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를 죽였다(ft.영화 I killed my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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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 @짤랑-m9b
    @짤랑-m9b 9 днів тому +1

    부모는 자신이 선택할 수 없는 것이니 내려놓는다고 죄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마음에 짐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더 챙겼으면 좋겠어요.

    • @NEIM_LEE
      @NEIM_LEE  8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짤랑님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JS-rp5hr
    @JS-rp5hr 9 днів тому

    노래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서동현,이수현]노래가 생각나네요. 고작 사랑따위에 상처 받지만 사랑 따위에 사는게 인간이죠. 하고 싶은게 뭐든 그냥 하세요. 시도라도 하세요. 잘 안되더라도 자책하지 마시고...그치만 현실은 하고 싶은것만 살기에는 너무 불안하죠. 외부도 내부도 사실 너무 불안해요. 그냥 사는 것 자체도 너무 힘들 때도 있어요. 그렇다고 죽기에는 보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아더라구요. 저희 집 강아지 얼굴 한 번이라도 더 봐야하고 ㅎㅎ. 사람이 욕심,욕망이 있으니깐 괴롭고 고통스러운 건 데 인간은 태어나기를 그런 존재로 태어났으니 소수의 성인군자님들 빼고는 당연한 원리라고 생각해요.(저희 집이 불교라서 저도 좀 영향이 있습니다ㅎ) 힘들어도 그냥 같이 살아요. 여기와서 풀고 싶으면 감정도 좀 풀고 산에 들어가고 싶으면 들어가는 것도 좋죠. 저는 이네임님이 뭘 하셔도 정말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요. 남일이라 가볍게 말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요. 너무 지치시면 잠시 쉬어가도 되지만 저는 이네임님이 좀 더 맘이 편하길로 걸어가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NEIM_LEE
      @NEIM_LEE  8 днів тому

      잉 ㅠㅠ 지수님 오늘도 감사해요 ㅎㅎ.... 와 근데 이런 노래들은 어떻게 다 아시는 거예요?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들어봤는데 온몸에 소름이 쫘악... 또 제 취향! ㅋㅋㅋㅋ 지수님 플레이리스트 염탐하고 싶네요 ㅋㅋ 매번 추천해주시는 노래나 책 다 취향에 맞아서 넘 좋네요 ㅎㅎ! 오늘도 놓은 하루 보내세요!!^^

  • @user-ev7po4fx8u
    @user-ev7po4fx8u 10 днів тому +2

    목소리가 카광씨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