기는 기존재래식무기의 힘이 바쳐주지 않으면 자살 폭탄이다.. 미사일 한방이면 자국 땅에서 터져 자폭한다..
왜 그런 멍청한 짓을 하지?? 핵무기 보유 찬성이지만 지금은 아니다...
우크라이나 더이상 진격하면
보급을 받기 어려워서
고립되어 위험하다.
적당히 하고 퇴각해야지.
러시아 군인들 포로로 잡은 것이 성과구나.
우크라이나판 벌지대전투가 될 거같은데...
전형적인 서구 영자 언론의 시각을 대변라는 듯. 우크라는 전건
선을 확대 유지할 만한 영향력을 상실함. 이번 침공은 이란과 러시아를 묶어 두기 위한 미국의 전략인 듯
정작 우크라군 동부전선은 갈수록 병력 부족에 장비 부족 화력부족 탄약부족으로 붕괴되어 가는데 쿠르스크에 최정예 기갑여단 강습여단 투입해서 소모한다? 독일 낙지냐?
수비만 한다면 우크라나가 할 만합니다.
손자 병법 ..🎉
러시아 , 우크라이나, 우리에게 기회를 주는것 같기도 하고...
마지막카드인뎅 실패하면 우크라는 사라지것넹
계속 치고 들어가면 어느 순간 러시아의 작전을 알게 될 것이고 때는 너무 늦을 것.
지난 2년간 느낀 것이지만 한국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건 참 쉬운 일인것 같다.
한가지 추가한다면 이 작전은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미국의 정보력과
겉으론 우크라이나 병력이지만 실상은 각종 나토의 전문가들이 포함되어 있음.
이미 러샤군이 모스크바 진출방어를 위해 우크라군 전방 30km 앞에 지뢰와 참호로 방어선을 만들고 있다함. 덕분에 진격속도가 하루 3km 미만으로 더뎌지고 있으며 다음주말 정도면 애초 세웠던 전술목표가 키이우공략군 포위우회기동인지, 모스크바 공략인지 쿠르스크 원전 및 내륙 공군기지, 물류기지 파괴인지 명확히 드러날듯.
그렇군요 특수작전이나 전쟁이나 무슨 차이인가 했는데 결국 러시아는 정규군은 본토 안에서만 활동 할 수 있는 차이가 ....외국영토에서는 정규군이 못가는 차이가
러시아에서 최대 40KM 사정거리의 지뢰 살포기를 이용해 쿠르스크 후방 지역에 대량의 지뢰밭을 형성한다고 하더군요.... 아마 후방으로 부터 공급을 차단하고 말려 죽이기 들어 가려는게 아닌지...
후퇴는 어떻게 하려고?
장악을 해서 뭣하나 우리땅도
푸틴 똥줄이 먼저 탈 듯
정확히 분석하셨습니다~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보급끊기고 살아돌아올 확률 낮을것으로 보입니다~~
인천상륙작전으로우크리나의승리을바랍니다
내가 푸틴이면 어차피 이미 들어온거 그냥 들어오게 놔둔다..많이 들어올수록 더 좋다.
그 후에 들어온 우크라군 앞을 치는게 아니라 놔두고 그 뒤를 친다.
그러면 밀고 들어온 우크라군은 뒤가 엄청 불안해서 후퇴할수 밖에 없을걸.
러시아가 소개령 내린 지역이 바로 러시아가 역으로 우크라군 뒤로 밀고 들어갈 곳이라는것.
러시아가 돈바스에서 포크롭스크를 공략하고 있는데 여기를 잃으면 우크라이나는 동부전선은 포기해야됩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영토내에서 계속 보급이 될지 회의적입니다. 러시아도 보급때문에 고전하고 있는데 그보다 훨씬 열악한 우크라이나가 더 넓어진 전선을 감당 못할꺼라 봅니다
서방의 목표는 이제 최대한 러시아의 젊은인구소진이 되는군요!
앞으로 유럽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최대한 갈려나가야 됩니다.
@@user-iz1sm2jn1w
그 젊은 인구 거의 소모 안됬다는게 핵심이죠.
러시아가 방어전으로 일관하며 우크라측 공세 갈아버린 이후부터 우크라는 소년병 노병으로 전투역량 떨어지는 상황에서 말라죽어가고 있는 상황이에요.
거기다 의용병을 빙자한 나토군도 주력인 우크라군이 말라죽어가니 같이 죽어가고 있구요
반갑습니다~
마지막발악임 멸망전 젤렌스키는 망명 죽은국민들만 불쌍 뻔한 시나링ᆢ
한국이 정말 작긴하구나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한 도(주)의 크기네요
세계 195개국 중 100위권 초반은 됩니다
인구는 30위내에 들고요
땅만 작지 러시아, 우크라이나보다는 훨씬 잘 먹고 잘 산다
우리 한국의 약 만년 고토는 동서 5만리, 남북 2만리였다가, 고려시대에 동서 만리로 줄어들고, 2차대전 후 지금은 강대국들에 의해 남북 삼천리로 쪼그라 들고 한반도에 반쪽으로 나눠져서 갇혀 있어요.
@@jesusforan 그 강대국들은 지금 전쟁으로 경제 문제로 인종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요. 특히 왜는 후쿠시마 방사능에다가 곧 대지진으로 풍비박살이구요.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나아요. 땅 크기가 다는 아니에요.
유크레인 급습 목표는 쿠르스크 주의 원전 점거였던 것 같다. 이를 알아챈 러시아의 방어가 치열하다.
유크래인군의 한 축이 남쪽 볼고로드 주로 진출하고 있다. 이는 러시아군 분산을 목표로 하는 듯.
한편 더 남부, 도네츠크 공화국 군은, 드니프로 강을 향해 공격축을 밀고 있다. 미국나토는 모든 무기사용제한을 풀고 있다.
아직 전면전이라 보기는 이르다.
잴렌스키의 대통령 자격의 문제, 바이든의 정치적 입지가 궁지에 몰려, 두사람의 합작품이란게 분석가들의 주류 평가.
침공이아니잖아 침공은 러시아가 한 것이고 우크라이너는 침공의 댓가를 받는것이다
박사님..
꾸부덩~~^^
우크라가 선방해서 최고 잘되어봐야 최빈국 타이틀에 뺏긴 영토..... 아 힘 없는게 죄이다. 남의 부추김에 전쟁 시작한죄도...
남의 나라를 침공한 놈이 미국 무기와 유럽무기를 사용하면 뭐가 문제나 ? 나쁜놈 하기야 나쁜 놈들이 말 많은 놈들이지 .
우크라가 드론을 생각만큼 원활히 공급울 못받나?
현재 하루자폭드론 300대씩 소비중입니다.
생산량도 1년 100만대쯤이 되는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홧팅😊😊😊
🎉🎉🎉🎉🎉🎉. 🇺🇦🇺🇦🇺🇦🇺🇦🇺🇦
미국 선거 영향일듯.
우크 병참지원로 확보는 견고한가요? 포위될수도 있을텐데요.
국가근위대들이 막던곳이라 더 밀릴겁니다 상류층 자제들이 안전한곳에서 편히 지내던곳들이라 전투에 쉽게 적응 못할겁니다....물론 언젠가 다죽고 포로가 되고나면 러시아 전통 죄수부대로 대체가 되겠죠
죄수이제 없어요
@@suhyunkim3581있던데.
죄수를 또 동원한다고 함.
@@user-lb7vx5bf5c 언제적 얘기에요
오히려 우크라가 개전초기부터 형별부대 운용하고 있는건 아세요?
경제 자유 시기나 전시나 소리 충격도는 똑같습니다.
러시아 국민들은 TV에서 편안하게 우크라이나 침략을 목격하며 즐겼을것이다.그러나
우크라이나 국민이 느꼈던 고통을 직접 느껴보니 무척 당황스러울 것이다.
러시아 베트남전쟁 꼴 나는가
하르키우 아닌가?
우크라이나 군은 마지막 발악으로 보임..보여주고 싶은건 알겠는데...젊은 남자들 다 죽으면 우크라이나는 누가 재건하냐.
여자가 하면됨
마지막 발악이 공격이 되는건 비효율적이죠 차라리 방어에 쏟고 종전에 힘쓰는게 낫고 발악한답시고 공격하다 전멸하면 ㄹㅇ끝이니까요. 아마 목적이 있을겁니다.
@@user-yq8cs7qg3d
목적은 젤렌스키의 비밀금고겠죠.
자국민 목숨팔아서 비자금 만들고 있는 젤렌스키요
무장공비 수준에 불과함
보급로 끊어진 부대는 반드시 고립됨
전쟁말 끝물에 자존삼 상하게 하면 리비우 깊숙한곳에 한방 먹는다. 조심 하시라.
내가 내린 결론은 이렇다. 젤렌스키는 1개월내에 소멸될수도 있는 지역에 자국 국민(군대)을 밀어넣고 도박을 하고 있는 거다. 쿠르스크는 도살장이 되는 거다.
이미 되고있습니다, 포위 뚫을려는 선발부대 전멸 혹은 백기들고 투항~현지 드론영상에 찍
힘~~
한가지 놓친게 있는데 이번 러시아 침공은 국내 내부 소란을 일으키는 요인도 있었다는것! 확실히 F16 도입후 작전이 실행된건 확실!
다 미국 CIA 작품
전자전 먼저들어가서
러시아 전파안잡혀서
시기를
놓쳤다는데
러시아가 참호 파는 라인까지는 밀고 가야함.
참호파면 더이상 진격이 어려움.
벨라루스가 우크라쪽으로 집결했다던데 더 이상 진격하지 말라는 경고 인듯. 그럼 폴란드는?? ㄷㄷㄷ 조마조마 서로 뒷통수 조심해라...
벨라루스에 핵배치 되어서 폴란드는 언감생심 꿈도 못꿉니다
어디에 폴란드를 끼워넣음.. 유럽도 잘 안믿고 오직 자기들 방어에 신경쓰는데 공격당하지 않는 이상에야
우크라이나가 침공했다는 틀린말이다
침공은 러시아가 먼저침공했지
@@user-gy3xq2op5f 서방의 주장대로라면 그렇지요..
하지만 우크라는 도네츠크 루간스크 두 나라와 전쟁 중이었고 러시아는 이들 나라와 상호방위조약을 맺은 후에 우크라를 공격했습니다.
@@April-friend 그 방법은 짱개가 대림동조선족 안전을 위해서 서울을 점령하는것과 같지용!
이쯤해서 휴전을 하면
좋으련만!
항복 받아내라 러사아에게 우크라이나 화이팅입니다 ~
전쟁을 끝내기위한 역공
감사합니다.
왜 러시아 스스로 쿠르스크 국경의 지뢰지대를 철거했을까.?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난 언제나 작은 나라 편이다..... 늘 패권국이 문제임
우크라이나 열세인데도 러시아 영토 반격 두려움을 뿌리치는 용기에 박수를 👏 👏 👏
저건 정신나간 짓이에요.
절대 칭찬 해서는 안됩니다
핵심전선인 동부가 흔들리고 있는데 예비대 영끌해서 묘수랍시고 전략적 가치가 없는땅에 자살돌격시키는게 제정신으로 할 수 있는 짓인가요
자기네 땅에 핵무기 쓸 하둥에 이유가 없죠
크르스크랑 연결된 우크라땅에 핵무기 쓰면. 보급선이 없어지는데
뭐하러 피아가 뒤엉킨 전선에다 쓰겠어요?
박격포로 핵무기 쏠것도 아닌데
오히려 우크라는 진격했다가 키이우에있는 러시아군을 샌드위치 상황으로 만들어 격퇴시키면된다
들판밖에 없어서 숨을곳도 없고 또 보급은 뭘로 어떻해 한댜
설레발인듯... 적진에서 보급선 길어지거나 중간에 기습당하면 몰살될듯
우크라이나의 마지막 발악이지..
병참 보급 부족해서
이길수 없음
최후의 발악
30키로 진군더하면 우크라이나 입장에서 핵발전소(플루토늄) 확보 하면 게임 끝
@@user-ue4bc9zq8x 게임에서나 등장할 법한 얘기네요..
차라리 이번에는 모스크바 쪽으로 치고 들서가는것이 어텃난가.ㅡ
몇가지 빠진 것 같아서 추가 합니다.
1. 꾸르스크로 들어온 병력의 충원은 외국 용병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2. 우크라이나 의 꾸르스크 침공 이유중의 하나는 꾸르스크에 있는 꾸르차토프 원전으로 가서 원전 점거를 하려고 합니다.
3. 아울러 우크라이나는 현 꾸르스크 점령지역과 기존 빼앗긴 곳에 교환을 추진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본 작전은 몇가지 위험도 있습니다.
1. 꾸르스크 로 장비와 병력을 투입한 만큼 다른 많은 지역은 지원이 줄어서 그만큼 러시아의 진격에 취약해 졌습니다. (현재 전략 요충지 파크롭스크와 토레츠크 진격이 빨라 졌습니다)
2. 현재 침공한 꾸르스크 지형도를 보면 바흐무트와 아브데브카 때 처럼 3면이 막힌 형국 입니다. 이게 러시아의 살을 내주고 뼈를 치는 작전 이라면 적진에 들어와서 또 엄청난 소모전에 휘둘릴 수 있습니다. (혹자는 러시아가 알고도 일부러 방치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참 이런거 보면 드는 생각이 한국이라는 나라가 작긴 작다 싶다
뉴스가 늦으시네요 독일 미국 둘다 장거리 타격무기 사용 검토중입니다. 2일전 cnn뉴스
그걸 믿으시나요? 여지것은 무얼 했대요? 러시아는 장거리 타격 무기가 없나요?
독일은 올 겨울에 가스 필요 없다나요? 이 전쟁 끝나면 미국 기름값은 ?
@@user-pu8to7vp6x협상용 같음. 푸딩의 결정을 요구한다고 봐야
@@user-ue4bc9zq8x 러시아가 독일행 가스관 잠그면 독일의 gdp가 '-'로 돌아 서는데...
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러시아가 핵 얘기 꺼내면 미국이 즉시 꼬리를 내리는 이유는 미국은 러시아 핵무기를 막을 수단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게다가 검토중이다는 러우 전쟁에서 아무 의미없는 말임
@@user-pu8to7vp6x미국이 곧 LNG 탑재해서 배 띄울 인프라 건설 끝났대요. 러시아-우크라이나 가스관 문제때문에 유럽 에너지 난이 심각한문제라서, 미국이 천연가스 팔아먹으려고 지금까지 질질 끌고 온 것
우크라이나는 더 들어가면 뒷쪽 보급로가 막혀서 끝날듯요
그리고 러시아는 일부러 놔두는 느낌이 드는듯요 살짝 살짝 방어하는척 하는 모습만 보인다고 생각되네요
원래 넓은 대륙을 이용해 도망다니는 게 대륙식 전략이긴 하죠... 미국 독립전쟁. 중국 대장정, 러시아 나폴레옹 전쟁....
선빵쳐서 키이우도 먹으려고 시도 했지만 아직까지 일부러 못먹은거죠? ㅋㅋㅋ
@@sociolocomtsac 선빵으로 키이우를 먹으려 했다는 건 러시아가 선빵쳤다는 거죠? 키이우는 우크라이나 수도.......아님 키이우가 러시아에 뺏긴 상태인가요? 당최 모르겠네....
@@Earth-Ground 전쟁 초기부터 러시아가 키이우 점령 시도한게 기억 안나세요?
사단급 병력이라 아직은 더 가볼만합니다. 무리하지 않는게 관건
저대로 퇴로 차단당하면 말라죽거나 포격에 터져죽거나 둘중 하나다. 이미 시체나 다름없는 우크라이나 최후의 발악을 너무 과대평가 하고있다.
우크라이나도 상대방이 대응을 해야 하는데 시간 끌어서 러시아가 자신들의 영토 안에서 발목 잡기 하면 피곤해 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