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터리가 일체화 되어서 나오기 시작했을 때 진짜 화났었죠. 두가지 이유가 있었는대, 하나는 베터리가 맛이가서 갈아야 할 때, 전자기기 수리도구가 필요하거나 수리점을 가야한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미리 충전해 놓은 베터리를 끼지 못하게 되어서 보조 베터리를 사야 했기 때문이죠.
The term 'easily' means that users should be able to replace the batteries without requiring special tools. 여기서 굳이 특별한 도구라고 한걸 보면 일체형이더라도 발열팩이나 히트건 없이 나사만 풀면 교체 가능하게 하는 등으로 자가수리에 용이하게 하는 게 목표가 아닌가 싶네요
전직 개발업무했던 사람으로 말하자면 OS변화가 제일 큽니다. 일체형 배터리의 장점은 배터리 탈착이 없어지면서 파워가 한방에 나가는 예외사항이 없어져서 os안정성이 상당히 좋아졌는데. 탈착식이 되면 이부분을 다시 보완해야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정말. OS와 커스터마이징하는게 가장 큰일이지 싶습니다
대부분 휴대폰 회사가 2년에 한번씩 신제품 출시 하게 만 해도 환경 오염이나 여러문제 개선 가능 하다고 봅니다, 사람을이 수리 해서 사용하고, 시간 격차 룰 두고 구매 하니 대폭의 성능향상도 기대 할수 있지 않을까요? 매년 수도 없이 신제품을 출시하는게 문제 의 시발점인듯..
글세, 배터리 교체하는 데 딱히 문제 될 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방수를 꺼내는데, 우린 이미 교체 방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잖아... 그게 뭐냐고?? 유심칩 말이야.. 우린 유심칩 탈부착 하잖아?? 근데 방수도 되고.. 이전보다 더욱 슬림해지고 간편해지고.. 뭐 배터리라고 예외는 아니지?? 기존 위치에서 조금 쏠리는 것 외에는 딱히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데??
배터리 일체형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보안" 이었습니다. 배터리를 자유롭게 탈착하면 휴대폰을 도난당하거나 분실당했을경우 배터리를 바로 분리시켜서 휴대폰의 전원을 끈 상태로 유통이 가능해진다는 겁니다. 현재 모르는분들이 많이계시겠지만, 지문이나 비밀번호로 잠금을 풀지 않은 휴대폰을 끌수 없는 상태입니다. 끄려고 전원버튼을 길게 누르면 잠금을 풀기위한 단계로 넘어가게됩니다. 위에 언급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함이죠. 한번 지금 들고계신 휴대폰의 잠금을 풀지않고 전원을꺼보려고 해보시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을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했을경우 휴대폰이 꺼지지 않은상태라면 휴대폰의 GPS를 이용해서 휴대폰을 찾을수 있는 서비스가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만약 배터리가 자유롭게 탈착이 된다고 한다면, 휴대폰을 습득한 사람이 악의적으로 휴대폰 배터리를 분리시키면 휴대폰의 위치를 찾기 힘들어지게됩니다.. 좀도둑이 바글바글한 유럽에서 이러한 배터리 탈착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한 것은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탈착식 안 나올것임. 뒷판 분해가 어려운건 양면테이프 때문이지 다른 문제는 없음. 양면테이프는 방수방진과 배터리 셀이 낙하시 한쪽으로 밀리며 기판이나 다른 부품과 폴리머셀 자체에 데미지를 방지하기 위함임. 셀과 뒷판을 일체화 하고 양면테이프를 조금 개선하면 매일 끼웠다 뺐다 하는게 아니라 수명때문에 교체하는건 1회용 의료 밴드 사용하듯 소비자가 직접하게 할 수 있음. 요즘 알리익스프레스등에서 쉽게 구하는 투명젤리 양면 접착테이프 이거 진짜 혁명적이더라는..
갤럭시S 처음나오던 시절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HTC사에서 만든 디자이어HD를 사용했었어요 첫 스마트폰으로 ㅎㅎ 옆구리에 배터리를 넣고 빼는 방식이었는데요. 그게 참 불편했어요 한번 떨구면 배터리 덮개가 날아갔던 기억이 나고, 덮개가 망가지면 배터리가 덜그럭 거려서 핸드폰이 자주 꺼졌던 기억이 나는데 그런 부분도 염두해야할듯용 😢
@@hesist 휴대폰 성능은 제가 모르지만 그때 제가 들은 이슈는 다른 회사는 방수방진 기능을 추가하면서 일체형 배터리로 바뀌는데 분리식 배터리로 만들었다고 말이 좀 많았던것 같아요 저도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라 방수기능 있는 걸로 눈을 돌려서 관심을 안 뒀거든요 ㅎㅎㅎㅎㅎ
개인적으로 탈부착형 너무 좋아했습니다. 갤럭시 S5를 썼을 때였는데 방수도 어느정도 되면서 배터리도 바로바로 갈 수 있어서 배터리 총 3개 가지고 돌려가며 썼습니다 (재시작을 항상 했어야 하는 단점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메인 배터리를 빼도 안에 작은 배터리를 내장시켜서 배터리를 갈 시간을 줬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도 했었음). 핸드폰을 직접 충전케이블에 연결한적이 거의 없었네요. 오토바이를 탔었는데 비가와도 괜찮았고 보조배터리 연결도 안해도 되서 좋았죠.
유럽산 스마트폰은 시장점유율이 미미하니 다른나라에 맘놓고 규제중
남은게 미국, 한국, 중국뿐이니..
유럽이 문제인 미국규젴ㅋㅋㅋㅋ
자기네 생산품인 자동차는 클린디젤이니 뭐니 사기쳐가면서 잘만 팔았음
전기차도 조지는중
@@Beyond-Earth'그' 바겐 ㅜㅜㅜㅜ
한편으론 스마트폰 교체주기가 2년이 되지 않게 하는것부터가 진정한 환경을 위한 제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바꿀사람은 6개월마다 바꾸고 오래 쓸사람은 5년6년 써도 잘만 씀 작년에 4년만에 바꾼 13프로맥스 1년 썼는데 아직도 배터리 효율 99%임
솔직히 요새는 건전지 주기 때문이 아니고서는 굳이 교체할 필요 없어졌는데?
@@redyoutube5314배터리 효율 2년 넘으면 80내외 되던데.. 솔직히 요즘 어르신들 아니면 5-6년 쓰는 사람 주변에 없던데요;
걍 지가 맘에 안드니깐 약정 끝나면 바꾸는거지 5-6년써도 멀쩡함
난 컴퓨터 12년 썼는데 지금 바꿈
노트8도 최근까지 썼음.
뭐든 고장 안나면 관리하면서
오래 쓸수 있음.
6:48 이세돌은 ㅇㅈ이지;
제 생각에는 기존처럼 일체형으로 배터리를 사용하다가 교체 시기가 되면 사용자가 별다른 도구 없이도 트레이 눌러서 유심 빼는 수준처럼 배터리도 뺄 수 있게 디자인적인 변화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고구마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구마잼g5
@@고구마잼 엘황..,
@@고구마잼ㅋㅋㅋㅋㅋ
G5: 나 불렀쪙?
배터리 교체가 손쉽게 가능하게 강제하려면 꼭 모델별 배터리단자 규격도 통일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핸드폰 바꾸면 배터리도 함께 바꿔야 한다면 그 의의가 크게 떨어질거 같군요.
탈착식이 장점이 많지 어차피 충전기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보조트배터리 바꾸면 선없이 바로 사용가능하고 지하철에서 폰배터리없으면 충전도 못 하고 미칠꺼 같은데 교체만 하면 끝이지
2027년 후 배터리탈부착 모델 아이폰 나오면 그때나 구입할란다!
환경보호를 위해서다! 삼성, 애플아!
하드웨어 부품, 판매 중단 후 7년이상 지원하는 것도 법 신설하라!
방수따윈 필요없다 수영장 직원이냐. 제발빨리 시행되었으면. .
느그매요😊
@@sangaaaaa 느그애미가 노숙자를
그러케 환장한다고? ㅉㅉ
확실히 환경에는 도움이 되겠네요 편의를 위해 버려졌던 기술이 환경을 위해 다시 살아난다니 뭔가 신기해요 이런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수랑 디자인 측면과 제조사들 수익 생각했을때는 탈착형으로 넘어가는 것 보다는 현재 삼성이랑 애플 둘다 진행하고 있는 자가 수리 키트 이부분을 좀더 확대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EU에서 소비자가 직접 수리할 수 있는 권리에 관한 부분을 본듯해요 ㅎㅎ
이러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자가 수리키트를 이용하는 방향이면 정말다행이겠네요
2:21 법안에서 "쉽게"라는 문구에 대한 조건도
"사용자가 특별한 도구없이" 라는 설명을 달아놓았네요
배터리 탈착 행위 보다는
배터리 성능 저하로 휴대폰 교체 주기를 줄이겠다. 배터리 처분을 쉽게 하겠다.는 취지이고
더 나아가 배터리 규격도 규제할듯
EU 개정법은 도구없이 폐기된 휴대폰에서 쉽게 배터리를 분리해 내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배터리를 쉽게 탈착하는게 아니라 방수 실링이 되고 도구 없이 뜯어낼 수 있지만 한번 뜯어내면 방수가 깨지는 방식으로 설계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해체쇼 보급형ㄷㄷ
근데 그러면 탈착식이라 보긴 어렵지 않나..? 지금도 도구만 있으면 뒷면 여는 건 일도 아닌뎀
@@overthehorizon2882 아이폰은 도구 있어도 열풍기로 실링 녹인다음에 후면유리 들어내고, 내부 햅틱엔진하고 스피커 분리한다음 또 배터리 접착제 까지 뜯어내야 분리 가능하던데 이게 그닥 간단하지는 않아보이네요
@@overthehorizon2882 탈착식이 아니라 일체식인데 자원순환을 위해 EU규정에 맞춰 배터리부 분해가 간단하도록 만들거라는 얘깁니다.
소비자가 탈착이 가능하게란 ㄴ데요
스마트폰 교체의 이유중 상당부분이 배터리 성능저하가 차지할거 같은데.. 자료는 없지만 그럴거 같아요. 유행에 신경쓰지 않아 6년주기로 교체하는데 4년정도 쓰면 배터리 압박때문에 교체에대한 갈등이 심해지는데 저와같은 분들이 많을것 같아서요.
베터리가 일체화 되어서 나오기 시작했을 때 진짜 화났었죠. 두가지 이유가 있었는대, 하나는 베터리가 맛이가서 갈아야 할 때, 전자기기 수리도구가 필요하거나 수리점을 가야한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미리 충전해 놓은 베터리를 끼지 못하게 되어서 보조 베터리를 사야 했기 때문이죠.
배터리 교환 하니까 스마트폰 중에서는 v20이 가장 편했던것 같습니다..
버튼 하나 누르면 열리고 잘맞추고 누르면 장착도 편했죠~
V20 엘지의 실수였죠... V시리즈중에 V20만 잘나왔어요
V20.. 찐짜 좋았는데 말이에요.
갤럭시s4 Active 사용했던 사람입니다! 침수로 고장났었네요 ㅋㅋ
6:49 오 무슨 영상인진 모르겠는데 멜론 29위의 향기가 나며 모시깽하니 킹아 하군요
형 대박이네
탈착형 배터리때도 끝물에 나온 폰들은 충전독이랑 여분 배터리마저 안 주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아마 부활한다고 해도 별매로 넣지 않을까 싶네요
충전기도 안주다보니 별도로 팔겠죠?..
맞아요 노트4는 충전독은 줬지만 여분 배터리는 안줬습니다
갤파광은 줬는디
그다음건 안줬나?
ㄹㅇ 당시 해외판처럼 여분배터리는 뺄거같음
탈착식 배터리는 반드시 돌아와야 합니다. 더불어 외장 메모리도 돌아와야 해요. 소비자 친화적인 환경으로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와 배터리 탈부착이라니 신기술이네요... 나중엔 통신/인터넷 더 잘되게 따로 뺼수 있는 안테나도 달리지 않을까 싶네요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뭔가 했다
디엠비 ㅋㅋㅋㅋㅋ
퇴화 ㄷㄷ
뿜었다 ㅋㅋㅋㅋ
The term 'easily' means that users should be able to replace the batteries without requiring special tools. 여기서 굳이 특별한 도구라고 한걸 보면 일체형이더라도 발열팩이나 히트건 없이 나사만 풀면 교체 가능하게 하는 등으로 자가수리에 용이하게 하는 게 목표가 아닌가 싶네요
다시 동영상 보세요. "도구 없이" 교체 가능해야만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나사가 있으면 도구가 필요하죠.
@@hjow7내 손톱 개딴딴해서 나사 돌릴 수 잏음
@@hjow72:25 “특별한 도구” 없이라고 했으니 십자 드라이버등의 표준 규격은 사용 가능하지않을까요?
@@hjow7스페셜 툴이라 별모양 나사 이런거 말하는듯
@@hjow7 근데 '특별한 도구' 이걸 어디까지 제한걸지도 궁금하긴 함.. 솔직히 지금 가정에서 드라이기에 신용카드 세장으로도 뜯어낼 수 있긴 한데 유리가 깨질지도 모른다는 불안함, 방수 기능의 상실이 너무 큰 리스크라 시도하지 않아서 그렇지
근데 요즘 유럽 규제가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충전기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점점 심해진다 이러다가 환경 보호하라고 부품까지 제한하는거 아니냐?
6:49 대황섭 감사합니다
전직 개발업무했던 사람으로 말하자면 OS변화가 제일 큽니다. 일체형 배터리의 장점은 배터리 탈착이 없어지면서 파워가 한방에 나가는 예외사항이 없어져서 os안정성이 상당히 좋아졌는데. 탈착식이 되면 이부분을 다시 보완해야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정말. OS와 커스터마이징하는게 가장 큰일이지 싶습니다
os가 뭐의약자인가요
@@monster_88 Osmium 오스뮴 입니다
@@monster_88 "Operating System"의 약자로 번역하자면 운영체제 일겁니다.
와 이건 생각을 못했네요. 배터리 탈착이 OS랑 연관이 되어있었구나
@@monster_88 operating system
대부분 휴대폰 회사가 2년에 한번씩 신제품 출시 하게 만 해도 환경 오염이나 여러문제 개선 가능 하다고 봅니다, 사람을이 수리 해서 사용하고, 시간 격차 룰 두고 구매 하니 대폭의 성능향상도 기대 할수 있지 않을까요? 매년 수도 없이 신제품을 출시하는게 문제 의 시발점인듯..
6:48 6:48 6:48 이세돌 폼 미쳤다
잇섭이 it유튜버 탑 티어인 이유는
단순히 EU가 이런대요 하고 전달하는 게 아니라 얼마나 재활용이 되고 현재 데이터 상 어떤식으로 진행될지까지를 연구하고 컨텐츠를 만들기 때문이다.
ㅋㅋㅋㅋ
네..알겠습니다..
@@유니니-w8p 네 안녕히 가세요..👋
음해했던 유튜브가 떠오르네
@@헬로모또 저한테 오세요❤
휴대폰 배터리 소진될거를 대비해서 휴대폰보다 크고 무거운 배터리를 들고다닌다는게 정말 아이러니죠 ㅋㅋ
가격때문에 거지같은 품질의 보조 배터리가 넘쳐나고 몇 번 사용하지 못하고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는거야 말로 정말 환경오염의 주범이죠.
배터리 탈착식으로 돌아가면... 슬림화, 방수 부분에 많은 제약이 생기겠네요
방수 방진은 문제 없죠 탈착식으로 ip67 적용 제품이 있었어요 과거에
엑스커버 5도 탈착식인데 ip68 방수방진을 지원 했죠.
@@Korando_kr10문제는 지금의 세련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방수도 지원되는 탈착식으로 바꿀수 있냐죠.. 지금 그런 태평양 베젤 아무도 안만들어요
유럽애들은 지들이 지구 다조져놓고선 이제와서 위하는척 킹받네..
우리는 이것을 "사다리 걷어차기"라 부르기로 사회적인 합의를 했어요
당신이 상놈으로 살수있는 기회를 망가뜨린놈임
점점 핸드폰이 퇴화되는거냐 아니면 과거로 되돌아 가는거냐
6:48 킹애
디자인이 어떻게 될지궁금하네요 뒤에판을 뜯어 교체하는방식이면 뒤판 소재때문에 매끈한 소재로 쓰이긴 힘들것 같은데… 또한 플립형은 안그래도 배터리 공간이 부족한데 ..
사실리모컨만봐도 매끄러워도 가능해요...
생각해보면 ... 옛날 폴더폰이건 노트북이건 다 그렇게 했었죠... 로스트 테크놀로지 ㄷㄷㄷ
리모컨 뒤 매끄러운건 빛 충전이고 에어컨리모콘은 뒤가 툭 튀어나와있는데여....AA건전지이고....ㅠ
Lg G5?
ㅁ
유심처럼 톡누르면 짠하고 나오면 좋겠다. 솔직히 커버까고 배터리 빼고 다시 끼우는게 귀찮은데 톡 누리면 짠나오고 그거 빼고 다시 쏙 집어넣을 수 있게하면 편할꺼 같은데
@@gai_0815 알죠 그렇게 크게 말고요 ㅎㅎ 유심정도의 크기로 휴대도 가볍고 교체도 쉽게요
이제 와서 일체형을 버리기에는 방수나 두께 등 여러모로 손해가 클거같고 대신 배터리 자가수리만 좀 더 편해지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터리 양면스티커 떼기 너무 힘듬..
그게 쉬워지면 반대로 방수가 허접해지거나 단가가 천정부지로 늘어나는게 문제....
둘다 얻기엔 우리가 잡아놓은 외계인들 능력이 떨어집니다..
EU에서도 폐배터리 수거할때도 양면테이프 때문에 사람이 일일이 제거해야하다보니 더 쉬운 방식으로 탈착가능하게 요구하는듯해요.
문제 제기를 했으니 기업은 그에 맞는 해결 방안을 마련하면 됩니다
불가능해서 못한 게 아니라 그동안 아무 말 없어서 바꿀 필요성을 못 느꼈으니 기업이 기존 방식을 고수했던 것이지 필요하면 발전 시키는 게 기업의 자세 아닌가요
@@prebis1312 배터리 접착력과 방수는 큰 상관 없습니다. 뒷판,(아이폰같은 경우)디스플레이랑 프레임 접착 실링이 방수에 큰 영향을 미치죠.
접착력 약화시키는데 단가도 크게 늘어같지 않고요.
@@doyouknow_MTE 배터리를 꺼내려면 프레임을 분해해야되고
그럼 실링도 떨어트려야하는데
실링이 약하면 방수성능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다분해집니다.
거기다 도구없이 라는 단서까지 붙였으니 엑스커버 시리즈처럼 그냥 뒷판 까버려야죠.
만약 유럽에 판매하는 스마트폰이랑 다른 국가에 판매하는 스마트폰이 진짜 배터리만 다르다면 또 리뷰 해주시겠네요! 벌써 기대 중 ㅎㅎㅎㅎㅎ
대찬성!! 조금 도토하고 무거워도 압도적으로 편하지
LG G5처럼 모듈식으로 만들면 좋을듯?
6:48 이세돌 ㅋㅋ
근데 또 너무 쉽게 교체되게 만들면 배터리를 가볍게 생각해서 쪼금만 성능이 떨어져도 바로 바꾸게 돼서 오히려 악영향이 있을수도 같은데...
오~ 탈착 배터리 사용했던 세대에겐 좋을거같네.
번거롭게 충전할 필요없어서 괜찮을거같네
교체형으로 다시 넘어가면 물리적 배터리 용량도 많이 줄어들텐데
배터리에도 보호 구조물 들어가야 하고 기기에도 보호 구조물 들어가니 실제 배터리셀 크기는 10에서 15프로는 줄어들듯
일체형이나 분리형이나 차이 크게 없었음 근데
6:48 킹아~
Eu에서 유럽생산 배터리만 판매가능한 법안도 검토중입니다.
6:49 킹아
저건 안했으면 좋겠다
배터리가 이미 충분히 오래가기도 하고 방수방진 유리소재 후면 모두 포기해야하는데 뭐하러 저러는지..
탈착식도 방수 방진되는 기종 있습니다 갤럭시 엑스커버5
배터리는 소모품임.
시간 지나면 배터리도 조루됨.
ㄹㅇ 지금 폰들배터리 타임이
그때 배터리 한번 교체하는거랑 비슷할텐데
과거 미화해서 굳이 내구성,디자인,방수 방진 수준,완성도 다 버리는 탈착식 배터리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일체형이 탈부착보다 수명도 효율도 더좋은데 굳히왜감
유리소재 후면 없어지는건 진짜 에반데
배터리 탈착된다했지..준다곤 안햐서.. 기대 안할래요... 따로 사라고 할 것 같아여
한 5,6년전까지는 탈부착이 없으면
불편해서 쓸수있니 어쩌니 그랬지만
이제는 있으면 두께와 방수를 손해보는거라
일체형이 아니라면 이상하게 여기는
시대가 됬네요
게다가 발전하면서 굳이 탈착식?에도 호불호가 생거버렸죠 ㅎㅎ
아놔 병진이들이 왜이리 많아?? 엑스커버5만 해도 탈착식이지만 방수 방진 잘된다
뭔 모자란것들이 탈착식이면 방수가 전혀 안된다고 멍청한 생각을 하지?
충전속도가 많이 빨라졌고 대용량 보조배터리도 많이 보편화돼서 일체형이 가진 장점이 더 커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술발전 때문인지 배터리 사용시간도 훨씬 늘어난것 같아요
배터리 효율도 발전한것도 크죠
현재 기술력으로 보면 탈찰식으로 바꿔도 방수방진은 문제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한다면 폴드,플립은 두개 중 더 큰 배터리 하나만 교체할 수 있게 하지 않을까요?
6:48 락다운
6:48 이세계 아이돌 락 다운 폼 미쳤다
배터리 탈작되도
방수에도 문제 없더만..
1, 2만원에 내장배터리 구매하던 시대가 그리움..
여러 단점에 하나 더 하면 배터리 탈착식은 언제 시스템 전원이 나갈지 모르기 때문에 내부 시스템이 주기적으로 임시 데이터를 백업해놓고 있어야하고 프로세스들이 언제 비정상 종료될지 몰라 리소스 비효율이 높아집니다.
거기다 배터리 용량도 문제고요. 뭐가 친환경이라는건지.
모든 회사 모든 기업에서 제작되는 분리형 베터리도 모두 규격화해서 공통 사용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애플 삼성 모두 동일한 베터리 사용 ㅋ
이세돌까지 출연하는 잇섭 폼 미춌당
6:48 예 잘봤구요. 어 킹아! 아주 나이스예요~ 자 개음
탈부착이 편리한점도 있긴한데..
그 와중에 버튜버 좋아하는 잇섭님
킹애~
6:48
은근슬쩍 이세돌 커밍아웃ㅋㅋㅋㅋㅋ
진짜 행님 요즘 밈을 10대들보다 더 잘알고 잘쓰시는거 같습니다ㅋㅋ
킹아~😊
글세, 배터리 교체하는 데 딱히 문제 될 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방수를 꺼내는데, 우린 이미 교체 방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잖아... 그게 뭐냐고?? 유심칩 말이야.. 우린 유심칩 탈부착 하잖아?? 근데 방수도 되고.. 이전보다 더욱 슬림해지고 간편해지고.. 뭐 배터리라고 예외는 아니지?? 기존 위치에서 조금 쏠리는 것 외에는 딱히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데??
배터리탈부착 가능한거 개편한데
보조배터리처럼 불편하게 충전할필요없고
여분 배터리만 가지고다니면서 바꾸기만하면되서 개편함
편하기만하고 환경엔 1도상관없을듯
@@ladeda3093 아니죠 불필요한 보조배터리 살필요가없고 배터리 사양같으면 재사용도되는데요
EU 전용 라인업 탄생할 듯.... 그러나 보복성으로 EU전용 라인업은 보급형스펙으로만 출시하는것...
개좋은데 ㅅㅂㅋㅋㅋㅋㅋㅋㅋ
경제 ㅈ망한 유럽수준한텐 보급형이 딱인듯 ㅋㅋ
배터리 일체형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보안" 이었습니다.
배터리를 자유롭게 탈착하면 휴대폰을 도난당하거나 분실당했을경우 배터리를 바로 분리시켜서 휴대폰의 전원을 끈 상태로 유통이 가능해진다는 겁니다.
현재 모르는분들이 많이계시겠지만, 지문이나 비밀번호로 잠금을 풀지 않은 휴대폰을 끌수 없는 상태입니다. 끄려고 전원버튼을 길게 누르면 잠금을 풀기위한 단계로 넘어가게됩니다. 위에 언급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함이죠. 한번 지금 들고계신 휴대폰의 잠금을 풀지않고 전원을꺼보려고 해보시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을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했을경우 휴대폰이 꺼지지 않은상태라면 휴대폰의 GPS를 이용해서 휴대폰을 찾을수 있는 서비스가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만약 배터리가 자유롭게 탈착이 된다고 한다면, 휴대폰을 습득한 사람이 악의적으로 휴대폰 배터리를 분리시키면 휴대폰의 위치를 찾기 힘들어지게됩니다..
좀도둑이 바글바글한 유럽에서 이러한 배터리 탈착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한 것은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비밀번호 없이 전원 그냥 꺼지는데
무슨 기종 쓰시나요?
일체형배터리가 아니게 되면 오히려 안전충전을 위해 40w 이상의 고출력 충전이 퇴화할거같은데
지나가던 이파리 입니다. 킹아!~
방수보단 탈부착이 줬던 편리함이 더 편해서 나는 걍 탈부착 다시 도입했으면싶다
지금 제공되고있는 것들은 그대로 제공되면 모두 좋겠지만,
그게 아닐것 같아서 호불호가 어느정도 있는듯해요 ㅎㅎ
환경생각하는데 탈부착이뭔상관인지모르겟다
탈착식도 방수 방진되는 기종 많음...
배터리 일체형에 너무 익숙해진 지금은 진짜 로스트테크놀로지다ㅋㅋㅋㅋ
그래도 여전히 탈착식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있다보니 ㅎㅎ
탈착식 안 나올것임.
뒷판 분해가 어려운건 양면테이프 때문이지 다른 문제는 없음.
양면테이프는 방수방진과 배터리 셀이 낙하시 한쪽으로 밀리며 기판이나 다른 부품과 폴리머셀 자체에 데미지를 방지하기 위함임.
셀과 뒷판을 일체화 하고 양면테이프를 조금 개선하면 매일 끼웠다 뺐다 하는게 아니라 수명때문에 교체하는건 1회용 의료 밴드 사용하듯 소비자가 직접하게 할 수 있음.
요즘 알리익스프레스등에서 쉽게 구하는 투명젤리 양면 접착테이프 이거 진짜 혁명적이더라는..
옛날 lg에서 권총 탄창 교환하듯이 배터리 바꾸는 모델이 생각나는 대목이네요.
과연 탈착식 배터리만으로도 환경 문제가 해소될지는 의문이지만... 늘 새로운 방법은 머리를 굴리다보면 나오는 법이니 이것 나름 기대가 될 것 같습니다!
g5 희대의 망작이엇죠...집구석에 짱박아놓고 볼때마다 짜증났던 폰
역대급 망작 G5.. 지금 그걸 끌고오겠다는거임?
주말에도 영상올리는 탈착되는 잇섭폼 미쳤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부남은 잠깐일지라도 집밖으로 도망치고 싶어합니다!
@@jdmautodoor9227앗...아아...ㅠㅠ
@@jdmautodoor9227신혼인데도..?
@@jdmautodoor9227그럴거면 왜 결혼하셨어요?
배터리 교체비용 10만원 근처 나오는 걸 경험해보니...자가수리가 쉬운 배터리가 시급해보이긴 하더군요...
배터리 교체는 측면에 유심 빼고 끼우는 방식처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소름 져랑 같은생각이시네요 옆구리로 넣을수있게하면 방수도 가능할듯
갤럭시S 처음나오던 시절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HTC사에서 만든 디자이어HD를 사용했었어요
첫 스마트폰으로 ㅎㅎ
옆구리에 배터리를 넣고 빼는 방식이었는데요.
그게 참 불편했어요
한번 떨구면 배터리 덮개가 날아갔던 기억이 나고,
덮개가 망가지면 배터리가 덜그럭 거려서 핸드폰이 자주 꺼졌던 기억이 나는데
그런 부분도 염두해야할듯용 😢
그러네 ㄷㄷㄷㄷ이생각을 못했누
소니 엠디 처럼맹글면 됩니다
유심처럼 만들듯
lg g5에서 배터리 이렇게 끼우고 빼고하지 않았나요..?
다른 브랜드는 그렇다치고 애플의 사악한 배터리 교체 가격만 생각하더라도...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있네요 ...문제는 아이폰 현재도 상당히 두꺼운데 ..어떤식으로 배터리 탈부탁식을 만들어낼것인지..
배터리 교체하면 더비용이 더들어가지
ㅋㅋ
여분 배터리 개비싸게 팔듯
여분배터리(20만원)
ㅇㅇ 부착 배터리 20만원
배터리 탈부착되면 배터리는 서드파티에서 만들수 있어요.. 오히려 배터리 더 잘만드는곳들 많음
무전기는 배터리 탈착되도 방수 방진 기본입니다. 휴대폰이라고 못할 이유 없습니다.
솔직히 가능하다면 편할 거 같기는 하지만, 얻는 것보다 잃는 게 큰 경우라면 달갑지는 않은 소식이네요..
시대가 발전한만큼 우려되는 사항에서 모든것이 빠지진 않을거지만, 모든걸 다되면서 탈부착까지되면 최고일듯요 ㄷㄷ
사람들이 예비 배터리를 구입하면서 배터리 수요가 늘어나면 그거 나름대로 탄소 배출량이 늘어나는거 아닐까 싶네요.
예전같은 탈착식이 아닌 교체가 용이한 일체형은 정말 좋은 방향인것 같습니다.
삼성 : 이걸로 해야 합리적
애플 : 새롭게 해야 혁신적
쉽게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수명이 다한 배터리 교체를 위해 서비스센터 방문 필요 없이 손쉽게 몰에서 구매하여 셀프로 교체할 수 있다 정도로 느껴지는데 뚜껑은 까봐야 알겠네요 ㅎ
배터리 교체는 당연히 되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기존에 휴대폰 제조사가 휴대폰 2년마다 팔아먹으려고 교체가 어렵게 만들어 놓았었죠
방수방진문제가 큼 혹여나 기술적으로 해결된다고 해도 일체형에 비해 내구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음
@@Mohist_ 일반이인 할수있나? 씨뱅아!
예전 LG폰 G5처럼 배터리 만들어서 잠금장치를 강화하고 방수방진이 되게끔 연결부를 개선하면 가능 할 수도 있을 듯한데 다른 단점들은 어떻게 개선이 될런지 앞으로가 궁금해지네요
만약 그렇게 개발되면 LG는 너무 앞서간게 되는건가...?
껍데기 말고 슬롯형식으로하면 얼마든지 가능.
실상은 망작 중 망작이었죠.
@@hesist팩폭보소.
이미 망한 핸드폰 부서
@@hesist 휴대폰 성능은 제가 모르지만 그때 제가 들은 이슈는 다른 회사는 방수방진 기능을 추가하면서 일체형 배터리로 바뀌는데 분리식 배터리로 만들었다고 말이 좀 많았던것 같아요
저도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라 방수기능 있는 걸로 눈을 돌려서 관심을 안 뒀거든요 ㅎㅎㅎㅎㅎ
이 댓글만 보면 마치 다른 회사들은 방수방진 되는 교체형 스마트폰이 없었다는것같이 보이네요
갤럭시 자가수리키트같은 느낌으로 소비자가 배터리를 쉽게 탈착할수있는 키트가 나오는건 아닐까요?
발전된 미래 기술은 고대 기술과 구분할 수 없다..
eu형님들도 뭔가 탁상행정의 냄새가 솔솔 납니다만... 비슷하게 가능하거나 탈부착이 쉽게 할 수 있다면 좋긴 하겠네요.
탈부착이면 배터리집또사고 만들고....배터리 여러개구비하는사람도있고..... 왜탈부착이 답안이리고 생각하지....?
진짜 솔직히 말해서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소식이군요~!! 최신 정보를 잇섭형을 통해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전잼~! 팝콘..을 4년동안 먹을 순 없지만 너무 궁금하네요..
고마워요 EU
그리고 3.5mm도 부활 가즈아~
구독합니다 👍
LG 그는.. 환경을 생각한 기업이였다....
환경을 생각한 나머지 사업까지 철수해버린..
갤탭 액티브같은 제품만 보더라도 뒷커버에 간단한 실리콘작업만 되어있어도 방수방진은 걱정없는것 같더라구요
오히려 러기드컨셉 제품이었으니
베터리 탈부착은 찬성한다.베터리일체형으로 교체시 센터방문 유도해서 수익올리는 꼼수는 없어져야지
배터리 자체 표준화가 더 중요하죠.
C타입으로 통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를들면 AA, AAA 건전지처럼 구분하는 정도로 표준화 되면 좋겠죠.
필요한 무게, 크기, 모양익 다 다른데 규격화하긴 좀
@@장진영-w2g 하가지로 규격화 하자는 이야기가 아닌데...
건전지처럼 배터리도 규격화했으면 좋겠네요
너의 새 배터리를 제조 2년된 헌 배터리로 강제 교환당하는 경우가 생길걸?ㅋㅋ
외장하드삽입기능도 부활하면 좋겠네요 용량많다고 sd카드 안쓰는것도 아닌데
6:48
최고야 형
킹아
ㄴㄷㅆ
만약 스마트폰이 없었다면 더 큰 환경오염이 있었을껄
계산기 내비게이션 영어사전 mp3 PDA 등등등 다른제품이 더 만들어졌어야한다.
@@genius1714 근데 이제는 폰도 2년에 한번 안바꿈
@@user-sandhater 님이 안바꾼다고 다른 사람들이 안바꾸는건 아님
전원 꺼도 트래킹/모니터링 당하는거 개짜증났는데 진짜 잘됬다... 훨씬 오래 쓸 수 있고
도덕적 허영심+즈그는 안만드니까 마음놓고 규제질
그저 웃지요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탈부착형 너무 좋아했습니다. 갤럭시 S5를 썼을 때였는데 방수도 어느정도 되면서 배터리도 바로바로 갈 수 있어서 배터리 총 3개 가지고 돌려가며 썼습니다 (재시작을 항상 했어야 하는 단점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메인 배터리를 빼도 안에 작은 배터리를 내장시켜서 배터리를 갈 시간을 줬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도 했었음). 핸드폰을 직접 충전케이블에 연결한적이 거의 없었네요. 오토바이를 탔었는데 비가와도 괜찮았고 보조배터리 연결도 안해도 되서 좋았죠.
노트2를 노트10 나올때까지 썼습니다
방수 필요했던적 없고요
다른 말은 필요 없을 것 같네요
사실 다른 국가나 단체, 기업들이 환경을 빌미로 각종 이익을 취하는게 현실이지만 정말 유일하게 진짜로 환경을 생각하는 단체가 EU이다.
왜냐면 기후변화 직격탄이 eu 거든요 , 불바다 됨
환경 생각하는건 좋은데 그래서 저런 정책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 배터리 교체형으로 바꾸면 수치 적으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얘기해야 설득력이 있는거 아닌가요?
와우! 잇섭의 분석은 정말 세세하고 깊네. 진짜 유튜버 전문가들중의 손꼽는 분이구나. 듣다 보면 ASMR 입니다.ㅋ.
꼭 옛날 처럼 뒷판 뜯어서 배터리 교체 해야 한다고는 생각 안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제조사가 배터리 교체 비용만 싸게 판매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제조사가 싸게 배터리 교체 해줄 일이 없어니? 법이 생겨서 제조사가 알아서 해주면 좋겟지만...
판은 어디로 갈지?
아이폰도 이제 뒷판이 뜯기면........이제 아이폰도 분해되는건가............ㅠㅠㅠㅠㅠ
제조사들이 방수에 더 노력하게 될듯 싶네요 지금은 방수씰만 두르면 되었는데 탈부착이 되게 하면...음 거의 노출되는 모든부분을 또 따로 덮어야하니...
배터리부분 빼고 모두 방수가 되고 탈부착하는 과정중에서는 또 편하게 만들지두 ㅎㅎ
@seulbearㄹㅇㅋㅋㅋㅋ
@seulbear 유럽시장이 작아도 팔기는 해야해요 그 작은것도 회사에선 이득이고 또 유럽입장도 이해가 아주 안되는건 아닌게 소비자가 쉽게 수리할수 있어야한다는거라서...배터리 교체 정도는 쉽게하게 양보해줘라는거 같아요
@seulbear 그건 인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