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창고를 열어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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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3

  • @JS-rp5hr
    @JS-rp5hr 18 днів тому +1

    뭔가 마음이 정리가 되고 한 해도 마무리가 되어가니깐 주변 환경도 정리하고 싶어진게 아닐까요? 얼마전에 저도 뜬금없이 정리함이랑 선반 사서 방을 대청소했거든요. 시기가 맘 정리하고 나서 방을 보니 갑자기 방을 치우고 싶더라고요.ㅎㅎ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와요. 매일 자기전에 양치 하면서 거울 속 아이를 웃게 해주자고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내는데 그 안에서 저희집 강아지이가 큰공헌을 합니다. 이 아이와도 언젠가는 헤어짐 오겠지만 지금도 앞으로 제 기쁨이 될 거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NEIM_LEE
      @NEIM_LEE  18 днів тому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수님 ㅎㅎ! 얼마나 귀여운 강아지일지 궁금하네용 ㅎㅎ!