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적인 영웅 루테란의 잔혹한 과거 이야기 [로스트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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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ис 2024
- #로스트아크#박서림
#에키드나#카제로스
#쿠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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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냥 인벤이나 다른 커뮤니티에서 내용 퍼와서 만드는 채널들에 비해 퀄리티도 내용도 너무 좋습니다.
비록 뇌피셜 이지만 실제하는 단서들을 엮어 개연성 있게 연결했고 로아 스토리 내에서 빠져있는 요소에 접근하는 방식또한 매우 훌륭합니다.
로웬 세이크리아 스토리의 오스피어 정신세뇌와 루테란을 엮는것 까지는 상상도 못했는데 정말 재밌고 참신한 추측입니다.
편집하시는 연출 스킬도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제x 실재o
오스피어 희망편이 루테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세이크리아의 개, 루테란.
이쪽도 나름대로 매력적인 인물이네요.
거꾸로 생각해보면 가장 순수하고 성실한 기사인 오스피어는
그야말로 언럭키 루테란...이라고 볼수도 있겠죠
신실한 신앙을 그 목숨이 다할때까지 철저하게 이용당한.
이른바 교단에서 부여받은 소임을 맹목적으로 달성하려고한 기사.
본방을 보시면 더욱 다양하고 소름끼치는 떡밥들이 난무합니다
스토리좋아하시는분들은 잊지말구 본방보러 오세요~
스토리학회는 언제나 신규회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새벽까지 편집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버그레이스는 아크를 본인이 사용한게 아니라 루테란한테 떠넘겼....
루테란 이야기는 소설을 통해서라도 보고 싶음. ㅠㅠ
출간하면 살테니 출간해주었으면 좋겠음. ㅠㅠ
스토리 알못이긴하지만 서림님의 스토리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스토리를 듣다가보면 루테란이 아크의 계승자이자 로스트아크 그자체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양겔에서 자신이 로스트아크인것을 깨닫고 미래를위해 후손들이 선택하여 미래를 바꾸기를원하여 로스트아크와 아크의 계승자를 분리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스토리알못이니 재미로만봐주세요
기록되지도 전승되지도 않은 세계를 구한 무용담.
그저 세계를 구한 결과만이 기록된 영웅.
과연 그는 도덕책
500년전에 루테란이 마주한 로스트아크는 어떤 형태였을까요
미스틱이 전달한건 7개의 아크 뿐인걸로 미루어보아 이미 루테란은 로스트아크를 소유하고 있었다고 추측해볼 수 있음 루테란이 잠시 사라질 시점에 로스트아크도 행방불명된건 분명 연관성이 있는거 같은데...
그리고 운명의빛 스토리보면 모험가가 등장하자 아만 속의 로스트아크가 해방되고 아만은 기억(?)을 되찾은듯
그럼 과거 500년전 로스트아크는 누구?무엇?일까 궁금하네... 열쇠의 존재는 카단도 '열쇠는 이미 손에 넣었으니, 준비는 끝났을텐데' 대놓고 말하는 장면도 있는걸로 보아 에스더끼리는 다 알고잇던것 같고...
기억을 되찾은 아만이 카제로스를 도운 이유도 뭐지..
럭키 오스피어가 루테란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건 고구마가 맞다
처음 책 넘어가는거 보면
서프라이즈 프로그램 진실 혹은 거짓
이게 나오고 외국인 연기자가 나와야 하는데
루테란이 아크받고 사라진동안 큐브에 있었던거 아닐까....거기서 돌린거지ㅋㅋ
어쩌면 아크를 사용해서 카제로스를 제거했다면 루페온에 의해 세계가 정화(멸망)되고 다시 시작됐을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루테란이 루페온을 견제할 수단으로 카제로스를 소멸시키지 않았고, 마지막에 미래는 이어질 것이라고 한거 아닐까요?
후세에는 이 굴레를 벗어날 수 있는 힘이 생기길 바라면서 말이죠.
10:32 라우리엘이 막은 카마인의 계획과 관련이있어보이네요
카제로스 레이드 빌드업 중 하나 또는 아에 새로운 시즌으로 루테란 시대로 타임슬립 같이 돌아가 내가 루테란 또는 그 주변인이 되어 그 시기 이야기를 풀어가는 에피소드가 있지 않을까도 싶네요.
오오 방송중에 말씀하신거 드디어 ..
루테란이 진짜로 선택받은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은 나만드나
내일 쿠르잔 스토리 기대중...😅
대박이네요 이렇게 보니 루테란과 세이크리아가 연관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500년간 세이크리아와 루테란이 교류해왔으니 그 전에 접점이 있었을테고 종교개혁에도 일부 관여했을건 뻔한 일이고
그 전에 세이크리아 기사세뇌에 당한 루테란이 명령을 따랐던거라면....
그리고 세뇌에 풀리게 되는 계기가 있었던거라면..ㅋㅋㅋ 진짜 좋은 추측인거같네요 소름돋았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망상인데요
아크의 힘은 결국 루페온이 가진 권능을 끌어다쓰는거같음
그리고 그힘은 대가가 필요해서 무언가 옮은 일에 아크를 사용하면 그와반대되는 성질이 생기는거같다
예를 들어 아크라시아를 루페온이 만들었는데 패트라니아같은 반대쪽 세계가 같이 탄생했다...
따라서 아크의 힘을 사용해왔던 대가를 지불해야했는데 무엇을 지불했는지 모르겠지만 윤회하는 영혼의 소멸이 아닐까싶네요
영상을 보고 끄적인 근거없는 망상입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리썰컴퍼니 하고 올리셧나보넹 중사님 덕분에 요즘 재밌네용
스토리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는데, 500년 전 루테란이 트리시온에서 아크를 개방할 당시 주시자가 베아트리스가 아닌 다른 주시자는 아니었을까요?
엘가시아 스토리 마지막 트리시온에서 베아트리스와 대화중 변화된 트리시온에 대한 질문의 내용에 "트리시온이 개방된것은 자신도 처음있는 일" 이라는 것은 500년전에는 다른 주시자가 있었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되어 여쭈어 봅니다!! 스토리의 큰 그림상에는 의미 없어 보이긴 하지만 궁금하네요
아녀 그때도 주시자는 베아트리스였어요. 루테란은 모종의 이유로 트리시온을 개방하지 못(안)한 것 뿐이에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해무해무-h4p 아크7개가 다 모이면 트리시온이 개방되야합니다 그리고나서 로스트아크를 이용해 아크를 사용할수있는걸로 아는데 루테란이 아크를 다 모았고 아크를사용하여 카제로스를 봉인했다면 트리시온개방이후가 되야하는거아님? 모종의 이유로 트리시온을 개방안했다면 아크도 사용 못하는거 아닌지
@@김기성-x8g8m 트리시온에 아크가 모인게 아니라 흩어져있던 아크들을 미스틱이 전해준거라 개방 안된게 아닐까요?
니나브를 통해 묘사됐던 루테란은 복합적임과는 거리가 먼 단순한 성격의 전형처럼 보였는데 의외군요 😮
머가리에 꽃밖에 없어서 다양한방면으로 살피지 못하지 않았을까요
@@수범-l1u니나브가 뭔잘못을 했길래 머가리가 꽃밭이라는 거임?
@@도이칠란트-p3u댓글내역 꼬라지 레전드네 왜 사냐
지금 에스더들을 보면 루테란과 다른 모험이긴 함 1. 실리안 - 루테란에 비하면 턱없이 약함 (발탄도 못이김) 2. 아제나 - 이난나를 몸 속에 같이 공생하는 마법으로 인하여 자신의 마나를 턱없이 소비중임 (아제나의 대사를 보면 군단장 아브렐슈드를 깔보는 듯한 대사를 하지만 정작 자신이 몽환의 힘에 잠식되어 몸져눕게됨) 3. 바훈투르 - 갈라투르를 보면 대장장이 기술뿐만 아니라 강한 에스더라고 표현이 되지만 바훈투르를 보면 3신기 우마르들보다 못함 갈라투르는 그 3신기 우마르보다 강했던걸로 앎 4. 웨이 - 에스더 시엔은 미쳐버린 루를 잠재우고 도철을 꿀밤때려서 팔에 봉인시키고 일리아칸을 가지고 놀정도로 강하게 묘사가 됨 하지만 웨이는 도철에게 도와달라고 사정해서 도철이 도와주게 됨 웨이도 점차 성장중 5. 샨디 - 진멸의 창을 진저웨일에게 주고 아직도 후배양성에 힘을 쏟고 있으나 매번 대사를 보면 자신이 이제는 할수 없다는 듯한 묘사의 대사를 많이 함 6. 니나브 - 날개잘림 반토막 니나브 7. 카단 - 유일하게 아직까지 멀쩡한 인물 이것보면 지금 대륙들의 영웅들이라고 하지만 대륙들을 돌아다니면서 주요 네임드를 보면 실리안, 모카모카(?), 웨이, 바스티안&샤샤, 에아달린&아델&라하르트, 진매드닉, 아벤(?), 칼도르&비올레, 바훈투르, 파푸니카 5인방, 다르시 정도임 현재 렌이 오픈되었고 세대교체는 한번 될것 같긴 함 모험가가 로스트아크를 사용할때 카단은 모르겠지만 아제나나 니나브 샨디 같은 구시대의 에스더들은 물러날것 같음
스토리는 언제나 재밌어.
루테란은 어떤 희생을 치렀는가
너무 궁금한것
자연사했으니 수명에 관한건 아니고..
2:15 여기 등장하는 컷신 어느 에피소드에 나오는거에요..? 처음봤어요😢
니나브 호감도 컷신
니나브 애정 호감도 컷신이에용
와 이게 이렇게 연결이 될 수도 있겠네요
금강선 전 디렉터가 언급했던 루테란이라는 인물이 평면적인 실리안과는 다르게
마냥 선한 인물도 아니고 입체적인 인물이라고 언급 했었는데 정말로 세이크리아와 연관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다만 궁금한 점이 이번 영상에선 루테란이 로스트아크를 카양겔에 다시 보관하지 않았다고 그러셨는데
현재의 모험가가 카양겔에서 마지막 아크(영원의 아크)를 찾아 트리시온으로 가져갔을 때 베아트리스는 로스트아크가 마치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 처럼 갑자기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때 사라진 로스트아크를 루테란이 숨겼다는 뜻이 되는 건가요?
카제로스 레이드 막바지에 500년 전 로스트아크에 관한 진실이 풀리겠지만 너무나도 궁금하네요
아만이 과거로 돌아가서 열쇠의 아크로서 임무를 다 하는 타임슬립 형태로 이야기가 진행이 될지
아니면 500년 전에 열쇠의 아크가 따로 있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루테란이 아크를 트리시온에서 사용한 걸가요?
베아트리스는 트리시온이 개방된 것이 모험가에 의해 처음 경험하는 일 이라고말하는 지문이 있습니다.
이 영상처럼 루테란이 트리시온에서 아크를 사용했다면 트레시온을 개방하지 않고 사용했거나
베이트리스가 주시자가 되기 전에 일어난 일이라고 말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 이부분에 작은 오류가 있는게 아닐까요? ua-cam.com/video/mw0H4Jlh10Q/v-deo.html
카제로스의 부활 임박과 함께 곧 맞붙게 될 혼돈의 가디언들,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 그리고 우리가 들어서게 될 쿠르잔...라우리엘, 루테란 당신들은 도대체 어떤 큰 그림을 그리고 미래를 비틀어 이어지게 한 것인가!
스토리 꿀잼
루테란이 세이크리아 소속은 아니였을것 같아요 모두가 세이크리아를 극혐하고 특히 아제나에게는 말 섞는 것도 싫어할텐데..
아무리 세탁했어도 지금같은 관계는 못됐을듯?
500년 전 로스트아크는 누굽니까!
카양겔은 왜 카단이 아닌 카마인이 해제하고 건네주었는가.. 아직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아무래도 두 세계가 거울상 또는 태극으로 느껴진다.
마시따
개꿀잼
한 가지 궁금한 게 생기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자 뇌피셜입니당)
금강선 전 디렉터께서 루테란 전기 혹은 루테란의 이야기를 콘솔로 출시하고 싶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는 걸로 알아요.그런데 오스피어처럼 세뇌를 당했고, 그 상태로 아크를 모으러 다니다가 세뇌가 깨졌다? 너무 이야기가 비지 않을까요? 세뇌가 아니라 오히려 황혼의 교리에 진심으로 빠져있었다는건 어떤가요?
아무리 루테란의 유아기 때부터 스토리를 낸다고 해도 주요 사건들은 유저들(모험가)처럼 아크를 모으는 얘기가 메인 혹은 그에 준하는 무게의 스토리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정도 무게감이 있는 스토리를 세뇌 혹은 세뇌가 깨져가는 상태로 아크를 모은다? 너무 후루룩 넘어가는 느낌이란 생각이 들어요.
"루테란은 세뇌당한 상태로 아크를 모으다가 동료들이 희생, 사망하는 모습들을 보고 세뇌가 깨졌어요! 하지만 이미 7개의 아크는 교황에게 다 전달된 뒤였습니다." 라고 치고 세뇌당한 상태에서도 아크를 모으는 장면을 만들 순 있죠. 하지만 그 장면을 반복해서 스토리에 녹이기엔 너무 스킵된달까요. 루테란 스토리의 중요한 대목이 될 "아크를 모으는 과정"에 자칫 날먹으로 넘어가는 세뇌? 쉽게 공감은 안가네요.
로스트아크에서 세뇌라는 것은 "A라는 사람은 본래 Y에 가고싶거나 혹은 Z를 그다지 믿지 않았던 상태에서 Y를 가기 싫게, Z를 믿도록"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입체적이진 않아보입니다. 제 생각으로 입체적이라는 건 (주인공인 유저 입장으로) 악역에서 무언가를 깨닫고 선역으로 바뀌거나, 선역이지만 남을 위해서 혹은 미래를 위해 악역을 자처하여 희생되는 것들이라 보여져요.
엘가시아에서 티엔이 유저와 대립하다가 사실을 깨닫고 유저의 편이 되었듯이, 루테란이 황혼에 진심이었다가 아크를 위한 희생들을 보고 좋지 않은 길이라는 걸 깨닫는거죠. 후에 루페온을 대면하고 계획을 위해 자신의 오점이었던 시절을 지우거나, 바로잡기 위해 모습을 감추었던 겁니다.
이상 쓸데없는 뇌피셜 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선댓글 선좋아요 후감상~~
루테란이 로스트아크를 얻고 잠시 잠적햇을때 큐브안에서 미래를 돌려본게 아닐까 그래서 미래계승자의 이름도알고
요즘 스익 밀고있는데 슈샤이어 진행하다보니 흥미로운 부분이 보이더라구요
슈샤이어에 도착해서 샨디를 만나는데 샨디는 아크가 어디에있는지 알면서도 모험가에게 바로 알려주지않고 "아크가 너를 선택할때까지 기다리면서 현재에 집중해라" 라고 하더군요 결국 모험가는 여명단을 도와 고생을하며 바에단을 물리치고 악마들을 처치해 슈샤이어에 여명을 가져다 준 뒤에야 아크를 무사히 손에 넣는데 그때야 샨디는 "아크가 너를 선택했다" 라는 표현을하더군요
그 앞의 아스타도 오르투스도 일종의 시험을 거쳐야만 얻을 수 있는듯한 묘사를 보면 계승자가 아크를 어떻게 얻는가도 굉장히 중요한게 아닐까 싶어요.
만약 이 가설처럼 루테란이 테르메르3세의 금지된 탐욕에 발을 담궈 아크를 찾고 바쳤다면 계승자로서 아크를 제대로(?)얻지 못했고 그런 상태에서 아크의 힘을 최대로 사용해 카제로스를 소멸시키려 한다면 어떤 큰 부작용이 있었던게 아닐까... 라고 뇌피셜 굴려봅니다ㅎㅎ
영상 너무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아마 세이크리아 시절 루테란은 테르메르 3세의 명령으로 휘하 기사단을 희생시키면서 강제로 아크를 약탈했던거같고, 그 아크는 에버그레이스가 테르메르 3세에게서 빼앗아 보관 해오고 있었죠. 그 후에 사슬전쟁 시절 루테란은 중간계를 규합한 공로를 인정받아 에버그래이스에게 선택받아 아크를 얻었을것 같습니다 !
루테란전기 소설이나 콘솔 발매 기원..제발!!!
로아 1부 스토리 "시점으로 다시보기" 기원 1일차🙏
오..
캬 누구 애빈지는 몰라도 믓지네 믓져!! 아들도 큰 일 하겠어!
이분 베른에이어 루테란도 입국금지당하나요
선댓 후감!
루페온의 아들 루테란 ! 루테란의 아들 실리안 !
500년 전에는 카멘과 카마인이 이그하람으로 하나얐던거 아닌가요? 9:56
노노 그 때 이미 카제로스에 의해 이그하람은 소멸당한 상태였어요.
정확히 말하자면 두개의 조각으로 나뉜거지만 아무튼 페트라니아에는 카제로스와 악마 군단장들에 의해 질서와 문명이 생긴 상태였고 따라서 카마인과 카멘이 따로 활동하고 있었을 겁니다
사슬전쟁때 이미 어둠 군단장 카멘하고 싸운 기록이 있음
스토리 영상 정말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자막 스타일 바꿔보실 생각은 없으실까요?
폰트 크기도 커서 긴 문장일땐 좌우로 너무 길어져 읽기 힘들고
검은배경이다보니 영상과 따로 노는 느낌이 너무 강한 것 같습니다
영상 볼때마다 강하지 않은 궁서체나 펜글씨에 그림자정도면 훨씬 잘 붙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막상 쓰고나니 오지랖인것 같지만 시청자 한 명의 피드백정도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다음 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쿠르잔 드개쟈~
실리안 아빠 무서운 사람ㄷㄷㄷㄷㄷㄷㄷ
루테란 500년후까지의 큐브를 돌린건가???
루테란이 잠적해서 애기를 낳았더니 아만!?
이렇게된거 형이 루테란 전기 내자
팬픽 소설이었군요 ㅋㅋ잘보고갑니다
나 베아트리스인데 이거 맞다 개추 준다
베아트리스는 그런 말투 안써요
어째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게 현재의 로XXX크인 아만을 희생시켜야 한다는 것 같은데요
카단 왈 아크는 희망이 아니라 희생이라 했으니
(뇌절)
루테란이 아크로 모험가 희생시켜서 미래로 보내버리고. 잘부탁해 했다고요? 너무하네요!!
미래는 이어질 것이다.
'XXXX'
1분전은 못참지
그래서 실리안 아빠가 루테란인가요?
쿠르잔 D-1
루테란이 쿠크세이튼이면 재밌겠다
실리안 아빠가 루테란이 아닌거 알고 큰 충격 받았는데
개인적으론 포튼쿨 전쟁이 일어나기 전, 각지에 퍼져있던 아크가 각각 어떤 것이었는지가 궁금하군요
로헨델엔 이후처럼 라디체가, 도메메크에겐 토토이크마냥 오르투스가, 슈샤이어엔 이후처럼 엘피스였을 거 같은데
세이크리아, 아르테미스, 포르파지, 쿠르잔엔 각각 뭐가 있었을까요?
이것과 아크를 일곱 신이 관리했을때 각자 뭘 가지고 있었는지도 파악해서 연계시켜 생각해볼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특히나 할이 사용한 아크 (즉, 안타레스가 가지고 있던 아크)가 뭐였는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카페에 추측하는 글 있어요! 재밌으니 츄라이츄라이
루테란전기 언제나옴
5252 박리안 선조 디스 하는거야??(아직 안봄)
개추
"카바티안 왕국을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겠다." - 루테란 -
첫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