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듣기] 칠순 맞은 사부인은 고급 호텔방, 난 낡은 여인숙에 처박아 둔 아들, "엄마 그냥 아무 데서나 주무셔" 아들 놈 멱살 잡고 연 끊었습니다 | 카톡썰 |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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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5

  • @김민서-f3q3i
    @김민서-f3q3i 23 дні тому +9

    힘내세요 맘이 넘아프네요 좋은엄마가 잘해주는데 못난아들이 벌 받았음좋겠어요

  • @조아-n4w
    @조아-n4w 23 дні тому +6

    저런놈이 있다고…내 맘이다 아프네 ㅜ

  • @으니-c4m
    @으니-c4m 23 дні тому

    앞으로 자기위해 행복하게 살아요~~~홧팅입니다 ~^^

  • @메리트-i2d
    @메리트-i2d 20 днів тому

    늦게라도 손절하기 정말 잘 했네....저런 게 무슨 아들이라고...
    그런데 너무 아들 아들하며 버릇없게 키운 것은 엄마 잘못이에요...
    잘못 키운 댓가를 치루긴 했어도... 그래도 천하에 저런 아들놈도 없을 겁니다.

  • @신순철-n8v
    @신순철-n8v 23 дні тому +2

    저딴자식를 괴하게키어서 남들만 좋는거네 몬난자식를 연끈구 혼자사셔요 자식인성을자목키윈네요

  • @네임less
    @네임less 23 дні тому +2

    그냥 손절이 답이네 ㅋㅋㅋ

  • @쟤시켜알바-p1e
    @쟤시켜알바-p1e 21 день тому

    철없는 아들...나중에 얼마나 후회하려고 ...쯧쯧!

  • @kjm9607
    @kjm9607 23 дні тому +1

    싸가지없는 새끼 있고,없고를떠나 어머니가 잘못 키우셨어요 인성을 가르 치셔야죠 뒤늦게라도 정신차리셔 다행이내요
    제발 나이들수록
    본인들을 위해 사셔야죠

  • @안근형-k4x
    @안근형-k4x 23 дні тому +1

    잘못했다는 말은 끝까지 안하네

  • @히어로즈짱크림
    @히어로즈짱크림 23 дні тому +1

    와 아들이 커가면서 엄마 팡피해하더니 점점 무시하고 하대하고 돈삥뜯내ㅡㅡ 와 처가에만 굽신하거리고 챙기고 지엄만 나몰라라? ㅁㅊ

  • @경미-f6p
    @경미-f6p 23 дні тому +2

    헐~아들 인성보소 ㅡ ㅡ

  • @신순철-n8v
    @신순철-n8v 23 дні тому +1

    시집를 왜보네 평생키구살지 시집보네지말길바램다 아들세키가 정신세계가없군아 아들몰래그냥 자최를감체주셔요 또당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