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대첩 완전판 1] 현종과 강감찬은 타짜였다! | 귀주대첩으로 가는 길 | 거란군과 몽골군의 차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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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귀주대첩은, 대첩이 이루어지기 전부터 전투를 끝내는 순간까지 현종과 강감찬이 세운 정밀한 설계였습니다.
"귀주에서 거란군을 만나야만 한다."
이는 다음과 같은 말이었습니다.
"호구를 도박판에 앉혀야 한다."
정마담 현종과 고니 강감찬!
소배압을 귀주에 앉힐 수 있을까?
소배압은 과연 호구가 되어 줄 것인가?
세계 최강의 거란군을 상대로 몇 번이나 연속해 벼랑끝 사기행각을 감행한 우리의 타짜,
현종과 강감찬!
국운을 건 전투에 이르기까지, 그 숨막히는 설계의 현장을 추적합니다.
한국인의 탄생 교보문고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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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은 공부가 아니라 놀이다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
철학은 진리가 아니라 위로다
테무진 to the 칸(딴지일보), 유신 그리고 유신, 한국인의 탄생 - 작가
오 정말 흥미진진해지는 대목에서 예술적으로 끊기는군요 ㅎㅎㅎ
몽골은 다른 민족들에게도 그렇겠지만, 고려에는 재앙같은 존재였죠.. 몽골이 없었다면, 송나라 등골 빼먹으면서 더 오랜 기간동안 전쟁없이 살 수 있었을텐데..
현종이 백명의 황실근위군으로 승부를 봤던게 전쟁 흐름을 봐꿨다 할수있겠네요, 나이스 가이~
아 우리 필독님 얼른 50만부터 찍었으면 좋겠다
늦었지만 레전드의 귀환을 축하드립니다
옛날에 한 콘텐츠지만 재미있게 들었던 칭기스 칸 다시 해도…
디테일한 설명이 너무 좋아요~~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배울게 많아서 매번 기다립니다~~^^
뿌리가 같음
책보고를 보시길
영상 잘 봤습니다. 16:03 딴 분의 역사영상물에서 본 오류가 여기서 또 반복되는데 좌=동, 우=서는 유목민 특유의 전통이 아니고 그냥 고대 한자문화권 공통된 관념입니다. 왕이 남면해 바라보는 기준으로 왼쪽과 오른쪽을 정했기 때문으로 추정되는데 어쨌든 옛 한문서적 읽어보면 다 그렇게 칭합니다. 예)요東=요左, 관西=관右, 강東=강左, 左청룡=동쪽, 友백호=서쪽....예외없음.
살아서는 남을 보고 제례는 북을 보고 묻혀서는 남을 보고
이런 일은 정하기를 그리 한것이고 유목민 약탈 침략은 정한것이 아니고 남을 향하니 자연스레 오른쪽이 서쪽
고려의 강동6주는 오늘날 서간도 북간도 아닌가요? 요하강 동쪽
고거전쟁을 사극으로 만든게 으하했지만 사극이라 하기엔 ,,,쫌
설명을 들으니 거란에 대한 지식과
합리적인 추론이 왔따입니다
같은 역사를 보고 해석은 역사학자마자 다르네
근데 거란이 왜 중국인데?
여기에서 중국의 의미는 물자와 군사력이 큰 나라를 의미함. 일본도 또 다른 중국. 미국도 거대한 중국. 러시아도 또 다른 중국. 한국은 수많은 중국에 둘러싸인 나라. 그래서 전쟁의 의미가 다르다. 물리친 적군 중 도망가는 적군도 모두 죽여야 한다. 다시는 쳐들어오지 못하게. 전세계에서 도망치는 적군을 왜 죽여야 하는지 이해를 못한다. 또 쳐들어오기 때문에 한 번 침략한 적군은 모조리 죽여야 한다.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은 계속 졌지만, 한국군은 전부 이졌고, 베트공을 전부 몰살시켜 죽였다. 그래서 한국군은 절대로 건드리지 말라고 베트공 장군이 지시했다.
그리함이 길이었다 함에
영문번역본 출간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현대전에는 독침전략 이건 DNA박혀 있는거다
책 홍보?
05:00 구지 -> 굳이
여진족
주절주절 얘기만 하네.
시각적 비교표 하나없이.
고려 무관들은 1대100
수만명중 1등한 사람들
리승만에 꼬인 벌... 얘들 다 빠졌네요. 아오, 아쉬워라.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고려가 몽골에게 패할때 무신정권이 고려를 망치지 않고 현종같은 성군이 있었다면 역사가 어떻게 바뀔지 궁금한데 고려가 외교로 몽골과 전쟁을 피했을지 전쟁을 택했다면 몽골도 정복전쟁 에서 과연 우리가 알던 성과를 이룰 수 있었을지 고려의 국력이 약할때 몽골이 번성했기 때문에 운좋게 성과를 낸건 아닐지 ㅋㅋ
일본 식민지 지배가 끝났을 때, 일본군들을 온전히 보내준 거는 참 뼈아픈 실책이지 않을까요?
한반도 역사상 최초로 자치권(주권)을 '명목상'으로도 잃어버린 상태여서 군대가 없었죠. 원 간섭기 때는 군대가 있었던 것과는 다른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고려가 그렇게 쪼꼬만했다면 거란을 칠 수 있었을까요?
노래에 나성은 LA
이 분은 다 좋은데 사족이 너무 많네요..심플 이즈 베스트..
잘 알려줘 좋은데요. 그럼 딴데가셈
고려의 위치, 개경의 위치를 바로 알고 소설을 쓰시길... 책보고 영상 참조바람
환빠? 아니면 술취한 사람?
@@gimgankoomg4168 너 화교냐? 아님 중공인?
@@gimgankoomg4168 화교? 아님 짱깨?
환단고기, 화랑세기도 연구할 가치는 나름대로 있는데 그것을 경전처럼 신앙으로 믿지는 말자고, 제발.
대륙 고려설 주장하는 바보인가보네.
고려가 중원에 있었으면 거란이 고려의 서북면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동북면을 쳐아함. 이것부터가 엉터리
그리고 당시 중원의 연운 16주가 거란 땅이었는데 고려가 대륙에 있었다는건 헛소리
그리고 한반도 토착 하플로그룹은 o2b인데 이건 한반도인의 후예인 한국인과 일본인에게서만 나옴
우리조상과 섞인 만주족 계열에게도 나오지만 중국인에게선 하플로 o2b가 거의 안나옴
즉 고려가 대륙에 있을 가능성은 0%
물러나는 적의 뒤통수를 치는건
전쟁의 기본이다
진린이 중국인이라서 이해 못한게 아니라
자기나라의 전쟁이 아니고 뇌물까지 먹었기 때문에 이순신과 싸운거지
이상하게 해석하네
중국인은 물러나는 적을 내비둔다고?
중국사나 중국병법은 모르나?
역사도 제대로 모르는 인간이 역사컨텐츠를 계속 올리네.. 도망치는 적을 추적 섬멸하는 건 원시시대부터 당연한 건데.. 미친..
이건 진짜 조상님이 도운 전쟁이라고밖에 설명이 안돼네
고려땅이 이렇게 작았나 일제 국사편찬위원회 개같은 역사을 해석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